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04:10:44

4대 요소

1. 개요2. 예시3. 관련 문서

1. 개요

삼대와 마찬가지로 역사상 보편적인 문화요소.

말 그대로 네 가지 무언가를 뜻한다. 3과 마찬가지로 4라는 숫자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라든가 적절함 때문에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분면을 통한 범주화에서도 이러한 4대요소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미의 범주가 그 예. 이러한 경우 보통 (X, Y), (-X, Y), (-X, -Y), (X, -Y)의 형태가 된다.

2. 예시

3. 관련 문서


[1] 순서는 위쪽부터 시계방향이다. [2] 위의 4원소설에 비교했을시 불을 제외하면 그 갈래로 나온 것들이며 접촉시 매우 아픈 속성들이다. 화상, 동상, 감전, 석화(혹은 둔화)가 각각에 대응되는 증상이다. [3] 연속된 땅덩어리를 전부 한 대륙으로 보는 경우 [4] F는 낙제이고,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가했다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제외.오히려 D 받는게 F보다 어렵긴 하지만 무시하자 [5] 과거 영실업 사이트의 디지몬 코너에 궁극체가 3마리 씩만 소개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낚이곤 했는데, 0.5 버전까지 합치면 4종류 씩이다. [6] 지금은 감칠맛 지방맛이 발견되어 6가지가 되었다. [7] 각각 스케치, 선 따기, 채색, 말풍선에 텍스트 넣는 작업을 한다. 소위 미국 만화가의 두 분야 중 하나인 아티스트의 주 세분화다. 나머지 스토리작가까지 모여서 만화책을 만든다. [8] ...라고 적어 놨지만 무소속인 카드도 있으므로 사실상 5대 요소라고 봐야 할 듯? [9] 사실 불가촉천민(하리잔, untouchable)이라고 계급제 밖의 신분이 존재하기도 하고, 자티라고 해서 4계급 내부에도 다양한 구분이 있다. 흔히 알려진 4신분제(바르나)와 자티를 합쳐 이르는 인도 신분 체계의 통칭이 카스트제다. [10] 공교육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영어 유형은 보통 이 정도다. 흔히 떠올리는 영어 어학연수지도 이 네 나라다. 물론 비용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11] 마니교의 창시자 [12] 「これ(이것)」 「それ(그것)」 「あれ(저것)」 「どれ(어느것)」 또는 「この(이)」 「その(그)」 「あの(저)」 「どの(어느)」 등이 각각 「コ」 「ソ」 「ア」 「ド」라는 공통된 두음(頭音) 계열로 정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체계. [13] RNA에서는 우라실 [14] 정확히는 캐머런 매킨토시의 4대 뮤지컬이지만, 일본에서 처음 오역 된것이, 2000년대 초반 한국에 그대로 수입되면서 '세계 4대 뮤지컬'로 일본과 한국에서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