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 | |||
출생 | 미상 | ||
사망 | 1534년 (향년 ?세) | ||
동헝가리 왕국 | |||
재위기간 | 왈라키아 보이보드 | ||
1509년 ~ 151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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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미네아 1세 어머니: 스마란다 |
|
형제 | 밀로슈, 룩산드라 | ||
배우자 | 마리아 데스파나 | ||
자녀 | 밀로슈 보다, 알렉산드루 2세 미르체아, 페트루 6세 슈체아풀 | ||
가문 | 드라쿨레슈티 가문 | ||
종교 | 기독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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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왈라키아 공국 제23대 보이보드.2. 생애
왈라키아 공국 제22대 보이보드 미네아 1세와 헝가리 출신의 스마란다의 아들이다. 형제로 밀로슈[1], 룩산드라[2]가 있었다. 1508년 왈라키아 보이보드에 선임된 아버지 미네아 1세는 1509년 10월 12일 아들 미르체아 3세에게 보이보드 직위를 물려줬다. 과거 루마니아 역사가들은 미르체아 3세가 아버지와 공동 통치했다고 여겼지만, 현대 학자들은 당대에 발행된 문서에서 "Io Mircea voievod, din mila lui Dumnezeu, domn "(신의 자비로 이오 미르체아 보이보드, 주님)이라는 서명이 있는 걸 볼때 미르체아 3세가 단독으로 권력을 잡은 것으로 본다. 미네아 1세가 아들에게 보이보드 직위를 양도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1510년 1월 왈라키아 보야르들의 호소를 접한 오스만 파디샤 바예지트 2세는 메흐메트 베그 미할로글루에게 왈라키아 보이보드를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메흐메트 베그 미할로글루가 오스만 제국군을 이끌고 왈라키아에 들어서자, 미네아 1세는 아들 미르체아 3세와 함께 트란실바니아로 도피했다. 그 후 1510년 3월 12일, 시비우의 루터교 대성당에서 크라이오베슈티 가문이 고용한 암살자들에 의해 피살되었다. 미르체아 3세는 아버지를 살해한 암살자 2명을 맨손으로 때려 죽였다.
그 후 왈라키아 보이보드를 되찾기로 마음먹은 미르체아 3세는 헝가리 국왕 울라슬로 2세의 지원을 받으며 1511년 1월 왈라키아로 진군해 세케이족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블라드 5세를 상대로 게르기차 전투에서 패배하고 해외로 피신했다. 1512년 여름, 트란살바니아 공국의 지원을 받아 재차 원정을 떠났지만 네아고에 바사라브에게 격파되었다. 1514년, 그는 브라쇼브의 색슨족에게 요한 자폴리아가 남긴 무기를 몰다비아 공 보그단 3세가 소유한 체타 테아 데 발타에 있는 자기 거주지로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고, 오스만 제국과의 전투가 있을 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별다른 행적을 보이지 않다 1534년경 동헝가리 왕국에서 사망했다.
3. 가족
- 마리아 데스피나: 세르비아 출신이라고 전해진다.
- 밀로슈 보다(? ~ 1577): 코스탄티니예에서 가정교사로 활동했다고 전해진다.
- 알렉산드루 2세 미르체아(1529 ~ 1577): 왈라키아 보이보드(1574 ~ 1577/1568 ~ 1574)
- 페트루 6세 슈체아풀(1537 ~ 1594): 몰다비아 공(1574 ~ 1577/ 1577 ~ 1578/1578 ~ 1579/1582 ~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