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徐珉 | Seo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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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교수 * * 21세기 반공투사[2] |
가족 | 아내[3], 페키니즈 5마리[4] |
링크 | [5] [6] [7] |
1. 개요
1.1. 기생충학 연구 활동
2. 방송 및 시사평론 활동3.
블로그, 칼럼, 방송에 등장한 유명인사들4. 비판 및 논란4.1.
정의당 성추행 사건 비판4.2.
국개론 발언4.3. 감성적인 선동 논란4.4.
수술실 CCTV 설치 반대4.5. 택배 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칼럼4.6.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옹호4.7. 유튜브 홍어 먹방 및 영상 썸네일 전라도 비하 논란
5. 저서6. 여담7. 둘러보기4.7.1. 불성실한 사과 태도 논란
4.8.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적발4.9.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국격 올라간다, 맘 따뜻" 논란4.10.
장예찬 알페스 집필 두둔 및 2차 가해 논란4.11.
김건희 디올백 사건 논란[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생충학자이자, 방송인, 그리고 시사평론가.국내에 흔치 않은 기생충학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한때 보수정당을 신랄하게 비판하고[8][9][10] 페미니즘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진보 논객이었다.[11] 조국 사태 이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아예 보수정당을 지지하고 윤석열 정부를 열렬히 옹호하는 보수 논객으로 완전히 전향하였으나.....[12][13][14][15]
24년 4월 기준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리하게 추진했다가 갈등만 초래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 대통령 본인의 책임을 무시할 수 없는 2024년 4월 총선 패배 등 주요 요인들을 고려하면, 여러모로 의문스러울 수 밖에 없다.
1.1. 기생충학 연구 활동
서 교수는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과 저술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생충학자로서, 《기생충의 변명》, 《대통령과 기생충》( 딴지일보에서 연재한 기생충 단편소설들을 책으로 묶은 것.) 등 기생충을 소재로 한 교양서적을 썼으나, 판매량이 별로여서 절필을 선언했다. 하지만 너무 유명세가 떨어져서 사람들이 서민 교수의 절필선언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2013년에 《기생충 열전》이란 책을 냈다. 기생충 열전 작가소개란에 따르면, '기생충을 주제로 한 2권의 책이 망하고 난 뒤 절필을 선언했다가, 절필 선언 사실 자체를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시금 기생충 책을 썼다.'고 한다.학술적 성과의 경우 본인 말로는 국내 기생충학자 중에서 중위권 정도라고 한다. 50대 초반의 나이와 기생충학이라는 분야를 고려했을 때 논문 편수가 아주 많은 편도 아니고, 또한 논문이 인용된 횟수도 그다지 많이 높은 편은 아니다. 리서치게이트(Researchgate)라는, 과학자들의 연구업적을 정리하는 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전체 출판물 수는 98편, 전체 피인용수는 970회이다(2015년 11월 기준). 네이처 논문을 언급할 수준은 아니다. 중위권 정도라는 자신의 평가는 적절한 평가인 듯하다.
한번은 개의 눈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을 연구하다 안 되자 내친 김에 본인의 눈에다 기생충을 털어넣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학자적 열정이 엽기적일 수준으로 과해서 한때 신문 과학면에도 실렸던 에피소드다.
사실 기생충 학자들이 자신의 몸을 임상 실험용으로 쓰는 경우는 꽤 많이 있는 일이다. 기생충이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왔더라도, 해당 기생충이 본래 인간을 숙주로 삼는 경우에는 대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거니와, 많은 경우 구충제로 쉽게 퇴치가 가능하며, 임상 실험 대상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자신이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는 자신이 연구 중인 알레르기와 기생충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자 어시장을 돌아다니며 상태가 안 좋은 물고기만을 골라 먹어 촌충에 걸린 뒤, 이걸 3년 동안이나 몸속에서 키워 천식을 고쳤다고 한다. 해당 칼럼 참조 그리고 기생충은 아니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발견자로 노벨상을 받은 배리 마셜 박사 역시 헬리코박터를 마셔서 위궤양이 생기는 걸 증명했다고 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생충을 본인의 눈에서 기르는 일은 실패했다고 한다. 본인 말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강아지들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잘 살 수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나는 보다시피 눈이 작다."
2. 방송 및 시사평론 활동
2.1. 의학채널 비온뒤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해서 비판했던 부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생각
비온뒤 채널에서 방송한 ‘서민의 촌철의학’
50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생충 학자의 생활과 기생충학의 전망
남성 페미니스트에서 안티 페미니스트로 돌아선 이유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유
방송에서 늘 언급하는 부인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1% 개빠로서의 삶
대한민국 1% 개빠로서의 삶
2.2. 타 방송 활동
- 1995년에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1996년부터는 사상 초유의 삐삐소설[17]이라는 것을 시도하여 당시에 신문에 실릴 정도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관련기사. 이때 삐삐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마침내 태어난 우리들의 스타', 줄여서 마태우스. 2013년 들어 〈컬투의 베란다쇼〉, 〈 고수의 비법 황금알〉 등 방송출연을 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3월에는 〈 세바퀴〉에도 출연했다. 학자로서는 드물게 어느 정도의 예능감각을 갖추고 있어서 종종 TV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2015년 4월에는 〈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 동치미〉에도 출연했다.
- 딴지일보 초기부터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마'침내 '태'어난 '우'리의 '스'타 라는 뜻이라고 한다. 본인의 흑역사라고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 본인의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에도 간간이 기생충에 관련된 글들을 작성하며, 정치적 의견표출도 강하게 하는 편인지 경향신문에서 칼럼 또한 집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아동도서 노빈손 시리즈의 신작 ' 노빈손과 위험한 기생충 연구소'를 집필하였으며, 이 책에도 실명으로 출연하였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에 연재되는 만화 쇼피알의 글을 썼다. 그림은 정훈이.
"이국종 교수 힘들게 싸우고 있어... 응원하는 사람 많다고 말해주고 싶어"
"동료의사들 중 이국종 교수 음해세력 있지만, 다 찌질한 분들"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픈 사람은 "응급의학자 이국종 교수“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픈 사람은 "응급의학자 이국종 교수“
- 2020년 8월 1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광우병 사태 때 우희종 서울대 교수의 행태를 '선동'이라 지칭하는데 이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음모론을 확대, 재생산했으며 클리앙은 문빠사이트라고 표현하였다. 미통당을 위시로 한 보수 세력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 8월 11일에는 우파 개신교 신문인 미래한국와 인터뷰하여 자신은 완전한 반문이며, 윤지오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세력이 약한 이유를 선동과 날조에 약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자신은 지난 총선에서 허경영이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찍었다고도 밝혔다. #
- 2020년 8월에 진중권 등과 함께 조국 게이트에서 조국과 문재인을 비판하는 '조국흑서'를 집필했다. 제목은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이다. #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벌어지자 '문재인은 더 이상 내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글을 써서 정부의 대응을 조롱하면서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를 그렇게 욕하던 당신이 그보다 나은 게 대체 뭐냐"고 반문했다. 그리고 이어서 박근혜 탄핵 때 촛불을 들고나간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탄핵 반대!"라고 소리높여 외칠 거라고 썼다. 탄핵하면 더 한심한 자가 올 거라며... 또한 조선일보의 논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문빠'가 언론 탄압하는 시대, 조선일보 없었다면 어쩔 뻔
- 10월 6일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에 합류할 것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 야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대깨문들이 자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훤히 보이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비판이 권력에 합류하기 위한 수단으로 폄하당하는 것이 싫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중권, 김경율, 권경애 등 자신을 포함해서 조국흑서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는 야당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이러한 변절자 프레임 때문에 가기가 쉽지 않다고도 밝혔다. #
- 2020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자 집단사망 논란에 대해서 백신이 사망의 원인이라는 것은 선풍기 괴담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라면서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불신은 별개로 백신은 맞아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 신해철의 6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서민은 신해철을 테스형!에 비유하며 그가 비록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속해있었을 정도로 진보 인사였으나 때로는 진보의 치부를 비판할 줄도 아는 참지식인이었다고 했다. 신해철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연설을 했었지만,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 지금 그가 살아있었다면 현 정권에 대해서 비판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승환, 이승미, 김제동을 싸잡아 비판했다. #.
- 2020년 12월 7일에는 K 방역을 두고 그동안 우리나라가 코로나에 잘 대처했던 까닭은 국민들이 정부 시책에 잘 협조했기 때문이지 문재인 정부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자화자찬하면서 정작 중요한 백신은 못 구했다며 대깨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의 실책을 쉴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그런데 이는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정확한 정보는 이 문서 참조
- 2021년 5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여당은 그가 기생충학자임을 이유로 증인을 거부하려 했으나 참석하게 되었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검찰총장 인선에 대해 정권이 원하는 검찰총장은 아마 다른 분이었겠지만 그분이 인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남은 분 중 정권의 마음에 드는 분이었기에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청문회 참고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문제 제기에 "기생충학이 참고인이 안 되는 사유라고 해서 안타까웠다"며 "그런 이유로 거부 된다면 기생충학에 대한 모독이고 기생충에 대한 모독이다. 어쨌든 지금은 기생충학자가 아니라 조국흑서 저자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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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 "학과에 나보다 못생긴 애가 50명 있었다" 콤플렉스 극복기(1편), 2021. 7. 20
서민 교수의 행복비결 "세상사람들은 생각만큼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2편), 2021. 7. 29
3. 블로그, 칼럼[18], 방송에 등장한 유명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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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고민정을 알아보자, 2020. 9. 4
비장 고민정 선생, 2021. 3. 25
고민정, 그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2022.06.06
고민정은 왜 모자란가, 2022.08.14
고민정 노루표 특집,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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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조국흑서 넘버원은 김경율이다,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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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2024.01.21김건희 디올백 때문에 둘 사이 나빠질 위기에 처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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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김남국 의원께 사과합니다, 2020. 10. 13
김남국 외전, 2020. 10. 27
남국이의 행복, 2020. 11. 4
남국아, 형은 널 믿는다, 2020. 12. 1
남국이 좀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2020. 12. 10
김남국 십계명, 2020. 12. 9
남국이의 가치, 2021. 3. 5
남국이를 버린다, 2021. 3. 15
다시, 남국이는 내꺼다, 2021. 4. 18
이준석의 관심을 받고싶은 김남국, 2021. 4. 28
남국이의 지랄을 응원합니다, 2021. 5. 8
남국아, 미안해, 2021. 6. 13
남국아 제발 쉬엄쉬엄 일해, 2021. 7. 15
김남국 전문가의 위엄, 2021. 8. 15
남국아 쌍수해라, 2022. 5. 3
김남국, 한국의 카이저 소제, 2023. 5. 5
돌아와요, 김남국 의원님, 2023.05.19
노회한 김남국, 지금까지도 충분히 추하다, 2023.07.23
김남국의 수상한 진은정 비판, 2023.1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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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22]
문정권은 보이는 게 다다, 2021. 6. 20김 : 저놈은 뭔가 음흉한 계획을 꾸미고 있어!, 서 : ㅋㅋㅋ 야! 그ㅅㄲ가 그럴 깜냥이 있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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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흑석 김의겸의 잠못이루는 밤, 2021. 3. 17
건희씨 논문에 대한 김의겸의 개소리, 2021. 7. 21
김의겸의 한심한 실체, 2022. 2. 21
김의겸의 말은 전립선에서 나온다, 2022. 8. 30
김의겸은 왜 의원직을 못걸까?, 2022. 10. 26
김의겸과 사이버렉카의 협업,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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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김정숙 여사의 은밀한 봉사, 2020. 8. 13
김정숙 여사는 왜 미국에 못갔는가?, 2021. 5. 21
김정숙 여사님, 궁금해 죽겠어요, 2022.03.28
‘유쾌한 정숙씨’는 왜 버티기와 칩거에 들어갔을까?, 2022.04.09
김정숙 여사는 왜 욕을 덜 먹었을까?, 2022.06.03
김정숙 인도방문 당시 풍경,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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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시진핑 사랑, 2020. 2. 23
대통령의 사과, 2020.03.03
문재인씨의 운빨, 2020. 4. 17
대통령도 힘든 직업이구나, 2020. 6. 26
누가 문통에게 이의를 제기하나?, 2020. 6. 26인국공 논란 당시 취준생의 분노가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다.
5대 문통노선, 2020. 6. 26
문재인 마음의 빚의 의미, 2020. 8. 15
문재인 대통령의 독창성, 2020. 8. 18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8. 21
문통의 인사철학, 2020. 9. 23
문재인, 당신은 더이상 내 대통령이 아니다, 2020. 9. 25
공부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 2020. 10. 8
하늘이 낸 문통, 2020. 10. 11
트럼프 대통령, 문통에 감사표시, 2020. 11. 4
이승만이 된 문재인, 2020. 12. 16
문재인을 부탁해, 2020. 12. 19
구라 대마왕 문재인, 2020. 12. 23
문재인의 크리스마스 캐럴, 2021. 1. 17
문재인이 기자회견서 하려던 말, 2021. 1. 19
대통령님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2021. 1. 20
가난한 집구석의 비애, 2021. 3. 1
백신도 못맞는 문재인 ㅋㅋ, 2021. 5. 1
작은 것도 양보 안 하는 대통령… 국민들 큰 신뢰 잃었다, 2021.05.08
자신에게 관대한 대통령 밑에서 사는 국민은 불행하다, 2021.06.05
문정권은 보이는 게 다다, 2021. 6. 20[23]
뮤지컬 문재인을 만든다면?, 2021. 6. 23
코로나가 문대통령에게 준 선물, 2021. 7. 3
해를 사랑한 노인, 2021. 7. 8[24]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겠습니다, 2021. 7. 19
문통은 역시 사이코패스였다, 2021. 8. 6[25]
백신으로 보는 세상, 2021. 8. 10
모더나 항의방문의 이유는?, 2021. 8. 11
문재인 SNS 디벼보기, 2021. 8. 21
9년 전, 네티즌의 예언, 2021. 8. 24[26]
문통은 폰지사기꾼인가?, 2021. 9. 8[27]
대통령과 지지자, 살인의 공범, 2021. 9. 14[28]
천사와 악마, 문파치노편, 2021. 10. 10
문재인의 빌리지, 2021. 10. 11
시세차익 17억? 문통이 몸통이다, 2022.04.04
대통령님, 세월호는 해결하고 가는게 도리죠, 2022.04.18
연산군을 넘어선 문통, 2022.05.06
한번도 경험 못한 대통령… 그를 기억해야 하는 6가지 이유, 2022.05.07
문통의 정신세계, 2022. 6. 30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尹이 워싱턴 선언 하자 훈수 날렸다, ‘외교왕’ 문재인의 북한 사랑기, 2023.05.06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문재인 씨, 도 넘은 건 당신입니다,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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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차라리 박근혜가 어떨까, 2006.11.09
박근혜 측근 분류법, 2016.11.12
어린이에 ‘대통령 꿈’ 심어주는 박근혜, 2016.12.20
저는 대통령 박근혜입니다, 2017.02.28
박근혜가 웃었다, 2017.03.14
정부가 박근혜를 석방해야 하는 이유, 202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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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당신은 박원순을 욕할 자격이 있는가?, 2020. 7. 13
박원순의 친구들, 2020. 7. 17
박원순, 내가 아는 가장 더러운 공직자, 2021. 3. 23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재앙이었다,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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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유시민에게 뭔가가 있구나, 2020. 4. 1
유시민, 당신을 이해합니다, 2020. 7. 25
우리들의 일그러진 유시민, 2021. 5. 7
밑천 다 드러난 ‘뇌썩남’ 유시민, 2022.06.13
독보적인 어용지식인 유시민,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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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윤미향 vs 이용수할머니, 2020. 5. 18
윤미향 당선인, 고맙습니다, 2020. 5. 19
윤미향 의혹, 언제까지 기다릴래?, 2020. 5. 26
윤미향, 정말 니가 죽였니?, 2020. 6. 13
더불어당 맞춤 국회의원 윤미향, 2020. 9. 16
어떤 진로상담, 2021. 1. 4
바퀴벌레 여인 윤미향-1편, 2021. 2. 9
윤미향의 충격적인 만행, 2021. 4. 8
일본의 선견지명, 2021. 8. 17[31]
윤미향에게 쏟아지는 배려들, 2021. 9. 18
윤미향이 사는 법, 2022.01.29
윤미향 의원을 보며 비례대표를 생각한다, 2022.12.30
윤미향 구형기념 대방출; 슈킹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2023. 1. 10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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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33]
윤석열 후보와 찍은 사진, 2021. 8. 31
더 열심히 윤석열 지지할 겁니다, 2021. 10. 15
죄송합니다, 2021. 10. 16
똑똑한 대통령의 비애, 2022. 3. 21
윤 대통령 지지율에 초연한 이유, 2022.06.27
윤대통령한테 실망하셨다는 분들께,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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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진보는 왜 선동에 약한가?, 2021. 6. 8에 칼럼에 캡처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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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빠에게 굴복한 이재명, 2020. 8. 11
이재명을 둘러싼 우연들, 2021. 9. 19
“나, 그냥 안 죽어!” 영화 ‘아수라’를 본 뒤 이재명 지사가 두려워졌다, 2021.09.25
정직한 지사님, 2021. 9. 25
이재명은 진짜 몰랐다, 조폭인 줄, 2021. 10. 21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2021.10.23
이재명에 대한 진단에 동의한다, 2021. 10. 26
이재명이 문재인 매운맛인 이유, 2021.11.16
이재명 지지하기 어려운 이유, 2022. 2. 23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세 번 모른다고 했다”, 2022.02.24
이재명, 바퀴벌레를 울리다, 2022.05.08
이재명은 톡소포자충이다!, 2022. 5. 27
이재명에게만 일어나는 기막힌 우연들, 2022.09.19
이재명 발언도 검증해 주자, 2022.09.27
김혜경씨 의전도 몰랐다고? 李 대표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2022.10.08
진짜 초능력자는 이재명, 2022.10.13
이재명 묵비권...결론은 하나, 범인 맞구나, 2023.01.29
이재명 거짓말 또 거짓말, 비싼 변호인단도 연일 헛소리, 2023.04.02
안면인식장애 이재명, 김정은·바이든 구별 못하면 낭패, 2023.08.13
近明者犯-이재명 옆에 있으면 범죄자 된다, 2023.08.27
고3 서민이 환갑 이재명에게, 2023.09.03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그 숨가뿐 순간들, 2023.09.22
24일만의 항복선언…피날레는 ‘하얀 링거’의 비밀, 2023.09.24
이재명이 던진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 2023.10.08
이재명은 왜 성남의료원을 지었을까?, 2024.01.05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이재명 ‘멋대로’ 민주당,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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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준석, 그럴 줄 알았다, 2021. 7. 14
대깨준의 일기, 2021. 8. 15
이준석은 청년의 대변자가 될 수 없다, 2022. 7. 15
‘관종’ 이준석, 그 치료약은 무관심,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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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정경심은 왜 4년의 실형을 받았을까?, 2020. 12. 23
경심아 이제 그만하자, 2021. 3. 31
정경심 올 크리스마스도 깜빵에서, 2021. 8. 11
조국 부인 투병기,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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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이 두려워지는 이유, 2019.08.20
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 2019.09.17
SNS 함정에 빠진 조국의 아름답지 못한 퇴장, 2019.10.15
조국 법무장관의 추억, 2021. 1. 9
천룡인의 표상 조국, 2021. 2. 27
세계 최고의 멘탈왕 조국!, 2021. 5. 30
역시 조국은 천룡인, '가붕개'라면 어림없다, 2023.02.05
조국과 기생충,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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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고1 때부터 술 퍼마신 조국 딸?, 2020. 5. 23
조민을 위한 변명, 2021. 1. 9
조민 인터뷰의 재구성, 2021. 1. 23
조민 피부과 의혹 총정리, 2021. 1. 30
조민에게 죄를 묻는다, 2021. 8. 11
조민은 차별받았다, 2021. 8. 26
부산대발 조민 성적은 구라였다, 2021. 9. 1
조민에 대한 편파성 고찰, 2022.04.08
조국 딸 조민아, 너는 의사 자질이 없단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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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난세의 법무장관 추미애, 2020.02.04
추미애는 최악의 범죄자다, 2020. 7. 9
추미애와 고유정의 공통점과 차이점, 2020. 7. 17
추미애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2.07.17
4. 비판 및 논란
4.1. 정의당 성추행 사건 비판
2021년 1월 25일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가 같은 당의 장혜영 의원을 15일에 성추행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의당이 발칵 뒤집어지고 이에 김종철이 사퇴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피해자인 장혜영 의원이 따로 형사고소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성범죄가 친고죄인 것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어났다. 안티페미니즘으로 전향한 서민 교수 또한 이 비판에 합세하여 정의당을 비난하는 글을 썼는데, 성추행을 저지른 김종철은 물론이고 피해자인 장혜영 의원까지 또라이라고 칭했다. 또한 성추행을 할 때 피해자의 보복을 먼저 생각하는 보수와는 달리, 진보는 해놓고 나서 수습을 하려 한다는 주장까지 했다.이를 두고 같이 조국흑서를 쓴 권경애 변호사는 서민 교수가 아무 사안에서나 여성혐오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마치 성폭행 피해자를 고르는 듯한, 보수는 성추행을 덜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며 비판했다. 또한 서민 교수가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부당해고 논란과 성폭행 사건을 연관시킨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
4.2. 국개론 발언
'조국흑서' 서민 "야당 지지율 안 오르는 것, 국민 탓…아무것도 몰라"서민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에 도움 안되는 짓만 하고 있다"
2020년 11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강연자로 나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안 오르는 것은 국민 탓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여당의) 잇단 악재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고, 이 지지율이 문재인 정권이 막 나가게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상황에 대해 "정권교체의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 더 안타까운 것은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사실상 없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3위를 하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위를 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민 탓을 절대 안 하는 언론과 정치가 문제.",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 자체에 별 도움이 안되는 짓만 하고 있다."라고 발언했고,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유승민의 지지율이 낮고 자유한국당이 지지를 받은 것에 놀랐다며 보수 유권자들 스스로가 보수의 쇄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쓴소리도 했다. 당장 친박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은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도 유승민을 옹호하는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
한편 해당 모임에서 서민 교수는 초선 의원들에게 당의 뜻과 반대되는 목소리도 내야한다며 민주당의 가덕도 신공항 설치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야한다는 발언을 했다.
다음날 12일에는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전날과 같은 발언을 되풀이했으며, " 맘카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을 지지하는 큰 이유가 바로 그들이 잘 생겼기 때문이다." 이라며 비하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발언도 했다. 그와중에 "국민 수준은 높은데 정치 수준이 낮은 이런 일은 없었다." 라고 하면서 전날 초선 의원 모임에서 주장한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국민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에서 말바꾸기를 하였다.
서민 스스로는 자신이 이런 발언을 하는 이유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비판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
2020년 9월 25일 한국갤럽 발 여론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호감도는 40%였고 비호감도는 49%인데 반해 국민의힘은 정당 호감도는 25%에 그쳤고 비호감도는 무려 60%로 호감도보다 2배 이상 더 높았다. #. 이전에 비해선 많이 나아진 편이다. 자유한국당 시절이었던 2018년 8월 17일 여론조사 당시 자유한국당의 정당 호감도는 겨우 15%였고 비호감도는 76%로 무려 5배 이상 차이 났다. # 같은 시절에 더불어민주당은 호감도가 57%, 비호감도가 34%로 호감도가 월등히 높았다. 보통 여론조사 전문가들 말에 따르면 비호감도가 호감도보다 2배만 높아도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된다고 한다.
4.3. 감성적인 선동 논란
(동아일보)진중권 “선동가 된 서민, 우리사이 끝”→ 서민 “죄송, 정권 바뀔 때까지는”'(한국경제)진중권, '조국흑서' 서민에 결별 선언? "선동가 다 됐다"
서민 교수는 8일 페이스북에 '이제 윤미향 잡으러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90세 할머니 앵벌이 하러 유럽 끌고 다니고, 거기서 갈비뼈 4대 부러졌는데 모른 체 했다"며 "귀국 후 아파하는데 생일파티에 참석시킨 악마의 끝판왕" 정인이 양모보다 윤미향이 더 나쁘다등의 주장들을 적었다.
그러나 이는 비판이 아닌 서민 본인의 일방적인 과장과 감정적인 비꼬기에 가까워서 결국 서민과 함께 조국흑서 제작하며 행보를 같이 해온 진중권조차도 서민 교수가 "정인이 양모보다 윤미향이 더 나쁘다"한 발언을 보도한 기사를 거론하며 서민 교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진중권은 서민의 발언에 대해 양적으로는 턱없는 과장, 질적으로는 정적의 악마화로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선동"이며 비판을 하는 최악의 방식이라고 지적하며 이제 선동가가 다 된 서민 교수와는 같이 갈 수 없겠다"며 "수차례 고언을 드려도 멈추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후 서민 교수 본인도 진중권의 비판에 대해 시인하며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외에도 또다른 글에선 정권이 교체된 뒤 쌍꺼풀수술을 하고 원래 제 자리인 기생충연구로 돌아갈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본다”고 주장한다. 이는 이중잣대로 한마디로 집권 정당에 달라지면 바로 본인이 하던거나 하겠다는 것으로 사안에 따라서가 아니라 집권 정당이 누군가에 따라서 자신의 행보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6월 4일날 올린 글에서 진중권은 진보가 다시 집권하는 세상을 꿈꾸지만 나는 아니라면서 사실상의 결별을 선언하였다.
4.4. 수술실 CCTV 설치 반대
2021년 6월 7일에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반대하고 이를 찬성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 언론 기사2여기서 서민 교수는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을 '한국 의료를 파탄으로 몰고 갈 무식한 법안'이라고 칭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대었다.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두고 무수한 음모론이 나왔고 해당 사건의 CCTV 영상들은 마녀사냥을 당한 친구 A씨의 결백함을 입증하는데도 사용되었다. 환자들이 내놓은 불필요한 소송들이 남발되어 의사들의 의료행위에 지장을 주며, 환자들의 요구로 인해 의대 교수들의 수술이 늘어나 전공의 교육이 불가능해지고, 환자의 개인정보가 병원에 유출될 수 있다는 이유들을 대었다.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나온 CCTV 설치 반대 이유와 별반 다르지 않았고 타당한 이유를 갖추고 있었으나, 서민 교수는 법안을 반대해야할 또다른 이유로 '해당 법안을 김남국이 발의하고 윤미향이 동참한 것'을 들었다. 다시 말해서 법 만드는 흉기인 김남국이 발의했기 때문에 법안 내용에 관계없이 무조건 반대해야한다는 논리를 내세운 것이다.
거기다가 서민 교수는 CCTV 설치 대신 적발된 의사의 면허를 영구하게 취소할 것을 주장했는데, 문제는 해당 사안을 대한의사협회가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범죄자 의사 면허 취소법안 또한 2021년 2월에 발의되었다가 야당의 반대와 여당의 소극적 태도로 무산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처벌을 하지 말라는 얘기나 다를 바 없다. 참고로 서민 교수는 이 글 이전에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를 취소하자는 주장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4.5. 택배 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칼럼
2021년 6월 20일자 조선일보의 '최악의 노동 지옥이라면서 아무도 그만두지 않는 '이 직업'의 역설' 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택배 기사는 일하는 만큼 돈을 버는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코로나 시기로 돈이 잘벌리는 지금 더 돈을 벌려다가 과로사한 것'이라며 톨스토이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를 인용하며 인간은 본래 탐욕스러운 존재라고 평했다. 아울러 '오히려 기존 택배 기사들이 구역을 양보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면서 택배 노조의 파업을 비판했다.서민 교수는 엄연히 힘들게 일하는 택배 기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앞에서는 분명히 구역의 차이를 지적하고 있으면서, 정작 뒤로 가서는 모든 택배 기사들이 좋은 대우를 받는 것마냥 언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인해 기존보다 무리할 정도로 택배 업무의 양이 늘어난 것은 #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구역마다 있는 강도 차이가 문제인지도 의문스러운 것이,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높다고 여겨지는 인구밀도가 적은 지역이 아닌,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작업을 하던 택배 기사가 뇌출혈로 쓰러진 사건, # 인천 계양구를 구역으로 삼은 택배 기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 #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말인즉슨 현재 코로나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난 것은 일하기 쉬운 구역이나 어려운 구역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며, 이런 의미에서 쉬운 구역을 맡은 택배 기사들은 힘들지 않다고 주장한 서민의 주장은 효력을 잃게 된다.
4.6.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옹호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직후 자신의 블로그에 '대통령 칭찬이 금지된 나라, 좌파 프레임에 중독된 사회'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전두환 대통령을 칭찬할 수 없는 건 좌파들 때문이란 것. # 윤석열을 제외한 국민의힘 대선주자 모두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와 개+사과 논란을 비판하고 윤석열도 해명하던 와중에 이런 글을 올린 것이다. 거기다가 서민은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광주광역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보수정당, 특히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4.7. 유튜브 홍어 먹방 및 영상 썸네일 전라도 비하 논란
2021년 10월 31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스트리밍인 '주간 윤석열' 홍어 먹방 편의 썸네일에 '윤석열을 위해 홍어준표 씹다'라는 문구를 달아 물의를 빚었다. 먹방 중 홍어를 씹으면서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도 씹었다는 의미의 말장난이었지만, 일부 사람들에 의해 전라도민 비하 표현으로써 홍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즉, 서민 교수는 전라도민을 혐오하고, 홍준표를 전라도민 급으로 혐오한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문구를 달았다고 여긴 것. 하지만 서민 교수가 그 자신도 전라도 출신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히 전자의 의미로 해석하는 게 맞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적절한 표현을 써서 불필요한 오해를 촉발한 건 오로지 서 교수의 책임이다.논란이 일자 썸네일을 교체했으며, 논란이 된 썸네일은 본인이 아니라 편집자가 제작한 거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꿔준표'[36]라며 홍준표를 비판하는 댓글을 고정하여 자신을 비판한 홍준표 지지자들을 조롱했다.
논란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11월 2일 저녁, 서 교수는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죽을 죄를 지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서 그는 "저도 전라도 사람이라 홍어(라는 단어에 담긴 비하적인) 의미를 잘 안다"고 해명하면서도 "당분간 블로그, 유튜브 등의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결국 이후 해당 영상을 포함한 모든 영상이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었고, 커뮤니티 글도 모두 내려갔다.
서민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조국흑서의 공동저자였던 진중권은 서민의 주장이 매우 극단적이라 우리도 감당이 안 됐다고 하면서
4.7.1. 불성실한 사과 태도 논란
그러나 정작 사과한 바로 당일(3일) 본인의 블로그 게시글 댓글창에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답글을 여러 차례 달아 논란이 일고 있다. #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홍준표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사태 수습에만 신경 쓰느라 사건의 피해자인 홍준표 후보에게 사과를 하지 못했다며 글을 작성한 것이다. 그러나 서 교수는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들이 비방성 댓글을 달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응 너나 XX", "응 진중권한테 가", "자숙하는데 님 글 보니 웃음 나오네요", "여기서 왜 찌질거리니", "이때다 싶어서 몰려와 찌질대는 해파리 같은 것들 보니 힘이 난다", "응 너 찐따", "응 반사", "니가 회충을 아니 ㅋㅋ" 등의 답글을 달았다.또 사과문을 통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지 고작 12일 만에 개그맨 최국의 유튜브 채널 '최국의 문화전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지어 가발을 쓰고 농담을 하는 등 현 시국을 비꼬고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자숙의 진정성에 의문이 든다는 반응이 나왔다. 해당 방송에서 홍어준표 사건에 대해 "저는 지역 비하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그렇게 몰고 가 어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호남인들에게 특별히 죄송한 것보다도 윤석열과 윤석열 지지자들에게 더 미안하다"고 발언했다. 최국이 "왜 아무것도 아닌 것에 자숙하고 그러냐"고 묻자 “이젠 내가 좌파가 아니니까 그런 것이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종합하면 "나는 잘못이 없고, 비난받는 것은 억울하며, 비하 당사자들보다 윤석열 후보에게 갈 피해가 더 우려스럽고, 좌파들은 잘못을 해도 뻔뻔하게 나오지만 나는 이제 우파가 되었으니 잘못에 자숙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홍어' 표현의 맥락상 전라도를 비하한 것이 자명하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이 발언들은 큰 비난을 받았다. #
이에 더해 이날 방송에서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와 관련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여럿 했다. 윤석열 후보를 비난한 광주시민들을 향해 “광주분들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가 하면, “(해당 논란은) 사실 사과할 일도 아니"라며 윤석열을 옹호한 것. 여기까지는 윤석열의 발언 내용이 전두환을 옹호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측에서는 할 수도 있을 법한 발언이지만, 이후 한 술 더 떠 “사과하러 갔으면 반대 시위를 물리쳐야 한다. 나 같으면 (반대 시위자들을) 다 때려 부술 것이다”라고 말해 큰 충격을 주었다. 네티즌 여론은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모를 지경"이라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인사 문제가 일어나자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다만 전향 이전의 관점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4.8.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적발
서민 교수, 기생충 논문에 '외고생 공저자' 적발···"부모 부탁으로 연구 참여"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과거 지인의 자녀를 논문 저자로 참여시키고 이 논문을 학회지에도 게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민은 2013년 출판된 <Spargana in a Weasel, Mustela sibirica manchurica, and a Wild Boar, Sus scrofa, from Gangwon-do, Korea>(한국 강원도 족제비와 멧돼지에서 발견되는 스파르가눔) 논문에 당시 한국외대부속용인외국어고등학교(현 용인외대부고) 학생이던 최 모씨를 저자로 참여시켰다. 이 논문은 대한기생충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에 게재됐으며, 용인외고생 최씨가 2번 저자로, 서 교수가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최씨를 제외한 3명의 저자는 서민을 포함해 모두 단국대 의대 교수였다. 서민은 스파르가눔 논문에서 최씨의 기여도에 대해서는 “동물에서 기생충을 빼는 일을 해보는 정도였다. 고등학생 수준에 딱 맞는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2012년 출판 논문 <Discovery of Endocotyle incana and Spelotrema pseudogonotyla (Digenea: Microphallidae) from Scolopacid Migratory Birds in Korea>(한국 철새에서 발견되는 인칸잔모양단경흡충과 위생식반동굴단경흡충)에는 당시 경기과학고등학교 학생이던 유 모씨를 1번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논문들 이후 최씨와 유씨가 논문에 참여한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조국 사태 당시 맹렬히 비판하는데 앞장서 온 그가 이런 일을 하여 내로남불을 범했다"면서 "조국 비판하던 게 다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었냐"며 그에게 많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9. 윤 대통령 비속어 파문에 "국격 올라간다, 맘 따뜻"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해 욕설한 것에 대해 한국을 미국보다 위에 두는 발언이라며 오히려 국격이 올라간다고 주장하면서 MBC가 우리한테 대통령이 한 일을 일러바친다며 언론을 비방했다. 또한 이 새끼는 친근함의 표현이라며 윤 대통령이 나한테도 그렇게 한 번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주장을 했다.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참고.
4.10. 장예찬 알페스 집필 두둔 및 2차 가해 논란
장예찬이 과거 인터넷 소설 '강남화타'를 쓰면서 아이유· 김혜수 등을 노골적인 모티브로 하여 성적 대상화를 한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장예찬 측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민은 즉각 두둔에 나섰다. 서민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의 '순양그룹'이 삼성을 모티브로 한 듯한 묘사를 했음에도 왜 삼성을 비난하느냐는 목소리는 없었다며, '제발 소설과 현실을 구분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삼성을 '순양'으로 바꾸는 정도의 기본적인 명칭 변경이 있어야 했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아이유가 이지은인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며 되려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37]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사실조차도 파악하지 못하는 서민 교수가 얼마나 일반인의 시선으로부터 괴리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상황.[38]
이처럼 서민 교수가 알페스 집필에 대해 엄중히 다루기는커녕 뭐가 잘못됐느냐는 태도를 보이자, 이준석 전 대표는 "딱 100만명 정도가 보는 유튜버 세계에 진영이 갇혀가는 것이다. 보수 유튜버 이름은 알고 먹방 유튜버나 여행 유튜버 이름은 하나도 모르면 젊은 세대와 대화가 될까? 아이유 본명 모르니 괜찮다는 이야기보다는 조금 더 참신한 해명을 들고 오시길"이라고 비꼬았다. 논란이 커지자 서민은 27일 오전에 " 본의 아니게 특정 연예인이 연상돼 그 팬 분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4.11. 김건희 디올백 사건 논란
‘명품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2024.01.21보수우익에서도 김건희 디올백 사건을 비판하는 판국이며, 김경율 역시 비판에 가세했다. 그런데, 그런 김경율에게 정무적 감각을 갖추라는
실제로, 칼럼을 읽어보면, 영부인을 무조건 감싸주자는 내용은 아님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국가보안법과 관련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김경율을 비난하는 서민 교수의 주장은 억까라는 비난을 받을 여지가 매우 크다.
'김건희가 간첩에게 속았다'는 건 더 무시무시한 일 아닌가?[박세열 칼럼], 2024.02.03
5. 저서
-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
실패한 셀럽의 꿈을 장자연의 이름을 팔아 이루려고 했던 전직 배우 윤지오의 어설픈 사기극에 대통령까지도 속아넘어가게 된 전말에 대해 다룬다.이 모든 게 결국 보수세력에 대한 음모론과 진영논리 때문이었음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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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서민 “잘나가는 조국흑서, 文대통령과 조국 前장관에 감사”, 2020.08.30
‘조국흑서’ 베스트셀러 만든 건 文… 정의로운 척하며 나쁜짓 하니 더 화나, 2020.08.31
6. 여담
- 클리앙에서 본인이 서민이라고 밝히며 어그로를 끌다 #1 #2 경어체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6개월 정지를 먹었다. # 이를 두고 직접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하면서 자기는 공격받으면 공격받을수록 오히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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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오랫동안 블로그 주인(서민 교수)과
인터넷에서만알고 지낸 아이디가 꽤 보인다.잊을만하면키배가 벌어지며, 블로그 주인(서민 교수)을 공격하는 아이디도 가끔 있다.근데, 차단을 당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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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치료제에 대해
정직하게언급했다가, 주주들한테 갖은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24년 4월 총선 이후,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대다수 보수언론의 포퓰리즘적 태도를 비판하는 칼럼을 기고했다.
국민은 언제나 옳은가?, 2024.04.12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다.
국민은 언제나 옳은가?, 2024.04.12
- MBC를 굉장히 싫어한다.
MBC는 좋겠다, 2020. 4. 24
MBC, 문재인만의 좋은 친구. 2021. 7. 17
‘만나면 좋은 친구’라던 MBC의 추락… 문 대통령에겐 책임이 없을까, 2021.07.17
국익 따윈 상관없어, 윤만 날리면 돼, 2022. 9. 23[44]
엠비씨에 노란 딱지를, 2022. 10. 6
MBC는 왜 다른 ‘金여사’들 의혹은 ‘대역’ 써서 파헤치지 않을까, 2022.10.22
MBC의 선택적 패기, 2024.01.19
MBC, 문재인만의 좋은 친구. 2021. 7. 17
‘만나면 좋은 친구’라던 MBC의 추락… 문 대통령에겐 책임이 없을까, 2021.07.17
국익 따윈 상관없어, 윤만 날리면 돼, 2022. 9. 23[44]
엠비씨에 노란 딱지를, 2022. 10. 6
MBC는 왜 다른 ‘金여사’들 의혹은 ‘대역’ 써서 파헤치지 않을까, 2022.10.22
MBC의 선택적 패기, 2024.01.19
유아인 애호박 사건에 담긴 페미니스트들의 PC주의, 2020. 7. 5
서민은 탈페미했는가?, 2020. 7. 30
여성권력의 끝이 보인다, 2020. 8. 23
성인지 감수성의 나라, 2020. 12. 2
페미단체가 여성 편이라는 착각, 2020. 12. 31
어떤 진로상담, 2021. 1. 4
윤지선 교수님 응원합니다, 2021. 3. 2
PC가 나라를 망친다, 2021. 4. 26
페미가 공격받는 이유, 2021. 5. 26
그 꼴페미의 말로, 2021. 7. 1
차라리 얘를 주인공으로?, 2023. 4. 23
서민은 탈페미했는가?, 2020. 7. 30
여성권력의 끝이 보인다, 2020. 8. 23
성인지 감수성의 나라, 2020. 12. 2
페미단체가 여성 편이라는 착각, 2020. 12. 31
어떤 진로상담, 2021. 1. 4
윤지선 교수님 응원합니다, 2021. 3. 2
PC가 나라를 망친다, 2021. 4. 26
페미가 공격받는 이유, 2021. 5. 26
그 꼴페미의 말로, 2021. 7. 1
차라리 얘를 주인공으로?, 2023. 4. 23
- 프로보커터, 2021-04-09라는 책에서 진중권, 김어준과 함께 등장한다.
- 2023년 기준 6개월마다 진료를 받으면서 8년째 혈압약을 복용 중이다.
- 드라마, 웹툰, 웹소설을 매우 좋아한다. 비질란테 주인공 조헌의 대사 & 행동을 인용해서, 조국 전 장관을 비판[45]한 적이 있다.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관련 내용에서는 네이버 웹툰 참교육을 인용했으며, 삼성생명법 관련 내용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인용했다.
- 선풍기 사망설 관련해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여론에 떠밀려 의사를 구속하고 처벌하는 세태를 우려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낙태금지법에 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외모, 특히 작은 눈 관련된 편견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서민 교수의 쌍꺼풀 수술 솔직 후기 - 서민 교수가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는?(단국의대 기생충학교실 서민 교수), 2022. 4. 19
국민쌍꺼풀☆ 서민교수 쌍꺼풀 분석, 2022. 7. 18
국민쌍꺼풀 분석2편 서빈? ★서민교수 수배령★, 2022. 8. 1
제 사진, 2022. 8. 16
국민쌍꺼풀☆ 서민교수 쌍꺼풀 분석, 2022. 7. 18
국민쌍꺼풀 분석2편 서빈? ★서민교수 수배령★, 2022. 8. 1
제 사진, 2022. 8. 16
-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은 듯 하다. 개 식용 금지 & 반려동물 권익 보호를 주장하는 칼럼을 여러 차례 썼다.
개 기르지 맙시다, 2010.08.03
유기견 없는 새해가 되길, 2017.12.26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2018.07.23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2018.07.31
‘퍼스트 도그’ 이후…개들의 삶은 나아졌을까, 2019.02.18
처참한 개농장 몰아낼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9.04.04
누가 ‘깜순이’를 잡아 먹을 권리가 있나, 2019.06.23
개 식용이 그리도 자랑이더냐, 2019.08.11
트럼프는 왜 ‘퍼스트 도그’를 안 키웠나, 2020.12.01
동물단체의 이상한 선택, 2022.03.05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文의 풍산개 파양… 동물연대의 기이한 침묵, 2022.11.13
유기견 없는 새해가 되길, 2017.12.26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2018.07.23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2018.07.31
‘퍼스트 도그’ 이후…개들의 삶은 나아졌을까, 2019.02.18
처참한 개농장 몰아낼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9.04.04
누가 ‘깜순이’를 잡아 먹을 권리가 있나, 2019.06.23
개 식용이 그리도 자랑이더냐, 2019.08.11
트럼프는 왜 ‘퍼스트 도그’를 안 키웠나, 2020.12.01
동물단체의 이상한 선택, 2022.03.05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文의 풍산개 파양… 동물연대의 기이한 침묵, 2022.11.13
- 연명치료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
의대정원증원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 카더라.
한국은 어떻게 의대 정원 만명이 됐나?, 2020. 6. 17
의대생 증원 이유는 안철수 때문, 2020. 8. 10
의대 증원하면 소아과 의사도 는다? 차라리 해외 의사 영입하라, 2022.12.17
의대정원 1000명 증원 환영합니다, 2023. 10. 13[46]
로스쿨 정원도 확대합시다, 2023. 10. 18
응급실 뺑뺑이의 진짜 이유, 2024.02.02조만간 지지 철회 할 지도 모른다.
- 의료계의 암울한 현실 &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긴 '미래의학콩트'를 청년의사에 연재했다.
그게 원래 비슷하게 생겼다, 2004.06.21사실, 20년후 미래를 예언한 거라 카더라.
김삼수 원장, 롱샹 경마장에서 돈 날리다, 2004.06.21
안문상 원장, 계판에 침 놓다, 2005.06.27
보약을 팔기 위해 CT를 공짜로 찍어주는 나라, 2005.06.27
우파인 척 하는좌파 윤ㅅㅇ대통령을 막아라, 2006.06.19[47] 실제로는, 의사들을 살리기 위해, 애먼 소년 인생을 바꿔버린 이야기라 카더라.
2015년 발기부전 창궐과 헤르페킬러, 2012.01.04
김삼수 원장, 롱샹 경마장에서 돈 날리다, 2004.06.21
안문상 원장, 계판에 침 놓다, 2005.06.27
보약을 팔기 위해 CT를 공짜로 찍어주는 나라, 2005.06.27
2015년 발기부전 창궐과 헤르페킬러, 2012.01.04
-
모 산부인과 의사가 코로나 백신에서 기생충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자, 여기에 반박하는 글을 썼고, 이로 인해 고소를 당했다.
이영미 고소에 대한 해명서, 2022. 7. 27
-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
-
보수우익조차도 못마땅하게 여기는김건희 영부인을 옹호하는 입장이다.
어쩌나 민주당…‘김건희 때리기’ 도이치모터스도 헛방, 2023.02.12
김건희 특검으로 보는 보수 지지자의 특징, 2023.12.23[48]
서민 "이러다 김건희 출생까지 특검?" VS 안진걸 "디올백 의혹까지 모두 털고 가야", 2024.01.05
‘명품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2024.01.21
김건희 특검으로 보는 보수 지지자의 특징, 2023.12.23[48]
서민 "이러다 김건희 출생까지 특검?" VS 안진걸 "디올백 의혹까지 모두 털고 가야", 2024.01.05
‘명품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2024.01.21
-
한국사회에 만연한표절문제에 관한 글을 썼다.
서민 교수가 말하는 “내가 ‘빠’를 증오하는 이유”, 2019.11.16.
서민 “‘대깨문’, 대통령을 왕 모시듯… 文, 민망하지 않나”, 2021.01.27
인터넷이 만든 괴물, 대깨문, 2021-09-14
서민 “‘대깨문’, 대통령을 왕 모시듯… 文, 민망하지 않나”, 2021.01.27
인터넷이 만든 괴물, 대깨문, 2021-09-14
-
일부진보 좌파 세력의 몹쓸 행태를 꾸짖은 적이 있다.
진보는 왜 죽음을 이용할까?, 2020. 7. 13[49]
좌파의 검증, 우파의 검증, 2021. 7. 29
좌파 ‘대통령 사과’ 요구는 탄핵공작 시발점, 2022.10.02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사람들, 2023.02.25
대통령 외교를 번번이 ‘참사’로 만드는 저들의 흉계, 2023.03.19
좌파의 검증, 우파의 검증, 2021. 7. 29
좌파 ‘대통령 사과’ 요구는 탄핵공작 시발점, 2022.10.02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사람들, 2023.02.25
대통령 외교를 번번이 ‘참사’로 만드는 저들의 흉계, 2023.03.19
-
국가 안보 문제에도 관심이 꽤 있는 듯 하다.
좌파였던 시절에도 국가안보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
전작권 연기가 ‘자주’인 이유, 2010.07.20
북한과 선거, 2011.12.27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석열 퇴진’ 지시한 北 지령문 발견돼도 세상은 왜 조용할까, 2023.03.25
‘간첩 보좌관’보다 ‘성매매 도의원’이 더 큰 뉴스라니, 2023.07.30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50]
북한과 선거, 2011.12.27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석열 퇴진’ 지시한 北 지령문 발견돼도 세상은 왜 조용할까, 2023.03.25
‘간첩 보좌관’보다 ‘성매매 도의원’이 더 큰 뉴스라니, 2023.07.30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50]
- 어느 기사에서는 서민 교수가 육군 군의관 출신이라고 나와 있다.
- 여성의 결혼 & 인생에 관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 의사협회를 비판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한때, PD수첩을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
-
촌지를 받는 일부 의사들의 관행?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촌지의 추억, 2006.09.07
-
유능한 의사를 찾는 팁을 소개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선택, 2006.09.28
-
수년째 블로그를 방문해서 별 의미없는 댓글을 쓰는 계정이 있다.
24년 2월 현재에도 차단당하지 않은 채 꾸준히 방문중이다.호기심에 서민 교수 블로그 가봤는데,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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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어준,
유시민,
진중권 등 유명한 평론가 또는 인플루언서들을 대기업에 비유하면, 서민 교수는 중소기업 정도 위상이다. 근데, 의대교수라는 안정적 직장이 있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을 수도... 게다가, 24년 4월 기준 윤석열에 대한 입장차 탓에 기존 보수 우익 진영과 결별했다.
[2]
칼럼을 읽어보면, 서민교수 역시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근데, 어느 쪽이든 이 바닥이 진영논리 영향 받을 수밖에 없다 카더라.
[3]
2013년 7월 한겨레 인터뷰
[4]
포스트 벤지는?, 2006. 9. 18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서민 교수네 춘추멍멍시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거짓말?, 2018.04.30
서민 교수네 강아지의 슬픈 역사, 2018.05.10
“흑곰아 미안해…내가 흙수저라서 그랬어”, 2018.05.17
널 ‘강아지 별’로 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 대처하는 자세, 2018.06.25
개 키울 자격 6가지는 무엇일까?, 2019.08.23
[애도] 황곰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2022. 12. 25. [5] 빨대포스트. 서민 교수와 같이 출연하는 여성 진행자
사이드킥 (김유진)는 과거에
한총련에 가담한 적이 있다.
대안연대 공동대표 취임사, 2022. 5. 27
[6]
서민 교수의 개인 계정이다. 페키니즈 관련 영상들이 담겨 있다.
[7]
현재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 서민 교수가 쓴 단문 & 칼럼들이 여기에 다 있다. 빨대포스트 하느라 바빠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8]
이명박 정권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운동권 출신 의대 동기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
교수와 품위, 2007. 12. 30
[9]
좌변기의 꿈, 2012.12.12
[10]
서민의 어쩌면,
서민의 과학과 사회을 경향신문에 기고했다.
[11]
남자 역차별론은 허구다, 2018.11.06
여경과 여혐, 2019.06.25 [12]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달도 안 된 시점에서, 이미 문빠에 대한 비판적 인식은 있었다. 우려스러운 문빠 (2017. 5.23) [13] 나는 왜 반문(文)이 됐나, 민주당·진보 다신 안 찍어, 정권교체되면 쌍꺼풀할 것, 진보 아냐 이젠 나는 보수, 2020.11.06 [14]
[감동] 보수의 미래는 밝다, 2021. 6. 3.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서민 교수의 보수 전향 선언, 이유가 정말 그것인가, 2021-06-07
[팩트] 진보는 왜 선동에 약한가?, 2021. 6. 8.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보수 전향 서민 교수, 보수가 100년 집권할 것 같다고? - 서민 교수의 반론에 대한 재반론, 2021-06-14 [15] 서민은 탈페미했는가?, 2020. 7. 30 [16]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도 같이 읽어보자. [17] 오디오북처럼 소설을 음성호출기의 자동응답메시지 분량에 맞게 짧게 녹음하면 사람들이 전화로 음성호출기를 호출하여 메시지를 듣는 방식. [18] 서민의 과학과 사회(경향신문) 서민의 어쩌면(경향신문)/////////////////&&서민의 정치 구충제(조선일보) 서민의 곡소리(일요서울) 서민의 펜으로 보는 세상(자유일보) 서민교수 촌철칼럼(엔지오프레스) [19] 진은정 남편은 한동훈이다. [20] 조국백서 저자들이 서민 교수를 고소했다. [21]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하자, 조국백서 저자들이 재정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기각했다. [22]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 [23]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를 같이 읽어보자. 서민교수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두사람 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24]
문재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한 글이다.
[25]
백신확보 실패 & 무책임한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26]
이정희도 등장한다.
[27]
조교 시절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무분별하게 경제 활동을 했던 본인의 경험흑역사에 빗대어, 문재인 정권의 재정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28]
코로나 방역 실패 & 자화자찬 & 무조건적인 지지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29]
한 사냥개의 민주당 입당, 2024. 1. 20 현직 법조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패기....
[30]
서민 "이러다 김건희 출생까지 특검?" VS 안진걸 "디올백 의혹까지 모두 털고 가야", 2024.01.05
[31]
윤미향 의원에 정의연 장례비 유용 의혹 제기했던 서민 교수…1심 패소 ‘벌금 500만원’, 2023.07.11
[32]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서민 씨, 당신의 양심은 어디 갔나요? 서민과 조선일보 그리고 윤미향, 2024.02.15 [33]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거부 등 혐의로 의사 여러명이 구속됬는데, 당시 1심재판 공판검사가 다름아닌 윤석열 현 대통령이었다. 2000년 의약분업 때... '파업 의사 유죄' 사건 공판검사가 윤석열, 2024.02.15 [34] 다른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국격 흔들린 잼버리 사태, 그래도 전북이 승자인 이유, 2023.08.06
좌파들의 BTS 사용법, 2023. 8. 10
그래서, 잼버리 참사는 누구 책임인가요?, 2023.08.16 [35]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중 하나인 임의비급여 제도에 관한 내용도 있다. [36] 범야권 후보 여론조사에서 홍준표의 지지율이 높은 건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자들이 국민의힘 후보군 중에서는 홍준표를 선호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어차피 본선에서는 이재명에게 투표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홍준표에게 보내준 지지율은 꿔준 표에 불과하다는 의미에서 윤석열 캠프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 [37] 아이유는 그냥 인기 연예인이 아닌, 최정상급 연예인이다. 이 정도 급의 연예인이면 예명만큼 본명 또한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G-DRAGON이 본명인 권지용으로도 많이 불리는 것처럼. [38] 게다가 아이유는 배우 활동시에는 본명인 이지은으로 활동하고 있는데다 예능에서도 이지은이라는 이름을 자주 노출시키면서 그녀가 출연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봐온 대중들이라면 절대 모를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아이유가 SNS 계정명으로 사용하는 이지금 역시 본명에서 따온 닉네임이다. [39] K라는 의대 동기와 같이 집필했다. 안타깝게도, 조국 사태 당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가 소원해졌다. K는 현재 출판 & 번역일을 하고 있다. [40]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41]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에우울한 표정이 나온 사진과 함께 칼럼을 기고했다.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라는 칼럼도 있다.
[42]
조선아, 니네는 몇달러 수준의 신문이니?, 2006. 9. 22
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 2011.11.01 [43] 윤지오는 허술한 사기꾼일 뿐, 많은 사람 놀아나는 것 보고 놀라, 2019.10.31 [44]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당시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글이다. [45] 말종의 끝은 어디인가?, 2021. 7. 25 [46] 서민 교수(bbbenji) 댓글을 보면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감이 적잖다는 걸 알 수 있다. 대깨윤이 아니라는 건 다행이다.
[47]
소설: 자본론, 2006. 9. 23
[48]
김건희 특검에 별 생각 없이 찬성하는 보수세력을 꾸짖는 내용이 들어 있다.
[49]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30년 전 그날, 죽음의 굿판은 누가 벌였나?, 2021-05-17 이 글도 같이 읽어보자.
[50]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포스트 벤지는?, 2006. 9. 18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서민 교수네 춘추멍멍시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거짓말?, 2018.04.30
서민 교수네 강아지의 슬픈 역사, 2018.05.10
“흑곰아 미안해…내가 흙수저라서 그랬어”, 2018.05.17
널 ‘강아지 별’로 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 대처하는 자세, 2018.06.25
개 키울 자격 6가지는 무엇일까?, 2019.08.23
[애도] 황곰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2022. 12. 25. [5] 빨대포스트. 서민 교수와 같이 출연하는 여성 진행자
남자 역차별론은 허구다, 2018.11.06
여경과 여혐, 2019.06.25 [12]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한달도 안 된 시점에서, 이미 문빠에 대한 비판적 인식은 있었다. 우려스러운 문빠 (2017. 5.23) [13] 나는 왜 반문(文)이 됐나, 민주당·진보 다신 안 찍어, 정권교체되면 쌍꺼풀할 것, 진보 아냐 이젠 나는 보수, 2020.11.06 [14]
[감동] 보수의 미래는 밝다, 2021. 6. 3.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서민 교수의 보수 전향 선언, 이유가 정말 그것인가, 2021-06-07
[팩트] 진보는 왜 선동에 약한가?, 2021. 6. 8.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보수 전향 서민 교수, 보수가 100년 집권할 것 같다고? - 서민 교수의 반론에 대한 재반론, 2021-06-14 [15] 서민은 탈페미했는가?, 2020. 7. 30 [16]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도 같이 읽어보자. [17] 오디오북처럼 소설을 음성호출기의 자동응답메시지 분량에 맞게 짧게 녹음하면 사람들이 전화로 음성호출기를 호출하여 메시지를 듣는 방식. [18] 서민의 과학과 사회(경향신문) 서민의 어쩌면(경향신문)/////////////////&&서민의 정치 구충제(조선일보) 서민의 곡소리(일요서울) 서민의 펜으로 보는 세상(자유일보) 서민교수 촌철칼럼(엔지오프레스) [19] 진은정 남편은 한동훈이다. [20] 조국백서 저자들이 서민 교수를 고소했다. [21]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하자, 조국백서 저자들이 재정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기각했다. [22]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 [23]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를 같이 읽어보자. 서민교수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서민 씨, 당신의 양심은 어디 갔나요? 서민과 조선일보 그리고 윤미향, 2024.02.15 [33]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거부 등 혐의로 의사 여러명이 구속됬는데, 당시 1심재판 공판검사가 다름아닌 윤석열 현 대통령이었다. 2000년 의약분업 때... '파업 의사 유죄' 사건 공판검사가 윤석열, 2024.02.15 [34] 다른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국격 흔들린 잼버리 사태, 그래도 전북이 승자인 이유, 2023.08.06
좌파들의 BTS 사용법, 2023. 8. 10
그래서, 잼버리 참사는 누구 책임인가요?, 2023.08.16 [35]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중 하나인 임의비급여 제도에 관한 내용도 있다. [36] 범야권 후보 여론조사에서 홍준표의 지지율이 높은 건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자들이 국민의힘 후보군 중에서는 홍준표를 선호하기 때문이며, 이들은 어차피 본선에서는 이재명에게 투표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홍준표에게 보내준 지지율은 꿔준 표에 불과하다는 의미에서 윤석열 캠프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 [37] 아이유는 그냥 인기 연예인이 아닌, 최정상급 연예인이다. 이 정도 급의 연예인이면 예명만큼 본명 또한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G-DRAGON이 본명인 권지용으로도 많이 불리는 것처럼. [38] 게다가 아이유는 배우 활동시에는 본명인 이지은으로 활동하고 있는데다 예능에서도 이지은이라는 이름을 자주 노출시키면서 그녀가 출연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봐온 대중들이라면 절대 모를수가 없을 정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아이유가 SNS 계정명으로 사용하는 이지금 역시 본명에서 따온 닉네임이다. [39] K라는 의대 동기와 같이 집필했다. 안타깝게도, 조국 사태 당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가 소원해졌다. K는 현재 출판 & 번역일을 하고 있다. [40]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41]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에
조선아, 니네는 몇달러 수준의 신문이니?, 2006. 9. 22
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 2011.11.01 [43] 윤지오는 허술한 사기꾼일 뿐, 많은 사람 놀아나는 것 보고 놀라, 2019.10.31 [44]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당시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글이다. [45] 말종의 끝은 어디인가?, 2021. 7. 25 [46] 서민 교수(bbbenji) 댓글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