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대학교에 대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일본)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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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조선대학교 朝鮮大學校 Chosun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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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0a9> 교훈 | 개성교육 · 생산교육 · 영재교육 | ||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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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0a9><colcolor=#fff>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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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100년, 학생과 함께 미래로! 100 years with the region, to the future with our stud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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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 | 소나무 | ||
동물 | 백학 | ||
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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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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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4년제 사립대학 | ||
지역 | 광주광역시 | ||
개교 |
1946년
9월 29일 ([age(1946-09-29)]주년) 광주야간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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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사단법인 조선대학 설립동지회 | ||
총장 | 제18대 김춘성 | ||
법인 |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 ||
대학병원 |
조선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치과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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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길 146 ( 서석동 375) | ||
조직 |
단과대학 16개 대학원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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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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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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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8명 (2023년)[1] | |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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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명 (2023년)[2] | ||
교원 | 1,910명 (2020년)[3] | ||
면적 | 1,048,165m²(317,069평) | ||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대학(2024)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
소셜 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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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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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선대학교의 경관, 홍보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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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0a9> 조선대학교 정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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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정의의 여신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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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홍보영상 (2021) | }}}}}}}}} |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자 최초의 민립대학[4]이다.
1946년 개교하였으며, 산하에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조선대학교병원 등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1.1. 상징
슬로건 |
2020년 대학 구성원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지역과 함께 100년, 학생과 함께 미래로!'>의 의미를 조선대학교 <본관 이미지>와 통합시켜 디자인한 것이다. 점으로 구성된 패턴은 지역사회 구성원을, 우측 상단 4개의 별은 우리 대학 학생들을 상징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창학 100주년을 향해 발전해가고, 더불어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스타(Stars)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하자는 염원을 담고 있다. 슬로건 변천사 |
엠블렘 | 설명 |
|
‘배울 學’ 자와 우리나라 국명인 조선으로 구성되어 투철한 민족혼을 담고 있는 심볼의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여 조선대학교 역사성과 정통성을 부각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21세기에 도약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발전적으로 재창조하였다. |
상징물 | 설명 |
|
조선 민족. 청송 전통. 백학 이상. 고조선 이래로 사용해오던 나라이름을 교명으로 확정할 정도로 투철한 민족혼을 설립정신으로 담고 있으며, 5천년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문화를 이어온 소나무, 무등산 서석골 위에 나래를 편 본관의 형상을 따라 백학으로 지정하고 있다. |
1.2. 교가
조선대학교의 산하 중·고교(부중, 부고, 여중, 여고)에서의 교가도 아래 1절을 사용하며, 후렴구를 '조선대학'에서 각 학교명으로 바꿔 부른다.[5]조선대학교 교가 (김기림 작사, 하길담 작곡)
1절
막는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헤치자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절
열어라 닫히었던 세기의 창을 다가드는 새 풍조 팔벌려 안자
진리의 빛 따라 모여든 젊은이 미래는 우리 것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3절
구름 속 손짓하는 조국의 깃발 그 아래 다 바치리 청춘도 꿈도
시련의 밤 새인 민족의 앞길 새날은 터온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1절
막는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헤치자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절
열어라 닫히었던 세기의 창을 다가드는 새 풍조 팔벌려 안자
진리의 빛 따라 모여든 젊은이 미래는 우리 것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3절
구름 속 손짓하는 조국의 깃발 그 아래 다 바치리 청춘도 꿈도
시련의 밤 새인 민족의 앞길 새날은 터온다 조선대학
끓는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학부 및 대학원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학부 및 대학원 문서 참고하십시오.3.1. 학과 구조조정
여타 사립대들과 마찬가지로 조선대 역시 최근 학과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 학교 내에서는 학문 단위 구조개혁이라고 부른다.2014년에는 일부 과들이 폐지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폐과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4년도 대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정원을 10% 감축하여 대학 정원이 4,755명에서 4,361명으로 감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이다.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2단계 평가를 대비하여, 조직 규모의 30%를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시행되었다. #
3.2. 특성화 학과 및 희귀 학과
- 광기술공학과: 링크 광주광역시 지역 특화 산업인 광산업을 바탕으로 만든 학과 전국 전문대 포함 4년제 대학에서 유일한 학과. 졸업생 취업 가능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LG전자, LG이노텍, ASML, SL(기업) 등으로 다양하다. 광기술공학과라고 해서 광학기사만 취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전기기사 도 취득 가능하다. 광주광역시와 협약해서 신설 된 학과라서 그런지 지원은 빵빵한편
-
아랍어과:
단국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만 관련 학과가 있으며, 호남권에는 유일한 희귀 학과. 최근 들어 여러 모로(수능 제2외국어, 교역통상 등) 아랍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11년 행안부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아랍어권 지역 외교 분야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여 몇 년만에 5급 공무원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
링크
-
원자력공학과: 전국에 얼마 없는(
경희대학교,
KAIST,
UNIST,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희귀과. 희귀과였던 탓에 은근히 한국수력원자력공사같은 공기업에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일단 입학성적이 높지 않았던 관계로 조대 내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던 과는 아니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원자력외교와 세계급의 원자력 붐이 일어나면서 1년만에 평균 백분위가 15% 가량 상승하고 원자력공학과라는 이유만으로 수십억 대의 지원을 족족 받으며 공대 간판과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2012학년도 이후 다시 원상복귀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는 마찬가지로 전국에 얼마 없고 정부 지원을 빵빵하게 받기 시작한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매년 최소 학과 상위 10% 학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전원자력원료(KNF)등 관련 공기업에 입사한다. 석사, 박사 졸업생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입사한다. 2015년도부터 조선대학교와 한전KPS(주), 한국수력원자력(주)과의 계약학과 개설로 인해 10년 동안 매년 20명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수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4년을 교육시켜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사 학위를 부여하게 되었다. 10년동안 총 200명의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공학사 학위를 가진 한수원 근무자들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
군사학과: 전국에 8개 밖에 없는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조선대는 군사학부로 통칭)이고, 그 중에서 초기개설된 전국 4개 중 하나. 아울러 그 중에서도 여학생을 선발하는 3개 학교 (
경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중 하나다. 입학과 동시에 육군 군장학생의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4년동안 등록금 걱정이 없으며 학부에서 주는 성적장학금도 있으니 성적만 좋으면 돈 벌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다. 대신 의무복무기간이 기존 3년에 장학금 4년치를 더해 육군에서 장교로 7년간 의무복무 후 전역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졸업 후에
학생중앙군사학교(괴산)에 가서 군사훈련(6개월)을 받은 후 소위로 임관한다.(재학중에
학군단에 지원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학군사관후보생처럼 임관) 단, 여학생은 남학생과 달리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라서 전액 장학금 혜택이 없으나 이는 일부 장학금으로도 어느정도 커버 가능. 학부 차원에서 여학생들은 따로 '스펙'을 쌓도록 독려하고 교육도 하니 참고할 것.
-
디자인공학과:
링크 광주광역시의 주력산업인 광산업 디자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경영학 + 전자공학 + 광통신학 + 디자인학을 융합해 만든, 자칭 세계 최초의 융합학과.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으며, 2010년 수시2차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디자인에 열망을 태우며 이과에 지원한 학생은 미대건물이 아닌 정문쪽 공대건물에서 하는 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종종 타 디자인과 학생들이 미대생아닌 공대생 취급을 하기도 한다.
- 용접접합과학공학과: 링크 전문대를 제외한 4년제 대학에서 전국 유일한 학과. 미국, 독일, 일본 심지어 중국까지 용접접합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도 존재하는데 대한민국은 3D직종에 무슨 연구냐며 존재하지 않았던 학과이다. 다행히도 용접접합과학공학과가 신설되었을 때 대한용접접합학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환영하고 도움을 줬다고 한다. 교육과정을 보면 용접·접합 연구직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인 듯 하다. 학과를 신설할때 첨단캠퍼스에 학과를 만드네 마네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초반엔 첨단캠퍼스에 학과가 신설될 뻔했지만 실습장비들과 강의실 몇개만 첨단캠퍼스에 있고 학생들 수업은 선박해양공학관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기생하며 살고있는 선박해양공학관도 학생들조차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하지만 용접·접합공학에 관해서는 국내 유일한 특성화 학과이다.
4. 캠퍼스 및 시설
<colbgcolor=#f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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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경 |
교내 단과 대학, 부속 시설, 교외 시설, 명소, 교내 식당 등에 대하여 설명이 잘 되어있다.
5. 조선대학교병원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병원 문서 참고하십시오.6.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문서 참고하십시오.7. 교통
7.1. 도로
차량이 드나들 수 있는 진출입로가 몇 군데 있는데, 필문대로와 서남로를 거치는 정문이 가장 통행량이 많다. 조대부고로 통하는 학동방향 후문은 원래 교직원 및 정기권 차량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제 무인정산기로 24시간 운영이 되어 일반차량도 통행이 가능하다. 단, 출/퇴근시간에는 매우 혼잡하고 좁은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통행이 불편한 경우가 많다. 학동 쪽에서 조대병원으로 들어오는 길도 있으나 왕복 2차로에 너무 혼잡하며, 남광주역 5번 출구 옆으로도 병원가는 길은 빙 돌아서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어 논외. 게다가 여기는 본래 위독한 환자를 응급실로 빠르게 후송하기 위한 길이라 의도치 않게 구급차의 길을 막아 민폐를 끼칠 수 있다.그래서 정문은 항상 학교와 병원가는 차량으로 북적인다. 정문 요금소는 꽤 큰 규모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심한 정체를 겪는다. 학교 들어가는데는 차량번호판이 자동 인식되기 때문에 금방금방 빠지는데, 빠져나올 때 정기권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이 아니면 정차 후 요금소에서 요금을 내고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심한 몸살을 앓는다. 특히 퇴근시간대에는 설립기념탑 회전교차로부터 밀리며, 요금을 내고도 조대입구 교차로까지 계속 밀려서 신호 여러 번 지나야 통과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제2순환도로 두암교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두암지구입구 교차로에서 두암교차로까지 도로가 혼잡하다. 참고로 두암교차로에서 광주대 방면으로 가면 바로 유로도로 시작 지점이므로 돈을 뜯기니 주의하자. 광주대 방면으로 가려면 소태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게 낫다. 시내( 금남로)로 가려면 동구청 쪽으로 곧장 가면 가깝다.
7.2. 시내버스
정문 | 조선대(1047/1048) | 순환01-A/B, 수완03,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운림35, 금호36[A], 금남55[A], 문흥80[A], 마을715 |
서남동행정복지센터 (1049/1050) |
좌석02, 금호36, 송정98, 금남55, 금남57, 매월61, 문흥80, 석곡87, 419, 마을715[9], 999 | |
공대 |
조선대공과대학 (1148/1183) |
좌석02,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송정98, 운림35, 마을715[10] |
후문 |
살레시오여고 (1017/1018) |
순환01-A/B, 수완03, 지원15, 진월17, 봉선27, 일곡28, 금호36, 운림35, 금남55, 문흥80, 마을715, 999 |
교내( IT융합대학, 공대2공학관) |
조선대해오름관 (1177/1181) |
금남57, 매월61, 419 |
교내(설립기념탑) |
조선대장미원 (1179/1178) |
금남57, 매월61, 석곡87, 419 |
우선 통학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 순환도로 및 시내와 가깝고 조선대 후문 정류장인 살레시오여고[11]가 광주 시내버스의 주요 결절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버스편은 상당히 많다. 다만 첨단/신창/수완지구 등 광산구 북부 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은 수완03번이 있어서 최소 1시간은 통학시간으로 잡아야 한다.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공대, 약대, 체대 쪽으로 가려면 정문과 가까이 위치한 조선대(1047/1048) 정류장을 많이 이용한다. 이외에도 서남동행정복지센터(1049/1050) 정류장도 학교 정문과 가깝다. 다만 조선대, 서남동행정복지센터, 조선대공과대학 이 세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타는 버스가 정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먼저 급행버스인 순환01-A, 수완03 버스는 조선대공과대학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므로, 백운동 방면으로 조선대에서 내리지 못한다면 남광주역 정류장까지 가버리므로 조심하자. 다음으로 동구청 쪽에서 오는 버스들 중에 조대입구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남광주역 쪽으로 가는 차량은 당연히 조선대 정류장 정차하지 못한다. 공대 학생은 조선대공과대학에서 내리거나, 정문을 통해 들어갈 학생들은 반드시 서남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서 내려야한다. 이번에는 산수동 쪽으로 좌회전하는 버스들을 살펴보자. 조선대 정류장은 조대입구사거리에서 좌회전 하자마자 바로 있으므로, 대부분의 버스는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이곳을 무정차 통과한다.[12] 그리고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 장성군 같이 광주광역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지역에서도 통학이 가능하다. 환승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위에 언급된 광산구쪽 도시보다 적은 시간으로 학교를 통학 할 수도 있다. 나주에서는 999가 다니므로 괜찮은 편이다.
현재 교내로 들어오는 버스는 금남57, 매월61, 석곡87, 419다. 이중에서 석곡87번은 정문을 지나 병원 앞에 있는 조선대병원입구 정류장에서 병원 승객을 하차시키고 언덕을 다시 내려와 조선대장미원 정류장에서 승객을 다시 태우고 학교를 빠져나간다.[13] 나머지 노 선들처럼 조선대장미원(1179) → 조선대대학원(1180) → 조선대해오름관(1181) 순으로 교내로 진입하며, 휴식 후 다시 승객을 태우고 조선대해오름관(1177) → 조선대장미원(1178) 순으로 진행한 다음 정문을 통해 학교를 빠져나간다.[14] 해오름관 종점까지 간다고 했을 때 해오름관, 조선이공대학교, IT융합대학[15] , 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있다.
7.3. 도시철도
남광주역광주 도시철도 1호선 남광주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도보로 5분 안에 공과대학까지 갈 수 있으며, 의대까지는 15분, 가장 먼 사회과학관은 30분 정도 걸린다. 치대(정문)는 문화전당역 2번 출구에서 10~15분 정도 걸린다. 따라서 공대와 의대, 치대 외에는 지하철을 이용하기엔 어렵다. 공대와 의대도 역 출구에서 오르막길이 길고 경사가 심하여 다소 힘든 편이며, 문화전당역에서 치대 거리도 문화전당역 특성상 역이 깊이 있고 거리도 다소 먼데다 횡단보도를 네 번이나 건너야 돼서 역세권이라 하기엔 다소 애매하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조선대역이 정문 부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2026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정문에 역이 개통되는 덕분에 개통 시 지하철 이용이 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때문에 정문 부근은 공사 중이라 헬게이트이며, 시내버스 정류소 위치가 자주 바뀐다.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에 나와있는 시내버스 정류장 위치 정보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참고.
교내가 넓은 편이라 시내버스들이 교내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게 더 낫다.[16] 교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려면 금남로5가역 1번 출구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게 편리하다.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도 경유하지만, 이 역들은 지하가 깊고 버스정류장과의 거리가 있어 환승이 불편한 구조다. 대부분은 교내 셔틀버스 승차가 목적이라 남광주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하거나 2번 출구에서 버스로 환승해 공과대학 정류장에서 내리는 편이 좋다.
7.4. 셔틀버스
송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여대같은 광주의 대부분 사립대학들은 학생 유치 및 복지 차원에서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조선대는 교내에 시내버스가 다니는 등의 이유로 아직 운행하고 있지 않다.[17][18]다행히, 언덕이 많은 조선대 특성상 교내를 순환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있어서 기아 그랜버드로 5대이며, 구형 그랜버드 2대와 신형 그랜버드 3대를 운행한다.[19] 이외에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1대, 현대 그린시티도 몇대 있다. [20][21] 2020년에는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1대를 새로 출고하였다.
메인 노선은 본관행이며 사회과학관, 글로벌하우스는 별개로 운행되고 있다.[22] 본관 운행 노선은 단방향 순환 노선이며, 이외 두 노선은 왕복 순환 노선이다. 세 코스 모두 체대 입구 로터리 방면에서 출발하나 본관 운행/사회과학관 운행 노선은 톨게이트 근처의 정류장에서 출발하며, 글로벌하우스 운행 노선은 대운동장 입구 맞은 편 정류장[23]에서 출발한다. 또한, 본관 운행과 사회과학관 운행 노선은 미술대학까지 동일하게 진행하다가 국제관 삼거리에서 본관 운행은 중앙도서관 쪽으로 우회전하고, 사회과학관 운행은 직진하여 바로 사회대 언덕으로 올라간다.
본관 운행[24] | ||||
주간 (설립기념탑 → 미술대학 → 중앙도서관 → IT/제2공학관 → 경상대/본관(남) → 본관(북) → 학생회관/1.8극장 → 설립기념탑) | ||||
시간대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특징 | |
07:40 ∼ 08:20 | 5∼10분 | 3대 | 사회대 경유 | |
08:20 ∼ 09:10 | 5대 | 등교 및 점심시간 집중배차(수시운행) | ||
09:10 ∼ 17:00 | 3대 | |||
야간 | ||||
시간 | 운행대수 | 특징 | ||
17:15 ~ 18:40 (15분 간격) | 1대 | 사회대 경유 | ||
18:40 19:35 19:50 20:30 20:50 21:10 21:25 21:40 22:10 22:40 | 사회대 경유 | |||
사회과학관 운행 | ||||
주간 (설립기념탑 ↔ 미술대학 ↔ 사회과학관) | ||||
시간대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특징 | |
08:20 ∼ 09:10 | 10분 | |||
09:20 ∼ 10:10 | ||||
10:30 ∼ 11:10 | ||||
12:30 ∼ 13:10 | ||||
13:30 ∼ 14:10 | ||||
14:30 ∼ 15:10 | ||||
15:30 ∼ 16:10 | ||||
글로벌하우스 운행 | ||||
주/야간 (설립기념탑 ↔ 해오름관 ↔ 글로벌하우스) | ||||
시간대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특징 | |
08:20 ∼ 09:00 | 10분 | |||
09:20 ∼ 10:00 | 20분 | |||
10:20 ∼ 11:20 | 20분 | |||
12:40 ∼ 13:40 | 10분 | |||
14:00 ∼ 14:40 | 20분 | |||
15:00 ∼ 15:40 | 20분 | |||
16:20 ∼ 16:40 | 20분 | |||
17:00 ∼ 17:40 | 10분 | |||
18:00 ∼ 18:30 | 10분 |
본관이든 사회대든 매일 아침 시간대[25]마다 기아 그랜버드가 꽉 차다 못해 출입문까지 학생들이 타는 진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26] 주로 출발지인 설립기념탑과 미술대학 쪽에서 탑승 비율을 많이 차지하는데, 그 비율은 보통 설립기념탑 7:미술대학 3 정도라고 보면 된다.[27] 큰 버스도 이렇게 꽉 차는데 BS106이나 현대 유니시티 같은 시내버스 급 셔틀버스는...
하차가 가장 많은 정류장은 경상대/본관(남)이며 다음이 IT/제2공학관이다. 본관(북)에서도 앞의 두 군데보다는 적게 하차하는 편이지만 사회과학관 버스를 못 탄 학생들이 본관행 버스를 탄다면 이 또한 제법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다. 비율로 따진다면 경상대 6:IT 2.5:본관(북) 1.5 정도 가지는 편이다.
오후부터는 대체로 하교하는 시간대라 후문으로 연결되는 학생회관 정류장과 설립기념탑에서 내리는 비중이 많다.
8. 출신 인물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출신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9.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커뮤니티
10.1. 디시인사이드 조선대 갤러리
링크 약칭은 '조대갤'. 갤러리가 있는 다른 대학교와 달리 별다른 커뮤니티가 없는 조선대라서 그런지 조선대를 검색하면 조선대 갤러리가 자동검색에 나올 정도로 그 의존도가 타 대학교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도 하다.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대생, 수험생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특징이 있고 2009년 총학생회 선거 때 교내 여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덕분에 선거 이후 학우들과 조선대 학생언론, 총학생회 방문도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2012년도 조명 총학은 여기서 나왔던 요구사항을 상당부분을 참고하여 공약들을 만들기도 했다.
과거에는 족보를 찾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고정닉들끼리 작당해서 '족보 구하려고 메일 올리는 사람은 역추적해서 신상 까발리고 해당 교수님에게 연락' 정도의 방침을 정했었고 실제로 어떤 용자가 족보를 구걸하며 메일 주소 올렸다가 고정닉이 16분만에 셀카 사진을 찾아서 올려버린 일도 있었다.
현재는 옛말이 되었으며, 이제는 사실상 정전갤이 되버려서 글도 많이 올라오지 않고, 그나마 올라오는 글조차도 입결이 낮거나 지방사립대라면서 조선대를 억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28]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어진 만큼, 에브리타임을 이용하도록 하자. 완전한 익명성이나 자유도를 원하더라도 조대갤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29]
11. 기타
- 총장이 막장이다 보니 학생들의 투쟁의식은 하늘을 찔렀으며, 특히나 1980, 90년대 시위 열기가 일던 때에 '녹두대'로 대표되는 조선대 사수대의 전투력은 현재까지도 회자될 정도이다. 어느 정도냐면 녹두대가 서울로 원정 시위를 오면 그날은 서울 전의경들 제삿날이라고들 했으며, 녹두대를 막을 수 있었던 이들은 오직 광주 전의경들 뿐이었다. 아직도 '조선대학교=데모'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 현재 '녹두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위나 운동엔 관심이 없고 일부 학생들만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는 중.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당시 학원민주화나 민주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모인 조선대민주동우회가 학교 규정에 의거하여 정당하게 학교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운동권이 힘을 모아서 학교를 정상 궤도로 돌려놨고, 현재까지 제도적으로 학교 운영에 개입하는 유일한 학교다. 민주동우회는 학원 민주화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구 이사진 퇴임이나 민주적 절차를 어긴 부분에 대해서만 개입하는 것으로 밝히고는 있으나, 대학 이사진의 잡음이나 학교 운영의 난맥상이 워낙 길어지다 보니 민주동우회도 최근에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 민립대학으로 시작해서인지, 몇몇 부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대학 생활협동조합이 처음 설립되었으며(1990년 11월 22일), 사립대학 중 개방 이사제를 가장 먼저 실시한 대학이기도 하다.
- 교명 때문에 타 지역에서는 '배를 만든다'는 뜻의 '조선(造船)'대학교로 아는 경우도 있으며(근데 학과 중에 실제로 선박해양공학과가 있다), 정작 조선대 내에서는 이런 말 하면 재학생들의 반응이 영 좋지 않다.
- 한때 페이스북에서 오류를 일으켜서 한국어 표기가 같은 일본 조총련계 조선대학교, 그리고 일본 조선대학교와 영문 표기가 같은 고려대학교의 정보가 뒤섞여 한 페이지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다. 아마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겼으며 지금은 정정되었다.
- B 이상의 학점을 다소 후하게 주는 경향은 있지만[30] A학점 이상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실제로 A학점을 가장 짜게 주는 짠돌이 대학으로 꼽혔다. 링크 하지만 2015년 2학기 부로 B+이상 받은 과목은 재수강이 불가능하며 재수강시에는 받을 수 있는 최고학점이 A0로 제한된다. IT대학과 공과대학의 경우 학점을 주지 않는[31] 교수들이 존재하니 후배들은 사전에 미리 알아두고 수강 신청하는 게 좋다.
- 언론에서 등록금 순위를 매길때는 항상 의대, 치대, 예체능까지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전체 통계로는 매년 광주/전남권 등록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 언론에서 등록금 관련 기사가 뜨면 등록금, 조선대가 가장 비싸다 식으로 제목이 뜨게 되고, 덕분에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드럽게 비싼 사립대'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의대, 치대, 예체능을 제외한 조선대의 등록금은 비싼 편이 아니고 오히려 다른 지방의 사립대와 별 차이가 없는 편에 속한다. 문과가 295만~345만, 공대가 400이 넘지 않는다. 지방의 모든 대학교들이 부실대학을 피하기 위해 등록금을 5%p 이하로 인하한 반면 조선대는 등록금을 2.1% 가량만 인하해서 비판을 받았다.
- 매니악한 인기가 있는 동아오츠카의 밀크티 음료인 데자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광주에서 데자와를 구경하기 매우 힘드나, 여기선 자판기에서 흔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데자와 매니아도 많이 생성된다. 조대 이외의 장소를 찾자면 과거 전남대 언어교육원의 1층 구석 자판기에서도 볼 수 있었다. 괜히 매니악한 음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다.
- 2008년부터 언수외 모두 4등급 이내라는 전제 하에 언수외 중 상위 2과목의 합이 5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반장, 4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3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 어학연수, 학습비지원 등등을 지원하는 CU리더라는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던 2010학년도에는 대략 300명 가량이 이 장학금을 받고 들어왔지만 재정이 딸렸는지 2011년도부터 간호학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성적 커트라인을 상승시키고 전남대에서 비슷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면서 수혜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 학생부나 수능이 수석일 경우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추가로 만들었다.
- 국내 대학들 중에서는 베트남과의 교류의 물꼬를 튼 선구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세운 세종학당은 외국에서의 한국어보급에 가장 성공적인 예로 꼽혀 2010년 KBS 한글의 날 특집 방송에 소개 되었을 정도이고, 2011년에는 베트남의 장관급 인사가 조선대를 방문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대학교는 조선대' 라는 립서비스를 시전하기도 했다.[32] 조선대와 긴밀히 교류중인 호치민사회과학대학교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베트남 몇몇 고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게 하는 성과를 내었다. 또한 러시아와 중국의 대학과도 세종학당 설립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에서의 한국어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KBC 뉴스에 조선대 적자가 심각하다면서 5년 안에 폐교될지도 모른다고 보도되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적자가 500억 가까이 쌓여있고 조선대 관계자가 직접 자신들은 재단법인에서 적립금 빼서 간신히 버티고 있고 5년 정도나 버틸 거 같다고 언급하였다. #[33] 조선대는 크게 반발하였고 결국 KBC에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 # 시간이 지난 현재는 허위 보도였던 걸로 결론났다.
- 윈드브레이커 3부 125화에 경기 코스 출발점으로 등장했다.
- 2022년 조선대 무용과 서영, 임지형 교수 사건이 논란이 됐다. 서영 교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했으며, 임지형 교수는 교수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시간강사에게 현금 3억원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 2022년 6월 21일 누리호 2차 발사 당시 탑재된 4개의 소형위성 중 하나를 제작한 사실이 잠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다른 3개는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라는 저명한 곳에서 만들어졌지만, 조선대는 나머지 3에 비하면 인지도 차이가 어마어마하므로, "저기는 무슨 대학인데 명단에 이름을 올렸냐" 등의 화제가 되었다.
- 조선대 캠퍼스가 매우 커서 학과 건물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광주 동구청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정보산업 창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 주요 도로망에 도로명이 부여됐다. 이에 따라 '필문대로 309'로 일원화됐던 조선대학교의 각 건물에 도로명주소가 붙게 됐으며, 상술할 본관 건물주소 역시 '조선대길 146'으로 조정됐다.
- 2022년, 과학고, 서울대를 나와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한 40대 남성이 돌연 수능을 치러 삼수 끝에 조선대 의대에 진학하여 22학번이 된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전문직으로 오래 일할 방법을 찾다가 내린 결정이라고. 관련 기사, 영상.
- 2024년 5월에 열린 조선대학교 축제인 대동제에 QWER, CRAVITY, 볼빨간사춘기, 하이키, 다이나믹 듀오, 최예나, 조유리, 보라미유, WOOAH, 싸이, NewJeans가 무대를 선보이면서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무려 12만명[36]이 넘는 관중이 모여 아주 큰 무대를 보여줬다.[37]
- 2024년 8월 5일 오후 3시까지 광주에는 총 39번의 낙뢰가 친 것으로 집계됐다. 오후 12시 4분경 사범대학 앞 카페에서 고등학교 교사(32세)가 낙뢰를 맞고 쓰러졌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치료받은 뒤 1개월 후 건강을 회복했다. 사범대 교육대학원에서 중등교원 연수 수강을 받던 중 휴식 시간에 밖으로 나왔다가 낙뢰에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12. 관련 문서
13. 관련 문헌
[1]
휴학생,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미포함
[2]
휴학생 미포함
[3]
학부 (전임 766명, 비전임 1,063명), 대학원 (전임 7명, 비전임 74명)
[4]
특정 개인이 아니라 다수의 민중이 힘을 모아서 설립한 대학교.
[5]
예를 들어 조대부중이면 후렴구의 '희망은 솟는다 조대부중' 이런 식으로 부른다.
[A]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완료시까지 서남동주민센터 방향(1047) 정류소 임시 미정차.
[A]
[A]
[9]
조선대 방향(1049)만 정차
[10]
남광주역 방향(1183)만 정차
[11]
천주교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미션스쿨
[12]
이곳 신호가 끝나고 나면 산수동 쪽으로 가는 직좌 동시신호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13]
2023년 3월 30일부터 매월61번 역시 병원 정류장을 경유한다.
[14]
매월61번은 장미원 경유 후 병원을 들렀다 빠져나간다.
[15]
해오름관 오른편 주차장을 따라 가면 까마득한 천국의 계단이 나오고 이곳을 오르면 바로 도착하게 된다.
[16]
다만, 1~2교시 수업 시간에는 버스가 꽉 차는
가축수송 상황이 나올 수 있어 환승에 실패할 수 있다.
[17]
2023년 11월 30일 총학생회에서 통학버스공약이 있었지만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18]
첨단지구의 첨단산학캠퍼스와 조선대까지 25분이면 왕복하는 작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학기 중 평일에만 하루에 2~3번 정도만 운행하고 첨단산학캠퍼스의 이용률이 적다는 게 단점일 뿐.
[19]
신형 그랜버드는 최신형은 아니고 2009~2010년에 출고된 차량이다.
[20]
BS106은 2000년대 초반 모델로 휠체어 탑승기가 적용되어 있고 20년이 가까이 되는, 최고참에 해당되는 버스다.
[21]
에어로 시티는 2019년 말경부터 출고가 된 버스다.
[22]
사회과학관은 아침과 야간 시간대에 본관 노선이 함께 책임지고 있다.
[23]
울타리 너머
조대부중 운동장이 있는 쪽
[24]
참고로, 본관 순환의 야간 운행은 월/수/금 파트와 화/금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대동소이하지만 약간 다르게 운행되므로 이용할 때 참고해야 한다.
[25]
특히 아침 10시, 낮 12시에 가득 차는 것을 볼 수 있다.
[26]
현존하는 그랜버드 셔틀버스 모두 고속버스 일반등급에 해당되는 45인승이다!
[27]
심지어 그 셔틀버스를 타려고 정류장부터 선 줄이 톨게이트까지 서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28]
순천대같은 국립대학이나
광주대같은 타 전라도 사립대학들과 비교한다던지,
글로컬대학 30의 탈락 지적 그들의 주요 논지로 보인다.
[29]
따로 누군가가 마이너 갤러리를 생성하여 관리하지 않는 한, 정상화가 되려면 힘들어보인다.
[30]
그래도 광주 전남권에서는 가장 비율이 낮다.
[31]
A+ , B+ 없이 오직 A , B , C 형태로만 주기도 한
[32]
말 그대로 '립서비스'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한 나라의 장관급 인사가 일정을 쪼개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방문 할 정도면 일정 정도의 인지도는 된다는 의미는 될 것 같다.
[33]
현재 이 보도는 KBC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다.
[34]
서울에는
고려대학교, 부산에는
동아대학교, 대경에는
영남대학교, 인천에는
인하대학교가 군기가 쎈 편이라는 설이 있다.
[35]
참모회의가 끝난 후
전두광이
이태신을 포섭하려는 장면
[36]
특히 싸이와 뉴진스가 나온날에는 약 8만명이 되는 인파가 모였다.
[37]
이 무대 이후 반응들이 "올해 대학교 축제는 전국에서 조선대가 탑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조선대 무대가 잘 꾸며졌다, 카메라 무빙이 남다르다라는 반응들이 수두룩했으며 지방에 있는 대학은 인기 있는 가수들이 잘 안 오기 때문에 광주뿐만 아니라 전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왔으니 스케일이 남다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