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민당 Parti Populaire França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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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 | 로고 | |
약칭 | PPF | |
영문명칭 | French Popular Party | |
창설자 | 자크 도리오 | |
창당일 | 1936년 6월 28일 | |
해산일 | 1945년 2월 22일 | |
당가 | 프랑스여, 스스로를 해방하라 | |
당사 | 프랑스 파리 | |
군사조직 | Service d'Ordre | |
역대 당수 |
자크 도리오[1] (1936년 ~ 1945년) 빅토르 바르텔레미 (당 서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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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프랑스 파시즘 제3의 위치 반 프리메이슨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반자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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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스펙트럼 | 극우 | |
당원 수 | 120,000명 (193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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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또 다른 당기.
프랑스의 파시즘 정당.
2. 역사
인민당의 프로파간다 포스터.
프랑스 공산당에서 제명된 자크 도리오가 파시즘으로 전향한 이후 창당하였다.
도리오는 자신과 같은 공산당원 출신 전향자들을 모았으며, 그런 만큼 주요 지지층은 노동자 계급이었다. 전 공산당원들이 전향하여 창당했지만 파시즘 정당인 만큼 반마르크스주의적인 정책 방향을 추구하였다. 도리오는 프랑수아 드 라 로크에게 접근하여, 마르크스주의 정당의 집권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드 라 로크의 사회당과 자신의 인민당을 합당하는 방안을 추진하였으나 드 라 로크는 자본주의자였기 때문에 이 제안을 거절하였다.
드 라 로크로부터 거절당하자 도리오를 포함한 인민당 세력은 베니토 무솔리니의 국가 파시스트당에 손을 벌린다. 도리오에 이은 2인자이자 당서기인 빅토르 바르텔레미는 당시 이탈리아의 외무장관이자 무솔리니의 사위인 갈레아초 치아노에게 보조금을 지속해서 지원해 줄 것과 무기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였고, 그는 이 요구를 받아들여, 30만 프랑을 프랑스령 알제리 지부장에게 송금하였다.
3. 강령 및 정책
초기에는 프랑스 파시즘을 추구하였으나, 이후 나치 독일의 지원이 계속되면서 협동조합주의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독일과 이탈리아와의 관계가 더 가까워졌다.4. 역대 지도부
5. 타 정당과의 관계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국가 파시스트당 : 파시즘 정당이고 해당 정당들의 지원을 받았던 만큼 매우 가까웠다.
- 프랑스 공산당 : 공산당 출신 정치인들이 탈당하여 세운 정당이나, 파시스트로 전향한 이후에 창당되었기에 마르크스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고, 그렇기 때문에 사이는 당연히 좋을 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