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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처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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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사건 화성 연쇄살인 외 사건
화성 연쇄살인 사건 (사건 내용) 화성군 태안읍 일대 연쇄 강간 사건 · 청주 여공 강간 살인사건 · 수원 여고생 강간 살인 사건 · 청주 처제 살인사건 ·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


1. 개요2. 상세3. 체포와 재판4. 기타5. 둘러보기6. 관련 문서

1. 개요

1994년 1월 13일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現 흥덕구 복대동)에서 이춘재(당시 31세)가 자신의 처제 이 씨(당시 19세[1])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한 후 살해한 사건.

원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었지만 범인 이춘재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지면서 2019년 9월 18일 재조명되었다.

2. 상세


이춘재는 평소에는 소심하지만 한 번 터지면 매우 난폭한 성격이었고 부모도 말리지 못할 정도로 폭력적이었다. 아내는 물론 아들까지 상습 폭행했다고 한다. 당시 겨우 2살이었던 아들을 방 안에 가둬 놓고 멍이 들 정도로 폭행했으며 동서가 있는 자리에서 아내를 마구 구타하기도 했고 사건 몇 달 전에도 아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얼굴, 목, 아랫배 등을 무차별 구타해 하혈까지 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 또 경찰 조사 당시 부인이 울며 호소한 바에 의하면 성도착증이 있어 부인을 강간하기도 했다. #

결국 아내는 가출했으며 이후 이춘재는 가출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걸 알아둬라"고 했다고 한다. 또 사건이 일어나기 며칠 전인 1월 초 동서에게 "아내가 다시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지 못하도록 문신을 새기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때문에 재판부는 이춘재가 아내의 가출에 대한 보복으로 동생인 처제를 성폭행한 것으로 보았다.

사건 당일인 1월 13일 이춘재는 오후 2시 40분경 대학교 직원이었던 처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에 들러 토스터기를 가져가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방문한 처제에게 수면제가 섞인 음료수를 먹였는데 수면제의 약효가 나타나기 전 처제가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가려 했고 당황한 이춘재는 이를 막고 오후 6시 30분경 처제를 성폭행했다.[2] 이후 이춘재는 둔기로 처제의 머리를 가격한 뒤 목을 졸라 살해했고 오후 11시 40분경 집에서 약 880m 떨어진 철물점 야적장에 사체를 유기한 후 다음 날 장인과 함께 실종 신고를 했다.

피해자의 시신은 이틀 후인 1월 15일 철물점 주인의 아내가 눈이 쌓인 차고를 청소하다가 발견했다. 당시 시신은 파란색 덮개로 덮여 있었으며 머리에는 비닐봉지와 청바지가 씌워져 있었고 양 손은 찢어진 속옷으로 묶여 있었다. 또 전신이 스타킹과 가방끈 등의 물품으로 감겨 있었다.

3. 체포와 재판

이후 이춘재는 장인을 찾아가 뭐 도와 드릴 거 없냐고 물어보거나 처제가 납치된 것 같다며 장인과 함께 파출소를 찾아가 실종 신고를 하는 등 태연하게 행동했다. 처제의 시신이 발견되자 경찰은 처제의 가족들을 찾아갔는데 경찰에게 항의하거나 슬퍼하는 가족들 가운데 유독 무덤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이춘재를 보고 이상하게 여겼다고 한다. 처제가 살해되기 하루 전 처제와 통화했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이춘재를 심문했으나 발뺌했다. #

그러던 중 옆집 주민의 증언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는데 사건 다음 날 이춘재의 집에서 아침 6시경 욕실에서 물을 바가지로 떠서 뿌리는 소리가 났으며 그 다음날 오후 4시쯤 수많은 빨래가 방바닥에 널려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욕실을 정밀 감식했고 세탁기 받침대에서 이춘재가 미처 씻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미량의 혈액에서 피해자의 DNA를 검출하는 데 성공했다. 또 집에 있던 테이프 뭉치에서는 피해자의 머리카락이 발견되었고 사체를 묶은 스타킹은 아내의 스타킹과 같은 제품이었다.

처음 이춘재는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이춘재가 처제에게 먹이기 위해 수면제를 수십 알 준비했으며[3] 살인 이후에 시체를 유기하기까지 겨우 4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4] 또 사건 진술에서도 처제가 저항한 내용은 "왜 이러냐" 딱 한 마디 뿐이고 그 외에는 저항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고 한다. 즉 이미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결국 계획범행이 인정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성폭행에 대한 계획범죄만 인정되었다.

이후 이춘재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가출해 혼자 지내는데 처제가 찾아와 자신을 마구 비난해 싸우다가 홧김에 저지른 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범인들의 살인 동기에 대한 주장은 자기 보호적 기만과 감형을 받으려는 의도로 왜곡되므로 그대로 신뢰할 것이 못 된다. 반박할 피해자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어떤 거짓말이든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해자를 탓하며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방어적 주장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전에도 아내가 가출한 후 처제가 종종 찾아가 조카를 돌보고 청소를 해 줬다는 주변인의 증언이 있으며 처제가 예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는 감옥 동기의 증언도 존재한다. #

이춘재는 1, 2심에서 모두 사형이 선고되었지만(청주지방법원 1994.5.6. 선고 94고합34 판결, 대전고등법원 1994.9.16. 선고 94노333) 대법원에서 계획범행은 인정되나 계획 살인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파기환송했다. 대법원 1995.1.13. 선고 94도2662 판결 결국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확정되었다. 이때 그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사람에게 잘못했습니다"라고 했다는데 표창원 의원은 이를 자신이 저지른 모든 범죄에 대한 처벌이 이것으로 끝난다는 마음이 우러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상고심에서도 사형이 확정되고 이춘재의 사형이 1995년 또는 1997년에 집행되었다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았을 것이다. 다만 문민정부 시절에 형이 확정된 사형수들은 지존파 같은 엽기적인 살인이 아니라면 사형 집행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그가 만약 당시에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두 자백했다면 역시 1995년 또는 1997년에 사형당하기에 그 죗값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을 것이다.

이춘재는 후에 ‘왜 당시 이 사건에 대해 혐의를 부인했냐‘ 라는 질문에 " 사형을 받기 위해 범행을 부인했다. 나는 자살하고 싶었다. 사형제가 있었던 시절이기 때문에 사형을 받고자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당시에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었는데 왜 죽고 싶었냐‘ 라는 질문에는 “결혼을 사실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애가 생겨 결혼했다. 좋은 관계는 아니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했다. 죽을 생각에 알약을 마련까지 했다. 시도는 했는데 하지 못했다.[5] 살인이나 강간을 저지를 때 각종 생각이 든다. 아무런 생각도 안 들다가도 죄책감도 들었다. 그 때문에 자살 생각도 했었다. 당시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다.“ 라고 답했다. #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춘재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진실은 알 수 없다. 오히려 이춘재와 같은 방을 썼던 교도소 동기의 증언에 의하면, 그는 ‘나는 무죄다. 억울하다. 반드시 나갈거다.’ 라고 말했다고 하며, 결국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5년간 교도소에서 지내면서 단 한번도 자해나 자살시도를 한 적이 없다. 사형을 받고 싶었다는 사람의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또한 그는 특별사면 심사대상에 올랐다가 탈락하자 지인들에게 ‘앞으로 5년정도는 그냥 계속 기다려본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

이춘재는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경우 20년이 지나면 가석방이 가능하며 이춘재는 모범수로 지냈으므로 가족의 증언에 의하면 가석방에 대한 기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이 그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비록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가석방 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졌으므로 영원히 교도소에서 사회와 격리돼 있다가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6]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김시근 형사는 당시 이춘재가 명백한 증거를 내밀고 추궁해도 혐의를 부인했으며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려고 애썼다고 회상했다. 당시 청주서부경찰서 형사계 감식 담당 이 경위 역시 범인이 범행을 치밀하게 은폐해서 증거를 찾는 데 며칠 밤을 새워야 했으며 만일 DNA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춘재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을 거라고 이야기했다. #, #

4. 기타

  •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의 시그니처가 바로 피해자들을 전부 스타킹으로 묶었다는 것인데 이 사건 역시 피해자를 스타킹으로 묶어 이춘재가 동일범이라는 증거 중 하나로 언급되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이춘재는 처제가 사망한 것을 확인한 후에 목에 스타킹을 감았는데, 피해자를 제압하려는 것도 아니고 유기를 결심하기도 전에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습관화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 이 사건은 충북에서 DNA가 처음으로 증거물로 채택된 사례라고 한다. 이 사건의 범인이 저질렀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인해 DNA 조사 등의 과학수사 기법이 크게 발달했고 이로 인해 결국 범인이 다른 사건에서 체포되었다는 점을 볼 때 간접적으로나마 경찰의 노력이 실효를 거둔 셈이다. 물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아 이 사건의 희생자를 비롯한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한 사실은 비극적인 일이다.
  •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가장 숙제로 남아 있는 게 바로 이 처제 살인 사건이라고 한다. 이유는 수법도 허술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거리나 방법, 신고부터 체포까지의 과정이 너무 허술하다는 것.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라고 한다. 다만 그의 이전 행각들이 정교할 정도로 완벽한 범죄는 아니었긴 하다. CCTV가 없던 시절에 인적이 드문 외딴 시골에서 피해자와 연고가 없는 상황에서 벌어졌기에 용의자를 특정하기 힘들었다는 점이 컸다. 이춘재가 용의주도했다기보다는 당시 경찰의 수사 자체가 허술했다는 것. 반면 처제 살인 사건은 용의자가 대번에 특정할 수 있을 정도로 지인이었고 과학 수사가 발전했기에 잡힌 면이 크다. 즉, 이춘재의 살인 수법은 이전과 비슷한 수법이었는데 단지 피해자가 주변인이라 대번에 용의자가 특정되어 덜미가 잡혔던 것이다. 만약 이전에 저지른 범죄들처럼 일면식 없는 사람들을 살해했다면 쉽게 잡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예로 청주에서도 처제 살인 외에도 2건의 살인 사건을 더 일으켰으나 발각되지 않았다.
  • 화성 연쇄살인 사건이 대표적인 미제사건이었던지라 이춘재가 지능범처럼 오인되기도 했으나, 상술했듯이 그는 지능범과는 거리가 먼 단순 변태 살인마였다. 시신 유기도 잠깐 덮어 놓은 정도에 그쳤기에 금방 발견되었고, 무엇보다 7차 사건 당시 범행을 저질러 온 몸에 흙이 묻은 상태에서 텅텅 빈 버스를 홀로 타고 올 정도로 용의주도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게다가 범행 후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 당시 버스 엔진구에 흙발을 올리는 바람에 거친 욕까지 하면서 기사와 다퉜다고 한다. 그 외에 차 바닥에 침을 탁탁 뱉고 심지어 라이터까지 빌렸다고 하며, 범행 직후 홀로 탄 버스에서 버스 기사에게 마치 자신을 알아 달라는 듯이 각인시키는 등 조심성이 전혀 없는 인물이었다. 결국 이 버스의 기사와 안내양에 의해 그동안 알려진 몽타주가 작성된 건데, 이춘재가 그간 안 잡힌 것은 그냥 목격자가 없어서 못 잡았던 것 뿐이다. 과학 수사가 발달하지 못했던 당시에는 거의 전적으로 목격자에 의존하는 수사가 주력일 수밖에 없었다. 피해자나 목격자의 증언으로 용의자가 특정되면 속칭 '공사'라는 고문 수사로 그냥 냅다 폭행해서 자백시키는 수사 기법이었다.[7] 그런데 화성 연쇄살인 사건은 피해자도 살해당했고 워낙 외딴 시골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보니 목격자도 없고 피해자들과 지인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춘재에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 게다가 보통 범인들은 한 번 범행을 저지른 곳을 무의식적으로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말이다. 특히 언론에까지 보도되면 일반 범죄자들은 잡힐까봐 자제하게 되는데 그 사건을 저지른 범죄자는 버스 기사에 보여준 행동처럼 조심성 없이 그냥 배째라 범죄로 계속 저질렀고 또한 워낙 수법이 엽기적이라 유독 눈에 띄는 범죄였다. 결국 아내를 만나 결혼하면서 잠시 수그러들었으나 아내와의 갈등이 엉뚱하게도 처제에게 불똥이 튀어 악마의 본성이 다시 나타나고 말았다. 다만 청주 사건은 피해자가 처제였던지라 금방 용의자가 특정되어 손쉽게 체포되었다. 또 단순히 성욕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아내에 대한 복수심도 작용한 복합적인 범행이었기에 이전의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연장선이라기보다는 번외로 저지른 범죄에 가까웠다.
  • 이춘재는 이 사건으로 붙잡힌 후 면회를 온 어머니에게 "집 살림살이 중 태울 수 있는 것은 장판까지 모두 태워버리라"고 했다고 하는데 단순히 처제 살인의 증거를 은멸하기 위한 시도로 볼 수도 있지만 혹시나 있을 그 전의 연쇄살인의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그런 부탁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 실제 프로파일러인 배상훈 교수에 따르면 연쇄살인마들은 본인 의 범죄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심지어 은연 중 자랑거리인 양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
  • 이 사건은 이춘재가 저지른 범죄들 중 법으로 심판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건이 되었다. 다른 범죄들을 저질렀음이 드러났을 때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지 오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재판을 맡은 판사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단 한 건의 사건만으로도 사형 내지 무기징역을 내리기 충분할 정도로 그의 범행은 흉악했다. 30년 가까이 지난 사건이지만 판사 생활을 하면서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 몇 번 안 되기 때문에 이 사건을 똑똑히 기억한다고 한다.(출처: <33년만의 진범>)
  • 이 사건으로 대전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이춘재와 같은 방에서 생활했던 교도소 동기의 증언이 있었다. 당시 이춘재는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 자신의 범행에 대해 ‘처제가 굉장히 예뻤다. 예뻐서, 강간하고, 가족이나 친지한테 들킬까봐 죽이고 사체 유기까지 했다.’ 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계속 ‘나는 무죄다. 억울하다. 무죄인데 왜 인정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무조건 대법원까지 갈 거다.’ 라며 욕을 했다고 한다. 교도소 동기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러한 이춘재의 이중적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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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신안 예비신부 살인사건 ·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C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K L · 관덕정 살인사건? · 서귀포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이한영 암살 사건N ? · 이태원 살인 사건Y F · 화순 택시기사 강도살인 사건R · 대현동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 ·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 사건R Y · 경남 고성군 하일면 소녀 유기사건? · 1997년 대구 중구 연쇄살인 사건R ? · 제천 노인 살인사건
1998 이현세 노모 살인사건R Y · 노원 가정주부 살인 사건S R · 울산 살충제 요구르트 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1998년 경기 택시기사 연쇄살인 사건R ? · 대전 갈마동 월평산 여중생 살인사건S ? · 영훈이 남매 사건 · 황영동 사건C R S ·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사건A · 김해 개구리슈퍼 어린이 유괴 살인사건L K 광명 30대 여성 살인사건 · 화곡동 다세대주택 살인사건?
1999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R ?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L ? · 경북 고교생 총기탈취 난사사건Y · 박정자 살인 사건? · 삼척 신혼부부 살인 사건 · 부산 금정산 40대 여인 토막 살인 사건 · 영웅파 사건 · 제주 변호사 피살 사건? · 제천 컨테이너 방화 살인 사건A ? · 정두영 사건C R (1986~2000) ·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 · 용인 사이비 교주 감금 살인 사건 · 양천 채무자 폭행치사 및 강도살인사건K R · 1999년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R ? · 자양면 영천호 토막 살인사건? · 통영시 광도면 매립지 살인사건? · 황호진 연쇄 강간 살인 사건C S R A (1999~2000)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00 || 서울 종로구 여중생 살인사건Y · 김해선 사건C S ·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S ? · 부산 온천동 오락실 강도살인사건R ·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C S R · 무기수 김신혜 사건? · 이은석 존속살해 사건H · 인천 계양구 놀이터 살인 사건L ? ·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N R Y · 만봉천 예비간호사 살인 사건? · 청주 미용강사 살인 사건? · 분당 여자 변사체 전소사건? · 전주 택시회사 경비원 살인 사건? ·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C A I (~2005) ||
2001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S · 산골 소녀 영자 사건 · 부천 탈영장교 살인사건N R S · 청주 일호장여관 살인사건R ? · 염순덕 상사 피살사건N ? · 서울 성동구 여아 토막 살인 사건K L S · 김해 9세 여아 독극물 살인 사건C(~2003) ·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Y · 영동 여고생 살인 사건? · 부산 배산 여대생 피살사건? · 용인 교수부인 살인 사건 · 부산 온천동 커피숍 여주인 피살사건? · 속초시 콘도살인 암매장사건? · 제7호 태창호 사건 · 대전 세 모녀 인질극 사건 · 광주 내방동 임산부 살해 사건? · 부산 동명고등학교 살인사건Y · 홍성열 살인사건 · 울산 단란주점 살인 사건? · 잠실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 · 대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R · 대구 총포사 살인 사건?
2002 부산 괘법동 태양다방 종업원 살인사건? · 인천 만수동 여아 유괴 살인 사건K L S ? ·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 4월 / 7월?)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 상계 세 모자 살인 사건A ? · 분당 존속살해 사건A · 용인 연쇄살인 사건C S R · 춘천 후평동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창원 사림동 단독주택 여중생 살인사건? ·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 제천 독신녀 토막 살인사건 · 백선기 경사 피살 사건R
2003 대구 지하철 참사A M · 안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의성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I ·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 · 김지연 군 살인 사건 ·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 인천 작전동 이발소 여주인 살인사건? · 둘째딸 독극물 살인 사건C · 인제대교 사체 유기 사건S ? ·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R ? · 동작대교 유아 투기 살인사건 · 부산 대교동 여관 살인사건? ·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C S K A (~2004) · 전주 싸전다리 도끼 살인사건C (~2004) · 제주 연쇄 강도살인 사건C R · 봉천동 주택가 살인사건? · 부천 원미동 존속살해 사건 · 광명 초등학생 유괴살해 사건K L ? · 춘천 남편 살인사건 · 무등산 교통사고 살인사건
2004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살인 사건? · 이학만 경찰 살해 사건R ·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S ? · 서천 카센터 살인사건A M ?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 대전교도소 교도관 피살 사건 · 서울 향수업체 살인사건? · 대구 달성공원 독극물 요구르트 사건? · 반포동 빌라 지하방 살인사건 · 석촌동 연쇄살인 사건C S R (1995~) · 평택 영아 청부납치 모친 살해사건K L ·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2009) · 정남규 사건A C R S (~2006) · 청주 택시 연쇄강도 살인 사건C K R S (~2010) · 충북 영동 40대 주부 살인사건? · 영암 부인 흉기 살인사건? · 서울·익산 2인조 연쇄살인 사건C R(~2005) · 대구·경산 연쇄 방화 사건 A R
2005 강호순 사건A C I K R S (~2008) · 강릉 노파 쪽지문 살인 사건? · 한전기공 1급 기술자 나기봉씨 살인사건? ·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Y · 구의동 고등학생 피살사건Y ? · 서초동 오피스텔 살인사건S · 울산 무거동 야산 토막살인사건? · 청주 진천 연쇄살인 사건C S R · 돈암동 미입주 아파트 살인사건? ·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K R · 대전 갈마동 빌라 살인사건? · 강릉 여교사 살인 사건? · 2005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C R · 전주 택시기사 살인사건A · 대전 문화동 일가족 살인사건A I · 광주 주유소장 살인 사건?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 돌산도 컨테이너실 살인사건? · 신정동 연쇄폭행 살인사건C S ? (~2006) · 인천 보복 살인사건 · 530GP 사건M N
2006 강화도 모녀 납치 살해 사건C K R S ·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인사건A L S · 동해 학습지 여교사 살인사건?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살인사건? · 김포 가정주부 피살사건? · 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F L ·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2006년 천안 연쇄살인 사건C S R A · 대전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R ? · 대구 송현동 여고생 강간 살인사건S K ·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인 사건N · 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A L ? · 중랑구 아내 토막 살인 사건 · 인천 십정동 부부 살해사건? · 제주 소주방 여주인 피살사건? · 영등포 노들길 살인 사건S ? · 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군산 농수로 살인 사건? · 김윤철 연쇄살인 사건C S R A · 천안 토막 살인 사건? · 대구 식당 살인사건 · 암사동 모녀 살인 사건 · 안양 박달동 살인사건 · 제주 노형동 원룸 살인사건R · 충주 엽총 살인사건 · 가평 이등병 무장탈영 사건 · 경산시의원 살인사건
2007 육군 중사 토막 살인 사건H · 대전 백합다방 종업원 살인사건C · 인천 호프집 여주인 살인사건 · 보성 어부 살인사건C S ·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 모텔 정화조 살인 사건? · 드들강 임산부 살인사건I V · 춘천 남산면 식당 주인 피살 사건? · 안산역 토막시체 유기사건F · (2004~)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C S K L · 안양 환전소 여직원 살인사건R · 화순 독거노인 연쇄살인사건C R ? 양지승 어린이 살인 사건L S · 성민이 사건 ·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 송파 도박빚 살인사건R ? · 서귀포 40대 주부 피살 사건? · 울산 무거동 인터넷 카페 살인사건V S ·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 · 천안 중식당 살인사건 · 성남 전 동거녀 살인 사건 · 부산 서면 칠성파 살인사건 · 광명 채무자 살인사건 · 인천 남촌동 택시기사 살해사건 · 이기영 연쇄 살인사건C R
2008 화성시 우정읍 엽총 살인사건 · 대구 초등생 납치 살인 사건K L ? ·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 인천 유흥업소 종업원 납치 살인사건K · 강남 나이트클럽 사장 피살사건 · 박경조 경위 살해사건 ·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S F · 이호성 살인 사건M · 광주 대인동 살인사건? · 논현동 묻지마 방화 살인사건M A · 부여 노파 살인 사건? · 시흥시 정왕동 슈퍼마켓 강도 살인사건R · 흥해 토막 살인사건? · 수원 신대저수지 토막 살인 사건? · 의정부 여중생 살인사건S ? · 홍제동 묻지마 살인사건 · 인천 병방동 60대 여성 엽기 살해사건 ·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양산 택시기사 살인 사건? · 안양 관양동 존속살해 사건R I · 거제 동거녀 살해 암매장 사건
2009 부천 여고생 집단성폭행 사망 사건S A Y · 광주 초등생 공기총 살인 사건L ·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S ·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I · 제주 보육교사 피살사건? · 청주 비닐봉지 살인 사건S ? · 경산 임산부 스토킹 살인사건St · 순창 손목없는 백골 사체 사건? · 정읍 화물차 사무실 살인사건? · 광주 교회 살인사건( 3월?/ 5월~7월C) · 광양 중마동 주차장 살인사건? · 영암 연쇄살인 사건C S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 성남 지적장애 소녀 살해 암매장 사건S Y · 신림동 노파 살인사건R
[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10 || 김길태 살인사건S K L · 대구 아내 살인사건? ·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 부산 부전동 모텔 여주인 살인사건? ·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진주 연쇄 살인사건C R ·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 · 하왕십리동 방화 살인 사건A Y · 함안 방앗간 노파 살인 사건? · 홍은동 여중생 살해 시신 유기 사건Y · 화성 여고생 살인 사건 ||
2011 가방모찌 살인 사건 · 대전 중학생 집단 구타 사망 사건R Y · 이은미 피살사건St · 경찰 간부 모친 보험 사망 사건I · 구의동 고3 존속살인 사건H Y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 박근혜 5촌 살인사건N ? · 부천 여월동 살인 사건? ·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 유명 블로거 살인 사건V ·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 이청호 경사 살해사건 ·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C · 포천 농약 살인 사건C I (~2014) ·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2016) ·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M N
2012 보성 형제교회 유아 사망 사건L ·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Y · 수원 토막 살인 사건S K R F ·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 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 사건 · 강릉 보복살인 사건 · 수원 장안구 흉기난동 살인사건S · 수원 묻지마 살인 사건 · 통영 초등생 유괴 살인 사건L S K · 울산 자매 살인사건 · 제주 여성 피살 사건S · 중곡동 주부 살인 사건S · 칠곡 묻지마 살인사건 · 홍천강 살인사건 · 음성 동거녀 살해 암매장 사건 ·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L (~2016)
2013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 전주 일가족 살인사건 · 통영 무용학원 변사사건 · 군산 경찰관 내연녀 살인 사건N · 군산 정화조 백골 사건H ·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S Y · 대구 여대생 살인 사건S · 강남 여직원 보험 살인 사건I · 하남 묻지마 살인사건· 보은 콩나물밥 독극물 사건? · 정치, 사회 갤러리 피살사건V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 2013년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살인사건Y · 구례 편의점 여주인 살인사건R ·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L · 국군춘천병원 도끼 살인사건 ·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 지향이 사건 · 프로농구선수 처형 살인사건H ·
2014 서울 강서구 재력가 살인 사건N · 굴삭기 암매장 사건 ·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 · 제28보병사단 의무병 살인사건N S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S Y · 대구 중년부부 살인 사건S St R · 부산 영아 투기 살인사건L · 포항 단란주점 여주인 살인사건S R ·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F · 트랜스젠더 살인사건 · 군산 성폭행 무고 및 보복살인 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울산 삼산동 묻지마 살인사건 · 안산 남성 변사 사건? · 전북대병원 로비 여중생 살인사건 · 포천 빌라 고무통 살인사건 · 울산 입양아 살인 사건L · 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 사건A · 진돗개교 3세 아동 살인 사건 (~2017) · 광주 아내 살인사건 · 김해 호스트바 여손님 살해사건R · 인천 가방 시신 사건S ·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M N
2015 청산가리 소주 살인 사건 ·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사건 · 금호강 살인 사건I · 김포 20대 주부 피살사건 · 수원역 여대생 납치 살인 사건K · 부천 여중생 백골 시신 사건 (~2016) ·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 영산강 백골 시신 사건? · 아산 트렁크 살인사건K A R · 수원역 PC방 묻지마 살인사건 · 공릉동 살인사건N · 서초동 세 모녀 일가족 살인사건 · 안산 인질극 사건S · 울진 백골 유기사건? · 제천 여자친구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Y · 울산 모텔 살인사건 · 천안 피해망상 이웃살해 사건 · 무학산 살인사건 ·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 대구 주부 살인사건 · 제주 한경면 야산 살인사건S R 제천 청산가리 가족 살인사건 ·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 봉천동 성매매 여중생 살인사건 ·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N · 전주 작업대출 살인사건 · 화성 육절기 살인사건A · 10대 여자친구 살인사건 · 임동준 살인 사건
2016 화성 공장 정화조 백골 시신 사건? · 마포 가방 시신 사건 ·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L ·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H L · 부천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H L · 광주 케냐인 난민신청자 PC방 종업원 젓가락 살인사건R · 광주 남매 존속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 하남시 층간소음 살인사건 · 시흥 딸 살인사건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 · 포천 6세 입양딸 살인 사건L · 증평 할머니 살인사건 · 오패산터널 총격 사건 · 인천 굴포천 마대자루 시신 사건? · 김포 아동 폭행 살인사건H L ·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I · 완도 아령 살인 사건? · 낙동강 어린이 살해사건L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 송파 아파트단지 주차장 살인사건St · 원주 3남매 사건 (~2019)
2017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K L Y · 신혼여행 니코틴 살인사건I · 양산 아파트 밧줄 절단 살인 사건 · 충주 인터넷 설치기사 살인사건 · 부산 영아 시신 냉장고 유기 사건L · 창원 골프연습장 납치 살인사건K R · 왁싱샵 살인 사건S R · 송선미 남편 피살 사건 ·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L S K ·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R · 전주 5세 여아 살해 사건L · 속초 영랑동 백골 사건? · 청도 존속살해 사건
2018 종로 여관 방화 사건M A ·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K · 강서구 6세 여아 살인사건L · 떡볶이 배달청년 사망사고 · 군산 유흥주점 방화 사건M A ·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 화곡동 어린이집 영아 사망사건L · 변경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옥천 일가족 살해사건 · 공군 상사 아동학대 사건L N · 제주도 여교사 금품갈취 및 폭행치사 사건 · 울산 천곡동 살인사건 ·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 서울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 합천군 여행용 가방 백골 시신 사건? ·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 ·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 · 거제 신오교 살인사건 · 춘천 예비신부 살인사건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Y · 안산 원곡공원 영아 시신 유기 사건L ? ·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피살 사건 · 김제 목검 폭행 사건 · 부천 링거 살인사건 영광 여고생 살인사건S Y · 영양 경찰관 살인사건
2019 양산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L · 이희진 부모 살해 사건R · 남양주 노래방 도우미 살인 사건 · 군산 아내 살인 사건S · 진주 아파트 방화·흉기난동 살인 사건M A ·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 정치인 아내 살인사건N · 의정부 일가족 살인 사건 · 부산 남구 여대생 피살사건 · 가산동 연쇄살인 사건C · 가평계곡 살인 사건I ·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 순천 아파트 강간 살인사건S · 오산 야산 백골시신 사건Y V · 오산 모텔 살인사건 · 부산 사하구 친누나 살인사건 · 군포 존속살해 사건 · 인천 영아 사망 사건L · 인천 계부 아동학대 사망사건L · 광주 10대 집단 폭행 살인 사건Y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구리 초등학생 동급생 살해 사건L Y · 광주 사업가 납치 살인사건K · 대전 아동 살해 사건L · 부산 중고거래 살인사건R V
[ 20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ff,#010101><width=8%> 2020 || 광진구 클럽 살인사건 · 종로구 주점 살인사건 · 효창동 묻지마 살인사건 · 진주 일가족 살해사건 · 최신종 사건C K R S · 동작구 옷장 살인 사건 · 창원 고깃집 여주인 살해사건 ·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L · 평택파주고속도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 용인 토막 살인 사건 · 인천 미추홀구 50대 남성 살해사건? · 경인아라뱃길 훼손 시신 사건? · 원주 아파트 일가족 살인사건A · 제주 오일장 살인사건R · 당진 자매 살인사건R · 무의도 가방 시신 사건 ·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 사건 · 인제 등산객 살인사건 · 양산 60대 여성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 인천 강화군 친누나 살인사건 (~2021)· 김해 응급구조사 살인사건 · 수원 영아 아동학대 사망사건L · 속초 폭행 사망 사건 ·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H L · 해남 이혼부부 살인사건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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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성범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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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5년생. 20살은 세는 나이이다. [2] 이춘재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실제로는 수면제로 기절 시킨 상태에서 성폭행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3] 독시라민을 20알 정도 먹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거의 독성 농도라고 한다. [4] 통상적으로 우발적 살인의 경우 살인 이후에 사체 유기를 완료하기까지 평균 6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5] 실제 그는 화성 초등학생 실종사건 에서 초등학생을 살인한 이유도 ’자신이 숲에서 자살하려고 목을 매다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물론 이춘재의 일반적인 주장이며 실제 그가 숲에서 자살하려 했는지, 초등학생이 그것을 목격해서 살인했는지는 알 수 없다. [6] 이춘재 본인도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자백하면서 가석방은 완전히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떤 의미에서 바깥보다 교도소 안이 더 낫다는 생각도 한다. 통제된 채 살고 있어서다. 당장 조두순 출소로 난리가 난 상황인데 내가 나간다고 생각한다면…나는 나가고 싶지 않다.” 라고 말했다. # [7]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형법학에선 자백의 증거능력을 부정해야 하는 여러 상황을 언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강요된 자백은 증거로 쓰일 수 없다"는 자백의 임의성 이론. (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제309조) 이 당시 경찰은 기초적인 형법학 지식도 몰랐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