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 섭은낭' 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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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만 금마장 시상식 | ||||||||||||||||||||||||||||||||||||||||||||||||||||||||||||||||||||||||||||||||||||||||||||||||||||||||||||||||||||||||||||||||||||||||||||||||||||||||||||||||||||||||||||||||||||||||||||||||||||||||||||||||||||||||||||||||||||||||||||||||||||||||||||||||||||||||||||||||||||||||||||||||||||||||||||||||||||||||||||||||
최우수장편영화상 | |||||||||||||||||||||||||||||||||||||||||||||||||||||||||||||||||||||||||||||||||||||||||||||||||||||||||||||||||||||||||||||||||||||||||||||||||||||||||||||||||||||||||||||||||||||||||||||||||||||||||||||||||||||||||||||||||||||||||||||||||||||||||||||||||||||||||||||||||||||||||||||||||||||||||||||||||||||||||||||||||
제51회 ( 2014년) |
→ |
제52회 ( 2015년) |
→ |
제53회 (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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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 | → | 자객 섭은낭 | → | 8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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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섭은낭 (2015) 刺客聶隱娘, The Assass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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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감독 | |
각본 |
주천문, 종아성, 사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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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배형(裴鉶) -
<전기>(傳奇) 中 '섭은랑'
|
기획 |
마크 리 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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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
제작 |
허우샤오셴, 료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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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편집 |
료경송
|
미술 |
황 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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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
음악 |
임강
|
제작사 |
중영고분유한공사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37 : 1
1.85 : 1[1] |
상영 시간 |
106분
|
제작비 |
1,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1,991,669
|
북미 박스오피스 |
$632,542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5,747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clearfix]
1. 개요
2015년 제작된 대만의 무협 드라마 영화. 대만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 허우샤오셴이 연출과 제작을 맡고, 역시 대만의 스타 여배우 서기가 주연을 맡았다. 국내외의 호평 속에 제68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비롯한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중국 당나라 시대의 작가 배형(裴鉶)이 쓴 고전 소설집 <배형전기>(裴鉶傳奇)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이 원작이다. 허우샤오셴 감독이 이후 치매를 앓아 더 이상 작품 만드는게 불가능해 그의 마지막 영화가 되었다.
2. 마케팅
2.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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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1 | 티저 포스터 2 |
2.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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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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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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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검보다 강한 사랑… 차마 끊어낼 수 없던 운명의 대결이 시작된다! 고위관료의 딸로 태어났지만, 정혼자였던 전계안과의 이별 후 부패한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로 키워진 섭은낭.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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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은랑 ( 서기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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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안 ( 장첸 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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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소년 ( 츠마부키 사토시 扮) |
- 호희 ( 사흔영 扮)
- 전원씨 (扮)
- 공공아 (扮)
- 정정아 (扮)
- 가성공주 (扮)
- 가신공주 (扮)
- 섭봉 (扮)
- 섭전 (扮)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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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80 / 100 | 점수 6.4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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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1% | 관객 점수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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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4.2 / 5.0 | 관람객 별점 3.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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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00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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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0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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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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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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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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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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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75.93%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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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8.2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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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7.9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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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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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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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없음 |
The Assassin's thrilling visuals mark a fresh highlight for director Hsiao-hsien Hou, even if its glacial pace may keep some viewers at arm's length.
<자객 섭은낭>의 황홀한 비주얼은 허우샤오셴 감독을 향한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 비록 특유의 몹시 느릿한 페이스가 일부 관객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을 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자객 섭은낭>의 황홀한 비주얼은 허우샤오셴 감독을 향한 신선한 인상을 남긴다. 비록 특유의 몹시 느릿한 페이스가 일부 관객들에게는 다소 거리감을 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무협을 제거한 무협
중화권 감독들은 각자의 세계관과 양식으로, 무협의 어떤 경지를 표하고자 하는 욕망을 품고 있다. 이 고수들의 '칼'은 그래서 품새도 방향도 사뭇 다르다. 허우샤오셴 감독의 선택은 뜻밖이다. 기술은 완벽하나 인륜으로 인해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이토록 치명적 약점을 지닌 자객이 바로 그의 무협 영화를 완성하는 주인공이다. 허우샤오셴의 관심은 살수가 아닌 살수로 키워질 수밖에 없었던 시대, 저항하지 못했던 한 인간에 가닿는다. 그리하여 이 뜻밖의 선택은 허우샤오셴의 세계로 치환된다. '무협'의 형식을 불러와 그 안에서 가능한 한 무협을 제거하는 아이러니한 시도를 통해 허우샤오셴은 또 한 번 자신의 경지를 넘어선다.
- 이화정 (★★★★☆)
중화권 감독들은 각자의 세계관과 양식으로, 무협의 어떤 경지를 표하고자 하는 욕망을 품고 있다. 이 고수들의 '칼'은 그래서 품새도 방향도 사뭇 다르다. 허우샤오셴 감독의 선택은 뜻밖이다. 기술은 완벽하나 인륜으로 인해 사람을 죽이지 못하는, 이토록 치명적 약점을 지닌 자객이 바로 그의 무협 영화를 완성하는 주인공이다. 허우샤오셴의 관심은 살수가 아닌 살수로 키워질 수밖에 없었던 시대, 저항하지 못했던 한 인간에 가닿는다. 그리하여 이 뜻밖의 선택은 허우샤오셴의 세계로 치환된다. '무협'의 형식을 불러와 그 안에서 가능한 한 무협을 제거하는 아이러니한 시도를 통해 허우샤오셴은 또 한 번 자신의 경지를 넘어선다.
- 이화정 (★★★★☆)
무협의 도, 인간의 길
무협 영화의 양식화된 액션에 익숙하다면, [자객 섭은낭]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장르 영화'라기보다는, 허우샤오셴 감독의 장르적 확장이다. 그가 30년 넘게 견지했던 리얼리즘의 시선은 변함없고, 감독은 여전히 '인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름답다.
- 김형석 (★★★★)
무협 영화의 양식화된 액션에 익숙하다면, [자객 섭은낭]이 조금 낯설 수도 있겠다. 이 영화는 전형적인 '장르 영화'라기보다는, 허우샤오셴 감독의 장르적 확장이다. 그가 30년 넘게 견지했던 리얼리즘의 시선은 변함없고, 감독은 여전히 '인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아름답다.
- 김형석 (★★★★)
무(武)를 내려놓고 협(俠)을 취하다
때론 보이지 않기에 더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허우샤오셴은 액션을 내려놓고, 서사를 베어내고, 번잡한 말을 줄인 끝에 '협(俠)'의 정서를 붙들어 맨다. 익숙한 서사의 '사이'에 머무는 시선이 끝내 향하는 곳은 결국 인간 섭은낭이 꾹꾹 눌러 담은 마음, 약한 것을 지키고 싶은 측은지심. 그래서 협(俠)이다. 무섭도록 고요하고 정제된 이미지 밑으로 몰아치는 감정의 격랑, 그 심상이 투영된 모든 장면이 의미가 된다. 동시에 의미를 찾지 못해도 상관없다. 글자의 뜻이 아니라 붓끝, 획의 움직임 그 자체에 혼이 깃든 최상의 서예다. 감히, 아름답다.
- 송경원 (★★★★)
때론 보이지 않기에 더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다. 허우샤오셴은 액션을 내려놓고, 서사를 베어내고, 번잡한 말을 줄인 끝에 '협(俠)'의 정서를 붙들어 맨다. 익숙한 서사의 '사이'에 머무는 시선이 끝내 향하는 곳은 결국 인간 섭은낭이 꾹꾹 눌러 담은 마음, 약한 것을 지키고 싶은 측은지심. 그래서 협(俠)이다. 무섭도록 고요하고 정제된 이미지 밑으로 몰아치는 감정의 격랑, 그 심상이 투영된 모든 장면이 의미가 된다. 동시에 의미를 찾지 못해도 상관없다. 글자의 뜻이 아니라 붓끝, 획의 움직임 그 자체에 혼이 깃든 최상의 서예다. 감히, 아름답다.
- 송경원 (★★★★)
이미지와 도(道)를 한획에 그리는 스크린의 서예(書藝)
여기서의 액션은 무공이라기보다 사상으로서의 무협이랄까요. 서예가 그 자체가 비주얼 아트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의미도 있잖아요.
이 영화는 동양의 서예 같으며, 이 섭은낭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동작들, 출현과 사라짐 같은 것들이 이미지로서도 황홀하지만, 백성을 대하는 태도나 힘을 가진 자가 세계에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를 다 포함하고 있어서 그림이자 글씨를 아트로 써내는 서예 같구나 그런 생각을 했던 그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숏과 숏 사이에 허공 같은 게 있어요. 바로바로 붙지 않고요. 장면과 장면 사이에도 은근히 비약이 있는 거죠. 우리가 추측을 해야 하고 영화 자체가 경공술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보이는 것들 사이에 틈이 있는데, 그 간격을 채우는 것들이 음향인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음악도 너무 훌륭하죠. 그 음악을 듣고 마지막 장면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 김혜리 (★★★★★) ( 1화 부분)
여기서의 액션은 무공이라기보다 사상으로서의 무협이랄까요. 서예가 그 자체가 비주얼 아트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의미도 있잖아요.
이 영화는 동양의 서예 같으며, 이 섭은낭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동작들, 출현과 사라짐 같은 것들이 이미지로서도 황홀하지만, 백성을 대하는 태도나 힘을 가진 자가 세계에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를 다 포함하고 있어서 그림이자 글씨를 아트로 써내는 서예 같구나 그런 생각을 했던 그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숏과 숏 사이에 허공 같은 게 있어요. 바로바로 붙지 않고요. 장면과 장면 사이에도 은근히 비약이 있는 거죠. 우리가 추측을 해야 하고 영화 자체가 경공술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보이는 것들 사이에 틈이 있는데, 그 간격을 채우는 것들이 음향인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음악도 너무 훌륭하죠. 그 음악을 듣고 마지막 장면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 김혜리 (★★★★★) ( 1화 부분)
마음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 아름다움을 어떻게 품을 것인가.
- 이동진 (★★★★)
- 이동진 (★★★★)
동중정, 도 닦는 무협
- 박평식 (★★★☆)
- 박평식 (★★★☆)
칼을 놓고 칼을 들다
- 이용철 (★★★☆)
- 이용철 (★★★☆)
액션 이전에 사람이 있다
- 장영엽 (★★★★☆)
- 장영엽 (★★★★☆)
앞서지 않는, 끝없이 뒤따르는 정중동(靜中動)으로의 마중
- 정지혜 (★★★★)
- 정지혜 (★★★★)
대체적으로 호평. 다만 일반적인 무협영화라기보다는, 호금전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허우샤오셴식 무협 영화라는 평이 많다. 전반적으로 컷이 정적이고 호흡이 느린 편.
원래 허우 샤오셴이 액션과 거리가 먼 작풍으로 유명했던지라 제작 당시 꽤나 의외라는 평이 많았다.[2]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11,991,669)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632,542 | 미정 | |||
중국 | 미정 | $9,400,000 | 미정 |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5] |
한국에선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일반 관객에 공개됐고, 이듬해 2월 정식 개봉했지만 의미있는 흥행 기록을 남기진 못했다. 현지에서도 흥행은 그저 그런 편.
7.2. 북미
7.3. 중국
7.4. 일본
7.5. 영국
7.6. 기타 국가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68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 제53회 뉴욕 영화제 장편 상영작
- 제28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 영화상, 미술상 후보
- 제52회 금마장 영화제 장편영화상, 감독상, 촬영상, 음향효과상, 분장/의상디자인상 수상
- 제 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촬영상 수상, 작품상, 감독상 후보
- 제69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
- 제50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 영화상, 촬영상 후보
- 제35회 홍콩 영화 금상장 영화제 중국, 대만 최고의 영화 수상
- 제4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라임라이트 후보
-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향상, 작곡상, 제작디자인상 수상, 의상상 후보
-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후보
- 제27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 외국어영화상 수상
-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50위
- 사이트 앤 사운드 2015년 영화 베스트 1위
- 씨네21 선정 2016년 올해의 외국영화 1위
흥행은 다소 아쉬웠던 대신, 세계 여러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을 휩쓸었다. 2015년 칸 영화제 감독상과 음악상 수상과 더불어, 2015년 금마장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비롯해 5관왕,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등 무려 8관왕을 달성했다. 허우샤오셴 감독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리판빙 촬영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싹쓸이했다.
영국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2015년 영화 베스트 1위, 씨네21선정 2016년 올해의 외국영화 1위,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50위로도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