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05:41

DAS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컴퓨터 본체 밖에서 연결 가능한 저장장치에 대한 내용은 외장 HD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테트리스의 용어에 대한 내용은 테트리스/용어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DAS 부분을
부분을
, 아이렘의 D.A.S 세계관에 대한 내용은 D.A.S 시리즈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0095DA><tablebgcolor=#0095DA> 파일:이명박투명.svg 이명박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95DA> 일생 일생 · 구속 사건 ( 타임라인) · 재판 ( 1심 · 항소심 · 상고심)
가족 조부 이종한 · 아버지 이충우 · 장형 이상은 · 차형 이상득 · 아내 김윤옥 · 딸 이주연 · 딸 이수연 · 아들 이시형
17대 대선 제17대 대통령 선거 · 이명박 정부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다스 실소유주 논란 · BBK 주가조작 사건
사건사고 쥐약 테러 미수사건 ·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 국정원 게이트 ( 여론조작 사건 ·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 · 불법 사찰 사건 · 대북공작금 유용 사건 · 사법농단 의혹 사건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 방송장악 블랙리스트)
지지 세력 친이 · 이명박 갤러리
별명과 밈 별명 · MB가 다 해주실 거야 · 내가 직접 나서겠다 · XX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 가카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어맹뿌 · 저거 어떻게 쥐어박고 싶었어 ·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 명박산성 · 명텐도 · 이명박근혜
기타 자택 · 지지율 · 청계천 복원사업 ·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 Hi Seoul · 덕실마을 · DAS · 뉴타운 · 747 공약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이명박 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이명박 정부 참고
}}}}}}}}} ||

파일:DAS 로고.svg
정식명칭 주식회사 다스
영문명칭 DAS Corporation
설립일 1987년 7월 10일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외동농공단지길 14(구어리 12-34)[1]
업종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자본금 연결: 29억 5,400만 0,000원(2019년 기준)
별도: 29억 5,400만 0,000원(2019년 기준)
매출액 연결: 1조 2,362억 4,798만 8,073원(2019년 기준)
별도: 7,812억 1,916만 55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30억 9,014만 6,766원(2019년 기준)
별도: 18억 8,145만 8,157원(2019년 기준)
순이익 연결: -165억 3,870만 8,654원(2019년 기준)
별도: -72억 5,243만 4,813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7,721억 8,969만 495원(2019년 기준)
별도: 5,445억 5,491만 9,558원(2019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5,812억 4,452만 1,460원(2019년 기준)
별도: 3,410억 8,271만 2,341원(2019년 기준)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지배구조 이상은 47.26%
권영미 23.60%
기획재정부 19.91%
청계재단 5.03%
김창대 4.20%
파일:DAS 로고.svg

1. 개요2. 역사3. 실소유주 문제4. 재판5. 여담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농공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트 레일, 리클라이너 등의 시트 부품과 시트를 생산하는 시트 제작회사. 현대자동차에 카시트를 납품하는 협력업체다. 충청남도 아산시에도 공장이 있어 한국에는 2개의 공장이 있고[2] 해외에는 15개의 공장[3]을 가진 대규모 부품기업이다. 중국에는 9개의 공장(법인)을 가지고 있으며, 인도에 2개, 미국 앨라배마에 1개, 체코, 브라질, 튀르키예 등에도 공장을 가지고 있다.
파일:이명박 처남 김재정.jpg 파일:다스 이상은 1991년.jpg
20여년간 다스의 대주주였던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4] 초기 다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후지기공[5]

2. 역사

공식적으로는 1987년에 현대자동차의 하청업체 '대부기공주식회사'이라는 이름으로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6](부인 김윤옥의 동생)과 일본의 대형 자동차 부품회사인 후지기공[7], 이명박의 친형 이상은이 동업하여 당시 기준으로 경상북도 월성군 외동읍 구어리[8]에 공장을 차리면서 시작했다.

초기에는 후지기공의 기술지원에 의존하던 회사였으나 1990년대 중반부터 대주주 후지기공과의 기술원조 계약이 끝나가자 관계를 정리하면서 이상은이 후지기공 법인 소유의 다스 주식을 매입하다가[9] 1990년대 말에 다 사면서 최대주주 김재정과 2대 주주 이상은의 투톱 주주가 지배하던 회사로 변했다. 2003년 DAS(Daebu Automotive Seat)로 사명을 바꿨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승용차용으로 대량의 비중을 갖고 납품하고 있으며[10] 요새는 현대자동차에서 거래처 다변화 차원에서 다스의 비중을 줄이고 있다. 다스 또한 현대자동차의 경쟁사인 르노코리아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포드 등의 외국 회사로 납품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취재한 과거 소문으로는 현대그룹의 회장 정주영의 지시로 현대자동차 부품사업부가 별도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당시 현대건설 사장이던 이명박에게 정주영이 부품 사업부 운영을 넘겨주려던 과정[11]이 생겼는데 이 와중에 모종의 이유가 발생해 현대가에서 운영하는 계열사가 아니게 되면서 경영권이 이명박 가족 측으로 넘어갔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해외 사업법인(공장) 중 다스의 주식이 하나도 없는 이명박의 아들 이시형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북경 다스, 저장성의 항구도시인 닝보시에 있는 닝보 다스, 장쑤성 옌청시[12]에 있는 강소 다스, 산둥성 웨이하이시 원덩 구[13]에 있는 문등 다스[14]까지 총 4곳의 중국 법인의 대표가 되었다. 이 4곳은 모두 다스가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완벽한 다스 소속 법인이다. 강소 다스와 문등 다스의 경우 다스의 회장 이상은과 그 아들 이동형이 대표직을 가지고 있었으나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에 모두 이시형으로 대표가 바뀌었다. 나머지 공장은 중국자본과 합작 법인인 '북경 BAI 다스'[15] 것이라서 중국인이 대표지만 역시 이곳에서도 이시형은 이사로 소속되어 있다. 사실상 중국 내 다스 대부분에 다스 주식도 없는 이시형이 다스의 대주주이자 큰아버지인 이상은과 그의 아들 (사촌형)이동형의 위치를 점점 가져오며 상당한 권한을 갖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1 2
파일:다스 강경호.jpg
한국철도공사 사장 출신인 다스 사장 강경호. 다스는 2013년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4억 불 수출탑을 받았다.
대표는 상술된 이상은 회장 및 강경호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였었다. 강경호 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는 서울메트로 사장을, 대통령 재직 시절에는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나, 한국철도공사 재직 시절 특정범죄처벌법상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되어 5개월 만에 사장직을 상실했다.[16]

3. 실소유주 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다스 실소유주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재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주식회사 다스의 실 소유주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이고 다스 비자금 조성을 지시한 점이 넉넉하게 인정된다”
선고 요지 中
2018년 4월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명박을 구속 기소했다.

10월 5일 1심 선고에서도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주임을 인정했다. 이명박/재판/제1심 참고.

2020년 2월 19일 항소심에서도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임을 인정했다. 이명박/재판/항소심 참고.

2020년 10월 29일 대법원에서 원심 선고 내용을 인정하면서 다스 실소유주 문제는 완전히 끝났다. 이명박/재판 참고.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배임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 'MB 차명재산 관리 의혹'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기소 또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이영배 금강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금강 대표이사 구속기소

이영배 前 금강 대표에 대해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1심과 2심에서 선고되었고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8.13. 선고 2018고합235 판결, 서울고등법원 2018노2353 판결, [판결] 'MB 금고지기' 이영배 前 금강 대표, 항소심도 집행유예 이병모 청계재판 사무국장에 대해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1심에서 선고되었고 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18고합216

5. 여담

다스 사보에 따르면 DAS는 Driving And Safe의 약자라고 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의미한다는데 이는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는 표현이다. 앞의 Driving이 명사이므로 뒤에도 형용사 Safe가 아닌 명사 Safety가 들어가야 맞다. 이에 대해 2018년 3월 20일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에서는 Safe의 의미는 (불법 정치자금) 금고라는 드립을 쳤다(...). 다시보기

《(14대국회전반) 기자가 본 국회의원: 299의원의 시시비비》(동아춘추사, 1993), 379면에서 이명박에 대해 한 논평이, 이 논란과 절묘하게 오버랩된다.
재산은닉의 귀재

이명박 의원(전국구, 민자, 경과위, 초선, 52세)


「샐러리맨의 우상」이라 불리며 「중동신화」를 창조했던 이명박 의원! 그러나 우상도 돈에는 약했던지 민자당 재산공개가 있자 그에게는 조소와 질타가 퍼부어지고 우상은 서서히 파괴되었다.


그가 공개한 재산은 62억 3천만 원. 그러나 시가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성실성을 의심케하는 고의적 은닉이 부지기수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9소재 대지 8백 평을 평당 8백만 원으로 계산하여 신고했으나 실제로 동대지의 실거래액은 1천 5백만 원, 또한 13억에서 15억을 호가하는 강남구 논현동 주택을 9억 8천만 원으로 신고했다.

재산공개 6일 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80평, 시가13억 원)을 도 모씨 명의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한 그는 서초구 양재동 건물을 지번과 규모도 밝히지 않은 채 5억 9천만 원으로 신고하자 민자당 당직자 사무실과 그의 의원회관 사무실은 연일 전화가 걸려왔다. 「빌딩을 당장 10억 현찰을 주고 살 테니 팔라」는 조소와 비난의 전화였다.


정주영 전 국민당 대표와는 비록 당적은 다르다. 하지만 그는 「현대맨」, 정 씨와의 불화로 민자당을 택했지만, 「현대맨의 신화」는 모조리 깨졌다.

국민훈장 석류장, 금탑산업훈장, 체육훈장 백마장 등의 상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실성이 결여되면 아무리 하늘 높이 쌓아올린 공적도 바벨탑에 불과한 것을……


가형 이상득 의원 역시 17세 아들명의로 21만 평의 임야를 취득, 난형난제라 할 수밖에……

경주시내와 울산시내로 DAS의 로고가 붙은 통근버스를 수시로 운행하고 있다. 그래서 경주 여행을 온 관광객들 중 DAS 관련 논란을 아는 이들에게는 DAS의 통근버스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실소유권과 관련된 논란은 차치하고, 제작하는 시트의 품질 자체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즉 여타 페이퍼컴퍼니들과는 다르게 본업에도 충실한 셈.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박근혜 정부 법조비리 나비효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동남아에서 "정킷방"을 운영하던
범서방파 구속 기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총 재산 1위 우병우,
재산 증가폭 1위 진경준)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 임창용, 윤성환,
안지만, 오승환)
정운호 게이트
( 정운호, 홍만표, 최유정, 김수천)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 신영자, 신동빈,
서미경, 이인원)
우병우 진경준 게이트
( 진경준, 김정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 KDB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강만수, 최경환, 안종범)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불화

( 조선일보, 이석수, 송희영)
박수환 게이트
( 남상태, 박수환, 송희영)
성주 롯데골프장
THAAD 배치 확정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박근혜 재판
이대 미래라이프대학 반대 시위
이대 정유라 특혜( 최경희)
다스 실소유주 논란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
국정원 게이트 문재인 정부 출범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이명박 재판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
인과관계의 직·간접적 연결고리만 간단히 기록됨.
전반적인 부분은 문서 참고.
}}}}}}}}} ||

대한민국의 경제 관련 사건 사고
C: 기업 관련, F: 금융 관련, R: 부동산 관련, I: 외국 및 국제조직 연루, Na: 국가행정조직 연루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한민국 이전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조선 당백전 사태(1866~1867)F Na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1910~1918)R Na 박가분 사건(1930년대)C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199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광복 ~ 1950년대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1946)F 1.16 국채 파동 사건(1958)F Na
1960년대 삼분폭리사건(1964)C Na 사카린 밀수 사건(1966)C Na
1970년대 8.3 사채 동결 조치(1972.8.3.)F Na 한독맥주 사건(1976)C F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분양 사건(1977)C Na R
1980년대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1982)F 국제그룹 해체 사건(1985)C Na 노스롭 스캔들(1988)C I Na 우지 파동(1989)C Na
1990년대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1991)C 수서지구 택지 특혜 분양 사건(1991)C Na R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1995)C Na 노태우 비자금 사건(1995)C F Na 한보 사태(1997)C Na IMF 외환 위기(1997)C F I Na 옷로비 사건(1999)C Na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0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02년 신용카드 대란C F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C 한나라당 불법 대선자금 사건F
03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횡령사건C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I Na
04년 쓰레기 만두 파동C
05년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F 삼성 X파일 사건C Na 77246 위조지폐 유통사건(~2013.06.)F
06년 루보 사태C F 빈센트 앤 코 사기 사건C 바다이야기 사태C Na 박연차 게이트C Na
07년 BBK 주가조작 사건C F I Na 한명숙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C Na 노드시스템 사기사건C F I
08년 김포 투자금 사기사건F R 멜라민 분유 파동C I 상계동 곗돈 사기사건F R 서드플레이스 공금 횡령 사건C
09년 쌍용자동차 사태C Na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1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5px; font-size:.9em"
10년 DY 엔터테인먼트 사건C F 도이치방크 옵션 부당거래 쇼크 사태C F I 뚜레쥬르 점주 경쟁사 조작 비방 사건C 함바 게이트F Na
11년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C F R I NH농협은행 전산 마비 사건C F 삼성전자-Apple 간 특허 소송(~2018)C Na I 다이아몬드 게이트C F Na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C I Na
12년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C R Na 갤럭시 S III 보조금 대란C F 론스타 게이트C I 거성 모바일 사태C F
13년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C 금융사·방송사 대규모 전산 마비 사건C F I Na 도나도나 사건C F 홈플러스 경품 추첨 조작 및 고객 개인정보 판매 사건C KT의 무궁화 위성 매각 논란C I Na
14년 KB·NH·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C I F 엘키소프트 제룩스 사건C 휴대폰 보조금 대란C F 모뉴엘 사태C 땅콩 회항 사건C I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C
15년 정운호 게이트C Na 성완종 리스트 사건C F Na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논란C F I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 논란C I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C F
16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C F 파나마 페이퍼스C F I 어버이연합 어용시위 논란C Na 울산 고래고기 사건Na NH농협은행 전산조작 사태(~2018)C F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C F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C I 엘시티 사업 관련 특혜 및 비자금 조성 논란C F Na R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C F I Na
17년 BBQ발 치킨값 파동C 검찰 돈봉투 만찬 파문F Na 가상화폐 규제 논란 C F Na 다스 실소유주 논란C Na 파라다이스 페이퍼스C F I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C F I
18년 금융감독원 직원 암호화폐 거래 의혹C Na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사건C F Na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C F 금일그룹 전기차 사기 사건C F I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C I 돈스코이호 사기 사건C F I 미미쿠키 재포장 판매 사건C 산체스&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F I R
19년 손혜원 부동산 투기 의혹R 익산 원룸 전세금 사기사건F R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F K리그 올스타 VS 유벤투스 사기 사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결장 논란)C F I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10px; font-size:.9em"
20년 강릉 마블테마파크 사기투자 사건I Na R 한화손해보험 고아 초등학생 상대 구상권 청구 소송 사건C 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 구성 무단 변경 논란C F 옵티머스 사태F 이스타항공 임금체불 사건C 덮죽 표절 논란C MBN 종편 설립 자본금 불법 충당 및 회계 조작 적발 사건C F Na
21년 신한카드 The More 체리피킹 대란C F 박수홍 횡령 피해 의혹 논란C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C R KT 인터넷 속도 조작 논란C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F Na 대구광역시 코로나19 허위 백신 도입 추진 사건I Na 아프리카TV 코인 게이트C F 여자친구 팬클럽 멤버십 환불 논란C I 위버스샵 굿즈 제조국 허위 표기 논란C I 머지포인트 사태C F 왕릉뷰 아파트 논란C Na R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Na R 판도라 페이퍼스C F I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C
22년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C I 트위치 스트리머-ALTI NFT 프로젝트 논란C F I 에이클라 KBO 로비 논란C 계육 가격 담합 적발 사건C 테라USD·LUNA코인 사기 사건F I 에디슨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C F 철도차량 입찰 담합 적발 사건C Na 레고랜드 사태C F Na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및 전산망 마비 사건C 흥국생명 채권사태C F Na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F R
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C F 다크앤다커 애셋 도용 의혹 사건C 스캠 사기 사건F SG증권 사태F 신한카드 분할결제 제한 사건C F 새마을금고 연쇄 뱅크런 사건C F 검찰 특활비 부정 사용 논란F Na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C BNK경남은행 횡령 사건C F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R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F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C F R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2024)C
24년 홍콩 ELS 사태F I 김은혜 모임통장 금융사기 대란F 위너즈 코인 게이트C F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C F 일본 정부의 네이버 LINE 지분 매각 압박C F I Na 해외직구 규제 논란I Na 스테이지엑스의 제4이동통신사 선정 박탈 사건C F Na 대전역 성심당 임대료 갈등C R Na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합병C 큐텐 정산 지연 사태C F }}}}}}}}}
}}}



[1] 성가대를 패러디한 '다스합창단'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패러디하여 부른 ' 다스는 가카 꺼'에서 번지수가 잘못 나왔는데('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십이의 이 현대차 협력업체 카시트 회사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회사라고 우겨도 다스는 가카 꺼...') 실제 번지수는 12-34번지이다. [2] 다스 전체 공장 중에서 규모나 생산량 모두 가장 큰 경주 본사의 매출규모가 어마어마하다. [3] 대신 중국의 공장 일부는 중국 자본 합작 법인이다. [4] 사진은 2008년 초 BBK 특검 당시의 김재정이다. 당시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이후 심근경색을 앓다가 2년 뒤 사망했다. [5] 다스 창업 5년차인 1991년 사진으로, 키가 작은 사람은 후지기공의 회장, 키가 큰 사람이 다스의 이상은이다. [6] 1949년생. 2010년에 만 60세로 사망했다.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누나 김윤옥이 이명박과 결혼한 뒤 1976년 이명박이 간부로 있던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그 다음 해 1977년에 이명박은 현대건설의 사장이 되었다. 1982년 부친의 회사를 물려받았다가 1987년부터 다스(대부기공)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 현대건설에 있던 1978년부터 땅을 매입하기 시작하여 1990년대 초까지 3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알려졌다. 주로 매입한 지역은 서울, 경기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지역이라고 한다. 그 유명한 도곡동 땅 1,986평의 명의자 역시 이 사람과 상술된 이상은 회장이었다. 당시 대략 16억 정도에 샀다고 하는데 전부는 알 수 없지만 도곡동 땅의 일부는 1985년 현대건설(당시 사장 이명박)로부터 매입했다고 한다. 이후 그와 이상은 회장은 후에 이 지역이 개발되면서 땅값이 오른 뒤 훗날 이 땅을 263억에 팔았다. 이명박, 이상은과 함께 BBK 논란의 중심인물이다. [7] 후지기공은 제2차 세계 대전 말에 일본군 해군에 총이나 포탄 등 무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후지 무기'라는 군수기업이었다. 방직기업이 세웠던 기업이기 때문에 방직공장을 무기공장으로 급히 전환하면서 세웠다고 한다. 그러나 1년 뒤 2차 대전이 일본의 패배로 끝나자, 자동차 부품회사로 전환하여 현대에 이른다. [8]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1955년 경주 시내 중심부의 경주읍과 내동면이 경주시로 승격하면서 외곽은 월성군으로 분리되었고, 1980년에 외동면이 외동읍으로 승격하였다. 1988년에 경상북도의 모든 읍면 산하에 있는 '동'들이 '리'로 전환되기 전에도 월성군은 읍면 산하에 '리'를 두었다. 1989년에 월성군이 경주군으로 개칭하였고 1995년 도농통합 때 경주시와 경주군이 통합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역사 문서 참조. [9] 후지기공과 관계를 끊기 전까지 10년 동안 다스는 정부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분류되던 회사였다. [10] 주진우 기자의 말로는 현대자동차의 90% 이상은 다스의 부품을 쓸 정도로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중에서는 최고의 비중이라고 한다. [11] 이명박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의 증언으로, 본인이 이명박과 친하던 시절 사적으로 대화를 했을 때 이명박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정주영 회장이 먼저 추천했다기보다 그의 동생 정세영 회장이 먼저 나서서 이명박 쪽에 모두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일단 현대가에서 현대자동차 부품사업 확장을 이명박이 주도하는 것을 지원하려 한 것은 맞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경영권은 이명박 측에게 주려고 했다고 해도 그보다 현대자동차 계열사로 만들려고 시도한 회사의 지분과 소유권 자체가 어째서인지 현대차 법인이나 현대가 사람이 아닌 이명박 측에 넘어간 것이 특별한 일이고, 그것도 현대계열사 사장이던 이명박 본인 명의가 아니라 친형과 처남의 회사가 된 일이 더 특이한 것이라서 이에 대한 원인과 과정이 진짜 중요한 핵심인데, 이에 대한 증언이 없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정주영, 정세영 형제와 정두언 모두 사망한 현재는 진실을 알 길이 없다. [12]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한 기아자동차의 공장도 있는 곳이다. [13] 한국식 독음으로 읽으면 웨이하이 시는 위해 시, 원덩 구는 문등 구. 한중수교 이후 급격하게 발달한 도시다. [14] 중국 다스 공장 중 가장 알짜 공장이라고 한다. 리클라이너 생산 공장인데 다른 중국 다스 공장에서 생산된 부품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다스 생산 기술의 집약체 같은 곳이라고 한다. [15] 중국자본과 다스의 합작 법인으로 상술된 '북경 다스'[17]와 다른 곳이다. '북경 BAI 다스'는 북경 외에도 허베이성, 후난성, 충칭시에도 공장이 있다. [16] 최종적으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5,000만 원이 나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7] 다스 지분 100%로 순수한 다스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