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2585e6,#2585e6 {{{#!folding [ 일류신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e5e5e5 |
민항기 | |
단발기 | Il-103 | |
쌍발기 | Il-14 ‧ Il-114 ‧ MC-21( 공동개발) | |
4발기 | Il-18 ‧ Il-62 ‧ Il-86 ‧ Il-96 | |
군용기 | ||
공격기 | Il-2 ‧ Il-10 ‧ Il-102 | |
폭격기 | DB-3 ‧ Il-28 | |
수송기 | Il-12 ‧ Il-76 ‧ Il-476 | |
조기경보기 | A-50 ‧ KJ-2000 ‧ A-100 | |
공중급유기 | Il-78 | |
ABL | A-60 | |
대잠초계기 | Il-38 | |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 |
[러]
Ilyshin Il-114
Ил-114
[영]
Ilyushin Il-114
Ilyshin Il-114
Ил-114
[영]
Ilyushin Il-114
[clearfix]
1. 개요
Il-114는 러시아의 일류신에서 만든 협동체 쌍발 프로펠러 항공기이다.2. 상세
1990년 3월 29일 초도비행을 마치고 1998년 8월, 런치 커스터머인 우즈베키스탄항공이 최초로 도입 하였으며, 2012년 7월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 되었다. 그리고 6번째 이자 마지막 항공기가 2013년 우즈베키스탄 항공에 인도 되었다. 생산이 중단이 된 이유는 당시 Il-114 생산 공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었는데, 타슈겐트 전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생산 라인 유지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과 항공기에 대한 높은 수요 전망에도 불구하고 공장을 다른 생산 라인(즉, 구조 단위, 가정용 제품, 자동차 및 농업 장비용 예비 부품)을 이동 하며, 이것은 공장 대표가 2013년 10월 발표에서 공장이 재정 문제를 해결하고 "러시아 당사자"의 이익으로 인해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 하였다. 그로 인해 2016년 부터 Il-114는 다시 생산을 재개하여 새로운 첫 비행을 하였으며, 모든 러시아 부품으로 국산화로 생산을 다시 시작 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Il-114-300 버전 으로 생산을 하고 있다.
Il-114-300 형식은 기존 클리모프 TV7-117 S 터보프롭 엔진 대폭 업그레이드한 두 개의 클리모프 TV7-117SM 엔진이 있는 개량 버전 이며, 동체는 52 - 68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Il-114의 런치 커스터머인 우즈베키스탄항공이 2018년에 이 기종을 전량 퇴역시켰다.
KrasAvia, Polar Airlines 이라는 러시아의 국내 항공사에서 주문을 하였으며, MAKS-2021 에어쇼 에서 Il-114-300 버전이 공개 될 예정 이다.
2021년 7월 19일 러시아의 극동 항공사 오로라 항공 에서 이번 MAKS-2021 에어쇼 에서 Il-114-300 버전 19대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자세한 계약 규모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19대의 계약 규모는 약 274억 루블 (한화로 약 4,230억원) 규모 금액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MAKS-2021을 계기로 Il-114 항공기에 대한 구매 수요가 많이 있었다고 하며, 신형 엔진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신형 엔진을 장착한 Il-114-300 버전은 2023년 첫 양산 기체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더 체결되었으며, 또한 이번 MAKS-2021에서 MC-21 항공기, 수호이 슈퍼제트 100과 더불어 민간 항공 부분에서 적지 않은 수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시험 비행 중인 Il-114-300 |
3. 제원
IL-114 | |
승무원 | 2 |
최대좌석수 | 64 |
길이 | 26.88 m |
날개폭 | 30.00 m |
연료탑재량 | 8,780 L |
높이 | 9.19 m |
자체중량 | 15,000 kg |
최대이륙중량 | 23,500kg |
항속거리 | 1,000 km |
순항속도 | 470km/h |
엔진 | 클리모프 TV7-117S 터보프롭 엔진 2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