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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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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8월 12일 ~ 2011년 1월 26일

安椿生

대한민국의 전 독립 운동가, 군인, 정치인이다. 본관은 순흥이다. 종교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독립 운동가 조시원이 그의 장인어른이다.

1912년 황해도 해주(현 북한 황해남도 벽성군)에서 태어났다. 안중근 의사가 바로 그의 당숙부이며, 그로 인해 집안 전체가 독립 운동에 투신했다. 중국 육군 군관 학교 보병과 10기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 말기 중국 육군 제3사단 소대장, 한국 광복군 제2지대 구대장 등을 역임하며 항일 독립 운동에 참여하였다. 다만 똥군기로 지적받는다. 이에 대해서는 병영부조리/오해 문서 참조.

8.15 광복 후 귀국하였다. 육군사관학교 8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다. 육군사관학교 교장[1], 제8보병사단 사단장, 국방부 차관보 등을 역임하고 1961년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예편 이후 대한 중공업 이사장 서리, 인천 중공업 사장 등을 지냈다.

1973년 제9대 국회에서 유신정우회 제1기 국회의원으로 임명되고 1976년 2기 때도 연임하여 1979년 초까지 지냈다. 백범 김구의 차남 김신도 유신 정우회 국회 의원을 지내서 이 점은 비판받는다.

전두환 정권 때는 평화 통일 정책 자문 회의(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독립기념관 관장 등을 지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제5대 광복회 회장, 대한노인회 회장 등을 지냈다.


[1] 이 자리에 안춘생을 앉힌 사람이 바로 이종찬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