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Heinz Jost 하인츠 요스트 |
출생 | 1904년 7월 9일 |
독일 제국 홈베르크 | |
사망 | 1964년 11월 12일 (향년 60세) |
서독 벤스하임 | |
복무 | 슈츠슈타펠 (1939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아인자츠그루펜 A
소장 (여단지도자) 질서경찰 소장 무장친위대 하사 (하급반지도자)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의 아인자츠그루펜 사령관2. 초기 행적
헤센 북부 홈베르크에서 약사의 아들로 태어난 요스트는 1923년에 고교졸업 후 기센 및 뮌헨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후 1927년 5월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지방 법원에서 근무했다.3. 나치당 입당
1928년 2월에 나치당에 입당한 요스트는 1930년부터 헤센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1933년 3월, 나치당의 권력 장악 후, 보름스의 경찰감독관, 기센 경찰감독관으로 일한 요스트는 나치당 보안대에 스카우트되어 해외첩보를 담당하는 제3국 국장에 임명되어 1938년에 점령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특별부대인 <살인특무부대 드레스덴>의 수장이 되었다. 1939년 8월에 글라이비츠 방송국 공격사건 당시, 폴란드 군복을 입수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 그는 제국보안본부(RSHA)가 조직되자 해외첩보를 담당하는 제6국의 국장이 되었다.4.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할 당시에 친위대 장교로 일했다. 1942년 3월에 동부전선의 아인자츠그루펜 A의 사령관이던 프란츠 발터 슈탈레커가 사망하면서 요스트가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요스트는 동부전선으로 향해 유대인 총살을 지휘하여 리가에서 보안경찰 및 보안대 사령관으로 일했지만 그 후 건강이 악화되어 제국보안본부에서 자리를 잃고 신뢰도 상실하여 1945년 1월에 하인리히 힘러의 결정으로 요스트는 친위대에서 제외되고, 연금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5. 전후 재판과 최후
재판에 회부된 요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