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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례신학대학교 韓國浸禮神學大學校 Korea Baptist Theological University and Semin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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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colbgcolor=#ffffff,#191919> 眞理(진리) · 重生(중생) · 自由(자유)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대전광역시 |
분류 | 사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
개교 |
1953년
6월 1일 ([age(1953-06-01)]주년) 침례회성경학원 |
종교 | 개신교 ( 기독교한국침례회) |
총장 | 피영민[1] |
재단 및 법인 |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90 ( 하기동) |
홈페이지 | # |
[clearfix]
1. 개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韓國浸禮神學大學校 Korea Baptist Theological University and Seminary (KBTUS)대전광역시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한 개신교계 사립대학. 흔히 '침신대'라고 부른다. 일부 신문기사나 웹페이지에서 '대전침례신학대학교' 혹은 '대전침신대' 등으로 부르는데 잘못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정식명칭이다.[2]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목회자를 양성하고자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존 애버내시 (John A. Abernathy, 한국명 나요한) 선교사가 옛 공주성서학원을 계승하여 대전에 '침례회성경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 1954년 정식 신학교로 승격되었고[3], 1956년 3월 8일 제1회 졸업식에서 특수과 18명을 최초로 졸업시켰다. 2006년 경기도 안성에 있던, 침례회 산하의 또다른 신학교였던 수도침례신학교를 흡수통합하여 현재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일의 신학교가 되었다. 2014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였다. 2020년 10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2. 연혁
기독교한국침례회의 전신인 '대한기독교회'가 1903년 공주성서학원을 설립하였으나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저항 문제로 1944년 교단이 해산되면서 폐교되었다. 해방 후 교단이 재건되면서 1949년 미국 남침례회와 제휴하여 1953년 미국 남침례회에서 목회자 양성을 목적으로 침례회성경학원을 설립, 계승하여 신학교육의 전통을 이어나갔다.1954년 침례회신학교로 개편하여 초대교장에 존 애버내시(John A.Abernathy, 한국명 나요한) 선교사가 취임하였으며, 이후 1973년 4년제 정규대학인 한국침례교신학대학으로 승격하였고, 1980년 침례신학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1994년 사립학교법 제45조에 의하여 교명을 침례신학대학교로 바꾸었고, 1996년에는 목회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되어 목회학 석사과정을 시작했다. 1997년에는 평생교육원이 사회교육시설로 승인되어 사모대학과 여교역과 과정이 시작되었다. 1999년 외국어교육원을 개설하였고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교법인 통합 한국침례신학원 인가를 허가받았다.
2022년 12월 현재 기준 7개 대학원[4], 9개 학과[5]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침례교신학연구소ㆍ세계선교훈련원ㆍ외국어교육원ㆍ송강사회복지관ㆍ평생교육원ㆍ대학교회ㆍ침신유치원이 있고, 부속기관으로 생활관ㆍ출판부ㆍ신문방송부가 있다. 2013년 3월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19번지에 제2캠퍼스 개교를 추진했지만 여러 난항 끝에 무산되었다. 2020년 10월 1일자로 교명을 기존의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로 변경하였다.
3. 학풍
학풍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복음주의 노선을 따르지만, 진보적인 신학을 가르치는 학자들도 상당수 교편을 잡았다. 한국의 다른 개신교 신학교들이 교단에 따라 확고한 신학 노선을 따르는 것과 달리, 침신대는 '신학의 자유'를 추구하는 침례교 신학의 특성상 신학교 안에 다양한 목소리가 섞였다. 한 학교 안에 다양한 신학적 노선이 존재하는 사실을 두고 근본이 없다거나 좌파 신학이 침투했다거나 신학이 없다고 폄하하는 시각도 있지만, 학교 내에서는 오히려 특정 교리에 매몰되지 않은 증거라고 좋게 여긴다.성경 중심의 신학을 추구하는 침례교의 특성상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 중 어느 한쪽 입장도 강경하게 취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수업에서도 두 진영의 신학을 모두 다루고 있다. 특히 구원론을 두고 하나님의 예정을 강조하는 칼뱅주의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아르미니우스주의 사이에서 신학생 간 견해 대립이 종종 나타난다. 교단 차원에서 뚜렷하게 정한 교리를 강요하지 않는 침례회 신학교 특성상 신학생 개개인이 신학교 입학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의 차이 등으로 인해 논쟁이 벌어지고는 한다. '개인의 성경해석의 자유'를 강조하다 보니 '교수의 성경 해석도 맞고, 내 성경 해석도 맞으니 우리는 대등한 입장'이라는 스탠스를 취하는 학생들도 보이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교회 일치 운동이나 진보적 신학을 소개하는 교수에게 "교수님은 자유주의를 지지하십니까?"하며 사상검증하려든다든가, '성경적인 가치'를 들이대면서 교수의 해석을 무조건 비난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하지만 자신이 주장하는 '성경적 가치'라는 것도 본인의 해석의 영역에서 나온 것인 만큼 신중한 대화를 요한다.
'자유'를 중시하는 침례교 신학의 특성과 넓은 신학적 스펙트럼을 가진 강사들의 영향으로, 수강생들은 저마다 성향에 따라 편향된 신학 수업만을 수강하고 졸업하기 쉽다. 이런 경향이 개교회 중심을 강조하는 침례교의 특성과 맞물려, 신학생들이 목회 현장으로 나갈 때는 같은 교단임에도 불구하고 성향이나 신앙관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결과를 낳는다.[6]
사회복지학과ㆍ유아교육과ㆍ상담심리학과ㆍ영어과ㆍ교회음악과&피아노과는 신학과&기독교교육학과&청소년학과에 비해 기독교 신앙이 약한 학생들이 보이고는 한다. 다만, 침례신학대학교가 일반 대학교와 다른 점은 엄연히 신학교이기 때문에 목회자 자녀들이 많고 교칙 자체에 개신교도, 그것도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된 교파의 신도만을 학생으로 받아들인다는 학칙을 두었다는 것이다. 보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지향을 가지고 넓은 스펙트럼으로 신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겠지만, 혹시라도 보수 성향의 개신교인이 아니라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겠다.
4. 개설 과정
4.1.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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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 감리교 대학 ■ 구세군 대학 ■ 성결교 대학 ■ 오순절 대학 ■ 장로교 대학 ■ 침례교 대학 □ 초교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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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생은 종교 계열 학과만 지원 가능 (신학과, 기독교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등) 요원은 35세까지 M.Div를 졸업하고 목사고시를 통과해야 지원가능 예비군 군종목사는 동원령 발동 혹은 전시상황시 40세 이하의 목회자가 가능 |
- 신학과
- 기독교교육학과
- 교회음악과
- 사회복지학과
- 유아교육과
- 상담심리학과
4.1.1. 폐부
- 청소년학과 - 2024년 기준, 신입생 입학 불가. 현재 이 과에 소속된 학생들은 사실상 사회복지학과랑 활동을 같이 한다.
- 융합실용 기악과 (피아노과) - 교회음악과에 통합되었다.
5. MT
침신대는 MT 때MT가 끝난 이후에는 여러 파로 나뉘어진다. 예배파, 잔류파, 취침파.[9]
쨀 수는 있다. 다만, 담당교수랑 거친 면담을 해야하므로 웬만한 사유가 아니면 필참이다.[10]
6. 위드마라톤
사회복지학과의 대표 축제. 코로나 기간에는 당연히 개최를 못 했으며, 위드 코로나 이후인 2023년에 다시 시작했다.5월 중순 쯤에 개최하며, 대전광역시 내의 장애인, 노인, 어린이랑 경찰, 유성구의회 의원, 유성구청 관계자도 참여한다. 말 그대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축제.
7. 가을음악회
사회복지학과의 음악회. 제목 그대로 가을에 진행한다. 평범한 음악회가 아닌, 복지관에서 악기 연주하는 팀을 꾸려 침신대에서 공연을 한다.[11]7.1. 대학원
- 일반대학원
- 신학대학원
- 상담대학원
- 성서주해대학원
- 목회신학대학원
- 교회음악대학원
- 선교대학원(입학불가)
8. 교통 안내
8.1. 철도
8.2. 도로
8.3. 버스
- 101 - 지족역(42430)
9. 캠퍼스 소개
- 1.행정동 : 교무처, 학생실천처, 기획실, 출판부, 사무처 등이 있으며 2-3층에는 교수 연구실이 자리잡고 있다.
- 2.교단기념대강당 : 채플(예배)을 드리거나 기숙사 환영회, OT 등 각종 행사를 이 곳에서 한다.
- 3.도서관 : 2019년 여름 방학에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1층에 북카페가 생겼다.
- 4.강의동 :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건물로, 학부 강의가 주로 이 건물에서 진행된다. 2019년 여름 방학에 리모델링 되었다.
- 5.음악동 : 피아노과, 교회음악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
6.복지관 : 학생식당, 교수식당, 서점, 카페(팬도로시),
매점, ATM 등이 위치한다. - 7-10.벧엘관(생활관) : 총 네 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번호 순으로 남학생 구관 (7), 대학원생 생활관(8), 여학생 구관(9), 신관(10). 2019년 남녀 구관 기숙사가 리모델링 되었다.
- 11. 세계선교훈련원
- 12. 글로벌비전센터 : 대학원 건물이다. 원래명칭은 자유관이었으나, 2016년 리모델링하면서 글로벌 비전센터로 개명되었다.
- 15.침신유치원
10. 생활관
벧엘관이라 부른다. 이 곳에 들어오기 전에 생활관에서 주로 무엇을 하는지 기술하면,- 아침예배
- 방 점검
- 신입생 환영회
- 화재대피훈련
11. 사건사고
11.1. 수도침례신학교 도서관 장서 무단 매각 사건
수도침례신학교 문서 참조11.2. 이사회 장기파행 사건
2016년 6월 20일 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윤양수 목사가 같은 해 9월 28일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직무를 정지당했다. 침신대 이사 한 명이 신청한 이사장 직무정지집행 가처분이 인용됐기 때문이었다. 법원은 이사회가 비정상적인 절차로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판단하고, 대전 지역 변호사를 임시 이사장으로 파송했다. 2017년만 해도 여전히 이사회는 파행에 총장 선거는 요원했지만...... 뉴스엔조이 기사2018년 1월, 근 10년 만에 침신대 이사회가 정상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침례신문 기사
11.3.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I 선정
2022년 5월 17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에서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I에 선정되었다. 이러면서 2023학년도에 입학하게 될 신·편입생들은 일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된다. 계속된 신입생 감소 속에 결국 터질 게 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 상황도 겹치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해명문을 내놓았지만,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신입생 충원률 기준을 대폭 낮춰서 평가했던 만큼 해당 해명문에 대해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이후 1년뒤인 2023년 6월에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에서 해제됐다.
12. 여담
- 종합대학에 부설된 신학대가 아닌 대부분 종교대학들처럼 대학가는커녕 문화생활을 즐기기가 어렵다. 그나마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가까운 노은이나 반석으로, 제대로 놀려면 충남대 대학로까지 가야 된다. 그래도 생필품이 필요하면 바로 앞에 롯데마트에서 구매하면 되고 대중교통도 지하철, 버스 등이 있어 나름 살 만하다.
- 상술한 신학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과 침례회 계열 학교라는 점 때문에 개신교계 내 이미지도 ' 네드 플랜더스도 감탄할 만한 독실한 신학대학'이다. 미국 만화 심슨 가족에서 나오는 네드 플랜더스로 비유하는 이유는 미국은 침례회가 나름 강세인 국가이라서이다.
- 호서권 개신교 신학대학은 침례신학대학교, 순복음총회신학교, 나사렛대학교 신학대학, 대전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신학대학, 건신대학원대학교, 호서대학교 기독교학과/신학대학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배재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있다
- 대학 측에서도 홍보하려고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 인지도 낮은 대학에서 인지도 올리려고 흔히들 하는 광고조차도 보기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아무도 모르는 수준으로 인지도가 전혀 없지는 않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대전신대나 한일장신대, 합동교단 칼빈대, 루터교회의 루터대 등에 비하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특히 지역 개신교계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언급된다. 비침례교인 재학생들도 적지 않은 편.
-
신학대학을 손에 꼽을 때도 높은 확률로 빠진다.
고신대ㆍ
총신대ㆍ
장신대ㆍ
감신대ㆍ
서울신대ㆍ
한신대 등에 비해 일반인 또는 타 교파
기독교인들에게 인지도가 처진다. 게다가
안양대,
강남대,
백석대,
평택대,
배재대,
목원대 등과 같이 종합대학 이미지가 강한 것도 아니라서 비기독교인들의 선호도도 높지 않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신학적 색채가 분명하지 않아, 그만큼 교계 영향력이나 기여도가 낮아 언급될 기회가 적다는 점이 클 것이다. 서울 소재가 아니라는 점도 있고,
침례회 신자가
장로회나
감리회에 비해 적은 데다 지역편중이 심한 것도 이유일 수 있다.
고신대도 지방에 위치하고, 기장이나 성공회의 신자수는 침례회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 좀 찝찝하긴 하다. 다만 기장이나 성공회는 수도권에 어느 정도 기반이 있고 사회적 인지도나 영향력이 교세에 비해 강하며, 예장고신도 부산, 경남에 지역편중이 있기는 하지만 침례회보다는 상대적으로 덜하고 교단 스스로도 지역편중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총회본부 설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선교센터 설립, 충청남도 천안시에 고려신학대학원 설립 등.)
반면, 침례회는 이들 교단에 비해 사회적 영향력도 낮고 교세가 대전에 심하게 편중된 데다, 교단이나 목회자, 교인들도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에 별 관심이 없다. 당장에 개신교 계열 대중매체에 언급되거나 개신교계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교회들 중 침례교회의 절대 다수가 대전 지역 교회들이고, 비대전권 침례교회들은 교세에 비해 존재감이 없는 편이라는 사실만 보아도,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 내부적으로 극단적 지역편중을 탈피하고 비대전권 침례교회를 발굴해 알리거나 부흥, 확산하려는 노력을 얼마나 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30.1%로 낮다.(전국 평균 56.9%)
- 지방의 수많은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캠퍼스를 신설하려다 무산된 적이 있다. 수도침례신학교 폐교 이후 수도권 신학교의 부재[14]와 지역편중[15]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 2010년대 들어 동두천 주한미군 기지 캠프 님블 부지에 수도권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여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승인까지 얻었으나 # 뚜렷한 진전이 없이 계속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승인이 취소되고 말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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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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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시비가 있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교단. [7] 재단이 침례회 계열이지만 어떤 교단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학교., |
[1]
강남중앙침례교회 은퇴목사. 전 침례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2]
단 과거의 수도침례신학교와 구분하려는 목적에서 ‘수도침신’, ‘대전침신’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수도침신이 2009년에 폐교된 지 10년이 넘은 현 시점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3]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정식개교년을 1954년이라고 본다.
[4]
신학대학원ㆍ일반대학원ㆍ상담대학원ㆍ성서주해대학원ㆍ목회신학대학원ㆍ교회음악대학원ㆍ선교대학원(입학불가)
[5]
신학과ㆍ기독교교육학과ㆍ교회음악과ㆍ청소년학과(2021년 신설)ㆍ상담심리학과ㆍ실용영어학과ㆍ사회복지학과ㆍ유아교육과ㆍ융합실용 기악과 (피아노과)
[6]
그 결과 개(인)교회 주의가 교단 내에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다.
[7]
적게는 정학, 심하면 퇴학이다.
[8]
23년도 MT 때 애들이 많이 고기를 안 먹었다며 교수들이 한탄해할 정도로 고기를 많이 제공한다.
[9]
잔류파는 애들끼리 밤 새서 게임하는 파이고, 취침파는 말 그대로 취침 모드. 예배파는 신학과 말고는 잘 안 보인다.
[10]
꼭 MT를 빠지고 싶으면 일부러 해당 MT 날짜에 가족여행(명목상)이나 친척모임을 잡아두는 것도 좋다. 또는
노빠꾸로 교수한테 찾아가서 "나 안 가요" 하고 빠지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11]
보통은 페트라홀에서 진행하는데, 개의치 못한 사정이 생긴 경우엔 밖에서 진행한다.이 때 무대 세팅 단계에서 환장의 팀워크를 볼 수 있다.
[12]
바로 한 정거장이 지족역이므로 여기서 내리면 된다. 직행할거먼 위의 101번을 타자.
[13]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14]
참고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측은 전체 한국 침례교회의 절반이 수도권에 자리잡았다고 본다.
[15]
아무래도 침신대가 수도권이 아닌 대전에 있다 보니
침례교회가 다른 지역이나 교단에 비해 지나치게
대전에 집중되는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6]
침신대
동두천 캠퍼스 건설 때문에 침신대의 중추기능이
수도권으로 옮겨갈 경우
대전 지역 교권파 정치목사들이 자신들의 입지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여 일부러 캠퍼스 건설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로비를 벌여 방해했다는 의혹이 있다. 신학대학이 서울로 진출하면 침례회가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기에 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견해도 있지만, 개신교 교단 내 지역갈등은 미묘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여 일반적인 시각으로 쉽게 단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17]
물론 학내에선 재침례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