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17:12:27

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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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석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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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윤석열
주요 정치인 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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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2021년
2.1.1. 윤석열의 정계 입문 직후
2.2. 2022년2.3. 2023년2.4. 2024년
3. 분류4. 주요 인사
4.1. 수장4.2. 핵심 인사4.3. 윤석열 사단 출신4.4. 원내 (22대 국회 기준)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4.5.2. 기초단체장(민선8기)
4.6. 원외4.7. 민주당계 출신4.8. 불분명 또는 탈퇴
5. 비판 및 논란6. 제도권 언론보도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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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1080650_509426_5210.jpg
친윤계와 이외 국민의힘 몇몇 주요 인사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만희, 송언석, 안병길, 박민식, 서일준, 김성원, 정진석, 윤석열, 권성동, 윤주경, 정점식.
(친윤석열계) / Pro-Yoon Sukyeol Faction

윤석열을 따르거나, 또는 그의 사상 및 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초기 국민의힘의 핵심적인 계파가 됐으며 친박 몰락 이후 6년만에 보수정당 최강 계파까지 도달하였지만 2024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계가 당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 지도부 과반이상을 장악하고 친윤 후보들이 낙선하는 등 현재는 세력이 약해졌다. 언론에서는 이들을 친윤, 친윤석열로 표현하고 있다.

윤석열의 사저가 서초동이라 서초동계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역사

2.1. 2021년

2.1.1. 윤석열의 정계 입문 직후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이후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거론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만 친윤이라는 계파는 2021년 하반기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도 권성동, 정진석 윤석열이 연락을 하기는 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 했다.

그러다가 2021년 6월 29일 윤석열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에게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재 지지층이 굳어지고 있다. 2021년 10월 중반 기준 당내 현역 의원 중 거의 절반 가량이 캠프에 합류하거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여, 사실상 국민의힘을 장악한 계파가 되었다. #

2021년 12월, 계파의 규모가 더욱 커졌고 또한 이준석 대표와 여러모로 큰 갈등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 조수진 이준석 공개 충돌 사건을 겪고 있다. 이는 정확히 11월 말부터 시작됐다.

2.2. 2022년

새해 초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이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웠다. 이 사건을 통하여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새시대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새로 만들어졌다.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이후 윤석열은 당을 완전하게 장악했다. 하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친윤의 영향력은 감퇴되었다. 실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의 의중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추측되는 면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본인의 당내 친위조직인 이들을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선대본 합류와 관련된 문제로 홍준표 의원과 갈등이 심화되었을 때 권성동 의원을 함께 대동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윤 문서에 수록된 인물들은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과 더불어서 지역 맹주 출신의 중진인 정진석, 주호영 등이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국민의힘 핵심 계파로 떠올랐다. 원외 당대표의 한계 탓인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상당 부분 원내에서 당대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을 때마다 당을 대변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핵심 측근들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 영향력을 입증하듯 친윤 세력들의 지원을 받은 친윤 소장파인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유승민을 제압하기도 했다.

8회 지선이 끝난 이후 정부에서는 친윤 성향의 검찰쪽 인맥이 주류가 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친윤 성향의 정치인이 활동하면서 봉합되었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다시 일어나기도 했다. 장제원 의원을 중심으로 민들레라는 의원모임이 만들어졌으나 권성동 원내대표와 충돌한 뒤 장제원 의원은 민들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인용 이후 장제원계와 권성동계로 분화되려는 기미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권성동이 원내대표라는 직위 덕에 권성동계가 엄청난 권력을 잡았으나 권성동 본인이 원내대표 재직 중 여러 논란과 술을 금하는 연찬회에서 따로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술병으로 노래를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멸하면서 원내대표를 사임하게 되었다. 이후 친윤계로 전향한 주호영이 차지하면서 당권은 친윤쪽이 유리한 진영이 되었다.

2.3. 2023년

제2대 당대표를 뽑는 경선시기가 다가오자 친윤에 속하는 김기현은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유력 당권후보자가 되었다. 그러나 최고위원에서는 현역 친윤 핵심 의원 3명이 전부 낙선하는 등 이례적인 결과가 나온데다가 안철수가 비윤계인 유승민과 나경원의 지지세력 대부분을 흡수해 라이벌 당권주자가 되면서 친윤은 안철수를 견제하면서 물어뜯기 시작한다.

그런데 친윤 성향인 신평이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을 이끌고 신당을 창당할 수 밖에 없다.'는 발언으로 협박을 가하더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자는 2월 11일에 "대권에 욕심을 내는자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있을것."이라며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바람에 친윤계에서도 과한 발언이라며 비판받고 있다.

전당대회 결과 당대표와 최고위원에 전부 친윤 출신이 선출되며 당을 장악하게 되었다.

4월 7일, 원내대표로 대선캠프에서 장제원 후임으로 상황실장을 지낸 윤재옥이 선출되면서 완전한 친윤 지도부 구성에 성공했다.

2.4. 2024년

친윤 위주의 지도부로 구성된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제1당은 물론 필리버스터를 아무런 제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120석마저 가져오지 못하는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의 대패를 당했다.[3] 반면 나경원, 안철수 비윤 인사 중 중진급 이상이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를 뒤엎고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윤의 영향력이 약화될 여지가 생겼다.

그러나 친윤 세력들은 이 총선패배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친윤에 있다는 것을 현실부정하며 "졌잘싸"를 외치는 중이고 핵심 친윤 인물인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노리는 등[4]어떻게든 친윤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윤계들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성 따위는 하지 않고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에 출마하면서 친윤 출신 의원들이 친한동훈과 비한동훈-반한동훈으로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배현진 의원의 경우는 한동훈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반면, 이철규· 조정훈 의원의 경우는 한동훈을 비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야당은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을 바탕으로 특검을 해야한다는 가운데 아직 지도부는 친윤들로 가득찬 상황에서 이들을 중심으로 채상병 특검법을 저지 및 보이콧을 당론으로 삼은데에 이어 처음에만 참여했지 두번째에는 찬성을 던지겠다던 안철수 의원이 소신을 지키며 홀로남아 찬성표를 던지자 강민국 의원을 비롯한 친윤을 중심으로 "당론을 어긴 안철수를 제명해야 한다."는 기행을 벌이고 있다.[5]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윤계가 스탠스가 어쩡쩡한 나경원 지원보다 확실한 친윤 스탠스를 보이는 원희룡을 지지하고 지원하였지만 낙선하였다. 그냥 낙선한 수준이 아니라 원희룡의 득표는 18.8%로 20%에도 미치지 못한 저조한 수준이었고, 한동훈은 비윤계와 중도층, 친윤에서 친한동훈계로 바꾼 당원들의 지지하에 62.8%의 압도적 득표를 함으로써, 당내에서 가장 큰 계파이자 힘이 강한 계파였던 친윤계가 총선을 기점으로 종이호랑이가 되어버렸고 무능한 존재들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민심은 물론 믿었던 당심마저도 친윤계의 무능과 독단에 등을 돌렸음이 드러난 것이다.[6]

이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사퇴를 기점으로 한동훈계가 당 지도부 과반까지 장악하게 되어, 계파에 비상이 걸렸다. 한동훈이 대표를 맡는다거나 지도부를 장악하는 상황이 안 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동훈에 대한 비토를 공공연연히 해 왔는데, 그러한 희망고문과 달리 친한계로의 교체가 너무나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 애초에 역사가 오래되지도 않은 계파였던 만큼, 내부에서 친한동훈 파로 슬쩍 이탈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친윤계의 핵심인물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예스맨이던 권성동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가 장기화되는 의료대란으로 인해 민심을 위해 일단 한수 접고 가자며 의대증원 반대 의견을 보내자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된다."며 한동훈에게 반기를 들었고 추경호를 비롯한 친윤계는 민생과 민심을 외치는 한동훈과 그 일파와는 달리 '원팀' 및 '단결'을 외치며 친한계로의 이탈을 막으려 하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 당선 이후 정치권 및 언론에서는 주윤야한(晝尹夜韓)이라는 신조어를 쓰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동시에 명태균 게이트를 기점으로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에 진입하기 시작하자 원외를 시작으로 당내 주요인사들의 탈윤 조짐이 벌어지고 있다.

12월 3일 밤에 윤석열 정부가 위법적인 계엄을 발동하였고, 이에 심각성을 인지한 한동훈 대표는 의원들에게 국회로 모이라는 소집령을 내렸으나 친윤의 좌장인 추경호 원내대표가 한동훈의 소집령을 무시한 채 영등포 당사로의 소집령을 내려 의원들에게 혼란을 주었으며, 정작 본인은 당사에 가지 않는 등 사실상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를 간접적으로 도왔다. 일단 본회의에 참석해 전원 찬성을 하며 적극적으로 초헌법적 계엄을 저지해 호평받은 한동훈과 친한계 덕분에 당 자체의 궤멸은 피하게 되었지만, 이 혼란으로 인해 당시 참여한 인원수가 20명에 불과하여 당이 공격받을 거리를 만드는 실책을 저지르게 되었다.

윤석열 탄핵의 명분이 생겨났고, 그에 따라 민주당과 한동훈의 주도로 탄핵정국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친윤계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표결에 참여한 18인[7]에는 기존에 친윤계로 분류되던 의원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다만 의원 총회를 통해 윤석열의 탈당요구를 막아내며 아직 영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줬고 심지어 친한과 친윤간에 탄핵은 막아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당론이 탄핵 반대로 간지라 완전히 수명이 끝날지, 아니면 가까스로 기사회생 할지는 두고봐야 알 듯 싶다.

끝내 12월 14일 친윤계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의 필사적인 저항을 뚫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나, 직후 친한계를 포함한 최고위원이 총사퇴하면서 친한계가 와해돼 당권은 친윤의 손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친윤계는 탄핵 가결 후 한동훈을 축출시켜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배신자들을 색출한다는 명맥하에 반대표를 행사한 자들을 찾아내 출당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들의 여론은 친윤계에게 매우 싸늘하며 한동훈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보다 당론을 우선으로 삼아 현실파악도 못하는 친윤 세력들이 전부 나가야한다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이들을 옹호하고 있어, 이들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

3. 분류

크게 이철규 장제원을 중심으로 하는 여의도계, 윤석열 사단 출신 검찰계 내지 서초동계, 현재 대통령실을 구성하는 검사 혹은 공직자 출신의 용산계로 나뉜다.

4. 주요 인사

인물 예시 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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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장

  •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친윤계의 구심점. 대통령이므로 여당 내 비윤인사에게도 영향력이 존재한다.

4.2. 핵심 인사

  • 장제원[친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전 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됐을 당시에는 대립하던 관계였지만, 조국 사태를 수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급속히 가까워졌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여의도 문법에 생소하던 시절부터 갖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선거 막판엔 안철수 측 이태규와의 밤샘 협상으로 단일화의 물꼬를 텄다고 한다.
윤석열 본인 또한 장제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유세 도중 "정치에 처음 발을 들여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저를 가르쳐 주고 이끌어줘서 우리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시고…"라고 말하며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장제원이 윤석열에게 보고를 할 때는 플랜B뿐 아니라 C, D, E, F까지 미리 준비해 보고를 한다고 전해졌다. 윤석열은 장제원의 이런 치밀한 준비성을 높게 평가해서 크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이런저런 비호감 행보들과 아들이 계속 사고를 쳤기 때문에 결국 22대 총선에선 불출마 선언을 하며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후 비서실장직을 고사하는 등 대통령실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 권성동[친이][친무](現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현 강원도 강릉시 국회의원)
    윤석열의 절친으로, 이는 윤석열의 외가가 강릉인데, 공교롭게도 권성동의 고향도 강릉인지라 윤석열이 외가 이웃에 살던 권성동과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덕분이다. # 이후 수원지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을 때 재회했으며,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새누리당 간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의중에 반하여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검사를 최대한 배려했다고 한다. # 장제원, 윤한홍과 같이 친윤의 핵심으로 분류된다.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였고 이후 4월 8일 국민의힘 제3대 원내대표직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이후부터 이준석을 비호하는 등 윤핵관으로 분류되기엔 윤 대통령과 사이가 다소 멀어졌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22대 총선 이후에도 한동훈 대표보다 윤석열을 옹호하며 친윤계의 핵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비상계엄 사태 당시 원내대표로 임명된 후 친윤계 핵심 인사로서 강하게 나올 것이라 예측하는 반응도 많았으나 출마 선언에서 한동훈을 존중한다는 발언을 했고, 탄핵 표결에 당 전체가 참여하는 등 노골적으로 윤석열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취하진 않았다.[12] 오히려 윤상현, 이철규 등이 강하게 윤석열을 옹호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한동훈 지도부가 와해되면서 2년 전에 이어 다시 당 대표 대행까지 겸하게 되었다.
선대위-인수위 대변인 직을 역임하였고,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패배하고 언론대응과 홍보에 난항을 겪던 대통령실의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컴백했다. 윤석열 정부 홍보라인의 핵심으로 윤석열의 입을 맡았다. 이후 12월 3일 홍보수석비서관을 사퇴하며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20대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합류한 안철수에게 앞서 지선을 통해 지역구를 양보하였고 분당 을로 옮겨 재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22대 총선 이후로는 지역구 관리에 신경을 쓰는지 전에 비해 발언의 빈도가 줄었다.

4.3. 윤석열 사단 출신

4.4. 원내 (22대 국회 기준)


위 문단 6인(이철규, 권성동, 김은혜, 윤재옥, 추경호, 권영세)까지 합하여 총 57명이다. 하지만 이 명단에 있지 않더라도, 사실상 일부 친한계와 소장파를 제외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모두가 친윤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

4.5.2. 기초단체장(민선8기)

특히 서울 신임 구청장들 중에 상당히 많다.

4.6. 원외

4.7. 민주당계 출신

4.8. 불분명 또는 탈퇴

  • 안철수(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국회의원)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를 한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인수위원장까지 할 정도로 친윤 행보를 보여왔으나,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특히 전당대회 때 용산에서 노골적으로 김기현 후보를 밀어주는 양상을 보이자 결별하여 현재는 완전히 비윤계로 돌아섰다. 이후 윤석열 정부 R&D 예산 삭감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서 본격적으로 날을 세우기 시작했고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유일하게 채상병 특검법 표결에 찬성표를 던졌고 비상계엄이 해지된 이후엔 당내에선 처음으로 윤 대통령의 하야를 적극 주장하며 탄핵 1차 표결때도 다른 국힘 의원들이 집단퇴장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남아 찬성표를 던졌다.[125]
  • 윤한홍[친홍](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개혁 TF 팀장)(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낼 때에 경상남도 행정 부지사로 재직하였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낼 때도 밀접한 관계를 가져서 캠프 합류 전까지는 친홍으로 분류되었다.[127] 권성동, 장제원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언론 및 정치권에서 꾸준히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22대 총선 이후로는 윤석열과 거리를 두고 있다.
  •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원래는 경선에서 노골적으로 홍준표를 까내리고[128] 소위 별의 순간 발언으로 윤석열을 치켜세우는 친윤 행보를 보이고 선대위에서도 활동했으나, 선대위 해산 후보 연기 발언 사건을 기점으로 대선 선대위 과정에서 윤석열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현재는 반윤이 되었다.
  • 인요한(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통하여 반윤인 이준석에게 견제 받았고 패드립까지 날릴 정도로 사이가 악화되었으나 본인도 김기현과의 갈등으로 혁신위를 조기 해산했다. 그러나 현재는 딱히 친윤이라고 볼만한 행보는 없다.
  • 나경원[친이](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현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국회의원)
    윤석열과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윤석열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많은 인식을 공유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이 되면서 윤석열은 나경원에게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총리급 직책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나경원은 계속 출마를 시사하자, 대통령실은 많은 비판을 하면서 해임하려고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장제원, 김정재 윤핵관들도 대립을 세웠다. 심지어 초선 의원들도 연판장을 돌려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나경원은 사임하면서 반윤으로 전략되었다. 그 후, 불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을 임명해줬던 윤석열에게 공개 사과도 해 자신은 현재 비윤이라고 주장했고, 전당대회에 아무런 역할도 맡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김기현, 황교안 등에게 안타깝다는 조언을 들으며 연대 제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친윤으로 보일만한 행보를 보인적은 없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정국에서 윤석열을 전격적으로 방어하고 나서면서 다시금 친윤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1차 표결 전에는 탄핵의 부당함을 알리는 공개 의총을 나서서 제안할 정도였고[130], 이후로도 윤석열 대통령을 결사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여러 차례하고 있다.
  • 김용남 (전 수원시 병 국회의원)
    2022년 대선 당시만 해도 윤석열의 TV토론 중 王자 논란 때 '후보는 손가락만 씻는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으로 지탄을 받았을 정도로 한때 강성 친윤이었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후 2023년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이후부터는 대표적인 반윤인 이준석에 대해서 다소 유연해진 평가와 더불어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절정으로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참패 이후부터 정부와 여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도 대놓고 하면서 아예 비윤을 넘어 반윤으로 전향한듯 보인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전당대회 당시 윤석열 정부 당무개입 논란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 특히 험지 내지는 접전지인 수원에 출마하려는 입장에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결국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하였다. 친윤에서 이준석계로 전향한 몇 안되는 인물이다.
  • 이용호[구민주계](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국회의원)
    2021년 12월에 국민의힘으로 합류해 호남권 친윤계 좌장을 맡고 있었으나, 2023년 5월 30일 '5인회'를 언급하며 비선실세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강성 친윤을 경계하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눈치가 보였는지 발언을 취소했다.
  • 윤상현[친박]( 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 국회의원)
    이준석이 신윤핵관으로 지목한 적이 있었다. 다만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 이후부터 당과 윤석열을 비판하기 시작하더니 당이 22대 총선에서 참패하고 본인은 수도권의 차가운 민심 끝에 겨우 당선 된 후엔 영남당이 되어가고 있으며 총선 참패 후에도 당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다며 당 지도부를 아예 폭파 시켜 버려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다만 탄핵 정국에서 또 탄핵을 반대하는 바람에 일각에서는 친윤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박정하[친이][친유]( 강원도 원주시 갑 국회의원, 전 청와대 대변인)
  • 윤주경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독립기념관장)
    한때 윤석열 대통령 후보 출마선언식에 참석한 친윤 인사였으나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흉상 철거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친윤과 멀어졌다.
  • 김병민[소장파] ( 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최고위원을 역임하던 당시에는 친윤 정치인으로 평가 받았으나 2번의 총선 낙선 이후 첫목회소속으로 분류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 김근식 (현 경남대학교 교수, 국민의힘 송파구 병 당협위원장)
    마찬가지로 총선 기간중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 장동혁 (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2024년 초에 한동훈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맡으면서부터 친윤보다는 한동훈계에 더 가까워졌다. 대통령실 쪽과 가까운 사람이 한동훈에게 불만을 표할 때마다 한동훈의 편을 들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대표적인 친한계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 송석준 (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캠프에 합류하였다.
  • 신상진[친이]( 경기도 성남시장, 전 중원구 국회의원)
    의사 출신으로 이전에도 의약분업 반대 투쟁을 이끌었는데, 이때 본인을 수사 및 기소해 1심에서 유죄를 받아낸 사람이 윤석열 검사로[137] # #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악연이 있다.[138]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 시기에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면서 친윤으로 분류되었지만, # 윤석열 정부에서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을 추진하자 이를 맹렬히 비판하면서 # 다시 친윤과 멀어졌다.
  • 신지호[친이] (전 서울 도봉구 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2021년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친윤 출신이었으나 # 2024년부터 비윤·친한계로 전향하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캠프인 "시작 캠프"에서 총괄상황실장을 맡았으며, #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 전략기획본부장이 된 이후 김건희 여사의 마포대교 순찰을 비판하고, # 용산이 한동훈 대표의 우호적 차별화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 적극적으로 비윤 및 친한 성향을 드러냈다.
  • 배현진[친홍](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국회의원)
    원래 친홍 핵심이었으나, 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윤석열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이 국정운영의 정책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의 운영진을 맡기로 했고, 정치권에서도 친윤계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 # 2022년 여름, 최고위 해체 및 비대위 국면의 불을 당기며 당내에선 '신 윤핵관'으로 불릴 정도로 초선 친윤 의원들 중에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 다만 22대 총선 이후로는 친윤 성향이 옅어지고 한동훈의 편을 들며 한동훈계로 분류된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태다.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
    한때는 친윤의 2인자,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인식되었으나, 총선 전후로 김건희 명품백 의혹, 의대 증원 담화 등의 이슈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했고, 대통령실과 친윤계 일부(이철규, 조정훈 등)에서 총선 참패를 한동훈 탓으로 전가했으며 한동훈은 대통령실의 오찬 제의를 거절하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 해외직구 규제를 비판하였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에서는 수직적 당정관계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정치권이 아닌 제3자가 특검을 지명한다는 전제 하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 2024년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친윤들이 한동훈의 당대표 후보 사퇴를 압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연판장을 돌렸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로써 한동훈은 완전히 반윤으로 돌아섰음을 보여주었으며 # 과거 이준석 대표를 축출하던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한동훈이 김건희의 사과를 요구한적이 있고, 채상병 특검을 찬성하겠다는 의견을 보인 이후로 완전히 관계가 틀어졌다는 분석이다.
    • 다만, 12.3 비상계엄 직후에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에 탄핵 반대론을 내세우면서 친윤계와 손을 잡았기 때문에, 비윤 성향을 여전히 유지하고있는지는 의문이 제기되고있다. 결국 탄핵에 찬성하면서 윤석열과는 아예 남남이 되었다.
  • 신의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 김형동 (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 김영환[구민주계](제36대 충청북도지사)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중에서도 친윤 색채가 가장 진해,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 기조에 발맞추어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라는 망언을 하고 충북도청 윤석열 사진전 사건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다만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김태흠[친박](제39대 충청남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유정복[친박](제14,16대 인천광역시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이원석[윤석열사단] (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한동훈과는 사법연수원 27기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가까운 사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는 지난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과 같은 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을 같이 수사하기도 했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였던 2019년 당시에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총장을 직접 보좌하는 등 신망이 매우 두텁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문제로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 송경호[윤석열사단] ( 윤석열 정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시 송경호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으로 데려오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직접 말했을 정도로 총애 했으며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서 수원고검 검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될 만큼 신망이 매우 두터웠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문제로 용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서울중앙지검장에서 부산고검장으로 승진을 빙자한 좌천이 이뤄졌다.

5.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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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도권 언론보도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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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계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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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3] 민주당이 180석을 얻은 지난 총선에 비해 민주당 의석 수는 감소했고 국민의힘은 의석을 더 얻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집권여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크게 패했다 봐야 한다. [4] 다만 워낙 비토하는 의견이 많았던 탓인지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는 않았다. [5] 20대 대선때 보수성향이 강해진 청년 남성층들이 이준석과 안철수에게 상당수 지지를 보냈던 것을 생각하면 친윤은 겨우 유지하는 청년 지지층을 스스로 파괴하려는 등 상황파악을 못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군복무를 해야하는 청년 남성 대부분은 채상병 특검법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안철수의 편을 들고 있다. [6] 친윤계는 윤석열 취임 당시에도 윤핵관으로 인해 구설수가 있었으며 친윤계를 중심으로 젊은층들의 지지를 받던 초대 대표 이준석을 토사구팽 한 것에 대한 반감과 함께 국민의 힘 주 지지세력인 2030 남성들에게 민감한 군 사고관련해서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친윤계에 대한 실망이 매우 컸고 보수세가 강한 해병대 전우회와 의사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 정도로 친윤의 무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7] 곽규택, 김상욱, 김성원,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수민, 박정하, 박정훈, 서범수, 신성범, 우재준, 장동혁, 정성국, 정연욱, 조경태, 주진우, 한지아 [친이] [친이] [친이] [친무] 친무 출신 [12] 원내대표 선거일 아침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로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탓에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러웠는지 "뭐하는거야 지금"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친이] [소장파] 소장파 출신 [친이] [청구동계] 청구동계 출신 [17] 윤석열의 아버지가 논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학교를 다녔다. [친박] [친박] [친황] 친황 출신 [친이] [22] 다만 이명박 정부는 부총리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직급은 부총리급인 지금이 더 높다. [친이] [친박] [소장파] [친박] [소장파] [친이] [친이] [친이] [친이] [친무] [친유] 친유 출신 [친이] [친무] [친유] 친유 출신 [친이] [38] 다만 비공개적으로는 비윤 성향을 보였을 수도 있다. 김기현은 당대표에 사퇴하기 바로 직전 이준석과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는데,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당에 대한 걱정과 신당에 가지말아달라는 부탁, 그리고 자신은 윤석열 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돌아온 것은 대표직 사퇴 압박이었다는 한탄을 드러냈다고 한다. [친이] [친홍] [친박] [친황] [친박] [친이] [친박] [친박] [친박] [친박] [소장파] [친이] [친홍] [친황] [친박] [친박] [친박] [청구동계] [친무] [친황] [59] 다만 연수원 기수는 정점식이 20기로 3기수가 더 높다. 정점식은 군법무관을 통해 군 복무를 끝나고 1994년에 검사로 발령을 받았다. [소장파] [구민주계] [시대전환] 더불어시민당 연합정당 시대전환 출신 [친박] [친황] [친박] [무소속] [친박] [상도동계] 상도동계 출신 [친박] [친이] [민정계] 민정계 출신 [친이] [친박] [친이] [친박] [친무] [친무] [78] 2023년 5월 18일 같은 당 김선교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과 함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구청장직을 잃었다.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광복절 특사를 받아 사면복권되어 2023년 10월 보궐선거에 재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에 크게 밀려 낙선하였다. [친박] [친무] [소장파] [상도동계] [친문] [친이] [친이] [친무] [친이] [민정계] [소장파] [친이] [친황] [92] 최재형 지지가 예상되었지만, 국민의힘 입당 후에는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다. 참고로, 최재형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차 컷오프된 이후 홍준표 지지 선언을 했다. [친박] [친이] [친이] [친이] [친이] [98] 여담으로 김준혁 이수정의 득표수 차보다 무효표가 더 많았다. 경기도 수원시 정 22대 총선 무효표는 4,696표로, 인접한 지역구 경기도 용인시 을의 22대 총선 무효표인 1,522표의 3배 이상이었다. [99] 서울특별시 송파구 병, 강동구 갑, 영등포구 을, 양천구 갑, 중구·성동구 을,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울산광역시 동구, 경기도 수원시 정, 하남시 갑, 용인시 병,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100]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3% 이내의 차이로 석패한 12개 지역구 전체 +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대전광역시 중구, 경기도 안성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청남도 천안시 갑, 당진시,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경상남도 김해시 갑 [친박] [102] 이정현은 사실 여느 친박들이 다 그랬듯 처음에는 윤석열과 껄끄러운 사이였다. 그런데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써 최순실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5년이나 집 밖에 있던 그에게 윤석열이 손을 내밀었고 이정현 역시 이준석 지도부의 서진 정책에 호의적이었던 터라 그를 돕기로 한 것이었다. 이건 이정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참고로 이정현은 개인적으로 골수 반홍이라 홍준표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홍준표와 이정현 둘 다 당내 최고참이라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갈등도 많았기 때문. 특히 제18대 국회에서 이정현이 비례대표로 초선이 되었을 때 홍준표는 이미 4선 중진으로서 원내대표를 하고 있었는데, 홍준표는 범 친이계에 가까웠고 이정현은 친박계로서 계파부터 달랐기 때문에 둘은 18대 국회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었다. 다만 두 사람이 직접 부딪친 건 18대 국회가 마지막이었고 이후로는 당내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둘 다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가 홍준표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6회 지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한동안 경남에 내려가 있었고 이정현은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여의도에 가 있었는데, 홍준표가 경남지사를 사퇴하고 19대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 후 당대표를 지내 중앙당에 복귀했을 때에는 이정현이 집 밖에 있었기 때문. 이후 21대 총선에서는 둘 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홍준표만 살아남고 이정현은 낙선하여 다시 엇갈렸다. [친홍] [소장파] [105]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차녀 이지현과는 동명이인이다. [친이] [친유] 친유 출신 [친유] 친유 출신 [무소속] [친이] [친박] [친이] [친무] [친이] [친황] [친홍]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이낙연계] [구민주계] [이낙연계] [125] 이후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돌아와 표결하면서 유일한 국힘 표결 참여자는 아니게 됐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남은 건 안철수가 유일하다. [친홍] [127] 홍준표 측근으로 있다가 바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이력 때문인지 홍준표 및 홍준표 지지자들은 윤한홍을 상당히 싫어한다. [128] 동화은행 뇌물 사건 때 검사였던 홍준표가 주임검사 함승희에게 바통을 넘겨받고 대신 자백을 받아냈는데, 이때 홍준표가 "독립운동가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께서 그러시면 되겠어요?"라고 가시 돋친 팩트폭력을 날리자 감정이 상해서 지금까지 홍준표와는 불구대천지수 사이다. 김종인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조부 슬하에서 자라 김병로 선생이 아버지나 다름없는 존재였기 때문에 홍준표가 자기 가족을 빌미로 협박하는 것처럼 들렸던 것이다. [친이] [130] 심지어 이는 여론악화와 역풍을 우려한 한동훈 대표에게 저지당했다. [구민주계] [친박] [친이] [친유] 친유 출신 [소장파] [친이] [137] 반면 1심에서 본인을 변호해준 사람은 이재명 변호사,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다. [138] 다만 신상진 본인은 자기를 수사 및 기소한 검사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 [친이] [친홍] [구민주계] [친박] [친박] [윤석열사단] [윤석열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