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9-11 14:15:51

VS놀이/가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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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in Fire좀 안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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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밑에 있는 예시들중엔 하나가 다른 하나의 모티브인 것들이 많이 있다. [2] 아예 이 VS놀이를 하나하나 기록한 문서까지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3] 이라고 써놓긴 했지만 유포리아도 스캇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할 사람은 주의.그냥 하지 마 [4] 매트릭스는 가상현실을 소재로한 영화의 선구자, 인셉션은 꿈을 소재로한 영화의 선구자로 둘 다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에서 각각의 분야의 선구자로 자림하고 있다. IMDb 평점을 기준으로는 인셉션이 더 높다. (매트릭스 8.7 / 인셉션 8,8) 다만 평점은 종종 변하기도 해서 과거엔 둘다 8.7일 때도 있었다. [5] 데드풀은 데스스트록의 오마주 캐릭터. [6] 게임 분위기가 비슷하다.인지도도 비슷하다 [7] 가나다순으로는 여기에 쓰면 안되지만 밑의 내용과 연관되게 썼다 [8] 캐릭터와 음악이 결합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9] 동양의 동방 프로젝트와 서양의 마이 리틀 포니로 다루어지며 둘 다 2차 창작이 활발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5년 11월경부터는 언더테일이 2차 창작계의 유행에 가세. [10] 2010년대 중반경 니코동 고산케 중 VOCALOID가 유행이 지나고 일본 오타쿠 시장이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함대 컬렉션의 3강체제로 재편되며 같은 아이돌 소재의 러브라이브와 아이돌 마스터가 라이벌 구도가 되면서 함대 컬렉션은 니코동 고산케였던 동방 프로젝트와 서클수를 놓고 팝콘 튀기는 관계가 되었다. [11] 이쪽은 주로 올비vs뉴비 인기대결. 칸코레vs동방이나 스타vs롤과 같은 맥락. [12] 한국 디지몬 온라인 게임의 양대산맥이며, 둘은 현재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유일한 온라인 디지몬 게임이다. [13] 근데 어짜피 둘다 같은회사거다. 둘중 못고르겟으면 동전던져서 골라라. 둘다 엿같긴 똑같다. [14] 이 쪽은 주로 여러모로 비슷하여 비교당하기도 한다. 마블코믹스vsDC코믹스와 비슷한 맥락. 이쪽은 모에폭발 저쪽은 우주폭발 [15] 원작 루니 툰에서의 경주 단편에서는 코요테와 실베스터의 방해로 승부는 나지 않았다. 코믹스판에서 대결할 때는 둘이 공동 2등을 하고, 1등은 벅스 버니와 경주해서 항상 이기는 거북 세실이 차지했다! 참고로 슈퍼맨&벅스 버니 크로스오버 만화에서는 개그 보정인지 스피디가 플래시를 이겼다. [16] 링크 vs 클라우드 구도는 대난투 시리즈의 디렉터 사쿠라이 마사히로가 클라우드의 대난투 참전 일러스트를 소개하며 "링크와 클라우드의 대결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언급한것도 그렇고 참전 일러스트 자체도 링크 vs 클라우드 구도가 중점적으로 그려진게 은근히 공식에서도 밀어주는듯한 구도다. 참고 [17] 여러 방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보니 양덕들 사이에선 아직도 많이 우려먹히고 있는 유명한 떡밥 중 하나. 시리즈나 회사의 위상으로 따지면 마리오의 압승인 것이, 소닉 시리즈는 세가가 말아먹는 중인데다가 상대가 닌텐도이다. 반면 캐릭터성으로 따질 경우엔 마리오가 소닉을 건드리는 일부터가 문제로 부상한다. 소닉의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초속 343m로 움직이는 주제에 360도 방향전환도 자유롭고, 공식 설정상 광속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답이 없다. 이러한 신체능력 때문에 일부 2차 창작물에서는 자체적인 밸런스 패치를 행하여, 마리오에게 소닉의 움직임을 꿰뚫어볼 수 있는 동체시력이나 소닉의 주무기인 E=1/2mv²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육체와 힘 등을 부여하기도 한다. 이 때는 메탈모자나 워터 펌프 같은 장비가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그리고 작품에 따라서 이러한 밸런스 조정으로 위기에 몰린 소닉이 슈퍼 소닉으로 변신하는 패턴도 볼 수 있다. 물론 마리오도 그에 맞춰서 무언가로 변신한다. 그렇게 영원히 안 끝나는 거야 [18] 여기에도 나름 특이한 이야기가 있다. 둘이 싸울 경우 서양에서는 대체로 피치가 이긴다고 보는 경향이 강한 반면, 국내에서는 에이미가 이긴다고 보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이밖에 인기 부문의 경우 에이미는 히로인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인 반면, 피치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데, 이는 작중 행적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19] 국내, 그중에서도 어릴 때 KBS판으로 보던 세대 한정. 외국이나 성인 팬덤 등에서는 보통 세일러문 vs.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or 카드캡터 사쿠라 or 프리큐어 시리즈의 형태를 보인다.웨딩피치 지못미 [20] 물을 증발시킬수 있다. [21] 말 그대로 캠페인 충격탄 연구 및 동역학 충격완화복까지 낀 상태. 또한 실제 캠페인상으론 구연 못하지만 바나듐 장갑과 초고용량 축전기까지 달고 심지어 멀티의 전투 자극제까지 달려있는, 그러니까 멀티와 캠페인을 가리지 않고 불곰에게 적용되는 업그레이드는 다한 상태에 3/3업. 에디터로 구현 가능하다. [22] 주인공과 나이테의 공통부터가 확실이 비슷하다. [23] 블레이블루중엔 10명의 악당조직이 없어서 제외한다. [24] 참고로 소설에서 케리건은 제라툴만 아니라 태사다르와 짐 레이너까지 1:3으로 맞붙어서 이긴 전적이 있다. [25] 일본의 국민애니 대결. 비록 상업적인 측면에서는 사자에상은 다른 작품들과 비교도 못 하도록 작지만, 이미 일본 사회의 일부가 되어버린 전설의 레전드라는 점에서 국민애니라는 타이틀은 쉽게 뺏기지 않을 듯. [26] 보통 손오공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고, 드래곤볼 세계관 공식 지구인 최강인 크리링이랑 비교하는 경우가 많고 같은 대머리이기도 하니, 어느 드래곤볼 팬이 베지터와 사이타마가 잠깐 실력을 겨루는 만화를 그린 이후로 베지터와도 비교되는 경우가 생겼다. #원본(픽시브) #한글 번역(이토방) 2편 [27] 그리고 토에이는 이 대결을 실제로 성사시키고 말았다. [28] 유튜브에 기어코 32분짜리 대결 영상이 올라왔다! #1 포인트를 집어보자면 17분대부터 CG로 대결 영상이 나오고 25분쯤에는 초사이언4 손오공과 태양속에서 파워업하고 나온 슈퍼맨의 정면 대결끝에 슈퍼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무려 60만이 넘어가는 코멘트가 달릴지경. 영어가 된다면 이후 대결 분석을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29] 리매치 성사 #2 CG 대결에서 SSGSS로 변신해 가메하메하를 날리지만 담담하게 뚫고 들어온 슈퍼맨이 끝났다고 그만하라며 끔살시켜버리는 것으로 대결이 끝난다. [30] 둘다 게임 분위기가 비슷하다. [31] 같은 RTS장르에 테크트리와 생산방식이 비슷해서 네이버 지식iN에서 한동안 논란이 된적이 있었다. 후에 두게임 다 후속작이 나오면서 다시 한번 스타크래프트2 VS 레드얼럿3 대결 구도로 가는가 싶었지만 그냥 조용히 묻혔다. [32] 하지만 스타2 군단의 심장에서는 오히려 훌륭한 진화도구가 될지도... [33] 둘 다 개조 시술 방법이 자세하게 서술되어있고 작중에서 일반인은 불사신으로 아는 초인 병사들이기 때문에 만년 떡밥이다. 다만 이런 VS놀이를 거는 쪽은 주로 헤일로 팬들인데 40K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네임드(?) 스파르탄인 마스터 치프와 일반 마린끼리 싸움을 붙이는 실수를 계속 저지르고는 이긴다고 우기는 병크를 자주 저지른다.(이렇게 해놓고도 마린은 힘과 지구력이 더 세고 마스터 치프는 반응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결론 정도만 나고 있다.) 1d4chan에서는 신체 능력만 놓고 따졌을 때 일반 스파르탄을 일반 스페이스 마린, 마스터 치프를 스페이스 마린 독립 캐릭터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34] 둘의 스탠드의 능력을 둘 다 가지고 있는 게 아둔의 창이다. 각각 시간 쇄도와 감속장, 시간 정지. [35] 야인시대가 종영된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간간히 vs시리즈가 지식인에 올라온다. [36] 사실 두 작품의 노선 및 결말이 달라서 비교하기는 뭣하다. 죄질도 후자 쪽이 크고. 다만 아이들을 자신의 이익으로 이용하는 것에서는 닮았다. [37] 이 경우는 동명의 영화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나 했지만 오히려 떡밥을 더 강화해 버렸다.에일리언vs프레데터vs프레델리언 [38] 니세코이에서 위 3 히로인 팬덤이 가장 강하게 형성되어 은근 자존심 싸움이 꽤 많은 편. 하지만 결국 최종 승자는 치토게다 [39] 사실 진지하게 따지자면 아유미는 그래도 인질이나 납치, 살인사건 목격 같은 사소한그게 뭐가 사소한이야 일밖에 없지만, 유즈는 지옥에 끌려갔다온 경험이 있다. [40] 여담으로 두 작품 모두 해즈브로와 연관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41] 아이작은 허구한 날 지구정부랑 네크로모프에게 끌려다녔고 리그릿은 허구한 날 마족이랑 엮이거나 제물로 바쳐지는 등....둘다 안습의 역사를 달린다. [42] 이게 무슨 이유냐면, 둘 다 라이벌이었으나 게임빌이 워낙 삽질을 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미 게임빌 프로야구는 시망이고, 컴투스는 컴투스 프로야구 매니저로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터라 압승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43] 만약 둘이 같은 세계관에 있다면 악당들이 데드샷을 고용해서 퍼니셔를 죽이려들테고 또한 데드샷도 악당인지라 퍼니셔 쪽에서도 죽이려 할 것이다. [44] 데드샷과 같은 이유다. [45] 양덕들이 은근히 밀어주고 있는 떡밥이다. [46] TS된 상태의 경우 [47] 애니 관련 카페나 블로그의 감동계 추천 애니 랭킹에 실려 있을 정도이며 '눈물나는 애니'라는 키워드를 내놓을때 반드시 나오는 작품들이다. [48] 실제로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 싸우기도 했다. [49] 대회진영 한정 [50] 베데스다의 양대 주력게임이므로 비교가 많이 된다. 그리고 대결 영상도 나왔다. [51]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긴 하지만 해외에서는 자주 vs놀이 당하는 망작들이다. [52] 아이러니하게도 윌의 성우인 김영선성우는 스타크래프트 2에서 이곤 스텟먼 역을 맡았다 . [53] 이 경우 가사이 유노는 신의 상태나, 일반인의 상태냐에 따라 상황이 갈린다. 신의 상태라면 말할 것도 없이 가사이 유노의 압승, 일반인 상태일 경우엔 스타 플래티나의 승리. [54] 라이트 노벨 중에서 누가 더 최고로 에로(...)할 것인가...라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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