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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 엔도우멘트 랜드 문서 참고하십시오.UEFA 유로파 리그의 다음 시즌에 대한 내용은 2024-25 UEFA 유로파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륙별 하위 축구 클럽 대항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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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연맹 UEFA 유로파 리그 |
유럽 축구 연맹 UEFA 컨퍼런스 리그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챔피언스 리그 투 |
아시아 축구 연맹 AFC 챌린지 리그 |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리그스 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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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센트럴 아메리칸 컵 |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CONCACAF 캐리비언 컵 |
카리브해 축구 연합 CONCACAF 캐리비언 클럽 실드 |
아프리카 축구 연맹 CAF 컨페더레이션컵 |
남미 축구 연맹 CONMEBOL 수다메리카나 |
UEFA Europa League
UEFA 유로파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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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e6900> 정식 명칭 |
UEFA 유로파 리그 UEFA Europa League |
창설 연도 | 1971년 - UEFA컵 |
2009년 - UEFA 유로파 리그 | |
진출 자격 |
소속 리그에서 진출권을 부여받은 UEFA 라이선스 클럽 |
상위 대회 | UEFA 챔피언스 리그 |
하위 대회 | UEFA 컨퍼런스 리그 |
최근 우승 팀 | 아탈란타 BC (2023-24) |
최다 우승 팀 | 세비야 FC (7회) |
최다 우승 국가 | 스페인 (14회) |
최다 우승 선수 |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5회) |
최다 우승 감독 | 우나이 에메리 (4회) |
최다 출장자 | 주세페 베르고미 (96경기) |
최다 득점자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4골) |
공식 SNS | | | |
대한민국 중계 | SPOTV |
UEFA Europa League |
1. 개요2. 상금3. 역사4. 한국인 선수 기록5. 예선 및 경기방식6. UEFA 유로파 리그 트로피 (The UEFA Cup)7. UEFA 유로파 리그 오피셜 스폰서8. 진출 팀 규정9. 역대 시즌
9.1. 역대 공인구9.2. 역대 시즌9.3. 2009-10 시즌 16강~결승9.4. 2010-11 시즌 16강~결승9.5. 2011-12 시즌 16강~결승9.6. 2012-13 시즌 16강~결승9.7. 2013-14 시즌 16강~결승9.8.
2014-15 시즌9.9.
2015-16 시즌9.10.
2016-17 시즌9.11.
2017-18 시즌9.12.
2018-19 시즌9.13.
2019-20 시즌9.14.
2020-21 시즌9.15.
2021-22 시즌9.16.
2022-23 시즌9.17.
2023-24 시즌9.18.
2024-25 시즌
10. 역대 우승 클럽11. 역대 결승전12. 우승 횟수13. 4강 진출 횟수[clearfix]
1. 개요
|
UEFA 유로파 리그 테마곡 |
UEFA가 주관하는 대륙 컵 대회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회로 각국의 리그와 컵 대회 성적으로 진출팀이 결정된다.
각국 프로 리그에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의 아래의 순위를 기록한 중상위권 클럽, 각국 FA컵 우승 클럽이 참가한다.[예시][2] 그리고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3위로 탈락한 팀들도 유로파 리그 토너먼트에 중도 합류한다.
1999년에는 UEFA 컵위너스컵을 통합했으며 2009년에는 UEFA컵에서 유로파 리그라는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 대회의 우승 클럽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클럽과 UEFA 슈퍼컵에서 맞붙는다.
2. 상금
2023-24 UEFA 유로파 리그 상금 | |
우승 (Champion) |
€8,600,000 |
준우승 (Runner-up) |
€4,600,000 |
4강 진출 (Semi-Finalists) |
€2,800,000 |
8강 진출 (Quarter-Finalists) |
€1,800,000 |
16강 진출 (Round of 16) |
€1,200,000 |
32강 PO 진출 (Round of 32 PO) |
€500,000 |
조별 리그 1위 (1st in Group Stage) |
€1,100,000 |
조별 리그 승리 (Group stage win) |
€630,000 |
조별 리그 무승부 (Group stage draw) |
€210,000 |
조별 리그 진출 (Group stage) |
€3,630,000 |
3. 역사
1997 - 2005 | 2005 - 2009 | 2009 - 2012 |
2012 - 2015 | 2015 - 2021 | 2021 - 2024 |
2024 - |
3.1. 탄생 및 전성기
유로파 리그의 시초는 1955년부터 시작된 인터-시티 페어스컵이다. 이 대회는 국제 견본시를 개최하는 도시의 클럽들 간의 클럽 대항전이었다. 팀의 순위에는 관계없이 '한 도시 한 팀'이라는 진출 조건뿐이었다. 그러다 1968년부터 규정이 바뀌어 국내 리그 팀 순위에 따라 진출 팀이 정해지게 되어 일명 '준우승컵'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사실 인터-시티 페어스컵은 UEFA랑 아무 관계가 없는 대회였고, 이후 1971년 UEFA에 의해 개최되는 UEFA컵에 흡수되면서 되려 지금은 UEFA 컵위너스컵보다 위상이 더 높았다고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 1974년까지는 1도시 1팀 규정이 있었으나 당시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출전 자격을 얻은 에버튼이 2위를 한 리버풀 때문에 출전을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어, UEFA에서 해당 규정을 삭제하여 1975년부터는 오로지 리그 순위에 의해서만 진출 팀이 결정되게 되었다.1999년 UEFA 컵위너스컵과 통합되면서 국내 컵 대회 우승팀도 참가하게 된다.
UEFA 페어 플레이 랭킹에 의한 티켓과 UEFA 인터토토컵 우승팀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인터토토컵이 2008년에 폐지되면서 페어 플레이 랭킹에 의한 참가 자격만 남았고 페어 플레이 랭킹 티켓 제도도 2015-16 시즌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차기 시즌부터는 대신 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차범근이 UEFA컵 우승을 두 차례 차지하면서 국내에서 "당시에는 UEFA컵이 유러피언컵보다 더 권위가 있고, 인기가 더 많았으며, 중요도가 더 높은 대회였다"라는 설이 국내에 퍼진 적도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는 없으므로 확인하기 힘든 설이며, 현재 남아있는 당시의 언론 노출 정도나 각 축구 기록 기관에서의 기록 및 대우를 볼 때 예나 지금이나 UEFA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컵이, 유로파 리그의 전신인 UEFA컵보다 더 그때 당시 표면상 상위 대회였고 중요도도 높았다.[3]
대회 명칭이 바뀌기 전인 유러피언 컵과 UEFA 컵의 위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는데, 모두 일리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러피언 컵의 정체성 + UEFA컵과 유러피언 컵의 대회 참가 자격이 통합되어 챔피언스 리그가 탄생했고, UEFA컵의 정체성은 유로파 리그가 계승했다는 것이 가장 사실에 가깝다.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UEFA컵이 한 단계 낮은 대회로 지위가 강등된 결과값이 유로파 리그이다.[4] 전 두 대회의 권위만을 비교하자면 당연히 전년도 각 리그 챔피언들만 참가할 수 있는 유러피언 컵이 높았다. 그러나 팀들의 전력은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 소위 '현폼 최강' 또는 '현재 각 리그 1위' 팀들이 어느 대회에 더 많았는가 하면 그것은 UEFA컵인 경우가 더 흔했다. 따라서 디에고 마라도나, 로타어 마테우스, 로베르토 바조, 그리고 차범근이 UEFA컵은 우승했지만 챔피언스 리그는 우승하지 못했다는 주장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5]
당시의 유러피언 컵은 말 그대로 상위권 리그의 우승팀들만의 대회였기 때문에, 아쉽게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상위권 리그의 2위권 팀들은 UEFA컵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고 그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역대 각 리그 우승 경력팀들과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 단골인 팀들이 이 대회에 자주 나오곤 했다. 우승팀들만 진출하는 유러피언 컵보다 표면상 낮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리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강팀들과 전에 우승했던 팀들이 진출하는 만큼 현재 챔스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던 팀이 유로파 리그에 진출하면 비웃음당하는 것과 달리, 더 많은 강팀들이 진출하는 UEFA컵은 유러피언컵과 대등한 위치이었고 UEFA컵에 진출하고 우승하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차범근이 뛰던 1980년대처럼 2023년 UEFA 랭킹 1~4위 리그 성적에 따른 유로파 리그 본선 진출 팀을 선정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가상) 22-23 시즌 기준 참가 팀 | 아스날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아래의 실제 2022-23 시즌 UEFA 랭킹 1~4위 리그 유로파 리그 본선 진출 팀과 비교하면 당시 UEFA 컵과 현재 유로파 리그의 위상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실제) 2022-23 시즌 기준 참가 팀 |
리버풀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6] 비야레알 CF,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SC 프라이부르크, 바이어 04 레버쿠젠 아탈란타 BC, AS 로마 |
3.2. 쇠퇴기
198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 호황과 냉전 종식으로 인한 세계화 및 매스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팀이 진출하던 UEFA컵의 흥행 및 수익이 반대로 많아지자, 유러피언컵의 흥행에 골머리를 앓던 UEFA는 1992년부터 유러피언컵을 UEFA 챔피언스 리그로 개편하고 1997년부터는 리그 우승 팀만 참가할 수 있던 방식에서 상위 리그의 경우 리그 준우승 팀까지 참여할 수 있게 하여 대회 자체의 확대 및 흥행을 노리게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도 부족했는지 최종적으로 2000년부터 최상위 리그의 경우는 최대 4개 팀까지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했는데, 이렇게 되자 종전의 UEFA컵 참가 팀들은 전부 챔피언스 리그로 옮겨가고 그 규모가 확대되었지만 반대로 UEFA컵은 과거의 UEFA(구 유러피언) 컵위너스컵이나 UEFA 인터토토컵에나 나오던 팀들이 나오게 되며 중요도나 흥행 면에서 모두 하락세를 기록하게 된다.윗 문단의 예시대로 참가 팀들의 면면도 이전에 비해 떨어지게 되었고, 상금 및 중계권료나 수익 규모도 축소되면서 힘겨운 길을 걷게 되었다. 거기에 흥행도가 떨어진다고 컵위너스컵이나 인터토토컵까지 통합시켰는데, 어차피 경쟁력이 있을 만한 리그의 경우는 과거 인터토토컵에 나오던 팀들이 UEFA컵에 참가하게 된 거고 컵위너스컵 역시 상위 리그의 컵 대회 우승팀들은 어차피 확대된 챔피언스 리그에나 출전하니 하위 리그의 컵 대회 팀들만 나오게 되어 수준 상승 없이 경기 수만 갈수록 늘어나서 챔피언스 리그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16강 조별리그를 없애더니만 정작 유로파 리그는 인터토토컵까지 합치니 48강 조별리그를 치르는 형편이라 당연하게도 형평성이 없다, 중하위 리그나 그 참가 팀 선수들의 안전은 무시하냐는 등의 비난이 많았다. 게다가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의 각 조 3위 팀이 UEFA컵 32강 토너먼트에 합류하는 룰이 생기면서 독립적인 대회가 아닌 챔피언스 리그의 하부 리그 격으로 취급받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권위는 더 떨어졌다. 그리고 이에 따라 빅리그 강호들이나 명문 클럽들은 UEFA컵을 무시하는 풍조가 강해졌고, 빅리그의 중상위권 팀이나 약소 리그의 우승권 팀들이 경쟁하는 유럽 대항전의 2부 리그 이미지가 강해지게 되었고 1990년대 이후 유럽 정상급이라고 하기엔 다소 부족한 팀들이 계속해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UEFA는 2009-10 시즌부터 대회 이름을 UEFA 유로파 리그로 변경하고 규정을 바꾸는 등 부흥시키려는 노력은 했다.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낸다면 팀의 명예는 되며, UEFA 클럽 랭킹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는 없었다. 다만 빅리그 유명 구단들은 이 대회를 애물단지처럼 보면서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승 상금도 챔스보다 떨어지고 중계권 및 광고 스폰서 같은 수익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예컨대 2010-11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포르투는 11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지만 20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한 샬케는 5배에 달하는 5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벌어들여 대조를 이뤘으며, 우승팀 바르셀로나와 준우승팀인 맨유는 87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전에도 국내 스포츠 관련지로 챔피언스 리그 32강에 오르는 것과 유로파 리그 8강에 오르는 것의 상금 및 추가 수익이 비슷하다고 나올 정도였으니 말 다한 셈이다.
게다가 일종의 자존심 격으로 리버풀 같은 뼈대 있고 국내, 해외에 팬이 많은 팀은 또 달랐다. 2000년대 중후반에 로마나 리버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에서 밀리거나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탈락하여 유로파 리그로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으나 모두 4강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일부러 졌다고까지 할 수는 없었지만 이들은 유로파 리그는 포기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한 리그에 더 신경을 썼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술 더 떠 유로파 리그로 개편되면서 종전 인터토토컵까지 합쳐지면서 참가 팀 수는 엄청 많아졌고, 참가 자격이 들쑥날쑥[7]해진 만큼 하위 팀도 참가하면서 대회의 격이 떨어졌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2011-12 시즌 리그 4강권에서 선전한 토트넘은 전번 리그 5위로 진출한 유로파 리그를 일찌감치 포기하여 48강에서 탈락했다. 그렇다고 아예 겉으로 포기했던 것은 아니지만 리그 경기에 비하면 임하는 수준이 확 차이가 났다. 하지만 일부러 졌다고 볼 수도 없고, 챔스 리그 진출이 당연히 더 먼저인지라 UEFA가 이 문제를 두고 토트넘에게 징계를 내린다든가 하는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에서 조 3위로 밀려난 팀 중엔 맨유, 맨시티가 참가하게 되는데, 둘 다 유로파 리그는 유망주들을 대거 나오게 한다든지 시험 무대로 삼고 리그에 더 전력을 다했다. 맨시티는 2010-11 시즌에도 리그 5위로 유로파 리그에 참가했으나 결국 8강도 못 가고 탈락했다. 심지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 대회를 있으나 마나한 대회라고 대놓고 불만을 품는 발언을 하여 당시 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가 불쾌한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결국 맨유는 16강에서 라리가 중상위인 아틀레틱 클루브에게 2패를 당하며 일찍 탈락했다. 아예 2군으로 경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박지성, 웨인 루니 등 출전) 아무래도 챔피언스 리그나 리그보단 훨씬 비중을 덜 잡고 경기를 벌이긴 했다. 그나마 맨시티는 1969-70 시즌 컵위너스컵 우승 이후론 40년이 넘도록 클럽 국제 대회 우승을 해본 적이 없기에 이거라도 우승하는 게 낫다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인터뷰하긴 했지만, 16강에서 스포르팅에게 1차전에서 졌고 2차전은 이겼으나 결국 원정 득점 우위에 밀려 탈락하면서 맨체스터 팀들은 초반에 사라졌다.
2012년 4월, 난데없이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이 아예 2016년부터 유로파 리그를 없애버리고 챔피언스 리그를 무려 64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든다고 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들었다. 물론 플라티니가 저런 말을 한 건 이득에 따른 목적이 있기에 그렇지만, 우습게도 챔스 조별리그 예선에서 3위로 떨어져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유로파 리그를 얕잡아보는 말을 하는 걸 두고 비난하던 플라티니가 정작 유로파 리그를 아예 없앤다고 하니 유럽 축구계에선 비웃음과 비난으로 대꾸했다. 게다가 유로파 리그가 없어져서 챔피언스 리그 팀만 늘어나면 경기 수가 늘어나기에 리그 일정과 더불어 신경쓸 점이 많아질 빅리그 팀들이 결사 반대하고 있으며, 빅리그 팀들은 참가 팀이 최대 6개까지 늘어나기에 챔피언스 리그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또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2003년부터 16강 조별리그도 없애던 UEFA가 참가 팀을 늘리면서 그대로 경기만 늘리기에 선수들의 안전을 무시한다는 반발도 나왔다.
거기에 유로파 리그가 사라지면 유로파 리그 참가권이라는 부상을 주는 컵 대회나 FA컵의 비중이 떨어진다는 문제도 생긴다. 더불어 유로파 리그의 수익이 챔스보다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중상위 리그 및 빅리그 중하위 팀들에게 있어서는 귀중한 수입원이기 때문에 챔스로 통합되면 이런 팀들은 광탈할 것이 뻔하니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전부터 빅리그 팀들의 무분별한 돈지랄 영입을 비난하고 빅리그 부자 팀의 독점을 막겠다고 법적 강화를 부르짖던 플라티니가 거꾸로 자신이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는 모순이라고 비난이 속출했다.[8] 결국 이런 발언들이 부메랑이 되면서 UEFA 회장 재선에 나서던 플라티니의 입지에 큰 타격을 줄 게 뻔했기에 플라티니는 어디까지나 여러 가지 생각 중 하나일 뿐이라며 물러서야 했다. 그러나 플라티니와 앙숙이 된 레나르트 요한손 전 UEFA 회장 지지파들[9]은 꾸준히 플라티니가 재선하면 유로파 리그를 당장이라도 없앤다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3.3. 부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밀려 침체된 유로파 리그의 부활을 위해 UEFA가 꺼낸 카드는 다름아닌 챔피언스 리그를 이용한 것이었다. 2014-15 시즌부터 유로파 리그 우승팀은 차기 시즌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었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이 자국 리그 순위로 본선에 직행한 경우 플레이오프 대신 32강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2018-19 시즌부터는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진출권을 보장받고 톱시드로 대우받게 되었다.유로파 리그 진출권 팀들은 보통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직행하기에는 부족한 전력의 팀들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리그와 유로파 리그를 병행하는 팀들은 특히 시즌 말미로 갈수록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위한 리그 순위 경쟁보다는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겠다는 계산이 나오면서 유로파 리그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자연히 언론의 주목도도 이전과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갔다. 단 여전히 일정의 빡빡함과 목요일 경기의 부담[10] 때문에 리그를 병행함에 있어서의 피로도 문제는 남아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유럽 축구계에 해외 자본이 몰리고, 챔피언스 리그의 위상이 각 리그의 챔피언십에 비해 훨씬 커지게 되면서[11] 각 리그의 시즌 말미에는 우승팀만큼이나 누가 챔스에 나가느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유로파 리그 대진의 수준도 올라갔고, 이 제도가 정착된 이후에는 4대 리그에서만 유로파 리그 우승팀이 나오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도 팬층이 두터운 편인 리버풀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2015-16 시즌, 2016-17 시즌 연속으로 유로파 리그 결승에 진출하여 각각 준우승 및 우승을 기록하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유로파 리그에 대한 노출도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2017-18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가 상대적으로 익숙한 아스날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로파 리그로 내려가면서 이 팀들은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치렀고, 4강에서 아스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아틀레티코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8-19 시즌에는 조별리그 48개팀 중 아스날, 첼시 FC, 비야레알 CF,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세비야 FC,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바이어 04 레버쿠젠, RB 라이프치히, AC 밀란, SS 라치오 등 챔피언스 리그 진출 명단에 들어가도 될 만한 팀들이 참전했고, 이 과정에서 번리 FC나 아탈란타 BC가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여기에 챔스에서 SSC 나폴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발렌시아 CF, SL 벤피카가 떨어져 나왔다. 8강까지 SK 슬라비아 프라하를 제외한 7팀이 전부 빅 리그(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팀들이 되었고, 예상대로 아스날, 첼시, 발렌시아, 프랑크푸르트가 4강에 오르면서 역대급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결승에서는 런던의 빅 클럽들(아스날, 첼시)이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경기를 치렀고 첼시가 아스날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1-22 시즌부터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가 새로 출범하고, 기존 유로파 리그 참가 팀 일부와 유로파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던 중하위 리그의 참가 팀들이 이 대회로 가게 되면서 조별리그도 48강에서 32강으로 이전처럼 돌아가게 되었고 조별리그 2위 팀은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진행해 16강 진출을 경쟁하도록 바뀌었다.[12] 경기 수가 줄어들어 일정 피로 문제가 약간 해소되었고, 하위 참가 팀들은 컨퍼런스 리그로 가면서 그만큼 더 강한 팀들 위주로 남게 되었다.
4. 한국인 선수 기록
- 현역 프로 선수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 전신인 UEFA컵의 모든 기록을 승계한다.
- 한국인 선수로는 유로파 리그 본선에 출전한 선수는 모두 20명, 출전 경기 10경기 이상으로 한정하면 6명이다.
- 한국측 중계방송은 과거에 MBC SPORTS+에서 주로 맡았으나, 2012-13 시즌부터 SPOTV가 중계중이다.
- 2015-16 시즌에는 토트넘과 도르트문트로 각각 이적한 손흥민과 박주호, 아우크스부르크의 창단 첫 유로파 리그 진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가 늘어났다. 총 6명으로 역대 시즌 중 가장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유로파 리그에 출전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석현준까지 포르투로 이적하면서 32강부터 출전하게 되었지만, 8강에서 마지막으로 도르트문트가 패배하면서 한국인 첫 유로파 리그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 2016-17 시즌엔 한국인 선수를 보유한 팀 중에서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클럽이 없었지만 잘츠부르크가 챔피언스 리그 PO에서 패배하면서 황희찬이 유로파 리그에 도전하게 되었고,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3위를 차지해 유로파 리그로 처지며 손흥민도 대회에 참가했다.
-
2017-18 시즌에는 잘츠부르크가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부터 참가했으나 3차 예선에서 떨어지고, 유로파 리그 PO에서 승리하여 황희찬이 다시 유로파 리그에 도전한다. 또한 8월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이진현도 팀이 유로파 리그 본선 무대에 진출하면서 프로 데뷔하자마자 바로 클럽 대항전에 도전하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리거가 두 명이나 출전하게 된 드문 케이스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팀으로는 최초로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8강 상대인 라치오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4강 2차전에서
심판의 도움을 등에 업은마르세유에게 극장 버저비터 골을 얻어맞음으로써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다. - 2018-19 시즌엔 한국인 중에서 유일하게 유로파 리그 출전이 가능했던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독일의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하면서 유로파 출전 선수가 없었다. 그러나 후반기에 이강인이 발렌시아 1군에 승격하고, 발렌시아가 챔스 조별 3위로 유로파 리그로 떨어지면서 이강인이 출전하게 되었다.
- 2019-20 시즌에는 잘츠부르크가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하면서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가 없었으나, 잘츠부르크가 조별 리그 3위로 떨어지면서 황희찬이 다시 유로파 리그를 뛰게 되었다.
- 2020-21 시즌에는 토트넘의 손흥민이, 2021-22 시즌에는 페네르바흐체의 김민재가 홀로 유로파 리그를 누볐다.
- 2022-23 시즌에는 올림피아코스 소속의 황의조, 황인범이, 2022-23 시즌에는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유로파 리그를 뛰게 되었다.
- 2024-25 시즌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 복귀했다.
순서[13] | 이름 | 클럽 | 기간[14] | 경기[15] | 득점[16] | 팀성적 | 주요 기록 |
1 | 차범근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979-80 | 11 | 3 | 우승 | 아시아인 최초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 |
1980-81 | 5 | 2 | 3라운드 | UEFA컵 첫 멀티골[17] | |||
1981-82[18] | 6 | 1 | 8강 | ||||
바이어 04 레버쿠젠 | 1986-87 | 3 | 2 | 2라운드 | |||
1987-88 | 10 | 2 | 우승[19] | 아시아 선수 최초 결승전 득점[20] | |||
1988-89 | 2 | 0 | 1라운드 | ||||
합계 | 전시즌 | 37 | 10 | ★★ | |||
2 | 허정무 | PSV 에인트호번 | 1980-81 | 4 | 0 | 2라운드 | |
1981-82 | 2 | 1 | 2라운드 | ||||
1982-83 | 1 | 0 | 1라운드 | ||||
합계 | 전시즌 | 7 | 1 | ||||
3 | 설기현 | RSC 안데를레흐트 | 2002-03 | 8 | 1 | 4라운드 | |
풀럼 FC | 2009-10 | 0 (2) | 0 (1) | 겨울 이적시장서 포항 스틸러스로 완전 이적 | |||
4 | 송종국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2003-04 | 3 | 0 | 2라운드 | |
2004-05 | 4 | 0 | 겨울 이적시장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완전 이적 | ||||
5 | 박지성 | PSV 에인트호번 | 2003-04 | 5 | 0 | 8강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011-12 | 3 | 0 | 16강 | |||
PSV 에인트호번 | 2013-14 | 2 | 0 | 조별 리그 | |||
합계 | 전시즌 | 10 | 0 | - | |||
6 | 이영표 | PSV 에인트호번 | 2003-04 | 6 | 0 | 8강 | |
토트넘 홋스퍼 FC | 2006-07 | 4 | 0 | 8강 | |||
2007-08 | 6 | 0 | 16강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008-09 | 2 | 0 | 1회전 | |||
합계 | 전시즌 | 18 | 0 | - | |||
7 | 이을용 | 트라브존스포르 | 2004-05 | 2 | 0 | 1회전 | |
8 | 현영민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2005-06 | 3 | 1 | 8강 | |
9 | 서정원 | SV 리트 | 2006-07 | 0 (2) | 0 | 2차 예선 | |
|
|
|
|
|
|
1회전 | |
11 | 김길식 | FC 오첼룰 갈라치 | 2007-08 | 0 (2) | 0 | 2차 예선 | |
12 | 김동진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2007-08 | 10 (11) | 1 (2) | 우승[21][22] | 두 번째로 UEFA컵 결승전에 출전한 한국인 |
2008-09 | 2 | 0 | 16강 | ||||
2009-10 | 0 (1) | 0 | PO | ||||
합계 | 전시즌 | 12 (14) | 1 (2) | ★ | |||
13 | 이호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2007-08 | 3 (4) | 0 | 우승[23] | |
14 | 석현준 | AFC 아약스 | 2009-10 | 2 | 0 | 32강 | |
CD 나시오날 | 2014-15 | 0 (2) | 0 | PO | |||
FC 포르투 | 2015-16 | 2 | 0 | 32강 | |||
합계 | 전시즌 | 4 (6) | 0 | - | |||
15 | 기성용 | 셀틱 FC | 2011-12 | 5 (7) | 1 | 조별 리그 | 유로파 리그 첫 PK골[24][25] |
16 | 차두리 | 셀틱 FC | 2011-12 | 3 (5) | 0 | 조별 리그 | |
17 | 박주호 | FC 바젤 | 2012-13 | 9 | 0 | 4강 |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2015-16 | 4 | 1 | 8강 | |||
18 | 구자철 | 1.FSV 마인츠05 | 2014-15 | 0 (2) | 0 (1) | 3차 예선 | |
FC 아우크스부르크 | 2015-16 | 8 | 0 | 32강 | |||
19 | 유병수 | FC 로스토프 | 2014-15 | 0 (1) | 0 | PO | |
20 | 지동원 | FC 아우크스부르크 | 2015-16 | 6 | 1 | 32강 | |
21 |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FC | 2015-16 | 7 | 3 | 16강 | 유로파 리그 첫 멀티골[26][27] |
2016-17 | 2 | 0 | 32강 | ||||
2020-21 | 7 (2) | 3 (1) | 16강 | ||||
2024-25 | 1 | 0 | 진행중 | ||||
22 | 홍정호 | FC 아우크스부르크 | 2015-16 | 2 | 1 | 32강 | |
23 | 황희찬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2016-17 | 3 | 2 | 조별 리그 | |
2017-18 | 9 (10) | 2 (3) | 4강 | ||||
2019-20 | 2 | 1 | 32강 | ||||
24 | 이진현 | FK 아우스트리아 빈 | 2017-18 | 3 | 0 | 조별 리그 | |
25 | 이강인 | 발렌시아 CF | 2018-19 | 2 | 0 | 4강 | 최연소 유로파 리그 데뷔[28] |
26 | 김민재 | 페네르바흐체 SK | 2021-22 | 5 | 0 | 조별 리그 | |
27 | 황인범 | 올림피아코스 FC | 2022-23 | 3 (2) | 0 (1) | 조별 리그 | |
28 | 홍현석 | KAA 헨트 | 2022-23 | 0 (2) | 0 | PO | |
29 | 정우영 | SC 프라이부르크 | 2022-23 | 5 | 1 | - | |
30 | 황의조 | 올림피아코스 FC | 2022-23 | 6 | 0 | 조별 리그 |
5. 예선 및 경기방식
5.1. 현재 포맷
챔피언스 리그와 마찬가지로 2024-25시즌부터 본선 포맷이 단일 리그로 변경된다.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단일 리그제로 순위를 매기며 각 팀은 클럽 계수에 따라 9팀씩 네 개 포트로 나뉜다. 각각의 포트에서 한 팀과 홈 경기, 다른 한 팀과 원정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총 8경기를 치른다.[29] 1-8위는 16강에 진출하고 9-16위는 넉아웃 플레이오프에 시드팀으로 진출하여 비시드팀인 17-24위 팀 중 하나와 붙는다. 25위 이하는 탈락하고 컨퍼런스 리그로 이동하지 않는다.각 단계 진출팀은 다음과 같다:
- 본선 진출 (36)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플레이오프 패배 5팀
- 챔피언스 리그 리그 패스 플레이오프, 3차 예선 패배 6팀
- 직전 시즌 컨퍼런스 리그 우승팀 1팀
- 1~5위 협회 컵 우승팀[30] 과 리그 5위[31] 팀 총 10팀
- 6~7위 협회 컵 우승팀 2팀
- 플레이오프 승자 12팀
- 플레이오프 (24)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3차예선 패배 6팀
- 8~12위 협회 컵 우승팀 5팀
- 3차 예선 승리 13팀
- 3차 예선 (12 + 14)
- 챔피언: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2차예선 패배 12팀
- 메인:
- 챔피언스 리그 리그 패스 2차 예선 패배 3팀
- 13-15위 협회 컵 우승팀 3팀
- 2차 예선 승리 8팀
- 2차 예선 (메인, 16팀)
- 6위 협회 4위팀 1팀
- 7~12위 협회 3위팀 6팀
- 1차 예선 승리 9팀
- 1차 예선 (메인, 18)
- 16~33위 협회 컵 우승팀 18팀
직전 시즌 컨퍼런스 리그 우승팀이 자국 리그 성적으로 유로파 리그 또는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한 경우 유로파 리그 예선 진출팀 중 클럽 계수가 가장 높은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단, 이 팀은 자국 리그에서 유로파 리그 본선에 직행하지 못한 팀 중 최상위 팀이어야 한다. 언제나처럼 컵 대회 우승팀은 유로파 진출 팀 중 최상위 순위로 간주된다.[32]
5.2. 이전 포맷
자세한 내용은 2021-22 UEFA 유로파 리그 문서의 라운드 구조 및 진출 팀 문서를 확인하여 조별 리그 직행 팀, 예선 티켓 배분 수 및 예선 경기 방식을 참고하기 바란다. |
1차 예선과 2차 예선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치르고 3차 예선부터 시작한다.[33]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에서 탈락한 13개 팀은 유로파 리그 3차 예선에 참가한다.
3차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거른 10개 팀과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패배 팀 10팀을 비롯해 총 32개 팀이 4팀씩 8개 조를 이루어 조별 리그를 치른다. UEFA 컵이 조별 리그를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렀다면, 유로파 리그에선 조별 리그를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각조 1, 2위 팀과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예선 3위 탈락 팀 8팀 총 24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유로파 리그 조 1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챔피언스 리그 조 3위 팀과 유로파 리그 조 2위 팀이 24강(조1위 8팀을 제외한 조2위 VS 챔스3위 16팀간 대결이다)을 치른다. 24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할 때, 각 챔피언스 리그 조 3위 팀은 하위 시드에 넣고 유로파 리그 조 2위 팀은 상위 시드에 넣는다. 16강까지는 조별 리그에서 같은 조였던 팀들, 그리고 같은 국가 리그 소속 팀들은 서로 만나지 않게 되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할 때, 이러한 제약 없이 완전 무작위로 대진이 짜이게 된다.
경고 누적 3장이면 다음 경기 출전 정지 1경기 징계를 받고, 그 다음부터는 경고 누적 2장이면 다음 경기 출전 정지 1경기 징계를 받는다. 다이렉트 퇴장에도 다음 경기 출전 정지 1경기 징계를 받는다. 경고 누적은 8강 경기까지 유효하며 4강 경기부터 리셋된다. 이상 챔피언스 리그와 동일하다.
6. UEFA 유로파 리그 트로피 (The UEFA Cup)
|
UEFA 유로파 리그 트로피 (The UEFA Cup) |
UEFA컵 시절부터 사용되어왔던 디자인을 고수 중이며 이 트로피는 1972년 UEFA 컵 결승전에서 첫 사용되었다. 공식 명칭은 The UEFA Cup 또는 Coupe UEFA 로 불린다. 무게는 15kg 정도로 꽤 무거운 트로피이며 은과 노란색 대리석의 주춧돌로 받침된 디자인이다.
2009-10 시즌부터 유로파 리그로 개편되면서 트로피를 새로 제작하면서 기존의 UEFA컵 트로피는 2008-09 시즌 우승팀이 영구 소장하게 되었는데, FC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그 주인공이 되었다. 다만 2010년대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샤흐타르가 도네츠크를 떠나 리비우에서 타향살이를 하고 2022년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공이 벌어지며 축구팀 유지는 뒷전이 된 상황이라 트로피의 행방은 알려진 바 없다.
7. UEFA 유로파 리그 오피셜 스폰서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0> |
UEFA 유로파 리그 오피셜 스폰서 |
하이네켄 | 한국타이어 | 엥겔베르트 스트라우스 |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
Swissquote | Takeaway | Bwin | |
8. 진출 팀 규정
8.1. 현행 유로파 리그 규정
본선 조별리그 진출팀이 기존 32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늘어난다.- UEFA 랭킹에 따라 국가에 출전팀 수를 배정
- 본선 직행
- UEFA 컨퍼런스 리그 우승팀
- 1~7위 협회 : 협회 별 FA컵 우승[34]
- 1~5위 협회 5위[35]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플레이오프 탈락팀 5팀
- 챔피언스 리그 비챔피언 플레이오프 또는 3차예선 탈락팀 6팀
- 예선 참가
- 8~33위 협회 : 협회 별 FA컵 우승 (리그 랭킹에 따라 다른 단계에 진출)[36]
- 6위 협회 4위, 7~12위 협회 3위 (2차 예선)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2차 예선 (3차 예선), 3차 예선 탈락팀 (플레이오프)
- 챔피언스 리그 비챔피언 2차 예선 탈락팀 (3차 예선)
8.2. 직전 유로파 리그 규정
- UEFA 랭킹에 따라 국가에 출전 티켓 수를 배정
- 본선 직행
- UEFA 컨퍼런스 리그 우승팀
- 1~6위 협회 : 협회 별 FA컵 우승[37]
- 1-4위 협회 5위, 5위 협회 4위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플레이오프 탈락팀 4팀
- 챔피언스 리그 비챔피언 플레이오프, 3차예선 탈락팀 6팀
- 예선 참가
- 7~15위 협회 : 리그 별 FA컵 우승 (리그 랭킹에 따라 3차 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
- 챔피언스 리그 2차 예선 탈락팀 12팀 (3차 예선)
-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3차 예선 탈락팀 6팀 (플레이오프)
8.3. 이전 유로파 리그 규정
UEFA 랭킹에 의해 티켓이 배정된다.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산마리노, 지브롤터, 코소보를 제외한 나머지 리그는 3장이 주어진다. 물론 티켓 수대로 참가하는 게 아니라 각 국가 리그당 출전의 총 제한으로 리그 등수가 낮을 경우 예선부터 통과해야한다. 즉 티켓수는 참가 기회를 주는 것이지 출전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7~9위 리그: 컵 대회 우승 + 리그 순위에 따른 배정[38]
* 나머지 리그: 컵 대회 우승 + 리그 순위에 따른 배정
*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산마리노, 지브롤터, 코소보: 컵 대회 우승팀
챔피언스 리그와 마찬가지로 스테이지 마다 상금을 지급하는데 챔스와의 상금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8.4. 구 UEFA 컵 시절
- UEFA 랭킹에 따라 국가에 출전 티켓 수를 배정
- 각 국가의 컵 대회 우승팀[39][40]
- 챔피언스 리그 참가 팀이 FA 컵에서 우승하여 UEFA 진출권을 갖게 된다면, 각 축구 협회 규정에 따라 컵 대회 준우승팀 혹은 리그 순위에 따라 해당 팀을 대신할 참가 팀이 정해진다.
- UEFA 인터토토 컵 3라운드에 진출한 11팀[41]
- UEFA 페어 플레이 랭킹에 따라 정해진 3개 팀이 추가 참가
-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탈락 팀
- 전년도 우승팀이 리그 순위로 인해 참가하지 못할 경우 UEFA는 예우 차원에서 각 축구 협회에 도움을 요청, 그 팀을 참가시킬 수 있다.
9. 역대 시즌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00> |
UEFA 유로파 리그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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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87 | 1987-88 | 1988-89 | 1989-90 | 1990-91 | |
1991-92 | 1992-93 | 1993-94 | 1994-95 | 1995-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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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 2007-08 | 2008-09 | 2009-10 | 20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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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역대 공인구
- 관련문서: 공인구
UEFA 유로파 리그 역대 공인구 | |||
스폰서 |
(2009년~2018년) |
||
(2018년~) |
|||
<rowcolor=#000> 형태 | 사용 연도 | 준우승 | 우승 |
2009/10 | |||
2010/11 | |||
2011/12 | |||
2012/13 | |||
2013/14 | |||
2014/15 | |||
2015/16 | |||
2016/17 | |||
2017/18 | |||
2018/19 | |||
2019/20 | |||
2020/21 | |||
2021/22 | |||
2022/23 | |||
2023/24 |
9.2.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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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 리그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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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09-10 시즌 16강~결승
2009-10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A~L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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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colcolor=#000>
아약스 (Ajax) |
<colcolor=#000>
안데를레흐트 (Anderlecht) |
<colcolor=#000>
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
<colcolor=#000>
FC 폴리테흐니카 티미쇼아라|티미쇼아라 (Timișoara) |
||||
B |
발렌시아 (Valencia) |
릴 (Lille) |
슬라비아 프라하 (Slavia Prague) |
제노아 (Genoa) |
|||||
C |
함부르크 (Hamburg) |
셀틱 (Celtic) |
H. 텔 아비브 (H. Tel Aviv) |
라피트 빈 (Rapid Wien) |
|||||
D |
스포르팅 CP (Sporting CP) |
헤이렌베인 (Heerenveen) |
헤르타 BSC (Hertha BSC) |
벤츠필스 (Ventspils) |
|||||
E |
로마 (Roma) |
바젤 (Basel) |
풀럼 (Fulham) |
CSKA 소피아 (CSKA Sofia) |
|||||
F |
파나티나이코스 (Panathinaikos) |
갈라타사라이 (Galatasaray) |
디나모 부쿠레슈티 (Dinamo Bucureşti) |
슈투름 그라츠 (Sturm Graz) |
|||||
G |
비야레알 (Villareal) |
라치오 (Lazio) |
레프스키 소피아 (Levski Sofia) |
잘츠부르크 (Salzburg) |
|||||
H |
스테아우아 (Steaua) |
페네르바흐체 (Fenerbahçe) |
트벤터 (Twente) |
셰리프 (Sheriff) |
|||||
I |
벤피카 (Benfica) |
에버튼 (Everton) |
AEK 아테네 (AEK Athens) |
바테 보리소프 (BATE Borisov) |
|||||
J |
샤흐타르 도네츠크 (Shakhtar Donetsk) |
클뤼프 브뤼허 (Club Brugge) |
파르티잔 (Partizan) |
툴루즈 (Toulouse) |
|||||
K |
PSV (PSV) |
코펜하겐 (København) |
스파르타 프라하 (Sparta Prague) |
CFR 클루지 (CFR Cluj) |
|||||
L |
브레멘 (Bremen) |
아우스트리아 빈 (Austria Wien) |
빌바오 (Bilbao) |
나시오날 (Nacional) |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위 | |||||||||||
<colbgcolor=#3385d6><colcolor=#FFF> A |
<colcolor=#000>
유벤투스 (Juventus) |
<colbgcolor=#3385d6><colcolor=#FFF> B |
<colcolor=#000>
볼프스부르크 (Wolfsburg) |
<colbgcolor=#3385d6><colcolor=#FFF> C |
<colcolor=#000>
마르세유 (Marsellie) |
<colbgcolor=#3385d6><colcolor=#FFF> D |
<colcolor=#000>
아틀레티코 (Atletico) |
||||
E |
리버풀 (Liverpool) |
F |
루빈 카잔 (Rubin Kazan) |
G |
우니레아 우르지세니 (Unirea Urziceni) |
H |
리에주 (Liège) |
<rowcolor=#000> 시드팀 | 비시드팀 |
- * 표시는 원정 득점 우세승을 의미한다.
32강 홈-어웨이 경기 (1차전 2월 16일 18일 / 2차전 2월 23일, 25일)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루빈 카잔 |
3-0 | 0-0 |
H. 텔 아비브 |
빌바오 |
1-1 | 0-4 |
안데를레흐트 |
파나티나이코스 |
3-2 | 3-2 |
로마 |
아틀레티코 |
1-1 | 2-1 |
갈라타사라이 |
아약스 |
1-2 | 0-0 |
유벤투스 |
클뤼프 브뤼허 |
1-0 | 0-3 |
발렌시아 |
풀럼 |
2-1 | 1-1 |
샤흐타르 도네츠크 |
리버풀 |
1-0 | 3-1 |
우니레아 우르지세니 |
함부르크* |
1-0 | 2-3 |
PSV |
비야레알 |
2-2 | 1-4 |
볼프스부르크 |
리에주* |
3-2 | 0-0 |
잘츠부르크 |
트벤터 |
1-0 | 1-4 |
브레멘 |
릴 |
2-1 | 1-1 |
페네르바흐체 |
에버튼 |
2-1 | 0-3 |
스포르팅 CP |
헤르타 BSC |
1-1 | 0-4 |
벤피카 |
16강 홈-어웨이 경기 (1차전 3월 11일 / 2차전 3월 18일)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함부르크 |
3-1 | 3-4 |
안데를레흐트 |
루빈 카잔 |
1-1 | 1-2 |
볼프스부르크 |
아틀레티코* |
0-0 | 2-2 |
스포르팅 CP |
벤피카 |
1-1 | 2-1 |
마르세유 |
파나티나이코스 |
1-3 | 0-1 |
스탕다르 리에주 |
릴 |
1-0 | 0-3 |
리버풀 |
유벤투스 |
3-1 | 1-4 |
풀럼 |
발렌시아* |
1-1 | 4-4 |
브레멘 |
8강 홈-어웨이 경기 (1차전 4월 1일 / 2차전 4월 8일)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풀럼 |
2-1 | 1-0 |
볼프스부르크 |
함부르크 |
2-1 | 3-1 |
스탕다르 리에주 |
발렌시아 |
2-2 | 0-0 |
아틀레티코* |
벤피카 |
2-1 | 1-4 |
리버풀 |
4강 홈-어웨이 경기 (1차전 4월 22일 / 2차전 4월 29일)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함부르크 |
0-0 | 1-2 |
풀럼 |
아틀레티코* |
1-0 | 1-2 |
리버풀 |
2009-10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03:45(UTC+9) |
||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 (독일, 함부르크) | ||
주심: 니콜라 리졸리 (이탈리) | ||
관중: 49,000명 | ||
|
|
|
아틀레티코 | 풀럼 | |
<rowcolor=#F1C062> 2 | 1 | |
32', 116' 디에고 포를란 | 37' 시몬 데이비스 | |
<rowcolor=#F1C062>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디에고 포를란 |
2009-10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번째 우승 |
- 결승전 선발명단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결승전 라인업 (4-4-2) | |||||||||||
FW 세르히오 아구에로 119' |
FW 디에고 포를란 |
||||||||||
MF 시망 사브로자 68' |
MF 라울 가르시아 |
MF 파울로 아순상 |
MF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78' |
||||||||
DF
안토니오 로페즈 |
DF 알바로 도밍게즈 |
DF 루이스 페레아 |
DF 토마시 우이팔루시 |
||||||||
GK 다비드 데 헤아 |
|||||||||||
교체명단 | |||||||||||
GK 호엘 로블레스 |
DF 후안 발레라 119' |
DF 후아니토 |
DF 레안드로 카브레라 |
||||||||
MF 이냐치오 카마초 |
MF 호세 마누엘 후라도 68' |
FW 에두아르도 살비오 78' |
감독 키케 플로레스 |
|
|||||||||||
풀럼 FC 결승전 라인업 (4-4-1-1) | |||||||||||
FW 바비 자모라 55' |
|||||||||||
MF 졸탄 게라 |
|||||||||||
MF 시몬 데이비스 |
MF
대니 머피 118' |
MF 딕슨 에투후 |
MF 데이미언 더프 84' |
||||||||
DF 폴 콘체스키 |
DF 브레데 항엘란 |
DF 에런 휴스 |
DF 크리스 베어드 |
||||||||
GK 마크 슈워처 |
|||||||||||
교체명단 | |||||||||||
GK 파스칼 추버뷜러 |
DF 존 페인실 |
MF 비에른 헬게 리세 |
MF 클린트 뎀프시 55' |
||||||||
MF 조나단 그리닝 118' |
MF 카기쇼 딕카코이 |
FW 에리크 네블랑 84' |
감독 로이 호지슨 |
9.4. 2010-11 시즌 16강~결승
16강(3월 10일, 17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SC 브라가 |
1-0 | 0-0 |
리버풀 |
CSKA 모스크바 |
0-1 | 1-2 |
포르투 |
레버쿠젠 |
2-3 | 1-2 |
비야레알 |
PSV |
0-0 | 1-0 |
레인저스 |
아약스 |
0-1 | 0-3 |
스파르타크 |
트벤터 |
3-0 | 0-2 |
제니트 |
디나모 키이우 |
2-0 | 0-1 |
맨 시티 |
벤피카 |
2-1 | 1-1 |
PSG |
8강(4월 7일, 14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비야레알 |
5-1 | 3-1 |
트벤터 |
벤피카 |
4-1 | 2-2 |
PSV |
디나모 키이우 |
1-1 | 0-0 |
브라가* |
포르투 |
5-1 | 5-2 |
스파르타크 |
4강(4월 28일, 5월 5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벤피카 |
2-1 | 0-1 |
브라가* |
포르투 |
5-1 | 2-3 |
비야레알 |
2010-11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23:45(UTC+9) |
||
랜스다운 로드 (아일랜드, 더블린) | ||
주심: 카를로스 벨라스코 카르바요 (스페인) | ||
관중: 45,391명 | ||
|
|
|
포르투 | 브라가 | |
<rowcolor=#F1C062> 1 | 0 | |
44' 라다멜 팔카오 | ||
<rowcolor=#F1C062>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라다멜 팔카오 |
2010-11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
|
FC 포르투 |
2번째 우승 |
- 결승전 선발명단
|
|||||||||||
FC 포르투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실베스트르 바렐라 79' |
FW 라다멜 팔카오 |
FW 헐크 |
|||||||||
MF 주앙 모티뉴 |
MF 페르난두 헤제스 |
MF 프레디 구아린 73' |
|||||||||
DF 알바로 페레이라 |
DF 니콜라스 오타멘디 |
DF 홀란두 |
DF 크리스티안 서푸나루 |
||||||||
GK
헬톤 |
|||||||||||
GK 베투 |
DF 마이콩 |
MF 페르난두 벨루스치 73' |
MF 조세프 지 소우 |
||||||||
MF 후벵 미카 |
FW 왈테르 |
FW 하메스 로드리게스 79' |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
|
|||||||||||
SC 브라가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파울로 세자르 |
FW 리마 66' |
FW 알란 |
|||||||||
MF
반디뉴 |
MF 우구 비아나 46' |
MF 커스토디오 |
|||||||||
DF 실비우 |
DF 파울라우 |
DF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46' |
DF 미겔 가르시아 |
||||||||
GK 아르투르 모라이스 |
|||||||||||
GK 크리스티아누 페레이라 |
DF 카카 46' |
DF 우와 에치에질레 |
MF 마르시오 모소로 46' |
||||||||
MF 레안드루 살리누 |
FW 헬데르 바르보사 |
FW 알베르 메용 66' |
감독 도밍구스 파시엔시아 |
9.5. 2011-12 시즌 16강~결승
16강(3월 8일, 15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아틀레티코 |
3-1 | 3-0 |
베식타스 |
트벤터 |
1-0 | 1-4 |
샬케 |
스포르팅* |
1-0 | 2-3 |
맨 시티 |
하르키우* |
0-1 | 2-1 |
올림피아코스 |
AZ |
2-0 | 1-2 |
우디네세 |
맨 유나이티드 |
2-3 | 1-2 |
빌바오 |
발렌시아 |
4-2 | 1-1 |
PSV |
스탕다르 리에주 |
2-2 | 0-4 |
하노버 |
8강(3월 29일, 4월 5일, 홈-어웨이)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AZ |
2-1 | 0-4 |
발렌시아 |
샬케 |
2-4 | 2-2 |
빌바오 |
아틀레티코 |
2-1 | 2-1 |
하노버 |
스포르팅 |
2-1 | 1-1 |
하르키우 |
4강(4월 18일, 25일, 홈-어웨이)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아틀레티코 |
4-2 | 1-0 |
발렌시아 |
스포르팅 |
2-1 | 1-3 |
빌바오 |
2011-12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03:45(UTC+9) |
||
아레나 나치오날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 ||
주심: 볼프강 슈타르크 (독일) | ||
관중: 52,347명 | ||
|
|
|
아틀레티코 | 빌바오 | |
<rowcolor=#F1C062> 3 | 0 | |
7', 34'
라다멜 팔카오 85' 지에구 |
||
<rowcolor=#F1C062>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라다멜 팔카오 |
2011-12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번째 우승 |
- 결승전 선발명단
|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결승전 라인업 (4-2-3-1) | |||||||||||
FW 라다멜 팔카오 |
|||||||||||
MF 아르다 투란 90+3' |
MF 아드리안 로페즈 88' |
MF 지에구 90' |
|||||||||
MF
가비 |
MF 마리오 수아레스 |
||||||||||
DF 필리페 루이스 |
DF 미란다 |
DF 디에고 고딘 |
DF 후안프란 |
||||||||
GK 티보 쿠르투아 |
|||||||||||
GK 세르히오 아센호 |
DF 안토니오 로페즈 |
DF 알바로 도밍게즈 90+3' |
MF 에두아르도 살비오 88' |
||||||||
MF 파울루 아순상 |
MF 코케 90' |
FW 페드로 마르틴 |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
|
|||||||||||
아틀레틱 빌바오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이케르 무니아인 |
FW 페르난도 요렌테 |
FW 마르켈 수사에타 |
|||||||||
MF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 |
MF 안데르 이투라스페 46' |
MF 안데르 에레라 63' |
|||||||||
DF 혼 아우르테네체 46' |
DF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 |
DF 하비 마르티네스 |
DF
안도니 이라올라 |
||||||||
GK 고르카 이라이소스 |
|||||||||||
GK 라울 페르난데스 |
DF 미켈 산 호세 |
MF 이고르 가빌론도 |
MF 이니고 페레스 46' |
||||||||
MF 보르하 에키사 |
FW 가이스카 토케로 63' |
FW 이바이 고메스 46' |
감독 마르셀로 비엘사 |
9.6. 2012-13 시즌 16강~결승
16강(3월 7일, 14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안지 |
0-0 | 0-1 |
뉴캐슬 |
플젠 |
0-1 | 1-1 |
페네르바흐체 |
슈투트가르트 |
0-2 | 1-3 |
라치오 |
스테아우아 |
1-0 | 1-3 |
첼시 |
벤피카 |
1-0 | 3-2 |
보르도 |
바젤 |
2-0 | 0-1 |
제니트 |
토트넘* |
3-0 | 1-4(연장) |
인테르나치오날레 |
레반테 |
0-0 | 0-2 |
루빈 카잔 |
8강(4월 4일, 11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첼시 |
3-1 | 2-3 |
루빈 카잔 |
토트넘 |
2-2 | 2-2 |
바젤 |
승부차기 4-1 | |||
페네르바흐체 |
2-0 | 1-1 |
라치오 |
벤피카 |
3-1 | 1-1 |
뉴캐슬 |
4강(4월 25일, 5월 2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바젤 |
1-2 | 1-3 |
첼시 |
페네르바흐체 |
1-0 | 1-3 |
벤피카 |
2012-13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03:45(UTC+9) |
||
암스테르담 아레나 (네덜란드, 암스테드) | ||
주심: 비욘 퀴퍼스 (네덜란드) | ||
관중: 46,163명 | ||
|
||
벤피카 | 첼시 | |
<rowcolor=#F1C062> 1 | 2 | |
68' 오스카르 카르도소 (PK) |
60'
페르난도 토레스 90+3'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
<rowcolor=#F1C062>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2012-13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
첼시 FC |
1번째 우승 |
- 결승전 선발명단
SL 벤피카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에두아르도 살비오 |
FW 오스카르 카르도소 |
FW 니콜라스 가이탄 |
|||||||||
MF 로드리고 모레노 66' |
MF 네마냐 마티치 46' |
MF 엔소 페레스 |
|||||||||
DF 로렌조 멜가레호 66' |
DF 에세키엘 가라이 78' |
DF
루이장 |
DF 안드레 알메이다 |
||||||||
GK 아르투르 모라이스 |
|||||||||||
GK 파울루 로페스 |
DF 자르데우 78' |
MF 파블로 아이마르 |
MF 올라 욘 66' |
||||||||
MF 조나단 우레타비스카야 |
MF 안드레 고메스 |
FW 리마 66' |
감독 조르제 제수스 |
첼시 FC 결승전 라인업 (4-2-3-1) | |||||||||||
FW 페르난도 토레스 |
|||||||||||
MF 오스카 |
MF 후안 마타 |
MF 하미레스 |
|||||||||
MF 다비드 루이스 |
MF
프랭크 램파드 |
||||||||||
DF 애슐리 콜 |
DF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
DF 게리 케이힐 |
DF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
||||||||
GK 페트르 체흐 |
|||||||||||
GK 로스 턴불 |
DF 파울루 페레이라 |
DF 나단 아케 |
MF 존 오비 미켈 |
||||||||
MF 마르코 마린 |
MF 요시 베나윤 |
FW 빅터 모지스 |
감독 라파엘 베니테스 |
9.7. 2013-14 시즌 16강~결승
16강(3월 13일, 20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루도고레츠 |
0-3 | 0-1 |
발렌시아 |
포르투 |
1-0 | 2-2 |
나폴리 |
바젤 |
0-0 | 2-1 |
잘츠부르크 |
유벤투스 |
1-1 | 1-0 |
피오렌티나 |
AZ |
1-0 | 0-0 |
안지 |
리옹 |
4-1 | 1-2 |
빅토리아 플젠 |
세비야 |
0-2 | 2-0 |
레알 베티스 |
승부차기 4-3 | |||
토트넘 |
1-3 | 2-2 |
벤피카 |
8강(4월 3일, 4월 10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AZ |
0-1 | 0-2 |
벤피카 |
리옹 |
0-1 | 1-2 |
유벤투스 |
바젤 |
3-0 | 0-5 |
발렌시아 |
포르투 |
1-0 | 1-4 |
세비야 |
4강(4월 24일, 5월 1일, 홈-어웨이 경기) | |||
<rowcolor=#F1C062> 팀 | 1차전 결과 | 2차전 결과 | 팀 |
세비야 |
2-0 | 1-3 |
발렌시아 |
벤피카 |
2-1 | 0-0 |
유벤투스 |
2013-14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2014년 5월 14일 목요일 03:45(UTC+9) |
||
유벤투스 스타디움 (이탈리아, 토리노) | ||
주심: 펠릭스 브리히 (독일) | ||
관중: 33,120명 | ||
세비야 | 벤피카 | |
<rowcolor=#F1C062> 0 | 0 | |
<rowcolor=#F1C062> 4 | P.S.O | 2 |
<rowcolor=#F1C062>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반 라키티치 |
세비야 | 4 : 2 | 벤피카 | ||
선축 (GK: 베투) |
후축 (GK: 얀 오블락) |
|||
카를로스 바카 | 1 | 리마 | ||
스테판 음비아 | 2 | 오스카르 카르도소 | ||
코케 | 3 | 로드리고 모레노 | ||
케빈 가메이로 | 4 | 루이장 |
국내 중계 | ||
캐스터 김명정 |
해설자 김환 |
|
캐스터 박찬 |
해설자 한준 |
2013-14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
세비야 FC |
3번째 우승 |
- 결승전 선발명단
세비야 FC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카를로스 바카 |
|||||||||||
MF 비톨로 110' |
MF
이반 라키티치 |
MF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78' |
|||||||||
MF 다니엘 카리소 |
MF 스테판 음비아 |
||||||||||
DF 알베르토 모레노 |
DF 페데리코 파지오 |
DF 니콜라스 파레하 |
DF 코케 |
||||||||
GK 베투 |
|||||||||||
GK 하비 바라스 |
DF 페르난도 나바로 |
DF 디오고 피게이라스 110' |
MF 마르코 마린 78' 104' |
||||||||
MF 비센테 이보라 |
FW 피오트르 트로호프스키 99' |
FW 케빈 가메이로 104' |
감독 우나이 에메리 |
SL 벤피카 결승전 라인업 (4-3-3) | |||||||||||
FW 로드리고 모레노 |
FW 리마 |
FW 미랄렘 술레이마니 25' |
|||||||||
MF 니콜라스 가이탄 119' |
MF 안드레 고메스 |
MF 후벵 아모링 |
|||||||||
DF 길레르미 시케이라 99' |
DF 에세키엘 가라이 |
DF
루이장 |
DF 막시 페레이라 |
||||||||
GK 얀 오블락 |
|||||||||||
GK 아르투르 모라이스 |
DF 스티븐 비토리아 |
DF 자르데우 |
MF 필립 주리치치 |
||||||||
MF 안드레 알메이다 25' |
FW 오스카르 카르도소 99' |
FW 이방 카발레이루 119' |
감독 조르제 제수스 |
9.8. 2014-15 시즌
자세한 내용은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9.9. 2015-16 시즌
자세한 내용은 2015-16 UEFA 유로파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9.10. 2016-17 시즌
자세한 내용은 2016-17 UEFA 유로파 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9.11.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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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 리그 우승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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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우승팀 | 국가 | 첫 우승연도 | 우승 횟수 | |
1 | 토트넘 홋스퍼 FC | 1972년 |
★
★ 2회 |
|||
2 | 리버풀 FC | 1973년 |
★
★
★ 3회 |
|||
3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974년 |
★
★ 2회 |
|||
4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1975년 |
★
★ 2회 |
|||
5 | 유벤투스 FC | 1977년 |
★
★
★ 3회 |
|||
6 | PSV 에인트호번 | 1978년 |
★ 1회 |
|||
7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1980년 |
★
★ 2회 |
|||
8 | 입스위치 타운 FC | 1981년 |
★ 1회 |
|||
9 | IFK 예테보리 | 1982년 |
★
★ 2회 |
|||
10 | RSC 안데를레흐트 | 1983년 |
★ 1회 |
|||
11 | 레알 마드리드 CF | 1985년 |
★
★ 2회 |
|||
12 | 바이어 04 레버쿠젠 | 1988년 |
★ 1회 |
|||
13 | SSC 나폴리 | 1989년 |
★ 1회 |
|||
14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1991년 |
★
★
★ 3회 |
|||
15 | AFC 아약스 | 1992년 |
★ 1회 |
|||
16 | 파르마 FC | 1995년 |
★
★ 2회 |
|||
17 | FC 바이에른 뮌헨 | 1996년 |
★ 1회 |
|||
18 | FC 샬케 04 | 1997년 |
★ 1회 |
|||
19 | 갈라타사라이 SK | 2000년 |
★ 1회 |
|||
20 | FC 포르투 | 2003년 |
★
★ 2회 |
|||
21 | 발렌시아 CF | 2004년 |
★ 1회 |
|||
22 | PFC CSKA 모스크바 | 2005년 |
★ 1회 |
|||
23 | 세비야 FC | 2006년 |
★
★
★
★
★
★
★ 7회 |
|||
24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2008년 |
★ 1회 |
|||
25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 2009년 |
★ 1회 |
|||
26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010년 |
★
★
★ 3회 |
|||
27 | 첼시 FC | 2013년 |
★
★ 2회 |
|||
28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2017년 |
★ 1회 |
|||
29 | 비야레알 CF | 2021년 |
★ 1회 |
|||
30 | 아탈란타 BC | 2024년 |
★ 1회 |
|||
※ 우승 횟수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클럽은 UEFA 배지 오브 오너 부착 가능 클럽 | }}}}}}}}} |
11. 역대 결승전
12. 우승 횟수
12.1. 클럽
클럽 | 우승 | 준우승 | 우승 연도 | 준우승 연도 |
세비야 FC | 7 | 0 |
2006, 2007, 2014, 2015, 2016, 2020, 2023 |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3 | 2 | 1991, 1994, 1998 | 1997, 2020 |
리버풀 FC | 3 | 1 | 1973, 1976, 2001 | 2016 |
유벤투스 FC | 3 | 1 | 1977, 1990, 1993 | 1995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3 | 0 | 2010, 2012, 2018 | -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2 | 2 | 1975, 1979 | 1973, 1980 |
토트넘 홋스퍼 FC | 2 | 1 | 1972, 1984 | 1974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2 | 0 | 1974, 2002 | -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2 | 0 | 1980, 2022 | - |
IFK 예테보리 | 2 | 0 | 1982, 1987 | - |
레알 마드리드 CF | 2 | 0 | 1985, 1986 | - |
파르마 칼초 1913 | 2 | 0 | 1995, 1999 | - |
FC 포르투 | 2 | 0 | 2003, 2011 | - |
첼시 FC | 2 | 0 | 2013, 2019 | - |
RSC 안데를레흐트 | 1 | 1 | 1983 | 1984 |
바이어 04 레버쿠젠 | 1 | 1 | 1988 | 2024 |
AFC 아약스 | 1 | 1 | 1992 | 201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 | 1 | 2017 | 2021 |
PSV 에인트호번 | 1 | 0 | 1978 | - |
입스위치 타운 FC | 1 | 0 | 1981 | - |
SSC 나폴리 | 1 | 0 | 1989 | - |
FC 바이에른 뮌헨 | 1 | 0 | 1996 | - |
FC 샬케 04 | 1 | 0 | 1997 | - |
갈라타사라이 SK | 1 | 0 | 2000 | - |
발렌시아 CF | 1 | 0 | 2004 | - |
CSKA 모스크바 | 1 | 0 | 2005 | -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1 | 0 | 2008 | -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 1 | 0 | 2009 | - |
비야레알 CF | 1 | 0 | 2021 | - |
아탈란타 BC | 1 | 0 | 2024 | - |
SL 벤피카 | 0 | 3 | - | 1983, 2013, 2014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0 | 3 | - | 1999, 2004, 2018 |
아틀레틱 클루브 | 0 | 2 | - | 1977, 2012 |
RCD 에스파뇰 | 0 | 2 | - | 1988, 2007 |
AS 로마 | 0 | 2 | - | 1991, 2023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0 | 2 | - | 1993, 2002 |
아스날 FC | 0 | 2 | - | 2000, 2019 |
레인저스 FC | 0 | 2 | - | 2008, 2022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0 | 1 | - | 1972 |
FC 트벤테 | 0 | 1 | - | 1975 |
클뤼프 브뤼허 KV | 0 | 1 | - | 1976 |
SC 바스티아 | 0 | 1 | - | 1978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0 | 1 | - | 1979 |
AZ 알크마르 | 0 | 1 | - | 1981 |
함부르크 SV | 0 | 1 | - | 1982 |
MOL 비디 FC | 0 | 1 | - | 1985 |
1. FC 쾰른 | 0 | 1 | - | 1986 |
던디 유나이티드 FC | 0 | 1 | - | 1987 |
VfB 슈투트가르트 | 0 | 1 | - | 1989 |
ACF 피오렌티나 | 0 | 1 | - | 1990 |
토리노 FC | 0 | 1 | - | 1992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0 | 1 | - | 1994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0 | 1 | - | 1996 |
SS 라치오 | 0 | 1 | - | 1998 |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 0 | 1 | - | 2001 |
셀틱 FC | 0 | 1 | - | 2003 |
스포르팅 CP | 0 | 1 | - | 2005 |
미들즈브러 FC | 0 | 1 | - | 2006 |
SV 베르더 브레멘 | 0 | 1 | - | 2009 |
풀럼 FC | 0 | 1 | - | 2010 |
SC 브라가 | 0 | 1 | - | 2011 |
FC 드니프로 | 0 | 1 | - | 2015 |
12.2. 국가
13. 4강 진출 횟수
- 4강 진출 횟수가 동일한 경우 4강에 진출한 년도가 빠른 클럽부터 서술함.
클럽 | 횟수 | 연도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8 | 1985, 1986, 1991, 1994, 1997, 1998, 2002, 2020 |
유벤투스 FC | 7 | 1975, 1977, 1990, 1993, 1995, 2014, 2023 |
세비야 FC | 7 | 2006, 2007, 2014, 2015, 2016, 2020, 2023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5 | 1973, 1975, 1979, 1980, 1987 |
리버풀 FC | 5 | 1973, 1976, 2001, 2010, 2016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5 | 1998, 1999, 2010, 2012, 2018 |
토트넘 홋스퍼 FC | 4 | 1972, 1973, 1974, 1984 |
1. FC 쾰른 | 4 | 1975, 1981, 1986, 1990 |
FC 바르셀로나 | 4 | 1976, 1978, 1996, 2001 |
함부르크 SV | 4 | 1976, 1982, 2009, 2010 |
FC 바이에른 뮌헨 | 4 | 1980, 1989, 1996, 2008 |
SL 벤피카 | 4 | 1983, 2011, 2013, 2014 |
SV 베르더 브레멘 | 4 | 1988, 1990, 2007, 2009 |
바이어 04 레버쿠젠 | 4 | 1988, 1995, 2023, 2024 |
AS 로마 | 4 | 1991, 2021, 2023, 2024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 4 | 1999, 2004, 2018, 2024 |
아스날 FC | 4 | 2000, 2018, 2019, 2021 |
비야레알 CF | 4 | 2004, 2011, 2016, 2021 |
발렌시아 CF | 4 | 2004, 2012, 2014, 2019 |
VfB 슈투트가르트 | 3 | 1974, 1980, 1989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3 | 1980, 2019, 2022 |
레알 마드리드 CF | 3 | 1985, 1986, 1992 |
ACF 피오렌티나 | 3 | 1990, 2008, 2015 |
스포르팅 CP | 3 | 1991, 2005, 2012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3 | 1993, 1995, 2002 |
파르마 칼초 1913 | 3 | 1995, 1999, 2005 |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 3 | 2009, 2016, 2020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3 | 2017, 2020, 2021 |
AC 밀란 | 2 | 1972, 2002 |
FC 트벤터 | 2 | 1973, 1975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2 | 1974, 2002 |
클뤼프 브뤼허 KV | 2 | 1976, 1988 |
아틀레틱 클루브 | 2 | 1977, 2012 |
AZ 알크마르 | 2 | 1981, 2005 |
IFK 예테보리 | 2 | 1982, 1987 |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 2 | 1982, 2001 |
RSC 안데를레흐트 | 2 | 1983, 1984 |
RCD 에스파뇰 | 2 | 1988, 2007 |
SSC 나폴리 | 2 | 1989, 2015 |
AFC 아약스 | 2 | 1992, 2017 |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2 | 1994, 2018 |
FC 샬케 04 | 2 | 1997, 2006 |
SS 라치오 | 2 | 1998, 2003 |
FC 포르투 | 2 | 2003, 2011 |
레인저스 FC | 2 | 2008, 2022 |
첼시 FC | 2 | 2013, 2019 |
페렌츠바로시 TC | 1 | 1972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1 | 1972 |
1. FC 로코모티프 라이프치히 | 1 | 1974 |
AEK 아테네 FC | 1 | 1977 |
RWD 모렌벡 | 1 | 1977 |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 1 | 1978 |
PSV 에인트호번 | 1 | 1978 |
SC 바스티아 | 1 | 1978 |
MSV 뒤스부르크 | 1 | 1979 |
헤르타 BSC | 1 | 1979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1 | 1979 |
FC 소쇼몽벨리아르 | 1 | 1981 |
입스위치 타운 FC | 1 | 1981 |
FK 라드니치키 니시 | 1 | 1982 |
CS 우니베르시타테아 크라이오바 | 1 | 1983 |
보헤미안스 프라하 1905 | 1 | 1983 |
노팅엄 포레스트 FC | 1 | 1984 |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 1 | 1984 |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 | 1 | 1985 |
페헤르바르 FC | 1 | 1985 |
KSV 바레험 | 1 | 1986 |
FC 스와로브스키 티롤 | 1 | 1987 |
던디 유나이티드 FC | 1 | 1987 |
SG 디나모 드레스덴 | 1 | 1989 |
브뢴뷔 IF | 1 | 1991 |
제노아 CFC | 1 | 1992 |
토리노 FC | 1 | 1992 |
파리 생제르맹 FC | 1 | 1993 |
AJ 오세르 | 1 | 1993 |
카를스루어 SC | 1 | 1994 |
칼리아리 칼초 | 1 | 1994 |
SK 슬라비아 프라하 | 1 | 1996 |
FC 지롱댕 드 보르도 | 1 | 1996 |
CD 테네리페 | 1 | 1997 |
AS 모나코 FC | 1 | 1997 |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 1 | 1998 |
볼로냐 FC 1909 | 1 | 1999 |
RC 랑스 | 1 | 2000 |
리즈 유나이티드 FC | 1 | 2000 |
갈라타사라이 SK | 1 | 2000 |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 1 | 2001 |
보아비스타 FC | 1 | 2003 |
셀틱 FC | 1 | 2003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1 | 2004 |
PFC CSKA 모스크바 | 1 | 2005 |
FCSB | 1 | 2006 |
미들즈브러 FC | 1 | 2006 |
CA 오사수나 | 1 | 2007 |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 1 | 2008 |
FC 디나모 키이우 | 1 | 2009 |
풀럼 FC | 1 | 2010 |
SC 브라가 | 1 | 2011 |
FC 바젤 | 1 | 2013 |
페네르바흐체 SK | 1 | 2013 |
FC 드니프로 | 1 | 2015 |
올랭피크 리옹 | 1 | 2017 |
RC 셀타 데 비고 | 1 | 2017 |
RB 라이프치히 | 1 | 2022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1 | 2022 |
아탈란타 BC | 1 | 2024 |
[예시]
UEFA 리그 랭킹 1위인
프리미어 리그를 예로 들면, 리그 1~4위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며, 리그 5위와
FA컵 우승 클럽은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다. 만약 리그 1~5위 클럽 중 하나가 FA컵도 우승했다면 리그 6위에게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 승계된다.
[2]
리그컵 우승팀의 진출은 잉글랜드에만 적용된다. 리그컵이 있는 다른 국가인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웨일스는 우승해도 참가하지 않는다. 이후
UEFA 컨퍼런스 리그가 신설된 후에는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팀은 컨퍼런스 리그 참가로 변경된다.
[3]
이게 현재로 따지면 유러피언컵은 표면상 챔스보다 높은 각 대륙 우승팀 6개 팀들만 진출하는
FIFA 클럽 월드컵이고, UEFA컵은 유럽에 더 많은 32개 팀이 진출하는 현재의 챔스와 비슷한 구조이나 중요한 것은 각 리그의 최강자들이 빠진 대회이기 때문에 현재의 챔스와 당시의 UEFA컵이 동일시 될 수는 없다.
[4]
1992년
잉글랜드 축구에서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했을 때 기존의 잉글랜드 1부 리그였던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이 2부 리그로 지위가 내려간 사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5]
이런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면 반대로 전년도 리그 우승을 하지 않고서 따낸 챔피언스 리그 우승도 횟수에 넣으면 안 된다는 논리도 성립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라 데시마부터 문제가 된다.
[6]
UECL 우승
[7]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 시절
맨시티는 리그 9위를 하고도 페어 플레이 점수가 높아 참가했으며,
풀럼도 2010-11 시즌 리그 8위임에도 역시 페어 플레이 점수가 높아 참가했다.
[8]
플라티니는 맨시티라든지 다른 리그 팀의 막대한 투자에 대해서는 비난하지만, 정작
리그 1을 휘어잡는 막대한 투자를 하는
파리 생제르맹은 묵인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9]
이들은
FIFA 및 UEFA에서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플라티니도 정말 아슬아슬하게 UEFA 회장 선거에서 이겼고, 요한손이 은퇴한 다음에도 요한손 지지파들이 UEFA 회장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10]
대부분의 유럽 축구 리그는 토요일 위주로 경기를 편성하며, 유럽 대회를 치르는 팀들도 경기 사이에 최소한 이틀을 경기 없이 쉴 수 있도록 조정한다.
잉글랜드의 연말
박싱 데이 일정이 욕을 먹는 것도 이게 지켜지지 않는 혹사 때문이다. 하지만 유로파 리그는 어지간해서는 목요일에 몰빵으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일요일 경기가 잦아지면서 일정상의 불규칙성이 잦아지게 된다. 이게 한두 번이면 몰라도 유럽 대회와 별개로 중요한
더비 매치나 빅 매치만 따로 일요일에 몰아넣는 흥행 중시 경기 배정까지 한 시즌 내내 겹치면 선수들의 바이오리듬이 타 팀들과는 좀 많이 어긋나게 된다. 일정이 빡빡해지면 목요일 경기 이후 일요일 경기도 힘들다고 월요일-목요일-월요일 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패턴이 몇 주간 고착화되어 선수는 물론 팬들의 피로도도 가중된다.
[11]
세리에 A
7공주 시절, 2000년대
프리미어 리그의 전성기 시절 등만 해도 리그 챔피언을 챔스 챔피언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시각도 일부 있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이러한 시각은 거의 없어졌다. 물론 어디까지나 지금보다 격차가 적었다는 것이지 챔피언스 리그는 원래 개편 이전부터 클럽 축구계 커리어 끝판왕이었다.
[12]
마찬가지로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3위 팀 또한 컨퍼런스 리그 조별리그 2위 팀과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컨퍼런스 리그 16강 진출을 결정한다.
[13]
UEFA 유로파 리그 데뷔전을 기준으로 하되, 날짜가 동일한 경우엔 클럽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
[14]
소속팀이 UEFA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시기만 표기한다.
[15]
괄호 안은 UEFA 유로파 리그 예선의 출전기록을 포함한다.
[16]
괄호 안은 UEFA 유로파 리그 예선 경기의 득점 기록을 포함한다.
[17]
1980년 10월 1일, UEFA컵 1라운드 1차전 v 샤흐타르 도네츠크
[18]
해당 시즌의 기록은 UEFA컵이 아닌
UEFA 컵위너스컵 대회의 기록이다. 해당 대회는 98-99 시즌을 끝으로 UEFA컵에 통합되었다.
[19]
차범근의 UEFA컵 통산 두 번째 우승으로 이후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2회 우승한 한국인은 없다.
[20]
1차전에서 0-3으로 패배했던 레버쿠젠은 2차전에서 차범근의 세 번째 골로 3-0 승리하여 1, 2차전 합계 3-3 동률, 승부차기에서 승리한다. 이 골은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이끈 귀중한 동점골이자 한국인이 유럽 클럽 대항전 결승에서 기록한 처음이자 마지막 골이다.
[21]
16강 1차전까지 주전 멤버로 활약했던 김동진은 이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결승전 후반 추가시간에 복귀하여 필드를 밟았다.
[22]
2008년 5월 15일 UEFA컵 결승전 v 글래스고 레인저스
링크
[23]
백업 멤버로 3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4]
유로파뿐 아니라 한국인의 유럽 클럽 대항전 첫 PK 골이다.
[25]
2011년 9월 30일, UEFA 유로파 리그 2라운드 v 우디네세
링크
[26]
유로파 리그로 개편 이후 첫 멀티골.
[27]
2015년 9월 18일, UEFA 유로파 리그 1라운드 v 카라바흐
링크
[28]
2001년생으로 현지 시간 기준 18세 2일의 나이였던 이강인은 역대 한국인 최연소 유로파 리그 출전을 달성했다.
[29]
컨퍼런스 리그 타이틀 홀더에게 더 이상 1포트가 보장되지 않는다.
[30]
해당 우승팀이 UCL 진출권을 이미 확보한 경우 6~7위팀에 양도된다. 리그에 따라 컵 준우승 팀에게 진출권이 양도되는 경우도 있다
[31]
2024-25시즌부터 유럽대항전 평균성적이 좋은 협회 2팀이 추가로 UCL 진출권이 추가로 주어지기때문에 6위팀이 포함될수도 있다
[32]
즉, 8~12위 협회 3위는 이 조항으로 본선에 진행할 수 없다.
[33]
2024-25시즌부터 다시 유로파 리그 1차, 2차 예선이 치러진다.
[34]
FA컵 우승 팀이 리그 순위로 유로파 리그 진출권 이상을 확보했을 경우, 리그 차 순위 팀에게 진출권 양도 / 리그에 따라 FA컵 준우승 팀에게 양도하는 경우도 존재
[35]
2024-25시즌부터 유럽대항전 평균성적이 높은 협회 2팀이 추가로 UCL 진출권이 추가로 주어지기때문에 6위팀이 포함될수도 있다
[36]
러시아의 실격 등으로 인해 조정될 수 있다.
[37]
FA컵 우승 팀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이미 확보했을 경우, 리그 차 순위 팀에게 진출권 양도 / 리그에 따라 리그 차 순위 팀 대신 FA컵 준우승 팀에게 양도하는 경우도 존재
[38]
단, 리그컵이 있는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우 FA컵에 1장, 리그컵에 1장이 배정된다.
[39]
현재 잉글랜드만 리그컵이 있기 때문에 FA컵에 1장, 리그컵에 1장이 배정된다. 프랑스는 19-20 시즌을 마지막으로 폐지했다. 다만 잉글랜드의 경우는 리그컵 우승팀이 다음 시즌에 하부 리그로 강등될 경우 UEFA컵 출전권을 박탈하고 EPL 차순위 팀에게 출전권을 승계시켰다.
[40]
UEFA 초창기엔 없었다가,
UEFA 컵위너스컵이 폐지된 이후 만들어진 조항이다.
[41]
유로파 리그로 바뀌면서 인터토토 컵이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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