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ce00><colbgcolor=#5b97b1> 상징 | 국가 · 투발루/국기 |
역사 | 역사 전반 | |
정치·치안·사법 | 정치 전반 | |
외교 | 외교 전반 · 태평양 공동체 · 영연방 왕국 | |
경제 | 경제 전반 · 호주 달러 | |
국방 | 투발루군 | |
문화 | 요리 · 투발루 축구 국가대표팀 · 투발루어 · 투발루 교회 | |
지리 | 폴리네시아 · 푸나푸티 · 투발루의 섬 |
영어: Tuvaluan cuisine(cuisine of Tuvalu)
1. 개요
폴리네시아 서부 국가 투발루에서 먹는 음식들.2. 특징
주식은 주로 토란(타로), 풀라카(Pulaka)[1], 코코넛, 빵나무, 바나나 등 현지에서 나오는 식물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생선과 해산물들이다. 특히 풀라카는 투발루를 비롯한 남태평양 섬나라들에서 중요한 탄수화물 공급원이다.[2] 다만 풀라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늪들이 사라지면서 풀라카로 만든 요리들이 점점 희귀해질 수 있다고 한다.코코넛은 껍데기만 빼면 모든 걸 다 쓸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요리들의 맛을 내는 조미료이기도 하다.
돼지고기는 특별한 행삿날에 섭취한다. 드물게 바닷새들을 잡아먹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19세기에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에 영국 요리의 영향도 상당히 받았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을 통해 미국산 수입품들도 들어왔다.
3. 음식 종류
- 오타 이카.
- 커리[3]
- 풀룰레티(Puleleti) - 말린 코코넛 과자.
- 페케이(Fekei) - 코코넛 과즙을 갈아서, 풀라카 잎에 싸서 먹는 음식.
- 파카파파(Fakapapa) - 알줄기를 계속 쳐서 만든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