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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2월 24일 6집 Physical Graffi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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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3월 31일 7집 Pres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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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Graffiti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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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al Graffiti | ||||
|
||||
<colbgcolor=#cbbb97><colcolor=#68655E> 발매일 | 1975년 2월 24일 | |||
녹음일 |
1970년
7월 -
12월 1971년 1월 - 3월 1972년 5월 1974년 1월 - 2월 |
|||
장르 | 하드 록, 블루스 록, 포크 록, 프로그레시브 록, 팝 록, 펑크 록(Funk rock), 컨트리 록, 라가 록 | |||
재생 시간 | 82:59 | |||
곡 수 | 15곡 | |||
프로듀서 | 지미 페이지 | |||
싱글 발매곡 | Trampled Under Foot[1] (1975.04.02, 미국) | |||
사용 악기 | ||||
스튜디오 | 헤들리 그레인지 등 | |||
레이블 | ||||
앨범 번호 |
Swan Song – SS2-200 Swan Song – SSK 89400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1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
1 | Custard Pie | ♫ | ||
2 | The Rover | ♫ | ||
3 | In My Time of Dying | ♫ | ||
Side 2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
1 | Houses of the Holy | ♫ | ||
2 | Trampled Under Foot | ♫ | ||
3 | Kashmir | ♫ | ||
Side 3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
1 | In the Light | ♫ | ||
2 | Bron-Yr-Aur | ♫ | ||
3 | Down by the Seaside | ♫ | ||
4 | Ten Years Gone | ♫ | ||
Side 4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
1 | Night Flight | ♫ | ||
2 | The Wanton Song | ♫ | ||
3 | Boogie with Stu | ♫ | ||
4 | Black Country Woman | ♫ | ||
5 | Sick Again | ♫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이 1975년 2월 24일 발매한 그들의 정규 6집이다.2. 상세
레드 제플린 커리어 사상 최초의 더블 앨범이자 그들의 유일한 더블 앨범이다. 레드 제플린이 음악적인 측면에서 최고의 절정기에 이르렀던 시기에 발매된 앨범으로, 레드 제플린의 모든 음악적인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해 낸 앨범이다. 하드 록, 블루스, 포크 록, 가벼운 로큰롤에 컨트리의 느낌까지 그들은 자신들이 해낼 수 있는 록의 모든 장르를 절정의 연주력과 작곡/프로듀싱 능력, 보컬로서 보여준 앨범이다. 또한 이후에 발매한 앨범들의 퀄리티 하락[2]을 염두에 둘 때, 본작은 데뷔 이후부터 계속 걸작만 발매해 온 레드 제플린의 마지막 걸작 앨범이라 할 수 있다.해당 앨범에는 레드 제플린 커리어에서 가장 명곡이라고 평가받는 곡 중 하나인 Kashmir를 비롯하여 레드 제플린 식의 하드 록 넘버인 The Rover와 Custard Pie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롤링 스톤스의 이안 스튜어트와 함께 작업한 Boogie with Stu, 11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스펠 블루스 대곡인 In My Time of Dying, 슬로우 넘버 Down by the Seaside와 서정적인 Ten Years Gone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3. 녹음 배경
당시 레드 제플린과 이들의 레코드사인 애틀랜틱 레코드는 비틀즈의 애플 레코드의 선례를 따라 레드 제플린만을 위한 레코드사를 따로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해서 스완 송 레코드가 만들어졌고, 차기작은 이 레코드사에서 나오게 된다. 또한 지미 페이지는 런던 첼시의 빌딩을 사들여[3] 레드 제플린의 관련 서적과 음악 전문 출판사인 ‘조언라인 뮤직 주식회사’를 설립했다.한편 당시 로버트 플랜트의 목은 계속된 투어로 인해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1970년부터 지속된 공연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성대 휴식이 필요했으나 1973년까지 계속 투어를 나갔기에 목 상태가 안 좋아졌던 것. 그렇기에 밴드는 당분간 투어를 쉬기로 하고 차기작 구상에 들어간다. 이전에 멤버들은 Led Zeppelin IV를 더블 앨범으로 만들 구상도 했지만 앨범이 산만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뒤엎었었다. 그러나 이제 멤버들은 차기작을 더블 앨범으로 만들 계획을 다시 하게 된다. 곡의 대부분은 거의 즉흥적으로 작곡되고 녹음되었으며, 몇몇 곡은 1970년, 즉 3집 시절부터 작업되었다가 사용되지 않은 미공개 곡들을 그대로 쓰거나, 혹은 다시 편곡해 녹음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4]
1집과 2집에서 하드 록 및 헤비 메탈의 원형을 제시한 레드 제플린은 이 앨범에서 하드 록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다양한 방식의 록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자신들의 왕성한 장르 소화력과 함께, 3집 이후 꾸준히 시도하기 시작한 대곡 만들기에 대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다. 더블 앨범으로 제작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레드 제플린의 의욕적인, 그리고 약간은 자기 과시적인 느낌마저 드는 강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4. 앨범 커버
앨범 커버는 뉴욕시 맨해튼의 96번가와 98번가에 있는 ‘St. Mark's Place’의 건물을 찍은 것이다.[5] 힙노시스가 커버 제작을 맡았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피터 코리스톤’이라는 디자이너가 앨범 커버를 작업하였다. 피터 코리스톤은 정사각형 모양의 앨범 커버에 들어갈 수 있는 완벽히 대칭적인 건물을 찾고 있었는데,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여기였던 것이다. 물론 건물은 대칭적이긴 했으나 건물의 높이가 너무 높아서(…) 피터 코리스톤은 커버 제작 시 4층을 잘라냈다.또한 앨범 재킷이 The Beatles나 The Wall과 같은 게이트 폴드 형식이 아닌, 굉장히 특이한 구성이다. 재킷의 창문 부분이 뚫려 있으며, 사실 창문 부분에 써진 제목은, 재킷 뒤로 보이는 속지의 모습이다.[속지][7] 또한 그 속지 속에 두개의 앨범이 들어 있으며, 그 속에 바로 LP가 들어있는 구성이다. 두개의 앨범 창문에 등장하는 인물은 버즈 올드린, 리 하비 오즈월드, 레오 13세, 마르셀 뒤샹 등이 있다.
5. 흥행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대성공하였다.먼저 이 앨범은 전작보다는 덜하지만 어마어마한 양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에서만 1,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RIAA에서 16x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다만 더블 앨범은 2개의 앨범으로 취급되어 실제 판매량의 2배량을 인증하므로, 실질적인 미국 내 판매량은 약 800만 장이다. 이 외에도 영국에서는 60만 장, 독일에서 25만 장, 호주에서 14만 장의 인증 판매고를 올렸다. 전 세계적으로 약 920만 장의 인증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추정 판매고는 당연히 이것의 몇 배는 된다. 이것은 레드 제플린 커리어에서 6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앨범 차트에서도 대성공을 했는데, 발매되자마자 미국의 빌보드 200과 영국의 UK 차트 양쪽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캐나다에서 1위, 호주에서 2위, 뉴질랜드에서 3위를 기록하였다.
6. 음악적 성향과 평가
Album Guide |
★★★★☆ |
★★★★★ |
Rate Your Music |
3.96 / 5.00 |
Acclaimed Music |
1975년 4위 / 1970년대 43위 / 올타임 136위 |
메타스코어 97 / 100 | 유저 스코어 8.5 / 10 |
상세 내용 |
This two-record set, the product of almost two years’ labor, is the band’s Tommy, Beggar’s Banquet and Sgt. Pepper rolled into one: Physical Graffiti is Led Zeppelin’s bid for artistic respectability.
거의 2년간의 노력의 산물인 이 더블 앨범은 Tommy, Beggars Banquet, 페퍼 상사가 하나로 합쳐진 것과 같다. Physical Graffiti는 레드 제플린의 예술적 존경을 위한 시도이다.
롤링 스톤
당시 전성기를 달리고 있던 레드 제플린이 발매한 더블 앨범답게 평론가들의 평가도 최상이었다. 일례로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이 앨범을 먼저 들었던
NME의 평론가 ‘닉 켄트’는 이 앨범이 레드 제플린 커리어 사상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내가 1년동안 들은 앨범들 중 가장 거칠고 인정사정 없는 앨범[원문]’이라는 평가를 했다. 이 외에도 상술한 제시문처럼
롤링 스톤 또한 이 앨범의 음악성을
더 후의
Tommy와
롤링 스톤스의
Beggars Banquet에 빗대면서 극찬하고 있다.거의 2년간의 노력의 산물인 이 더블 앨범은 Tommy, Beggars Banquet, 페퍼 상사가 하나로 합쳐진 것과 같다. Physical Graffiti는 레드 제플린의 예술적 존경을 위한 시도이다.
롤링 스톤
대중음악 역사의 전개에서는 하드 록과 블루스 록을 프로토 메탈로 발전시킨 1집, 최초의 헤비 메탈 앨범인 2집, 그리고 고전 헤비 메탈의 완성작이자 최고봉인 4집이 본작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만, '레드 제플린'이라는 밴드 개인으로서는 이 앨범이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즉 음악사적 중요성 자체는 레드 제플린이 여태까지 발매했던 다른 음반들에 비해 크게 드러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이 고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레드 제플린의 음악적 역량이 최대에 달했을 때 제작된 앨범이기 때문이다. 어클레임드 뮤직에 따르면 이 앨범은 1975년에 나온 앨범들 중 4번째로 평가가 높은 앨범이다.[9]
레드 제플린의 본령이라고 할 수 있는 하드 록의 파워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 역시 이 앨범에서는 이전보다 몇 배는 타이트하고 강력해졌으며, 그러면서도 유연성 있게 흘러가는 여유까지 생겼다. The Rover와 The Wanton Song, Custard Pie, Sick Again이 그러한 레드 제플린의 하드 록 스타일의 곡인데 사운드는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묵직하며 또한 화려하다. 하드 록 뿐만 아니라 레드 제플린은 이 앨범에서 상술했듯이 다양한 시도를 했기에, 초기의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직선적인 느낌의 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어떻게 들려질지 잘 모르겠지만 이 앨범은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듣는 이들이 지루함을 느낄 틈 없이 해주고 있으며 하드하게 몰아치는 부분 역시 약하지 않다.
그 외에 이 앨범에서는 키보드/신디사이저가 꽤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여 앨범의 여러 수록곡에 녹아 있다. 그중에서 Custard Pie와 Trampled Under Foot이 클라비넷의 감칠맛 나는 연주가 가장 잘 살아 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밴드는 이 앨범에서 각종 음악들을 록 음악과 접목하는 시도를 했는데, 특히 Trampled Under Foot은 펑키한 리듬 파트의 연주가 돋보이는 이색적인 트랙으로, 5집에서 시도한 펑크(Funk) 사운드를 그대로 이어갔다. 그리고 컨트리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Down by the Seaside나, 제목처럼 피아노 연주와 드럼 연주로 미국식 부기우기 사운드를 들려주는 Boogie with Stu, 그리고 미국식 고전적인 로큰롤 Black Country Woman 역시 기존의 레드 제플린 음악과는 매우 다른 이색적인 트랙으로, Kashmir 같은 이국적인 곡과 함께 자신들의 다양한 음악 소화 능력을 보여준다. 이런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초기의 단순하고 우직했던 레드 제플린의 사운드가 얼마만큼 달라지고 진화했는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London Calling, Blonde on Blonde, Exile on Main St., The Beatles, Sign 'O' the Times, Tommy, The Wall 등과 더불어 더블 앨범의 대표적인 명반 중 하나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롤링 스톤 독자 선정 10대 더블 앨범’에서 이 앨범은 5위에 올랐다.
7. 트랙리스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cbbb97><tablebgcolor=#cbbb97>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Disc 1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A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bc212f,#fff> 1 | Custard Pie | 4:13 | ||
2 | The Rover | 5:44 | ||
3 | In My Time of Dying | 11:04 | ||
Side B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Houses of the Holy | 4:27 | ||
2 | Trampled Under Foot | 5:36 | ||
3 | Kashmir | 8:37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Disc 2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Side C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bc212f,#fff> 1 | In the Light | 8:47 | ||
2 | Bron-Yr-Aur Instrumental | 2:06 | ||
3 | Down by the Seaside | 5:16 | ||
4 | Ten Years Gone | 6:32 | ||
Side D | ||||
<rowcolor=#68655E>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Night Flight | 3:38 | ||
2 | The Wanton Song | 4:10 | ||
3 | Boogie with Stu | 3:50 | ||
4 | Black Country Woman | 4:33 | ||
5 | Sick Again | 4:43 | ||
7.1. Side 1
7.1.1. Custard Pie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1.2. The Rover
The Rover 05m 44s Traversed the planet, when heaven sent me I saw the kings who rule them all Still by the firelight and purple moonlight I hear the rested rivers call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1.3. In My Time of Dying
In My Time of Dying 11m 04s Oh, Saint Peter, at the gates of heaven Won't you let me in? I never did no harm I never did no wrong. |
|
7.2. Side 2
7.2.1. Houses of the Holy
Houses of the Holy 04m 01s So the world is spinning faster are you dizzy when you're stoned Let the music be your master will you heed the master's call Oh Satan and man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2.2. Trampled Under Foot
Trampled Under Foot 05m 36s Factory air-conditioned Heat begins to rise Guaranteed to run for hours Mama, you're the perfect size Talking 'bout love |
|
7.2.3. Kashmir
Kashmir 08m 37s Like Shangri-la beneath the summer moon I will return again Sure as the dust that floats high in June When moving through Kashmir |
|
7.3. Side 3
7.3.1. In the Light
In the Light 08m 47s And if you feel that you can't go on And your will's sinkin' low Just believe and you can't go wrong In the light you will find the road |
|
7.3.2. Bron-Yr-Aur
Bron-Yr-Aur 02m 06s |
|
Composed/Wirtten by
지미 페이지
7.3.3. Down by the Seaside
Down by the Seaside 05m 16s Down by the seaside See the boats go sailin' Can the people hear What the little fish are sayin'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3.4. Ten Years Gone
Ten Years Gone 06m 32s I'm never gonna leave you I never gonna leave Holdin' on, ten years gone Ten years gone, holdin' on, ten years gone Ten years gone, holdin' on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4. Side 4
7.4.1. Night Flight
7.4.2. The Wanton Song
The Wanton Song 04m 10s Silent woman in the night, you came Took my seed from my shaking frame Same old fire, another flame And the wheel rolls on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4.3. Boogie with Stu
Boogie with Stu 03m 50s Been in town, my baby We just got to rock on Yeah, darling, we just got to go home I don't want no tutti-frutti, no lollipop Come on, baby, just rock, rock, rock |
|
7.4.4. Black Country Woman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7.4.5. Sick Again
Sick Again 04m 43s Painted lady in the city of lies Ooh, do you, know my name? Do I, look the same? You know I'm the one you want, baby |
|
Composed/Wirtten by
플랜트-페이지
8. 차트 성적
<rowcolor=#bc212f> Physical Graffiti의 주간 차트 성적 | ||
<rowcolor=#bc212f> 차트 (1975) | 피크 성적 | |
영국 | Official Charts | 1 |
미국 | Billboard 200 | 1 |
호주 | ARIA | 2 |
일본 | Oricon | 13 |
노르웨이 | VG-lista | 3 |
뉴질랜드 | RMNZ | 1 |
네덜란드 | Album Top 100 | 7 |
9. 인증 판매고
<rowcolor=#bc212f> Physical Graffiti의 인증 판매량 | |||
<rowcolor=#bc212f> 국가 | 인증 | 판매고 | |
영국 | BPI | 2×플래티넘 | 600,000장^ |
미국 | RIAA | 16×플래티넘 | 8,000,000장^ |
호주 | AIRA | 2×플래티넘 | 140,000장^ |
프랑스 | SNEP | 골드 | 100,000장* |
이탈리아 | FIMI (2009~) | 골드 | 25,000장‡ |
<rowcolor=#bc212f> 총합 | |||
세계 | IFPI | - | 9,295,130장^ |
* 실물 판매량 ^ 앨범 주문량 ‡ 스트리밍 판매량 + 실물 판매량 |
10. 참여자
- 지미 페이지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랩 스틸 기타, 슬라이드 기타
- 로버트 플랜트 – 보컬, 하모니카
- 존 폴 존스 – 베이스 기타, 만돌린, 어쿠스틱 기타, 키보드
- 존 본햄 – 드럼, 퍼커션
- 지미 페이지 – 총괄 프로듀서
- 피터 그랜트 – 협력 프로듀서
- 조지 치키안츠 – 엔지니어
- 키스 하워드 – 엔지니어
- 앤디 존스 – 엔지니어
- 에디 크래머 – 엔지니어
- 론 네이비슨 – 엔지니어
- 피터 코리스톤 – 앨범 커버 제작
11. 여담
[1]
B면은
Black Country Woman.
[2]
물론 디스코그래피 전체가 어마무시한 레드 제플린의 음악 커리어 내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Presence도 명반 취급을 받으며
In Through the Out Door도 이전 앨범만 못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수작 취급을 받는다.
[3]
여담이지만 첼시는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 내에서도 가장 집값이 높은 지역이다. 한국으로 치면 일개 밴드가 강남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통째로 사서 자신만을 위한 출판사를 만드는 격으로, 이 당시 레드 제플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4]
그래서 이 앨범의 녹음년도는 1970년, 1971년, 1972년, 1974년으로 곡들마다 전부 다르다.
[5]
참고로 이 곳은
롤링 스톤스가
Tattoo You의 싱글인 ‘Waiting on a Friend’ 뮤비를 찍은 장소이다.
[속지]
[7]
Led Zeppelin III와 비슷한 구성이다.
[원문]
the album's tonal density is absolutely the toughest, most downright brutal I've heard all year
[9]
참고로 1위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Born to Run, 2위는
밥 딜런의
Blood on the Tracks, 3위는
패티 스미스의
Horse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