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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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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企業 / Big Business
1. 개요2. 특징
2.1. 시장 장악력
2.1.1. 신뢰도
2.2. 사회적 책임2.3. 대규모 경제 발전
3. 각종 오해와 통념들4. 종류5. 국가별 대기업
5.1. 한국5.2. 미국5.3. 일본5.4. 중국5.5. 러시아5.6. 이탈리아5.7. 벨기에5.8. 인도5.9. 캐나다5.10. 터키
6. 관련 문서7. 관련 항목

1. 개요

대기업은 자본금이나 종업원 수 따위의 규모가 큰 기업으로, 보통 대규모의 생산자본과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어서 경제력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규모 기업을 일컫는다.

'대기업'이라는 용어는 법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용하는 '대기업(집단)'이라는 용어는 독점규제법에 의해 지정된,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 기업집단'과 10조 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칭한다.

이러한 대기업들이 뭉친 집단을 재계(財界)라고 일컫기도 한다.

2. 특징

2.1. 시장 장악력

대기업들은 대규모 자본을 통해 자본집중산업에서 가격경쟁을 강제함으로써 경쟁사의 유입을 차단하고 도태시킬 금력(金力)을 보유하고 있기에 과점이나 독점으로 갈 우려가 있다.

한 기업 내에 생산라인을 통일시키는 것보다 대응성 차원에서 분리시키는 것이 더 편한 경우, 혹은 한 기업이 특정 상품의 생산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돈이 안 될 경우, 충분히 그 라인을 별개의 회사로 독립시킬 유인이 있다. 물론 반대 이유로 사업을 확장 내지는 통합하는 사례도 있다.

물론 대기업이라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의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국내만 봐도 대기업 간의 경쟁에 치고 올라오는 신흥 기업들도 많고, 글로벌 외국계 자본들의 위협도 점증하는 추세이다. 최근에야 극히 몇몇의 소수 기업들만 남은 시장이라고 해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이 아니라 치열한 경쟁 끝에 시장이 성숙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예로 대형마트 시장의 경우 현재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의 빅3 구도로 좁혀졌지만, 그 이전에 IMF로 폭망하기 이전에는 여타 재벌그룹들에서 유통업계에 수없이 들이댔다가 말아먹었고 월마트나 까르푸 같은 외국계 대자본도 왕창 물 먹고 GG를 친 바 있다.

2.1.1. 신뢰도

기업의 규모가 있는 만큼 생산품의 이미지 관리에도 투자를 많이 하여 소비자 입장에서도 대기업 제품의 평균적 품질이 좋으리라는 기대를 심어주며 실제로 그렇다.

물론 맛 등 세부적인 내용은 다른 이야기지만, 적어도 요식업의 위생 관리 등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압도하기 쉽지 않다) "한강 매점 대기업 독식" GS25·CU가 10곳 중 8곳 낙찰 기사의 댓글은 재벌특혜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가격표시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경영하는 것보다 차라리 믿을만한 대기업이 낫다는 의견도 많다. 제주도 렌터카의 경우도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대기업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 최소한 대기업은 아무것도 모르는 뜨내기 손님을 상대로 이유없는 바가지 씌우기를 하지 않는다는 신뢰성 면에서는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형마트 규제도 이런 논란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2.2. 사회적 책임

대기업들은 기업 규모가 크게 되면서 소속 종업원이나 이해관계자 수가 많아져 기업 규모에 따른 사회적 책임의 요구도 들어오게 된다. 한편으로는 기업의 본래 목적도 유지해야 하고 한편으로는 사회의 사회적 책임이나 노블리스 오블리주 같은 요구에도 부응해야 한다는 것.

2.3. 대규모 경제 발전

미국의 대표적인 철강왕으로 알려진 카네기, 석유왕 록펠러 등은 재벌 , 대기업을 통한 시장독점으로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가격으로 철강과 석유를 공급했었고 많은 일자리를 없앤 만큼 반대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기업은 경제를 발전시키기도 하는데 독립 이후 2류국가[1]에 불과했던 미국의 급격한 성장[2]에 크게 기여하였고, 오늘날 일본을 거쳐 한국도 일정 부분 답습하고 있는 미국식 경제발전모델의 원조가 되었다.

3.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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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은 악이다.
    • 대한민국의 대기업이 대부분 문제가 많아서 생긴 편견. 세계로 눈을 돌리면 개념찬 대기업도 많다. 그리고 똑같은 글로벌 기업이라도 해외에서는 개념차고 국내에서는 악랄할 수 있다(물론 그 반대의 경우[3]도 존재한다.)는 사실이 대두되면서(…) 기업의 규모가 커지는 것과 무관하게 그 기업이 생존하고자 하는 사회의 생태와 윤리의식, 제도적 요건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대기업은 필연적인 악 그 자체가 아니며, 대기업이 몸담고 있는 사회가 대기업을 악하게 만들 수도 있고 선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학적으로 봐도 독점기업이 나쁜 거지 대기업이 나쁜건 아니다. 한국 대기업들이 여러 분야를 독점하다시피 하니 이런 편견이 생긴듯.
  • 대기업 총수나 재벌 가문, 오너 일가를 구속 수사하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 또는, 이들을 구속 수사하는 것은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국가 전체에 손해가 된다. 따라서 불법을 아무리 저지르더라도 이들만큼은 눈감아 주어야 한다.
    • 실제로는 이들이 구속당했다고 해서 그 기업의 시가총액이 떨어지는 경향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예컨대 2007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 당시 한화그룹 시가총액은 오히려 26% 상승했으며, 이는 코스피 상승폭 대비 4배에 달하는 것이다. 2011년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이 구속되었을 때에도 7개월 동안 오리온의 시가총액은 35% 상승했으며, 2006년 정몽구 회장의 구속 당시 현대자동차는 시가총액이 10% 감소하긴 했지만 같은 기간 코스피는 13% 하락했다. 예외적으로 태광산업 이호진 회장의 구속 당시에는 시가총액이 22% 감소하기는 했으나, 위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만큼 오너 일가의 구속과 주식 간에는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 또한 경제범죄를 묵인하는 것은 경제를 살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망치는 길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부정부패 문제가 갈수록 심해져서 결국 장기적으로는 그 국가의 경제성장력 자체를 깎아먹게 된다는 것. 결국 " 정의이냐" 양자택일형 상충관계가 아니라, 정의가 바로세워졌다고 국민들이 인식했을 때 그 사회에 축적된 무형의 자산인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료
    • 전성인 홍익대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삼성 특검 당시 이건희 회장이 불구속 기소되고 총수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에도 순이익, 매출액, 영업이익 등에는 악영향이 거의 가지 않았다고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었을 때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그가 특검 조사를 받던 2017년 1월 12일 당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재판 중이던 7월경에는 기어이(?) 2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야 말았다. # 이때 오히려 국내 연기금에서는 "삼성은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총수 한 명 구속으로 휘청거리지 않는다" 고 잘라 말했으며, 단기투자는 위협받겠지만 장기투자에는 부패척결의 변화가 보일수록 이득이 된다고도 했다. 한국일보 논설 이는 대기업을 걱정한다는 이들이 오히려 대기업에 대해 후진적인 경영관을 가지고 이해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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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류

한국의 대기업은 족벌주의에 기반한 재벌이 많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넓은 의미의) 재벌은 외국에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제너럴 일렉트릭. 독일은 히든챔피언이라고 불리우는 대기업들은 한국처럼 가족경영 체제를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알려진 삼성그룹, 현대차그룹와 같은 계열기업군이 아닌 비계열대기업들도 존재한다. 에쓰오일이 비계열대기업의 한 예.[4]

5. 국가별 대기업

5.1. 한국

5.2. 미국

5.3. 일본

5.4. 중국

5.5. 러시아

5.6. 이탈리아

5.7. 벨기에

  • 코케릴 - 철강, 에너지, 군수 등 종합기업 집단

5.8. 인도

5.9. 캐나다

5.10. 터키


6. 관련 문서

List of largest companies by revenue - 전세계 매출 순위

7. 관련 항목



[1] 물론 말이 2류였지, 당시 거대 식민제국인 영국, 프랑스를 제외하면 가장 강한 국가들 중 하나였던 강대국이었다. [2]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1920년대 정도에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뉴욕의 마천루들이 완성되는 등 사회경제적 측면이나 기술적 측면에서도 엄청난 혁신을 이루어냈다. [3] 주로 국내에서는 기부 등의 선행을 하지만 그 재원은 제3세계에 대한 착취를 통해 얻어지는 경우 [4] 쌍용계열사였지만 에쓰오일빼고 다 망해버렸는데다가 다른곳에 인수되어 비계열이 되어버렸다 [5] 터키내 최대기업으로 에너지,자동차,전자,섬유,금융,시멘트등을 만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