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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형근 |
2대 원용덕 |
3대 정일권 |
4대 송호성 |
5대 김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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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최덕신 |
7대 김홍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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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정래혁 |
19대 이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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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김정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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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임충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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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대 김현석 |
47대 정승조 |
48대 이봉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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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대 고성균 |
52대 양종수 |
53대 최병로 |
54대 김완태 |
55대 정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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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대 김정수 |
57대 강창구 |
58대 전성대 |
59대 권영호 |
60대 정형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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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13대, 17대, 19대, 51대, 58대, 60대 : 대령, 준장, 소장 / 14대~현임 : 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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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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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 | 대한민국 육군 |
기간 | 1982년 ~ 2017년 |
임관 | 육군사관학교 (38기) |
최종 계급 | 중장 |
최종 보직 | 육군사관학교장 |
주요 보직 |
수도군단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제5보병사단장 제3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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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당시
707특임대의 장비를 검열하는
최윤희
합참의장[1], 최병로 수도군단 장, 김석진 합참주임원사. |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예비역 중장. 전 육군사관학교장. 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2. 생애
평택고등학교(24회)를 졸업하고 1978년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입학해 1982년에 임관했다. 장군으로 진급하여 제6군단 참모장, 제3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제5보병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수도군단장 등을 지냈다.2014년 4월에 정연봉, 정항래, 고현수와 중장 진급했다. 38기로는 2차 진급이다. 1차 진급자는 김용현 중장이다. 최 중장은 진급 후에 수도군단장으로 보임되었다. 2015년 10월 27일 육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되었다.
중장 시절에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윤일병 구타살해 사건 등으로 동기들이 물을 먹었다.[2] 그래서 육군사관학교장이라는 상대적인 불리한 보직임에도 차기 대장 진급 가능성이 있었는데 육사 생도 성매매 사건으로 인해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 본인의 대장 진급 시점에 가까운 상황이었지만 규칙대로 처리했다는 모양. 결국 대장 인사때 육군참모총장으로 김용우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육사 39기)이 내정되면서 결국 9월 김완태 중장(육사 39기)에게 이임하고 전역하였다.[3] 육군사관학교 38기에서는 임호영 장군을 제외하고 대장 진급에 성공하지 못했다.
3. 여담
- 특이사항으로 2015년에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사람으로 이름이 올랐다. 2015년 3월 26일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최중장은 재산이 1년간 15억 2158만 원이 늘었다. 원래 신고액은 8519만 원이었는데 16억 67만 원이 됐다. 사업을 하던 최 중장의 아버지가 사업을 정리하면서 가족 재산에 아버지의 재산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관련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