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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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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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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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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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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더 후
THE WHO
헌액 부문 공연자 (Performers)
멤버 피트 타운젠드, 로저 달트리, 존 엔트위슬, 키스 문
입성 연도 1990년
후보자격 연도 1990년
후보선정 연도 1990년 }}}}}}}}}

파일:BFB7FA20-A75F-49D2-A004-A8C706604E1E.png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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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헌액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1960년대: 비틀즈
1970년대: 밥 말리
1980년대: 마돈나
1990년대: U2
2004년 헌액
50년대: 클리프 리처드 & 섀도우즈
60년대: 롤링 스톤스
70년대:
80년대: 마이클 잭슨
90년대: 로비 윌리엄스
2005년 헌액
핑크 플로이드
유리드믹스
아레사 프랭클린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조이 디비전 / 뉴 오더
더 후
킹크스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2006년 헌액
제임스 브라운
레드 제플린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윌슨
본 조비
프린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조지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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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센터 공로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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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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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1978년 <colbgcolor=#fff,#1f2023>매리언 앤더슨, 프레드 아스테어, 조지 발란신,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리처드 로저스
1979년 에런 코플런드, 엘라 피츠제럴드, 헨리 폰다, 마사 그레이엄, 테네시 윌리엄스
1980년 레너드 번스타인, 제임스 캐그니, 애그니스 데밀, 린 폰탠, 리언타인 프라이스
1981년 카운트 베이시, 케리 그랜트, 제롬 로빈스, 헬렌 헤이스, 루돌프 세르킨
1982년 조지 애벗, 릴리안 기시, 베니 굿맨, 진 켈리, 유진 오르만디
1983년 캐서린 던햄, 엘리아 카잔, 프랭크 시나트라, 제임스 스튜어트, 버질 톰슨
1984년 레나 혼, 대니 케이, 잔카를로 메노티, 아서 밀러, 아이작 스턴
1985년 머스 커닝햄, 밥 호프, 아이린 던, 앨런 제이 러너, 프레더릭 로, 베벌리 실즈
1986년 루실 볼, 레이 찰스, 제시카 텐디, 험 크로닌, 예후디 메뉴힌, 앤서니 튜더
1987년 페리 코모,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베티 데이비스, 네이선 밀스타인, 알윈 니콜라이
1988년 앨빈 에일리, 조지 번즈, 마이어나 로이, 알렉산더 슈나이더, 로저 L. 스티븐스
1989년 해리 벨라폰테, 클로데트 콜베르, 알렉산드라 다닐로바, 메리 마틴, 윌리엄 슈만
1990년 디지 길레스피, 캐서린 헵번, 라이즈 스티븐스, 줄리 스턴, 빌리 와일더
1991년 베티 콤덴, 로이 에이커프, 아돌프 그린, 헤럴드 니콜라스, 로버트 쇼, 그레고리 펙
1992년 라이어널 햄프턴, 폴 뉴먼, 조앤 우드워드, 진저 로저스,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폴 타일러
1993년 자니 카슨, 아서 미첼, 게오르그 솔티, 스티븐 손드하임, 매리언 윌리엄스
1994년 커크 더글러스, 아레사 프랭클린, 모튼 굴드, 해럴드 프린스, 피트 시거
1995년 자크 당부아즈, 메릴린 혼, 비비 킹, 시드니 푸아티에, 닐 사이먼
1996년 에드워드 올비, 베니 카터, 조니 캐쉬, 잭 레먼, 마리아 톨치프
1997년 로렌 바콜, 밥 딜런, 찰턴 헤스턴, 제시 노먼, 에드워드 빌렐라
1998년 빌 코스비, 프레드 엡, 존 칸더, 윌리 넬슨, 앙드레 프레빈, 셜리 템플
1999년 빅터 보르게, 숀 코너리, 주디스 재스민, 제이슨 로바즈, 스티비 원더
2000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척 베리, 플라시도 도밍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안젤라 랜스버리
}}}}}}}}} ||
21세기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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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2001년 <colbgcolor=#fff,#1f2023> 줄리 앤드류스, 밴 클라이번, 퀸시 존스, 잭 니콜슨, 루치아노 파바로티
2002년 제임스 얼 존스, 제임스 리바인, 치타 리베라, 폴 사이먼, 엘리자베스 테일러
2003년 제임스 브라운, 캐롤 버넷, 마이크 니콜스, 로레타 린, 이작 펄만
2004년 워렌 비티, 오시 데이비스 & 루비 리, 엘튼 존, 조앤 서덜랜드, 존 윌리엄스
2005년 토니 베넷, 수잔 파렐, 줄리 해리스, 로버트 레드포드, 티나 터너
2006년 주빈 메타, 돌리 파튼, 스모키 로빈슨, 스티븐 스필버그, 앤드루 로이드 웨버
2007년 레온 플라이셔, 스티브 마틴, 다이애나 로스, 마틴 스코세이지, 브라이언 윌슨
2008년 모건 프리먼, 조지 존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트와일라 사프, 더 후
2009년 멜 브룩스, 데이브 브루벡, 그레이스 범브리, 로버트 드 니로, 브루스 스프링스틴
2010년 멀 해거드, 제리 허먼, 빌 존스, 폴 매카트니, 오프라 윈프리
2011년 바바라 쿡, 닐 다이아몬드, 요요마, 소니 롤린스, 메릴 스트립
2012년 버디 가이, 더스틴 호프먼, 레드 제플린, 나탈리아 마라코바
2013년 마티나 아로요, 허비 행콕, 빌리 조엘, 셜리 맥클레인, 카를로스 산타나
2014년 알 그린, 톰 행크스, 퍼트리샤 맥브라이드, 스팅, 릴리 톰린
2015년 캐롤 킹, 조지 루카스, 리타 모레노, 오자와 세이지, 시실리 타이슨
2016년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글스, 알 파치노, 마비스 스태플스, 제임스 테일러
2017년 카르멘 드 라발라데, 노먼 리어, 글로리아 에스테판, LL 쿨 J, 라이오넬 리치
2018년 셰어, 필립 글래스, 레바 매킨타이어, 웨인 쇼터, 해밀턴 팀 ( 린 마누엘 미란다, 토마스 카일, 알렉스 라카뫄르, 앤디 블렝큰불러)
2019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세서미 스트리트, 샐리 필드, 린다 론스태드, 마이클 틸슨 토머스
2020년 데비 엘렌, 조안 바에즈, 가스 브룩스, 미도리, 딕 반 다이크
2021년 저스티노 디아즈, 베리 골디, 론 마이클스, 베트 미들러, 조니 미첼
2022년 조지 클루니, 에이미 그랜트, 글래디스 나이트, 타니아 레온, U2 ( 보노, 디 에지, 애덤 클레이튼, 래리 뮬렌 주니어)
2023년 퀸 라티파, 르네 플레밍, 빌리 크리스탈, 디안 워윅, 배리 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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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s-5.3.2|그래미 어워드 평생 공로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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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5px"
<colbgcolor=#fff,#353535> 1963년 빙 크로스비
1965년 프랭크 시나트라
1966년 듀크 엘링턴
1967년 엘라 피츠제럴드
1968년 어빙 벌린
1971년 엘비스 프레슬리
1972년 루이 암스트롱, 마할리아 잭슨
1984년 척 베리, 찰리 파커
1985년 레너드 번스타인
1986년 베니 굿맨, 롤링 스톤스, 안드레스 세고비아
1987년 로이 에이커프, 베니 카터, 엔리코 카루소, 레이 찰스, 패츠 도미노, 우디 허먼, 빌리 홀리데이, 비비 킹, 아이작 스턴,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행크 윌리엄스
1989년 프레드 아스테어, 파블로 카잘스, 디지 길레스피, 야샤 하이페츠, 리나 혼, 레온타인 프라이스, 베시 스미스, 아트 테이텀, 사라 본
1990년 냇 킹 콜, 마일스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폴 매카트니
1991년 매리언 앤더슨, 밥 딜런, 존 레논, 줄리 스턴, 키티 웰스
1992년 제임스 브라운, 존 콜트레인, 지미 헨드릭스, 머디 워터스
1993년 쳇 앳킨스, 리틀 리처드, 델로니어스 몽크, 빌 먼로, 피트 시거, 패츠 월러
1994년 빌 에반스, 아레사 프랭클린,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95년 팻시 클라인, 페기 리, 헨리 맨시니, 커티스 메이필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996년 데이브 브루벡, 마빈 게이, 게오르그 솔티, 스티비 원더
1997년 바비 블랜드, 에벌리 브라더스, 주디 갈란드, 스테판 그라펠리, 버디 홀리, 찰스 밍거스, 오스카 피터슨, 프랭크 자파
1998년 보 디들리, 밀스 브라더스, 로이 오비슨, 폴 로브슨
1999년 조니 캐쉬, 샘 쿡, 오티스 레딩, 스모키 로빈슨, 멜 토메
2000년 해리 벨라폰테, 우디 거스리, 존 리 후커, 미치 밀러, 윌리 넬슨
2001년 비치 보이스, 토니 베넷,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밥 말리, 더 후
2002년 카운트 베이시, 로즈메리 클루니, 페리 코모, 알 그린, 조니 미첼
2003년 에타 제임스, 조니 마티스, 글렌 밀러, 티토 푸엔테, 사이먼 앤 가펑클
2004년 밴 클라이번, 펑크 브라더스, 엘라 젠킨스, 소니 롤린스, 아티 쇼, 독 왓슨
2005년 에디 아놀드, 아트 블래키, 카터 패밀리, 모턴 굴드, 재니스 조플린, 레드 제플린, 제리 리 루이스, 젤리 롤 모턴, 파인톱 퍼킨스, 스태플 싱어즈
2006년 데이비드 보위, 크림, 멀 해거드, 로버트 존슨, 제시 노먼, 리처드 프라이어, 더 위버스
2007년 조안 바에즈,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마리아 칼라스, 오넷 콜먼,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밥 윌스
2008년 버트 배커랙, 더 밴드, 캡 캘러웨이, 도리스 데이, 이작 펄만, 맥스 로치, 얼 스크럭스
2009년 진 오트리, 더 블라인드 보이즈 오브 알라바마, 포 탑스, 행크 존스, 브렌다 리, 딘 마틴, 톰 팩스톤
2010년 레너드 코헨, 바비 다린, 데이비드 "허니보이" 에드워즈, 마이클 잭슨, 로레타 린, 앙드레 프레빈, 클락 테리
2011년 줄리 앤드류스, 로이 헤인즈, 줄리아드 현악 콰르텟, 킹스턴 트리오, 돌리 파튼, 라몬즈, 조지 비벌리 시어
2012년 올맨 브라더스 밴드, 글렌 캠벨,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조지 존스, 더 멤피스 혼즈, 다이애나 로스, 길 스콧 헤론
2013년 글렌 굴드, 찰리 헤이든, 라이트닝 홉킨스, 캐롤 킹, 패티 페이지, 템테이션스
2014년 비틀즈, 클리프턴 체니어, 아이즐리 브라더스, 크라프트베르크,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아르만도 만사네로, 마우드 파웰
2015년 비 지스, 피에르 불레즈, 버디 가이, 조지 해리슨, 플라코 지메네즈, 루빈 브라더스, 웨인 쇼터
2016년 루스 브라운, 셀리아 크루즈,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허비 행콕, 제퍼슨 에어플레인, 린다 론스태드, Run-D.M.C.
2017년 셜리 시저, 아마드 자말, 찰리 프라이드, 지미 로저스, 니나 시몬, 슬라이 스톤, 벨벳 언더그라운드
2018년 할 블레인, 닐 다이아몬드, 에밀루 해리스, 루이스 조던, 더 미터스, , 티나 터너
2019년 블랙 사바스, 조지 클린턴 / 팔리아멘트-펑카델릭, 빌리 엑스타인, 도니 해서웨이,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샘 & 데이브, 디안 워윅
2020년 시카고, 로버타 플랙, 아이작 헤이즈, 이기 팝, 존 프라인, 퍼블릭 에너미, 시스터 로제타 사프
2021년 그랜드마스터 플래시 앤 더 퓨리어스 파이브, 라이오넬 햄프턴, 마릴린 혼, 솔트 앤 페파, 셀레나, 토킹 헤즈
2022년 보니 레잇
2023년 바비 맥퍼린, 너바나, 마 레이니, 슬릭 릭, 나일 로저스, 슈프림즈, 하트
같이 보기: 공로상 수상자 · 레전드상 수상자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파일:180322_libraryofcongress_900px.jpg 파일:libraryofcongress_dark.png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200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02년 등재
루이 암스트롱 < The Complete Hot Five and Hot Seven Recordings> (1920~1928)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엘비스 프레슬리, Sun Records sessions (1954-1955)
마일스 데이비스, <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2003년 등재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 The Famous 1938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 Tapestry> (1971)
마빈 게이, < What's Going On> (1971)
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to Run> (1975)
2004년 등재
존 콜트레인, <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 Pet Sounds> (1966)
올맨 브라더스 밴드, < At Fillmore East> (1971)
존 윌리엄스, <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 Nevermind> (1991)
2005년 등재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 < Time Out> (1959)
비비 킹, <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웬디 카를로스 < Switched On Bach> (1968)
스티비 원더, <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 Daydream Nation> (1988)
2006년 등재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니코,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 Graceland> (1986)
2007년 등재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행콕, <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 Thriller> (1982)
2008년 등재
뮤지컬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7)
더 후, <The Who Sings My Generation> (1966)
2009년 등재
뮤지컬 < 집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9)
빌 에반스 트리오,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6월 25일)
더 밴드, <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 ||
201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10년 등재
헨리 맨시니, < The Music from Peter Gunn> (1959)
캡틴 비프하트 앤 히스 매직 밴드, < Trout Mask Replica> (1969)
로저 페인, < Songs of the Humpback Whale> (1970)
스틸리 댄, < Aja> (1977)
데 라 소울, < 3 Feet High and Rising> (1989)
2011년 등재
빈스 과랄디 트리오, 애니메이션 < A Charlie Brown Christmas> 사운드트랙 (1965)
러브, <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 Purple Rain> (1984)
2012년 등재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오넷 콜먼, < The Shape of Jazz to Come> (1959)
핑크 플로이드, <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 Ramones> (1976)
비 지스 외, <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2013년 등재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 (1954)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79)
U2, < The Joshua Tree> (1987)
2014년 등재
조안 바에즈, < Joan Baez> (1960)
도어즈, <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 OK Computer> (1997)
로린 힐, <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2015년 등재
존 콜트레인, <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 (1970)
조지 칼린, < Class Clown> (1972)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1986)
2016년 등재
소니 롤린스, < Saxophone Colossus> (1956)
마티 로빈스, <Gunfighter Ballads and Trail Songs> (195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4)
데이비드 보위, <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 Remain in Light> (1980)
N.W.A, < Straight Outta Compton> (1988)
2017년 등재
해리 벨라폰테, < Calypso> (1956)
웨스 몽고메리, <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영화 <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 Rumours> (1977)
Run-D.M.C., < Raising Hell> (1986)
2018년 등재
덱스터 고든, '''' (1962)
뮤지컬 < 헤어>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68)
커티스 메이필드, < Super Fly> (1972)
신디 로퍼, < She's So Unusual> (1983)
< Schoolhouse Rock!: The Box Set> (1996)
JAY-Z, < The Blueprint> (2001)
2019년 등재
더스티 스프링필드, < Dusty in Memphis> (1969)
칩 트릭, <Cheap Trick at Budokan> (1978)
티나 터너, < Private Dancer> (1984)
셀레나, <Ven Conmigo> (1962)
닥터 드레, < The Chronic> (1992)
}}}}}}}}} ||
2020년대 등재 앨범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20년 등재
앨버트 킹, <Born Under a Bad Sign> (1967)
지미 클리프, < The Harder They Come> (1972)
팻 메시니, <Bright Size Life> (1976)
자넷 잭슨, <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 (1989)
Nas, < Illmatic> (1994)
2022년 등재
듀크 엘링턴, <Ellington at Newport> (1956)
보니 레잇, < Nick of Time> (1989)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 The Low End Theory> (1991)
Wu-Tang Clan, <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1993)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Buena Vista Social Club> (1997)
앨리샤 키스, < Songs In A Minor> (2001)
2023년 등재
Crosby, Stills, Nash & Young, <Déjà Vu> (1970)
더 폴리스, < Synchronicity> (1983)
마돈나, < Like a Virgin> (1984)
퀸 라티파, <All Hail the Queen>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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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롤링 스톤이 2004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로큰롤(Rock And Roll)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롤링 스톤이 직접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중진, 음악평론가 등 총 55명의 패널을 뽑아 이들에게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2011년 한 차례 개정했으나 기존 아티스트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어 새로 업데이트 된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가 주로 이뤄졌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엘비스 프레슬리 롤링 스톤스 척 베리
6위 7위 8위 9위 10위
지미 헨드릭스 제임스 브라운 리틀 리처드 아레사 프랭클린 레이 찰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밥 말리 비치 보이스 버디 홀리 레드 제플린 스티비 원더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샘 쿡 머디 워터스 마빈 게이 벨벳 언더그라운드 보 디들리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오티스 레딩 U2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리 리 루이스 패츠 도미노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라몬즈 프린스 더 클래시 더 후 너바나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조니 캐시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에벌리 브라더스 닐 영 마이클 잭슨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마돈나 로이 오비슨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사이먼 앤 가펑클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도어즈 밴 모리슨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퍼블릭 에너미 버즈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재니스 조플린 패티 스미스 Run-D.M.C. 엘튼 존 더 밴드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 파일:Acclaimed-Music-Logo-Dark.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rowcolor=#fff>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브루스 스프링스틴
<rowcolor=#fff>6위 7위 8위 9위 10위
라디오헤드 레드 제플린 닐 영 프린스 비치 보이스
<rowcolor=#fff>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R.E.M. 엘비스 프레슬리 칸예 웨스트 더 후 U2
<rowcolor=#fff>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마일스 데이비스 벨벳 언더그라운드 너바나 더 클래시 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마빈 게이 핑크 플로이드 엘비스 코스텔로 스티비 원더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rowcolor=#fff>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마돈나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더 스미스 마이클 잭슨 밴 모리슨
<rowcolor=#fff>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토킹 헤즈 켄드릭 라마 아케이드 파이어 아레사 프랭클린 비요크
<rowcolor=#fff>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JAY-Z 제임스 브라운 톰 웨이츠 존 콜트레인 PJ 하비
<rowcolor=#fff>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킹크스 퍼블릭 에너미 버즈 비스티 보이즈 조니 미첼
<rowcolor=#fff>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벡 한센 더 큐어 존 레논 도어즈 LCD 사운드시스템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블러 크라프트베르크 레너드 코헨 픽시즈 루 리드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조니 캐쉬 소닉 유스 록시 뮤직 오아시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듀크 엘링턴 더 밴드 아웃캐스트 다프트 펑크
<rowcolor=#fff>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사이먼 앤 가펑클 프랭크 시나트라 척 베리 프랭크 오션 비욘세
<rowcolor=#fff>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조이 디비전 AC/DC 윌코 오티스 레딩
<rowcolor=#fff>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뉴 오더 메탈리카 화이트 스트라입스 라몬즈 더 폴리스
<rowcolor=#fff>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스투지스 브라이언 이노 엘튼 존 뱀파이어 위켄드
<rowcolor=#fff>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섹스 피스톨즈 매시브 어택 레이 찰스 스틸리 댄 블랙 사바스
<rowcolor=#fff>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케이트 부시 악틱 몽키즈 찰스 밍거스 패티 스미스 포티스헤드
<rowcolor=#fff>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건즈 앤 로지스 페이브먼트 수프얀 스티븐스 알 그린 펑카델릭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파일:AllMusic_Text_Logo.svg.png
ALLMUSIC 선정 올타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통합)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올뮤직의 2017년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세계 최대의 음악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및 웹진으로, '모든 음악'이라는 사이트 이름에 걸맞게 장르와 국적을 불문한 전 세계 온갖 음반, 뮤지션과 그에 관한 정보와 리뷰를 찾아볼 수 있다. 세계의 300만 장 이상의 온갖 음반, 100만 명 이상의 음악가의 데이터, 3,000만 이상 트랙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아티스트의 순위를 매겼다. '통합' 아티스트 순위 리스트다.
<rowcolor=#fff>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데이비드 보위 벨벳 언더그라운드
<rowcolor=#fff>6위 7위 8위 9위 10위
비치 보이스 킹크스 닐 영 지미 헨드릭스 더 버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6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레드 제플린 마일스 데이비스 브라이언 이노 크라프트베르크 존 콜트레인
<rowcolor=#fff>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제임스 브라운 스투지스 소닉 유스 핑크 플로이드 더 후
<rowcolor=#fff>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블랙 사바스 행크 윌리엄스 엘비스 프레슬리 더 클래시 라몬즈
<rowcolor=#fff>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조니 미첼 스티비 원더 섹스 피스톨즈 척 베리
<rowcolor=#fff>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프린스 마빈 게이 찰리 파커 듀크 엘링턴 너바나
<rowcolor=#fff>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N.W.A 머디 워터스 조니 캐시 더 큐어 더 스미스
<rowcolor=#fff>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닉 드레이크 빅 스타 R.E.M 조이 디비전
<rowcolor=#fff>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루이 암스트롱 뉴 오더 메탈리카 픽시즈 샘 쿡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빌리 홀리데이 마이클 잭슨 밥 말리 레너드 코헨 라디오 헤드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블랙 플래그 프랭크 자파 MC5 록시 뮤직 U2
}}}}}}}}} ||
공식 사이트 : 링크, 기사 : # }}}}}}}}}

파일:D35299F0-A94E-4256-858A-16C852ABB793.png 파일:Acclaimed-Music-Logo-Dark.png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60년대 최고 아티스트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5px"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비치 보이스 지미 헨드릭스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벨벳 언더그라운드 버즈 더 후 존 콜트레인 아레사 프랭클린
''''
''''
''''
}}}}}}}}} ||

파일:월스트리트 저널 로고.svg 선정
가장 인기 있는 록 밴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월스트리트 저널이 2018년 음반 판매량, 유튜브 조회수, 차트 및 음원 성적 등을 종합하여 통계 산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록밴드를 선정했다.
<rowcolor=#fff,#000>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스
<rowcolor=#fff,#000>6위 7위 8위 9위 10위
AC/DC 이글스 메탈리카 건즈 앤 로지스 에어로스미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위-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000>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플리트우드 맥 린킨 파크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마룬 5 본 조비
<rowcolor=#fff,#000>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U2 밴 헤일런 저니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산타나
<rowcolor=#fff,#000>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시카고 너바나 더 후 비치 보이스 콜드플레이
<rowcolor=#fff,#000>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도어즈 레너드 스키너드 그린 데이 펄 잼 포리너
<rowcolor=#fff,#000>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블랙 사바스 니켈백 데프 레파드 푸 파이터스 하트
<rowcolor=#fff,#000>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폴 아웃 보이 더 폴리스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ABBA 원리퍼블릭
<rowcolor=#fff,#000>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제네시스 R.E.M. 키스 러시 ZZ TOP
<rowcolor=#fff,#000>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고릴라즈 일렉트릭 라이트 오케스트라 패닉! 앳 더 디스코 blink-182 다이어 스트레이츠
51위부터는 링크 참조.
}}}}}}}}} ||}}}}}}}}} ||

파일:A75A5D13-D37C-4A62-94E4-4B9BA96D570A.png 선정 가장 위대한 하드 록 아티스트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VH1이 2000년 발표한 가장 위대한 하드 록 아티스트 순위.
<rowcolor=#fff>1위 2위 3위 4위 5위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지미 헨드릭스 AC/DC 메탈리카
<rowcolor=#fff>6위 7위 8위 9위 10위
너바나 밴 헤일런 더 후 건즈 앤 로지스 KISS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rowcolor=#fff>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에어로스미스 섹스 피스톨즈 사운드가든 핑크 플로이드
<rowcolor=#fff>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크림 라몬즈 오지 오스본 더 클래시 앨리스 쿠퍼
<rowcolor=#fff>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펄 잼 딥 퍼플 주다스 프리스트 아이언 메이든 칩 트릭
<rowcolor=#fff>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모터헤드 이기 팝 러시 머틀리 크루 레드 핫 칠리 페퍼스
<rowcolor=#fff>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데프 레파드 도어즈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앨리스 인 체인스 제인스 애딕션
<rowcolor=#fff>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프랭크 자파 야드버즈 MC5 닐 영 & 크레이지 호스 스톤 템플 파일럿츠
<rowcolor=#fff>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Ted Nugent 킹크스 Nine Inch Nails ZZ Top 판테라
<rowcolor=#fff>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스콜피온즈 The Rollins Bird 재니스 조플린 Smashing Pumpkins 슬레이어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Thin Lizzy Faith No More Korn Sonic Youth 블루 오이스터 컬트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White Zombie Heart 앤스랙스 Bad Company New York Dolls
<rowcolor=#fff>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제쓰로 툴 Ministry 보스턴 Steppenwolf The Cult
<rowcolor=#fff>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Joan Jett & The Blackhearts 롤링 스톤스 Husker Du 메가데스 Living Colour
<rowcolor=#fff>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레너드 스키너드 푸 파이터즈 Twisted Sister Pat Benatar Spinal Tap
<rowcolor=#fff>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본 조비 Hole Marilyn Manson Ratt Green Day
<rowcolor=#fff>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Pixies Queensryche King's X UFO Whitesnake
<rowcolor=#fff>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포리너 킹 크림슨 Tool Lita Ford 레인보우
<rowcolor=#fff>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Danzig Black Crowes Lenny Kravitz 예스 Fugazi
<rowcolor=#fff>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Meat Loaf Primus Mountain Bed Brains Quiet Riot
}}}}}}}}} ||
같이 보기: VH1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2015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앨범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앨범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비틀즈 롤링 스톤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가스 브룩스 엘튼 존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머라이어 캐리 허브 앨퍼트 테일러 스위프트 시카고 마이클 잭슨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레드 제플린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로드 스튜어트 에미넴 휘트니 휴스턴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빌리 조엘 마돈나 산타나 이글스 플리트우드 맥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밥 딜런 스티비 원더 셀린 디옹 에릭 클랩튼 닐 다이아몬드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존 덴버 핑크 플로이드 자넷 잭슨 프린스 캐롤 킹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마일리 사이러스 니켈백 팀 맥그로 밴 헤일런 비치 보이스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U2 아델 엘비스 프레슬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템테이션스 린킨 파크 JAY-Z 앨런 잭슨 본 조비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건즈 앤 로지스 샤니아 트웨인 캐리 언더우드 몽키즈 에어로스미스
<rowcolor=#fff>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제임스 테일러 슈프림즈 앨리샤 키스 메탈리카 데프 레파드
<rowcolor=#fff>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폴 매카트니 린다 론스태드 저니 메리 제이 블라이즈 제쓰로 툴
<rowcolor=#fff>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래스컬 플래츠 포리너 존 멜렌캠프 사이먼 앤 가펑클 케니 체스니
<rowcolor=#fff>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키드 락 앤디 윌리엄스 조지 스트레이트 백스트리트 보이즈 마이클 볼튼
<rowcolor=#fff>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피터 폴 앤 메리 라이오넬 리치 아레사 프랭클린 요세프/캣 스티븐스 밥 시거
<rowcolor=#fff>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AC/DC 비욘세 펄 잼 토비 키스 더 후
<rowcolor=#fff>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폴 사이먼 무디 블루스 저스틴 비버 노라 존스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rowcolor=#fff>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넬리 두비 브라더스 핑크 조쉬 그로반 닐 영
<rowcolor=#fff>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프랭크 시나트라 그린 데이 더 칙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하트
<rowcolor=#fff>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레이디 가가 R. 켈리 보이즈 투 멘 케니 지 비 지스
출처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 파일:thewho.png 더 후
The Who
}}}
파일:the-who.jp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다른 사진 보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후후후.jpg
초창기 (1965년)[1]
왼쪽부터 존 엔트위슬, 피트 타운젠드, 로저 달트리, 키스 문
파일:후 1969.jpg
전성기 (1969년)
왼쪽부터 로저 달트리, 피트 타운젠드, 키스 문, 존 엔트위슬
파일:후 1978.jpg
황혼기 (1978년)
왼쪽부터 로저 달트리, 키스 문, 피트 타운젠드, 존 엔트위슬
파일:후 2020.jpg
현재의 모습 (2020년)
왼쪽부터 로저 달트리, 피트 타운젠드
}}}}}}}}} ||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결성 1964년 2월[2]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런던
데뷔 파일:영국 국기.svg 1965년 1월 12일
(영국 데뷔일로부터 [dday(1965-01-12)]일째)
파일:미국 국기.svg 1965년 2월 13일
(미국 데뷔일로부터 [dday(1965-02-13)]일째)
데뷔 음반 싱글
1집
멤버 피트 타운젠드 (기타, 보컬)
로저 달트리 (보컬)
존 엔트위슬 (베이스)
키스 문 (드럼)
투어 멤버 사이먼 타운젠드 (기타)[3]
존 버튼 (베이스)
로렌 골드 (키보드)
잭 스타키 (드럼)[4]
과거 멤버 더그 샌덤 (드럼)[5]
케니 존스 (드럼)[6]
장르 록 음악, 하드 록, 로큰롤, 프로토 펑크, 프로그레시브 록, 파워 팝, 사이키델릭 록, 블루스 록
링크 파일:더 후 공식 홈페이지 로고.pn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상징
2.1. 로고
3. 멤버
3.1. 달트리-타운젠드 관계
4. 역사5. 평가와 영향력6. 퍼포먼스
6.1. 악기 부수기6.2. 그 외
7. 인기
7.1. 한국에서의 인지도
8. 사건사고9. 여담10. 음반 목록11. 싱글
11.1. 미국 빌보드 핫 100
11.1.1. 3위~10위11.1.2. 11위~30위
11.2. 영국 오피셜 차트
11.2.1. 2위11.2.2. 3위~10위11.2.3. 11위~30위
1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곡

[clearfix]

1. 개요

파일:the who gig.jpg
더 후는 1964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 밴드이다.

영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이자, 음악사적으로도 영향을 지대하게 끼친 밴드이다. 1959년 로저 달트리에 의해 결성된 스쿨 밴드인 ‘디투어스’가 시초이며, 이후 같은 동네 친구이자 학교 친구들인 피트 타운젠드, 존 엔트위슬, 키스 문을 차례대로 영입하면서 결성되었다. 이들의 데뷔작인 My Generation은 대중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하드 록 앨범으로 여겨지며, 이후 발매한 앨범들에서도 하드 록의 발전을 꾀하면서 이후의 하드 록 및 헤비 메탈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외에도 최초의 콘셉트 앨범 중 하나인 The Who Sell Out을 발매하는 등 하드 록과 헤비 메탈 장르 외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나, 1978년 키스 문의 죽음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체되었다가 남은 멤버들이 다시 활동하고 있다.

비틀즈, 롤링 스톤스, 킹크스 등과 더불어 19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끌었던 밴드 중 하나이자 하드 록, 헤비 메탈, 펑크 록 장르의 초석을 다진 밴드 중 하나로 거론된다. 음악사적으로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 밴드인 만큼 크림, 지미 헨드릭스,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등 1960~70년대의 여러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그린 데이, 오아시스 등의 1990년대~2000년대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밴드이다. 특히나 록 음악 특유의 과격하고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밴드이다.

거친 무대매너와 연주력, 기성세대에 반발하는 가사로 인해 많은 평론가들에게 펑크 록의 시초자로 평가받는 밴드이기도 하며, 1960년대 당시 모드족의 상징이었던 밴드이다.

2020년대에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롤링 스톤스와 함께 록 밴드 중에서는 최고참인 밴드가 되었다.[7] 80대를 내다보는 멤버들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놀라운 부분.

2. 상징

2.1. 로고

파일:thewho.png
파일:더 후 공식 홈페이지 로고.png
공식 로고 영국 공군 라운델

더 후의 로고는 밀덕이라면 많이 본 적이 있는 영국 공군 라운델이다. 록 음악의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AC/DC, 건즈 앤 로지스 등의 밴드들의 로고는 유명하지만 더 후의 로고는 어째서인지 상기한 밴드들만큼은 유명하진 않다. 그럼에도 꽤 간지가 나는 로고이기에 상기한 밴드들의 로고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의류 상품으로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

이 영국 공군 라운델을 모티브로 제작한 로고는 밴드 초반부터 쓰였는데, 사실 초창기 더 후는 모드 컨셉을 잡았던 밴드였다. 당시 모드족들을 상징하는 로고가 영국 공군의 라운델이었는데, 더 후 또한 이러한 점을 노려 모드족들을 겨낭하기 위해 로고를 아예 이 라운델로 했던 것이다.

물론 1960년대 후반부터 모드 컨셉을 버리긴 했으나, 이 로고는 그 이후에도 계속 쓰였고, 현재까지도 더 후를 상징하는 로고로 많이 알려져 있다.

3. 멤버

더 후의 구성 멤버
피트 타운젠드 Pete Townshend
<colbgcolor=#CC0033><colcolor=#fff> 출생 1945년 5월 19일 ~ ([age(1945-05-19)]세)
출신지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런던 치스윅
활동 1961년 - 현재
포지션 리듬 기타, 보컬
로저 달트리 Roger Daltrey
출생 1944년 3월 1일 ~ ([age(1944-03-01)]세)
출신지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런던 이스트 액튼
활동 1959년 - 현재
포지션 보컬, 하모니카, 기타
존 엔트위슬 John Entwistle
생몰 1944년 10월 9일 - 2002년 6월 27일 (향년 57세)
출신지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런던 치스윅
활동 1960년 - 2002년
포지션 베이스, 보컬
키스 문 Keith Moon
생몰 1946년 8월 23일 - 1978년 9월 7일 (향년 32세)
출신지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런던 웸블리
활동 1964년 - 1978년
포지션 드럼
그 외 더그 샌덤, 케니 존스
파일:thewho.png
더 후가 현재까지 높게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로는 멤버들의 엄청난 역량 또한 한몫 했다. 크림, 레드 제플린과 함께 인간 흉기들의 모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멤버 전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TOP 10 안에 들어간다. 특히 존 엔트위슬 키스 문은 세 손가락 안에 꼽히며, 피트 타운젠드 로저 달트리도 록 음악의 범주 안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이다.
  • 리더이자 리듬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젠드 키스 리처즈와 더불어 세계 제일의 리듬 기타리스트라 불린다. 그는 밴드 음악의 기초를 탄탄히 구축했고, 성격답게 공격적이고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과격한 연주를 했으며 피드백과 파워코드를 대중화시키기도 했다. 리듬 기타리스트이기에 그의 연주는 리프 중심이었지만, 실제로는 기교 또한 굉장히 좋아서 라이브에서는 블루지한 솔로부터 과격한 속주 솔로까지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도 풍차 돌리기나 악기 파괴 등의 무대 퍼포먼스로 후대 밴드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는 작곡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났는데, Tommy 같은 록 오페라나 My Generation 같은 과격한 사운드의 초창기 음악들부터 Who's Next 같이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세련된 음악들까지 보여주면서 작곡의 중심축이 되었다. 보컬 실력 역시 출중해서 Going Mobile같은 곡을 직접 부르거나 대부분의 백보컬을 담당했다. 다만 나이가 들면서 보컬 능력이 떨어져 힘에 겨워할 때가 있고,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로저가 피트의 파트를 담당했던 적이 있었다.
  • 창립자이자 프론트맨 로저 달트리는 록 오페라 스타일의 드라마틱한 보컬과 로큰롤의 정열적인 보컬을 모두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사람이라 많은 록 팬들에게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성부가 테너가 아닌 바리톤이었으나, 당시 록 보컬 중 가장 안정적인 발성을 바탕으로 3옥타브 초중반의 고음도 쉽게 뽑아내는 괴물같은 보컬이었다. 당장 가창력 부문에서 최고의 록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로버트 플랜트, 프레디 머큐리가 로저 달트리에게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라이브 퍼포먼스도 정열적인데, 쉴세없이 몸을 흔들고 뛰어다니는 와중에도 특유의 굵직하면서도 울부짖는 듯한 창법이 살아있다. 또한 공연내내 마이크를 쥐불놀이하듯 뱅뱅뱅 돌리다 잡는게 트레이드 마크. 마이크가 날아갈 것만 같은 스릴이 관전 포인트다.
  • 베이시스트 존 엔트위슬은 “세계 최고의 베이시스트”를 뽑는 자리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전설적인 베이시스트다. 그가 보여준 베이스 라인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것이었으며, 소위 말하는 기관총같은 베이스 테크닉을 록계에 처음 선보인 것이 바로 존이다. 녹음에서든 무대에서든 늘 과묵한 사람이었지만, 속에 있는 활화산과도 같은 격동과 열정을 베이스 라인으로 고스란히 표출한다. 이 베이스 연주는 리드 기타의 역할을 대신할 정도로 파격적이었기 때문에 빌리 시언, 존 디콘, 게디 리 등 후대 베이시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노년기의 연주 영상을 보면 노련한 정도가 아니라 웬만한 후배는 능욕하는 수준이라 입이 떡 벌어진다. 혼연일체의 경지에 도달한 것 마냥 베이스를 신체의 일부같이 마음대로 다뤄서, 괴물같은 스피드와 테크닉을 뽐내기 때문에 "Thunder Fingers" 라는 별명이 있었다. 또한 여러 가지 악기를 쓴다는 특징이 있는데 60년대 말부터 모습을 드러낸 헤비쉐입 베이스를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알렘빅, 딘, 깁슨(펜더 프레시전 베이스 넥), 워윅 등 온갖 브랜드의 헤비쉐입 베이스를 다룬다.
  • 드러머 키스 문 존 본햄과 함께 전설적인 드러머로 꼽히는 드러머이다. 모든 리스트에서 그는 존 본햄 다음 순위인 2위를 지키고 있으며콩라인?, 친구인 존 본햄과 함께 드럼계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쳤다. 그의 드럼 연주는 그 자체로 정열이 넘쳐 흔히 천둥 소리로 비유된다. 라이브 도중에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드럼 세트를 부숴먹었다고 하며 실제로도 호르몬 과다분비 등으로 혈기를 억누르지 못하는 정신 질환이 있었다. 키스의 연주를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여타 드럼 연주자들이 썼던 것보다 사용하는 탐의 수가 훨씬 많다. 무대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더블베이스 드럼을 나눠주고 마운트도, 플로어, 스네어를 통틀어 거의 8~16여 개에 이르는 탐을 사용했는데, 놀랍게도 그 모든 탐을 전광석화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했다. 슈퍼밴드 Cream의 드러머이자 '드럼의 마왕'이라 불리던 진저 베이커와의 일화로도 유명하다. 데뷔는 진저 베이커가 훨씬 먼저 했으나 하드 록 시대에 접어들자 두 사람 모두 경쟁적으로 드럼 구성을 늘리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이 때 앨리스 쿠퍼 밴드의 드러머이자 키스 문의 친구였던 닐 스미스도 항상 둘보다 드럼 갯수 하나를 늘려서 연주했다고 한다. 이 답없는 경쟁은 당시 병풍에 불과하던 드럼 세계의 확장이라는 훌륭한 결과를 일궈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더 후는 크림, 레드 제플린과 같은 슈퍼밴드가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만든 스쿨 밴드였다는 것이다. 키스 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전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으며, 키스 문 또한 이들의 고등학교 친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슈퍼밴드들보다 더한 역량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리스너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3.1. 달트리-타운젠드 관계

파일:달트리&타운젠드 과거.jpg
파일:달트리&타운젠드 현재.jpg
과거 모습. 현재 모습.
플랜트-페이지 이전의 보컬-기타 콤비로 꼽히는 관계이다. 키스 문과 존 엔트위슬이 사망한 후에도 이 둘은 더 후를 끝까지 지켰으며, 현재까지 더 후로서 활동하고 있다. 둘은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동네 친구였으며, 현재까지 사이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

이 둘은 동시대의 레논-매카트니, 재거-리처즈와는 달리 작곡의 주도권이 피트 타운젠드에게 있었기에 작사 작곡 콤비라고 평가받지는 않으나, 보컬과 기타를 최초로 분리함으로써 후대의 수많은 보컬-기타 콤비에 영향을 끼친 전설적인 콤비로 평가받는다. 다만 더 후가 록 음악이 형성되던 1960년대 중반부터 활동했다보니 완벽한 보컬, 기타 분리까지는 아니었으며, 기타리스트인 피트 타운젠드 또한 대다수의 곡에서 서브 보컬로 활동하였으며, 일부 곡에서는 메인 보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8]

또한 이 둘은 현재까지도 큰 갈등없이 더 후로서 활동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밴드 자체는 인기가도를 달릴 때도 데뷔 당시처럼 늘 티격태격댔다고 한다. 옆에서 보기에는 당장에라도 깨질 것같은 분위기였다는데, 가까울수록 더 싸운다고 하니 그만큼 절친했다는 증거도 된다. 흡사 오아시스를 보는 듯하다 같은 세대의 플랜트-페이지, 레논-매카트니, 워터스-길모어가 깨지고 후대의 조니 마-모리세이, 슬래시-액슬[9], 갤러거즈, 에디 밴 헤일런-데이비드 리 로스 등 수많은 보컬-기타 콤비가 깨질 때에도 로저 달트리와 피트 타운젠드는 재거-리처즈와 더불어 끝까지 콤비를 유지했다.[10] 록 역사상 가장 과격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뭉친 밴드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까지 큰 갈등 없이 멤버들끼리 현재까지 친한 밴드가 된 것이다.

4.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 후/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더 후 1966.jpg
파일:더 후 1971.jpg
1966년. A Quick One 발매 당시. 1971년. Who's Next 발매 당시로, 최고 전성기 시절이다.
파일:더 후 1978.jpg
파일:더 후 2021.jpg
1978년. 키스 문 사망 직전 찍은 사진. 현재 모습[11]
1967년 몬터레이 페스티벌에서의 " My Generation" 연주.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에서의 " Pinball Wizard" 연주.
1978년 셰퍼튼 스튜디오에서의 " Won't Get Fooled Again" 연주. 2015년 히데 파크에서의 " Baba O'Riley" 연주.

5. 평가와 영향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더 후/평가와 영향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퍼포먼스

6.1. 악기 부수기

파일:더 후 악기 부수기 1.gif
기타를 부수는 피트 타운젠드

악기 해체의 미학을 철저히 구현한 밴드로, 요즘 록 밴드 공연에서는 흔한 악기 부수기의 원조가 바로 이 밴드이다. 악기를 부수기 시작한 계기는 아주 사소했다. 피트 타운젠드는 1964년 더 후의 인디 시절 천장이 낮은 클럽에서 공연하던 중 자신의 기타를 머리 위로 높게 들어올렸는데, 천장에 기타 헤드가 부딪히며 넥이 부러지는 바람에 ㅆㅂ, 됐다 매우 당황했다고 한다. 그런데 관객들은 오히려 더 환호했고, 그 이후부터 피트는 그렇게 기타를 부수기 시작했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파일:더 후 악기 부수기 2.gif
드럼을 부수는 키스 문

피트 타운젠드뿐만 아니라 혈기가 아주 넘치던 키스 문도 1964년 경부터 공연이 끝난 후 덩달아 드럼을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악기 부수기는 더 후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며, 훗날 여러 록 밴드들이 공연이 끝나고 악기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6.2. 그 외

파일:external/tbquirk.com/pete-wight.gif
윈드밀 퍼포먼스를 하는 피트 타운젠드
악기 부수기뿐만 아니라 매우 거칠고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지금이야 팔순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들이 됐으니 전성기 시절보다는 훨씬 덜하지만, 4인조 시절에는 정말 소위 말해 발광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라이브 영상을 보면 로저 달트리는 시도때도 없이 마이크를 돌리고, 피트 타운젠드는 윈드밀과 슬라이딩은 물론 점프하면서 뛰어다니고, 키스 문은 드럼을 두들겨 패다시피 하며 라이브가 끝나면 세상 끝난 것처럼 악기를 죄다 부숴놓는다. 과묵한 것으로 알려진 존 엔트위슬만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하고 차분하게, 묵묵히 베이스를 연주한다. Won't Get Fooled Again 라이브 영상에 '존은 활동 과잉(hyperactive)스러운 세 아이를 돌보는 쿨한 베이비시터같다.'라는 댓글이 최다 추천을 받을 정도.

7. 인기

더 후의 앨범 판매량은 약 6천만 장에서 7천만 장으로, 음악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고 평가받는 것에 비해 그렇게 많은 음반을 판매하지는 못했으며[12], 빌보드 200,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한 적이 한 번도 없다.[13] 이러한 원인으로는 더 후가 시대의 흐름과 관계없이 본인들만의 음악적 실험을 계속해서 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다. 상남자식 음악 행보

그러나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끌었던 밴드답게 현역 당시에는 매우 인기있던 밴드였으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에도 인기 있는 록 밴드 중 하나이다. 상술하였듯이 더 후는 본인들만의 음악적 실험을 계속하여, 현대의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1960-70년대 곡이지만 상당히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주목할만한 점은 1970년대 후반까지 더 후의 인기가 상당 부분 유지되었다는 점이다. Who Are You는 빌보드 1위는 못했지만 3위까지 올랐고 상업적, 비평적으로도 모두 성공을 거뒀다. 이때가 정통 펑크 록[14]과 브리티시 하드 록이 사양세를 걷고 디스코의 시대가 도래한 때였음을 감안한다면 이는 매우 놀라운 성과이며, 키스 문의 사망이 없었다면 롤링 스톤스와 마찬가지로 1980년대 2번째 전성기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더 후의 인기는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식지도 않은채 꾸준한 팬층을 유지하였다. 이와 같은 점은 더 후가 현재까지 존속하면서 영국의 최장수 록 밴드로 남을 수 있게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7.1. 한국에서의 인지도

이렇듯 세계적으로는 현재까지 유명한 밴드이지만 국내 인지도는 떨어지는 편. 롤링 스톤스, 킹크스, 버즈 등과 함께 해외 대비 한국 인지도가 극심하게 낮은 대표적인 록 밴드이다. 록 불모지인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록 덕후가 아니면 나오지 않는 이름이며, 더 후가 주로 추구했던 하드 록의 입지는 거의 바닥을 치는 수준이어서 신세대는 커녕 구세대 또한 잘 모르는 밴드이기도 하다.[15]

국내에서는 더 후의 80년대 앨범인 Who Are You가 소개되고, 미국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같은 범죄 드라마 시리즈에 음악들이 사용되면서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되었다.[16] 닥터 하우스 시즌1 에피소드14의 엔딩곡으로 Baba O'Riley가 삽입되며 해당 곡의 제목을 묻는 질문이 미드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

이처럼 더 후의 이름이나 이들의 노래의 인지도는 낮지만, 이들의 거친 퍼포먼스는 움짤이나 짤방으로 생성되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돌아다니기 때문에, 더 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피트 타운젠드의 풍차 돌리기, 로저 달트리의 마이크 돌리기, 키스 문과 피트 타운젠드를 위시로 한 악기 부수기 등을 보여준다면 아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풍차 돌리기와 마이크 돌리기는 후대 뮤지션들도 한 퍼포먼스이다.

또한 최근에는 탑건: 매버릭 Won't Get Fooled Again이 삽입되어 국내에도 점점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

8.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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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더 후 콘서트 압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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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

  • ' 레드 제플린' ('Led Zeppelin')이라는 이름은 원래는 추락한 비행선의 이름에서 따온 밴드명인데, 이 밴드명을 지어준 장본인이 바로 키스 문이다. 야드버즈에서 지미 페이지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다 탈퇴하자 홀로 남은 지미 페이지는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한 뒤 이름을 "뉴 야드버즈"로 지었는데, 야드버즈의 실질적 리더였던 (탈퇴)멤버 제프 벡은 그 이름을 쓰지 말고 새로운걸 지으라고 요청했다. 지미 페이지가 밴드명을 뭐라고 지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인이었던 키스 문이 "너희 밴드는 납으로 만든 풍선처럼 추락할거야"라고 하자 옆에 있던 존 엔트위슬이 "납으로 만든 비행선"이라고 덧붙여 장난 반으로 지어준 것이다. 그리고 위로 추락해버렸다
  • 가는 곳마다 호텔 을 몽땅 부숴놓기로 유명했다. 특히 키스 문의 주도하에 이런 일이 많았는데 변기에 M60 폭죽을 넣어서 폭파시키거나 호텔 수영장에 캐딜락을 처박아 버리거나 창밖으로 TV를 던져 박살을 내는 짓을 서슴치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후에 이를 모두 변상해준 다음에 까지 두둑하게 얹어주고 나갔다 한다. 그 후로 롤링 스톤즈가 이 퍼포먼스를 따라했고, 1970년대엔 레드 제플린을 비롯한 여러 후배 밴드들도 이걸 고스란히 따라했다.[17] 90년대엔 오아시스가 이 짓을 하고 다녔다. 그것도 아직 데뷔앨범도 내기 전부터. 이로인해 원조이자 주범이었던 키스 문은 홀리데이 인과 쉐라톤, 힐튼 호텔 등에서 영구 거부를 당했고 죽을 때까지 이런 몇몇 호텔에 숙박할 수 없었다.
  • 1967년 어떤 쇼 공연 도중 키스 문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18]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공연이 끝나고선 악기를 아주 신나게 부수는데, 키스 문이 숨겨뒀던 화약들을 일시에 폭발시키는 바람에 키스는 황급히 무대 밖으로 나가버리고[19], 피트 타운젠트는 머리가 타고 귀에 이상이 생기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무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 사건은 신문에서 대서특필 되었다. 놀라운 점은, 피트 타운젠드는 이로 인해 청력이 손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기타를 다 부수고 심지어 MC의 어쿠스틱 기타 까지 부숴버렸다. 영상을 보면 기타를 부수는 피트 타운젠드의 바로 앞에서 드럼이 폭발하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피트 타운젠드의 위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존 엔트위슬은 피트 타운젠드와 키스 문이 엄청난 파괴적 퍼포먼스를 보이는 와중, 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진 것과 같이 조용히 자기 베이스를 잡고 있다가 드럼이 터져 충격을 입었다.
  • 키스 문은 약을 하도 많이 해서 무대에서 기절한 적이 있다. 1973년 Quadrophenia 투어 도중 공연전에 말 진정제를 브랜디와 섞어 마신 탓에[20] 공연 중에 무대 위에서 기절한 것(...). 그 상황에서 피트 타운젠트는 즉석에서 "관객 중에 드럼 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잘치는 사람으로." 라 외쳤고, 그때 지원한 스콧 할핀이라는 젊은이가 드럼을 치게 된다. 그는 더 후의 심각한 였기 때문에 모든 노래를 줄줄 외우고 있었고, 공연은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다행인가...?[21]
  • 이런 괴팍한 행보와는 별개로, 키스는 성공적인 영화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데이빗 에섹스가 주연한 록 음악 영화 스타더스트에서 드러머 역으로 출연한 이래로 크고 작은 영화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다. 역시 정상이 아니야
  • 피트 타운젠드는 세계에서 몇 안되게 핑크 플로이드의 초연과 마지막 공연을 모두 지켜본 사람이기도 하다. 1967년 런던 UFO 클럽에서 시드 바렛을 비롯한 핑크 플로이드 초기 멤버들이 아방가르드한 공연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멤버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로부터 훌쩍 지난 2005년 라이브 8에서 핑크 플로이드가 역사상 마지막 공연을 하기 직전의 순서로 공연을 했다.
파일:심슨 더 후.jpg * 심슨 가족 시즌 12 에피소드 2에 출연한 적이 있다.

10.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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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싱글

미국보다는 영국에서 싱글이 더 히트쳤으며,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는 최고 순위 싱글도 9위에 그쳤다. 대신 11~30위 내에서는 꾸준히 곡을 올린 편인데 올린 연대만 보면 거의 롤링 스톤스 급이다. 밴드 결성이 거의 20년이 되어가던 1982년까지 빌보드 핫 100 30위권 내에 곡을 냈다는 점이 꽤나 놀라운 부분.

11.1. 미국 빌보드 핫 100

11.1.1. 3위~10위

11.1.2. 11위~30위

11.2. 영국 오피셜 차트

10위권 안에 들어간 싱글만 14개일 정도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성적은 매우 좋았으나 전부 2,3,4위 정도에 그쳤고 1위는 한번도 못해봤다. 참고로 이는 앨범 차트도 동일.

11.2.1. 2위

11.2.2. 3위~10위

  • I Can't Explain (1965, 8위)
  • Anyway, Anyhow, Anywhere (1965, 10위)
  • Substitute (1966, 5위)
  • Happy Jack (1966, 3위)
  • Pictures of Lily (1967, 4위)
  • I Can See for Miles (1967, 10위)
  • Pinball Wizard (1968, 4위)
  • Won't Get Fooled Again (1971, 9위)
  • Join Together (1972, 9위)
  • Squeeze Box (1975, 10위)
  • Substitute (1976, 7위)
  • You Better You Bet (1981, 9위)

11.2.3. 11위~30위

  • Dogs (1968, 25위)
  • Magic Bus (1968, 26위)
  • The Seeker (1970, 19위)
  • Let's See Action (1971, 16위)
  • Relay (1972, 21위)
  • 5:15 (1973, 20위)
  • Who Are You (1978, 18위)

12.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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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언 잭을 덮고 잠든 듯한 사진은 워낙 유명해서 더 후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 구도는 알 뿐더러, 후배 뮤지션들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2] 최초로 ‘더 후’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의 결성일이다. 더 후의 전신인 ‘디투어스’의 결성일을 기준으로 삼으면 1959년 결성이다. 참고로 디투어스는 멤버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스쿨 밴드였는데, 1964년에 이름만 더 후로 바꿔서 그대로 메이저로 데뷔하였다. [3] 피트 타운젠드의 동생이다. [4] 링고 스타의 아들이다. [5] 1962년 ~ 1964년(활동), 2019년(사망). 초창기 멤버였으나 키스 문이 쫓아냈다(...). [6] 1978년 ~ 1983년, 1985년, 1988년, 2014년 (활동) [7] 오히려 에어로스미스, KISS, 토토 등 후배 밴드들이 더 빨리 활동을 접었을 정도다. [8] 그렇기에 보통 보컬과 기타를 완벽하게 분리한 최초의 콤비는 플랜트-페이지가 꼽힌다. [9] 이 둘은 최근 들어서 화해하긴 했지만 한번도 깨진적이 없던 달트리와 타운젠드의 관계에 비하면 확실히 험악하다. [10] 존 엔트위슬 키스 문도 죽기 전까지 친하게 지내면서 관계를 유지했다. [11] 키스 문은 1978년 타계, 존 엔트위슬은 2002년 타계 [12] 당장 더 후와 비견되는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등의 레전드급 밴드들은 전부 2억 장을 넘겼다. [13] 이와 비슷하게 레드 제플린은 빌보드 200에서는 1위를 밥먹듯이 차지했으나,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한 적은 없다. [14] 여기서 펑크록은 섹스 피스톨즈 더 클래시 류의 펑크 록이 아닌 1960년대의 개러지 성향 펑크를 뜻한다. [15] 한국이 아무리 록 불모지라고 해도 구세대는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AC/DC 등 당시 전 세계를 휩쓸었던 그룹들은 잘 알고 있으나, 이상하리만큼 롤링 스톤스와 더 후는 한국에 극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나마 롤링 스톤즈는 Paint It, Black 등의 명곡들이 나름 알려져 있어 '그런 밴드가 있다' 정도의 인지도는 차지하고 있으나 더 후는 아는 사람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16] 보컬 로저 달트리가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범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는 CSI를 처음 기획한 총감독 앤서니 자이커가 더 후의 팬이기 때문이다. 각각 라스베가스는 ' Who Are You', 마이애미는 ' Won't Get Fooled Again', 뉴욕은 ' Baba O'Riley'. 사이버는 'I Can See For Miles' [17] 제일 돈이 넘쳤던 레드 제플린의 경우엔 호텔 벽을 뚫은 적도 있었고, 호텔 한 층을 통째로 빌려서 친구들과 술, 마약, 고급 창녀들 및 그루피족이 다같이 흥청망청 노는 난장판식 퇴폐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존 본햄과 친구들은 호텔 복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방문을 때려부쉈고, 참가자들은 아무데서나 하고 싶은걸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가난한 펑크 밴드들은 하고 싶어도 못했다. 이런 짓도 돈 많은 스타급이나 할 수 있는 거다. [18] 연주곡은 그들의 1960년대 대표곡 My Generation이다. [19] 이 때 나갔다가 멤버들이 서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온뒤 엎어져있다. [20] 상기했듯 호르몬 분비 및 혈기 관련 증상이 있어서 웬만큼 센 약이 아니면 안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찾다 찾다 기어이 도달한 마약이 진정제(...). 말 진정제는 대체로 야생마같이 날뛰는 짐승들에게 쓰인다(...). [21] 그래도 당시 공연 영상을 보면, 다른 멤버들이 스콧을 위해 템포를 조절해주거나 중간중간 손짓이나 말로 가이드를 해주는 등 배려해준 부분이 있다. [22] 윈드밀(Windmill)이라 부르는 그 행위가 맞다. [23] 특히 방과후 티타임 멤버들이 영국 국기 이불삼아 껴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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