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30 21:07:24

남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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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현역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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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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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운용
2대
남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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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의 역임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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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부대장
초대 2대 3대 4대 5대
김형일 백인엽 이한림 김종면 김창룡
6대 7대 8대 9대
정인택 김재현 하갑청 이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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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방첩부대장
10대 11대 12대
박창록 이철희 김재춘
13대 14대 15대
정승화 박영석 윤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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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보안사령관
16대 17대 18대
김재규 강창성 김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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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보안사령관
19대 20대 21대 22대
진종채 전두환 노태우 박준병
23대 24대 25대 26대 27대
안필준 이종구 고명승 최평욱 조남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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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령관
28대 29대 30대 31대 32대
구창회 서완수 김도윤 임재문 이남신
33대 34대 35대 36대 37대
김필수 문두식 송영근 김영환 허평환
38대 39대 40대 41대 42대
김종태 배득식 장경욱 이재수 조현천
43대 44대
이석구 남영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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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파일:군사안보지원사령부부대마크.jpg
문재인 정부 (2017~)
창설 초대
중장 남영신
2대
중장 전제용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관
파일:attachment/육군 특수전사령부/ROK-SF.png
문재인 정부 (2017 ~ )
제27대
중장 조종설
제28대
중장 남영신
제29대
소장 조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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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南泳臣)
파일:남영신대장.jpg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85년 ~ 현재
임관 학군 23기[1]
현재 계급 대장
현재 보직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겸 한미연합지상구성군사령관
주요보직 육군 제65보병연대장
육군 제7공수특전여단장
육군 제3보병사단장
육군 특수전사령관
국군기무사령관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1. 개요2. 내용3. 전망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육군 군인. 육군 대장으로 현재 제2대 지상작전사령관이다.

2. 내용

1962년 경상남도 울산시(現 울산광역시) 출생으로,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1년 동아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입학 후 ROTC[2]를 지원하여 23기로 학군사관후보생이 되었다. 1985년 2월 졸업과 함께 보병 소위로 임관했으며, 이후 군생활을 보면 직능은 작전으로 보인다.

중령시절 제1보병사단 11연대 3대대장을 지냈는데, 현 육군참모총장 서욱 장군이 2대대장이었다. 한 연대에서 4성 장군을 둘씩이나 배출한 전진육탄부대의 위엄 대령시절 육군 제21보병사단 제65보병연대장과 육군본부 지휘통제실장, 육군 제3군단 작전참모, 해군작전사령부 합동작전조정과장을 역임했고, 준장으로 진급하여 육군 특전사 제7공수특전여단장[3] 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참모처장,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을 지냈다. 이후 소장으로 진급하여 1차 직위인 육군 제3보병사단[4]을 역임하던 중, 소장 2차 직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중장으로 진급하여 2017년 9월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창군 이래 최초의 非육군사관학교 출신 특수전사령관[5]이었으며 사단장시절에 꽤 빡센 사람이었다고 한다.

2018년, 이석구 중장이 기무사령관직에서 경질되면서 같은 해 8월에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군기무사령관이자 비육사출신으로선 세 번째 국군기무사령관에 임명되었다. 그런데 정부에서 기무사를 해편, 즉 기무사를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재창설하게 되면서 마지막 기무사령관이자 초대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의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2019년 4월 8일 상반기 국방부 인사에서 대장 진급과 지상작전사령관으로 내정되었다. 군, 대장급 인사 단행…육군참모총장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해병대사령관 이승도 4월 15일 진급과 보직신고가 이루어졌고, 동월 16일부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하였다.

3. 전망

2017년, 박찬주 대장 부부의 갑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비육사 출신 육군참모총장 배출이 관심사였는데, 여러 이유로 인하여 비육사 참모총장은 탄생하지 못했다.[6] 그 대신 대장 인사에서 제1야전군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에 나란히 비육사 출신 보직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장으로 진급하여 육군 특수전사령관으로 보직된 것도 군 내에서 놀라워하는 인사였는데, 이석구 중장이 기무사령관직에서 전격 경질되면서 신임 기무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는 기사가 나와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물론, 이남신 장군 이후로 기무사령관이 대장으로 진급하는 전례가 없었기에 대장 진급은 다소 힘들어 보일 줄 알았다.

다만 반론도 있는데, 국군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기무사 해체 및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단의 책임자로서 막중한 임무를 맡긴 것이기에 기존 기무사령관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비육사 출신이기 때문에 임무를 잘 수행하면 비육사 출신 TO의 혜택을 받아 대장 진급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학군 출신 동기들 중엔 현재 남영신 중장이 유일한 중장이며, 학군 1년 선배인 전 제6군단장 김성진 중장이 사실상 전역대기상태라 학군출신 중에서는 사실상 경쟁자가 없어보인다. 3사관학교 출신 중장은 수도군단장 이창효 중장과 제8군단장 황인권 중장이 있는데, 이 중 이창효 중장은 3사 19기로 82년 임관이라 남영신 중장 및 육사 41기에 비해 3년이나 빠른 임관을 한 상황이라 기수 문제를 따지는 대한민국 국군 특성상 대장 진급이 많이 힘들어 보이기에 황인권 중장과 남영신 중장 중 한 명은 현재 충분히 대장 진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일단 10월 1일자로 황인권 중장이 제2작전사령관으로 내정되면서 먼저 대장을 달게 됐다. 그러나 남영신 장군도 2019년 4월 지상작전사령관으로 대장을 달면서 동시에 한국군 지상전력 대부분을 지휘하는 요직으로 승진하게 되었다.

현임 합참의장(대장 박한기, 학군 21기)은 학군 선배이고 신임 육군참모총장(대장 서욱, 육사41기) 은 기수상 동기인 상황이다. 따라서 각종 사건 사고로 전임자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 동기급 장군을 새로 임명하는 등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출신 및 기수를 고려하는 장군 인사정책상 이번 직책이 군생활의 마지막 보직으로 보인다. 2차 보직을 받더라도 합참의장 아니면 없다고 봐도 된다.

4. 여담

사단장 시절의 지휘경향에 대한 증언으로 볼 때, 강한 체력훈련 위주의 엄격한 지휘방식을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하여 병들로부터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백골컷, 백골데이[7], 한겨울 아침 알통구보와 같은 강력한 체력훈련과 군기 확립으로 인하여 불만을 가지는 병들이 있었는데, 사단장 자신이 직접 해당 훈련에 몸소 참여하여 모범을 보였기에 불만을 대놓고 표출하진 못했다고 한다. [8] 그리고 상급자로부터의 불명확한 명령 금지, 후임병 괴롭히기 금지, 부당한 신체접촉 금지 등의 군기 확립, 인권증진에 관한 훈령을 지속적으로 하달하고 감찰하여 사단장 시절 군 내 부조리에 대해 상당한 척결 의지를 보인지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9]

특전사령관 시절에도 부임하자마자 "특전사가 어쩌다 소방관 양성소가 되었느냐"면서 특전사 대원들이 열악한 처우 문제로 장기복무를 기피하고 조기 전역하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호평과, 특전대원들이 신형 사제 군장을 사용하는 것을 과도하게 통제했다는 비판이 공존하고 있다. 기사 종합해보면 상당히 고지식하고 원리원칙적인 군인으로, 이런 점과 비육사 출신이라는 배경[10] 덕분에 최악의 군기문란을 저지른 기무사를 개혁할 사람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초임 임관 장교 신고식에서 일일히 소위들을 안아주며 소대장으로써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등 인간적인 면도 있었다. 21사단 65연대장 근무시 7일중 5일이상은 반드시 야간에 GOP라인에 올라 직접 소초장들을 격려하고 확인하였으며 부대원들의 가정사나 애로사항등을 올라오는 차안에서 일일이 파악하여 대화에 활용할 정도로 부대원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한 사람이었다. 연대장 근무때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연대 취사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고가 있었는데 이때 정작 자신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은 잘 챙기지 못하였다며 눈물을 보이며 부대원들에게 볼 낯이 없다는 말도 하였다. 다만 이 말은 부대원들의 사기를 고려하여 공식적인 자리에선 하지 않고 당시 소초장이었던 위키러가 야간 순찰 나온 연대장에게 직접 들었던 대화다. 그 사고로 인해서 인지는 몰라도 곧 연대장을 그만두고 인사조치 되었다. 지금도 가끔 문제가 되지만 당시 심각한 문제였던 병영내 부조리 등을 해결하기 위해 소대장은 BOQ에서 취침하지 않고 휴가간 부대원 침상에서 취침하도록 하는 등 근본적인 관점에서 병영 내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등병도 누워서 TV를 볼 수 있는 부대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간부들에게도 연대장이 직접 지속적인 교육을 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였다.

남영신 중장이 국군기무사령관으로 영전함에 따라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조영진 소장(육사40기)이 직무 대리를 맡았다. 이후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진급하면서 전제용 참모장이 군사안보지원사령관직을 대리했었지만 그도 결국 중장을 달면서 정식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이 되었다.

최근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으로 경계책임을 물어 국방부로부터 엄중경고 받았다.

동기 서욱과 마찬가지로 천주교신자다.
[1] 동아대 '81학번 [2] 학군사관후보과정 [3] 취임 당시 직속상관인 특전사령관은 장준규였고, 전인범이 얼마 뒤에 장준규의 후임으로 부임했다. [4] 전임 사단장이 전임 지상작전사령관이었던 김운용 예비역 대장(육사 40기)이었다. [5] 전임 특수전사령관은 임관동기인 육사 41기 조종설 중장, 전임 기무사령관 이석구 또한 임관동기이다. [6] 군에 있어서 대통령의 인사권은 절대적이지만, 안 그래도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모두 비육사인 상황에서 육군, 정확하게는 육사 출신 장교단의 불만을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할 정도의 비육사 출신 인물을 찾지 못했다는 후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7] 남영신 소장이 3사단장으로 재임하던 당시, 매월 3일을 3사단의 날이라 하여 의미 있게 보내자는 뜻에서 실시했던 훈련이다. 국지도발 훈련을 주로 시행했으며, 때에 따라 전준태 훈련도 시행했다. 가끔은 새벽시간대에 기습적으로 훈련이 시작된 경우도 있었으나, 보통은 아침식사 이후에 훈련이 시행됐다. [8] 단순히 엄한 지휘방식만이 아닌 인성에 기반을 둔 지휘방식도 사용하였고 간부들에게 인성리더십을 강조하였으며 남영신 장군 역시 온화하고 친화력이 강한 성격으로 평가 받았다고 한다. [9] 한편 특급아니면 휴가도 못나가고 인간 취급도 안한 윤의철은 악평만 가득찼고( 웃대사례, 펨코사례, 개드립사례) 반면 남영신과 비슷하게 체력단련을 강조한 안영호 장군도 경계근무를 줄이거나 휴가를 잘 챙겨서 악평은 별로 없다. [10] 기무사 반란이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을 중심으로 모의된 상황이라 육사 출신을 반드시 배제할 필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