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d0000><colcolor=#fff> '''''' | |||
출생 | 미상 | ||
사망 | 1368년? (향년 불명) | ||
재위 | 몰다비아 보이보드 | ||
1367년 ~ 136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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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d0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슈테판 어머니: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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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슈테판 | ||
가문 | 보그다네슈 가문 | ||
종교 | 기독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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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몰다비아 공국 제4대 보이보드.2. 행적
몰다비아 공국 제3대 보이보드 보그단 1세의 장남 슈테판의 차남이다. 형제로 슈테판이 있었다. 아버지 슈테판은 보그단 1세보다 먼저 사망했고, 1367년 보그단 1세가 사망한 뒤 몰다비아의 통치권을 놓고 그와 형 슈테판이 대립했다. 페트루는 차남이었지만 대다수의 블라흐족의 지지를 얻고 몰다비아 보이보드에 선임되었다. 이에 형 슈테판은 여러 보야르와 함께 폴란드 국왕 카지미에시 3세의 궁정으로 가서 충성을 서약하고 공물을 납부할 테니 보이보드를 탈환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1368년 6월 30일, 슈테판은 폴란드군과 함께 몰다비아로 진군했지만, 코트리 플로니니에서 숲길을 한창 행진하던 중 몰다비아군이 나무를 그들 머리 위로 대거 쓰러뜨리는 전법을 쓰는 바람에 참패했고, 죽지 않은 자들은 생포되었다. 몰다비아인들은 산도미르, 크라쿠프, 르비우 등 3개 지역의 깃발과 9개의 다른 귀족 가문의 깃발 등 풍부한 전리품을 확보했다. 그 후 페트루 1세는 형 슈테판에게 베사라비아의 통제권을 부여하면서 화해했다. 그러나 이후 페트루 1세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의 무덤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보그단 1세의 차남 라슈쿠가 보이보드에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