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21 17:01:08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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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colbgcolor=#ffffff,#191919> 6 마노아 · 22 마츠 · 24 피어슨 · 29 주크 · 31 해치 · 34 챗우드 · 35 펠프스 · 36 · 38 레이 · 39 예이츠 · 41 돌리스 · 43 에드워즈 Jr. · 47 케이 · 48 스트리플링 · 51 알가이어 · 52 소시도 · 54 파이암프스 · 56 보루키 · 57 손튼 · 58 메이자 · 59 비슬리 · 63 카스트로 · 64 버건 · 65 루시아노 · 66 머피 · 67 메리웨더 · 68 로마노 · 69 밀론 · 80 반즈 · 99 류현진
포수 7 맥과이어 · 9 잰슨 · 30 커크 · 50 애덤스 · 70 모레노
내야수 2 패닉 · 5 에스피날 · 8 비지오 · 10 시미언 · 11 비솃 · 27 게레로 Jr. · 44 텔레즈 · 72 로페즈
외야수 3 데이비스 · 4 스프링어 · 13 구리엘 Jr. · 15 그리칙 · 28 호잉 · 37 에르난데스 · 77 팔라시오스
'''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찰리 몬토요'''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브 허진스 파일:미국 국기.svg 피트 워커
파일:미국 국기.svg 길레르모 마르티네즈 파일:미국 국기.svg 마크 버드진스키 · 파일:푸에르토리코 기.svg 루이스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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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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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RYU HYU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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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엠블럼.sv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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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LB 로고.svg 현역 한국인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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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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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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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08 베이징 올림픽 로고.svg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종목
금메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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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0

파일:KBO_Golden_Glove_Awards_Logo.png
KBO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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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983 1984 1985 1986
황태환
OB 베어스
장명부
삼미 슈퍼스타즈
최동원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김시진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1992 1993 1994 1995 1996
염종석
롯데 자이언츠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정명원
태평양 돌핀스
이상훈
LG 트윈스
구대성
한화 이글스
1997 1998 1999 2000 2001
이대진
해태 타이거즈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임선동
현대 유니콘스
신윤호
LG 트윈스
2002 2003 2004 2005 2006
송진우
한화 이글스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손민한
롯데 자이언츠
류현진
한화 이글스
2007 2008 2009 2010 2011
리오스
두산 베어스
김광현
SK 와이번스
로페즈
KIA 타이거즈
류현진
한화 이글스
윤석민
KIA 타이거즈
2012 2013 2014 2015 2016
장원삼
삼성 라이온즈
손승락
넥센 히어로즈
밴헤켄
넥센 히어로즈
해커
NC 다이노스
니퍼트
두산 베어스
2017 2018 2019 2020 2021
양현종
KIA 타이거즈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알칸타라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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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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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파일:5p4rcEr.png 2006년 KBO 리그 신인왕
오승환
( 삼성 라이온즈)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임태훈
( 두산 베어스)

파일:5p4rcEr.png 2006년 KBO 리그 다승왕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파일:5p4rcEr.png 2006년 KBO 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손민한
( 롯데 자이언츠)
류현진
( 한화 이글스)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파일:5p4rcEr.png 2010년 KBO 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김광현
( SK 와이번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윤석민
( KIA 타이거즈)

파일:5p4rcEr.png 2006~2007년 KBO 리그 탈삼진왕
배영수
( 삼성 라이온즈)
다니엘 리오스
( 두산 베어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김광현
( SK 와이번스)
파일:5p4rcEr.png 2009~2010년 KBO 리그 탈삼진왕
김광현
( SK 와이번스)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윤석민
( KIA 타이거즈)
파일:5p4rcEr.png 2012년 KBO 리그 탈삼진왕
윤석민
( KIA 타이거즈)
류현진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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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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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코빈
( 워싱턴 내셔널스)
류현진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1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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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LL-MLB SECOND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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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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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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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LL-MLB SECOND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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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 OF

LAD | SS

TB | 2B

CLE | 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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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레우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
CHW | 1B ||

MIN | DH

PHI | C

NYY | SP

SD | SP

LAD | SP

MIN |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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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 갤럽.png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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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이승엽 박찬호 안정환 박세리 홍명보
6위 7위 8위 9위 10위
허재 박지성 차범근 이종범 선동렬
2014년
※ 2014년 한국갤럽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김연아 박지성 류현진 손연재 박태환
6위 7위 8위 9위 10위
손흥민 이승엽 추신수 박찬호 기성용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를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손흥민 류현진 김연아 박지성 추신수
6위 7위 8위 9위 10위
이대호 박찬호 기성용 차범근 이승엽
같이 보기: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 좋아하는 소설가, 좋아하는 탤런트, 좋아하는 영화배우,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예능인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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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연도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일반체육
2018년 정운찬 정몽규 유재학 김연경 박세리 김연아
2020년 류현진 정몽규 유재학 김연경 박세리 이기흥, 유승민
스포츠동아에서 스포츠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파워피플’ 명단이다. }}}}}}}}}

'2010년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스포츠계 인물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2010년대의 각 해마다 시사저널이 각 분야의 전문가 1000명에 칸타퍼블릭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했으며, 최대 3명까지 중복응답이 가능하였다. 해당 틀에는 1위만 기재함.
2010 2011 2012 2013 2014
박지성 김연아 박지성 류현진
2015 2016 2017 2018 2019
김연아 손흥민
같이 보기: 한국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종합) / 여권 정치인 / 야권 정치인 / 법조인 / 경제인 / 언론인 / 문화예술인 / 연예인 / 스포츠 스타
}}}}}}}}} ||
류현진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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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등번호 99번}}}
조성민
(2005)
류현진
(2006~2012)
임시결번
{{{#ffffff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99번}}}
매니 라미레즈
(2008~2012)
류현진
(2013~2019)
마크 프라이어
(2021~)
{{{#ffffff [[토론토 블루제이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등번호 99번}}}
결번 류현진
(2020~)
현역
}}} ||
}}} ||
<colbgcolor=#134a8e><colcolor=#fff> 토론토 블루제이스 No.99
류현진
柳賢振 | Hyun-Jin Ryu
출생 1987년 3월 25일 ([age(1987-03-25)]세)
인천직할시 동구 창영동
(現 파일:인천광역시 휘장.svg 인천광역시 파일:동구(인천광역시) CI.svg 동구 창영동)
본관 문화 류씨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신체 190cm, 113kg, 오른손잡이, A형
학력 인천창영초 - 동산중 -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1_250.png 동산고 - 파일:대전대 로고 수정판.png 대전대[3]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좌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2차 1라운드 (전체 2번 / 한화)
소속팀 파일:Hanwha_Eagles_Logo_1994.pn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한화 이글스 (2006~2012 / KBO)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엠블럼.sv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3~2019 / MLB)
파일:토론토 블루제이스 엠블럼.svg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0~ / MLB)
에이전트 파일:에이스펙코퍼레이션.png 파일:보라스 코퍼레이션2.png
계약 2020 ~ 2023 / $80,000,000
연봉 2021 / $20,000,000
병역 예술체육요원[4]
종교 무종교
수상
(MLB)
파일:MLB 로고.svg 올스타 (2019)[5]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NL 평균자책점 1위 (2019)[6]
파일:MLB 로고.svg All-MLB 세컨드팀 2회 (2019~2020)
파일:MLB 로고.svg 워렌 스판 상 (2020)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로고 정사각.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가족관계 보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134a8e><colcolor=#fff> 배우자 배지현(1987년생) (2018년 결혼 ~ 현재)
자녀 (2020년 5월 17일생)[7]
부모 아버지 류재천(1956년생)
어머니 박승순(1960년생)
형제자매 형 류현수[8](1984년생)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좌완 투수.

2. 평가와 업적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이다. 한국 투수 GOAT 타이틀을 두고 류현진과 거론될 만한 투수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9]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박찬호가 있다. 허나 메이저리그 성적만 봐도 누적 성적은 우위지만 비율 성적에서 류현진이 유의미하게 앞서고 박찬호에게는 없는 사이영 상 득표[10], 타이틀 보유[11] 등을 종합해보면 류현진이 박찬호를 넘어섰다는 것이 중론. 아시아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다르빗슈 유, 노모 히데오, 박찬호, 구로다 히로키 등과 함께 아시아 역대 최고의 투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으며 이들이 모두 우완투수인 관계로 자연스레 아시아 역대 최고의 좌완투수로 볼 수 있다.

류현진은 21세기 한국 야구사에 큰 변곡점을 그린 인물이다. 2000년대 초중반 프로야구 인기는 처참하게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프로야구의 인기를 극적으로 되살린 계기는 2000년대 후반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이 계기임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이며 그 중 으뜸은 단연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다. 류현진은 그런 대회에서 21살의 나이에 캐나다 전 완봉승, 결승 쿠바전에서 8.1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한국의 9전 전승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하였다.

두 번째 업적은 KBO 리그 출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는 점이다. 1990년대 후반 선동열을 필두로 2000년대 후반 이승엽, 김태균, 이대호등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주로 도전하던 무대는 일본이었다. 일본에서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극소수였기 때문에 한국 야구팬들은 한일 간의 야구 수준 격차가 벌어져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하물며 그 일본보다 수준 높은 메이저리그는 얼마나 넘사벽처럼 인식 되었을 지 안봐도 비디오다.[12] 그런데 류현진은 2012년 겨울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포스팅을 신청하였다. 메뽕을 필두로 많은 사람들한테 포스팅 금액부터 비관적인 시선을 받아왔으나 예상을 한 참 뛰어넘는 금액[13]으로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고 단순히 살아남는 것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명이 되었다. 그의 진출 후 많은 KBO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다. 만약 류현진이 실패하였다면 KBO리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 길은 완전히 막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BO 최고 선수들의 목표를 NPB에서 MLB로 옮겼다는 점은 충분히 업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후발주자들이 류현진처럼 정상급 선수는커녕 처절한 실패를 맛보고 한국으로 리턴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14]

마지막으로 류현진은 KBO 출신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선수이지 한국인 최초로 성공한 선수는 아니다. 박찬호 추신수 같이 한국프로야구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 직행해서 성공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도 존재한다. 박찬호와 추신수의 누적이 전혀 류현진한테 밀리지 않는다.[15] 그러나 류현진과 이 둘의 차이를 가르는 키워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먹튀이다. 박찬호의 경우 1997년부터 2001년까지 LA다저스에서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는 수준급 선발투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2년 텍사스에서 에이스의 활약을 기대하고 5년 6500만 달러의 조건으로 박찬호를 영입했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기대해 전혀 미치지 않는 성적으로 아직까지도 역대 먹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추신수도 2년 연속 3할 타율에 20-20 클럽에 가입할 만큼 리그 최정상급의 리드오프였다. 허나 그도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1억 3000만불 계약 잭팟을 터뜨렸지만 돈값을 전혀 못했다. 반면에 류현진은 2020년 4년 8000만달러의 조건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하였고 그의 임무인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업적을 종합해서 정리하면 KBO리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선수로서 한국 최고의 투수의 자존심을 지키는 성적으로 다른 KBO리그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으로 모자라서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모범FA가 되면서 한국 선수도 돈값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서 기회의 폭을 넓혀주었다. 가히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아웃풋다운 업적을 쌓았다.

3.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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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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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발자취

200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신인왕 & MVP & 골든 글러브를 동시 수상 및 KBO 사상 최초의 루키 시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 이후로도 한화 이글스 구단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기에 팀의 자존심이자 국내 최고의 투수[16]로 리그를 지배하였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며 올림픽 야구 금메달[17]에 이바지하였다.

2012시즌이 끝난 후, 본인의 등 번호 99번을 한화 이글스의 임시결번으로 남기고[18][19] 7년간의 국내 커리어를 뒤로한 채 국내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미국 메이저 리그 진출을 선언하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20]라는 전례 없는 계약으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다.

2013년부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소속으로 현역 최고의 투수들인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에 이어 팀의 3선발로 활약했다. 2014년까지 활약을 이어갔으나 커리어 초반부터 이어온 혹사의 여파로 데드암 선고를 받고 내리막길로 접어든 듯했다. 하지만 1.7%에 불과한 실질 복귀율[21]을 이겨내고 2017년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 2019년에는 하락세를 맞이한 커쇼를 밀어내고 팀의 1선발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로서는 2번째로 올스타전 선발투수[22]로 등판하였고[23]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ERA 타이틀 홀더가 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하였다.

2019년 12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따내며 메이저 리그 아시아 선수 누적 연봉 5위[24], 대한민국 선수 누적 연봉 2위[25]를 기록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팀을 옮긴 후 비록 포스트시즌에서의 활약은 아쉬웠지만 준수한 정규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2년 연속 All-MLB 세컨드 팀에 선정됐고,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최고의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 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한국인 최초 3시즌 연속으로 개막전에 등판했다. 비록 승은 챙기지 못했지만 토론토가 경기를 이기게 되어 류현진이 등판한 개막전 3번 모두 소속팀이 승리하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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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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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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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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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


* 체형이 190cm로 매우 큰 편이다. 더군다나 살과 근육도 꽤 많아 이 체형이 더더욱 커 보인다. 류현진의 체형 때문인지 함께 있을 때 배우자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많이 아담(?)해 보이는데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키가 173cm이다.
  • 오른손잡이이다.[26] 하지만 아버지인 류재천 씨가 사 왔던 야구 글러브가 왼손잡이용이고, 야구는 왼손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류현진은 왼손으로 공을 던지면서 좌완이 되었고 또 양손잡이가 되었다.[27][28] 그러나 류현진 본인이 아버지인 류재천 씨에게 물어보니 처음부터 왼손으로 던졌었다고 집사부일체 152화에서 밝혔다.
  • 의외로 인지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로진백을 아예 쓰지 않는다. MLB 진출 후 단 한번도 로진백을 쓴 적이 없다. 이는 손가락 감각이 매우 뛰어나다는 뜻인데, 현재 MLB는 부정투구와 회전수를 높이는 문제가 핫이슈이다. 바우어는 FA를 앞두고 갑자기 회전수를 400이나 높여 사이영상을 받았는데 스스로 회전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법은 타르 외에는 없다고 했을 정도. MLB 대부분의 투수들이 타르 등을 써서 부정투구를 한다는 의혹이 퍼져 있고 타르처럼 끈적이는 물질을 쓰는 이유는 로진만으로 안되는 그립감을 부정한 방법으로 더 높이기 위함이다. 그런데 류현진은 그 로진조차 쓰지 않고 맨손으로 던지며, 구속, 회전수 모두 MLB 하위 5%안에 꼽힌다. 즉, 최악의 공을 가지고 최고의 성적을 내는 선수. 얼마나 뛰어난 커맨드와 구종구사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오죽하면 커쇼가 "류는 자다 새벽에 깨서 잠옷을 입고 던져도 스트라이크를 던질 것"이라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 선수로서 꼽히는 또 다른 장점은 팀 내 동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성격과 친화력으로, 이는 말이 안 통하는 메이저 리그에 건너가서도 발휘되는 장점이다. 물론 다저스에서의 친화력은 통역인 '마틴 김'이 큰 도움을 준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29][30] 어쨌든 류현진 본인의 성격이 외향적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화에 있었을 때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었고, 외국인 선수들과도 친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건너가서는 본인 말마따나 매경기 덕아웃에서 슬랩스틱 시트콤을 찍는 중(...). 동료나 감독들도 '예전의 엄숙한 아시아 선수들이 가지고 있지 못했던 장점' 이라 하고 있다. 유독 후안 유리베, 야시엘 푸이그와 엮이는 일이 많았지만 사실 다른 선수들과도 두루두루 친했다. 다만 히스패닉 선수들과 특별히 친밀했던 것은 사실이라 통역인 '마틴 김'이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먼저 배웠다' 라고 할 정도.
  • 다저스 초창기에는 두루두루 다 친하긴 했어도 가장 많이 얽혔던 동료는 역시 후안 유리베 야시엘 푸이그. 유리베와는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덤 앤 더머 개그 콤비로서 깨알 같은 웃음을 주는 장면들이 경기 중간중간 카메라를 통해 비친다. 류현진의 부모님과도 안면을 틀 정도. 유리베는 지금은 다른 리그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크루즈와 함께 류현진이 적응하는 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선수라서, 2011년과 2012년 먹튀 성적으로 한창 까일 때와 달리 2013년에는 대한민국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고, 2013년 중반부터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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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엘 푸이그의 경우, 자기가 먼저 장난을 걸거나 장난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류현진에게 먼저 들이대는 성격이며, 류현진은 그런 푸이그를 떼려고 애를 쓰거나 질색을 하고 있다(...). 훌륭한 츤데레의 귀감 이미 다저스 팬들에게 이 둘은 커플링(...)은 유명하다. 비단 친분 뿐만이 아니라 성적 및 경력도 유사해서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거나 상징성을 부여하기 매우 좋기 때문. 다저스 팬이 아닌 언론의 분석이나 특집 기사에서도 자주 얽힌다. 다저스 구단에서 더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중. 2014년 둘이 트레이닝 룸에서 재회했을 때 포옹하는 것을 류뚱은 밀어내려 하고 있었지만 사진 찍어 트위터에 올린다던지, 팬 미팅 때에도 둘에게 서로에 대한 질문을 한다던지. 팬 페스티벌 때에는 사회자가 류현진에게 '푸이그와 친한데 푸이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대한 류현진의 대답은 '별로 안 좋아한다'였다(...). 통역인 마틴 김이 이 대답을 통역하는 순간 빵 터지는 팬들의 반응도 재미있다. 재미있는 건 류현진의 대답은 물론 농담이긴 하지만 끝까지 '별로 안 좋아한다. 날 너무 괴롭힌다. 싫다'였는데 마틴 김은 날 너무 괴롭힌다는 이야기까지는 제대로 통역했지만 마지막에는 '그래서 친한 것 같다'라고 적절히 순화해서 통역했다. 관련 영상 2019년에는 푸이그가 떠나면서 더는 볼 수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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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에는 팀 동료인 코디 벨린저와 푸이그처럼 치고박고 싸우다 어깨동무로 마무리하는 훈훈한 장면이 찍히기도 했다.일방적인 폭행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이다.

  • 2019 시즌 시범경기 때 신시내티전 때 경기 외적으로 의도하지 않은 헤프닝이 있었다. 경기를 마친 후 어떤 기자가 '자동차는 괜찮나요?' 물어보자 확인해보니 누군가 주차장에 있는 류현진의 자동차 타이어 바람을 전부 빼놓았다. 팀 동료인 켄리 잰슨이 벌인 일인데, 이날 류현진이 주차한 자리는 구단에서 잰슨 지정 주차석으로 마련해준 자리다. 류현진도 당연히 지정석이 있지만 하필 자기 자리에 뭔가 있어 어쩔 수 없이 빈 주차석에 주차했는데, 그게 젠슨의 자리였던 것. 나중에 도착한 잰슨이 누군가 자기 지정석에 주차한 걸 보았고 자동차 전문업소에 연락해 복수한 것이다. 그런데 그 차가 류현진의 차라는 걸 안 잰슨은 당일 등판하는 선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닫고 급히 재연락해 복구하고 류현진에게 비밀로 해달라 당부했지만 류현진은 알게됐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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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현대 유니콘스 어린이 회원이었다. 여담으로 류현진이 입단한 2006년도의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한 신인도 평균자책점 리그 5위와 탈삼진 리그 4위 걸출한 활약을 보였었다. 두 부문의 1위는 당연히 류현진이다 사족으로 현대가 야반도주하면서 1차 지명권을 잃고 6시즌 동안 6명의 선수를 못 뽑았다.[31] 야만없이지만 현대가 연고지 안 옮기고 그대로 쭉 남았었더라면 류현진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류현진 전후로 송은범, 윤석민, 최정, 김광현등이 튀어나왔으니까.경기,인천팜이 엄청 흥했던 것을 생각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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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만 해도 슬림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틀이 잡힌 체격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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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말부터 살이 많이 불었다. 하지만 기록은 더욱더 일취월장! 그래도 2010년 들어서는 살은 좀 뺀 편으로, 김태균과 같은 방을 썼던 2008~09시즌은 체중이 120kg 가까이 불어나서 걱정까지 되었을 정도.
  • 류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데, 싸이월드 방명록에 친구의 '딸맨X끼!'란 글이 올라와서 생긴 별명이다. 하지만 아레나 잡지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본인은 자신의 이러한 별명을 전혀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들었으니 이런 별명이 있다는 사실을 강제로 알게된셈. 그래도 신경뚝이니 상관없을지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야구 대표팀 훈련 기간에는 불미스러운 루머로 류떡(...)이란 별명이 잠깐 나온 적이 있었다. 부산에서의 국가대표 평가전 후에 봉중근, 류현진, 이용규가 여성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숙소까지 데려갔다는 주장이 KBO 게시판에 올라왔던 것이다. 실명제인 KBO 게시판에 올라와서 신빙성있다는 측과 증거가 없고, 기사화되지 않았기에 신빙성이 없는 루머라고 하는 측이 엇갈린다. 루머가 사실이라도 총각이니 별 타격은 없을듯? 참고로, 올림픽 전후에 퍼졌던 '류딸에 관한 2ch 번역글'은 면갤러의 낚시.
  • 2004년 싸이에 프로야구 사상 최고의 명대사중 하나라는 병신족밥꼴때ㅔ끼야를 남긴적이 있다(...). # 물론 본인은 어느 특정 팀 얘도 아니다을 노려서 한 발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 2009시즌이 끝난 후 11월 7일 방송된 스타 골든벨에서 한번에 가장 많이 먹었던 것이 '삼겹살 5인분에 밥 한공기'이고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다(...). 이후 허벅지 둘레를 쟀는데 28인치였다. 함께 출연한 홍수아의 허리둘레가 23인치.
  • 대전대 사회체육학과 2008년에 입학해서 2012년 2월 졸업했는데... 사실 재수다. 2007년에 대전대 모과에 넣었다가 과의 정원이 차서 예비 1번으로 짤렸다. 짤린 이유는 이 류현진이 그 류현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 한화에 오랜간만에 나타난 제대로 된 에이스 투수였기에 그런지, 한화 팬들은 류현진에 대해 상당히 민감했다. 야구 사이트에서 류현진을 까거나 까는 분위기가 나는글이 올라오면 어디선가 한화팬들이 등장해 순식간에 반박댓글 수십 개가 올라왔을 정도. 특히 2012년에는 처절하게 분투하고도 막장 수비와 불펜, 방망이들 때문에 승을 날려먹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에 더욱 더 중요히 여겼다.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뒤에도 한화팬들의 애정은 변함이 없다. 다저 스타디움에 한화 유니폼을 입고 가는 일도 있을 정도. 다만, 한화 팬이 아닌 사람들이나 야갤러들에게는 부정타게 뭐하냐는 까임을 받게 된다 반대로 류현진에게 한화 복귀에 대한 공포를 되세기는 정신력[32]을 재주입한다며 환영하는 경우도 있다. 2009시즌에 소속팀이 크게 뒤쳐지는 성적으로 꼴찌를 했고, 중심타자 김태균 이범호가 모두 해외진출한 상태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전까지 한화를 혼자 지탱한 선수라 팬들의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 당시에는 과거 90년대 중후반의 팀 선배 정민철을 연상케했다. 류현진의 등판일에는 이런 애정이 더 심해져서, 투구수 하나하나에도 예민해하고 등판일에 실책을 하는 야수가 있으면 그 야수는 다른 투수때보다 훨씬 심하게 까인다.[33]
  • 2009 시즌 중 부상에서 복귀한지 일주일 만에 129구를 던지고 단 4일 휴식 뒤 다시 130구에 가까운 공을 던지자 각종 야구 커뮤니티의 한화 팬들이 대폭발하여 김인식 감독은 그야말로 폭풍같이 까였다. 한대화 감독도 류현진의 평균 투구 수가 많아지자 신나게 까였다. 옹호론자들은 등판일과 대전투수를 보면 한대화 감독이 지극정성으로 관리해줬다고 주장하지만, 이 경우에는 반대로 기록 관리를 위한 표적등판, 9일 만의 등판 등을 선보여 안티들을 새로이 양성하는데 기여했다. 결정적으로, 류현진은 로테이션이 너무 길어져도 잘 못 던지는 스타일이다.
    다저스가 연고를 둔 LA 지역 교민들도 박찬호 이후 맥이 끊겼던 한국인 다저스 주전 투수 명맥을 류현진이 오며 이어준 것으로 인해 열렬히 응원해주고 있는 상황. LA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일대 교민들과 류현진이 원정을 오는 지역 중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에서도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단체로 경기장을 찾는 교민이나 유학생도 있다.
  • 커다란 덩치에 맞지 않게 귀여운 척을 많이 한다. 팀 마스코트 괴롭히기, 포수 흉내 내기, 타자 헬멧 쓰기, 애국가가 흘러나오는데 카메라에 시선 고정하기 등등. 이런 분위기 메이킹을 하는 장난 자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미국에 가서도 변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한국보다 상하관계와 나이, 호봉문화 등이 옅다 보니 한참 나이 많은 후안 유리베와 매일 덕아웃에서 꿀밤을 주고받기도 한다. 물론 자기도 자기보다 나이어린 놈에게 두들겨 맞기도(...).
  • 2011시즌 5월 6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끝내기 안타가 나오기 직전 축하를 준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덧붙여 옆의 정원석의 모자는 한국시리즈 우승 모자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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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와 같이 찍은 왕뚜껑 CF.
  • 2010년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참여해 홈런 1개를 때렸다!
  • 2011 프로야구(게임)에서는 류형준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 그리고 에이스 스킬[34]을 가지고 나온 유일한 일반팀 투수로 나왔다. 이거라도 안줬으면 한화가 답이 안나왔겠지
  • 좌완 투수로는 특이하게 좌타자보다 우타자에게 강하다. 이 우타자의 경우는 넘어가도록 하자. 피안타율이 대략 좌타자 상대시보다 우타자 상대시 5푼 정도 낮다. 이건 아무래도 결정구인 서클 체인지업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 2008 시즌에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이 3할이 넘었던 흑역사가 있다. 이쯤 되면 좌투수 선발이라고 우타자만 잔뜩 내보내는 다른 팀들에게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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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있을 때 부상자 명단(DL 명단)으로 들어가서 쉬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중에서 동료 카림 가르시아 등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이 공개되었다.어찌보면 그냥 동료들끼리 우애를 돈독히 하는 훈훈한 장면인데, 어째서인지 답글에 네티즌들은 오마이숄더를 외치고 있다(...). 동시에 현진 헤링턴 별명 추가...
  • 야구 선수들에게 접근해서 여자 연예인들과 엮어서 멘탈 망치는 것으로 유명한 이모 씨펄녀가 같이 식사하자고 접근한 적이 있었지만, 고기 7인분을 먹고 그냥 나왔다. 그리고 별명에 먹튀 추가[35]
  • 대전 KGC인삼공사에서 뛰고있는 백목화와 사귄다는 소문이 한때 있었으나, 확인 결과 백목화가 류현진의 사생팬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N SPORTS V-리그 매거진 프로그램인 '스페셜 V'의 꼭지 '닥터V' 인삼공사 배구단 편에서 백목화의 숙소에 류현진 사인이 있는 유니폼이 걸려있었는데, 그걸 보면 일단 광팬 맞다. 옷과 일기장의 힘으로 백타뇨가 된 듯? 그래서 이 때 소문 때문인지 둘이 연관검색어로 뜨는 경우가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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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전지캠프에서 찍힌 사진인데 훌륭한 짤방감이다. 일명 '제3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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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9일에 SBS 다큐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 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의 멘토로 출연했는데, 여기서 "수비를 믿고 던지면 안된다. 타자를 삼진으로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던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사실 투수로서 당연한 생각이긴 한데 2012년 류현진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하면...
실제로 이말을 하고 노아웃 2, 3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삼진-투수 앞 땅볼로 정말 직접 해결한 적이 있다는 썰이 있다. 7년 후 엠스플에서 이 영상을 직접 류현진에게 보여줬는데, 이때 류현진은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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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계약 차 미국에 갔을 때 NBA 경기를 관람한 모습이 중계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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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내꺼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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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 이후엔 이름 때문인지 이런 짤방도 생겼다(...). 덤으로 4chan을 비롯한 북미 스포츠 포럼에선 류현진이 삼진을 잡을때마다 HADOUKEN을 외치면서 1하도겐=1삼진 공식이 생겼다. 참고로 루킹 삼진은 SORYUKEN
  • 픽사의 애니 UP의 러셀과 닮았다.
  • 모비클 프로야구 2013에서는 류현진의 가명이 유현신으로 바뀌었다.
  • 사실 '류'라는 발음은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발음[37]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성을 '루' 로 바꿔 부르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방송에 나오거나 인터뷰를 해야 하는 선수나 코치, 해설가 등은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정확히 발음하려 노력하고 '리우' 내지는 '리유' 라고 발음하는데,[38] e이런 거 신경 쓸 필요 없는 보통 팬들은 류현진 데뷔 초에는 훨씬 편하게 '라이유'[39]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관중석에서 류현진의 이름을 콜하며 응원을 할 때에도 '라이유' 라고 할 때가 많았고.[40] 다만 2018년쯤 되어서는 팬들도 라이유라고 하지 않고 '리유' 라고 부른다. 단 한국사람처럼 리유를 이어서 발음하진 않고 액센트를 딱딱 나눠서 '리유' 두 음절로 확실하게 발음하는 편. 그리고 동료들도 인터뷰 중에 신경을 못 쓰다가 발음을 실수해서 그냥 루라고 해버릴 때도 있다.
  •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 시즌부터 국내 중계권을 가진 MBC SPORTS+의 강력한 밥줄(…)이 되었다. 시즌 중반에는 프로그램 편성이 일부 스포츠 중계를 제외하면 죄다 류현진 경기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관련 편성으로 도배가 되었을 정도. 더군다가 류현진의 선발 경기는 MBC 지상파를 통해서 편성되었으며, 모회사에서도 꽤 짭짤한 광고 소득을 얻었다고. 2020년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을 때 중계시간 덕분에 엠스플 피눈물 흘린다고 까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엠스플은 MLB를 버렸다.

  • 현재 류현진이 미국에서 형과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는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바닷가와 홈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이 훤히 보인다. 또한 그가 사는 아파트에는 NBA 농구스타이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간판인 코비 브라이언트도 산다고 런닝맨에서 언급했다.
  • 2013년 시즌 후 류현진이 남긴 포스팅 금액으로 한화가 이용규, 정근우를 영입하면서 "아낌없이 주는 현진", "역시 소년가장"이라며 류현진 동상 설립 추진를 원하는 댓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게 다 이재원 때문이다 류현진 머니
  • 2013년 우리나라를 빛낸 최고의 스포츠 선수 1위에 올랐다.
  • 모바일 마구마구2014 for kakao에서는 김현탁으로 불리고 있다.
  • 모교인 동산고 근처에 본인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 위치는 인천 송림오거리에서 박문로터리 사이. ‘류현진 거리’는 그의 족적을 따라 제2, 제3의 류현진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총 예산 15억 원을 투입해 만들었다고 한다. 류현진 조형물과 사진, 친필 서명 등이 전시되어있다.
  • 다저스의 인터리그 라이벌 에인절스의 간판이자 야구계의 역대급 선수인 마이크 트라웃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류현진은 트라웃이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들 중 유일하게 단 한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2019년 6월 10일 기준으로 10타수 무안타 4삼진. 2019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NL 선발투수로 나온 류현진은 1회에 트라웃을 2루 땅볼로 잡아내며 그의 천적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트라웃과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 중에서 안타 한번 안내준 투수는 류현진 뿐이라고 한다. 류현진과 트라웃 맞대결 모음
  • 류현진이 한화에서 LA 다저스로 입단 직전 신용카드가 필요해서 롯데카드에 카드 발급신청을 했다가 거부당했었다. 이유는 한화에서 미국으로 이적직전 어느팀 소속도 아닌상태라 직업란에 무직 이라 써서 류무직 이거 때문에 담당 직원이 직업이 없고, 소득이 일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발급을 거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선수 류현진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게 말이 되냐고 하겠지만 그 직원은 야구 하나도 모르는 진성 야알못이었다. 이후 카드사 사장이 이걸 알고 당시 심사를 담당했던 임직원들을 크게 문책했다.
  • 2020년 1월 1일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했다.
  • 이 분 한테 딱밤을 날리고 싶다고 한 적도 있다.
  • 2020년 3월 5일 "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과 코로나 예방에 지원이 필요한 전국 각지 국민들에게 잘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1억을 기부했다.

[1] (2010. 5. 11 청주 구장 LG전) [2] (2009. 8. 19 ~ 2010. 8. 17) 비공인 세계 신기록. [3] 사회체육학 / 학사 [4]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 [5] 내셔널 리그 선발 투수 [6] MLB ERA Leader [7]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미국의 국적이 동시에 부여되었다. 따라서 선천적인 복수국적자에 해당하므로 복수국적을 유지하려면 만 22세 이전에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해야 한다. [8] 현진과 3살 차이난다. [9] 통산 124승 [10] 201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 2위, 2020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 3위 [11] 2019년 메이저리그 통합 ERA leader, 2020 워렌 스판 상 [12] 물론 류현진 이전에도 이상훈, 진필중, 임창용, 이승엽 등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자 한 선수들도 있었다. 허나 이들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미국에서 얼마나 한국 야구를 저평가 했었는지 알 수 있는 사례. [13] 25,737,737달러 33센트 [14] 기대이상의 활약을 하며 경쟁력을 보인 선수는 오승환, 강정호 뿐이다. 허나 이들도 롱런하지 못했다. [15] 추신수는 류현진, 박찬호보다 누적에서 훨씬 앞선다. [16] 류현진이 KBO에서 7년간 활약하면서 쌓은 승리기여도( sWAR)가 무려 44.74이다. 고작 7년간의 누적기록임에도 2020년 기준 여전히 현역 3위, 역대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마저도 류현진이 MLB로 떠난 뒤 김광현 양현종이 2019시즌까지 뛰고 나서, 즉 류현진이 떠나고도 7년을 더 뛰고 나서야 류현진의 sWAR을 넘은 것이다. 참고로 두 선수는 류현진보다 고작 1년 늦게 KBO에 데뷔했다. [17] 당시 일본야구는 모두 김광현 신드롬에 빠져있었는데 명포수 출신이자 해설가인 후루타만이 한국의 에이스는 류현진이라고 계속 주장했다. 참고로 베이징 올림픽 결승은 골든타임에 일본 후지TV에서 생중계될정도로 관심이 높았는데 이때 후루타는 스튜디오에서 연예인 하마다와 함께 코멘터리를 담당했고 류현진에게 시종일관 극찬을 하였다. [18] 국내에서의 활약 기간이 짧지만, 암울한 팀의 시기 속에서 7년 동안 보여준 압도적인 기량과 활약을 바탕으로 사상 최초로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선수라는 타이틀이 있고, 메이저리그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은퇴 후 99번은 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 여담으로, 팬들에게서는 이미 준 영구결번으로 대우받고 있기도 하다. 팀의 성적이 최하위로 떨어진 2020시즌에는 류현진이 현역 한화 소속 선수들을 제치고 유니폼 판매 순위 3위에 오를 정도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20] 포스팅금액 2,573만 달러 + 6년 계약 3,600만 달러 [21] 이부분은 조금 가려 생각해야 한다. 관절와순 부상에는 그 정도가 있는데 류현진의 경우는 다행히 경미한 수준이었고 봉중근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 둘 다 미국의 닐 엘라트리체 박사의 집도를 받았는데 엘라트리체 박사는 엠스플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경우 80%의 성공을 장담했었다고 말했으며 LA구단에도 그렇게 설득했다고 말했다, 봉중근의 경우 자신이 수술한 선수들중에 가장 부상정도가 심했다고 하였다. 결국 류현진은 멋지게 재활에 성공하였고 봉중근은 그대로 은퇴하였다. 방송에서 봉중근이 이야기 하기를 류현진은 친한 선배 봉중근에게 '나도 아프니 참고 던져.'라고 했는데 봉중근이 아파서 도저히 못 던지겠다고 했다고 한다. [22] 당연한 이야기지만 올스타전 선발투수는 그 해 각리그의 최고투수가 맡는다. 류현진이 전반기 NL 최고의 선발 투수였다는 방증 [23] 아시아 최초는 같은 팀 선배였던 노모 히데오. [24] 1위 다르빗슈 유 7년 $185,157,843 / 2위 스즈키 이치로 19년 $168,958,064 / 3위 다나카 마사히로 6년 $155,000,000 / 4위 추신수 15년 $152,804,900 / 5위 류현진 11년 $133,975,000 [25] 1위 추신수 15년 $152,804,900 / 2위 류현진 11년 $133,975,000 [26] 지금도 일상생활에서는 오른손을 주로 쓰는 듯하다. 진라면 광고에서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는 모습이 단적인 예이다. 타격도 오른손으로 하는 전형적인 좌투우타 선수다. [27] 왼손으로 던지는 것이 더 편해서 좌완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28] 반면 타격은 왼손보다 불리한 오른손으로 하는 이유는 우타가 더 편해서 우타가 되었다는 설과 병살 위험을 피하고자 1, 2루 사이로 밀어치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우타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29] 본인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직업 정신이 투철해서 단순히 말만 통역하는 수준의 통역이 아니었다. 한국어 구사 능력은 조금 떨어져도 '커뮤니케이션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50%'라는 사실에 따라, 통역을 요구하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날 보고 이야기하지 말고 류현진을 보고 이야기하라. 그러면 내가 옆에서 이야기해 주겠다'면서 바디 랭귀지와 기타 의사소통 수단으로 류현진이 팀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게 해 주었다. [30] 거기다 무엇보다 처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라커룸에서 벌어지는 대화나 사건은 류현진이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 전해줬다. 어제 A 와 B 가 이런 저런 말싸움을 했다더라, 누구와 누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더라 등등. [31] 기간은 6시즌이지만 2007 드래프트에서는 1차지명이 2명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날려먹은 인원은 7명이다. 사실상 한 시즌 드래프트를 통째로 스킵해버린 꼴. [32] 야구에선 메이크업이라고 한다. [33]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장성호. 2012년 9월 18일 경기때 단 한번의 포구실책으로 류현진이 패전투수가 되자 통산 3번째 2000안타를 치고도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34] 나만의리그에서 이 스킬을 얻기 위해선 통산 1,500 탈삼진을 기록해야 한다. 효과는 등판 시 타선 안타율 +1%. [35] 류현진에게도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설도 있다. 뭐 그것이 사실이라도 별 문제없이 자신의 식사 능력을 유지한 류현진의 무시무시한 멘탈만 돋보이지만. [36] 얼굴이 찍힌 농구 선수는 제임스 하든이다. [37] 탄음으로 발음하는 ([ɾ])과는 다르게, 영어권의 L([l]), R([ɹ])은 접근음이기 때문에 다음에 오는 경구개 접근음([j])을 받아들일 수 없다. [38]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는 그의 성인 RYU의 발음을 리유(ree-YOU) 정도로 소개했다. [39] Ry+U. 영화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도 류를 라이우라고 발음했다. [40] 다저스 감독인 돈 매팅리는 성인 류가 아닌 이름 현진으로 불러준다. [41] 현재 류현진은 한국 라이센스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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