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5-15 14:05:26

헬게이트/창작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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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중에서

1. 게임2. 만화/애니메이션3. 라이트 노벨4. 문학5. 드라마/시트콤6. 영화7. 특촬물

1. 게임

2. 만화/애니메이션

  •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지구 - 2천계에서 신들이 내려오면서 제우스의 주먹에 지구가 들썩이는 것을 시작으로 그에 대항해 싸우는 초인들과의 싸움으로 인해 지구에게 헬게이트가 열렸다.
  • 고담 - 하루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온갖 범죄자, 정신병자들이 우글거려 조용한 날이 없는 동네다.
  • 그래비티 폴즈의 그래비티 폴즈 마을 - 온갖 괴물 군상들이 우글거리는 건 물론이요, 정신나간 싸이코패스 도리토스가 호시탐탐 이곳에서 세계 멸망을 노리고 있는 막장 마을이다. 주민들도 대부분이 맛이 가서 더더욱 가망이 없는 마을.
  • 공주와 개구리 - 악역인 파실리에의 지옥 친구들과의 계약조건[15]에 따라 부적이 깨짐과 동시에 악령과 부두주술사의 저주인형, 그림자들이 헬게이트를 열고 나와 파실리에를 산 채로 지옥으로 끌고 갔다.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대다수. 빌드파이터즈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시리즈 내내 전쟁지옥이다.
  •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 - M현 W초 모 중학교
  • 나루타루 -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죽음을 당해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타마이 시이나 앞에 쿠리 마미코가 나타나 그녀의 속마음을 읽어버린 순간부터 인류의 시대는 끝나버린다. 타마이 시이나 아니면 쿠리 마미코 항목 참조.
  • 나이트런 - 인류와 괴수가 끝없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 어나더 에피소드 2에선 푸른꽃 덕분에 행성이 개발살났고, 그걸 어찌어찌 넘기긴 했으나 이후 드라이 레온하르트의 반기사단세력 숙청이 시작된데다 토발군의 쿠테타로 또 다시 헬게이트가 열린상태. 거기에 주조연들도 죄다 자살하거나 암살당했다. 부록집에 실린 연표에 따르면 E-34전에서 전쟁 초반에 여왕을 처치하고 2년간 푸른꽃 4기를 격추시키긴 했으나 행성 6개가 폐기처리되고 연합전체함대의 80%를 손실을 입었다. 또 작가가 말하길 프레이 이후 세계가 어떻게 망해가는가가 이후 이야기와 관련있을 거라고.
  • 노 게임 노 라이프 - 6000년 전 고대 대전. 하늘에서는 정령이 죽으며 생기는 치명적 맹독인 흑회가 내리고 밖에서는 파괴 그 자체인 상위 종족들이 싸우면서 대륙과 바다를 날려버리고 실시간으로 지형이 바뀌는 완전 말 그대로 지옥. 소라 왈 포스트 아포칼립스도 이것 앞에서는 낙원으로 보인다고...
  • 덴마 - 콴의 냉장고
  • 드래곤볼의 지구 - 그야말로 멀쩡할 날이 없다. 지구 최강 급의 실력자들까지는 그렇다쳐도 갑자기 지구로 쳐들어온 겁나게 센 외계인들을 시작으로 취미로 행성 정복 하는 놈, 어떤 공돌이가 만든 흉악하게 강한 인공생명체, 옛날에 웬 또라이가 지구에 묻어둔 최강최악의 마인 우주 최강급의 실력자들까지 쳐들어와 치고 받고 싸우느라 멸망할 뻔 한 사례가 수도 없으며 진짜로 멸망하여 행성은 가루가 되고 극소수를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끔살 당한 적 까지 있다. 본편만 해도 끔찍한데 극장판에 GT, 슈퍼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끔찍하다. 최근에는 드디어 파괴신이라는 양반까지 찾아왔고 프리저까지 부활해 지구를 날려버린데다 미래 세계의 지구에서는 흑화한 주인공 중2병 계왕신에 의해 또 다시 인간 학살이 벌어지다 결국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의해 지구는 몰론이고 우주 자체까지 사라지게 된다. 즉 양민들 입장에서 지구는 언제 우주 최강급 존재한테 맞아 죽을 지 모르는 지옥 그 자체. 그나마 드래곤볼이라는 사기 아이템 덕분에 일단 일이 끝나면 원만하게 수습되는 게 다행이다.
  • 딤스데일 -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 등장하는 도시. 10살짜리 꼬맹이 소원 때문에 화산폭발과 지진, 해일 등의 각종 이변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마경이다. 그래도 마지막엔 다 복구시키고 기억도 지워주니 나름대로 살기 괜찮으려나 싶지만 도시에 악의 기운이 흐르는지 주민들이 다 제정신이 아니다.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전 세계가 헬게이트.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파괴된 데다가 핵탄두로 인해 지상은 방사능이 넘쳐난다. 덤으로 외계인의 지구침략까지 벌어진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발푸르기스의 밤 강림. 하지만 진정한 헬게이트는 따로 있다. 발푸밤은 없애는 게 일단은 가능한데 이건 진짜 답이 없다. 애초에 지구상의 모든 불행을 없애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 몬스터에 나오는 독일 남부의 소도시 루엔하임 - 원래는 평범한 독일 남부(바이에른으로 추정됨)의 산 속에 자리잡은 조용한 소도시였다.하지만 재수없게도 요한 리베르토가 노리던 프란츠 보나파르트가 체코슬로바키아를 벗어난 이후 그 곳에 정착했고, 이를 안 요한이 로베르트를 위시한 추종자들과 함께 루엔하임으로 가서 총을 뿌려대며 사람들의 증오심 등을 부추겨 살육을 저지르게 하고, 한편으로는 총질을 하면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만들면서 헬게이트가 되어버렸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각종 보스전, 특히 ST시즌 보스전. 다른 보스전들은 대부분 세일러 전사들에게만 헬게이트고 다른 사람들은 불안감 조성 외에는 크게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5기땐 전 지구가 헬게이트가 되었다...[16]
  • 베르세르크(만화) - 가니슈카 공제가 점령한 미들랜드 왕국, 특히 윈덤
  • 북두의 권 - 20XX년, 세계는 핵의 불길에 휩싸였다. 이것만으로도 죽을 맛인데 온갖 악당들이 깽판을 치고 다니는데다 그 악당들을 가지고 놀 정도로 강한 굇수들이 여기저기서 각자의 세력을 거느리고 있다. 세기말 구세주 켄시로가 없었다면...
  • 블리치 - 천년혈전
  • 사우스 파크 - 평소에는 헬게이트. 에릭 카트맨이나 랜디 마시가 주인공인 에피소드에서는 그냥 HELL.
  • 소년탐정 김전일의 오페라 극장 - 한 장소에서 연쇄살인사건이 3번 일어났으며 결국에는 극장 자체가 화재로 전소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엔들리스 에이트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같은 8월이 15,000번 이상 반복된다고 생각해보라. 정작 중요한건 나가토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은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만.
  • 스프링필드 - 특히 할로윈 특집에서는 차라리 북두의 권 세계가 낫겠다는 말이 나올 만큼 리얼 헬게이트가 된다.
  • 신과함께 - 대화역에 열려 있다. 지하철로 출입할 수 있다. 다른 헬게이트들과는 달리 별 거 없고 말 그대로 염라국의 초군문역으로 연결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지구 - 세컨드 임팩트, 서드 임팩트 & 사도(신세기 에반게리온)
  • 아이 앰 어 히어로
  • 아카메가 벤다! 제국 - 어느 천하의 개쌍놈 때문에 나라 전체가 그야말로 지옥 그 자체인 상태. 작중에서도 보면 등장인물들이 남녀노소 안 가리고 무자비하게 장기자랑을 하며 죽어나가며 주연급도 절대 예외가 아니다!
  • 아캄 - 온갖 슈퍼 빌런들이 득실거리는 마굴.
  • 안녕 절망선생의 스즈키 상점 고등학교[17] - 절망선생이 담임이고 절망소녀들이 학생인 그 학교.[18]
  • 알드노아. 제로 헤븐스 폴. 달의 하이퍼 게이트[19]가 모종의 이유로 폭주하면서 지구와 화성 모두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더 가까우므로 지구 측이 기후변화 등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 지구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고 세계의 육지 상당부분이 수몰되면서 세계지도가 다시 쓰여졌다.
  • 엔즈빌 -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에 나오는 도시. 여기는 온갖 괴물들이 나타나 도시를 박살낸다. 더 무서운건 한 번 나타나면 쉽게 사라지지를 않는다. 하지만 이 만화에서는 괴물들보다 맨디가 더 위험하다.[20]
  • 역전! 야매요리의 부엌 - 작가가 요리한다고 하면 시도때도 없이 열린다. 워낙 심해서 동네방네에 소문날 정도.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부엌이 그냥 HELL이 되기도 한다.
  • 요괴워치의 인간세계, 특히 사쿠라 뉴타운(진달래 마을) - 허구한 날 인간세계에서 벌어지는 일 대부분이 그냥 요괴 탓으로 일어난다. 어떤 때는 요괴 때문에 개판 5분전의 상황이 펼쳐진 경우도 있었다.
  • 임펠 다운 - 들어간 시점에서부터 탈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원펀맨 - 첫 화 부터 용급 괴인이 도시를 파괴하고 일반인은 대항할 수 없는 괴인들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을 습격하고, 피난용으로 만든 쉘터는 고작 귀급 괴인한테 뚫리며, 심지어 보로스 때는 아예 도시 하나가 통째로 소멸당했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본편 시작 300년 전 세계가 멸망하여 지옥이 되버린다. 게다가 밖에는 몇천만의 괴물의 무리들이 우글거린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지금 우리 학교는
  • 진 마징가 충격! Z편 - 아수라 남작
  • 천원돌파 그렌라간 - 7년 후의 지상 한정. 카미나 시티라는 진보된 도시에서 살고있지만 니아 텟페린의 흑화각성이후 정말 헬게이트가 되었다. 시몬 그렌라간으로 도시를 방어해도 피해만 늘어날 뿐이었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22화 직후의 마나 사회. 창조주가 마나 공급원을 끊어버려서 마나를 쓸 수 없게 되자 각지에서 방화, 약탈, 폭동 등등 인류 사회에 존재하는 범죄란 범죄는 죄다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추가로 먹구름에 천둥 번개까지 치는 건 덤. 하지만, 해당 애니를 처음부터 줄곧 봤던 시청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이것이 시청자들이 원했던 마나의 최후라는 것을.
  • 크로스드 - 원인 모르는 전염병 때문에 세계의 거의 인구가 감염됐다. 그 감염자들 얼굴에 붉은색 십자가 기포가 생기고 비감염자들 대상으로 장기자랑, 강간, 식인 들을 벌이고 자제력이 상실하여 핵폭탄까지 쏴버린다. 국가기능은 소멸해버리고 감염자들의 체액이나 피가 몸안에 오면 1분안에 감염돼 버린다. 지능도 그대로여서 감염자들은 전술.....같은 걸 써서 비감염자를 덮치고 무기도 쓰고 차도 운전하며 집단으로 20~40명식으로 움직여서 생존자들은 가히 꿈도 희망도 없다.....
  • 토리코 구르메계 - 인간계에서는 무시무시한 수준인 레벨 100짜리의 굇수들이 여기서는 먼지만도 못한 수준이며 레벨 1000대의 굇수들도 잔뜩 있는데다 자연환경은 상식이란 단어가 없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레알 정신나간 세계. 거기다 구르메계의 지배자인 팔왕 중 하나인 낭왕 기네스는 레벨이 6090(!)인데다 마왕 헤라클레스콧김 한방으로 토리코의 상반신 절반을 날려버리고 발차기 한방으로 대륙 전체에 지진을 일으키는 데다 숨을 가볍게 들이마시는 거만으로 주변 일대를 진공 상태로 만든다! 거기다 이게 전부 다 쇠퇴 중인 상태에서 한 거다(...). 말그대로 충격과 공포.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마지막화에서는 열릴 뻔했지만 도로 닫히고 지퍼로 잠긴다.
  • 프리파라 - 프리파라
  • 풀 메탈 패닉 진다이 고등학교. 매일같이 시설물이 폭파되고 화단 여기저기에 지뢰가 묻혀 있으며, 격투가와 전쟁광의 싸움터가 되어버리는 진정한 헬게이트. 15권에서는 마침내 교내에 폭탄이 설치되고 최강의 암 슬레이브 둘이 싸우는 전쟁터가 돼버린다.
  • 퓨처라마 지구 수많은 외계인들이 쳐들어오는데다가 젭 브레니건같은 무능한 지휘관을 두었다...
  • 하이브 서울에 거대 벌레들이 고층건물에 터를 잡고,거기에 대공전차,장갑차,전차,보병으로 구성된 국군,거기에 핵을 떨어뜨리고 신나게 싸우는 알파팀 등의 정체불명의 단체가 간섭 하면서 서울의 공권력이 가루가 된다. 나중에는 벌레를 소각 한다면서 폭격을 하고,헬게이트 가 열린 서울에선 준군사 단체들이 여기 저기 활게를 치면서 문자 그대로 지옥이 되버린다.
  • 학교생활! 메구리가오카 시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학원묵시록 HIGHSCHOOL OF THE DEAD - 제목은 하이스쿨이지만 실제로는 전세계에 닥친 좀비 아포칼립스, 그걸로도 모자라서 결국 핵도 터졌다. 문제는 좀비들은 여전하고 EMP로 기계들만 맛이 갔다.
  • 혈계전선의 헬샤렘즈 롯트 - 일단 사람 [21] 과 이계인이 섞여 살고는 있지만, 방송에서 생환률을 수치로 보여 줄 정도로 혼파망이 일상이다.
  • 후도 고등학교 - 이 학교 출신 중 살인마만 10명이 넘고 살인마에게 당한 희생자 수는 그 몇 배에 달한다. 이게 다 이 학교에 다니는 어느 사신 때문이다.[22]
  • B.P.R.D. - [스포일러] 처음에는 그저 소소한 괴물 퇴치, 퇴마 거리로 진행되어 갔으나, 개구리 괴물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결국 중반부에 가서는 지하에 숨어있던 거대 괴수들이 영겁의 세월 끝에 봉인에서 풀리면서 온갖 괴물들이 난장판을 만들어놓는다. 이때가 2012년이였는데 이때서부터 부제목에 HELL ON EARTH를 붙였다. 게다가 헬보이는 모종의 이유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 Happy Tree Friends - 뭐만 했다하면 등장인물들이 단체로 죽어나간다.
  • Superjail! - 슈퍼제일 그 자체. 흉악범이 7만명이나 갇혀있는 곳인데, 교도소장이든 관리자들이든 다들 제정신이 아닌데다, 관리 로봇들은 심심하면 살육을 벌이는지라 맨날 사람들이 끔살당하는 헬게이트이다.

3. 라이트 노벨

  • 블랙 불릿 - 에어리어 바깥의 대부분. 생존자들이 거주하는 에어리어 지역 바깥쪽은 가스트레아가 득실대는 지옥이다. 웬만한 레벨이 되는 민경이 아니면 이곳에 함부로 발을 들여놓다간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에 맞딱뜨리게 된다. 만약 에어리어를 둘러싼 바라늄 소재의 모노리스가 파괴되기라도 하면 에어리어 안쪽도 가스트레아의 대량 침입으로 개발살난다.

4. 문학

5. 드라마/시트콤

6. 영화

7. 특촬물



[1] 겐트~안톤. [2] 이것때문에 냉룡 스카사가 리타이어했다. [3] 스토리상 실제로 헬게이트를 연 것이다. 2는 아예 부제가 Hell on earth. 그리고 리부트판에서는 [4] 영웅들은 둘째치고 평화로웠던 마을 대부분이 악마의 활기로 인해 개판이 되고있는 신세다. 그나마 루트 골레인이 액트들 중에 가장 양호한 정도다. 덧붙이면 트리스트럼의 경우 디아블로는 처음에는 대성당을 통해서만 던전 진입이 가능하지만, 진행하면서 던전을 계속 내려가다 보면 마을의 카타콤이나 동굴 같은 곳에 던전 입구가 열린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열리는 마을의 던전입구는 땅이 갈라져 나온 지옥문. 이후 디아블로 2편에서는 또다시 악마의 활기로 인해 쑥대밭이 된다. [5] 4마왕의 행동력이 대부분 40 이상이기 때문에 심하면 연속 4방까지 맞는다. 마왕들의 고유 무기에 헬게이트가 붙어 있는데 아이템 사용은 행동력을 10 밖에 안 먹는다! 마왕 중에서 세라는 적으로 나올 때 레벨 20에 아이템에 다크 엘리먼트가 붙어 있어서 헬게이트를 안 쓴다. 그냥 좀 쎈 마법사일 뿐. [6] 엄밀히 말하자면 오블리비언 게이트는 '지옥문'이 아니라 단순히 오블리비언 차원의 문이지만, 본 게임에서 등장하는 곳은 피와 폭력, 파괴의 군주 메이룬스 데이건의 왕국으로 통하는 문이며 왕국 분위기는 지옥과 유사하다. 실제로도 작중 시민들의 대화에서도 오블리비언 = 지옥 으로 통하고 있다. [7] 볼트 21이나 볼트 101등 실험군이면서도 나름대로 잘 살았던 볼트도 존재하고, 황무지에 네임드 세력을 4개( NCR, 위대한 칸, 자칼 갱, 바이퍼 건슬링어)씩이나 배출한 볼트 15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 외 대다수의 실험군 볼트들은 말 그대로 지옥이 되었다. 1년에 한 번씩 볼트 관리자를 희생시켜야 살 수 있는 볼트라든지, 가상현실 기계 속에서 살아 있는 것도 죽어 있는 것도 아닌 상태로 영원히 살아가는 볼트라든지, 심지어는 볼트 구성원들이 죄다 괴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8] 폴아웃 3과 폴아웃 뉴 베가스에 나오는 헬게이트들을 융합해서 만든 듯한 느낌까지 드는 폴아웃 월드 궁극의 헬게이트. 게임 설정상 이곳보다 더한 헬게이트도 있긴 하지만 게임상에 직접 구현된 곳 중에서는 특히 플레이어 입장에서 최악의 헬게이트. 여기에 비하면 차라리 막장이 된 볼트가 천국으로 보일 지경이니 말 다했다. 실제로 모하비 황무지 사람들 상당수는 디바이드 헬게이트를 거의 동의어 취급한다. [9] 원래는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있는 그냥 평범한 과학기술 연구소 '였'으나 대공명 현상으로 인해 생지옥이 되버린다. 정확히는 과의 연결포탈이 생기면서 시설 곳곳에는 괴생명체들이 스폰되고 게다가 시설 대부분이 지하에 있는지라 탈출로도 거의 없고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보내진 유해 환경 전투 부대와 블랙 옵스까지 투입되면서 사내는 그야말로 피의 대난투장이 된다. 그리고 비공식 설정이긴 하나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에서는 아예 최후반부에 핵이 터져서 시설들이 깡그리 날라간다. [10] 얼핏 보면 그냥 콤바인의 치하에만 놓인 평범한 도시 같지만 자세히 보면 도시 곳곳에는 헤드크랩이나 좀비들이 숨어있으며 어떤 집에는 시체가 반 부패된채로 방치되어 있는곳도 있다. 그리고 하수구나 지하통로에는 좀비들이 우글거린다. 말하자면 겉만 멀쩡한, 사람이 사는 폐도시에 가깝다. 게다가 도시지역을 벗어나면 더하다... [11] 표면적으로는 우수한 맘모스교라지만 그 실태는 답이 없는 심령 스팟+사이코들의 광연지이다. 자세한 것은 본 항목과 학무 항목을 보시길. [스포일러] 그나마도 사실 플러드가 물러가 준 것이었다... [13] 헬게이트란 말을 정립한 창시자이면서 정작 자신도 헬게이트로 빠져 버렸다. [14] 작중 학교의 터가 정치범 수용소 > 피난민 수용소 > 야전병원으로 쓰인데다가 만들어진 결계로 인해 학교에 귀신이 들끓어서 학생들과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악영향을 미쳐 심하면 자살로 이어지게 만든다. [15] 힘을 빌려주는 대신 다른 사람의 영혼을 계속해서 보내준다. 단 부적이 깨질 경우 계약은 파기되고 계약자의 영혼이 지옥으로 끌려간다. [16] 모든 사람들이 스타시드를 빼앗기고 개판이 연성되었다. [17] 학교 이름은 일정하지 않고 계속 바뀌므로 여기서는 최초로 나온 이름으로 기입했다. [18] 악마 키츠 치리나 마신 후우라 카후카에게 잘못 걸리면 그냥 죽는 거고 오토나시 메루를 잘못 건드리면 땅에 파묻히기 십상이며 네즈 미코같은 악덕 사기꾼에 최근 각성한 신성 싸이코 히토 나미까지, 하여튼 여기 다니면 언젠가는 비명횡사하거나 인생 망칠 가능성이 극히 높다. 애초에 등장인물 대부분이 한 번씩은 거의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다! 키츠 치리가 교실 전체를 피바다로 만든 게 몇 번인지 생각해 보자. [19] 화성의 고대 외계인들이 남기고 갔다는 시공간 이동과 관련된 유적 [20] 저승사자를 이용해 온갖 파괴행위를 벌인다! [21] 휴마 [22] 근데 사신이 다니기 전에도 인체실험으로 사망한 시체 십여 구가 학교 곳곳에 파묻히고, 그 사건을 파헤치다 죽은 학생도 있는 등 이미 비범한 학교였다. [스포일러] 헬보이가 그만둔 이후부터 독자적으로 나온 만화다. 주로 B.P.R.D.의 대원들 이야기. [킬오더_스포일러] 재난 후에도 생존자가 많아서 복구할 수 있었지만 어떤 악의 조직 이런 걸 퍼뜨리는 바람에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좀비 아포칼립스까지 추가되었다(...) [25] 이쪽은 성서라 조금 애매하고 성서의 묘사대로 따르자면 헬게이트 보다는 막장에 가깝다. [26] 이 쪽은 실제로 일어날 뻔하였다. 자세한 설명은 올림픽 작전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27] 이곳에서의 1시간이 지구에서 7년이다. [28] 설정상 외부 세력이 침입했을 때 그 침입자들은 물론 연구원들까지 모조리 죽여서 은폐하기 위한 장치 [스포일러3] 1편에서는 엄청 큰 괴수가 난동을 부리고 거대한 기생충 괴물들도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공격하는 지옥도가 펼쳐졌으며 결국 마지막에 뉴욕을 날려버려야했으며, 2편에서는 왠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고는 생화학무기들을 살포해대고 있다. 그리고 3편은.... [30] 다만 이 영화에서 제이슨이 죽인 횟수는 프레디가 죽인 횟수의 18배다. [31] 종반에는 아예 대량의 미러 몬스터들이 현실 세계로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들과 싸우다가... [32] 그런데 다른 사회 체계는 잘만 돌아간다.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