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04 23:52:28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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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3. 입시 위주 교육4. 이야깃거리5. 문제점6. 관련항목

1. 개요

각급 정규학교 입학에 필요한 절차(전형) 전반을 뜻한다. 본래 '입학 시험(入學試驗)'의 약자로 시작하였다.

2. 종류

3. 입시 위주 교육

4. 이야깃거리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중학교 입학시험도 있었다.[1] 유명한 무즙 파동이 바로 중학교 입학시험문제의 출제오류에서 나왔던 일. 출제오류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이 입시와 관련된 학부모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입시가 사회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중입 시험 폐지가 박정희의 악행이라고 하는 의견도 많다.

인구사회학적으로 볼 때, 입시라는 것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령인구의 숫자보다 제공되는 교육서비스의 수가 적을수록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즉, 내가 입시를 치러야 하는데 나와 같은 나이의 또래들이 많을수록 입시는 그만큼 더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예를 들면 전년도 대비 수험생 숫자가 7~8만 정도 증가했던 2010학년도 대학입시를 보면 대학 경쟁률의 상승은 기본이고, 이에 따른 커트라인 점수(특히 응시생 숫자에 영향을 많이 받는 백분위 점수)는 인서울 어지간한 대학들은 모두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반대로 학령인구가 전년도 대비 12만명 가량이 감소하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엄청난 커트라인 하락이 예상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가 적은 2000년대 생들이 입시에 돌입할 때쯤 되면 대학정원이 학령인구를 초과한다. 적어도 대학의 정원이 현재 정원에서 줄어들지만 않는다면... 좋겠다 1997년생들은 하지만 n수생은 사상 최고

김영삼 정부 때 시행된 대학 설립 준칙주의에 의해 무분별하게 대학이 난립되면서 입시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대학 정원이 너무 늘어나 경쟁자가 많아지면서 경쟁이 더욱더 심해지게 된 것.

5. 문제점

위에서도 기술했지만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는 한 무즙 파동과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당장 최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만 보더라도 출제오류나 복수정답 등의 문제가 불거져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형 소송으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얼마든지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거기에 매년 바뀌는 입시의 양상[2] 덕분에 이전의 정보가 현재는 별다른 소용이 없어지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이것은 곧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2017년 현재 시점에는 금전적 여유가 되는 집안의 경우 사교육이나 입시컨설팅 업체에 의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적 능력에 따른 교육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 그냥 의무교육 가자니까

6. 관련항목



[1] 중학교 입시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은 1937년~ 1956년생으로 2019년 기준으로 모두 환갑을 넘긴 어르신, 혹은 아저씨, 아줌마들이다. 남존여비 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았다. 일제 때는 초등학교도 입시가 있었다고 한다. [2] 대학 입시 뿐 아니라 특수목적고등학교 관련 입시 요강이나 국제중학교의 입시 요강도 매년 알게 모르게 바뀌는 부분이 있다. [3] 대학입시 외에도 특목고 입시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