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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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미상 | |||
| 사망 | 1666년 (향년 ?세) | |||
| 재위기간 | 왈라키아 공국의 보이보드 | |||
| <colbgcolor=#f5f5f5,#2d2f34> 1차 | 1616년 9월 ~ 1618년 5월 | |||
| 2차 | 1628년 1월 ~ 1629년 10월 | |||
| 몰다비아 공국의 보이보드 | ||||
| 1차 | 1620년 9월 10일 ~ 1621년 10월 | |||
| 2차 | 1631년 12월 5일 ~ 1633년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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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일리아슈 어머니: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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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 일리아슈 알렉산드루, 라두 11세 | |||
| 가문 | 무사티니 가문 | |||
| 종교 | 기독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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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왈라키아 공국 54대 보이보드, 몰다비아 공국 제50대 보이보드.2. 생애
몰다비아 제28대 보이보드 알렉산드루 4세 라푸슈네아누의 손자이자 일리아슈의 아들이다. 1616년 9월 오스만 제국에 의해 왈라키아의 보이보드에 선임되었고, 1617년 폴란드-리투아니아와 전쟁을 벌이는 오스만 제국군에 참여했으며, 그 해 9월 트란실바니아 공 베틀렌 가보르와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그리스인들에게 큰 수입을 가져다주는 직위를 제공하는 것에 반감을 품은 왈라키아 보야르 카스테아와 술잔 관원장 루푸, 대장 부스두간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후 1년간에 걸친 전쟁 끝에 알렉산드루 4세는 축출되었고, 많은 그리스인, 보야르, 고위 성직자 및 상인들이 살해되었다. 오스만 제국 궁정은 왈라키아 보야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1618년 6월 가브릴 모빌라를 보이보드로 세우기로 했다.1620년 9월 가슈파르 그라치아니가 몰다비아 보야르들에게 피살된 뒤, 오스만 제국은 알렉산드루 4세 일리아슈를 몰다비아 보이보드로 세웠다. 1621년, 알렉산드루 4세는 오스만 제국 파디샤 오스만 2세의 폴란드-리투아니아 원정에 참여했지만 호틴 전투에서 패배를 면치 못했다. 1621년 10월 오스만 제국 궁정이 슈테판 9세 톰샤를 몰다비아 보이보드로 세우기로 하면서 직위에서 물러났다. 1628년 1월 알렉산드루 5세 코코눌의 뒤를 이어 왈라키아 보이보드에 선임되었다가 1629년 10월 물러났고 레온 톰샤가 그의 뒤를 이었다.
1631년 12월 5일 오스만 제국 궁정에 의해 2번째로 몰다비아 보이보드로 선임되었다. 그는 그 대가로 4만 두카트를 지불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1633년 4월 바실레 루푸가 반란을 일으키는 바랍에 축출되었다. 이후 오스만 제국 영내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1666년에 사망했다고 전해진다. 몰다비아 보야르이자 연대기 작가 미론 코스틴(Miron Costin, 1633 ~ 1691)은 알렉산드루 4세가 나랏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동성 애인인 바티스트 베벨리와 어울려 쾌락에 빠져 살았던 인물이라고 혹평했다.
알렉산드루 4세는 생전에 성명 미상의 아내로부터 일리아슈 알렉산드루와 라두 11세를 낳았다. 일리아슈 알렉산드루는 1666년부터 1668년까지 몰다비아 보이보드를 역임했고, 라두 11세는 1632년 7월부터 10월까지 왈라키아 보이보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