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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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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실존 인물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A~Z
3. 가상 인물

1. 개요

탈모를 겪는 인물의 목록.
이름 전체를 기록하며, 가나다abc순으로 정렬한다.

<사용하는 기호의 목록>
@: 탈모를 겪어도 오히려 이미지상 나아지는 경우
#: 탈모에서 벗어난 경우

2. 실존 인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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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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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13.

2.14.

2.15. A~Z

3. 가상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구준엽은 두상도 이쁜편인데다가 피부도 팽팽하기때문에 가능했다 [2]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에서 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상당한 미남이어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3] 방송에서의 이름은 지크 [4] 1969년생 배우. [5] 참고로 노무현은 머리숱이 많기로 유명하다. 환갑이 넘어서도 탈모는커녕 웬만한 청년들보다도 머리숱이 빽빽했다. [6] 육중한 덩치와 근육, 중후한 목소리 덕에 남성미가 넘친다. [7] 항상 쓰고 다니는 비니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8] 조던은 대학시절부터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여서 티가 많이 나지 않았지만 89년도부터 머리가 정수리까지 까질 정도로 탈모가 심해지자 머리를 아예 밀기 시작했다. 민머리가 된 이후 오히려 예쁜 두상과 멀끔한 얼굴이 부각되어 핸섬한 선수로 명성이 높았다. 다만 절친이었던 찰스 바클리는 함께 출연한 오프라 쇼에서 그가 핸섬한게 아니라 엄청난 성공을 했기에 핸섬하다는 평을 듣는 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9] 현재 거성닷컴은 박명수의 동생인 박형수가 운영하고 있다. [10] 그래도 나이때문에 메이크업 할때 흑채를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11] 탈모 때문에 머리를 밀었다. [12] 같은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드웨인 존슨과 마찬가지로 육중한 덩치와 근육, 중후한 목소리 덕에 남성미가 넘친다. 오히려 머리를 기르면 어색해 보일 정도로 대머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13] 사실 서양인은 두상도 장두형이라 삭발해도 어울리는 경우가 많고 동양인만큼 탈모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것 때문이기도 하다. [14] https://youtu.be/kTfkh3_om8A [15] 심판으로써 모자를 착용하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았으나 김재환의 파울 타구에 맞아 모자와 마스크가 동시에 벗겨지면서 상당히 휑한 머리임이 드러났다. [16]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971879 [17] 선천적 탈모가 아니라 1990년대 이주노의 미용실에서 레게머리를한 후유증(독한약을 써서 만든 머리라 두피화상이 심했단다)이라고 주장하는데.. [18] 다이빙 선수 시절엔 머리숱이 많다가 영화배우로 데뷔할적엔 이미 30대였기에 때문에 데뷔초부터 탈모가 꽤나 진행되어 있었다. [19] 당시에는 민머리 록 기타리스트가 흔치 않던 시절이었다. [20] 워낙 배우의 원판이 매우 훌륭한데다 오히려 탈모 덕분에 맡을 수 있는 배역이 늘어났다고 밝혀 본인은 탈모를 그닥 싫어하지 않는다는 걸 드러냈다. [21] 실제로 탈모는 아니고, 이마가 M자형인 것이며 머리도 빠지지 않는다. [22] 남성형 탈모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머리카락은 빠지는 반면 다리털, 가슴털 등 체모가 늘어난다. [23] 헤어스타일이 장발이어서 탈모가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어느날부터 머리가 잘 빠지는걸 보고 아직 머리카락이 있을때 장발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머리를 길러서 장발이 되었다고 한다. [24] 2011년, 그러니까 10대 때부터 탈모에 시달렸다는 말이 된다. [25] 여담으로 흔히 WWE의 4대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헐크 호건,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존 시나 4명이 전부 현역 시절 심각한 탈모에 시달렸기 때문에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탈모=아이콘의 필수 조건이라는 드립이 유행하게 되었다(...). 참고로 저 넷 중에서는 그나마 존 시나영화 촬영을 위해 많이 심어놔서 가장 양호한 편. [26] 제작진에서 공식으로 '원래 대머리였다'고 언급했다. [27] 공식 게임에서도 힘의 끝을 알 수 없는 규격 외의 강자지만 탈모의 저주는 피할 수 없다고 소개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28] 10수로 인한 스트레스성 탈모다. [29] 원본과 마찬가지로 M자 탈모라곤 하나 정작 모델링 주인은 원형탈모에 가깝다. [M자탈모] M자 탈모다. [M자탈모] [32] 알고 보니 털갈이 중이었다.(...) [33] 화학통에 빠진 이후, 화학통에 빠지기 이전에는 상당한 미청년이다. [34] 티나에게 두 번이나 머리카락이 뽑혀 정수리가 벗겨졌다(...). 게임 속이라 망정이지, 현실이었음... [35] 상급닌자 시험 때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은 탓에 벗겨졌다고... [36] 나루토 때의 머리에서 윗부분이 벗겨졌다(…)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 하다. [37] 시즌 6 에피소드에 따르면 젊었을적 금발머리가 있었다. [38] 구작 애니메이션 미래 모습 한정. [39] 농담이긴 하지만 작가조차도 머리선이 상당히 올라간 것처럼 보인다고 인증했다. [40] 젊었을 적에는 흑발이었으며, 탄두에 맞은 후 머리가 나지 않게 되었다. [41] 과거엔 머리카락이 풍성했었다. [42] 이 경우엔 불로 머리가 탄 것이다. [43] GT에서 나이가 먹고 그런지 점점 탈모가 생겼다. [44] 정작 란스 본인은 자신의 머리가 벗겨지자 댄디한 매력이 있다며 좋아한다. [45] 라이즈와 브라움은 대머리이며 그레이브즈, 다리우스, 스웨인은 M자 탈모이다. 다만 후술할 세명의 경우에는 상태가 그리 심각한 편은 아니라서 스킨 일러스트 등에서는 오히려 풍성한 머리숱으로 그려질 때도 있다. [46] 일러스트에 자세가 당신은 탈모빔에 맞았습니다와 비슷하다. [47] 정수리에 원형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다. [48] 정확히는 원형 탈모. 마지막회 기준으로 완치된다. [49] 2차 창작에서 탈모, 탈모빔 등으로 많이 놀리지만 공식에서 탈모라고 밝힌적은 없다. [50] 2부 이후로는 탈모에서 벗어나고, 중단발로 머리를 기르고 있다. [51] 벨은 브롤스타즈 제작진이 밝히기를 단순히 M자형 이마라고 밝혔으며 탈모가 아니라고 밝혔다. [52] 아로나가 그린 선생의 모습이 탈모로 앞머리가 털린 것처럼 보여서 선생이 대머리라는 밈이 널리 쓰인다. [53] 현 시점에서는 대머리이지만 과거 지하세계를 막 다스리기 시작했을 당시에는 머리숱이 꽤 풍성했었다. 작중 지하세계를 다스리면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과정에서 머리숱도 점차 적어지는 것도 은근히 묘사된 걸 보면 스트레스성 탈모로 보인다. 참고로 하데스의 별명 중에서도 '머리카락이 적은 자'라는 의미의 '악시오케르소스'가 있다. [54] 게임 내 별명이 탈모이다. 머리가 풍성해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보여주는 머리는 가발이며 실제로는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대머리이다. [5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 배경에서 버섯머리의 하얀 부분과 피부의 색깔이 같다.사실 이는 그래픽의 한계이다. [56] 원래 머리가 있었으나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와의 대결에서 왼쪽 팔과 양다리를 짤리고 패하고 그대로 용암에 화상을 입으며 강제로 탈모가 되었다... [57] 어디까지나 합성물에서 나오는 추가설정. 원작 야인시대에서 탈모라는 언급은 없다. 다만 실제의 조병옥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실존인물 조병옥도 탈모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M자탈모] [59] 탈모로 인한 고민이 이야기의 중요 축의 하나이다. [60] 역전재판3의 과거 에피소드에서 풍성한 앞머리를 가지고 있다가 에피소드가 끝나갈때 아야사토 치히로에게 정곡을 찔리며 앞머리가 다 빠져 역전재판 1, 2에서 보여준 그 머리가 되었다. [61] 10권에서 작중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약물 과용으로 머리털이 빠지고 있다. 하지만 13권에서는 탈모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62] 감기 스프레이나 탈론 스킨, 즉 과거 모습을 보면 머리카락이 있었다. [63] 리미터 해제로 인한 부작용인지 털이 몽창 빠져서 완전히 대머리가 됐다. [64] 한국판 성우도 실제로 탈모인 대머리여서 성우 개그가 성립된다(!) [65] 나미헤이 별의 바이러스로 인해 일시적 탈모가 왔다. [66]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세 가닥 있었는데, 두 가닥은 카고메가 화살을 쏴서 날려버리고 한 가닥은 싯포가 팽이로 잘라버렸다. [67] M자탈모 [68] 이주오에게 총을 맞고 안전모가 벗겨지는데 이때 탈모인게 드러났다. [69] 청년기까지만 해도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지만 장년기부터 조짐이 보이더니 노년기에는 아예 시원하게 벗겨진다(...) [70] 감염되었을 경우 지속적으로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지나 정수리가 드러나진 않는다. 탈모갤러들이 매우 싫어합니다 [초기] 초기에는 탈모가 아니었다. [72] 쥬라기공원이 나온 당시에는 아직 현실 벨로시랩터가 깃털 공룡인게 알려지기 전이다 보니 작중에 나온 랩터들이 졸지에 전신탈모가 되어 버렸다. [73] 보스코노비치 박사의 말에 의하면 지금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라스 지못미 참고로 나머지 두 사람은 탈모가 없는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쪽 설정에서는 그 이유가 데빌 유전자 때문이다. 진파치는 데빌 인자가 탈모 이후 발동됐기 때문이라고 우스갯 소리로 공식 발언이 나왔다. [스포일러] 그러나 철권 8에서 카즈야와 진이 이제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카즈야와 진마저도 탈모의 저주를 받았다.(...) [75] 겉으로 보면 M자 탈모인 것 같으나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다. [76] 수컷인데도 갈기가 없는게 컴플렉스인 캐릭터, 탈모갤의 또다른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77] 평소에는 모자를 쓰고있어서 티가 안난다. 모던1 승무원 사살 미션에서 재대로 볼 수 있다. [78] 머리 자체는 긴 장발이지만 위에 베지터처럼 특유의 이마 모양 때문에 M자 탈모(...)라고 놀림당한다. [79]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한정.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긴노스케에게 유전된 게 아니냐, 그럼 신노스케도 유전되는 거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80] 주석경 하은별에 의한 왕따 때문에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진 것이다. [81] 전기를 몸에 너무 축적한 나머지 진화를 할 때 마다 털이 빠져 전룡으로 최종진화 하면 털이 완전히 없어진다. 하지만 메가진화하면 털이 다시 자란다. [스포일러2]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설정화에서 머리가 많이 벗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M자탈모] [M자탈모] [85] 하프라이프 2부터는 원형탈모다. [M자탈모] [87] 이는 호크룩스를 만들면서 생긴 부작용으로 보인다. [88] 양시백이 대놓고 그를 빡빡이라고 39번이나 부른다. [89] 특전 뒷풀이에서 소완국한테 대놓고 머리숱 없는 악당(...)이라고 디스당한다. [90] 유전이라서 아셀 가문 남자들은 전부 탈모다. [91] 머리모양을 바꿀 수는 있지만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정수리의 허허벌판(…)만큼은 도저히 바꿀 방법이 없다. [92] 레스터의 언급으로 보아 가발을 착용하였으며 그 증거로 에이번의 클론들은 다 대머리이다. [93] 머리가 벗겨져있다. [94] 장발이긴 하지만 정수리 부근이 탈모로 머리가 없다. [95] 모타리온이 지냈던 바르바루스 행성은 유독성분을 지닌 대기로 둘러싸여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탈모가 될 수밖에 없었다. [96] 물론 30k 당시 본인은 탈모가 아니었지만 정지장 안에 안치되어있다 부활한 길리먼과는 다르게 돌침대 위에서 잠만 자는상태로 사실상 방치된터라 육체의 노화는 진행되었고 그 탓에 만년의 세월이 흘러 결국 탈모가 온 상태로 깨어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