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5:58:51

위너즈 코인 게이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스캠 코인
, 사설 토토
, 위너즈
, 오킹
, 장사의 신
, 코인 게이트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발단3. 전개4. 입장5. 관계자
5.1. 위너즈 코인(WNZ)
5.1.1. 해명
5.2. 골든골 코인(GDG)
5.2.1. 해명
5.3. 청년페이 코인(TYP)
5.3.1. 해명
6. 법률
6.1. 의혹에서 제기된 법률6.2. 금융위원회에서 언급한 법률
7. 수사
7.1. 위너즈 코인(WNZ)
7.1.1. 2월 12일(사건 이송)7.1.2. 2월 22일(수사 착수)7.1.3. 4월 16일(위너즈 사무실 및 최승정 자택 압수수색)7.1.4. 4월 19일(유명인 투자 거짓 홍보 시인)
7.2. 골든골 코인(GDG)
7.2.1. 2월 14일(최승정, 김종빈 검찰 송치 예고)7.2.2. 2월 17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접촉 논란)7.2.3. 2월 19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공수처 고발 및 경찰청 조사)7.2.4. 2월 28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고발인 공수처 조사)7.2.5. 4월 2일(김종빈 검찰 구속 송치)
8. 가상화폐 전문가의 분석9. 관련 기사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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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튜버 오킹, ' 스캠 코인' 연루 의혹 해명 "아는 것 없다"/ YTN star

장사의 신 관련 논란이 진행되던 중[1], 스캠 코인 불법 사설 토토 운영 의혹이 있는 위너즈 코인의 내부 백서에서 오킹 이사 직위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밝혀지며 확산된 논란.

2. 발단

3. 전개

장사의 신 관련 논란 중 스캠 코인 의혹이 있는 위너즈 코인의 내부 백서에서 이사로 등재된 UFC 종합격투기 해설자 김대환, Road FC 회장 정문홍, Road FC 초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김태인, 레슬링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남경진,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및 4관왕 박남진, 신원미상의 유덕준 이외에 오킹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엄연한 이사이고 위너즈로부터 컨텐츠 출연료를 지급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킹은 이에 대해 그저 "나는 코인을 사지 말라고 경고했다", "나는 이득을 본 게 없다", "몰랐다"고 하여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국민의힘 소속 이동섭 전 의원은 워너즈 코인은 물론 동일한 논란을 일으킨 청년페이에도 고문에 등록되어 논란을 빚었다.

2024년 2월 4일, 오킹 인터넷 방송(영상의 49분 18초~54분 21초)을 통해 "다른 건 다 참아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며 55분 12초부터 해당 내용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2023년 1월, 지인 통해서 해당 코인에 대한 유튜브 컨설턴트 관련 조언이 필요하다며 접촉이 됐고 해당 회사가 위너즈였다. 처음 알기로는 스포츠 플랫폼에 대한 컨설턴트라고 생각해 인연을 이어갔었다고 한다. 앞서 오킹은 코인 관련해서 3년 전, 빗썸 광고를 통한 대장코인으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끔씩 투자를 하는 걸로 말했다. 생방송에서도 증명을 했었고 당시 스텔라루멘 이라는 코인을 -69%까지도 찍을 정도로 직접투자보다는 가끔 예능적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본인은 "NFT 관련해서 절대로 관여할 일이 없으며 위너즈에 대해 '만일 관련 사업을 할 거라면 제 이름은 빼주시기 바란다'고 언급했었지만 이사로 등록이 되어있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2] 또한 "해당 기업이 코인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이미지 자체에 부정적 요소가 많이 있으니 기부를 통한 워싱으로 사회환원 이미지로 바꾸는 건 어떻겠느냐며 제안을 했던 것"이며,[3] "유튜브 컨텐츠로 인한 자본적인 한계에 봉착해 후원을 받고자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정작 해당 코인사업이 스캠코인과 연관되어있을 거라곤 꿈에도 몰랐으며", "해당 코인에 대한 피해자를 찾고 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피해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이 봤을 때 위너즈는 컨텐츠 후원에 대해 많이 지원을 해줬으며 건실하게 사업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말하며 제안대로 기부를 통한 이미지 체인징을 했다고 한다. 이에 부정적 요소를 더 섞을 부분이 없었고 코인을 통한 수익이 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지만 해당 코인을 통한 수익은 일절 없으며 컨텐츠 등의 출연료 이외 받은 게 없다고 한다.

이사로 올린 것에 대한 의문성 추측하기를, 위너즈의 타 유튜브 제작 외주업체와 지난 2023년 4분기 유튜브 제작회의 참여를 많이 했었으며 제작참여로 많은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본인이 '이사'로 올린걸로 추정하고 있다.[4] 이에 '모든 코인 관련 연루되었던 인물들과 같은 말만 하시네요.'라는 채팅에 "내가 코인을 직접 팔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판 적이 없는데 왜 계속 몰아세우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생방송 시청자 이외 유튜브만 보는 구독자는 어떻게 설명할거냐'라는 물음에는 '내가 유튜브로 해당 코인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 자체가 코인에 대한 광고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만일 얼굴만 보고 사는 거라면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5]

2024시즌 본인의 축구팀(오킹FC)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 당시 위너즈에게 지원을 해달라고 했으며 제작비의 일부를 청소년 축구에 대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이는 대한축구협회와도 얘기되고 있던 사안이라 한다.

이후 사건의 진행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파악을 못하고 있으며 정말로 경제적인 피해자가 나온 상황이라면 당장 대응할 것이라 한다. 후원받게 된 계기는 위너즈를 스타트업으로 보고 있던 차에 오킹의 컨텐츠 제작에 대한 후원에 긍정적 요소가 있었기에 해당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오킹 얼굴만 믿고 투자를 한 시청자도 분명 존재할 건데 이건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라는 물음에 본인은 생방송에서 오늘 있었던 일적인 요소(엠바고제외)를 전부 보고하기 때문에 "코인이 끼면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며 엄포를 했다.[6]

위너즈로부터 컨텐츠 '월장'에 대한 유튜브 출연료를 받은 게 전부이며 코인 소유에 대해 일절 소유한 적도 없다며 극구 부인했다. 일단 외부고문으로 참여하는 만큼 회사 지분으로서 코인을 줄 수 있다는 답에 세금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파악이 필요하다며 세무사와 직접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오킹은 해당 논란에 대해 결론적으로 네이버 본사에서 횡령사건 등 사기 사건이 일어났는데 웹툰작가가 횡령죄로 연루되어 구속영장 발부되는 꼴이라며 일축했다.

그러나 오킹이 위너즈 코인 회사 사람들과 단체 모임을 자주 가진 사실 @이 추가적으로 밝혀져 커뮤니티와 유튜브 여론은 최악을 달리고 있으며 정말 몰랐는지에 대한 좀 더 명확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앞서 작성된 내용에 대해 2024년 2월 5일, 위너즈를 찾아가 직접 확인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 또한 방송에서 2월 6일 입장문을 올릴 것을 언급하였다.

관련 사건으로 인해 오킹은 2월 17일에 예정되어 있던 2024 자낳대: 배틀그라운드에서 하차하였다.

위너즈 코인 게이트 관련 유튜브 영상 업로드 이후 구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구독자들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갤러리 등 코인 관련 커뮤니티는 정작 이 사건에 대해 큰 관심이 없거나, 별일도 아니라는 반응이다. 위너즈 코인에 투자하여 손해를 봤다는 피해자의 글도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

4. 입장

4.1. 위너즈

4.1.1. 1차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위너즈 코인에 대한 위너즈 입장문

안녕하세요, ㈜위너즈 입니다.
최근 당사에 대한 유언비어와 거짓 주장을 바로 잡고자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1. 당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포츠 플랫폼 회사로서, 온라인 서비스와 오프라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에 있어 활발하게 도입이 추진되고 있고, 대기업을 비롯한 다수 기업에서 앞다투어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와 토큰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2. 위너즈는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앞장서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하여 위너즈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 첫 번째는 ‘매칭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된 사업 모델입니다. ‘매칭 시스템’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스포츠센터와 트레이너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서 작년 10월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강남구에 스포츠센터 2개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 두 번째가 후원 투표 시스템으로 위너즈가 진행하는 이벤트이며, 위너즈가 무료로 지급하는 앱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재화인 위너즈 캐시를 사용하여 응원하는 선수와 팀에게 후원을 하는 것입니다. 위 후원금 상당 부분은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이 되며, 승부를 맞춘 사용자는 마일리지를 제공받습니다. 모든 과정은 위너즈 앱 내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환금성 여부나 사행성 이슈가 문제되지 아니하여 원천적으로 위법 여부가 문제되지 않는 위너즈만의 특별한 사업 모델이자, 마찬가지로 특허 출원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네이버나 기타 대형 포털과 사이트에서 하는 경기 승부예측 이벤트와 유사하며, 법적인 이슈가 있을 수 없습니다.

5. 이처럼, 위너즈는 그 어떤 블록체인 또는 플랫폼, 온라인&오프라인 사업자보다 더 건실하고 더 실체적인 사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6.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사기 혐의’를 운운하거나 ‘범죄조직과의 관련성’ 등을 언급, 방송한 점과 관련하여, 위너즈는 위와 같은 내용이 모두 근거 없는 허위사실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7. 일부 유튜버들이 제기하는 의혹은 아무런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로서 위너즈와 위너즈 코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의 사업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서, 이와 관련해 위너즈는 법적 조치를 포함하여 신속하고 강력한 일체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8. 특히,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은 일부 유튜버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장사의신’, ‘상남자주식회사’ 등과는 관련이 없으며, 그 관련성을 언급하고 있는 게시물들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추측성 내용 내지 악성 루머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다단계판매, 유사수신 행위 등은 일체 없다는 것도 다시 한번 밝힙니다.

9. 일부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늘리기 위하여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철퇴를 가하기 위하여, 해당 유튜버 및 악성 댓글 게시자, 2차 전달자 등에게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입니다.

10. 향후, 진행되는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명명백백 사실관계를 밝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강경한 조치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위너즈는 소비자들과 한 약속과 목표를 모두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너즈 대표 정영권 올림.
유튜브 커뮤니티

4.1.2. 2차

오킹의 입장 발표 이후인 2024년 2월 8일 오후 11시 44분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2024년 2월 9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되었던 글은 내려갔다가 재업로드되었다.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오킹님의 해명 방송에 대한 위너즈의 입장문

안녕하세요, ㈜위너즈입니다. 오병민님(이하, 오킹)님의 해명 방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위너즈의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1.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플랫폼 회사이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사업체가 명확한 회사입니다. 위너즈는 지금까지 사업과 개발목표를 공개하여 왔으며, 해당 목표들이 공개한 일정 내에 완수 되었다는 것을 밝힙니다. 더불어, 위너즈 코인은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2. 위너즈는 오킹님이 위너즈에 투자한 사실을 본인의 요청으로 인하여 제 3자에게 누설한 적이 없으며, 오킹님이 해명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였을 때, 위너즈 측에서는 투자 사실을 정확하게 밝혀주시고 부적절한 의혹을 받지 않게 거짓없이 솔직하게 밝혀달라 요청하였습니다.

3. 최근까지 송출된 오킹님 해명 방송들에서 부적절하게 위너즈가 언급됨에 따라 위너즈는 불필요한 오해와 심지어 스캠이 아니냐는 누명을 쓰기도 하였으나, 위너즈는 모든 상황에 대하여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 위너즈는 언제나 투자자 보호를 우선시하며, 투자 관련 내용을 상호 협의 없이 외부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5. 최근 위너즈에 대하여 일부 유튜버들이 가짜 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해당 유튜버 및 악성 댓글 게시자, 2차 전달자 등에게는 형사고소와 가처분신청, 손해배상청구와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고려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6. 위너즈는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를 최적의 스포츠 센터 및 트레이너와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특허 출원), 서울 강남구에 최고 시설의 오프라인 스포츠 센터 2개소 운영, 자체 격투기 대회인 위너즈 파이팅 챔피언십(WFC) 운영, 각종 스포츠 대회 후원, 스포츠 선수 NFT 발행, 스포츠 전문 유튜브 컨텐츠 채널의 운영 등 모든 사업들이 일정 안에 모두 완료되었고 지금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7. 관련하여 진행되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서도 분명하게 사실관계를 밝혀 나가겠습니다. 위너즈는 고객들과 한 약속을 모두 지켜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다시 한 번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위너즈는 투자자 분들에게 당사의 현황과 진행 상황을 언제나 투명하게 공유드리며, 적극적으로 안내드린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4.1.3. 3차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에 대한 수사 기사가 올라온 이후인 2024년 2월 14일 오후 2시 18분 3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더불어 2월 14일부로 위너즈 공식 홈페이지 메인과 백서에 있던 Team & Partners(소속 인물 및 파트너십을 맺은 협력사 명단)가 삭제되었다.

[ 입장문 전문 펼치기 · 접기 ]
>위너즈 입장문(2024. 02. 14)

안녕하세요, ㈜위너즈 입니다.
최근 당사 및 당사 운용 위너즈코인에 대해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최근 일부 유튜버들은 위너즈 코인이 ‘스캠코인’이고 최승정 대표가 이러한 스캠코인을 주도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위와 같은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플랫폼 회사이며,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실체가 명확한 회사입니다. 위너즈는 지금까지 사업과 개발 목표를 공개하고 해당 목표들을 공개한 일정 내에 완수해 왔습니다. 위너즈 코인은 현재 해외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내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3.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고, 일부 기술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하여 위너즈만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 위너즈 코인이 ‘스캠코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판매과정에 있어서도 유사수신 또는 다단계판매 등과도 무관합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행태는 당사의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서, 당사는 이에 대해 그 어떤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5. 일부 렉카 유튜버들이 말하는 최승정 대표와 위너즈 코인의 불법성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의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니며, 단지 위너즈 코인의 마케팅에 관해 일부 도움을 준 것에 불과합니다. 현재는 자신이 위너즈 코인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여 위너즈 및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일체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 않은바,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 코인 관련 모든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입니다.

6. 다시 한번 밝히건대, 위너즈 코인은 스캠코인과 무관하며 여타의 블록체인 또는 플랫폼 사업자보다 건실하고 실체적인 사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승정 대표는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그 어떤 불법적인 일에 연루된 적이 없으며, 현재는 위너즈 관련 업무를 전혀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7. 유튜버들이 위너즈 코인 관련하여 ‘사기’를 운운하거나 ‘범죄조직과의 관련성’ 등을 언급한 점에 대하여는 선처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8. 위너즈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실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당사 발행 위너즈 코인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점에 대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너즈 대표 정영권 올림
유튜브 커뮤니티

4.1.4. 4차

위너즈 사업 소개 및 루머 해명 영상

2024년 4월 1일 위너즈 사무실과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의 자택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뒤, 4월 4일에 위너즈 사업 소개 및 루머 해명 영상 업로드와 함께 유튜브 커뮤니티에 루머 및 이슈 해명에 관한 4차 입장문을 공개하였다.

<루머 및 이슈 해명>

4.2. 오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킹/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3.1.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관계자

5.1. 위너즈 코인(WNZ)

  • 김태인 위너즈 이사: 인스타그램의 일부 게시물들을 삭제하였다.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은 위너즈 코인이 2배로 뛰었다는 홍보성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린 적이 있다. #
  • 남경진 위너즈 이사: 유튜브 영상의 댓글창을 폐쇄하였으며, 인스타그램 소개에 위너즈 레슬링 대표 문구를 삭제하고 일부 게시물들을 삭제하였다.
  • 박남진 위너즈 이사: 인스타그램 소개에 위너즈 이사 문구를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 박재진 전 위너즈 고문: 전 충남, 충북경찰청장 신분으로 2023 위너즈 송년의 밤에 참석하고 김국진, 최승정과 함께 골프를 친 사진이 발견되면서 홍기현 경기도남부경찰청장과 더불어 논란이 되었다. #
  • 엄태웅: 위너즈 측도 인정한 위너즈 코인의 판매책으로, 김윤태 등이 엄태웅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한 바가 있다. #
  • 이한국의별 위너즈 CTO 겸 골든골(GDG) CTO: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가 골든골 사업 때 합류시킨 인물[7]로, 골든골(GDG) 코인과 위너즈 코인의 개발자다.
  • 정영권 위너즈 대표[8]: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페이스북을 폐쇄했다. 위너즈, 골든골(GDG), 청년페이(TYP), 미샤 코인의 중심인물로도 지목받고 있으며 # 위너즈, 골든골, 청년페이, 미샤, 골프 코인, 이희진과 연관된 고머니2 등 최소 8개 이상의 코인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5.1.1. 해명

  • 김대환 위너즈 이사: 개인 유튜브의 의문 제기 댓글마다 일일이 답글로 해명하다가 유튜브 댓글창을 폐쇄하였다. 이후 해명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였다. #
  • 김모이: 위너즈 코인 관련 논란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위너즈 코인에 투자한 적이 없으며 관련자들과 어떠한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도 나눈 적이 없다고 해명하였다. #
  • 김원훈, 조진세: 숏박스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지인 소개를 받았으며, 가진 만남에서 어떠한 금전적 이야기와 코인 얘기는 일절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
  • 김유상[9], 이시영[10] 전 위너즈 파트너: 머니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위너즈 코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지인인 위너즈 이사로부터 활동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위너즈 측에 이름을 올리는 것에 동의했다. 나중에 사이트가 업데이트되면서 코인 같은 게 보이던데 게임머니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였다.
  • 김태인 위너즈 이사: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위너즈와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 나선욱[11]: 별놈들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송년회에 아는 크리에이터가 있어서 가끔 만남을 가졌으며, 코인 얘기는 일절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 추가로 위너즈 관계자들의 인스타그램을 대부분 언팔로잉했다.
  • 박재진 전 위너즈 고문: 개인 유튜브 댓글창을 폐쇄하고, 페이스북에 천공의 유튜브 정법 강의의 일부분을 인용하여 유튜브에서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
  • 이동섭 전 위너즈 고문 및 전 청년페이 명예고문[12]: 태권도 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해명하였다. 이동섭 국기원장, NFT 코인 논란으로 물의
    하지만 이후 논란이 커지자 "격투기 단체로 알고 기념사진을 찍고 이야기 잠깐 나눴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명예고문 역할에 대한 인지하지도 못했다며 관련한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



  • 일오팔: 위너즈 코인 투자 의혹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에 카톡 내역, 매니저 이재천의 통장 및 위너즈 월렛을 첨부하며 "자신은 코인을 투자하지 않았으며, 오킹의 위너즈 관련 이야기를 듣고 위너즈 코인 투자 의사를 밝힌 본인의 매니저 이재천과 타이섭을 오킹에게 연결해주었고 이재천과 타이섭이 각각 2천만원+천만원을 합쳐서 투자했다"고 해명하였다. 일오팔의 매니저 이재천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일오팔이 비난 받고 피해를 입는 것이 견디기 어려워, 일오팔 채널의 활동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후 제기된 억측에 대해 이재천은 사업자등록증, 통장 내역을 첨부하면서 해명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지로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일오팔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며 근거 없는 억측을 멈춰줄 것을 재차 요청하였다. #
  • 정문홍 전 위너즈 고문: Road FC와 위너즈 사이의 의혹을 제기한 다크사이드코리아를 고소함과 동시에, "Road FC는 위너즈 코인의 발행과 운영에 일절 관여한 바가 없으며, 위너즈와 공모하여 승부조작 및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Road FC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밝혔다. 아울러,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재확산시키는 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 또한 예고하였다. #, #
  •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
    •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나는 골든골(GDG)에 등록된 적도 없고 영장도 기각된만큼 공범이 아니며, 위너즈 코인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코인이고 사기를 친 적도 없다.“라면서도, “나도 김종빈 골든골(GDG) 대표에게 속아서 열심히 피해자들에게 홍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선, “나 이용해먹은 골든골(GDG), 청년페이. 내 잘못 인정할 건 하고 너네 위너즈랑 엮어서 나한테 떠넘기는 거 다 뒤집어줄게. 나도 방송 나가서 인터뷰할 테니까 나한테 사기 친 너네도 나와서 해명해라.“와 같은 글을 작성했다.
    • 이후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
  • 타이섭: 위너즈 코인 투자 의혹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일오팔의 매니저 이재천의 투자 제안을 받고 천만원을 투자하였음을 밝혔다. #

5.2. 골든골 코인(GDG)

  • 김종빈 골든골(GDG) 대표: 동아일보 측은 김종빈이 최근까지 투자자들과 연락을 나눈 휴대전화번호로 수차례 전화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 골든골(GDG) 코인 역시 위너즈 코인과 동일하게 MEXC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나, 현재는 실체가 없다는 게 밝혀져 상장폐지된 상태다.
  • 위너즈 코인 게이트로 인해 덩달아 논란이 되자, 남아있던 골든골 코인 공식 홈페이지마저 폐쇄하였다.
  • 피해자 중 여러명이 힘들어하다가 자살하였다고 한다.

5.2.1. 해명

이천수, 코인게이트 정면반박…"찍힌 사진은 나도 모르는 사진" / JTBC
  • 이천수 전 골든골(GDG) 이사장(Chairman) #: 위너즈 코인 게이트로 인해 촉발된 '골든골(GDG) 코인' 관련 논란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명문을 게시하였다. # 이후 경찰은 이천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결과 범행에 가담한 혐의가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그러나 2월 21일 가로세로연구소는 골든골 코인의 핵심 위치에 있던 제보자로부터, 이천수가 골든골 이사장 직책을 명목으로 벤츠 S클래스, 5500만원, 운전기사와 운전기사 월급을 제공받았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 #, #
  • 한민관
    •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와 함께 찍은 사진, 카톡 내역, 과거 영상 캡처본 등으로 인해 "골든골(GDG) 어드바이저" 의혹을 받고, 청년페이와 연관된 한국청년위원회가 주최한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에서 최승정과 함께 위너즈 소속으로서 공로상을 수상하여 "위너즈 소속" 의혹을 받은 한민관은 '위너즈 코인'과 '골든골(GDG) 코인' 관련 논란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1차 해명문 2차 해명문을 게시하였다. '내가 죽어야 하나' 같은 다소 과격한 일차원적 표현을 쓴 1차 해명글과는 달리 2차 해명문에서는 최승정과 나눈 카톡 내역을 공개하며 자신은 코인에 관련된 시상식임을 몰랐다고 주장하였으며, 실제 홍보 포스터에도 코인 관련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며칠내로 유튜브 채널을 닫을 것이며, 최승정을 고소해야 할 것 같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13]
    • 2월 20일, 예고한대로 유튜브 영상과 커뮤니티글을 모두 비공개처리하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서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한 코인 게이트 관계자들에 대해 모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커뮤니티, 기사

5.3. 청년페이 코인(TYP)

  •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청년페이 대표(가명: 유건[14])
    • 청년페이 코인 설립자로, 위너즈 코인과 동일하게 MEXC 거래소에 상장시켰으나, 현재는 실체가 없다는 게 밝혀져 상장폐지된 상태다. #, # 국민의힘 고양갑 후보 경선에 이름을 올렸다.
    • 위너즈 코인 게이트로 인해 덩달아 논란이 되자, 박성호 위원장은 활동중인 모든 웹사이트의 비공개 및 게시글을 삭제하였다.[15]
    • 2024년 2월 15일, 국민의힘은 2차 공천을 발표하면서 청년 영입인재로 오인되고 있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가 언론에 다수 보도되며, 허위경력을 기재한 명함을 배포하는 등 공직 후보자로서의 품격을 훼손한 공천 신청자 박성호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는 부적격 의결을 내렸다. #
    • 2월 16일, 가로세로연구소는 박성호를 공직선거법 제250조에 의거하여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였다. 대한민국 국새를 위조하고, # 명함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경력을 차관급으로 허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

5.3.1. 해명

  • 나는미도: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마약 근절 캠페인이라는 공익적인 취지로 '마약 퇴치를 위한 NO EXIT 토크콘서트'에 참여를 한 것이지, 코인 관련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코인을 하지도 않는다"고 해명하였다. #
  • 노소리: 쇼츠 채널 노은솔 커뮤니티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청소년 마약 근절 취지로 '마약 퇴치를 위한 NO EXIT 토크콘서트' 참석을 제안하였고, 경찰청, 안양시청 등에서도 참석한다 하여 참석에 긍정적으로 의견을 드렸을 뿐, 코인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 #
  • 박민정: 청년페이 코인과 제휴 맺었던 새우공장 관련 논란의 인물들 중 하나로 지목 받으면서, '청년페이 코인' 관련 논란과 '마약' 논란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에 해명문을 게시하는 동시에, 이후로 근거 없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겐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였다. #, #
  •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청년페이 대표(가명: 유건)
    • 천지일보 인터뷰를 통해 "애초부터 사기가 아니었냐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 난무하고 있으며, 괜히 무관한 사람들이 피해 보는 것 같아 죄송하고, 저 역시 피해를 받고 있기에 사람들이 왜 그간 자살을 했는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고통을 체감 중"이라고 밝혔다.
    •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 이후, 뉴스1 인터뷰[16]에서 "저와 관련된 의혹은 전부 사실무근이며, 법적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것이고 억울함을 씻기 위해 기자회견 등으로 입장을 밝힐 생각"이라고 밝혔다.
  • 영알남: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청년 마약 단절 관련해서 공익성에 부합하다 판단하여 '마약 퇴치를 위한 NO EXIT 토크콘서트' 홍보 포스터에 모델처럼 명단을 올린 것일 뿐, 코인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 #
  • 윤상현, 정갑윤, 이주영, 허신행, 이동섭, 장경태, 정호준, 양승조, 반원익[17] 전 청년페이 명예고문: 천지일보와의 통화에서 “전혀 몰랐다“, “고소할 것”, “(출범식 때) 회의실만 대관해줬을 뿐 명의 도용한 것”, “(박성호 위원장에게) 격려의 말만 몇 마디 해줬다” 등으로 청년페이 코인에 대해선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조현영 한국청년위원회 홍보대사[18]: '청년페이 코인' 관련 논란과 '위너즈 코인' 관련 논란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1차 해명문을 게시하였다. 이후 해명에 대한 반응을 살피면서 충분히 납득시키지 못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2차 해명문을 게시하였으며 한국청년위원회 홍보대사 해촉 요구, 한국청년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형사 고소, 악의적인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조치 등을 예고하였다. 이후 조현영 본인이 가로세로연구소에 미팅을 요청했으나 나타나지 않았고, 고소 예고를 했으나 10일 가까이 소식이 없자 가로세로연구소 등에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조현영은 변호사를 선임해 박성호를 상대로 고소장 접수를 완료하였으며, 앞으로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대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
  • 주둥이방송: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경찰청과 같은 국가기관이 전개하고 있는 공익적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써 '마약 퇴치를 위한 NO EXIT 토크콘서트'에 무급으로 참여한 것일 뿐, 코인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 #
  • 최시원: 한국청년위원회 홍보대사 # 위촉 여부와 '청년페이 코인' 관련 논란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해명문을 게시하였다. #
  • 츄정: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안양시를 홍보하고 마약을 하면 안된다는 메시지로 청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캠페인이라 생각하여 '마약 퇴치를 위한 NO EXIT 토크콘서트'에 무급으로 참여한 것이며 포스터에도 코인 관련 내용은 전혀 없었으나, 토크콘서트가 어떤식으로라도 코인 범죄에 이용됐다면 최대한의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

6. 법률

6.1. 의혹에서 제기된 법률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2조, '유사수신행위'란 다른 법령에 따른 인가ㆍ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ㆍ신고 등을 하지 않고 불특정다수인으로 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행위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1. 장래에 출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출자금을 받는 행위.
2. 장래에 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예금ㆍ적금ㆍ부금ㆍ예탁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받는 행위.
3. 장래에 발행가액 또는 매출가액 이상의 재매입할 것을 약정하고 사채를 발행하거나 매출하는 행위.
4. 장래의 경제적 손실을 금전이나 유가증권으로 보전할 것을 약정하고 회비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받는 행위
3조, 누구든지 유사수신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6조, 3조를 위반해 유사수신행위를 한 자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2조 5항, '다단계판매'란 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판매 조직을 통해 재화 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가. 판매업자에 속한 판매원이 특정인을 해당 판매원의 하위 판매원으로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모집 방식이 있을 것.
나. 가 목에 따른 판매원의 가입이 3단계 이상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것.
다. 판매업자가 판매원에게 거래실적이나 조직관리 및 교육훈련 실적 등에 해당하는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갖고 있을 것.
24조, 누구든지 다단계판매조직 또는 이와 비슷하게 단계적으로 가입한 자로 구성된 조직을 이용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재화등의 거래 없이 금전거래를 하거나 재화등의 거래를 가장하여 사실상 금전거래만을 하는 행위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가. 판매원에게 재화등을 그 취득가격이나 시장가격보다 10배 이상과 같이 현저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서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행위
나. 판매원과 재화등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 그에 상당하는 재화등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공급하지 아니하면서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행위
다. 그 밖에 판매업자의 재화등의 공급능력, 소비자에 대한 재화등의 공급실적, 판매업자와 소비자 사이의 재화등의 공급계약이나 판매계약, 후원수당의 지급조건 등에 비추어 그 거래의 실질이 사실상 금전거래인 행위
2. 판매원 또는 판매원이 되려는 자에게 하위판매원 모집 자체에 대하여 경제적 이익을 지급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후원수당 외의 경제적 이익을 지급하는 행위

6.2. 금융위원회에서 언급한 법률

※ 후술될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ICO 관련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한 연관 법률임을 밝히며 암호화폐법의 경우 시행예정이므로 제외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19]
11조ㆍ323조의2ㆍ323조의21ㆍ335조의2, 누구든지 이 법에 따른 금융투자업ㆍ금융투자상품거래청산업ㆍ증권금융업무ㆍ신용평가업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해당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
444조 22호, 323조의2ㆍ335조의2를 위반해 인가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업무를 영위할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11조 1항, 444조 22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영업으로 인해 취득한 이자, 할인 및 수입료 또는 그 외의 수수료의 금액(이하 '수수료액')이 연 1억원 이상일 경우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 처벌한다.
* 수수료액이 연 10억 이상: 3년 이상의 유기징역
* 수수료액이 연 1억 이상 10억원 미만: 1년 이상의 유기징역
11조 2항, 1항의 경우에 취득한 수수료액의 100분의 10 이상 수수료액 이하의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한다.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3조, 사업자 등은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ㆍ광고 행위로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업자 등으로 하여금 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
1. 거짓ㆍ과장의 표시ㆍ광고
2. 기만적인 표시ㆍ광고
3.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ㆍ광고
17조, 3조 1항을 위반하여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를 하거나 다른 사럼자 등으로 하여금 하게 한 사업자 등에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347조 1항, 사람을 기망해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47조 2항, 1항으로 하여금 제3자로 인한 행위 또한 전항의 형과 같다.
352조, 347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25조 1항, 범죄의 실행에 착수하여 행위를 종료하지 못하였거나 결과가 발생하지 아니한 때에는 미수범으로 처리한다.
* 25조 2항, 미수범의 형은 기수범보다 감경할 수 있다.
* 28조, 범죄의 음모 또는 예비행위가 실행의 착수에 이르지 아니한 때에는 법률에 특별규정이 없는 한 벌하지 않는다.

7. 수사

7.1. 위너즈 코인(WNZ)

7.1.1. 2월 12일(사건 이송)

  • 위너즈코인 논란 일파만파…불법토토 조장 비난여론 확산
    • '위너즈 코인(WNZ)'이 스캠(코인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불법도박 사업 및 유사수신, 다단계사기라는 투자자 주장이 나옴에 따라 당국에서도 위법성 여부를 살피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위너즈 코인과 관련한 국민신문고 민원 및 여러 경찰서에 피해를 호소하는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금융위원회에서 경찰청으로 사건이 이송(수사 의뢰)되었다.

7.1.2. 2월 22일(수사 착수)

7.1.3. 4월 16일(위너즈 사무실 및 최승정 자택 압수수색)

  • [단독] ‘유튜버 오킹’과 코인 폭로전 벌인 위너즈... 경찰 압수수색 당했다
  • 경찰, '스캠 코인' 의혹 위너즈 대표 집 등 압수수색
    • 서울특별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4월 1일 위너즈 사무실과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의 자택 등 2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확보한 문건과 자료 등을 토대로 '위너즈 코인'의 성격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금융위원회의 수사 의뢰 사건, 유튜버 오킹의 고소 사건, 다른 피해자의 고소 사건 등 총 3건을 병합해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최승정과 정영권 위너즈 대표 등 위너즈 전·현직 관계자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사기죄 강요죄 등 혐의로 입건하고, 고소인 조사 등을 마친 상황이다. 위너즈 전·현직 관계자들은 위너즈 코인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자금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위너즈 코인이 △대부분 일정 기간 매도할 수 없는 록업이 걸려 있어 유통량이 거의 없으며 △유명인을 내세워 홍보했고 △불법 스포츠 도박과 유사하게 경기 예측에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점 등을 볼 때 스캠 코인의 성격이 짙다고 분석했다.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대표는 "현재 위너즈 사내 고문으로 소개된 이들이 줄줄이 발을 빼는 것만 봐도 사기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면서 "장부상에 코인이 있다고 표기만 해놓고 실제로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어서 통상적 의미의 록업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수사를 받고 있는 최승정이 이전에도 32억원 가량의 코인 사기 의혹을 받는 골든골(GDG) 코인 홍보를 담당한 전력이 있다는 점도, 스캠 코인에 대한 의심을 키우는 대목이다.

7.1.4. 4월 19일(유명인 투자 거짓 홍보 시인)

  • [단독]위너즈코인 “유명 배우-ML선수 투자 확정” 거짓 홍보
    • 서울특별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4월 1일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의 휴대전화와 정영권 현 위너즈 대표의 PC 등을 압수해 메신저 대화 내역 등을 확보했다.
    • 위너즈 임직원과 투자자 등이 참여한 대화 내역에 따르면 최승정은 올 1월 13일 “ 배우 A님[20]께서 오늘부로 위너즈 투자를 확정지었습니다. 확정이라 마케팅에 활용하셔도 됩니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이어서 최승정이 “(A 배우와) 미팅 주선하시고 노력해 주신 B 이사님 수고 많으셨다”고 하자 B 전 위너즈 이사는 배우 A 씨의 차기작 제목을 거론하며 “타이밍이 어쩜 또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좋은 이미지로 위너즈 마케팅에 많은 도움 됐으면 합니다”라고 화답했다.
    • 비슷한 대화는 1월 14일과 24일에도 이어졌다. 최승정이 메이저 리그에서 활동하는 야구 선수 국가대표 축구 선수 등을 거론하며 “투자를 확정했으니 마케팅해도 된다”며 B 전 위너즈 이사에게 감사를 표하면 B 전 이사가 화답하는 방식이었다.
    • 배우 A의 소속사는 배우 A가 위너즈로부터 투자 권유를 받은 건 사실이지만 투자하지 않았다고 해명하였고, 위너즈 전현직 관계자들은 해당 유명인들을 섭외하지 않은 상태로 홍보했던 걸 시인하면서도 서로 책임을 미뤘다.

7.2. 골든골 코인(GDG)

7.2.1. 2월 14일(최승정, 김종빈 검찰 송치 예고)

  • [단독]경찰, ‘30억원대 축구 NFT 사기’ 2명 수사
  • 전 축구 국가대표 내세워 코인 사기 혐의…업체 대표 입건
    • 2024년 2월 13일, 김포경찰서는 김종빈 골든골(GDG) 대표와 최승정 전 위너즈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 등 2명을 가상화폐 관련 사기 및 사기 방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023년 1월경[21]부터 관련 수사를 진행해왔고 구속영장은 기각돼 불구속 수사가 수차례 이어져 왔다. 경찰은 2021년 3월경부터 투자자 모집이 시작된 이후 2022년 7월까지 해당 코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31명이 32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게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김종빈 대표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직접 송금을 받았고, 최승정은 판매를 위해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범죄 혐의가 중대하여 조만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2.2. 2월 17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접촉 논란)

  • [단독]코인사기 피의자, 수사중 관할 시도경찰청장 만나 논란
  • SBS 8뉴스
    • 수사 중인 김포경찰서를 관할하는 홍기현 경기도남부경찰청장[22]이 피의자 신분인 최승정 전 위너즈 전 대표 겸 골든골(GDG) 이사와 청장 접견실에서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자 봐주기 수사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었다. #
    • 홍기현 청장은 "친한 고향 선배가 자기 아들[23]을 데리고 사무실에 들른다기에 허락했는데 (아들 친구라는) 최승정도 같이 왔다. 최승정이 피의자인 것도, 가상자산 사업을 하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또 "(사진 촬영 이후) 최승정과 접촉 자체가 일체 없었고 (최승정이 피의자라는 사실을) 인지한 다음엔 아주 의혹이 일체 나오지 않도록 오히려 ‘엄정히 수사하라’고 지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7.2.3. 2월 19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공수처 고발 및 경찰청 조사)

7.2.4. 2월 28일(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고발인 공수처 조사)

7.2.5. 4월 2일(김종빈 검찰 구속 송치)

8. 가상화폐 전문가의 분석

[단독]축구 코인-격투기 코인-바이오 코인… “같은 수법으로 ‘떴다방식’ 사기 의혹”

파일:코인 분석.jpg

A: 위너즈 코인(WNZ)
B: 피카 코인(PICA) - 송자호 & 성해중 공동대표, 이희진 & 이희문 형제
C: 진생블록(GXB 코인) - 진생농산바이오 대표 박연주
  • 2021년 4월 5일, 골든골 코인(GDG) 50억 개가 발행된 지 36분 만에 위너즈 코인(WNZ) 재단 지갑으로 전량 이송되었다. 발행 직후 대량의 코인을 다른 곳으로 보냈다면 발행자 스스로, 혹은 매우 밀접한 관계자에게 보낸 것을 의미한다.
  • GDG 코인과 피카 코인(PICA)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코인 지갑이 존재한다. 이는 중간 판매책이 소유한 지갑으로 분석된다.
  • GDG 코인과 위너즈 코인, 피카 코인 모두 검찰이 분석한 스캠 코인 범행 수법인 법인 설립, 스캠 코인 발행, 거래소 상장 등과 같은 구조로 진행됐다.
  • GDG 코인이 스캠 코인으로 의심되는 진생블록(GXB 코인)과도 발행자가 동일하다.
  • 다단계 코인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동일한 업자가 여러 코인을 찍어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타 위너즈 코인 관련 스캠 분석 일요신문

9. 관련 기사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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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횡령사건C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I Na
04년 쓰레기 만두 파동C
05년 엄 여인 보험 살인사건F 삼성 X파일 사건C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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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사의신 관련 오킹 스캠코인 떡밥요약" / ●위너즈 코인 불법다단계 사기 이유 설명 법적처벌 신고 / 장사의 신 유니버스 辛 확장판 [2] 크리에이터 역량을 보기 위해 만든 컨텐츠가 월장이었고 해당 컨텐츠에 대한 페이는 이미 받았다고 한다. [3] 해당 기획에 직접 참여했고 기부하는 걸 목격했다. [4] 사내이사든 사외이사든 정상적인 상법구조 내에 설립된 사업체라면 단순히 회의에 몇 번 자리했다고 기업의 간부급 직책인 이사진 명단에 회사가 임의로 특정인의 실명을 공시할 수는 없다. 주식회사의 경우 이사진변경은 공시의무에 해당하는 투자중요정보이다. 다만 '주식회사'라는 단서조항이 붙어있기에 해당 내용은 상장여부를 봐야 한다. 위너즈의 경우 코인만 상장했을 뿐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사외이사의 비상장기업일 경우 언제든지 낙하산으로 사외이사 등록할 수 있다. [5] 증권사 등 금융업계 주의사항에도 나와있지만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부동산가격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로 나와있으며 예금자보호법 등에도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이는 정당한 투자 상품 약관에나 해당하는 말이고, 스캠코인과 같은 유사수신행위에 저런 문구를 붙이는 것은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검경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스캠코인을 이용한 유사수신행위 적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이에 맞춰 사법부도 높은 형량을 선고하고 있다. [6] 정작 '누가 오킹 얼굴보고 투자하냐'라는 말을 하자 어디까지나 예능적으로 섭섭해 하였다. [7] 최승정이 합류시킨 이한국의별이 최승정에게 대표님이라고 부른 카톡 채팅이 존재한다. 위너즈의 정영권 대표와 마찬가지로 골든골의 김종빈 대표 역시 바지사장일 가능성이 있는 것. # [8] 정영권 현 대표는 바지사장이며 실질적으로 최승정이 사장임을 반증하는 오킹의 수상 소감 [9] 경상남도 김해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김해갑 청년위원장. [10] 경상남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김해을 청년위원장. [11] 공교롭게도 오킹과 같은 예능에 출연했다. [12] 청년페이 코인에서도 명예고문으로 등재되어 있었다. # [13] 해당 원댓글은 달린 지 몇 분내로 삭제되었다. [14] 2016년, 유건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건신그룹의 대표이사로 활동하였다. # 현재 인스타그램 아이디 역시 유건(_yoogeon)이다. [15] 개인 SNS, 네이버 블로그의 비공개처리 및 게시글 삭제, 활동중인 한국청년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를 폐쇄하고 공식 SNS들을 비공개처리하였다. [16] 해당 기사는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 [17] 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오스템임플란트 사외이사/감사위원장, SM대한해운 경영고문, 전 한애전자 회장. [18] 위촉기간: 2022.03.04 ~ 2024.03.03 [19] 보도내용 中,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P2P 대출 유동화 토큰 발행 및 거래, 가상통화 투자펀드 파냄, 증권에 해당되는 ICO 코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해당법률에 위반된다." [20] 영화업계 톱 배우로 불리는 인물. [21] 2월 14일자 기사는 3월경으로 돼있지만, 2월 16일자 후속 기사에서 1월경으로 서술. [22] 박성호 한국청년위원회 위원장 겸 청년페이 대표와 함께 행사를 주최한 적도 있다. # [23] 접견실에서의 사진을 보면 해당 고향 선배의 아들은 유덕준 전 위너즈 대표로, 이 해명 또한 논란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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