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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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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치치 · 7
마르무시 · 8
샤이비ㆍ9
칼라이지치 15 스키리 26 디나 에빔베 · 27 M. 괴체 · 29 은쿤쿠 · 31 막스 · 33 그랄 · 34 콜린스 · 35 투타 · 36 크나우프 37 레비거 · 40 카우아 · 41 시모니 · 42 가우어 · 43 풋크 · 44 바우티스타 · 45 루네 46 게부어 · 47 바움 · 48 페리 훌리아 · 49 고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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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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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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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ritz-Walter-stiftun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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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U-17 금메달 · 2010 U-18 금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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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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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 20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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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 2012-13 | |||
|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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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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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괴체 Mario Göt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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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c1d27> 출생 | 1992년 6월 3일 ([age(1992-06-03)]세) | ||||
| 독일 바이에른 주 슈바벤 현 메밍겐 | |||||
|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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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6cm / 체중 74kg |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dc1d27> 유스 |
SC 론스버그 (1997~1998) FC 아인트라흐트 홈부르흐 (1998~200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1~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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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9~2013) FC 바이에른 뮌헨 (2013~2016)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6~2020) PSV 에인트호번 (2020~202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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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66경기 17골[1] ( 독일 /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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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373a3c,#dddddd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dc1d27><colcolor=#fff> 가족 |
형 파비안 괴체 동생 펠릭스 괴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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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독일 대표팀 - 19번, 11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31번, 11번, 10번 FC 바이에른 뮌헨 - 19번 PSV 에인트호번 - 27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2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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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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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적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2014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독일의 우승을 이끈 선수이다. 신인 시절엔 독일의 역대급 재능이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핵심 선수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3]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에도 초반엔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4] 점점 주전 경쟁에 밀리다가 결국 유망주 때 받았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이후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가 기회를 찾아 떠난 PSV 에인트호번에서 반등에 성공, PSV를 거쳐 현재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3.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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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이어 · 2
그로스크로이츠 · 3
긴터 · 4
회베데스 · 5
후멜스 · 6
케디라 · 7
슈바인슈타이거 · 8
외질 · 9
쉬를레 10 포돌스키 · 11 클로제 · 12 칠러 · 13 뮐러 · 14 드락슬러 · 15 두름 · 16 람 ⓒ · 17 메르타사커 18 크로스 · 19 괴체 · 20 보아텡 · 21 무스타피 · 22 바이덴펠러 · 23 크라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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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왼쪽 윙포워드 주전이었던 마르코 로이스가 월드컵 직전 발목부상을 당하며 전력을 이탈해 뢰브는 그 자리에 외질도 세워보고 괴체도 세워봤지만 괴체가 심각하게 못 하는 바람에 외질이 주전을 차지했다.
뢰프 감독이 조별리그에서는 중원을 토니 크로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필립 람, 토너먼트에서는 사미 케디라 - 슈슈 - 크로스를 조합한데다 조커로 쉬를레를 신용했기 때문에 출전기회에 제약이 많았고, 1차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페페의 퇴장 임팩트가 너무 커서 묻혔고, 그나마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에서 날카로운 침투로 토마스 뮐러의 로빙패스를 해발슛으로 연결하며[5]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 내내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미국전, 알제리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기대 이하였던지라 부상을 어느정도 회복한 케디라에게 자리를 내줬고, 결국 본인은 벤치를 지키다 후반 막판 출전하는 신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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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골을 넣는 괴체 |
"It's Mario Götze! It's Super Mario!''
당시 ESPN 중계
그는 결국 주인공이 되었다.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막판
클로제와 교체되어 연장 후반 8분
쉬를레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발리 슛으로 결승골을 넣어 브라질 월드컵 최후의 영웅이 되었다. 동시에
통일 독일의 첫 월드컵 우승과
펠레의 저주를 깬 건 덤.[6] 그리고 괴체의 주가는 더욱 올라가며 차후 독일의 10년을 이끌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월드컵 내내 기대 이하의 활약을 했으나 결승전 결승골로 밥값은 했다. 뢰프 감독이 "네가 메시보다 뛰어나다는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증명해보여라"라고 동기부여를 해줬다고 한다(Zeige der Welt, dass du besser bist als Messi). 클로제 또한 자신의 은퇴 무대에서 교체되어 나가면서 "네가 이제 주인공이 될 차례다"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말을 귀에 속삭이고 나갔다고 한다. 통일 독일의 첫 우승은 이런 끈끈한 유대와 정신력도 큰 몫을 했다.당시 ESPN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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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을 들어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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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으로 월드컵에 함께하지 못한 옛 동료를 챙기는 모습 |
3.2. UEFA 유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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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슬로바키아전에서는 고메즈와 드락슬러에 밀려 벤치를 지켰고, 8강 이탈리아전에서도 고메스와 뮐러를 동시에 쓰기 위해 벤치 신세.[7]
헌데 마리오 고메스가 8강 이탈리아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제롬 보아텡이 준결승 프랑스전 도중 실려나간데다 전반전 내내 리드하다 슈바인슈타이거의 핸드볼 파울로 실점하며 독일이 수세에 몰리자 뢰프 감독은 엠레 찬을 빼고 괴체를 투입하는데...
그리고 독일은 멸망했다
뛰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프랑스를 상대로 정말, 아무런 위협도 되지 못했다. 뢰프 감독의 유로 2016 최고의 악수로 꼽힐 정도였다.[9]
이번 대회 본선에서 괴체는 어떤 공격 포인트도 올리지 못했으며, 공교롭게도 괴체와 함께 브라질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던 토마스 뮐러마저 대회 내내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면서[10] 독일의 결승 진출 실패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여담으로 펠레는 독일이 유로대회에 우승할 것이라고 저주를 걸었다, 독일 팬들은 괴체가 2년전 월드컵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펠레의 저주를 깼듯이 이번에도 펠레의 저주를 깰것이라는 일말의 기대를 모았으나 저주파괴자에서 실종자 모드로 돌변해버리며 끝내는 저주를 파괴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3.3.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2017년 11월 일카이 귄도안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잉글랜드, 프랑스와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잉글랜드 전에서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프랑스전에서는 65분에 드디어 일카이 귄도안의 교체선수로 오랜만게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후반 추가시간에 메수트 외질의 패스를 짧은 논스톱 패스로 라르스 슈틴들에게 패스했으며 슈틴들은 그것을 골로 성공시키며 독일은 경기를 2:2로 끝내게 되었다.러시아 월드컵 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슈틴들에게 기가막힌 패스를 넣어 2:2로 경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슈코드란 무스타피, 산드로 바그너, 라르스 슈틴들[11], 베네딕트 회베데스, 안드레 쉬를레, 엠레 찬, 르로이 사네[12] 등과 같이 요아힘 뢰프에게 외면당했다. 그리고 독일 국가대표팀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카잔의 치욕을 당한 독일 대표팀이 선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이 불가피해지면서 노력 여하에 따라 다시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특히 메수트 외질이 대회 전후 논란으로 인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면서 자연스레 비는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괴체가 노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폼이 안좋아서인지, 하베르츠, 브란트가 더 기용받고 있으며 독일이 근래에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공미 자리를 아예 지워버렸기 때문에 괴체에게는 더 어려워보인다. 게다가 그 포메이션으로 경기력을 서서히 끌어올리기 시작한 독일이라서 당분간은 괴체의 자리를 찾긴 힘들 것이다.
2019년에 폴스 나인으로 상당히 좋은 폼을 보이고 있는 괴체인지라 뢰브도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상술했던 3-4-3 포메이션에서 나브리와 자네가 스리톱의 두 자리를 꿰찼는데, 두 선수 모두 중앙보다는 측면에서의 활약이 더 뛰어난지라 괴체 입장에서는 좋은 폼을 계속 유지하면 중앙 공격수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13][14]
2020년 11월 17일, 독일이 스페인에게 겨우 슈팅 2개를 날리며 0:6으로 대패해 괴체를 더더욱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본인도 네덜란드 리그로 가서 나름 폼도 올리고 있는 상황이고, 뢰브 또한 계속 주시중이라고 언급한 걸로 보아 승선 가능성도 있다.
2021년 4월 1일, 티모 베르너가 북마케도니아 전에서 빈 골대에 넣지 못하고 2:1로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줘 괴체의 주가가 더 올라갔다.
3.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년 11월 10일, 월드컵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고 괴체는 8년만에 월드컵에 복귀에 성공했다... 허나 1차전에서 교체 멤버로 활약 한 번 못해보고 일본에게 2:1로 패배했다.2차전은 결장하였고 3차전에서 교체 멤버로 출전하였다. 팀은 4-2로 승리하였으나, 스페인에게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8년만에 참가한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이후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이 확정되자 매우 환호 하였다. 8년전 본인이 직접 결승골을 넣으며 아르헨의 우승을 좌절 시켰던 시절을 생각하면 상당히 묘한 부분이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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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보기 드문 천재형 스타일의 선수였다고 할 수 있다.[15] 허나, 유전적인 지병이 있었으며 그에 따른 필연적인 큰 부상들과 잔병치레들로 인해 몸이 금방 망가졌고, 미래가 찬란하던 그 시절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지 못한 채 계속 기량이 저하되어 갔다.
본디 도르트문트 시절엔 데뷔 초 윙어로 뛰면서도 득점과 도움을 쏠쏠하게 기록하는 등 야무진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였다. 10대 선수임에도 플레이가 매우 성숙하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또한 부지런하고 활발했으며, 지능도 뛰어나고 영민했다.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고 신체적으로는 매우 민첩했다. 카가와 신지의 이적 이후 클롭 감독이 그를 완전한 주전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웠고, 끊임없는 찬스 메이킹과 매우 역동적인 스위칭을 가져가며 순도 높은 공격 스탯을 쌓았다.
그러나 당연히 더 성장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어중간하다는 점들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플레이메이킹 부분에선 당시 팀 내에서 일카이 귄도안을 넘지 못 했고, 그 무렵 괴체는 역동적인 찬스메이커에 가까웠다. 마르코 로이스와 더불어 신세대 원투 펀치였던 것이다. 당시 괴체는 영리하고 부지런한 특성을 살려서 팀의 경기력을 확 끌어 올리는 윤활유 역할을 담당했다. 과소평가 받기 쉬운 역할이지만, 그의 활약이 없었다면 도르트문트의 약진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도르트문트에게 있어선, 그가 경기장에 있을 땐 모르다가도, 없을 때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 유형의 영향력을 가진 선수였다.
허나 도르트문트를 벗어나선 그의 쓰임새가 애매했다. 이후 옮기게 되는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국가대표팀에선 주전을 넘볼 수 없었다. 신체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었지만 부각이 될 정도로 뛰어난 건 아니었고, 플레이메이커로서는 다소 운영의 깊이나 내공이 부족했다. 그가 잘 하는 분야는 결국 좋은 테크닉과 스탯 생산 능력 그리고 영리하고 부지런한 태도였는데, 이걸 더 잘 하는 선수들이 대표팀과 뮌헨에 이미 존재했다. 당시 기술적인 찬스메이킹 분야에서 전 세계 넘버원을 다투는 선수가 바로 메수트 외질이었고, 괴체가 전성기던 당시 불행히도 외질 또한 전성기를 달렸다. 또한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토마스 뮐러라는 거대한 벽이 있었다. 토니 크로스는 뮌헨에서도 대표팀에서도 괴체가 넘을 수 없는 상대였다. 결국 공격적인 재능을 기능적으로라도 써 먹고자 펄스 나인으로 기용되기도 했지만, 월드컵 결승골을 제외하면 그가 그 포지션에서 빛을 볼 일은 없었다.
도르트문트 시절부터 계속 겪어 오던 부상들이 점점 괴체의 성장을 방해했으며, 플레이를 갈고 닦을 기량을 유지시킬 수 없었다. 결국 뮌헨을 거쳐 도르트문트 유턴 이후부턴 예전의 괴체와는 거의 다른 선수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괴체는 카카의 경우처럼, 활발한 몸놀림을 가져가던 공격형 미드필더가 그 능력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이 자신의 플레이에 미치는 악영향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클래스가 자연히 하락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카카와 괴체 모두 신체 능력에만 의존하는 선수는 절대 아니었으나, 상대적으로 타고난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지능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육체적인 활동에 기반을 둔 포인트 포워드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성기에서 내려온 은퇴 직전의 지네딘 지단이 별 다른 운동 능력 없이도 플레이메이커로서 자신의 정수만을 갖고서 월드컵을 대회 내내 지배했던 사례는 반례가 될 것이다. 말년의 폴 스콜스가 운동 능력 없이도, 그가 필드에 나타나는 것만으로 맨유가 얼마나 지배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갈 수 있었는지 또한 역사로 남아 있다.
결국 천재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커리어를 출발했음에도, 공격형 미드필더들에게 불리한 시대적 흐름과 겹쳐진 지속적인 부상으로 인해 성장의 흐름을 잃은 것이 그가 처했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역동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커리어 전반부에 비하여 후반으로 갈수록 다소 무색무취하고 쓰임새가 애매한 선수로 전락해갔다고 할 수 있다. 멘탈이 아니라 부상과 희귀질환이 발목을 잡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례였다만.....
경기장 안과 밖에서의 태도가 언제나 성실한 것 하나만큼은 큰 장점으로 여겨진다. 화려한 이적 경력과 몰락한 천재형 플레이어라는 이미지 때문에 프로 의식에 문제가 있는 선수로 오해받기 쉬운데, 괴체는 오히려 멘탈이 좋고 성실한 편에 속한다. 단지 커리어 내내 달고 다닌 지병과 각종 부상이 성장을 멈추게 했을 뿐이다. 이런 성실함 덕분에 도르트문트에서 방출된 후, 모두가 그의 커리어가 끝날 것이라 예상했지만 PSV 에인트호번에 입단해 극적으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네덜란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돌아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선 전성기의 편린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에게 아직 자신의 재능이 죽지 않았음을 알리고 있다.
5. 기록
5.1. 출전 기록
| 역대 기록 | ||||||||||||||||
| 시즌 | 소속팀 | 리그 | 컵 | 대륙 | 기타 | 총계 | ||||||||||
| <rowcolor=#ffff00>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
| 2009/10 | 도르트문트 | 5 | 0 | 0 | - | - | - | 5 | 0 | 0 | ||||||
| 2010/11 | 33 | 6 | 11 | 2 | 0 | 0 | 6 | 2 | 1 | - | 41 | 8 | 12 | |||
| 2011/12 | 17 | 6 | 5 | 2 | 1 | 1 | 6 | 0 | 2 | 1[16] | 0 | 0 | 26 | 7 | 8 | |
| 2012/13 | 28 | 10 | 8 | 4 | 4 | 0 | 11 | 2 | 5 | 1[17] | 0 | 0 | 44 | 16 | 13 | |
| 누적 | 83 | 22 | 24 | 8 | 5 | 1 | 23 | 4 | 8 | 2 | 0 | 0 | 116 | 31 | 33 | |
| <rowcolor=#fff> 시즌 | 소속팀 | 리그 | 컵 | 대륙 | 기타 | 총계 | ||||||||||
| <rowcolor=#fff>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경기 | 골 | 어시 | ||
| 2013/14 | 바이에른 | 27 | 10 | 8 | 4 | 1 | 3 | 11 | 3 | 1 | 3[18] | 1 | 0 | 45 | 15 | 12 |
| 2014/15 | 32 | 9 | 2 | 4 | 2 | 0 | 11 | 4 | 1 | 1[19] | 0 | 0 | 48 | 15 | 3 | |
| 2015/16 | 7 | 1 | 3 | 1 | 1 | 0 | 2 | 2 | 0 | 1[20] | 0 | 0 | 11 | 4 | 3 | |
| 누적 | 66 | 20 | 13 | 9 | 4 | 3 | 24 | 9 | 2 | 5 | 1 | 0 | 104 | 34 | 18 | |
| 누적 총계 | 149 | 42 | 37 | 17 | 9 | 4 | 47 | 13 | 10 | 7 | 1 | 0 | 220 | 65 | 51 | |
5.2. 대회 기록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9~2013, 2016~2020)
- FC 바이에른 뮌헨 (2013~2016)
- 분데스리가: 2013-14, 2014-15, 2015-16
- DFB-포칼: 2013-14, 2015-16
- UEFA 슈퍼컵: 2013
- FIFA 클럽 월드컵: 2013
- PSV 에인트호번 (2020~2022)
- KNVB 베이커: 2021-22
- 요한 크루이프 스할: 2021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2014
- 독일 U-17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7 챔피언십: 2009
5.3. 개인 수상
- FIFA 월드컵 결승전 MOTM: 2014
- UEFA U-17 챔피언십 MVP: 2009
- UEFA U-17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09
-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0-11
- VDV 올해의 신인: 2010-11
- VDV 11: 2010-11, 2012-13
- 키커 올해의 신인: 2010-11
- 키커 올해의 팀: 2010-11, 2012-13
- 골든보이: 2011
- 독일 올해의 골: 2014
- 독일 이달의 골: 2014년 7월
- 프리츠 발터 메달 U-17 금메달: 2009; U-18 금메달: 2010
5.4. 수훈
- 은월계잎훈장: 2014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공로훈장: 2020
6. 여담
간혹 어이없는 일들을 저지르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아디다스가 공식 스폰서인 데다가 구단의 지분까지 가지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는 선수가 대놓고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셔츠를 2013년 7월 입단식에 입고 왔다가 벌금을 물었다. 주장 필립 람도 이 처분은 적정하다고 인정했다. 같이 입단한 수비수 얀 키르히호프도 대놓고 로고가 박힌 것도 아닌데도 나이키 셔츠를 입고 왔다는 사유로 벌금을 물었다. 물론 클럽 입장에선 아디다스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으니 매우 민감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 두자.
신발뿐만 아니라 휴대폰 케이스까지 완전 나이키로 도배했다.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대놓고 나이키의 축구화인 "마지스타"를 신고 뛰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는 게 괴체가 나이키의 스폰서를 받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2012년 11월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2014년 4월 25일에 유튜브에 공개된 나이키의 광고 "Risk Everything"에서는 나이키가 후원하는 스타 축구선수들이 총출동했는데, 출연하는 선수들 대다수가 나이키의 클럽 팀 유니폼 또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오는 와중에 괴체의 경우 자신이 소속해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모두 아디다스이기 때문에 엠블럼이 없는 나이키 유니폼에 번호만 자신의 19번을 달고 나왔다. 이것은 곤살로 이과인, 에덴 아자르, 그리고 티보 쿠르투아 역시 마찬가지였다.[21]
나이키 광고 Risk Everything. 해당 동영상 2분 0초~ 2분 3초, 2분 14초 참조
갤럭시 11에 포함된 선수중 하나다. 그런데 여기서도 묘한 상황이 발생했다.[22]
2015-16 프리시즌 중국 투어에서 인터뷰 도중 "중국 음식을 좋아한다. 특히 스시"라는 말도 했다. 하지만 원문 인터뷰를 참고하면 괴체는 중국 음식을 좋아하지만 아시아 음식을 전체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고 그 중에 스시가 좋다고 한 것이다.[23]
도르트문트로 이적하기 전 괴체의 고향 유스 팀에서 적었던 내용인데 본인의 우상은 과거 바이언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인 지오반니 에우베르, 가장 좋아하는 클럽에는 바이에른 뮌헨, 가장 싫어하는 클럽은 도르트문트,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 옌스 레만[24], 한번 이루고 싶은것은 분데스리가 우승이라고 적혀져 있다. 참고로 괴체의 고향은 뮌헨 근교에 위치한 슈바벤 현에 속해있는 메밍겐이다.[25]
괴체가 유망주 시절, 독일 언론과 팬들로부터 진정한 재능이라고 평가받을 때, 호날두는 경기 후 이런 인터뷰를 했다.
기자: 괴체를 아느냐?
호날두: 괴체가 누구냐? 잘하는 선수냐? 어느 포지션에서 뛰고 있나?
속칭 괴듣보 사건. 2011년 일어난 일인데 이 때 호날두는 "나는
분데스리가를 잘 보지 않는다. 따라서 선수들을 잘 모를 수 있는걸 양해해달라"라고 덧붙였다.호날두: 괴체가 누구냐? 잘하는 선수냐? 어느 포지션에서 뛰고 있나?
팀 동료였던 단악셀 자가두와 생일이 같다.
도르트문트 동료 이외에는 마누엘 노이어와 친한 듯하다. 서로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커플끼리 넷이서 여름 휴가를 보내기도 한다.
성인 Götze는 독일어로 우상이라는 뜻을 갖고있기도 하다.
아버지인 위르겐 괴체는 뮌헨 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이다.
어느 국내 배우와 외모가 매우 닮았다.
10년이 넘도록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고 병마로 인한 온갖 고생으로 하락세를 탔지만 알다시피 1992년생이라서 아직은 현역 선수로써 한창일 나이다. 토니 크로스나 케빈 더 브라위너보다도 어린 나이이며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티보 쿠르투아, 알바로 모라타, 네이마르와 동갑인데다가 해리 케인,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와도 겨우 한 살 차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자 SNS에 본인의 아기와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올렸는데 하필 본인이 2014년 메시를 결승에서 좌절시킨 장본인이라 뭔가 구도가 묘해지는 장면이 나왔다.
유스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할 무렵부터 이마가 꽤나 넓은 편이었지만 탈모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황당한 에피소드들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인성이 좋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알려졌다.
6.1.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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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사귀기 시작해 2019년 6월에 결혼에 골인했다.
배우자인 앤카트린 브뢰멜은 1990년생으로 독일의 탑모델인데,사랑 고백도 여자쪽이 먼저 했고 괴체가 부상과 신진대사 장애로 커리어가 위협받고 있을 때 곁을 끝끝내 지켜주어 진정한 대인배이자 이상형으로 칭송받고 있다. 이후로도 여전히 괴체가 경기를 할때마다 응원해주며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주고 있다. 그야말로 인성과 미모 모두 만점인 셈이다.
참고로 보트 위 아름다운 한 여성 앞에서 괴체의 한 부위가 유독 튀어나온 사진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었다. 그때 그 아름다운 여성이 바로 앤카트린이다.
마리오 괴체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때, 이때 그 사진을 괴체와 같이 본 MC가 그를 찬양했다.
"내가 처음 이 사진을 봤을때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 이 ㅅㄲ는 진짜 축복받은 놈이구나. 이 놈은 모든걸 다 가지고 있어. 개쩌는 여친, 월드컵 메달 그리고
엄청난 거기까지"
2020년에 득남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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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3-24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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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C) | 3 | 4 (4C) | 5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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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랍 Kevin Trapp 1990.07.08. ([age(1990-07-08)]) 189cm, 83kg 2019~2026 |
윌리안 파초 Willian Pacho 2001.10.16. ([age(2001-10-16)]) 186cm, 81kg 2023~2028 |
로빈 코흐 Robin Koch 1998.07.17. ([age(1998-07-17)]) 191cm, 86kg 2023~2027 |
흐르보예 스몰치치 Hrvoje Smolčić 2000.08.17. ([age(2000-08-17)]) 185cm, 80kg 2022~2027 |
오마르 마르무시 Omar Marmoush 1999.02.07. ([age(1999-02-07)]) 183cm, 81kg 202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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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9 | 11 | 15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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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스 샤이비 Farès Chaïbi 2002.11.28. ([age(2002-11-28)]) 183cm, -kg 2023~2028 |
사샤 칼라이지치 Saša Kalajdžić 1997.07.07. ([age(1997-07-07)]) 200cm, 90kg 2024[1] |
위고 에키티케 Hugo Ekitiké 2002.06.20. ([age(2002-06-20)]) 190cm, 75kg 2024[2] |
엘리스 스키리 Ellyes Skhiri 1995.05.10. ([age(1995-05-10)]) 185cm, 77kg 2023~2027 |
휴고 라르손 Hugo Larsson 2004.06.27. ([age(2004-06-27)]) 187cm, 79kg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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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 | 19 | 20 (VC) | 22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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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로데 Sebastian Rode 1990.10.11. ([age(1990-10-11)]) 179cm, 73kg 2019~2024 |
장마테오 바호야 Jean-Mattéo Bahoya 2005.05.07. ([age(2005-05-07)]) 180cm, 75kg 2024~2029 |
하세베 마코토 Makoto Hasebe 1984.01.18. ([age(1984-01-18)]) 180cm, 72kg 2014~2024 |
티모시 챈들러 Timothy Chandler 1990.03.29. ([age(1990-03-29)]) 186cm, 74kg 2014~2025 |
아우렐리우 부타 Aurélio Buta 1997.02.10. ([age(1997-02-10)]) 172cm, 66kg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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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6 | 27 | 29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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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판더베이크 Donny Van de Beek 1997.04.28. ([age(1997-04-28)]) 184cm, 76kg 2024[3] |
에릭 디나 에빔베 Éric Dina Ebimbe 2001.11.21. ([age(2001-11-21)]) 183cm, 76kg 2022~2027 |
마리오 괴체 Mario Götze 1992.06.03. ([age(1992-06-03)]) 176cm, 74kg 2022~2026 |
닐스 은쿤쿠 Niels Nkunku 2000.11.01. ([age(2000-11-01)]) 180cm, 78kg 2023~2028 |
팩스튼 애런슨 Paxten Aaronson 2003.08.26. ([age(2003-08-26)]) 175cm, 63kg 202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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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3 | 34 | 35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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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막스 Philipp Max 1993.09.30. ([age(1993-09-30)]) 177cm, 74kg 2023~2026 |
옌스 그랄 Jens Grahl 1988.09.22. ([age(1988-09-22)]) 193cm, 91kg 2021~2026 |
은남디 콜린스 Nnamdi Collins 2004.01.10. ([age(2004-01-10)]) 188cm, 81kg 2023~2028 |
투타 Tuta 1999.07.04. ([age(1999-07-04)]) 184cm, 75kg 2019~2026 |
안스가르 크나우프 Ansgar Knauff 2002.01.10. ([age(2002-01-10)]) 180cm, 72kg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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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40 | 41 | 42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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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레비거 Sidney Raebiger 2005.04.17. ([age(2005-04-17)]) 176cm, 70kg 2023~2026 |
카우앙 산투스 Kauã Santos 2003.04.11. ([age(2003-04-11)]) 196cm, 85kg 2023~2028 |
시몬 시모니 Simon Simoni 2004.07.14. ([age(2004-07-14)]) 194cm, 89kg 2023~2027 |
루크 가우어 Luke Gauer 2005.05.28. ([age(2005-05-28)]) 187cm, 85kg 2023~2024 |
다비스 바우티스타 Davis Bautista 2005.02.16. ([age(2005-02-16)]) 184cm, 76kg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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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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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6 | 47 | 48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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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디 루네 Mehdi Loune 2004.05.14. ([age(2004-05-14)]) 172cm, 70kg 2022~2025 |
다리오 게부어 Dario Gebuhr 2003.05.06. ([age(2003-05-06)]) 188cm, 86kg 2022~2025 |
엘리아스 바움 Elias Baum 2005.10.26. ([age(2005-10-26)]) 180cm, 77kg 2023~ |
나초 페리 Nacho Ferri 2004.10.05. ([age(2004-10-05)]) 192cm, 75kg 2022~2026 |
하프릿 고트라 Harpreet Ghotra 2003.01.17. ([age(2003-01-17)]) 180cm, -kg 202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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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선수 보기 | |||||
| 구단 정보 | |||||
| 단장: 마르쿠스 크뢰셰 / 감독: 디노 토프묄러 / 홈 구장: 도이체 방크 파르크 | |||||
| 출처: [[https://www.bundesliga.com/de/bundesliga/clubs/eintracht-frankfurt|{{{#000,#fff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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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1986년 3월 27일 ([age(1986-03-27)]세) | 117 | 0 |
|
|
| -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
1992년 4월 30일 ([age(1992-04-30)]세) | 38 | 0 |
|
||
| - |
베른트 레노 (Bernd Leno) |
1992년 3월 4일 ([age(1992-03-04)]세) | 9 | 0 |
|
||
| - |
올리버 바우만 (Oliver Baumann) |
1990년 6월 2일 ([age(1990-06-02)]세) | 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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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 | -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1995년 2월 8일 ([age(1995-02-08)]세) | 82 | 6 |
|
|
| -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1993년 3월 3일 ([age(1993-03-03)]세) | 66 | 3 |
|
||
| - |
요나탄 타 (Jonathan Tah) |
1996년 2월 11일 ([age(1996-02-11)]세) | 21 | 0 |
|
||
| - |
다비트 라움 (David Raum) |
1998년 4월 22일 ([age(1998-04-22)]세) | 19 | 0 |
|
||
| - |
베냐민 헨릭스 (Benjamin Henrichs) |
1997년 2월 23일 ([age(1997-02-23)]세) | 13 | 0 |
|
||
| - |
로빈 코흐 (Robin Koch) |
1996년 7월 17일 ([age(1996-07-17)]세) | 8 | 0 |
|
||
| - |
발데마르 안톤 (Waldemar Anton) |
1996년 7월 20일 ([age(1996-07-20)]세) | 0 | 0 |
|
||
| - |
얀니클라스 베스테 (Jan-Niklas Beste) |
1999년 1월 4일 ([age(1999-01-04)]세) | 0 | 0 |
|
||
| - |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 (Maximilian Mittelstädt) |
1997년 3월 18일 ([age(1997-03-18)]세) | 0 | 0 |
|
||
| MF | - |
토니 크로스 (Toni Kroos) |
1990년 1월 4일 ([age(1990-01-04)]세) | 106 | 17 |
|
|
| - |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
1990년 10월 24일 ([age(1990-10-24)]세) | 73 | 18 |
|
||
| - |
자말 무시알라 (Jamal Musiala) |
2003년 2월 26일 ([age(2003-02-26)]세) | 25 | 2 |
|
||
| - |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2003년 5월 3일 ([age(2003-05-03)]세) | 14 | 0 |
|
||
| - |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
1991년 6월 15일 ([age(1991-06-15)]세) | 4 | 0 |
|
||
| - |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
1994년 9월 22일 ([age(1994-09-22)]세) | 1 | 0 |
|
||
| - |
크리스 퓌리히 (Chris Führich) |
1998년 1월 9일 ([age(1998-01-09)]세) | 1 | 0 |
|
||
| -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
2004년 5월 3일 ([age(2004-05-03)]세) | 0 | 0 |
|
||
| FW | -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1989년 9월 13일 ([age(1989-09-13)]세) | 125 | 45 |
|
|
| -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1999년 6월 11일 ([age(1999-06-11)]세) | 42 | 14 |
|
||
| - |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
1993년 2월 9일 ([age(1993-02-09)]세) | 13 | 10 |
|
||
| - |
막시밀리안 바이어 (Maximilian Beier) |
2002년 10월 17일 ([age(2002-10-17)]세) | 0 | 0 |
|
||
| - |
데니스 운다브 (Deniz Undav) |
1996년 7월 19일 ([age(1996-07-19)]세) | 0 | 0 |
|
| 일정 | 친선경기 | 2024년 3월 24일(일) | 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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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27일(수) | 홈 |
|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15일 | ||||||
[1]
2023년 3월 26일 기준
[2]
형과는 달리 수비수로 뛰고 있다.
[3]
실제로 괴체가 받은 개인상들 대부분은 2009~2013년 사이의 기간에 몰려있다. 나머지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넣은 골과 관련된 상들이다.
[4]
뮌헨에서의 첫시즌인 13-14 시즌에 45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도르트문트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12-13 시즌 기록(44경기 16골 14도움)과도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5]
말 그대로 머리에 먼저맞고 무릎에 맞고 들어가는 진기명기를 보여줬다.
[6]
펠레는
2014년 월드컵 우승후보로
스페인과
독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리고 현 최강은 독일과
네덜란드라고 언급했다. 이 중에 펠레가 언급한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각각 예선 탈락과 결승진출 좌절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니 독일을 두 번이나 언급한 것만으로도 저주에 걸려들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그것을 괴체가 깨 버렸으니 실로 대단한거다.
[7]
사실 여기까지 뢰브 감독의 실수인게 괴체의 경우 국제대회에서 연장전까지 끌렸을 때, 승부차기 전에 승부를 보는데 능한 타입이지, 후반전까지 승부를 보는 타입이 아니다. 그래서 2014년 조별리그 3경기 중 1경기만 활약했다. 8강 이탈리아 전 때 나갔다면
승부차기 전에 승부를 봤을 것이다.
[8]
해당 경기는
8강
이탈리아전에서 한말이다.
[9]
근데 이 상황은 슈바인슈타이거가 핸드볼 반칙을 하는 등 수비가 총체적 난국이어서 교체 선수로 마리오 괴체가 아니라 필립 람이 나왔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10]
그나마 뮐러는 북아일랜드 전에서 마리오 고메스의 결승골의 도움을 기록했고 슬로바키아 전에서 매우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11]
슈틴들은 부상때문에 제외
[12]
실력은 당연히 의심할필요가 전혀 없었고 조직력이 약하단 이유로 빠졌는데, 구단내에서 빚은 갈등처럼 태도문제도 있었기 때매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로 분데스리가 23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베르너는 괴체가 새해에 3골 3도움의 맹활약을 하고 있을 때 한 골도 득점하지 못했다.
[14]
또한 엠레 찬은 유로 2016에 괴체와 교체된 적도 있고, 네덜란드 전에서 똥을 푸짐하게 싼데다가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15분만에 탈락할 정도로 경기력이 매우 안좋다.
[15]
스페인과 네덜란드 등과 비교하면 독일 선수들은 축구 지능 면에서 뛰어나진 않고 게르만족 특유의 활동량이나 운동능력 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서도 '천재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역사적으로
귄터 네처,
볼프강 오베라트,
프란츠 베켄바우어,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메수트 외질이 전부였다.
[16]
DFL-슈퍼컵
[17]
DFL-슈퍼컵
[18]
UEFA 슈퍼컵 1경기,
FIFA 클럽 월드컵 2경기
[19]
DFL-슈퍼컵
[20]
DFL-슈퍼컵
[21]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경우
17-18시즌이 되어서야 클럽 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올 수 있게 되었다.
[22]
아이폰으로 트위터를 작성할 경우 밑에 아이폰으로 작성했다는 트윗이 저절로 뜬다.
[23]
I like chinese food, but i like all kinds of the asian food. Especially sushi.
[24]
당시 도르트문트 소속이었다.
[25]
즉, 원래는 고향인
메밍겐과
뮌헨은
바이에른에 속해있으니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 다만 아버지의 일 때문에
도르트문트로 이사가서 도르트문트 유스팀에 들어가게 된거라고 한다.
분류
- 1992년 출생
- 메밍겐 출신 인물
- 독일의 남자 축구 선수
- 공격수
- 미드필더
- FC 바이에른 뮌헨/은퇴, 이적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은퇴, 이적
- PSV 에인트호번/은퇴, 이적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현역
- 독일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선수
- 독일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2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6 참가 선수
- 독일의 FIFA U-17 월드컵 참가 선수
- 2009 FIFA U-17 월드컵 나이지리아 참가 선수
- 골든보이 수상자
- FIFA 월드컵 우승 선수
- FIFA 월드컵 결승전 득점자
- 2009년 데뷔
- 공격형 미드필더
- 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