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Class I 철도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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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미국 회사, 빨간색은 캐나다 회사, 초록색은 멕시코 회사이다.
GT는 CN의 미국 내 운영 자회사이므로 CN 옆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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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KCSM도 이곳에 서술합니다. |
캔자스 시티 서던 Kansas City Southern Railway 캔자스 시티 남부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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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마크 | KCS |
종류 | 주식회사 |
영업 지역 | 미국 중부, 멕시코 |
보유 선로 | 5,500 km |
본사 소재지 | 캔자스시티, 미주리주 |
창립 | 1887년 |
외부 링크 | | |
EMD의 SD50. EMD SD40-2보다 출력이 높은 버전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400px-Kansas_City_Southern_Railway_system_map.svg.png |
캔자스 시티 서던의 노선도 |
1. 개요
Kansas City Southern Railway캔자스 시티 서던 철도
북아메리카의 Class I 철도 회사.
멕시코와 미국을 잇는 노선망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두 나라간의 수송을 하고 있으며, 멕시코의 영업자인 페로멕스와 다르게 본사가 미국의 미주리 주에 있다. 페로맥스와는 달리 유일하게 미국-멕시코 간 수송을 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중축을 맡고 있는 셈.
2021년 9월에 캐네디언 퍼시픽 철도와 270억달러 규모의 합병에 합의했다.
2. 짧은 보유 노선, 하지만 Class I
여느 Class I 철도 회사와는 달리 보유 선로가 5,192 km로, 신대륙의 기상을 자랑하는 다른 철도 회사와는 달리 10,000 km도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KCS는 유일하게 미국-멕시코간 수송을 하고 있는 철도 회사이며, 이 수송량이 너무 많은 나머지 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라는 자회사를 세워 멕시코 내의 수송은 이 KCSM이, 미국-멕시코 간의 수송은 KCS가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회사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셈.3. 운영 방식
KCS는 영업 구조를 자사 소유가 아닌 여러 회사들이 모여 연합한 채 운영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그 회사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볼드체로 표시된 회사는 메인 회사다.
- Gateway Eastern Railway Company (GWER)
- Kansas City Southern de México (KCSM)
- Kansas City Southern Railway (KCSR)
- Meridian Speedway, LLC (MSLLC)
- NAFTA Rail
- Southern Capital, Development, and Industrial Services Companies
- The Panama Canal Railway Company (PCRC)
- The Texas Mexican Railway Company (Tex-Mex)
4. 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
북아메리카 Class I 철도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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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미국 회사, 빨간색은 캐나다 회사, 초록색은 멕시코 회사이다.
GT는 CN의 미국 내 운영 자회사이므로 CN 옆에 두었다.
}}} ||GT는 CN의 미국 내 운영 자회사이므로 CN 옆에 두었다.
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 Kansas City Southern de México 캔자스 시티 남부철도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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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팅 마크 | KCSM |
종류 | 주식회사 |
영업 지역 | 멕시코 |
보유 선로 | 3,638km |
본사 소재지 | 몬테레이, 누에보 레온 |
창립 | 1997년 |
외부 링크 | | |
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의 노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