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통합항공기제작사
Объединённая Авиастроительная Корпорация Joint Stock Company United Aircraft Corporation (UAC) |
|
<colbgcolor=#1c2b68> 국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설립 | 2006년 2월 20일 |
형태 | 방위산업체 |
모기업 | 로스텍 (92.31%)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상장시장 | 모스크바증권거래소 UNAC |
링크 | [1]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방위산업체.2. 상세
통합항공기제작사(PJSC, UAC)는 2006년 2월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구 소련 시대부터 존속했던 각 러시아 항공기 설계국을 통합하여 설립한 법인이다.[2] 본부는 모스크바에 있으며 직원수는 100,000명 가량이다.이번 MAKS-2021 에서 성공적인 구매 및 수출 계약분을 계기로 군용 수송기 및 민간용 항공기의 양산 역량을 대규모로 구축하고 있다 https://tass.ru/interviews/12018121
3. 지배구조 및 자회사
최대 주주는 러시아 국영기업 로스텍으로 92.31%의 압도적인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그런데 서구 자본의 투자도 소폭이지만 이루어지고 있다. 2007년 12월에는 러시아 제2의 은행인 브네쉬토르크 은행이 자체 보유 지분의 5%를 EADS에 매각한다고 발표했고 같은 달에 EADS 내의 자사지분을 국영은행인 러시아개발은행에 매각했다. 그리고 EADS는 이미 이르쿠트 지분의 10% 보유하고 있어서 이 지분을 통합항공기제작사의 것으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고, 장차 양자 상호출자를 꾀하고 있다.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4. 협력사
통합항공기제작사는 인도의 힌두스탄항공기(HAL)와 2009년부터 쌍발 다목적 중형수송기인 UAC/HAL Il-214를 개발하고 있다. 미국의 록히드 마틴 C-130J와 비슷한 수송능력을 지닌 이 기체는 설계 단계이므로 아직 완성된 기체는 없으며, 초도비행을 2014년에, 현역배치 개시를 늦어도 2016년까지는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COMAC사와 CR929 공동개발을 추진하였으나 현재 백지화된 상태이다.
5. 현행 생산 및 개발 예정 기종
5.1. 여객기 및 수송기
- 수호이 수퍼제트 100
- 이르쿠트 다목적 수송기
- 일류신 Il-76
- 일류신 Il-96
- 일류신 Il-114
- 이르쿠트 MC-21
- 투폴레프 Tu-204
-
COMAC-UAC CR929- 공동개발 계획이 취소되었다. #
5.2. 특수목적기
5.3. 군용기
- 일류신 Il-76
- 일류신 Il-476
- 일류신 Il-78
- 미코얀 Skat UCAV
- 미코얀 MiG-29M
- 미코얀 MiG-31BM
- 미코얀 MiG-35
- 수호이 Su-25
- 수호이 Su-27
- 수호이 Su-30
- 수호이 Su-33
- 수호이 Su-34
- 수호이 Su-35S
- 수호이 Su-57
- 투폴레프 Tu-160M
- 야코블레프 Yak-130
- 일류신 Il-112 - 개발중인 수송기
- 투폴레프 Tu-22M3M
- 야코블레프 Yak-152
- 수호이 S-70 아호트니크 UCAV
- 투폴레프 PAK-DA
- 일류신 PAK-VTA
- 일류신 IL-276 인도와 합작하던 IL-214 프로그램 에서 인도가 프로그램 탈퇴 하고 러시아가 IL-276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
- 미코얀 PAK-DP (MIG-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