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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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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정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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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라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를 진행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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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Day

1. 개요2.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2.1. 역사
2.1.1. 어린이날의 탄생2.1.2. 광복 이후2.1.3. 1950년대2.1.4. 1960년대2.1.5. 1970년대2.1.6. 1980년대
2.2. 날짜2.3. 어린이날 문화
2.3.1. 어린이2.3.2. 청소년2.3.3. 직장인2.3.4. 군인2.3.5. 스포츠
2.4. 어린이날에 일어난 일들
2.4.1. 사건 관련2.4.2. 날짜 관련
3. 세계의 어린이날
3.1. 일본의 어린이날3.2. 기타 국가의 어린이날
4. 여담

1. 개요

어린이들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서 정하고 있는 기념일.

2. 대한민국의 어린이날

아동복지법 제6조(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이들을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하며,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를 어린이주간으로 한다.[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어린이날 노래 / 작사: 윤석중 / 작곡: 윤극영 ( 1948)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5일이며, 법정 공휴일이다. 이날에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꾀하는 취지의 기념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2.1. 역사

어린이날 탄생 이전의 어린이들은 어른으로부터 어린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 애기, 애새끼, 어린것, 아이들, 애, 애들, 계집애' 등으로 불렸으며, 어린이들에게 의무교육이 시행되지도 않았고 교육을 받는 어린이도 많지 않았다. 대개의 어린이들은 농사일을 하거나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일을 했다.

방정환이 생각한 ‘어린이’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하며 마음껏 뛰놀고 걱정 없이 지내는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치하의 조선의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그런 이상에 다다르기는 만무해보였다. 그래서 현실이 가혹할지라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관련 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 일환으로 어린이날이 만들어지게 된다.

2.1.1. 어린이날의 탄생

1919년에 3.1 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 정신을 일깨워 주고자 진주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 소년회가 창설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 도요 대학교 아동 미술과에 입학한 방정환은 아이들이 사회에서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에 눈을 뜨고 1921년 김기전, 이정호 등과 함께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펼쳤다. 그러고는 아이를 인격을 가진 한 사람의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로 ‘어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1922년 4월 각 소년운동 단체, 신문사 등이 모여 논의한 결과 어린이날은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새싹이 돋아나는 5월 1일을 어린이 날(소년일)로 정하고 동년에 천도교소년회에서 5월 1일[2]을 어린이날로 선포하였다.[3]

이듬해인 1923년 3월 16일 소파 방정환을 비롯한 일본 유학생들이 소년운동 활성화를 돕기 위하여 일본 도쿄에서 색동회를 발족하였고, 같은 달에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아동잡지인 《어린이》를 창간했다.[4] 4월 17일에는 색동회는 각 소년운동 단체들을 조직하여 조선소년운동협회를 만들었다.

동년 5월 1일 색동회 창립과 동시에 색동회를 중심으로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포하고 첫 어린이날 행사를 천도교당에서 크게 열었다. 기념 행사의 표어는 “희망을 살리자, 내일을 살리자.”,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였으며, 어린이가 미래의 희망임을 강조하였다. 기념식 후 200명의 소년들이 경성 시내를 4구역으로 나누어 집집마다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전단 12만장을 배포하였다. 어린이날이 처음 제정되었을 때 어린이 운동가들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5]하는 구호를 외치며 아이들의 가장 간절한 희망사항 10가지를 담은 '어른에게 드리는 선전문'을 배포했는데, 그 속에는 '이발이나 목욕을 때맞춰 해주세요', '잠자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충분히 하게 해주세요', '산보와 소풍을 가끔 시켜주세요' 같은 것도 있었다[6]. 이런 외침도 어린이날만 지나면 잠잠해졌다고 하니 90여 년 전 아이들의 처지가 얼마나 고달팠는지 알 수 있다.

그 이후로 어린이날은 전국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발전했다. 초창기에는 잔칫날이라기보다는 어른들에게 어린이날 및 어린이도 인격을 갖고 있음을 알리는 날이었다. 전국 거리를 행진하면서 전단지 등을 나눠주는 일을 어린이들이 했는데, 1925년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30만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길거리에 나갔고,[7] 1933년 어린이날에 소년단 소속 어린이들은 새벽 6시부터 어린이날을 고하는 새벽나팔을 분 뒤, 선전지 배포에 총동원됐다고 한다. 부려먹지 말라며?!

5월 1일은 노동절과 겹쳤기 때문에 1927년부터는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를 5월 첫째 일요일에 열었다. 이때 동화와 동요 대회, 미술 전람회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거나 관람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이 열렸다.

어린이날이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자 어린이 운동이나 어린이날 행사가 민족의식을 높일 것을 염려한 일제는 1934년에 《어린이》를 폐간시키고 1937년에 소년단체 해산명령을 내려 어린이날 행사도 금지시켰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일요일에도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날은 1939년부터 중단되게 된다.

2.1.2. 광복 이후

이후 일제의 탄압에서 비롯된 이런 저런 사건을 거치며 없어지나 했지만, 광복 이듬해인 1946년에 어린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살리기 위해 《어린이》가 다시 발행되기 시작했고, 조선건국준비위원회에 의해 일제에 의해 탄압받고 중단되었던 어린이날을 부활시켰다.

해방 이후 첫 기념식은 1946년 5월 첫째주 일요일인[8]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휘문중학교 교정에서 어린이날 전국준비위원회와 어린이날 서울시준비위원회 공동 주최로 거행되었는데, 천도교소년회, 조선소년운동중앙협의회 등 18개 소년 단체에서 수천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4명의 남녀 어린이가 다시는 집도 말도 빼앗기지 않고 새날 새 조선의 주인으로서 열심히 배우겠다는 「소년소녀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우리는 왜족에게 짓밟혀 말하는 벙어리요 집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집과 우리 글을 찾기로 맹세합니다.
우리는 새 조선 건설의 일꾼이요 새날의 임자인 것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집도 빼앗기지 않고 말도 잃지 않기로 굳게 기약합니다.
우리는 왜적으로 해서 다른 나라 어린이보다 너무도 뒤졌습니다. 우리는 배우고 또 배워서 다른 나라 동무들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또다시 조선의 어린이인 것을 잊지 않고 단단하고 끈끈하게 뭉치겠습니다.
- <현대일보>, 1946년 5월 6일

해방 뒤 첫 어린이날인 1946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이 5월 5일이었는데, 날짜가 달라지는 불편을 막기 위해 1946년 이후로는 요일에 관계없이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정했고, 이 날짜가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다. 이후의 어린이날 기념식은 민간단체의 주도로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희망이나 포부 따위를 말하고, 모범 어린이를 표창하거나 음악, 무용, 사생, 백일장 같은 대회를 열며 진행되어오다가, 1953년부터는 점차 관주도의 행사가 되었다.

2.1.3. 1950년대

1953년에 중앙청에서 열린 행사에 프란체스카 여사가 참석하였고, 1954년에는 이승만대통령 내외가 참석함으로써, 어린이날은 국가적 행사가 되었다.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어린이날마다 서울운동장(옛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서 초대형 매스게임을 하게 해 아이들을 힘들게 했다. 1955년에는 초등학생 5000여 명은 몇날 며칠을 수업도 줄여가며 연습한 '합동체조'를 이 대통령과 고관들 앞에서 선보였다. 얻어맞아 가며 연습했다는 말도 있었다.(!) 이날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어린이들이 땡볕 쏟아지는 운동장에서 진땀을 뺐다. 보다 못한 아동문학가 이원수가 조선일보 1955년 5월 10일자에 기고문에 "(아이들이) 알아듣기도 힘든 축사 강연을 들었으며 무의미한 고행을 했다… "라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어린이날이 아니라 아동 곤욕의 날"이라며 당국자들을 맹비난하기도 했지만, 1956년에도 어린이 5000명이 합동무용에 동원됐다. 이땐 공연 도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기념식이 중단됐는데, 운동장에서 고생하던 어린이들은 아마도 좋아했을 것이다. 아동문학가 윤석중(새싹회 대표)은 "어린이날엔 어린이들 재롱을 어른들이 구경할 것이 아니라, 반대로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알맞은 얘기랑 노래랑 춤이랑 연극이랑 들려주고 보여주는 잔치를 베풀어 줘야만 한다"고 목청을 높이기도 했다. 1957년에는 한국동화작가협회가 만든 <어린이 헌장>을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정부에서 선포했다.

2.1.4. 1960년대

1960년에는 4.19혁명으로 인해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1961년 제39회 어린이날에는 시공관에서 종합경축식이 개최되었고, 그 행사에 윤보선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국무총리 등이 참석하였다. 동년에 제정 및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 날로 정했고, 이후 국어교과서에 소파 방정환과 어린이날 관련 내용이 실리면서 어린이날은 중요한 기념일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1962년에는 국민회당에서 기념식과 기념예술제를 거행했다. 1963년에는 덕수궁, 창경원 등 고궁에서 기념잔치를 열었고, 군 의장대 퍼레이드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어린이날 행사는 각 시 · 도별로 진행되기도 했는데, 서울시는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열어 부모에게 효성이 지극하고 사회와 가정에서 모범이 되는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했다.

1967년에는 어린이날 가장 행렬이 처음 시작되었다. 서울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뒤 우주소년 아톰, 동물 등의 복장을 한 가장행렬단이 종로- 세종로-시청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가장행렬에는 과외수업, 불량식품, 불량만화, 혼 · 분식 등 당시 시대상을 담은 표어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행사에서 겪는 고생이 줄어들기는 했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매스게임 동원은 1980년대까지도 사라지지 않았다. 어린이날이면 나들이 나왔다가 부모를 잃어버린 미아도 1000명 안팎씩 발생했다. 1963년 어린이날엔 미아 105명이 그날 밤까지도 부모를 못 만나 적십자 미아보호소에서 새우잠을 자곤 했다.

2.1.5. 1970년대

사실 광복 이후 1970년대 이전까지의 어린이날 행사는 한동안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다 1970년에 어린이날이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5037호)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어린이날 행사가 활발해지게 된다. 이후 어린이날은 1973년 3월에는 법정기념일로,1975년 1월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세계 어린이의 해인 1979년에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장충체육관에서 기념식이 거행되었고,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어린이날 경축대잔치가 펼쳐졌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 시내 국민학교 어린이 1만 명이 서울운동장-을지로-시청 큰길로 행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2.1.6. 1980년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부 주최 어린이날 행사는 청와대에서 진행되었다. 1981년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청와대가 일반에게 공개되기도 하였다. 이후 정부 주도의 어린이날 행사는 계속해서 녹지원, 상춘재, 본관 등 청와대 내에서 개최되었다. 청와대로 다양한 연령층의 어린이가 초대되어 모의 국무회의, 대통령과의 오락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1981년에 아동복지법을 개정하면서 '어린이를 옳고 아름답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한다'는 조문을 포함하였다.[9] 이로써 어린이날이 개별법에 반영되며 오늘날에 이른다.

2.2. 날짜

대한민국에서는 매년 양력 5월 5일이 어린이날이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가정의 달로서의 상징 + 한국의 골든 위크와 인접함 때문인지 날짜가 토요일, 일요일이나 부처님오신날에 겹칠 경우 대체휴일제의 적용을 받는다.[10]

과거 조선 시대에는 부처님오신날(舊 석가탄신일)이 어린이날 구실을 했다. 마침 현대의 어린이날과 시기도 절묘하게 비슷하다.[11] 어린이날 제정 당시에는 5월 1일이었고, 1927년에는 5월 첫째주 일요일을 어린이날로 변경했으나, 해방 이후 1946년 5월 첫번째 일요일인 5월 5일에 요일과 관계없이 양력 5월 5일로 어린이날이 제정되며 현재에 이르게 된다.

5월 5일로 어린이날이 지정된 이후로도 어린이날을 요일제로 바꿔 연휴를 만들려는 움직임은 있었다. 어린이날을 월요일로 하여 토-일-월 연휴를 만들거나, 금요일로 하여 금-토-일로 연휴를 만들자는 것이 요일제로 바꾸자는 주장의 가장 큰 근거이다. 한 술 더 떠서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하고 어버이날은 그 이후에 오는 월요일로 하여 금-토-일-월 4일 연휴를 만들려는 주장도 있다. 2015년에는 홍익표 의원이 발의하여 국회에서 어린이날을 5월 5일에서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옮기는[12] 법안을 추진한 적이 있으며, 2016년에는 해피먼데이 제도를 추진하여 어린이날을 5월 첫째 주 월요일이나 금요일, 혹은 둘째 주 월요일로 바꾸려고 한 적도 있었다. 이밖에도 5월 5일이 낀 토요일을 어린이날로 만들자는 주장과 어린이날을 어버이날과 합쳐 '가정의 날'이나 '가족의 날'로 만들자는 주장도 있다.[13]

어린이날을 전후로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연도별 어린이날 연휴는 다음과 같다.
2016년, 2033년: 5월 5일 (목) ~ 5월 8일 (일)[14]
2017년, 2023년, 2028년, 2034년, 2045년, 2051년, 2056년: 5월 5일 (금) ~ 5월 7일 (일)[15]
2018년: 5월 5일 (토) ~ 5월 7일 (월)[16]
2031년, 2042년, 2053년, 2059년: 5월 3일 (토) ~ 5월 5일 (월)[17]

2.3. 어린이날 문화

2.3.1. 어린이

이 날의 주인공.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은 보통 이 날에 밖으로 놀러가는데, 덕분에 놀이공원 영화관 등 위락시설은 말 그대로 헬게이트가 된다.[18] 당연히 이들 놀이공원과 연계되는 지하철역들인 잠실역, 대공원역, 전대에버랜드역 등의 역도 매우 복잡하다. 또 여기서 근무하시는 정직원과 알바들 입장에서는 스트레스와 부담이 빡세게 들어가는 때이기도 하는데, 이들은 컴플레인을 더 걱정한다.

특히 어린이날이 토요일, 일요일이거나[19][20] 어린이 놀이시설이라면, 손님 입장에선 복잡하고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뒷골 땡긴다. 그 외에도 온/오프라인적으로 많은 행사와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 코스대로 몇 달만 가면 방학이다. 그러나 막상 어린이날 당일에는 놀이공원이 헬게이트가 될 것을 걱정한 사람들이 방문을 꺼려 오히려 놀이공원이 한산해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우스갯소리로 '대국민 눈치게임'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린이날을 전후로 각종 이벤트를 벌이며, 아예 스승의 날 어버이날을 포함시켜서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 행사를 넘어오면 바로 5월 중간고사[21] 춘계 체육대회 수학여행, 소풍 등을 가는 것은 모든 학교의 공통적인 이치.

딱히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어린이날이니까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고[22], 아동 대상 상품이 많이 팔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장난감, 비디오 게임, 콘솔 등과 소프트웨어가 많이 팔리는 때도 이 기간이다. 참고로 이 시기 선물 안 주고 싶거나 애들하고 놀러 나가는 게 피곤하고 귀찮은 일부 어른들은 "요새는 1년 365일이 어린이날인데 어린이날이 왜 필요해?"라고 하는데, 이 드립은 세대를 거쳐도 변함이 없는 드립이다. 그러나 이 드립은 어린이날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풍요로워졌지만 여전히 차별받는 어린이들은 존재한다.

1981년부터 청와대에서는 매년 대통령이 직접 여는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는데, 이때는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한 아이들만 초청된다. 그러나 2017년 어린이날 때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예외적으로 초청했다.

MBC에서는 1990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라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그램을 방송중이다[23]. 위키러 여러분들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꼭 도와주자.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라면 몰라도 시골에 사는 아이들은 이 날이 쓸쓸한 날로 변질된다. 시골에는 어린이가 1개 리에 10명 이내인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 심지어 자기 동네에 어린이가 혼자뿐인 동네도 있다(!) 현재는 이렇게 어린이의 수가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동네가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 그들의 부모라면 어린이날 선물도 자기 동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까지 가서 사 와야만 한다(...). 그래도 이 아닌 혹은 읍내 거주자라면 그나마 사정은 낫겠지만, 읍이나 읍내 등이라고 해서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는 않은 경우가 많은지라... 그나마 육지에 있는 군[24]이라면 사정이 낫지만, 경상북도 울릉군에 사는 경우는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을 사러 포항시 대구광역시 등지로 가는 데도 를 타야만 한다(...).

2.3.2. 청소년

만 12세가 되거나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있는 입장에서는 인생에 있어서 사실상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입장으로, 다음 해부터는 중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그 때가 인생과정에 있어 어린이날을 마지막으로 보내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빠른 년생, 조기입학 등은 일단 빼자.[25] 그리고 다음 해부터 중학생이 되고 청소년이 된 후로는 어린이날 특별 대상에서도 제외되거나 소멸되어 더 이상 어린이날 특대 지위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 때가 되면 어린이날이 와도 그저 빨간날, 노는 날로만 인식되는 그런 날일 뿐이다. 심지어 어린이날에 학교에 나와야 하는 경우도 있다.[26] 다만, 재수학원들은 이 날을 수업 없이 자습으로만 돌린다.

2.3.3. 직장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공휴일에서 빼자는 날을 조사했을 때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위는 식목일[27], 3위는 성탄절 석가탄신일이다. 지금도 국가가 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성이 적은 날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지만... 참고로 1위는 석가탄신일, 3위는 현충일, 4위는 성탄절, 5위는 삼일절, 6위는 광복절이다.

2.3.4. 군인

과거에는 휴일에도 입영 행사를 했던 시기가 있었으나,[28] 2015년 이후로는 월요일이 휴일과 겹치면 육군훈련소[29]· 해군제1군사교육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해병대교육단 등의 입영식을 하지 않고, 화요일이 휴일과 겹치면 각 사단 신병교육대 [30]의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2015년 이후로는 어린이날에 전역하는 경우의 수야 있지만[31] 어린이날에 입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회복무요원들도 어린이날에도 문을 여는 기관[32]에서 근무하거나 어린이날 특근을 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 날 출근하지 않는다. 극초창기의 방위병들은 이 날 출근했다.

의장대 입장에선 칼같이 힘든 시기이기도 한데,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며칠 전부터 빡세게 연습하고 당일에는 어떤 오류도 없이 연습된 동작들을 높으신 분들과 어린이들 앞에 보여야 하기 때문.

2.3.5. 스포츠

프로야구에서는 1996년부터 매년 벌어지고 있는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의 매치로도 유명하다. 단, 1997년과 2002년에는 이 매치가 열리지 않았다. 1996년에는 의도한게 아닌데 그 이후는 의도적으로 일정을 그렇게 잡았다. KBO에서 유일하게 특정일에 특정팀간의 경기를 밀어주는것. 아예 요새는 어린이날시리즈 내지는 어린이날 클래식 등이라 부르고 있는 듯. 1000만명이 사는 수도 서울에서 날씨 좋은 5월의 휴일 어린이날에 열리기 때문에 25000명의 잠실구장은 매진이 안될수가 없는 구조다. 양팀 간에 꼭 이겨야 한다는 고무적인 분위기로 인해 어린이날 명물로 굳어지고 있다. 두산의 경우, 어린이날 클래식에서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면 그해 포스트시즌에 꼭 진출한다는 징크스가 있다.[33] 참고로 이날 승리한 팀은 그라운드를 가로질러서 승리를 만끽하고, 패배한 팀은 좁디 좁은 원정덕 아웃 뒷편 통로로 조용히 빠져 나가는 전통이 있다. 최근에는 LG - 두산 뿐만 아니라 삼성 - 롯데와의 클래식 시리즈처럼 서로 라이벌 성향이 강한 매치업을 구성하기도 한다. 다만 LG와 두산의 경기처럼 대놓고 날짜를 정하거나 해서 일정을 밀어주는 일은 없다.[34]

프로축구 K리그1 K리그2에서도 이 날에는 울산 현대 축구단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 FC 서울 수원 삼성 블루윙스 슈퍼매치, 전북 현대 모터스 전남 드래곤즈의 호남 더비 등 의미가 있는 더비전을 편성하기도 한다. 비록 야구만큼은 아니지만 축구계에서도 어린이날을 주목하여 어린이날만큼은 거의 반드시 경기를 편성한다. 2018년에는 어린이날에 편성된 K리그1의 여섯 경기 중 세 경기가 더비매치[35]여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머지 셋은 대구-경남, 인천-제주, 상주-강원 타이였다.

반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어린이날에도 경기를 안 한다. 대신 성탄절 경기가 있지

한국에서 어린이날에 다종목 스포츠 대회를 연 적은 없지만 어린이날을 끼고 열린 대회에 참가한 적은 있다. 그 대회는 바로 1954 마닐라 아시안 게임 ( 1954년 5월 1일~ 5월 9일)이었다. 여기서 한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첫 참가에 종합 3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어린이날에 2번[36] 경기를 했으며, 두 경기 모두 승리했다. 전적은 2전 2승 0무 0패 7득점 1실점. 한국 축구 대표팀의 행운의 날 5월 5일

2.4. 어린이날에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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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일어난 어린이날과 관련된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어린이날과 관련이 없는 5월 5일에 일어난 일은 5월 5일 문서를 참조할 것.

2.4.1. 사건 관련

2.4.2. 날짜 관련

3. 세계의 어린이날

3.1. 일본의 어린이날

일본에서도 어린이날(こどもの日)은 양력 5월 5일이다. 골든 위크 구성휴일 중 하나이다. 근대이전에는 음력 5월 5일인 단오절이 남자어린이의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는 이게 양력 5월 5일로 바뀌었고 1948년 정식으로 공휴일로 공포되었다. 음력 단오일에 지낼 때는 '탄고노셋쿠(端午の節句)'라 불렀다. 여자아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은 히나마쓰리라고 하며 음력 3월 3일 삼짓날. 이것도 근대 이후는 양력 3월 3일로 바뀌었지만 공휴일은 아니다.

이날이 되면 어린 남자아이가 있는 일본 가정에서는 아이의 건강과 행운, 그리고 장수를 기원하는 잉어모양의 깃발인 코이노보리를 높은 장대에 매달아 전시한다. 마치 비행장에서 풍향과 풍속을 가늠하는 바람자루(windsock) 비슷하게 긴 원통형의 자루에 잉어 모양의 그림을 그려서 바람에 나부끼게 한다. 이 코이노보리는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쳐에서 일본풍물로 단골로 등장한다. 남자아이들은 종이를 접어서 만든 모자를 쓰고 무사 인형을 방에 갖다두기도 한다. 또한 떡갈나무 잎으로 싼 '카시와 모치'라는 떡을 먹기도 한다.

홋카이도에서는 어린이날도 겨울이고 규슈는 여름이다(...).

3.2. 기타 국가의 어린이날

  • 1925년 제네바에서 있었던 '아동 복지를 위한 세계 회의(World Conference for the Well-being of Children)'에서 제정된 국제 어린이 날은 6월 1일이다. 이 회의 자체는 순수한 아동 복지를 위해 개최되었고 정치 사상과는 관련이 없었지만, 우연의 일치로 이후 구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진영에서 주로 이 날을 기념하였고, 대에 이 날을 기념하는 국가도 주로 과거 공산주의 국가였던 나라이다. 이 때문에 이 국제 어린이날이 공산주의 진영에서 만든 기념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이 날을 기념하는 나라는 다음과 같다.
  • 1954년부터 국제 연합과 유네스코는 11월 20일을 '세계 어린이날(Universal Children's Day)'로 기념한다.
  • 이슬람교를 깊이 믿는 나라들은 이슬람력으로 5월 5일인 7월 4일을 어린이날로 지낸다. 다만 터키에서는 터키 대국민의회가 처음 열린날인 4월 23일을 국권기념일 및 어린이날로 기념한다.
  • 멕시코의 어린이날 (Día de los niños)은 4월 30일이다. 그러나 한국처럼 법정 공휴일은 아니며, 초등학교 정도만 단축수업을 실시하거나 휴업하는 경우가 전부이고 직장인들은 연차를 낸 사람들을 제외하면 모두 일한다.
  • 태국의 어린이날은 1월 두번째 주의 토요일이다. 그래서 매년 날짜가 변한다.

4. 여담

  • 5월 5일이 생일이거나 기일인 인물에 대해서는 5월 5일문서를 참조할 것.
  • 어린이날이 생일인 어린이는 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을 하나로 퉁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 생일인 사람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곤 한다. 국정교과서 시절의 초등학교 6학년 영어 교과서에도 등장인물인 진호가 어린이날과 생일이 겹치는 바람에 선물을 하나밖에 받지 못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 이날 기후는 보통 봄 날씨이지만,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초여름 날씨가 오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는 5월 초에 잠깐 이상고온이 일어나 어린이날 최고 기온이 서울은 27도, 대구는 28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으며, 1970년대에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이날은 봄도 아니고 거의 겨울이었다고 한다(...). 특히 대구는 어린이날이 아예 여름이다.[50] 자세한 내용은 5월문서 참조.
  • 시골에는 어린이가 없어서 어린이날이 쓸쓸하다. 2007년 판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에도 '어린이날은 달력에만 있을 뿐 아이들이 없는 농촌에서 더 외롭고 쓸쓸한 날이 되었습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시골 문서를 참조할 것.
  • 2016년 5월 5일 사진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손그림으로 바뀌었다. 당시 사용된 틀 당시 사용된 이미지
  • 직장인들 사이에서 각 부서의 부장이나 임원 등 직장 상사가 휴가나 출장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날을 어린이날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에는 '무두절(無頭節, 두목 없는 날)'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400년 동안 한국의 어린이날은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58번, 일요일 월요일에는 57번, 수요일 금요일에는 56번[51] 온다.
  • 21세기 들어 어린이날은 '어른이날', '개린이날' 등으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과거 어린이날이 말 그대로 어린이만을 위한 날이었다면 현재는 어린이 못지않게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른이 늘고 있고,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는 세태 등이 반영된 것이다.


[1] 이 규정의 유래는 구 아동복지법(1981. 4. 13. 법률 제3438호로 전부개정되어, 2000. 1. 12. 법률 제6151호로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4조이다. [2] 당시의 5월 1일은 천도교 행사와 같은 날이기도 했고 노동절이기도 한 날이었다. [3] 이것이 세계 최초의 어린이날의 선포인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세계최초의 어린이날이 터키에서 시작된 줄로 알고 있다. [4] 이 잡지는 월간잡지였으며, 도쿄에서 편집하고 서울개벽사에서 발행을 대행하였다. [5] 아이들에게 뭘 해주자는 게 아니라 뭘 하지 말자는 부작위의 호소였다. [6] 동아일보 1923년 5월 1일자 [7] 이 해의 어린이날에는 제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화구연대회를 개최하였다. [8] 1927년에 변경된 어린이날 날짜를 따랐다. [9] 이 문서의 개요 문단에 나오는 법안의 유래가 되는 그 규정 맞다. [10] 정확히는 대체휴일제가 재계의 반대로 전면 실시가 지연되면서 설날, 추석, 어린이날 등만 한정되어 적용된 것이다. [11] 현재 어린이날을 음력으로 바꾸면 3월 16일에서 4월 15일 사이가 되며 가끔씩 윤3월이 되기도 한다. [12] 비슷하게 현충일은 6월 첫째 주 월요일로, 한글날은 10월 둘째 주 월요일로 옮기려고 했다. [13] 대표적으로 현재 충남도지사인 前 천안시 병 지역구 국회의원 양승조 등이 이러한 의견을 주장했다. [14]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뀔 경우 4월 30일 (토)~5월 2일 (월),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에는 5월 6일 (금)~5월 8일 (일) [15]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면 4월 29일 (토) ~ 5월 1일 (월),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는 동일. [16]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뀐다고 해도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4일 (금) ~ 5월 6일 (일) [17]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뀌어도 동일. 5월 첫째 주 금요일인 경우 5월 2일 (금) ~ 5월 4일 (일) [18] 이날 T 익스프레스 후렌치 레볼루션을 비롯한 인기 놀이기구들은 대기시간이 4시간 이상으로 치솟게 된다. 그 시간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도 가겠다. [19] 어린이날이 주말이었던 가장 가까운 해는 2018년이었는데, 그 해 어린이날은 토요일이었다. 2019년에는 어린이날이 일요일이다. [20] 만약 어린이날이 5월 첫째 주 월요일과 같이 요일제로 바뀐다면 부처님오신날이 화요일 혹은 금요일일 때에 더 복잡해지고 업무 난이도도 올라간다. [21] 4월에 치르는 학교도 있다. [22] 5월 5일이 생일이거나 그 근방에 생일인 경우 어린이날과 생일이 가깝다는 이유 생일 선물과 어린이날 선물을 세트로 주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태권도 선수 손태진 (1988년 5월 5일생). [23] 1990년에는 12월 15일에 첫방을 했으며, 매년 어린이날마다 방영하게 된 해는 1991년부터이다. [24] 양평군, 가평군, 홍천군 등. [25] 빠른 년생과 조기입학 등은 그 해에 만 12세이므로, 중학교 1학년까지도 어린이가 된다.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해도 생일이 지나지 않으면 아직까지는 어린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스스로 어린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누가 어린이라고 하면 싫어한다. [26] 주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단, 그렇다고 중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27] 결국 식목일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28] 때문에 1980년대까지만 해도 어린이날에 입대하는 장정들도 볼 수가 있었다. [29] 보충역( 전환복무 포함)이 목요일, 현역이 월요일 입소인 논산훈련소 특성상 이 쪽은 목요일과 휴일이 겹쳐도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30] 보충역이 월요일, 현역이 화요일 입소인 신교대 특성상 이 쪽은 월요일과 휴일이 겹쳐도 입영식을 하지 않는다. [31] 정상 전역 기준 육군과 해병대는 8월 6일, 공군은 5월 6일 입대자만 이 날 전역한다. 해군의 경우 6월 6일에 입대하면 5월 5일이 전역이지만, 현충일에는 입영식을 하지 않으므로 해군 출신들은 영창을 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 날 전역하는 경우의 수는 없다. [32] 대표적으로 박물관, 도서관, 지하철. [33] 근데 징크스라기보다는 원래 잘 가는 팀이라... [34] 참고로 어린이날은 KBO에서 격년으로 홈경기를 하도록 일정을 짜고 있다. 어떤 팀이든 홈경기를 했다면 다음 어린이날은 원정경기를 한다. 다만 그 매치업 상대가 골고루 섞이는것이 아니라 2팀 정도로 고정되어서 문제. [35] 울산-포항 동해안 더비, 전북-전남 호남 더비, 서울-수원 슈퍼매치. 특히 슈퍼매치는 이을용이 감독 대행의 자격으로 나섰다. [36] 1982년 말레이시아 (개최지 태국 방콕, 5:0 승리), 1989년 일본 (개최지 서울, 2:1 승리). [37] 개장 당시에는 성동구. [38] 개장에 발맞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곳을 지나는 당시 모든 버스 노선에 5월 5일을 상징하는 숫자 5를 삽입하게 했다. 두 자리 수가 대다수였던 버스 번호에 5를 삽입, 5xx번대 버스 번호가 생긴 것이 바로 이것. 2004년 개편 이전까지도 542, 543 등 5xx번대 버스 노선이 많았다. [39] 그래서 당시 고려대학교에는 개교기념일 휴강이 있었다. [40] 제주도의 것은 제주시 삼무공원에 있다. [41] 소령으로 추서 [42] 디씨에 몇 안되는 청정갤러리 중 하나. [43]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6월에 윤달이 꼈다. [44]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7월에 윤달이 꼈다. [45] 2012년 윤3월은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였다. [46]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9월에 윤달이 꼈다. [47] 이 점을 노리고 일부 의과대학들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단기 방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부처님오신날이 5월 초에 오면 음력 4월 이후에 윤달이 끼기 때문인지 보란 듯이 음력 5월에 윤달이 꼈다. [48] 궐위로 인한 선거는 60일 이내에 시행해야 하는데, 탄핵 심판이 2017년 3월 10일에 선고되었으므로 5월 5일인 어린이날이 해당 기간에 속하게 된다. [49] 월요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50] 알다시피 대구는 전국에서 여름이 가장 빨리 오고, 또 가장 길어서(...). 2018년 어린이날에 대구는 30도까지 올라갔다. [51] 5월 첫째 주 월요일로 바뀔 경우 5월 2일, 5월 4일, 5월 7일에 58번, 5월 5일 5월 6일에 57번, 5월 1일 5월 3일에 56번이며 5월 첫째 주 금요일로 바뀔 경우 5월 1일, 5월 4일, 5월 6일에 58번, 5월 2일 5월 3일에 57번, 5월 5일 5월 7일에 5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