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1:44:51

자유통일당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창당한 정당에 대한 내용은 자유통일당(2020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당명 변경)
'''
자유통일당
'''
(현재)
파일:자유통일당_로고_2022.svg 파일:자유통일당 로고 반전.svg
자유통일당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75c2> 영문 명칭 <colbgcolor=#fff,#1f2023>Liberty Unification Party
슬로건 이승만의 4대 건국정신 자유통일을 이룰 정당
고유번호 219-82-61344
등록일 2016년 3월 3일 ( 기독자유당)
당명 변경 2020년 3월 6일 ( 기독자유통일당)
2021년 6월 14일 ( 국민혁명당)
2022년 4월 10일 (자유통일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0,
굿피플빌딩 8층 ( 여의도동)
당대표 (공석)
사무총장 이종혁 ,/ 초선 (18대),
정책위의장 (공석)
국회의원
0석 /
300석 (0%)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7석 (0%)
기초자치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회의원
0석 / 872석 (0%)
기초의회의원
0석 / 2,988석 (0%)
정치적 스펙트럼 극우
당 색
리버티 레드 (#E24A49)
유니피케이션 블루 (#0958A7)
정책연구소 광화문연구소[1]
후원회 자유통일당중앙당후원회
당원 수 199,350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2]
당비납부 당원 수 66,973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3]
당가 우리는 이겼습니다! we have won!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당명변경 이전2.2. 2022년2.3. 2023년2.4. 2024년
3. 역대 지도부
3.1. 중앙당 지도부3.2. 원내 지도부3.3. 시도당 지도부
4. 정강과 정책
4.1. 자유통일 비전 현실화4.2. 정통 자유우파 이념 수호4.3. 투쟁력 강한 보수정당
5. 선거에서의 유불리
5.1. 유리한 점5.2. 불리한 점
6. 논란
6.1. 비례대표 공천 과정 거래 의혹6.2. 소속 국회의원 후보의 외국인 대상 사적 제재 논란
7. 역대 선거8. 지지율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국민혁명당 창당 기자회견.jpg
당의 전신인 국민혁명당 창당 기자회견[4]

대한민국 기독교 우파 정당.

2016년 3월 전광훈 목사와 그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를 주축으로 하여 기독자유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으며, 이후 기독자유통일당 국민혁명당을 거쳐 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부터 기원한 개신교 기반 기독교입국론과 자유통일론, 강경 반공· 반북· 친미 노선, 강경 반동성애 사회보수주의 성향을 보인다. 민주당계 군소 진보정당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의 우익 단체들과 연대해 꾸준히 집회를 열고 있다.

2. 역사

자유통일당 우리의 발자취 페이지를 함께 참고할 것.

2.1. 당명변경 이전

파일:기독자유당 로고.svg 파일:기독자유통일당 가로 로고.svg 파일:국민혁명당 로고.svg
기독자유당 기독자유통일당 국민혁명당

당을 구성하는 세력은 18대 총선의 기독사랑실천당 시절부터 활동해왔던 구성원들로, 기독자유민주당이 19대에 득표율 2% 미만으로 해산되었다.[5] 지금 '자유통일당'의 직접적인 전신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다시 창당한 기독자유당. 2020년, 당명을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바꾸고 21대 총선에 도전했다. 이후 2021년 국민혁명당으로 개편하였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자유통일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당명변경 이전의 역사는 각 문서 참고.

2.2. 2022년

  • 4월 10일
    당명을 자유통일당으로 변경하였다. '자유통일당'은 당의 명칭이 '기독자유당'이던 시절에 자매정당이던 정당의 이름이었다. 일전에 사용한 당명 '기독자유통일당'에서 '기독'을 빼고 '자유통일당'만 남긴 이름으로 돌아온 이유는 기독교인이 아닌 여러 타 종교와 시민단체 인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라고 한다. 이는 1945년 월남하기 이전 북한에서부터 반공 기독교 운동을 이끈 한경직 목사의 "애국 운동에 기독교인이 아닌 국민들과도 힘을 합쳐야 한다."라는 지론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다만 당명을 바꾼 이후에도 당내에서 종교 비중의 다양화 같은 추세는 딱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기독교 우파 성향의 강성 개신교 근본주의 정당이다.

2.3. 2023년

  • 5월 16일
    중앙당사를 개소했다.
  • 9월 20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2.4. 2024년

  • 2월 14일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자유통일당 입당 및 인천 계양구 을 지역구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있으면서 대장동·위례신도시 사업을 주도한 인물이다. 대장동 사건 핵심 증인으로 이 대표 등과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
  • 2월 21일
    김태현 예비후보가 성남시 중원구 선거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사법 리스크를 가진 이재명 대표를 필두로 한 민주당과 이 대표를 둘러싸 온 종북 세력에 맞서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목사인 자신이 출마한 것은 교회 안에서만의 목사가 아닌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는 선지자의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총선 완주 의지를 표력했다. #
  • 2월 27일
    유동규 예비후보가 계양구 을 선거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선거 구호로 '사기꾼 잡는 범'을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인천은 20년간 정치의 희생물이 된 곳으로, 교통 등의 다양한 도시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라며 "유통기한이 짧은 정치인, 자기 말에 말 바꾸기 하며 도덕성이 없다 못해 죄책감조차 없는 정치인을 더 이상 계양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자."라고 말했다. "양심 있는 정치로, 아이 낳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 정책과 인천 계양 교통 문제 해결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통해 계양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지역 공약 발표를 예고했다. # #
  • 3월 7일
    황보승희 의원[6]이 입당해오면서 기독자유통일당 이후로 다시 4년여 만에 원내 정당이 되었다. 황보 의원은 비례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비례대표 투표용지 상위 순번에 오르게 되어 다시 한번 3% 득표율의 벽을 넘어 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원내에 진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소속 4선 중진 의원이 3월 8일 자유통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언론에서 언급된 중진 의원으로 추정할 수 있는 국민의힘 소속 홍문표 의원은 탈당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
  • 3월 11일
    정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자유통일당 영입인재 1호로 입당했다. #
  • 3월 12일
    홍수환 전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자유통일당 영입인재 2호로 입당했다. #
  • 3월 14일
    청년 비례대표 후보 6인의 영입 및 출마 선언이 있었다. 장하나 브릿지처치교회 목사, 임수진 자유통일당 청년최고위원, 이강산 자유통일당 청년부대변인, 박모세 자유통일당 간사, 청년 김주연 당원, 청년 손다빈 당원 등이다. # #
  • 3월 15일
    정수용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겸임교수가 당 인재영입 3호로 입당했다. #
  • 3월 16일
    문화예술인들이 자유통일당 지지를 선언하며 입당했다. 이들은 앞으로 자유통일당에서 한국 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열풍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분야 인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중음악 작곡가 김영철, 한국가수노동조합 고충처리실장인 가수 김중배, 서울문화예술 로터리클럽 신미자 회장, 윤태원 전 신세계레코드 음악 프로듀서, 전국예능인노동조합 감찰차장 김철규 도예가, 모델 양경원 씨 등이다. #

3. 역대 지도부

파일:자유통일당 로고 반전.svg 대표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rowcolor=#D23E2F> 초대
전광훈
2대
고영일
3대
장경동
}}}}}}}}}}}}}}} ||
<rowcolor=#fff> 대수 이름 임기
초대 전광훈 (全光焄) 2022년 4월 10일 - 2022년 10월 25일
2대 고영일 (高榮一) 2022년 10월 25일 - 2024년 2월 8일
3대 장경동 (張坰東) 2024년 2월 8일 - 현재

3.1. 중앙당 지도부

  • 당대표: 공석
  • 사무총장: 이종혁
  • 정책위의장: 공석
  • 수석대변인: 성창경
    • 대변인: 박모세, 이동민

3.2. 원내 지도부

파일:자유통일당 로고 반전.svg 원내대표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rowcolor=#D23E2F> 초대
황보승희
}}}}}}}}}}}}}}} ||
<rowcolor=#fff> 국회 대수 이름 임기
21대 초대 황보승희 (皇甫承希) 2024년 3월 8일 - 2024년 5월 29일

3.3. 시도당 지도부

파일:자유통일당 로고 반전.svg 시도당위원장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958A7 80%, #0958A7 20%); min-height: 31px;"
{{{#ffffff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181818,#e5e5e5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정주근 이지영 한종철 김명식
광주 대전 울산 세종
황경순 김종대 양승대 김요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남기수 홍장희 성근용 이홍석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최반석 백승열 김국종 이강성
제주
정임용
}}}}}}}}}}}}}}}}}} ||

4. 정강과 정책

4.1. 자유통일 비전 현실화

  • 이승만 대통령의 4대 건국정신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에 입각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을 계승하는 정통 애국정당으로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4차원 국가에 도전한다.
  • 자유 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을 지향한다. 한반도 북족을 강점하고 있는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신속히 해체시키고 북한 동포를 구출한다. 이를 위하여 ‘북한 정보원’을 설립한다.
  •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들을 척결하기 위하여 전후 독일이 만든 ‘반 나치법’과 같이 ‘반 주사파법’을 제정하여 주사파 세력들과 그들이 만든 주사파 촛불 문화를 척결하고 전교조와 민노총을 해산한다. 주사파들에 의해 자행된 불법탄핵을 원천 무효화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탄핵시킨다.
  • 한미동맹을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을 능가하는 가치동맹과 신앙동맹으로 승격시켜, 우리 나라를 세계적 으로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국제 사회에서 자주적이고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서 역할과 우리의 가치와 신념을 세계에 더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한다.

4.2. 정통 자유우파 이념 수호

  • 연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해 중・대기업을 10배로 확대하고, 17개 광역도시에 송도 신도시와 같은 최첨단 기업형 도시를 설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국가를 G2 국가로 나아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원전 원상 회복의 친환경화를 통해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여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 동시에 4차 산업 분야에서 우리 국가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젊은 세대의 스타트업을 지원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100% 고용 시대의 가능성을 확장하는데 앞장선다.
  • 전군을 대학화한다. 이를 통해 국방의무 수행이 자신을 계발하는 기간이 되도록 만들어 국방과 교육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교육제를 5.3.4.4제로 변화시켜 모든 대안학교를 자유화한다. 전교조가 주도하는 잘못된 역사교육과 동성애・이슬람・차별금지법을 척결한다.
  • 상속세와 부유세를 폐지하고 '세금의 영광'을 도입하여 세금제도를 능동적으로 개혁한다. 이는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공정한 부담과 분담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과 기업의 성과와 생산성에 따라 세금 부담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

4.3. 투쟁력 강한 보수정당

  • 4차 산업 혁명을 무기화하여,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미국의 핵 무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핵 재처리 능력을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러한 정책은 국가의 안보를 강화하고, 북한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수단 으로 활용되며 한미 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을 위해 대비한다.
  • 민간 세계 교민청, 세계 기독청, 그리고 광화문 이승만 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의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류를 주도하도록 한다. 이로써 우리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국가의 국제 입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 간 교류와 이해를 촉진하어 세계 평화와 협력에 기여한다.
  • 국내 주택을 현대화하기 위해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주택 내부에서 스마트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101해변 관광도로를 건설하여 해변 지역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국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향상시키게 되며, 국민의 생활 편의성과 국가 경제의 성장에 기여한다.
  • 광화문 애국 운동에 참여한 1,150만 애국 시민들과 1,200만 기독교인들, 그리고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 국민을 바탕으로 한 정당이다. 이들을 토대로 1,000만 진성당원을 신속히 모집 및 확보하고 당당한 정치 활동과 국가 발전을 위한 민의를 대변하는 데 전력을 기울인다.

5. 선거에서의 유불리

5.1. 유리한 점

  • 기독교 우파 성향 신자들 및 우파 성향 시민들의 지지 확보
    근본부터가 기독교 정당으로써, 현재는 약간 그러한 성향들이 희석되었을 지언정 친(親)기독교적 정책을 추진하고 반(反)기독교적 정책을 적극 반대하며 자유통일을 표방하는 정당으로써 경제적 자유와 반공을 강조하는 스텐스를 보이기 때문에 우파 성향의 유권자, 특히 우파 성향의 기독교인들의 선택을 받고있다.[7]
  • 반이슬람, 반동성애 지지층 확보
    동성결혼 법제화 및 차별금지법 등 성소수자 관련 정책들을 반대하며 할랄 단지 조성이나 수쿠크법 등에 대해서도 이슬람 특혜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들의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다.
  • 래디컬 페미니즘 반대자들의 지지 확보
    래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표방했다. 이에 따라 양당 모두가 페미니즘을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상황에서 비판론자들의 표를 흡수할 수도 있다.

5.2. 불리한 점

  • 극소수의 지지층 존재하는 개신교 우파 정당
    유권자가 자신의 성향과 일치하는 부분만 보고 투표하기에는 성향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선거와 정치에서 반드시 사로잡아야 할 중도층을 흡수할 수 있는 주류 정당과 달리, 자유통일당과 같이 정치적·종교적으로 매우 극단적인 정당은 지지할 사람만 지지하기 때문에 지지층 확장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래서 실제적으로도 우파 주류 정당이 중도로 외연을 뻗으려고 할 때에 우파 주류 정당이 신경쓰지 못한 더 오른쪽 성향의 사람들에게서 지지를 얻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하며 그들의 지지 정도에 따라 총선에서 봉쇄조항을 넘느냐 마느냐로 뉴스에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해석의 차이
    이정훈 교수 같은 학자들은 정교분리 원칙에 대해 국교를 없애서 나라에서 각 개인의 종교에 관여하지 않는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종교의 자유 하에서 각 개신교도 개인들이 성경적인 인도에 따라 정치, 사회 각 영역을 개신교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역시 정교분리 원칙의 한 부분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자유통일당의 경우 개신교인 개인들이 뭉쳐 집단을 만들어 움직임으로써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 개신교 정치 세력 자체를 개신교 교회 그 자체로 해석하는 사람은 마치 개신교 교회가 정치에 간섭하려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이 차이로 인해 정교분리 원칙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당 정당에 대한 지지 여부가 달라진다.
  • 당 대표고문이자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의 높은 비호감도
    인지도와 별개로, 당 대표고문 전광훈 목사로서 부적절한 행동과 발언, 사랑제일교회 집단 감염 등 좋지 않은 의미로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전광훈이 2020년 엄청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개신교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것도 모자라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3.1절 오미크론 변이 일일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나드는 시국에 대규모 집회를 강행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신교 신자들의 마음을 얻기도 어렵다. 결국 전광훈은 초대 당대표직에서 내려와서 2024년에 장경동 목사가 당대표가 되었으나 전광훈 목사 역시 대표고문직을 통해 계속 자유통일당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종편 방송 속풀이쇼 동치미 같은 곳에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 적이 있었던 장경동 대표보다 더 많은 언론 노출을 보이고 있어서 전광훈 고문의 비호감도가 그대로 정당의 비호감도로 연결되기도 한다. 정치적·종교적으로 전광훈과 의견이 비슷한 사람들조차도 전광훈의 행위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상당하다.
  • 지역 기반 부재
    또 다른 심각한 문제점으로, 소선거구제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역 기반인데, 그조차도 없다. 보수적인 영남인 경우는 개신교세가 비교적 강하지 않고, 개신교도가 많은 호남인 경우는 반보수 성향이기에 영남과 호남 어디에서도 지지를 받기 힘들다.[8]

6. 논란


  • 개신교 극우 & 근본주의적 행보 #부산일보 #세계일보 #노컷뉴스
    전광훈 목사에 얽힌 논란처럼, 시대에 뒤쳐진 근본주의 개신교만의 가치관만을 반영한, 보편성과 확장성이 매우 떨어지는 공약을 내세우는 데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한국 사회 주류와 괴리된 가짜뉴스와 각종 뜬소문들이 단톡방 등지에서 반향실처럼 증폭되어 유포되면서, 선거와 같은 정치활동을 마치 자신들만의 선으로 자신들만의 악을 심판하는 것마냥 인식한다는 것이다. 세계일보[9]는 국내의 종교정당이 우파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종교정당이 국내 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지적했다.

6.1. 비례대표 공천 과정 거래 의혹

[단독] "전광훈에 억대 헌금" 공천 거래 의혹...자유통일당 "특별당비 논의한 것" / YTN
[단독] "공천헌금 거부한 것" 부인했지만...전광훈 "돈 선결 안되면 불가능" 육성 공개 / YTN
자유통일당 YTN 보도 관련 입장 발표

[단독] "공천헌금 거부한 것" 부인했지만...전광훈 "돈 선결 안되면 불가능" 육성 공개
[취재앤팩트] 전광훈 "돈 선결 안 되면 불가능"...특별당비 공천거래 의혹

6.2. 소속 국회의원 후보의 외국인 대상 사적 제재 논란

"야! 일로 와" 불심검문·체포…총선 후보의 이주노동자 '몰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구 갑 선거구에 이 당 소속으로 출마한 박진재 후보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체류자를 단죄한다"는 명분으로 길거리에 보이는 외국인들을 향해 사적 제재를 가하여 논란이 되었다. 박진재 후보는 "불법체류자는 현행범이므로 누구나 체포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길에서 마주친 외국인들이 전부 진짜 불법체류자인지 단번에 파악할 근거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 외국인 노동자들이 비교적 밀집되어 있는 구역을 돌아다니며 길에서 보이는 대로 다가가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물리력을 행사해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은 납치에 가까운 행위다.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제212조에는 "누구나 현행범을 체포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긴급 상황에서의 형사범'에게만 적용되는 조항이고 불법체류자들은 범법자이긴 하나 형사범이 아닌 행정범에 해당한다. 따라서 경찰은 이 조항을 근거로 박진재 후보가 상술한 대로 행동한 것은 잘못되었다는 입장이다.[10]

박진재 후보는 시민단체 ' 자국민보호연대'를 창설하여 이끌고 있으며, 이 당에 입당하기 전부터 불특정 외국인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색출'을 명분 삼은 폭력형 사적 제재를 가한 바 있다. 그는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충북 청주 상당 선거구의 국회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미추홀구 제2선거구의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한국국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는데, 이 때도 선거벽보에 "자국민 보호, 국민이 먼저다!"라는 슬로건과 "불법체류자 OUT, NO 난민법, 조선족·무슬림 OUT" 등을 써넣은 걸 보면 반이민·반난민·반이슬람 등 유럽의 극우 정치인들에 가까운 성향을 띤 인물로 판단된다. 다만 그가 설립한 단체 자국민보호연대는 조직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폭력 및 금품 갈취를 저질렀으며, 이 사건에 관여한 자들 중 3명이 구속되고 1명이 불구속 송치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자국민보호연대 문서 참조.

7. 역대 선거

7.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춘천시의회 라선거구[11]에 임창옥 후보가 출마했으나 265표(1.27%)를 득표하여 최하위로 낙선했다.

7.2.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10월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당대표인 고영일 변호사를 후보로 공천했다. 선거 결과 0.66%를 득표하여 선거를 완주한 6명의 후보 중 5위에 오르며 낙선하였다.

7.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을 1달여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1년 전쯤에 탈당했던 황보승희 무소속 의원이 입당하며 2020년 이은재 의원[12]이 잠시 입당한 이후로 4년여 만에 다시 원내 정당이 되었다. 이로써 비례대표 선거 투표용지 상위 순번을 확보하면서 여타 군소정당들에 비해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다.

예비후보 등록이 적극적으로 많이 이루어진 축에 속했으나, 실제 후보 등록 기간에 여러 예비후보들이 최종 등록을 하지 않거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며 등록을 포기하였다. 최종적으로 지역구에 10명, 비례대표에 20명이 출마하며 총 30명의 후보를 냈으나 비례대표 후보 11·12순위인 두 명이 등록무효가 되면서 28명만 출마하게 되었다. 후보자 명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자유통일당으로. 비례대표 여론조사의 경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여론조사 문서 참조.

선거운동 기간 동안 치러진 각종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투표 의향 정당 지지율 2~6%를 기록하며 드디어 선거를 통해 자력으로 원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예측이 잇따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2024년 4월 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비례대표 투표 의향 지지율이 무려 5.9%로,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을 앞지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13] # # 여론조사 결과에 희망과 기대를 걸면서 당내 분위기가 고무되자 이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역구는 국민의힘에,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에 투표해달라"는 이른바 지국비자[14]을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이는 일부 '보수 유튜버'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 다만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이에 표 분산을 우려하며 선긋기에 나섰고, 양측이 서로 충돌하는 모습도 보였다.

총선 공약으로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15]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카드뉴스 이 당시 당내 중책을 맡은 신혜식[16]의 입김으로 추정된다.

2024년 4월 10일 총선 투표 후 개표 결과 그동안의 원내 진입 가능성을 점친 여론조사 결과가 무색하게 최종 정당득표율 2.26%로 봉쇄조항인 3%에 미달하였으며, 지역구에서도 출마자 전원이 낙선하며 국회 입성에 또 다시 실패했다. 게다가 일각에서는 당선자를 내지 못하면서도 2.26%라는 득표율을 가져감으로써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추가로 얻을 수 있었던 득표율과 그에 따른 비례대표 의석 1석을 좌절시켰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표 분산이 미약하게나마 일어나 국민의미래가 18순위까지만 당선되며 19순위인 이소희 후보가 낙선하고, 대신 그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14순위 정을호 후보가 가져가게 됐다는 것.[17] 이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전광훈 목사님과 자유통일당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번에야말로 틀림없이 원내에 입성한다는 꿈에 부풀어 있다가 실패하여 심기가 불편했는지, 당의 고문을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는 선거 이튿날인 4월 11일 사후행사에서 몇 시간에 걸쳐 신랄한 비난을 쏟아냈다. 발언에는 "지금 대한민국 5,300만 국민은 다 미친 놈들"이라거나, "우리 당원 350만 명이 또 그 병에 걸려 국민의힘 망한다니까 그쪽 찍어서 우리가 망했다", "이 돌대가리들" 등의 막말이 포함됐다(...). # 결국 4월 16일에 구주와 대변인이 비례투표용지 증거보전 신청을 하고, # 4월 19일에 전광훈 고문이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주장하였으며 # 4월 24일에 자유통일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부정선거 시위 광고를 게재한 것으로 볼 때 4월 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는 것이 당론으로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 6월 6일 현충일에는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며 전광훈 고문이 부정선거를 주장하기도 했다. #

8. 지지율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연초 미조사 -
1월 2주차
36%
36%
34%
3%
3%
25%
1월 3주차
36%
36%
33%
2%
3%
2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4주차
36%
36%
35%
2%
5%
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개혁신당 / 기본소득당 / 이낙연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1주차
34%
34%
35%
1%
1%
3%
1%
3%
0%
21%
2월 2주차 설날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3주차
37%
37%
31%
2%
4%
1%
1%
0%
24%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4주차
37%
37%
35%
2%
3%
1%
1%
0%
1%
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5주차
40%
40%
33%
2%
3%
1%
1%
0%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조국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31%
1%
3%
1%
1%
0%
6%
1%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2주차
37%
37%
32%
1%
2%
1%
0%
1%
7%
1%
0%
17%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3주차
34%
34%
33%
1%
1%
3%
0%
8%
1%
1%
18%
3월 4주차
37%
37%
29%
1%
1%
3%
0%
12%
0%
0%
17%
4월 1주차 선거로 인한 미조사 -
4월 2주차
4월 3주차
30%
30%
31%
1%
0%
3%
1%
14%
0%
0%
18%
4월 4주차
33%
33%
29%
1%
1%
3%
1%
13%
0%
0%
18%
5월 1주차 근로자의 날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5월 2주차
34%
34%
30%
1%
0%
5%
0%
11%
1%
0%
19%
5월 3주차 석가탄신일 -
5월 4주차
29%
29%
31%
0%
0%
4%
1%
11%
1%
1%
22%
5월 5주차
30%
30%
29%
2%
0%
2%
1%
13%
1%
0%
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6월 1주차 현충일 -
6월 2주차
30%
30%
27%
11%
4%
1%
1%
0%
0%
2%
23%
6월 3주차
32%
32%
28%
9%
4%
2%
1%
0%
0%
1%
23%
6월 4주차
31%
31%
32%
10%
4%
0%
1%
0%
0%
1%
21%
7월 1주차
33%
33%
29%
9%
4%
1%
0%
0%
0%
1%
23%
7월 2주차
35%
35%
30%
8%
3%
1%
0%
0%
0%
1%
22%
7월 3주차
35%
35%
27%
8%
4%
1%
1%
0%
-%
1%
23%
7월 4주차
35%
35%
27%
9%
3%
1%
0.2%
0.2%
0.1%
1%
23%
8월 1주차 여름휴가로 인한 미조사 -
8월 2주차
8월 3주차
8월 4주차
32%
32%
31%
8%
2%
1%
1%
1%
0.2%
2%
22%
8월 5주차
30%
30%
31%
7%
2%
1%
0.3%
0.2%
0.1%
2%
2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9월 1주차
31%
31%
32%
7%
2%
0.3%
0.4%
-%
1%
26%
9월 2주차
28%
28%
33%
8%
2%
1%
0.4%
0.2%
1%
26%
9월 3주차 추석 -
9월 4주차
31%
31%
32%
8%
4%
1%
0.2%
0.2%
1%
23%
10월 1주차 국군의 날, 개천절 -
10월 2주차 한글날 -
10월 3주차
28%
28%
30%
8%
3%
1%
0.7%
-%
1%
27%
10월 4주차
30%
30%
30%
6%
4%
1%
0.3%
-%
1%
27%
10월 5주차
32%
32%
32%
7%
2%
1%
-%
0.1%
1%
25%
11월 1주차
29%
29%
36%
7%
3%
1%
0.2%
0.1%
1%
24%
11월 2주차
27%
27%
34%
7%
3%
1%
0.3%
0.1%
2%
26%
2023년 ◀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6.6%
36.6%
44.5%
2.0%
2.2%
5.0%
9.8%
1월 2주차
39.6%
39.6%
42.4%
1.7%
1.8%
5.7%
8.7%
1월 3주차
36.6%
36.6%
45.1%
1.7%
0.7%
7.7%
8.2%
1월 4주차
36.6%
36.6%
44.9%
2.4%
2.4%
7.4%
6.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9.8%
39.8%
45.2%
1.3%
1.2%
5.5%
6.9%
2월 2주차
40.9%
40.9%
41.8%
2.2%
1.6%
6.0%
7.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3주차
39.1%
39.1%
40.2%
2.3%
6.3%
1.1%
2.3%
8.8%
2월 4주차
43.5%
43.5%
39.5%
2.1%
4.3%
1.6%
3.1%
5.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5주차
46.7%
46.7%
39.1%
0.7%
3.1%
1.6%
0.5%
1.1%
2.9%
4.2%
3월 1주차
41.9%
41.9%
43.1%
1.5%
3.1%
1.7%
0.6%
1.4%
2.2%
4.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3월 3주차
37.1%
37.1%
42.8%
1.8%
3.1%
3.8%
0.4%
1.7%
1.6%
2.9%
5.0%
3월 4주차
35.4%
35.4%
43.1%
1.4%
3.6%
4.5%
0.4%
2.7%
1.6%
3.3%
4.0%
4월 1주차
36.0%
36.0%
44.6%
1.4%
3.1%
3.7%
0.5%
3.0%
1.6%
2.8%
3.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4월 2주차
33.6%
33.6%
37.0%
14.2%
5.1%
2.3%
1.6%
1.5%
4.6%
4월 3주차
35.8%
35.8%
35.0%
14.4%
4.8%
2.2%
1.1%
1.5%
5.2%
4월 4주차
34.1%
34.1%
35.1%
13.5%
6.2%
1.8%
1.6%
2.7%
5.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무당층
5월 1주차
32.1%
32.1%
36.1%
13.4%
5.4%
0.8%
2.5%
3.5%
6.1%
5월 2주차
32.9%
32.9%
40.6%
12.5%
4.1%
0.5%
2.1%
2.3%
5.1%
5월 3주차
35.0%
35.0%
34.5%
13.5%
5.3%
1.3%
1.3%
2.2%
6.8%
5월 4주차
35.2%
35.2%
33.9%
13.8%
4.8%
1.2%
1.3%
2.2%
7.6%
5월 5주차
33.1%
33.1%
33.8%
14.5%
5.3%
1.1%
1.4%
2.0%
8.7%
6월 1주차
34.5%
34.5%
35.6%
13.0%
5.2%
1.3%
1.6%
1.6%
7.2%
6월 2주차
35.9%
35.9%
35.4%
13.2%
4.9%
1.5%
1.5%
1.5%
6.2%
6월 3주차
36.2%
36.2%
37.2%
10.7%
4.8%
1.4%
1.4%
1.5%
6.2%
6월 4주차
36.7%
36.7%
34.1%
12.2%
5.4%
2.1%
1.0%
1.3%
7.1%
7월 1주차
36.0%
36.0%
38.2%
10.9%
3.8%
1.2%
1.8%
1.6%
7.1%
7월 2주차
38.0%
38.0%
35.0%
10.3%
4.3%
1.8%
1.5%
1.3%
7.9%
7월 3주차
42.1%
42.1%
33.2%
9.3%
5.0%
0.8%
1.4%
1.3%
7.0%
7월 4주차
38.4%
38.4%
36.1%
9.2%
4.4%
1.2%
1.4%
2.4%
6.9%
8월 1주차
38.5%
38.5%
36.3%
9.4%
4.3%
1.9%
0.9%
1.6%
7.2%
8월 2주차
37.8%
37.8%
36.8%
8.6%
4.5%
1.3%
1.8%
1.5%
7.7%
8월 3주차
31.0%
31.0%
42.2%
9.7%
3.1%
1.4%
2.2%
1.1%
9.3%
8월 4주차
37.0%
37.0%
40.0%
7.7%
3.6%
1.1%
1.4%
1.4%
7.9%
8월 5주차
32.8%
32.8%
42.2%
8.0%
3.9%
2.2%
1.6%
1.9%
7.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9월 1주차
34.6%
34.6%
40.1%
7.8%
4.1%
2.2%
2.5%
8.6%
9월 2주차
33.0%
33.0%
39.6%
10.7%
4.2%
0.9%
1.8%
9.8%
9월 3주차
35.2%
35.2%
39.2%
9.1%
4.5%
1.2%
1.9%
8.9%
9월 4주차
29.9%
29.9%
43.2%
9.2%
4.3%
1.8%
2.3%
9.3%
◀ 2023년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9. 둘러보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정당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colbgcolor=#eee,#333> 극좌 진보당(3), 국민주권당, 민중민주당
진보 기본소득당(1), 사회민주당(1),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민주당계 <colbgcolor=#eee,#333> 직계 더불어민주당(170)
방계 조국혁신당(12), 새미래민주당, 소나무당, 열린민주당
중도 국민대통합당, 기후민생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중도보수 개혁신당(3)
보수 민자당
직계
국민의힘(108)
비주류 공화당, 국민통합연대, 내일로미래로, 대한국민당, 한국국민당
극우 가가국민참여신당, 국민연합, 새누리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기독교 기독당, 기독대한당, 자유통일당
민족주의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락당, 대한민국당, 통일한국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호남권 대중민주당
단일쟁점 금융개혁당, 노인복지당, 대한상공인당, 여성의당, 한국농어민당, 한류연합당
혼합 정치 국가혁명당, 태건당, 한반도미래당, 홍익당
▪️ ~당(숫자) : 해당 정당이 보유한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 ~당(#) :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한 원외정당
* 2024년 9월 1일 기준 }}}}}}}}}

{{{#!wiki style="margin: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가가국민참여신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락당 공화당
국가혁명당 국민대통합당 국민연합 국민주권당
국민통합연대 금융개혁당 기독당 기독대한당
기후민생당 내일로미래로 노동당 노인복지당
녹색당 대중민주당 대한국민당 대한상공인당
대한민국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새미래민주당 소나무당 여성의당 열린민주당
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정의당
태건당 통일한국당 한국국민당 한국농어민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한류연합당 한반도미래당
홍익당 히시태그국민정책당
▲자가 붙은 정당은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이 있는 정당이다.
정당 구분 ( 원내 · 원외 · 창당준비위) }}}}}}}}}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파일:국민참여신당 로고.svg 파일:가나코리아 흰색 로고.svg 파일:기독대한당 로고.png 파일:새누리당(2017년) 흰색 로고.svg
국민연합 파일:우리공화당(2020년) 흰색 로고.svg 파일:자유민주당로고.png 파일:자유통일당 로고 반전.svg
다른 정당 (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중도 · 보수 · 민족 · 대중 · 단일쟁점 · 빅 텐트 · 명망가 · 종교 · 호남권 · 혼합 정치 · 비례위성)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대한민국 종교정당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개신교 그 외
파일:기독당 흰색 로고.png 파일:기독대한당 로고.png 파일:자유통일당 로고타입.svg 파일:국가혁명당 아이콘.svg 파일:태건당 로고.png
다른 정당 (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중도 · 보수 · 극우 · 민족 · 대중 · 단일쟁점 · 포괄 · 명망가 · 종교 · 호남권 · 혼합 정치 · 비례위성)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대한민국의 종교정당
광복 ~ 현재
(1945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개신교 계열 불교 정당
조선민주당 중앙불교위원회
정당해산 정당해산
한국기민당
정당해산
기독성민당
정당해산 천도교 정당
안민당
자유민족당
바른나라정치연합 국태민안호국당 정당등록취소
정당등록취소 통일교 정당
한국기독당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정당등록취소 정당등록취소
극우 교회 중도우파 교회
기독민주복지당
사랑실천당 기독민주복지당 정당등록취소
기독사랑실천당 평화통일가정당
정당등록취소
기독자유민주당 기독사랑실천당 소형교회
기독자유민주당 한국기독당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정당등록취소 하늘궁 정당
기독자유당 기독민주당 <colbgcolor=#4b3293> 진리대한당 그린불교연합당 개혁친허연대 (창준위)
기독당
자유통일당
대한당 불교연합당 공화당으로 합당
기독자유통일당 정당등록취소 미래자영업당으로 합당 국가혁명당
기독당 정당등록취소 국가혁명배당금당
국민혁명당 국가혁명당
자유통일당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으로 변경
기독대한당
* 위성정당 }}}}}}}}}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았다. #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25. [4] 다만 창당 선언 이후 과정에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지 않고, 기존의 기독자유통일당 당명을 '국민혁명당'으로 바꾸는 방식을 택했다. [5] 득표율 미달에 따른 해산제도가 위헌판결을 받기 이전이었다. 이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마찬가지로 득표율 미달로 강제 해산된 녹색당더하기(해산 이전 구.녹색당) 측이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후 위헌판결을 받아내어 득표율 미달에 따른 강제 해산제도가 폐지되었다. 이후 녹색당더하기는 다시 녹색당으로 당명을 환원한다. [6] 2023년 6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되자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한 뒤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무소속 의원 신분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7] 20대 총선부터 꾸준하게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 2%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는것을 보면 이들의 주장이 우파 성향의 기독교인들에게 잘 통한다고 볼 수 있다. [8] 공교롭게도 자유통일당을 이끄는 두 보수 목사인 장경동 전광훈은 각각 전북 군산, 경북 의성 태생이다. [9] 통일교계 신문이다. 즉 누워서 침뱉기. [10] 형사범은 기본적으로 형법에 의해 처벌받는 범죄자를 의미하고, 불법체류자들은 해당 내용이 형법에는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행정법에 의거한 규칙을 위반한 행정범이다. 불법체류 외에는 별다른 사고를 치지 않은 단순 불법체류자에게는 추방 및 일정 기간 동안의 입국금지 외에는 별다른 제재가 내려지지 않는 것도 행정범이라는 증거이다. [11] 효자2동, 석사동 관할 [12] 이후 탈당하면서 한국경제당으로 입당하여 총선 출마. [13] 다만 이는 노년층 위주의 지지층을 가진 자유통일당이 젊은층 위주의 지지층을 가진 개혁신당보다 전화면접+ ARS 조사방식의 리얼미터에서 더 유리하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14]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창당한 이후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해달라"는 지민비조론을 들고 나온 것에서 유래되었다. [15] 이라고 하지만 고 손정민이 타살당하지 않았다는 걸 부정하고 유력한 용의자였다가 경찰 불송치 및 검찰 불기소처분된 친구 A를 기소하겠다는 뜻이다. [16] 신의한수 채널에서 한강사건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방송하였다. [17] 마찬가지로 2.14%를 얻은 녹색정의당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동일한 취급을 하기도 하지만, 녹색정의당은 대선 이후로 민주당과 각을 세워 오며 실질적으로 지지층이 겹치지 않게 되었기에 똑같이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층이 겹친다고 볼 수 있는 군소정당은 지역구에서 의석을 따 원내로 진입했으나 비례는 녹색정의당보다 더 처참한 1.7%를 얻은 새로운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