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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rough the Out Door
Track li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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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
<rowcolor=#bdb5aa>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000,#FCF8EC> 1 | In the Evening | 6:48 | ||
2 | South Bound Saurez | 4:11 | ||
3 | Fool in the Rain | 6:08 | ||
4 | Hot Dog | 3:15 | ||
Side B | ||||
<rowcolor=#bdb5aa>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Carouselambra | 10:28 | ||
2 | All My Love | 5:58 | ||
3 | I'm Gonna Crawl | 5:28 | ||
Fool in the Rain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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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 in the R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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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e322e><colcolor=#bdb5aa> 앨범 발매일 | 1979년 8월 15일 |
수록 앨범 | |
싱글 발매일 | 1979년 12월 7일 ( 미국) |
싱글 B면 | Hot Dog |
장르 | 팝 록, 삼바 |
작사/작곡 | 존 폴 존스, 플랜트-페이지 |
재생 시간 | 6:08 |
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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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지미 페이지 |
스튜디오 | 스웨덴 스톡홀름 폴라 스튜디오 |
레이블 | 스완 송 레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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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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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라이브 | 2016년 라이브 |
2. 상세
흥겨운 삼바 트랙으로, 레드 제플린의 다양한 음악성을 거론할때 주로 언급되는 곡이다. 로버트 플랜트는 존 폴 존스와 함께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감상하고 있었으며,[1] 플랜트는 그때 연주 된 삼바 곡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In Through the Out Door가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은 앨범은 아니지만, 이 곡은 All My Love와 함께 평론가와 대중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곡이다. 제한적인 싱글로만 발매되었는데도 빌보드 핫 100에 21위까지 올랐으며, 이는 밴드의 싱글중 Whole Lotta Love, Black Dog 다음으로 높은 순위이다. 또한 레드 제플린이 해체되기 이전 발매된 마지막 싱글이기도 하다.
상술 했듯이 삼바 스러운 곡이지만 존 본햄의 드럼 연주가 굉장히 돋보인다.[2] 이는 존 폴 존스의 건반 연주 만큼이나 인기가 많으나, 본햄은 곡 발표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기에, 아쉽게도 라이브에서는 그의 드럼 연주를 들을 수가 없다.[3] 그래도 그의 아들 제이슨 본햄의 공연에서 자주 연주하며,[4] 로버트 플랜트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펄 잼의 멤버들과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5] 당시는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허리케인에 대한 자선 공연이 진행중이었고, 따라서 이 공연의 수익금은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되었다.
빗 속에서 여자를 기다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즐거운 곡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내용은 상당히 슬프다.
토토의 대표곡 Rosanna의 그 유명한 하프 타임 셔플 리듬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