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08:13:13

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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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 공식 웹사이트

General Educational Development Test

1. 개요2. 주의3. 대한민국에서의 응시4. 국가별
4.1. 미국
4.1.1. 수학 (Mathmatical Reasoning)4.1.2. 과학 (Science)4.1.3. 사회 (Social Studies)4.1.4. 영어 (Reasoning Through Language Arts)
4.2. 캐나다
4.2.1. 수학 (Mathmatics)4.2.2. 과학 (Science)4.2.3. 사회 (Social Studies)4.2.4. 영어(읽기) (Language Arts, Reading)4.2.5. 영어(쓰기) (Language Arts, Writing)
4.3. 해외
4.3.1. 수학 (Mathmatical Reasoning)4.3.2. 과학 (Science)4.3.3. 사회 (Social Studies)4.3.4. 영어 (Reasoning Through Language Arts)
5. 기타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1. 개요

미국 캐나다에서 치러지는 검정고시. 미국에서 원래 군인들의 교육을 위해서 미국 교육부 주도 하에 만들어졌으며, 추후에 캐나다 교육부와 피어슨에듀케이션[1]이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미국 교육부가, 캐나다에서는 캐나다 교육부가, 해외에서는 피어슨에듀케이션이 GED 시험을 주관한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2. 주의

GED is a test for people who do not have or had the opportunity to attend high school. If you are still attending high school or have the chance to participate in high school, we STRONGLY RECOMMEND staying in your high school rather than taking the GED.

GED는 고등학교를 다닐 기회가 없었거나 다니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시험입니다.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거나, 지금이라도 고등학교 복학이 가능한 경우, GED 응시보다 해당 고등학교를 졸업하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구) GED 공식 사이트
  • GPA가 11학년 이후로 2점 초반대 이하가 나온 경우.
  • 미술, 음악, 체육 등의 예체능계열 전공에 신경을 쓰고 싶으나, 학교 때문에 못 하겠는 경우.
  • 학교를 많이, 여러 번 옮긴 경우.
  • GPA 세탁이나 Comment 세탁을 하고 싶은 경우[2]
  • 소위 말하는 국내의 (비인가된) "국제학교"
파일:GED Alternative higher secondary certificate.png

The GED is the American alternative to the A-level test, HSC, New Zealand’s NCEA, 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 and other higher secondary credentials.

GED는 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A-level test (GCE Advanced Level), HSC (Higher School Certificate) (호주), 뉴질랜드의 NCEA (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등 여러가지 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미국식 고등학교 졸업 시험입니다.


해외(International) (Other Countries) GED 공식사이트
다른 것만큼은 몰라도 정말 저 두번째 인용구만큼은 틀렸다. 저 인용구 말대로라면 GED = IB로, GED의 수준과 IB A레벨의 수준이 비슷하다는 건데, 애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GED와, 다른 해외의 국제 교육과정 중에서도 제일 빡세다는 IB (DP)기준을 동일시하는 게 말이 안 된다. 특히 IB의 경우 한 과목이라도 미달일 경우 수료가 불가능한, 즉 2년이 날아가버리는 사태가 벌어진다.[3] 특히 English A Language and Literature HL 이나 Mathematics : Applications and Interpretations (Math AI), Physics HL등과 같은 과목을 듣는다면 그날로 죽음을 맛볼 수 있다.

더군다나, IB의 경우는 단순히 시험을 넘은 일종의 교육과정이다. 물론, 일부 원격고등학교(Online High School)의 경우 시험만 달랑 주는 데도 있지만, 대다수의 AP Courses처럼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한다.

3. 대한민국에서의 응시

집에서 보는 GED Online Testing은 2020년부터 시행되었고 미국 지역에서만 치를 수 있다. 이론상으로는 해외에서도 VPN 켜고 응시할 수는 있으나, IP 반달로 접수가 안 되거나 설령 된다 하더라도 미국 지역 외에서 쳤다는 것이 걸리면[4] 부정행위로 걸리며 GED 학위 취소는 기본이고 미국 내 대학 입학 또한 거절된다. GED Testing Service에서 부정 응시자들의 이름과 신상 정보를 대학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기 때문. 이 블랙리스트는 미국/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학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조회가 가능하니 대한민국 내에 있는 대학들도 얼마든지 입학 거절이 가능하다.

또 일부 학생들이 자기는 다중국적이거나 공식 이름(Legal Name)이 두 개 이상이 있기에 계정을 두 개 만들어 사용하면 될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5] 당연히 먹힐 리가 없다.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실수라도) 잘못된 이름을 사용하거나, 비공식적인 영문 이름을 사용하거나[6], GED를 빨리 치겠다고 나이를 속이는 등 신분을 속이는 것도 포함한다. GED 시험 쳐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피어슨 에듀케이션과 GED Testing Service도 바보가 아니기에 손바닥 정맥을 인증을 하고 사진까지 찍는다.[7] 그래서 이름이 달라도 손바닥 정맥 인증을 할 때 같은 사람이라는 정보가 뜬다. 이런 짓 하다 걸리면 앞서 서술한 것처럼 GED 학위가 취소되고 추후 블랙리스트에 올라 대학 입학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앞에서 서술한 것은 이 선에서 끝나지만 이 상황은 자신의 신분을 거짓으로 속인 것으로 미국/캐나다의 연방법을 어긴 것이다. IDENTITY THEFT AND ASSUMPTION DETERRENCE ACT OF 1998 링크 (미국) (30년 이상의 징역), CONSOLIDATED ACTS, CRIMINAL CODE (R.S.C., 1985, C. C-46) 링크 (캐나다) (3년 이상의 징역과 $30000CAD 이상의 벌금). 이뿐만 아니라 주법으로 인해 추가 처벌이 가능하고, Department of State (미국),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캐나다)에 즉시 보고되어 추후 관광 목적을 제외하고 모든 미국/캐나다의 비자발급이 거부된다.

단, 자신이 복수국적자이거나 공식적인 영어 이름이 있는 경우엔 그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다른 이름 적으면 대학에 입학할 때 동일인 인증서를 내야 하는 수도 있다. 특히 미국/캐나다 시민권자이면 더욱 더.

대필 등의 다른 꼼수 또한 정맥 인증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한국의 검정고시와는 다르게 원하는 날짜에 언제든지 응시 가능하다. 설령 합격을 못 할 경우에라도 재시험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합격한 이후에도 더 높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는 1회에 한하여 재시험이 가능하다.[8] 미국/캐나다는 주마다 규칙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정보를 따로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한 번에 전 과목을 봐야하는 한국의 검정고시와는 달리 과목별로 따로 응시가 가능하다.

즉, 합격 커트라인인 145점 미만에서는 자유롭게 재시험이 가능하지만 타 표준 시험과 달리 한번 합격 후에는 재시험을 치기 힘들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어쩡쩡한 점수로 패스하느니 고득점을 맞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중에서는 시험을 보다가 낮은 점수를 받을 것 같으면 일부러 틀린 답을 택하여 재시험을 위해 고의로 합격점 미만의 점수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패스 후 재시험(Retest after passing)이 아예 없진 않다. 복잡하긴 하지만 미국에다 전화 또는 이메일을 걸어 재시험을 요청할 수 있으나, 허용되는 건 복불복이다. 통상적으로 2번까지는 해주는 편이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는 과목당 $80USD이다. 4과목을 모두 본다 가정할 때 $320USD이다.[9]

나라별로 규정이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대체적으로 만 18세부터 GED를 응시할 수 있지만 보호자의 동의서가 있는 경우 만 16세 혹은 17세부터 응시가 가능하다. 케냐,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서는 보호자 동의서가 있을 시 만 17세부터 응시할 수 있으며,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대한민국을 포함한 이외의 국가들에서는 보호자 동의서가 있을 시 만 16세부터 응시할 수 있다.

국내에서 GED를 응시할 경우 여권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하고 가야 한다. 다중국적이면 만일을 대비해서 있는 여권을 전부 갖고 가는 것이 좋다.

계산기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지역 구분 없이 모두 TI-30XS으로 제한된다. 해외 지역에서는 실물 계산기의 사용이 불가능하며 컴퓨터 내에 있는 계산기만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특별시 내에 강남역 디지털헤럴드와 광화문 피어슨 프로페셔널 센터에서 응시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 GED 시험은 '피어슨 에듀케이션'이 주관한다. 물론 대구 캠프 헨리 센터, 평택 캠프 험프리스 센터, 용산 드래곤 힐 센터, 군산 에어베이스 센터에서도 응시가 가능하나 주한미군 지역이므로 미국으로 간주되어 미 현지 규정이 적용된다.[10] 이론상으로는 한국인들도 응시가 가능하나, 통제구역이므로 KATUSA, 미군, 혹은 그들의 가족외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2018년 2월까지는 해외지역의 GED를 미국 교육부가 주관하였으나 2018년 2월을 기점으로 주관사가 미 교육부에서 피어슨에듀케이션으로 이관되었다. 대한민국에서도 당시에는 한미교육위원단에서 응시하였다. 단 2018년 2월 이후에도 해외미군지역에 한하여 미국 교육부가 주관한다. 시험이 피어슨으로 이관된 뒤 어려워진 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2002년판이 공개되기 전, 1988년판 GED시험을 본래 해외에서도 주관했지만 미국/캐나다 밖에서는 생소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미군 이외의 대상으로는 개방 자체가 되지 않았으나 용산 미군 기지에서 종종 시험을 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GED는 2013년을 기점으로 중국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다. 어찌 된 영문인지 특별행정구 홍콩, 마카오에서는 중국 본토에 후커우가 없는 홍콩, 마카오, 대만 주민이라는 것을 인증하면 정상적으로 응시가 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에서는 GED 시험에 응시할 수 없지만 중국의 여러 플래그십 대학들이 GED를 인정한다.

다만 2015년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GED를 응시한 경우 2014년 개정판이 아닌 2002년 개정판을 사용한다. 종이나 컴퓨터 중 택일이 가능하며 5과목인데다가 800점 만점(합격 기준 450점)이다. 계도기간으로 2017년까지는 2002년판과 2014년판 둘 다 칠 수 있었다.

국내 다수의 SAT 학원에서 GED를 가르치는 학원은 주로 강남과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다. 아무래도 미국 교육과정 4과목을 다루는 시험이다 보니 개념이 많아 학원 또는 과외 등의 도움들을 받아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온전히 자신만의 선택이니 알맞는 곳을 찾도록 하자.

여기서 기억해야 될 점은 GED는 엄연히 고졸을 못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에 ACT SAT 급의 난이도를 요구하지 않는다. 비록 고득점(175점)은 힘들 수도 있지만 만약 자신이 한국 중학교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공부 안 해도 패스(145점)는 무조건 한다. 영어도 TOEFL이나 IELTS, PTE 등을 무난하게 쳐낼 수준이 된다면 적어도 통과는 한다. 합격(145점)이 쉽다 그랬지, 고득점(175점)이 쉽다곤 안 했다.

또 GED Market Place라고 GED (GED Testing Service) 공인 프렙 교재들 (Fast Forward)도 판다. 링크 (과목당 $36 USD, 번들은 $69.95USD이다.) GED Academy Online Prep도 있긴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미국, 캐나다, 바하마, 미국령/영국령 버진 제도, 해외주둔미군에서만 작동한다. 다만 이런 교재들은 옛날 문제들도 많이 있어서 요즘 유형들을 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다만 다른 시험 대비 교재들이 부실하더라도 GED 공식 모의고사인 GED Ready(대한민국을 포함한 해외 기준 응시료 $6 USD, 미국 텍사스주에 한해서 무료)만큼만은 잘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일부 주에서 GED를 치기 전에 필수적으로 Green Zone 또는 Yellow Zone에 들어와야 응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11]

GED Ready는 3개의 단계로 나뉜다.
145점 - 200점 Green Zone: 바로 합격이 가능하며 지금 바로 GED를 응시할 수 있는 점수.
134점 - 144점 Yellow Zone: 목표치 점수에 근접하였으나 GED 응시를 권장하지 않음. 응시 가능 여부는 주마다 다르다.
100점 - 133점 Red Zone: 준비와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는 점수.

다만 최근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GED 수요가 급격하게 늘면서 부실했던 GED Testing Service에서 부랴부랴 업데이트를 급격히 많이 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이 기점으로 퀄리티가 바뀌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정부와 피어슨의 도움으로 GED+라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전과목 기준 389불을 내면 실제 강사와 하는 과외를 합격할 때까지 무한정 해준다. (합격 책임제)

한국어로 진행하는 GED 강좌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다.

한국 대학들도 대한민국 외 지역에서 GED를 응시하고 한국어 어학능력시험 TOPIK, KLPT, KIT의 시험을 일정 점수 이상 받고 대학에 지원하는 게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미국/캐나다 지역은 물론이거니와 그 외의 영미권 지역들도 한국 검정고시보다 더 관대한 기준으로 평가한다. 그러니 해외 유학에 관심이 있다면 영어 공부할 겸 GED를 응시하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검정고시보다 과목 수도 훨씬 적은데다 영어를 제외하면 매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GED 점수에 이의가 있을 시 과목당 $50 USD를 주고 사람이 직접 채점할 수 있도록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이의 신청이 수락되어 점수가 높게 올라간다면 $50 USD는 환불받을 수 있지만 이의 신청이 거절되면 환불받지 못한다.

또한 성적표와 학위수여증 공증이 필요할 시에는 GED Testing Serivce 측에 이메일을 넣으면 무료로 해준다. 단, 미국답게 평균 2~3주 정도 소요되지만, 느리면 2달까지도 걸릴 수 있다.

아포스티유도 GED Testing Service에서 대리해서 해준다. 단 소정의 요금을 받는다.

또, 종이 성적표를 받고 싶다면 신청할 수 있다. 미국/캐나다 지역은 배송비가 무료이고 미국우정공사 캐나다 포스트로 배송된다. 해외 지역은 FedEx로 1회에 한하여 무료로 배송되며 그 이후에는 배송지에 따라 $20 USD에서 $30 USD까지 유료로 배송된다.

시험 중 부정행위를 목격할 시 [email protected] 로 신고할 수 있다.

4. 국가별

4.1. 미국

미국지역에서 시험을 응시할 경우 영어와 스페인어로 응시할 수 있으며 2014년 개정판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지만, 주마다 적용되는 규정이 다르니 참고하자.

만점은 200점 만점이며 145점이 합격점수 (GED Passing Score) 이지만 이보다 높게 맞을 경우 165점에서 174점까지는 대학준비단계 (GED College Ready), 175에서 200점 만점까지는 대학준비단계(학점 적용) (GED College Ready + Credit) 이며 대학준비단계(학점 적용) 단계에서는 10학점까지 얻을 수 있다.[12] 다만 대학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문의해보자.

시험형식은 영어 파트3 (Essay)파트를 제외하면 모두 선다형이다.

미국지역은 주마다 규칙이 다르니 참고하자.

해외주둔미군지역(주한미군지역) 도 미국지역으로 분류하니 주의하자.

4.1.1. 수학 (Mathmatical Reasoning)


미국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수학 과목이다.

기본산수 (Basic Math), 기하학 (Geometry), 기본수학 (Basic Algebra), 그래프와 함수 (Graph and Functions)로 이루어져있다. 미국교육과정기준 Algebra 1, Algebra 2만 알아도 거뜬하게 풀 수 있으며, 미국인 기준에서는 헬이라곤 하지만 한국인 기준에서는 중학교 수학만 가지고도 풀 수 있을만큼 매우쉽다고 한다.요즘엔 문장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은근 175점 이상 받기 어려워짐 본인이 고교 학력평가(모의고사)에서 영어, 수학을 2~3등급 정도 받는 학생이라면 175점 이상은 가뿐하게 달성할 수 있다. 본인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굳이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180점을 넘기는 것은 어렵지 않다

GED 수학 시험은 2파트로 나뉘며 1파트에는 계산기를 사용을 못하며 2파트부터 사용할 수 있다. 파트1과 2사이에 3분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며 처음에 설명시간이 2분 포함되어 있으며 총 115분 (1시간 55분) 동안 응시한다. 기본적인 계산방법을 볼 수 있는 (Reference Sheet)을 주며, 수학공식을 알려주는 (Math Formula Sheet)도 준다.

4.1.2. 과학 (Science)

미국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과학 과목이다.

여기서는 과학현상을 이해하는지 (Reading for Meaning in Science), 과학실험을 분석할 수 있는지 (Designing and Interpreting Science Experiments), 과학과목내에서 통계와 그래프를 사용할 수 있는지 (Using Numbers and Graphics in Science) 를 본다고 한다. 최근엔엔 ACT 과학처럼 지문이 길어져서 독해를 못한다면 고득점 받기가 어려워진 과목
쉽게 말하면 국어 비문학+과학 스타일로 출제된다고 할 수 있다. 교육과정의 차이로 한국과는 달리 물화생지 4과목이 골고루 출제되며, 한국의 깔끔한 문제와는 달리 다소 지저분하고 투박한 문제가 많다. 하지만 굳이 떨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공부를 잘 하던 학생이라면 170점 정도는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GED 과학 시험은 단일 파트로 쉬는 시간 없이 90분 (1시간 30분)동안 응시하며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다. 처음에 설명시간이 2분 포함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계산방법을 볼 수 있는 (Reference Sheet)을 준다.

4.1.3. 사회 (Social Studies)


미국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사회 과목이다.

여기서는 사회적현상을 이해하는지 (Reading for Meaning in Social Studies), 역사적 신문 또는 연설을 보고 뜻을 알아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Analyzing Historical Events and Arguments in Social Studies), 사회과목내에서 통계와 그래프를 사용할 수 있을지 (Using Numbers and Graphs in Social Studies) 를 본다. 한국인 기준으로 여기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전반적으로는 어려우나 미국사를 마스터하고 유럽사를 조금만 알아도 거뜬하게 통과가 가능하다.인강 보는 것을 추천함

배경지식이 없으면 난이도가 현저하게 올라간다. 고득점은 불가능하고, 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아 결국 시간 부족으로 몇 문제를 찍고 넘어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사회과목은 무조건 사전에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GED 사회 시험은 단일 파트로 쉬는 시간없이 70분 (1시간 10분)동안 응시하며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다. 처음에 설명시간이 2분 포함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계산방법을 볼 수 있는 (Reference Sheet)을 준다.

4.1.4. 영어 (Reasoning Through Language Arts)


미국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 과목이다. 헬게이트

어휘력 (Reading for Meaning), 논리분석 (Identifying and Creating Arguments), 문법 (Grammar and Language)으로 이루어져있다.

파트1
한국 수능의 영어지문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영어는 한국인에겐 제2외국어지만 영미권 학생들에겐 모국어이기 때문에, 수능 국어지문의 영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비문학과 문학 지문이 섞여서 나오며 긴 지문을 읽고 그 지문에 해당하는 여러 문제를 풀어나간다.
문학 파트에서 어떤 지문이 나올지는 응시자의 운에 따른다. 운이 좋으면 술술 잘 읽히는 재밌는 지문이 나오지만, 운이 나빠 난잡하고 어려운 지문을 만난다면 그저 김말숙 할머니밖에는 떠오르지 않아 멘탈이 나갈 수 있다

파트2
파트2에서는 다른파트와는 다르게 에세이를 45분 이내에 적어야되며 처음 설명 시간이 3분 포함되어있다. 제한시간은 150분 (2시간 30분)이다. 이 파트는 본인이 영작능력에 자신이 있다면 수월하다. 처음에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두 사람의 상반된 주장의 논설문을 읽게 된다. 다 읽고 나면 본인의 논설문을 적어야 하는데, 양측의 주장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의 주장을 펼쳐나간다. 최소 3문장으로 된 4~7문단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기본수칙이다.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양측의 글을 무조건 하나씩 인용해야 한다는 규칙 또한 있다.

파트3
파트1과 유사하다. 다만 짧았던 파트1과 달리 1시간 정도가 주어지며 4~5개 정도의 지문이 나온다. 그만큼 문제 수 또한 가장 많다.
파트1과 달리 화작 지문과 유사한 지문 또한 나오기도 하는데, 난이도는 화작 지문보다는 살짝 높은 정도로 글을 꼼꼼히 읽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도 한다.
이 파트의 경우(어느 파트나 다 그렇지만) 어떤 지문이 나오는지는 랜덤이기 때문에, 짧은 지문이 나오면 운이 좋은 것이며 운이 안 좋은 경우 12문단이나 되는 헬게이트를 맞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내가 그랬다 시간이 부족하면 진짜 죽을 맛이다.

전체적으로 수능 영어와는 느낌이 다르다. 한두 문단의 짧은 수능 영어와는 달리 최소 6~7문단의 장문독해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원한다면 영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더라도 어느 정도는 연습이 필요할 수 있다.

4.2. 캐나다

캐나다지역에서 시험을 응시할경우 영어와 프랑스어로 응시할 수 있으며 2002년 개정판을 사용한다. (미국지역과 달리 온라인 시험이 불가능하다.)

만점은 800점 만점이며 450점이 합격점수 (Standard Passing Score)이다.

캐나다지역도 미국지역과 마찬가지로 주마다 규칙이 다르니 참고하자.

미국지역과 다르게 캐나다지역은 종이 시험이 기본셋팅이니 이것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자.

컴퓨터로 시험 응시가 가능한주 (Computer Testing): 앨버타, 서스캐처원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스웨스트 준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유콘 준주

종이로만 시험 응시가 가능한주 (Paper Testing): 매니토바, 온타리오, 퀘벡주 , 누나부트 준주

*노바스코샤의 경우는 컴퓨터로만 시험응시가 가능하며 종이시험은 불가능하다.

온타리오에서는 컴퓨터테스팅을 시험운영중이며 2024[13]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형식은 영어(쓰기) 파트2 (Essay)파트를 제외하면 모두 선다형이다.

4.2.1. 수학 (Mathmatics)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수학 과목이다.

산수 (Number Operations and Number Sense) (20 ~ 30 %), 기하학 (Measurement and Geometry), 통계학 (Data Analysis, Statistics, and Probability) (20 ~ 30 %), 함수 (Algebra, Functions, and Patterns) (20 ~ 30 %)로 구성되어 있다.

GED 수학 시험은 2파트로 나뉘며 미국지역과는 반대로 파트2에는 계산기를 사용할 수없고 파트1에만 사용가능하며 총 시험시간은 90분 (1시간 30분)이다.

4.2.2. 과학 (Science)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과학 과목이다.

물상과학(물리학, 화학) (Physical Science (Physics and Chemistry)) (35%), 생명과학 (Life Science) (45%), 지구우주과학 (Earth and Space Science) (20%) 으로 구성되어 있다.

GED 과학 시험은 단일파트다. 총 시험시간은 80분 (1시간 20분)이며 50문제로 구성되어있다.

4.2.3. 사회 (Social Studies)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사회 과목이다.

역사 (Hisotry) (캐나다사 (Canadian History) (25%), 세계사 (World History) (15%)), 지리 (Geography) (15%), 정부구조와 정치 (Civics and Government) (25%), 경제학 (Economics) (20%) 로 구성된다.

GED 사회 시험은 단일파트이다. 총 시험시간은 70분 (1시간 10분)이며 50문제로 구성되어있다.

4.2.4. 영어(읽기) (Language Arts, Reading)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읽기) 과목이다.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읽기) 시험 과목은 총 세개의 글이 나오며 한개는 문학 (Fictional Passages) (시 (Poetry), 드라마 (Drama), 1920년이전 소설 (Prose Fiction Before 1920), 1920년 - 1960년 사이소설 (Prose Fiction Between 1920 and 1960), 1960년 이후소설 (Prose Fiction After 1960))이 나머지 두개는 비문학 (Nonfictional Passages), 공지사항 (Nonfiction Prose), 미술평가(Visual and Performing Arts Reviews), 서류(Workplace and Community Documents))이 나온다. 각 글에는 4개에서 8개의 문제가 있다.

문학 (Fictional Passeages)에서 난이도 편차가 매우 극심한편이다. 예를 들어 시가 나온경우에는 많이쉽고 글도 적진 않지만 양이 많지는 않아서 괜찮은 반면 극단적으로 1920년이전 소설이 당첨된다면 헬게이트가 뭔지 알 수 있게 된다. 고전에서 나오는 Thy 나 Thou같은 옛날 영어식 어휘도 나온다. 드라마는 글은 길지만 내용은 괜찮은편이고 영어를 어느정도 한다는 가정하에 소설류를 좋아한다면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GED 영어(읽기) 시험은 단일파트이며 총 시험시간은 65분 (1시간 05분)이다.

4.2.5. 영어(쓰기) (Language Arts, Writing)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쓰기) 과목이다.

캐나다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쓰기) 시험 과목은 크게 두개의 파트로 나뉜다. 제한시간이 75분 (1시간 25분)인 파트1에서는 50개의 선다형 문제를 내는데 여기서 글의구조 (Organization) (15%), 문장구조 (Sentence structure) (15%), 사용방식 (Usage) (30%), 종합적인문법 (Mechanics) (25%)를 본다. 또한 미국지역과 비슷하게 제한시간이 45분인 파트2에서는 에세이를 적어야하며 중심요점 (Focused Main Points), 명확한 구조 (Clear Organization), 창의성 (Specific Development of Ideas), 문장구조와 맞춤법 (Sentence Structure Control, Punctuation, Grammar, Word Choice, and Spelling)을 본다.

4.3. 해외

해외에서 시험을 응시할경우 영어로 응시할 수 있으며 2014년 개정판을 사용한다. (미국과 달리 온라인 시험이 불가능하며 또한 미국/캐나다와는 달리 영어 이외의 언어로 시험 응시가 불가능 하다.)

만점은 미국과 같이 200점 만점이며 145점이 합격점수 (GED Passing Score) 이며 미국지역과 달리 다른 단계는 없다. 그냥 합격점수 (GED Passing Score 뿐이다.)

시험형식은 영어 파트3 (Essay)파트를 제외하면 모두 선다형이다.

해외에서 치러지는 GED과목들은 전반적으로 미국을 따라가나, 교육과정이 다르며 대체적으로 미국 문제에서 변형되거나 많이 어려운 버전으로 나온다. 미국/캐나다의 GED 시험은 복지적인 성격을 띄어서 난이도도 쉽고 가격도 해외의 $75USD보다는 싼 편이며, 해외의 GED는 미국/캐나다 교육부가 아닌 피어슨에듀케이션에서 주관하고 대체적으로 복지적 차원보다는 입시와 상업적인 차원이 강해 난이도도 미국/캐나다보다 훨씬 어려우며 가격도 과목당 $ 75 USD 로 비싸다. 수학, 과학 과목들도 동아시아 학생들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고려한 건지, 훨씬 꼬아서 낸다. 사회 과목도 미국/캐나다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기존의 역사 문제에 미국 정부구조관련 문제들의 문제 비율이 늘었다.

해외에서 졸업장을 발급받을 시 모든 졸업장은 워싱턴 D.C. 교육부이름으로 발급이된다.

단, 1966년서 1997년까지는 아이오와(Iowa)주 교육부가, 1997년부터 2007년까지는 메인(Maine)주 교육부가 졸업장을 발급하였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는 워싱턴 D.C. 교육부와 미국 연방 교육부 이름으로 발급된다.

시험을 치고 나면 상위 몇 퍼센트인지(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알 수 있는데 미국/캐나다/해외 지역이 각각 분리돼서 나와 거의 대부분 동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이랑 경쟁을 해야되기에 상위권의 허들이 다소 높다.

4.3.1. 수학 (Mathmatical Reasoning)

해외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수학 과목이다.

미국지역과 교육과정은 같으나 동아시아 학생들을 인식해서 그런지 원래 미국지역의 GED보다는 훨씬 어렵고 꼬아서 낸다. 문장제 문제들이 꽤 헬.175 나오기 은근 어려움

윗부분을 누가 작성한 건진 모르겠는데우리나라 수학을 했다면 전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다. AI가 채점을 하기에 만점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사람에게 재채점을 요구할 수 있고, 굳이 만점이 아니라면 고득점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예전에 GED를 친 후 느낀 점을 바탕으로 정보를 객관적으로 꽤나 상세하게 적어 놓았었는데, 어느 국어문법도 모르는 멍청이가 GED를 치고 와서는 과목마다 두 줄 복붙을 해 놓았다. 제발 더 상세하고 정확하게 적을 자신이 없다면 기존의 자료는 날리지 말자

4.3.2. 과학 (Science)

해외에서 시행되는 GED 과학 과목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미국지역과 교육과정은 같으나 동아시아 학생들을 인식해서 그런지 원래 미국지역의 GED보다는 훨씬 어렵고 꼬아서 낸다. 약간 ACT과학 스타일로 독해 못하면 꽝 학원에서 토픽 다 커버한 후 시험보면 훨씬 더 쉬워지는 과목

이딴 식으로 두 줄 복붙이나 할 거면 제발 수정하지 마라
영어로 치는 만큼 독해가 가장 중요하며, 독해가 된다면 가장 큰 장애물을 넘는 것이다. 한국 초,중 과정 과학을 공부했다면 시험 통과에 큰 무리는 없으며, 고득점을 원하면 GED 대비 공부를 권한다.
기본적인 상식과 약간의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적 상황을 추론할 능력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4.3.3. 사회 (Social Studies)

해외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사회 과목이다.

미국교육과정에서 미국사의비중을 50%까지 늘렸고 애국심을 묻는질문이나 정부관련질문을 많이 묻는편이다. 이때문에 모르는 문제가있으면 무조껀 미국에 유리할것같은 답을고르면 맞는다. 인강이 답인 과목

일부러 수정 안 하고 놔뒀다. 국어 문법 실력 좀 봐라. 어질어질하다또한 복붙도 해 놓았다. 이럴 거면 내 글은 왜 날렸나
어렵다. 미국 역사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필요하며, 우리가 모르는 용어들이 아주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독해 실력에 의문을 표하게 될 수 있다.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과목이기 때문에, 과학을 치고 나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최대한 집중해서
1. 역사 문제라면 Patriotism(애국심)을 고취하는
2. 사회 문제라면 지문과 같은 단어가 많이 나오는
...선지를 선택해라. 그러나 본인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이런 꼼수는 지양하자

4.3.4. 영어 (Reasoning Through Language Arts)

해외지역에서 시행되는 GED 영어 과목이다.

미국지역과 교육과정은 같으나 에세이부분이 더욱 어려워진다. 말그대로 헬게이트 외국인의 어학능력을 보려는듯하다. 그런데 TOEFL보다 훨씬어렵다. 당연하게도 SAT보다는 쉽다.

위 작성자의 국어 실력은 역시 한숨만 나온다. 해외에 살기 위해 GED를 쳤을 텐데 탁월한 선택이다. 다만 학원을 다니고도 GED가 어렵다는 걸 보니 낮은 지능으로 인해 성공하기는 힘들 듯 하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앞의 과목들과 똑같은 선다형 문제로 구성된 1파트, 지문을 읽고 그에 대한 작문을 하는 작문파트.
글의 형식은 제시를 해 주기 때문에 정해진 형식에 따라 최대한 글을 짜 내면 된다.

1파트의 난이도는 영어 실력만 따라 준다면 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수능의 국어와 비슷하게 지문을 읽고 그에 맞는 선지를 고르는 형식으로, 과학과 사회를 패스할 능력이 된다면 영어 1파트는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작문파트는 응시자의 영어 실력을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시험이다. 상식적으로 작문이란 건 해당 언어의 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어민과 프리토킹이 불가능하다면 응시 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국내 GED 응시자의 대부분이 국제학교를 다녔거나 최소한 영어 교육을 오랜 기간 받아왔을 것을 감안하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5. 기타

과거 미국의 민주당의원들이 GED시험이 청소년들의 자퇴와 일탈을 장려하며, 고등학교 졸업률을 떨어트리고 미혼모의 비율을 늘리는 주적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2010년대에 있었다. 또한 현재는 과거 경험이 중요한 농경사회와 달라 구시대적인 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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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TE, GMAT를 주관하는 그 피어슨이다. [2] 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 세탁도 포함된다. [3] 일반학교의 GPA와 달리 IB예체능을 포함한 과목을 하나라도 망치면 안된다. [4] 미국 내에서도 자신의 주(State Residency)를 속이는 것은 엄연히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GED 학위 취소에다가 추후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더라도 이미 대학에 전부 통보되어 이력에 상관없이 추후 대학 입학이 거절된다. 심한 경우 미국에서는 손해배상 청구까지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에 살더라도 거주지를 속이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상황 예시: 한국 국적(홍길동)과 미국 국적(James Hong)이 있고 이름도 두 개인 사람이 속이려는 경우. [6] 예: 여권에 나오는 이름은 김대한이나 Daehan Kim이 아닌 Alex Kim으로 적은 경우. [7] 시험 치기 전에 이러한 검사를 하겠다는 동의서를 작성한다. [8] 태국에서 응시하는 경우 대학 입학 요구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횟수에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 [9] 그 외 미국/캐나다 지역은 주마다 가격이 다르니 문의할 것. [10] 해외에 배정된 미군 기지 Test-Center의 주 약자에는 AA, AP, AE가 할당되며 옆에 DoD (Department of Defense) Administered Overseas라고 뜬다. [11] 몇몇 주들은 Yellow Zone도 응시를 할 수 없다. [12] 수학 (Math) 3학점, 과학 (Science) 3학점, 사회학 (Social Studies) 3학점, 인류학 (Humanities) 1학점 [13] 2023년에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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