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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ans Albin Rauter 한스 알빈 라우터 |
출생 | 1895년 2월 4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클라겐푸르트 | |
사망 | 1949년 3월 24일 (향년 54세) |
네덜란드 스헤브닝겐 | |
복무 | 슈츠슈타펠 (1935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투름압타일룽
대령 (연대지도자)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질서경찰 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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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의 슈츠슈타펠 사령관으로 네덜란드에서 친위대 경찰지도자를 역임했다.2. 초기 행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클라겐푸르트에서 태어난 라우터는 1914년에 오스트리아 육군에 입대해 제1차 세계 대전중 산악부대 중대장의 부관으로 종군하다가 1915년에 부상을 입어 전장에서 배제되어 1918년 7월에 예비역 중위로 퇴역했다. 전후인 1919년부터 1921년까지 의용군에서 활동한 후 오스트리아 사회주의 단체에 가입하여 그 리더가 되었다.3. 나치당 입당과 슈츠슈타펠 입대
1933년에 사회주의 단체가 해산하면서 나치당에 입당한 라우터는 1935년까지 돌격대에 재직하면서 돌격대 대령까지 승진했다. 1935년 2월 20일에 친위대로 이적한 그는 친위대 상급대령의 계급이 주어져 하인리히 힘러의 측근이 되어 특무장교로 일했다. 1936년 4월에 친위대 본부에서 잠시 근무하다가 힘러의 부관으로서 1938년까지 일한 라우터는 이후 친위대 남동지구 사령관으로 일했다.4. 제2차 세계 대전
상급집단지도자 라우터 |
5. 전후 재판과 최후
법정에서의 라우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