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1:42:18

랜드마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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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한민국3. 북한4. 아시아5. 아메리카6. 유럽7. 오세아니아8. 아프리카9. 없어진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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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2.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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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한

4. 아시아

4.1. 네팔

4.2. 라오스

4.3. 레바논

4.4. 말레이시아

4.5. 몽골

4.6. 미얀마

4.7. 바레인

4.8. 방글라데시

4.9. 베트남

4.10. 부탄

4.11. 브루나이

4.12. 사우디아라비아

4.13. 스리랑카

4.14. 시리아

4.15. 싱가포르

4.16. 아랍에미리트

4.17. 아르메니아

4.18. 아제르바이잔

4.19. 아프가니스탄

4.20. 요르단

4.21. 우즈베키스탄

4.22. 이라크

4.23. 이란

4.2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4.25. 인도

4.26. 인도네시아

4.27. 일본

4.27.1. 가나가와현

4.27.2. 교토부

4.27.3. 구마모토현

4.27.4. 기후현

4.27.5. 나가사키현

4.27.6. 나라현

4.27.7. 도쿄도

4.27.8. 미야기현

4.27.9. 시마네현

4.27.10. 아오모리현

4.27.11. 아이치현

4.27.12. 아키타현

4.27.13. 야마가타현

4.27.14. 야마구치현

4.27.15. 오사카부

4.27.16. 오키나와현

4.27.17. 이시카와현

4.27.18. 이와테현

4.27.19. 홋카이도

4.27.20. 효고현

4.27.21. 후쿠오카현

4.27.22. 히로시마현

4.28. 중국

4.28.1. 광저우시

4.28.2. 난징시

4.28.3. 다퉁

4.28.4. 둔황

4.28.5. 뤄양시

4.28.6. 리장

4.28.7. 마카오

4.28.8. 베이징시

4.28.9. 상하이시

4.28.10. 선전

4.28.11. 시안

4.28.12. 안양

4.28.13. 정저우

4.28.14. 충칭시

4.28.15. 톈진시

4.28.16. 하얼빈시

4.28.17. 항저우시

  • 서호

4.28.18. 홍콩

4.28.19. 티베트

4.29. 카자흐스탄

4.30. 캄보디아

4.31. 대만

4.32. 타지키스탄

4.33. 태국

4.34. 튀르키예

4.35. 파키스탄

4.36. 필리핀

5. 아메리카

5.1. 과테말라

5.2. 멕시코

5.3. 미국

5.3.1. 워싱턴 D.C.

5.3.2. 네바다

5.3.3. 미주리

5.3.4. 뉴욕

5.3.5. 사우스다코타

5.3.6. 와이오밍

5.3.7. 워싱턴 주

5.3.8. 일리노이

5.3.9. 캘리포니아

5.3.10. 뉴멕시코

5.3.11. 텍사스

5.3.12. 플로리다

5.3.13. 하와이

5.4. 볼리비아

5.5. 브라질

5.6. 아르헨티나

5.7. 우루과이

5.8. 칠레

5.9. 캐나다

5.10. 콜롬비아

5.11. 쿠바

5.12. 파나마

5.13. 페루

6. 유럽

6.1. 그리스

6.2. 네덜란드

6.3. 노르웨이

6.4. 덴마크

6.5. 독일

6.6. 러시아

6.7. 루마니아

6.8. 리투아니아

6.9. 몰타

6.10. 바티칸

6.11. 벨기에

6.12. 벨라루스

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6.14. 불가리아

6.15. 세르비아

6.16. 스위스

6.17. 스웨덴

6.18. 스페인

6.18.1. 빌바오

6.18.2. 안달루시아

6.18.3. 세비야

6.18.4. 코르도바

6.18.5. 바르셀로나

6.18.6. 마드리드

6.19. 슬로바키아

6.20. 슬로베니아

6.21. 아이슬란드

6.22. 아일랜드

6.23. 영국

6.23.1. 잉글랜드

6.23.2. 스코틀랜드

6.24. 오스트리아

6.24.1.

6.24.2. 잘츠부르크

6.25. 우크라이나

6.26. 이탈리아

6.26.1. 로마

6.26.2. 밀라노

6.26.3. 베네치아

6.26.4. 베로나

6.26.5. 아말피

6.26.6. 토리노

6.26.7. 피렌체

6.26.8. 피사

6.27. 체코

6.28. 크로아티아

6.29. 포르투갈

6.30. 폴란드

6.31. 프랑스

6.32. 핀란드

6.33. 헝가리

7. 오세아니아

7.1. 호주

7.2. 뉴질랜드

8. 아프리카

8.1. 가나

8.2. 남아프리카 공화국

8.3. 리비아

8.4. 모로코

8.5. 말리

8.6. 베냉

8.7. 소말리아

8.8. 세네갈

8.9. 알제리

8.10. 에티오피아

8.11. 우간다

8.12. 이집트

8.13. 짐바브웨

8.14. 코트디부아르

8.15. 탄자니아

8.16. 토고

8.17. 튀니지

9. 없어진 랜드마크


[1] 예: 전주교도소. [2] 라오스의 국장, 지폐 등 많은 곳에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 [3] 참고로 최근까지는 이것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서, 비엔티안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이 등장할 수 없었다. 괜히 라오스에 가면 " 마천루가 없다"고들 그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쑥쑥 올라가고 있다. [4] 라오스의 독립기념문 [5]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 [6]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 [7]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8] 전 세계 무슬림들의 제 1성지 [9]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천루.병따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처럼 상층이 뚫려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10]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건축물. 도로 좌우로 칼이 교차하고 있는 형태의 건축물이다. [11] 매우 화려한 내부 모습으로 유명하다. [12] '거울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13]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14]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 [15]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16]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 [17] 2018년 기준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는 272m이다. 이보다 더 높은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는 모두 전파탑으로 빌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18] 센다이시 뿐 아니라 미야기현, 더 나아가 도호쿠의 랜드마크이다. [19] 아오이우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다. [20]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까지 이어져 있다. [21] 겐페이 전쟁 단노우라 전투의 흔적 뿐 아니라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사용했던 포대들도 재현해 놓았다. [22] 타카스기 신사쿠의 기병대 거병지 [23] 미야모토 무사시 사사키 코지로가 결투를 벌인 장소 [24] 삿쵸 동맹을 결의한 장소 [25] 조슈번 출신 정치인들이 애용하던 요릿집. 이토 히로부미부터 시작해서 이노우에 가오루, 데라우치 마사타케, 가쓰라 다로, 야마가타 아리토모, 다나카 기이치,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까지 야마구치 출신 우익 인사들의 친필 휘호가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어 있다 [26] 2019년 10월 화재로 전소했다. [27] 키타카미가와 하천에 걸쳐있는 다리로 모리오카 중심가와 모리오카역을 이어주는 길에 위치해있다. [28]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 [29]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까지 이어져 있다. [30] 미야지마 섬( 이츠쿠시마)에 있다. [31]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 [32]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 [33]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 [34]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 [35]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 [36] 스타벅스의 본사 소재지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점포 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37] 구 시어스 타워 [38]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 [39] dry tortugas national park [40]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 [41]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 [42] 잔세스칸스의 풍차가 테마파크적 성격이 강하다면 이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통 풍차이며 개수도 훨씬 많다. [43]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 [44]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다. [4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 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 [46]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 [47] 볼고그라드에 있는 어머니 조국상과 이름이 같다. [48] 터키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와는 다르다. [49]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50]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골드코스트를 묘사할 때 이 빌딩과 끝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을 주로 묘사한다. [51] 말리를 넘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 중 하나. [52]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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