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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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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그래미 시상식[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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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레코드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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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 19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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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 1983년) |
→ |
제26회 ( 198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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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tte Davis Eyes" - 킴 카네스 | → | "Rosanna" – 토토 | → | " Beat It" – 마이클 잭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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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T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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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800080><colbgcolor=black>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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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 1978년 10월 | |||
| 정규 1집 Toto (1978) | ||||
| 멤버 |
조셉 윌리엄스(리드보컬) 데이비드 페이치(키보드, 보컬) 스티브 루카서(기타, 보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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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팝 록, 재즈 퓨전 | |||
| 레이블 | 콜롬비아 레코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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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데뷔 앨범부터 82년 Toto IV 앨범까지 구성되었던 오리지날 멤버이자 최전성기 라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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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바비 킴벌(리드보컬), 스티브 포카로(키보드, 신디사이저), 데이비드 헝게이트(베이스), 데이비드 페이치(키보드, 보컬), 스티브 루카서(기타, 보컬), 제프 포카로(드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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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 밴드 구성 전부터 세션으로 활동하던 키보드와 보컬 데이비드 페이치, 드럼 제프 포카로[3]가 주축이 되어 리드 보컬 바비 킴벌, 기타와 공동 리드 보컬의 스티브 루카서, 베이스 데이비드 헝게이트, 신디사이저 스티브 포카로와 함께 밴드를 구성한 것이 시초. 4집의 성공 이후에는 멤버 변화가 심한데, 특히 리드 보컬은 바비 킴벌 이후 퍼기 프레데릭슨, 조셉 윌리엄스[4][5], 장 미셀 바이런 등으로 계속 바뀌었다. 베이스도 4집 이후 탈퇴한 헝게이트 이후 포카로 집안인 마이크 포카로가 참여하였고, 드럼도 제프 포카로 사후 92년 영국출신의 팝, 록, 재즈를 넘나드는 명 세션 드러머인 사이먼 필립스가 멤버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밴드를 거의 변함없이 지킨 멤버는 스티브 루카서와 데이비드 페이치 정도.
- 비평 및 상업적인 면에서 성공한 앨범은 단연 4집 Toto IV.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 주요 부문을 수상한 앨범으로 토토를 상징하는 Africa나 Rosanna 같은 유명한 싱글은 모두 이 앨범에서 나왔다. 그 밖에 1집 수록곡인 'Hold The Line'도 많은 인기를 끈 노래. 밴드의 전성기는 4집 활동 시기로 이후에는 그만큼의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 상업적으로는 크게 성공했으나, 비평 면에서는 박한 평가를 받았다.[6] 그래서 그런지 높은 명성을 가졌음에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아직 헌액되지 못했다. 정교한 연주로 이름난 밴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처사.
- 여담으로 바비 킴벌은 2008년 토토 탈퇴 (이때 나이가 61세) 이후 지속적인 보컬 하락세로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2010년까지는 그래도 기본은 했는데... 2011년 이후 직캠 영상들을 보면 욕 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 토토의 끝내주는 보컬은 어디가고 이름값으로 꿀꿀대는 괴인이 킴벌이라고 하고 다니냐며 분노하는 올드 팬들이 한트럭이다. 2015년 로잔나 라이브, 2015년 아프리카 라이브, 2017년 아프리카 라이브 2018년 로제나 라이브만 봐도 기량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2019년 아프리카 라이브는... 바비 킴벌이 1947년생이니 기량 하략은 당연한 것이지만 기량이 안되면 새로운 창법 연구 등을 통해 변화를 주거나 해야지 자기 노래는 안부르고 죄 토토 노래만 부르면서 그것도 엉망으로 부르면서 관객들이나 모으니 욕이 나올 수 밖에...
- 그런데 킴벌이 2021년 치매를 앓고 있음을 알리며 앞선 라이브들이 치매 진행 과정에 의한 난조인 것으로 밝혀져 충분히 참작할 만한 상황이 되었다.
2.1. 활동
고등학교 때부터 같은 밴드 활동을 하던 데이비드 페이치와 제프 포카로가 주축이 되어 역시 세션 활동을 하고 있던 데이비드 헝게이트와 같은 학교 출신이던 스티브 루카서와 제프의 3살 아래 동생인 스티브 포카로를 영입하고 리드 보컬로는 바비 킴벌을 영입하면서 1977년에 밴드가 탄생했다. 밴드 이름은 처음에는 제프 포카로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강아지 토토에서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나, 라틴어로도 toto의 뜻이 '모든 것'(all-encompassing)으로 해석되어 밴드 이름으로 최종 정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다.1979년 1집 ' Toto'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했고,[7] 이후 싱글 'Hold the Line', 'I'll Supply the Love'나 'Georgy Porgy'같은 싱글이 인기를 구가하면서 그래미 올해의 신인 부문에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집인 'Hydra'나 3집 'Turn Back' 같은 경우에는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진 못했다.
그러던 중 4집 ' Toto IV'이 그야말로 비평과 상업면에서 대박이 터지게 된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그래미 여러 부문의 상을 휩쓸었고, ' Rosanna', 'Africa'와 'I Won't Hold You Back' 3개의 싱글을 빌보드 Top10에 올려놓았다. 상업적으로 더 인기를 끈 싱글은 'Africa'[8], 비평적으로 더 성공한 싱글은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한 ' Rosanna'[9]이다. 토토가 실력 있는 세션맨들로 구성되어 정교한 연주로 정평이 난 밴드지만, 싱글 ' Rosanna'는 토토의 노래 중에서도 백미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전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로제나 셔플'로 불리는 제프 포카로의 드럼 연주는 지금까지도 전설로 회자하고 있으며[10], 스티브 루카서는 '토토 음악의 극'이라고 자부할 정도이니 밴드를 대표하는 노래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또한, 4집의 성공 와중에도 멤버들은 또 하나의 레전설급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하는데, 바로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다. 스티브 포카로는 앨범 내 싱글에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 Human Nature'를 작곡했고, 데이빗 페이치, 스티브 루카서와 제프 포카로는 ' Beat It'를 포함하여 여러 곡에 세션으로 참여했다.[11]
4집 발매 직후 데이비드 헝게이트가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밴드를 탈퇴하고, 포카로 집안인 마이크 포카로가 베이스로 영입된다. 바비 킴벌은 약물 문제와 보컬의 난조로 밴드에서 탈퇴당하고, 리드 보컬로 퍼기 프레데릭슨이 영입되어 이전보다 강한 사운드를 선보인 5집 'Isolation'을 1984년에 발매하고 활동한다. 4집만큼 대박을 치진 못했지만, 그래도 빌보드 '골드' 인증은 받았다. 동시에 데이비드 린치가 연출한 영화 ' 듄'의 OST를 작곡한다.
1985년에 다시 보컬 난조를 이유로 퍼기 프레데릭슨을 해고하고, 유명한 영화음악가 존 윌리엄스의 아들인 조셉 윌리엄스[12]를 리드 보컬로 영입한다. 1986년 6집 'Fahrenheit'를 발매했는데, 전설급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가 싱글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7년에는 키보디스트인 스티브 포카로가 개인 커리어를 위해 탈퇴했으나, 따로 대체자를 구하지는 않았다. 1988년에는 7집 'The Seventh One'을 발매했고, 4집 이후 가장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7집 이후 조셉 윌리암스를 해고하고, 장 미셀 바이런이 리드보컬로 들어와 활동하였으나 곧 탈퇴한다. 이후로는 별도로 리드보컬을 영입하지 않고, 기타리스트인 스티브 루카서가 단독 리드보컬로 활동한다. 한편, 1992년에 밴드의 주축이었던 제프 포카로가 정원에서 농약을 치던 중에 중독되어 38세의 젊은 나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13]포카로 사후에는 영국 출신의 전천후 재즈 락 드러머인 사이먼 필립스가 영입되어 드럼을 담당하게 된다.
영광의 80년대가 지나고, 제프 포카로가 사망한 이후에는 밴드의 전성기도 한풀 꺾이게 되었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지만, 예전같은 파괴력은 없었다. 주로 투어를 돌았으며, 조셉 윌리엄스나 바비 킴벌과 재결합하여 같이 투어를 다니기도 했다. 2008년에 활동을 중지하기도 했지만, 루게릭병에 걸린 베이스 마이크 포카로를 위해 2010년에 재결합하여 투어 활동을 재개했다. 이때는 마이크 포카로 대신에 포플레이 출신의 유명한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가 참여했다.
2014년에는 전 리드보컬이던 퍼기 프레데릭슨이 사망했고, 제프 포카로 사후 드럼을 담당하던 사이먼 필립스가 개인 커리어를 위해 밴드를 탈퇴했다. 2015년에는 마이크 포카로가 결국 사망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밴드 40주년 기념으로 '40 Trips Around the Sun'라는 이름으로 조셉 윌리엄스, 스티브 루카서, 데이비드 페이치, 스티브 포카로가 밴드를 구성하여 세계 투어를 돌았고, 2018년에는 마지막 앨범 'Old Is New'를 발매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 Toto (1978)
- Hydra (1979)
- Turn Back (1981)
- Toto IV (1982)
- Isolation (1984)
- Fahrenheit (1986)
- The Seventh One (1988)
- The Kingdom of Desire (1992)
- Tambu (1996)
- Mindfields (1999)
- Through The Looking Glass (2002)[15]
- Falling in Between (2006)
- Toto XIV (2015)
- Old is New (2018)
3.2. 싱글
3.2.1. 빌보드 핫 100 1위
- Africa (1983)
3.2.2. 빌보드 핫 100 2위
- Rosanna (1982)
3.2.3. 빌보드 핫 100 3위~10위
- Hold the Line (1979)
- I Won't Hold You Back (1983)
3.2.4. 빌보드 핫 100 11위~20위
- I'll Be Over You (1986)
[1]
그래미 시상식의 가장 중요한 상들로 여겨지는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최고의 신인상만이 기록되어 있다. 나머지 부문의 상들은 따로 문서 내 수상 목록에 수록해주길.
[2]
토토가 결성되기 전, 이 멤버들의 음반 참여로 금광을 터트린 뮤지션이 보즈 스캑스(Boz Scaggs)와 그의 6번째 솔로 앨범 'Silk Degrees'이며 Lowdown, We're all alone[16] 외 여러 명곡들로 가득 차 있다.
[3]
토토의 공동 창시자, 리더이자 드럼의 역사에서 소리 없는 강자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는 인물로 포카로 셔플이라 불리는 불과 17살의 나이부터 세션을 시작해 독특한 드럼비트로 유명했다. 밴드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인
Rosanna가 그 대표적인 곡이며,
Pamela,
Stop loving you 등의 곡이 보여주는 무척이나 섹시한 리듬감 역시 제프 포카로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천재적인 리듬감각이 얼마나 타고났나하면 어린시절 프로 재즈드러머이자 교육자로 유명한 아버지 조 포카로가 녹음할 때 아버지가 자꾸 빨라진다고 조언을 해줄 정도였다고 한다. 1992년 심근경색으로 사망.
[4]
헐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의 아들이다
[5]
Fahrenheit앨범에서 합류해 다음 앨범인 The Seventh One까지 참가 후 밴드에서 해고당했다가, 2010년 복귀, 2020년 재결성 이후에도 스티브 루카서와 함께 밴드의 프론트맨을 담당하고 있다. 경쾌하고 시원시원한 창법의 보컬로 환갑에 들어선 지금도
비교적 관리가 잘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6]
그래서 항의의 표시로
롤링 스톤지의 커버 촬영을 거부하기도 했다.
[7]
현재도
AOR 계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다
[8]
스티브 루카서는 처음에 이 노래에 굉장히 회의적이어서 앨범에서 빼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대성공을 거둔 덕에 이 노래가 토토의 상징이 됐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페이치는 당시 아프리카를 가본 적은 없었고, TV에서 본 영상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했다고 한다.
[9]
제목은 데이비드 페이치가 당시 스티브 포카로와 교제 중이던 배우 로잔나 아퀘트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의 언니이기도 하다)에서 따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로잔나 아퀘트는 음악인들을 좋아하고 또 친해서인지 나중에 연인이 된
피터 가브리엘이 “In Your Eyes”라는 곡을 바치기도 했다 (최고의 뮤지션들이 무려 두 곡씩이나 그 것도 명곡들을 헌정했다니!). 특히 1985년에는
마돈나와 영화 ‘Desperately Seeking Susan’에 공동 주연으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앨튼 존 등의 키보디스트였고 지금은 영화음악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임스 뉴튼 하워드와 1년간 결혼해 잠시 같이 살기도 했고 2005년에는 전남친 피터 가브리엘, 스팅, 탐 요크, 스티븐 타일러, 셰릴 크로우등을 인터뷰한 “
All We Are Saying”같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후일 영화
더티 댄싱에 출연하는 신시아 로즈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댄서로 출연한다.
[10]
하프타임 셔플 사이에 모든 스네어 고스트노트를 우겨넣은 난이도의 리듬을 선보이는 곡이다. 손과 발이 완벽하게 따로 움직이고 그 와중에 칼박을 유지해야 하기에 어설픈 드러머들은 시도조차 못할 곡으로 악명이 높다. 포카로 본인은 드럼 클리닉 영상에서 드러머 버나드 퍼니(Bernard Purdie)가 연주한
스틸리 댄의 곡 Home at Last와 Babylon Sister의 비트, 그리고 여기에
레드 제플린의
Fool in the Rain 속
존 본햄의 셔플 비트를 혼합했고, 여기에
보 디들리 곡에 들어있는 베이스 비트를 더해서 Rosanna의 비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 나중에 들어온 사이먼 필립스는 이보다 한술 더 떠서 고스트 노트 스티킹을 R(L)R이 아닌 R(LL) 더블로 넣어버렸는데 좀 난잡하게 들려서 오히려 심플한 제프의 스타일이 더 좋다는 팬들이 많다.
[11]
스티브 루카서와 제프 포카로, 데이비드 헝게이트는 이 무렵
Char,
카와이 나오코,
타케우치 마리야의 명반인 Miss M 등 일본 뮤지션의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12]
지분상으로 제 2의 보컬이자 후반기의 주요 보컬리스트로 바비 킴볼의 고음역대 위주의 곡에도 어느 정도 적응해낸 걸출한 미성의 보컬이었지만 아쉽게도 기량에 비해 라이브가 약한 '스튜디오형 보컬' 이었던지라, 바비 킴볼 시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상업적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해고당하기에 이른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 원숙해진 기량과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13]
다만 공개한 사인과는 달리 부검 결과 미량의 코카인이 검출되어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스티브 루카서는 이에 그는 절대 마약에 탐닉했던 류의 사람이 아니며 오히려 늦게까지 흥청망청 노는 것을 이해 못했던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현재는 그가 피던 담배로 인해 심장이 이전부터 안 좋았고 농약이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것이 지배적.
[14]
공식적으로 합류하진 않았는데 페이치의 솔로 싱글을 토토 공식 유튜브에서도 공개, 홍보하는 등 관계 자체는 좋은 편이다.
[15]
모든 트랙이 커버곡이다.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해결이 안된것인지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에는 등록되어있지 않다.
[16]
국내 음악 팬에게는 보즈 스캑스가
1976년 발매한 원곡보다 여가수 리타 쿨리지(Rita Coolidge)가
1977년에 부른 리바이벌 버전이 훨씬 많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