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4 02:45:41

장포대

將抛大

1. 개요2. 패기3. 닮은 개념4. 창작물에서

1. 개요

( 제독) ( 진급을) 기한 의 준말이다. 말년간부의 한 형태.

전쟁 중이 아니라 군공을 세울 수 없는데다, 인사적체가 쌓일대로 쌓이고 갈수록 병력이 줄어들고 있는 한국군의 상황에서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려면 엄청난 노력에 관운, 추가로 정치력까지 필요하다. 이것뿐이면 모르겠는데 학교는 물론 기수도 맞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군사정권 이래 정착된 육사 우대 관행 때문에 비 육사 출신은 대령 다는 것도 굉장히 어려워서 어느 3사 기수는 188명 중 고작 5명만 대령 진급에 성공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 거기서 장성이 되는 난이도는 문자 그대로 하늘의 을 따다가 계급장에 붙이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대로 대령으로 전역하더라도 장포대로 흑화할 일은 별로 없다. 또한 육군 비전투병과나 해공군은 대령/장성 TO자체가 적기 때문에 장포대 개념이 희박하다. 반면에 육사 출신 전투병과 장교가 어떤 이유로든 진급 경쟁에서 밀린 대령들이 결국 장포대로 흑화할 확률이 높다. 일부 흠좀무한 케이스는 처음부터 장포대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2. 패기

물론 군대의 정점인 장성이 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그 장성 직전에서 막혀버린 대령이 좌절하다 못해 진급을 포기해버리는 순간 전군을 통틀어 가장 무시무시한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비육사 출신이야 원래 진급이 어렵고 철저하게 실적으로 평가해서 진급을 시켜도 군말이 나오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육사 출신 대령이 준장 진급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어떻게 보면 실적 외적인, 지연이나 인맥 등의 요소가 더 많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진급에서 자기보다 실적이 별로 낫지도 않은 동기나 후배에게 밀려서 하급자가 되어야 하는데서 느끼는 억울함과 좌절감도 커진다. 이렇게 진급이 막힌 고참 대령들의 경우 종종 사단장, 정말 가끔씩은 군단장보다 이 많은 경우도 발생하는데[1](대령쯤 되면 정년 기한이 장군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렇게 되면 짬도 찰 만큼 찼고, 진급 생각이 없어서 윗선에 밉보여도 상관없으니 실형 선고 받을 정도의 범죄만 저지르지 않으면 막나가는 행보를 보여도 누구도 섣불리 건드릴 수 없게 된다. 거기다 결혼을 남들보다 일찍 하는 분위기인 군인의 특성상 자식들도 직장 들어가서 사회적으로 자리잡았을 나이고, 30여 년의 기나긴 군생활로 누적된 상당한 연금 덕분에 노후 걱정도 전혀 없다.

이렇게 진급길이 완전히 막힌 말년 대령들은 그 억하심정을 군생활 중의 일탈행위로 풀려하면서 장포대로 흑화해버린다. 가장 흔한 장포대 타입은 전대미문의 꼴통이 되어 예하 연대를 몽땅 들쑤시는 공포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것. 가장 무시무시한 경우도 물론 이 스타일이다. 명백한 범죄가 아닌 한 웬만한 영내부조리를 저지르더라도 누구도 그를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꼴통이라고 해도 말년 대령이면 친한 동기나 선후배중에 실세 장성이 하나도 없을리가 없으므로, 어지간한 짓을 벌여도 얼마든지 장성 선에서 무마시킬 수도 있다. 현역 장성이라면 철퇴를 각오해야 하는 장포대의 갑질행각이나 언어 성희롱 정도까지는 장성의 비호 앞에서는 다 무마된다. 누군가가 영창 갈 각오를 하고 각군 본부 혹은 국방부에 소원수리를 넣어도 전혀 소용이 없다. 어차피 걸려봤자 기껏해야 전역 몇달 빨라지는 정도라서 신경도 안쓴다. 이럴 경우 피해받는 장교/부사관/병 입장에서는 하극상으로 찍힐 각오하고 대드는 방법밖에 안 남았는데, 이거는 영창 이상의 처벌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하고, 또 하급자의 잘못만 크게 부각되기에 해당 대령이 정치력과 피해자 코스프레에 능통하기까지 하다면 역효과는 기본인데다 후폭풍이 소원수리 따위와는 비교도 안된다.

좀 더 약하게는 평소엔 꼬박꼬박 존대 붙이던 상급자 앞에서 갑자기 미친놈 마냥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삐딱한 자세로 서 있기도 하고, 별 민폐를 안 끼치는 경우 지휘관의 묵인 하에[2] 한 마리 자유로운 야생마가 되어 사복을 입고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출근하는 기행을 벌이거나, 세상만사를 초탈한 도인마냥 뭔 일이 나도 허허 웃으면서 하급 장교 & 부사관 & 병사들에게 마구 포상을 뿌리는 마음씨 좋은 옆집아저씨가 되기도 한다.

국방부도 말년대령들이 이렇게 막나가는 게 꼴보기 싫었는지 2009년부터 2년마다 복무 부적합 심사를 하도록 하여 부적합이 걸리면 정년 전이라도 전역시켜 버리는 제도를 실시했으나, 군필자들은 알다시피 군대란 조직은 어지간한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는 한 소리소문없이 감춰버리는 데는 도가 튼 조직 아닌가. 말년 대령들도 복무 부적합 심사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사고를 치기도 하고, 부적합 심사하는 쪽이나 심사받는 장포대/제포대들이나 군대 짬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라 부적합 처분 때리기도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아직 꼴통 장포대 문제는 해결이 요원하다.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실상을 알고 싶으면 장포대한테 물어보라는 이야기도 있다. 어찌됐든 대령까지 올라갈 정도면 20~30여 년 간 본인의 병과 및 보직에 맞는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의미이고, 대령 계급까지 올라오는 동안 병~초급 간부들 수준에서 접할 수 없는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급 욕심도 버렸기에 더 이상 윗선의 눈치도 보지 않고 보다 솔직한 의견을 내놓을 수도 있고.

사관학교 전임 교수들은 일찌감치 장포대가 될 수 밖에 없다. 준장인 교수부장을 제외하면 전원이 대령이며, 장성 진급보다는 후학 양성에 적성이 맞아서 그쪽으로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라 일반적인 장포대와는 개념이 다르다. 게다가 교수사관들은 60세까지 정년 보장이 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중간에 평가를 받아서 기준 미달이면 전역해야 하므로 한시도 학문에 게을리할 수 없다. 사관학교 출신이 아닌 일반 대학교 석사학위를 따고 교수사관으로 지원한다면 민간인 신분일지라도 합격 시점부터 장포대가 되는 셈이다. 물론 장기 통과된다는 전제 하에서다.

3. 닮은 개념

말년 간부들이 대표적이다. 장포대의 하위호환으로 '대령 포기한 중령'이라는 의미의 대포중(大抛中)이 있는데, 그나마 편한 자리로 가는데다 전역해도 명예롭게 연금받으며 생계걱정 없이[3] 준장성급 지역유지로 체면은 차릴 수있는 장포대보다도 어떤 의미에서는 더 흑화한다. 꼴통질의 스케일은 작지만 막장성은 더 심각해진다. 장포대는 원한다면 말년 중위나 말년 병장처럼 전역 대비한답시고 한가롭게 투명인간 놀이라도 할 수있지만, 대포중은 출신과 계급과 보직 특성상 결국 끝까지 밑의 간부들과 병사들과 부대끼다 전역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해야 하는 인원들은 군생활이 굉장히 피곤해진다. 장포대야 어차피 평소에 볼일도 없는 부사단장을 하지만 대포중은 부연대장이나 대대장 등으로 만나야하기에.....부조리 안저질러도 기본적으로 여유가 없고 꼰대스럽기에 아랫사람들 군생활이 팍팍해진다.

그리고 학사장교+군장학생으로 7년 복무하여 탄생하는 말년대위가 있는데, 말년대위는 의무복무기간 7년의 깝깝함 + 그동안 사관학교 출신 장교가 아니라서 받았던 설움 + 어중간한 전역시점으로 인한 전역 후 장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해 대포중 대대장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개싸이코로 흑화하게 된다. 그래서 국방부에서는 이런 말년대위를 전방부대가 아니라 독립중대나 주변 미군 부대[4]로 보내서 말년을 남들이 무사히 보내게 배려해준다.

한편 단기복무만 하려는 군의관들과 장기복무에 관심 없는 군법무관들도 말년 군생활에 보여주는 기행들이 상당하다. 군법무관은 워낙 법에 빠삭한 데다가 파면당해봤자 5년 후부터는 정상적인 변호사로 활동할 수가 있다. 이 때문에 장성급 장교들도 위관급 군법무관들과 대화할 때 미래를 위해 서로 존대하는 케이스가 있을 정도다. 참고로 예전에는 군법무관 시험이 있었고, 시험에 합격 후 임용되면 10년 이상 복무해야 변호사 자격이 주어졌다. 전원책 변호사도 이와 같은 출신으로 10년간 복무 후 중령으로 전역하였다. 만약 파면당하면 10년을 채우지 못하여 변호사 자격을 얻지 못한다. 시험으로 임용된 게 아니고 사법시험이나 로스쿨 출신이면 파면당하고 5년 후에 변호사 협회에 등록 후 변호사 활동이 가능하다.

군대 이야기는 아니지만, 6급에서 승진 포기한 공무원들도 장포대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법원장[5] 포기한 부장판사를 승포판, 검사장 포기한 차장검사를 승포검으로 부르는데 이 사람들은 연수원 뒷기수가 올라와서 자연스럽게 옷 벗을때까지 내부에서 버티다가 사표내고 변호사가 된다.

경찰관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다. 경무관 진급 포기한 총경, 일명 경포총이라고 부른다. 근데 경포총보단 총포경, 즉 총경 달기를 포기한 경정이 더 무섭다는 소리가 있다. 어느 계급에서 시작했든 총경 도달하면 경찰생활 잘했다고 자부할 수준이고, 총경 숫자 500명 정도에 경무관 한 해 승진 30명 정도이며 총경 대부분은 총경에서 경찰 경력이 마무리된다. 총경부터는 심사승진, 특진밖에 없기 때문에 총경이 되고자 마음먹은 경정들은 알력다툼과 정치질이 심해진다. 이것을 부추기는 게 경정부터 적용되는 계급정년이다. 경정된 지 14년 이내에 총경 못 달면 퇴직해야 한다. 총경 바로 전 단계에서 진급 좌절이 확정된 경정들은 계급정년이고 그냥 정년이고 뭐고 남은 경찰 생활이 얼마 안된다는 걸 알고, 보통 총경인 경찰서장보다 짬이 맞먹거나 더 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심사가 꼬여서 막나가도 서장이 말리기도 힘들다.

소방관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다. 소방준감 진급 포기한 소방정이 이 케이스다.

대기업에서도 임원( 상무) 승진 포기한 부장이 장포대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사기업이기 때문에 흑화되기보단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4. 창작물에서

대체로 창작물의 장포대는 두가지 예가 있다. 하나는 유능하지만 상부에 미움을 받아 장군이 못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이 좋아서 관리직으로 올라가기 싫어하는 경우이다. 대령 항목에 상당부분 나와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브라이트 노아. 결국 준장이 되긴 했지만 역습의 샤아때까지 아무로와 함께 지구 연방을 몇번이나 구한 수준의 살아있는 전설이지만 오히려 그 전과때문에 정말로 상층부에게 견제받고있어서 진급따윈 신경쓸 처지가 못됐다. 대신 무지막지한 재량권을 가진 론드 벨의 지휘관으로 있었다. 그런데 정말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한 국가의 총수가 대령 계급인 샤아가 있다.

SNK 게임에 등장하는 랄프 존스 알렌 오닐은 이 중 후자의 사례. 랄프는 이카리 용병대원으로써 수많은 실적을 올리고 39세에 대령이라는 이례적인 진급 코스를 밟았지만, 용병대원에게 계급이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본인이 최전방에서 현역으로 뛰고 싶어해서 일부러 진급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다. 알렌 오닐은 항목에 참조된걸 설명하자면
아비게일: 허술하네, 알렌 오닐. 그래서 당신이 언제까지나 병장에 머무는 거야.
알렌 오닐: ...나는 일생 현역이다. 뒤로 물러나서 지시만 내리는 것은 내 성미에 맞지 않아.
라는 걸 알 수있다.

원피스에서 주인공의 할아버지인 몽키 D 가프는 승진할 실력과 경력이 충분한데도 거부하는데, 현장이 좋아서 관리직으로 올라가기 싫어하는 경우에 속한다.

또한 스타 트렉 시리즈의 제임스 T. 커크, 장 뤽 피카드 등의 선장들도 있다. 후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이 둘이 소속된 스타플릿은 근본적으로 탐사나 과학임무에 빠져있는 학자+모험가 집단이라서 현장에서 우주 항해를 할 수 있는 계급 상한선인 선장(Captain, 대령) 계급이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에 반해서 제독은 데스크 업무와 정치질이 주 업무인 높으신 분으로 시리즈 내내 묘사된다. 그래서 스타 트렉 시리즈를 대표하는 두 주인공은 계속 선장 자리에 남고 싶어서 제독 진급을 계속 거부한다.[6] 커크는 영화 7편에서 피카드한테 절대 진급시키게 두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고 피카드도 이미 TNG 1시즌에서 사관학교 교장 자격으로 준장으로 올라갈 기회를 그냥 씹어버렸다. 특히 피카드는 캐서린 제인웨이[7]같은 후임, 심지어 소설에서는 자신의 부선장이었던 윌리엄 라이커[8] 등이 계속 제독 자리로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켈빈 타임라인의 리붓판 커크도 비욘드에서 준장으로 진급할 기회가 있었지만배를 안 탄다니 그게 뭔 재미냐면서거절하고 엔터프라이즈-A의 선장으로 부임한다. 동감이라는 듯이 웃는 제독의 표정이 일품.

스타 트렉 DS9 카대시안 악역인 걸 두캇(Gul Dukat) 역시 7시즌 내내 함장/대령에 해당하는 계급인 걸(Gul) 칭호를 사용했다. 원래는 장군 계급인 레겟(Legate, 레가투스) 칭호를 달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강등당했는데, 본인은 걸 계급이 현장과 더 가깝게 활동해서[9]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10] 모국을 팔아먹은 뒤 실질적인 총독 자리에 올랐을 때도 그의 공식적인 계급은 걸이었다.[11]

영화 탑건의 공식 후속작인 탑건: 매버릭에서 탑건의 주인공 피트 '매버릭' 미첼( 톰 크루즈 분)은 전투기 비행이 너무 좋아서 30년째 진급하지 않고(동기들은 투스타 제독까지 올라갔다 한다) 대령에 머물고 있다고 나온다.

용의자(영화)에서 기무사 복무 시절 작전 실패로 인해 좌천당한 민세훈 대령이 이전 군 선임이었던 국정원 실장을 사사건건 견제하려는 모습이 나온다.

군대는 아니지만 소설 동의보감의 의관인 김만경도 비슷한 케이스이다. 남들이 기피하는 해민서 근무를 자처하고 있어서 상급자의 멱살을 잡고 따지는 등, 기행을 벌여도 승진만 못하는 선에서 끝나고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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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모 군단 군단장 취임소식을 듣고 자기 동기라면서 너털웃음을 짓는 경우도 있었다. [2] 아무리 지휘관이라고 해도 지휘 체계에 지장이 가지 않는 이상 함부로 어쩌지 못한다. 대한민국 국군 장교단은 임관 기수를 따지는 선후배 관념이 굉장히 강하기 때문. [3] 하지만 장포대나 대포중이나 경제문제 유무에 관계없이 전역 후 경비원 등을 하며 다시 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무리 연금으로 문제없이 지낼수있다고 해도, 군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집에서 멍때리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걸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4] 엄청난 스펙을 갖고 있는 말년장교 한정으로, 주로 서울시 용산구 카투사 부대로 보내준다. (가끔 영어가 안되면 통역장교를 붙여주긴 한다) [5] 정확히는 고등법원 부장판사인데 재직 20년차쯤에 고법 부장판사에 못올라가면, 그때쯤 높은 확률로 연수원 뒷기수에 밀려서 사표내고 변호사로 간다고 한다. [6] 엄밀히 말하면 피카드만 완벽히 제독 진급을 때려치운 케이스고, 커크는 제독으로 승진했다가 여러 문제가 얽혀서(+그 와중에 세운 공도 있어서) 영화 4편 종결 시점에서 대령으로 강등되지만, 그 강등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7] 본래 보직이 과학 연구 쪽이라 진급에 별 저항감이 없었던 듯. 톰 패리스의 아버지인 패리스 제독의 예에서 보듯 연구 프로젝트를 총괄하는데는 제독 직급이 더 적합한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VOY S6E10 "Pathfinder") [8] 실은 라이커도 장포대였지만 상부가 급하게 불러 상황파악을 하기 전에 거절할 권리를 사용 못하게 강제 진급 시켜버렸다. [9] 연방에서와 마찬가지로 함장은 걸 계급이 맡는다. 영어 의미는 똑같은 Captain이지만 카대시아는 군사국가이므로 선장보다는 함장이 더 적합한 번역이다. [10] DS9 S5E19 " Ties of Blood and Water" [11] 무아마르 알 카다피와 비슷한 경우이다. 카다피 역시 공식 석상에서 계속 대령 계급을 사용했다. [12] 양반이라는 신분도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