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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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페데라시온 참가 구단 ▶ 그룹 1 · 그룹 2 |
CD 테네리페 | |
CD Tenerife | |
<colbgcolor=#fff><colcolor=#17369d> 정식 명칭 | Club Deportivo Tenerife, S.A.D. |
별칭 |
Tete Chicharreros |
창단 | 1912년 11월 21일 ([age(1912-11-21)]주년) |
소속 리그 | 라리가 2 (LaLiga 2) |
연고지 |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 (Tenerife) |
홈구장 |
에스타디오 엘리오도로 로드리게스 로페스 (Estadio Heliodoro Rodríguez López) (22,824명 수용) |
라이벌 | UD 라스팔마스 - 카나리아 더비(Derbi canario) |
회장 | 미구엘 콘셉시온 (Miguel Concepción) |
감독 | 페페 멜 (Pepe Mel) |
주장 | 아이토르 산즈 (Aitor Sanz)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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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D 테네리페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섬의 축구 클럽 팀이다. 현재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 소속되어 있다.2. 역사
CD 테네리페(CD Tenerife)는 1912년 11월 21일에 SC 테네리페(Sporting Club Tenerife)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다. 이후 1922년 현재의 이름인 CD 테네리페(Club Deportivo Tenerife)로 개칭하였다.1928년부터 지역리그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으며 1961-62 시즌 처음으로 1부리그에 진출하였다. 이후에는 대부분 하부리그를 머물렀으며 1988-89 시즌 2부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다시 1부리그에 승격한 후 10시즌간 머무른다. 이 때가 클럽의 최대 전성기로 호르헤 발다노 - 유프 하인케스 감독 시기에 각각 리그 5위를 찍으며 UEFA컵 본선에도 진출하는 등 중상위권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하인케스 감독 시절 UEFA컵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것[1]은 테네리페 구단 역사에 남을 순간으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 구단의 한계를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1999년에 강등되었다. 이후 2001년과 2009년 두 차례 프리메라 리가에 승격하였으나 두 번 모두 19위로 한 시즌만에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2010-11시즌 2부리그에서도 20위를 기록하며 3부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2012-13 시즌 3부리그에서 우승하며 다시 2부리그로 승격하였다.
2016-17 시즌 2부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며 라 리가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4강에서 카디스를 맞아 1차전 0-1 패배, 2차전 1-0 승리로 1-1 동률을 이뤘으나 리그 성적에서 앞서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 헤타페를 맞아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하였으나 2차전에서 1-3으로 패배하며 라 리가 승격이 좌절되었다.
2017-18 시즌
2018-19 시즌
계속 강등권에 허덕이며 감독만 3번 교체했다. 그래도 어쨌든 잔류에 성공했다.
2019-20 시즌
아리츠 로페즈 가라이 감독이 부임했으나, 지난시즌보다 더 심각한 강등권 수렁에 빠졌다. 원정에서는 엥간했으나, 홈성적이 오히려 최악이었다. 후임으로는 루벤 바라하 감독 부임. 루벤 바라하는 선수시절 1류 인생을 살아서 국내 팬들한테도 인기가 많지만 감독으로서는 여기저기 망치며 쫒겨나는 불쌍한 신세라 부임할때 일부 팬들한테 눈총을 받았다. 부임후 3경기에서 1무 2패로 안좋았으나, 그 이후 테네리페는 눈에띄게 달라진다. 홈에서 알바세테를 잡고, 상위권 지로나를 홈에서 잡았다. 그와중에 국왕컵에서도 1부리그 바야돌리드를 잡고, 16강에서 빌바오를 패배 직전으로 몰아넣는 등 희망을 계속해서 줬다. 이후 리그에 돌아와 스포르팅 히혼, 엑스트레마두라에 2연승, 홈에서 바예카노와 무승부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에 성공한다. 홈에서 승격을 노리는 엘체에도 승리, 폰페라디나도 잡으며 12위로 이제 승격권과 더 가까워졌다. 바라하 감독의 역량은 코로나 재개 이후에도 여전했다. 1무 1패로 시작했으나, 그 이후 3연승을 포함해 7경기 무패로 승격 po를 노릴수 있는 7위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이후 약간 주춤하며 12위로 시즌 마무리했다. 전반기에 워낙 죽쒀서 그렇지 다음시즌도 이대로라면 승격이 가능하다. 참고로 전반기 종료 후 테네리페는 22팀중 20위였다.
===# 2020-21 시즌 #===
루벤 바라하 임시감독은 재계약을 안했고 프란 페르난데스 감독이 부임한다.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비야레알을 원정에서 2대3으로 잡는 파란을 일으킨다. 서로 주전선수를 내보냈고 전반은 1대0으로 뒤지며 마쳤으나 후반에 용병술로 승리했다.
프리시즌 경기 결과
비야레알 2:3 테네리페
마요르카 2:0 테네리페
카르타헤나 0:2 테네리페
테네리페 1:3 라스팔마스
1라운드
테네리페 2:0 말라가
말라가를 홈에서 잡고 시즌을 기분좋게 출발한다. 이 승리로 테네리페는 구단 역사에서 2번째로 말라가에 승리를 하게 된다. 물론 아직 말라가 원정에서는 단 1번도 승리를 챙긴 적이 없다.
2라운드
알코르콘 2:0 테네리페
알코르콘에 강해왔던 테네리페지만 이번시즌 원정에서 후반에 2골을 허용하며 2:0으로 패배한다.
3라운드
테네리페 1:2 미란데스
홈에서 미란데스에 1:2 충격패를 당한다. 이번시즌 승격후보로 뽑혔으나, 다시 평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다음경기는 홈에서 핫한 경기력을 보이는 마요르카와의 원정경기. 대패가 우려된다.
4라운드
마요르카 2:0 테네리페
마요르카 원정서 2대0으로 패하며 1승3패, 이번시즌 기대에 부합하지 못한 성적이 만들어지고 있다. 마요르카의 1번째 골은 약속된 플레이인데 테네리페 선수들이 하나같이 속아버리면서 실점을 한다.
5라운드
테네리페 1:0 바예카노
홈에서 강호 바예카노를 1:0으로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사실 경기 막판 바예카노가 테네리페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VAR끝에 골이 취소되었는데 이는 명백하 오심이였으며 라리가에서도 공식 인정했을 정도로 역사에 남을 세기의 오심이다. 물론 테네리페는 오심 덕에 승점 2점을 얻기는 했다.
6라운드
스포르팅 히혼 1:1 테네리페
히혼 원정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상대의 한방을 먹히며 1:1 무승부를 기록한다.
7라운드
폰페라디나 1:0 테네리페
폰페라디나 원정서 1대0으로 패하며 원정약세를 극복 못한채 1대0으로 패한다. 지난 시즌 4:0 대패에 이어 이번 시즌 1:0으로 패하면서 폰페라디나 원정 약세는 계속 현재 진행형으로 남아있다.
8라운드
테네리페 0:0 에스파뇰
이번시즌 승격후보라는 기대와는 달리 홈에서 무승부를 거두고 이번시즌 강등권까지 떨어진다. 사실 상대가 에스파뇰인지라 패배가 유력한 경기에서 비겼기에 엄청나게 잘한 경기지만 결국에는 이기지 못해서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9라운드
테네리페 1:1 루고
루고와의 홈경기서 통한의 실점으로 심각한 무승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루고가 나프티 감독 부임 이후 엄청난 상승세를 달리는 중이기에 이번 경기가 오로지 테네리페의 집중력을 탓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10라운드
푸엔라브라다 1:1 테네리페
푸엔라브라다 원정서 비기며 강등권으로는 가지 않았다. 지난 시즌 스윕을 당한데다가 상대팀 적장이 호세 라몬 산도발 감독이라 우려가 되었으나, 프란 페르난데스의 용병술이 경기 내내 상대를 묶는데 성공을 한다.
11라운드
테네리페 1:0 레알 사라고사
감독 경질 단두대 매치서 15분 터진 상대 자책골로 1:0 신승을 거두고 일단 위기는 넘긴다. 물론 테네리페의 프란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제 경질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아니다. 테네리페가 사실 잔류에 만족하는 팀이 아닌지라 발전이 없으면 경질은 시간 문제이다.
12라운드
라스팔마스 1:0 테네리페
라스팔마스 원정에서 믿었던 오르톨라의 어이없는 실수로 승점을 헌납하고 만다. 물론 오르톨라가 다른 상황에서는 적절한 선방으로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나 이 실수 하나로 이 경기에서 보여준 모든 다른 선방들이 비난을 받는 억울한 일이 생긴다.
13라운드
테네리페 0:1 로그로뇨
돌풍의 승격팀 로그로뇨에게 홈에서 지며 다시 올라가는데 실패하고 프란 페르난데스 감독이 경질된다. 승격후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역대급으로 죽을 쑤는 중이다. 그러나, 현재 팬들은 프란 페르난데스 감독에 대한 비난보단 구단주의 사퇴를 외치는중. 사실 테네리페의 미구엘 콘셉시온 회장은 횡령 혐의로 실형까지 선고받은 사람이라 팬들의 신임을 완전히 잃었다.
결국 레알마드리드의 레전드 루이스 미구엘 라미스가 테네리페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다.
14라운드
알메리아 2:0 테네리페
강호 알메리아 원정서 데뷔전을 치른 라미스 감독. 전반 초반부터 이전과 달리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그러나, 후반 pk 2개를 내주며 2:0으로 패한다. 하지만 경기력은 좋아졌단 평가.
15라운드
알바세테 0:2 테네리페
알바세테 원정을 잡고 리그 4경기만에 승리를 챙긴다. 여담으로 양팀은 이 경기에서 지난시즌 테네리페가 알바세테 원정을 0:4로 이겼을 당시 감독이 둘이 체인지 되었다.
16라운드
테네리페 1:2 사바델
홈에서 사바델에게 패하며 이번시즌 승격후보라는 예상은 완전히 제외되고 있다. 사바델은 홈에서도 승점 1점도 벅찬 구단인데 이런 팀에게 홈에서 지는 것은 말 다했다.
17라운드
테네리페 0:0 레가네스
홈에서 레가네스와 비겼으나, 여전히 상위권은 멀기만하다. 다만, 레가네스가 이번 시즌 승격 후보임을 생각하면 나름 나쁘지만은 않은 경기이다. 다음 경기부터 쉬운 일정이 생기는데 라미스 효과가 진짜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이후 일정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18라운드
레알 오비에도 4:2 테네리페
공격축구를 시전한 양팀은 결국 4:2 홈승으로 끝난다. 슈팅-유효 슈팅 모든 면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양팀의 최종 스코어를 결정지은 요소는 역시 결정력이였다.
4부리그에서도 동네북 역할을 하는 구단인 5부 강등 후보 사스테오 리베라 원정서 연장끝에 0:2로 이기며 부진에 빠진다. 참고로, 사스테오 리베라는 테네리페 B팀도 원정에서 0:5로 이긴 약팀이라 테네리페 1군은 제대로 망신을 당한다.
19라운드
테네리페 2:0 지로나
루이스 미구엘 라미스의 전술이 빛을 발하며 오랜만에 원래의 테네리페 색체가 나온 축구를 한다. 지로나를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홈에서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결과로 보여준다. 이 승리로 테네리페는 강등권 탈출, 지로나는 승격권 재진입 실패라는 결과가 나왔다.
20라운드
카스테욘 0:1 테네리페
카스테욘 원정서 0:1로 승리하며 이제 진짜 테네리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테네리페는 이 승리로 알바세테전에 이어 2번째 시즌 원정승을 기록한다. 이 경기에서 카스테욘의 페널티킥을 선방한 오르톨라 골키퍼의 경기력도 일품이였다.
21라운드
테네리페 3:0 카르타헤나
약체 카르타헤나에 홈에서 3대0으로 대승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사실 라미스가 부임하니 원래 테네리페의 모습이 나오는데 시즌 초반부터 라미스가 부임했다면 승격 경쟁을 했을것이기에, 테네리페 입장에선 뼈아프다.
22라운드
루고 2:0 테네리페
루고 원정서 패하며 아쉽게 6연승은 실패한다. 루고 원정에서 지난시즌 1:4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이 있음을 생각하면 테네리페 입장에서는 뼈아플 수 밖에 없는 결과이다.
23라운드
테네리페 1:1 푸엔라브라다
홈에서 비기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린다. 이 경기 무승부로 푸엔라브라다의 호세 라몬 산도발 감독이 경질되는 나비 효과가 생긴다.
24라운드
바예카노 0:1 테네리페
바예카노 원정서 프란살의 발리골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연출한다. 바예카노가 직전 경기에서 탈세군다 전력 에스파뇰 원정에서 전반전을 2:0으로 지면서 마치고 후반전 2:3으로 역전하는 이변을 일으켰는데 테네리페가 그런 바예카노를 원정에서 잡은거라 엄청난 이변으로 기록될 것이다.
25라운드
테네리페 1:0 폰페라디나
홈에서 폰페라디나를 꺾고 10위 안착, 이제서야 제실력이 발휘되고 있다. 폰페라디아는 이번 시즌 승격 후보인데 테네리페 원정에서 약한 면모는 이번 시즌에도 극복하는데는 실패한다.
26라운드
레가네스 1:0 테네리페
레가네스 원정서 아쉽게 1대0으로 패하며 리그 상승세를 폭풍 상승세로 만드는데는 아쉽게 실패한다. 물론 레가네스는 최근 아시에르 가리타노 감독을 선임하고 리그 4연승을 달리는 중이였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5연승째를 기록한다.
27라운드
테네리페 3:1 알코르콘
테네리페의 라미스 감독의 공격축구가 토했다. 테네리페는 알코르콘에 3:1로 승리하며 리그 10위로 올라갔고, 6위와의 승점차는 5점으로 줄며 다시 승격을 노리는 중이다.
28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1:0 테네리페
사라고사 원정서 패하며 아쉽게 승격권까지 폭풍 추격에 실패한다. 상대팀 사라고사의 강등권 탈출 희생양이 된것은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29라운드
테네리페 2:0 알바세테
알바세테를 홈에서 2:0으로 잡고 승격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다만 알바세테는 이번 시즌 그냥 주는 팀이고 거의 승점 자판기 수준의 팀이라 테네리페가 이 경기 승리에 의미 부여를 할 이유는 없다.
30라운드
말라가 1:1 테네리페
승격을 위해서 이기면 좋을 경기였으나, 아쉽게 비기고 구단 역사에서 말라가 원정 무승 징크스는 여전히 이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약해진 말라가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실패한건 두고두고 아쉽다. 테네리페가 경기력을 압살한걸 보면 손해본 경기인것도 사실.
31라운드
테네리페 1:1 라스팔마스
지옥 원정 라이번 라스팔마스를 상대로 1:1로 비기며 이번시즌은 라스팔마스에 전적 열세를 기록한다. 라스팔마스의 최근 최악의 폼은 물론 테네리페의 최고의 홈성적으로 테네리페의 낙승이 기록되었으나 역시 라이벌은 라이벌인지라 테네리페가 이 경기를 통해 홈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된다.
32라운드
로그로뇨 1:0 테네리페
루이스 미구엘 라미스 감독의 테네리페가 로그로뇨의 오랜만의 승리의 제물이 되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다. 사실 홈에서도 로그로뇨에 0:1로 진적이 있기 때문에 예견된 패배이기는 했다. 59분 이냐키의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며 프란 페르난데스에 이어 루이스 미구엘 라미스까지 로그로뇨에게 일격을 피하지 못했다.
33라운드
테네리페 1:0 스포르팅 히혼
테네리페는 이번시즌에도 스포르팅 히혼에 강했다. 한참 히혼이 홈 전승을 달리고 테네리페가 홈 전패를 달릴 때에도 원정에서 1:1로 비긴데다가, 테네리페가 파상공세를 했고, 막판에 테네리페의 헤딩 슈팅을 디에고 마리뇨의 선방으로 막아서 히혼의 홈무패를 깨뜨린 유일 팀이 될 뻔한 등 히혼에 강했다. 이번시즌 역시 1:0으로 이기며 상위권을 마크하는 중이다.
34라운드
카르타헤나 0:0 테네리페
카르타헤나 원정서 0:0으로 비기며 잔류를 사실상 확정한다. 다만, 승격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태이다. 물론 아직 산술적으로는 승격은 가능하다. 다만, 대부분의 경기를 이긴다는 전제는 필요하다.
35라운드
미란데스 0:0 테네리페
홈에서 1:2로 진 미란데스를 원정에서 비기며 위안을 삼는다. 이 경기에서 테네리페는 경기 전에 승리가 유력한 팀으로 점쳐졌음에도 불구하고 유효슈팅을 단 1개도 때리지 못하면서 개쪽을 당한다.
36라운드
테네리페 1:1 카스테욘
홈깡패 테네리페가 원정에서도 이긴 카스테욘을 홈에서 못이기는 대참사를 당하며 승격은 사실상 물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물론 카스테욘이 최근 물오른 나머지 원정 무패의 마요르카를 홈에서 꺾는 등 잘하고 있다고는 하나 이건 테네리페의 홈구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7라운드
지로나 1:0 테네리페
지로나 원정서 이번시즌도 1:0으로 패한다. 테네리페는 경기 중에 심심치 않게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나 결국 지로나의 홈수비는 테네리페가 넘기에는 무리였다. 테네리페는 이 패배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지로나와 서로 홈에서 승리를 주고받는다.
38라운드
테네리페 0:1 알메리아
루비 감독을 선임한 알메리아를 상대로 후반기 첫 홈패를 기록한다. 테네리페는 이 경기 패배로 승격이 좌절된다. 사실 애초에 라미스 감독은 이번 시즌은 시험대, 다음 시즌은 실전으로 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는 했다.
39라운드
사바델 0:2 테네리페
5경기 무승에 원정 6경기 무승 부진의 테네리페가 이번 경기에서 이 모든걸 깨버린다. 테네리페는 홈에서 1:2로 진 사바델을 원정에서 잡는 역대급 대이변을 일으킨다. 사바델은 이 패배로 후반기 홈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고, 잔류 가능성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린다.
40라운드
테네리페 0:1 마요르카
테네리페는 마요르카에게 홈에서 0:1로 패하며 홈 2연패를 당한다. 이 패배로 테네리페는 최근 홈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아무리 버리는 기간이라고 해도 이런 분위기로 시즌을 마치는 것은 다음 시즌 승격에 해가 될 것이다.
41라운드
에스파뇰 1:1 테네리페
탈세군다 전력 에스파뇰 원정을 비기는 대이변을 일으킨다. 게다가, 선제골도 테네리페가 넣으며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고 후반전 겨우 에스파뇰이 동점을 하면서 1: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다. 이 경기로 테네리페는 다음 시즌 유력한 승격 후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테네리페는 이전까지 구단 역사에서 에스파뇰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는데 이번 경기로 승리할 뻔했으나,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다. 이 경기로 홈에서는 에스파뇰 상대로 매우 강한데 원정에서는 이경기 포함 4무 8패로 극단적으로 약하다.
42라운드
테네리페 2:2 레알 오비에도
직전 경기서 탈세군다 전력 에스파뇰 원정을 비긴 테네리페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에서 레알 오비에도와 2:2 무승부를 거둔다. 단, 이 경기에서는 양팀 모두 동기부여를 잃었기 때문에 B팀 선수를 끌어들어와 전술 훈련을 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보는게 좋다. 후반 95분까지 앞서고 있다가 막판 실점을 한 것은 좀 뼈아프기는 하다.
===# 2021-22 시즌 #===
====# 프리 시즌 #====
이번 시즌 테네리페는 라미스 감독과 함께 승격 후보로 나아간다.
테네리페 프리 시즌 일정
7월 17일 아길라스 vs 테네리페
7월 29일 엘체 vs 테네리페
7월 31일 카르타헤나 vs 테네리페
8월 1일 알바세테 vs 테네리페
8월 7일 말라가 vs 테네리페
프리 시즌 제1 친선 경기
아길라스 0:4 테네리페
테네리페 C팀도 이기는 6부리그 아길라스 원정에서 로테이션에도 불구하고 0대4 대승을 거둔다. 테네리페는 이 경기에서 테네리페 B팀을 많이 끌어왔으나 승리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1부리그 승격 후보의 패기를 보여준다.
프리 시즌 제2 친선 경기
엘체 2:2 테네리페
1부리그 팀 엘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59분 모렌테에게 선제 실점을 했으나, 티에르노와 코레데나가 역전을 해낸다. 그러나, 85분 후스토에게 아쉽게 실점하며 2대2 무승부. 그러나, 1부리그 구단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비겼다는 점은 이번 시즌 전망을 밝게 한다.
프리 시즌 제3 친선 경기
카르타헤나 0:0 테네리페
테네리페는 카르타헤나 원정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고 좋은 분위기에 아쉽게 제동이 걸린다. 하지만 테네리페는 이번 경기에서 많은 선수들을 교체하며 전술 실험 위주로 경기한만큼 팀의 발전에는 꽤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경기이다.
프리 시즌 제4 친선 경기
알바세테 1:1 테네리페
알바세테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다. 물론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주전 선수는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 경기는 라미스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도 자신의 전술을 입히는 의도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25분만에 조르디 산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으나 하프타임때교체 투입된 샤슈아가 에시앙에게 어시스트를 하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거둔다.
프리 시즌 제5 친선 경기
말라가 0:1 테네리페
이번 시즌 테네리페가 왜 승격 후보이고 말라가가 왜 강등 후보인지를 알려준 경기였다. 테네리페는 전반전 조직력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말라가는 완전히 대환장파티 그 자체였다. 결국 전반 36분 엘라디가 결승골을 넣고 이후에 이 득점이 유일한 득점이 되면서 테네리페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말라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다.
====# 리가 #====
1라운드
푸엔라브라다 1:2 테네리페
역시 테네리페는 1라운드부터 이번 시즌 승격 1순위의 위엄을 보여준다. 테네리페는 전반 시작과 동시에 푸엔라브라다 수비 실수를 틈타 베르메호의 선제골로 기분 좋게 앞서나간다. 그러나, 67분 알렉스 물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을 당한다. 사실 물라의 중거리 슈팅 이전에 공을 뺏는 과정에서 반칙이 있어서 오심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1대1 종료가 유력할 것 같던 후반 94분 알렉스 코르데라가 중거리 슈팅을 때리며 극장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결국 소중한 1대2 원정승을 챙긴다. 테네리페는 이 경기 승리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푸엔라브라다와의 원정 경기를 이긴다. 푸엔라브라다 상대로 13년전 3부리그 시절 홈에서 2대0 승리 이후 푸엔라브라다가 2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계속해서 푸엔라브라다에 약해왔는데 이번 시즌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이를 완전히 무색하게 만들었다.
2라운드
테네리페 0:0 스포르팅 히혼
테네리페는 홈에서 스포르팅 히혼과 0대0 무승부를 거두고 아쉬운 2라운드를 치른다. 물론 상대팀도 승격 후보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기는 하나 테네리페가 확실히 홈팀의 우위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 테네리페는 이 경기에서 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하기는 했으나 상대팀의 레전드 골키퍼 디에고 마리뇨의 선방쇼에 막혔고 결국 디에고 마리뇨를 90분 내내 넘지를 못하면서 0대0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다. 66분 쇼슈아의 골대 맞는 슈팅도 매우 뼈아파 보인다.
3라운드
레알 오비에도 0:0 테네리페
테네리페는 레알 오비에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기며 1승 2무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된다. 테네리페는 이날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에 제대로 틀어막히며 유효 슈팅을 0개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으나, 수비가 안정적이라는 점은 기대에 부풀게 만들었다. 테네리페는 이번 결과로 무려 20년-9경기만에 레알 오비에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하게 된다. 또한 레알 오비에도의 홈구장에서 양팀의 경기가 0대0이 나온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4라운드
테네리페 2:0 폰페라디나
이번 시즌 예상된 승격후보 테네리페와 예상치 못한 승격 후보 폰페라디나가 시즌 초반에 맞붙게 되었다. 결과는 홈팀 테네리페가 2대0으로 승리를 한다. 이때까지 폰페라디나는 테네리페 원정만 가면 항상 힘을 못썼는데 이번 시즌은 달랐고 테네리페의 후안 소리아노 골키퍼가 막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후반전에 미첼이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후반전에 54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엘라디의 헤딩 골, 알렉스 무뇨스의 중거리 골을 도운다. 결국 이 경기로 폰페라디나는 3위, 테네리페는 4위에 오른다.
5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 0:2 테네리페
테네리페는 지난 시즌 1부리그에서 강등된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승리하면서 이번 시즌 승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테네리페는 전반전에만 2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도 2골을 먼저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공격을 당하는 것이 아닌 대등한 경기를 펼치면서 이번 시즌 테네리페와 라미스 감독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6라운드
테네리페 1:2 미란데스
테네리페가 납득이 안가는 역대급 말도 안되는 대이변을 당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홈에서 미란데스에게 패한 것이다. 에번 시즌은 전반전 내내 공세가 이어졌고 결국 44분 페널티킥을 얻어내서 미첼이 성공시키며 손쉽게 승리 각을 잡는 듯 했다. 게다가 후반 48분 샤슈아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면서 점점 공격에 박찰을 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82분 시몬 모레노에게 뜬끔 동점포를 내주었고 테네리페는 총공격을 이어갔다. 매서운 공격을 이어가는 와중에 90분에 카를로스 루이스의 슈팅이 골대에 맞기도 했다. 그러나, 테네리페는 너무 수비를 안했고 이는 미란데스의 역습 상황에서 미란데스에게 그대로 공간을 내주었고 결국 시몬 모레노에게 멀티골 허용, 1대2 패배를 당한다.
7라운드
알메리아 3:1 테네리페
테네리페가 이상해졌다. 최근 일정이 지옥 일정이기는 하지만 알메리아 원정에서 패하면서 리그 2연패로 결국 4위까지 내려가게 된다. 페널티킥을 2개나 내주었다는 사실이 많이 뼈아프다. 이 경기를 토앻 테네리페는 하루빨리 수비를 고쳐야 할 필요가 있다. 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경기에서 페널티킥 2개 허용에 수비 집중력 부재속에 1실점은 다시는 허용돼서는 안될 실점이다.
8라운드
우에스카 1:2 테네리페
테네리페는 우에스카 원정을 잡고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치며 우려를 기대로 바구었다. 테네리페는 우에스카 원정을 승리하면서 1981-82 시즌 이후 40년만에 우에스카 원정을 이기는 역사를 쓴다. 우에스카는 전반 31분만에 호아킨이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나, 34분 얼마 지나지 않아 알렉스 코르데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며 56분에는 샤슈아에게 역전골까지 먹히며 패한다. 이 패배로 우에스카는 승격권에서 더욱 더 멀어지게 도기ㅗ 테네리페는 원정경기만 계속해서 치름에도 불구하고 승격권을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더 대단한 것은 1부리그 강등팀 출신들과의 원정에서 2경기를 이미 치렀는데 둘다 이겼다는 것이다.
9라운드
테네리페 2:1 아모리비에타
테네리페는 홈에서 아모리비에타를 2대1로 잡으면서 리그 4위로 점프한다. 테네리페는 11분만에 실점하며 아찔한 장면을 맞이했으나 다행이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났다. 그리고 엘라디가 선제골로 1대0으로 앞서나간다. 전반 38분 멜롯이 38분만에 경고 2장을 수집하는 대단한 일을 하며 퇴장을 당하고 수적 열세에 놓이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었지만 후반전에 페널티킥을 획득하고 이를 샤슈아가 성공시키며 2대0으로 앞서나간다. 물론 수적 열세 탓에 아체부루에게 만회골을 허용하기는 했은 더는 먹히지 않고 2대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리그 4위, 이번 시즌은 진짜로 승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라운드
라스팔마스 2:1 테네리페
라스팔마스 원정에서 2대1로 패배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인다.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준 테네리페는 선제골까지 먹는다. 후반전에 엄청난 궤적을 그리는 프리킥 골로 동점을 만들지만 91분 극장골을 먹히고 결국 2대1로 패배한다.
11라운드
테네리페 0:1 에이바르
테네리페는 홈엣 에이바르를 상댈 0대1로 패배하며 이번 시즌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무론 7위까지 떨어진다. 이 패배로 테네리페는 1988년 이후 34년만에 홈에서 에이바르에게 패배한다. 확실히 라스팔마스 원정 극장골 여파가 이어지는 듯 하다.
12라운드
레가네스 1:2 테네리페
ㅇ이번 시즌 한참 망함ㄴ 레가네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지난 시즌 원정 승점에 벌싸ㅓ 4점만 부졳한 대단한 상황이다.
13라운드
테네리페 4:0 부르고스
부르고스와의 홈경기에서 그야말로 경기력과ㅜ 결과ㅓ 모두 하ㅓㄱ살 모드를 선보이면서 1부리그오를 준비가 된 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14라운ㄷ즈
이비사 0:0 테네리페
아쉽게 이번 경기에서는 원정 깐ㅇ패의 모습을 보이는데 실패하면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다.
15라운드
테네리페 2:1 지로나
지로나와의 홈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고ㅓ 지로나에게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16라운드
말라가 1:0 테네리페
말라가 원정에서 15분만에 페널티킥 결승골을 얻어맞고 1:0으로 패했으며 이 패배로 원정 깡패 모습이 사라질 위기다.
17라운드
테네리페 1:0 알코르콘
홈에서 알코르콘을 잡고 꼴등팀에게 확실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한다.
18라운드
테네리페 2:0 레알 소시에다드B
테네리페는 레알 소시에다드B팀과의 홈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홈 극강의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며 승격권에 합류하고 있다.
19라운드
카르타헤나 1:1 테네리페
카르타헤나 원정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원정 승점 2점만 더 따면 작년 원정 승점을 따라잡게 된다.
20라운드
테네리페 1:1 루고
원정 승점을 따자마자 홈에서 승점드랍을 한다. 루고도 무패를 달리는 중이기는 하나, 승격권 입장에서는 허용할수 없는 무승부이다.
21라운드
레알 사라고사 0:2 테네리페
레알 사라고사 원정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넣으며 0대2 승리, 지난시즌 원정 승점을 전반기만에 다 넘는다. 원정 깡패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22라운드
테네리페 0:1 라스팔마스
테네리페는 라스팔마스와의 홈경기에서 충격의 0대1 패배를 당한다. 라스팔마스에게 이번 시즌 스윕을 당하며 에이바르 추격에 실패한다.
23라운드
아모리비에타 1:1 테네리페
아모리비에타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로 좀처럼 승리를 못하는 중이다. 이 경기 무승부로 인해 리그 5위로 밀려난다.
24라운드
테네리페 4:0 레알 오비에도
홈에서 오비에도에 4대0 승리를 거두고 그동안 승리 가뭄을 이번 골러쉬로 완벽하게 해결하는데 성공한다.
25라운드
폰페라디나 1:2 테네리페
양팀은 만나면 항상 홈팀이 이겼으나 이번 시즌은 테네리페가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둔다. 테네리페는 폰페라디나와의 승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26라운드
테네리페 0:0 레가네스
원정에서 1대2로 이긴 레가네스를 홈에서 못이기는 대이변을 당한다. 이번 무승부로 테네리페는 4위에 머물렀으나 희소식은 5위와의 승점차가 5점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고 준결승전 상대는 4위를 차지한 UD 라스팔마스. 두 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서 지로나 FC와 붙었으나 합계 1-3으로 패배하며 라리가 승격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 국왕컵 #====
128강
이비사 피추사스 1:2 테네리페
7부리그 이비사 피추사스 원정에서 1대2 승리를 거둔다. 다만, 경기력은 엄청난 졸전이였다.
64강
테네리페 1:2 에이바르
리그에 이어 국왕컵에서도 에이바르에게 패하면서 국왕컵 64강에서 탈락한다.
2.1. 2022-23 시즌
2.2. 역대 리그 순위
역대 리그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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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부 | 리그 | 순위 |
1928-29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29-30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30-31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 | |
1931-32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32-33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33-34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34-35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35-36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36-37 | 스페인 내전으로 인한 중단 | |||
1937-38 | ||||
1938-39 | ||||
1939-40 | 불참 | |||
1940-41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 | |
1941-42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3 | |
1942-43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43-44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3 | |
1944-45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4 | |
1945-46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46-47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3 | |
1947-48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5 | |
1948-49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4 | |
1949-50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50-51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2 | |
1951-52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52-53 | 4 | 프리메라 인테린술라르 테네리페 | 1 | |
1953-5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6 | |
1954-5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1955-5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1956-5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3 | |
1957-5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 | |
1958-5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4 | |
1959-60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0 | |
1960-6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 | |
1961-6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1962-6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0 | |
1963-6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5 | |
1964-6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1965-6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8 | |
1966-6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1967-6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1968-69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5 | |
1969-70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2 | |
1970-71 | 3 | 테르세라 디비시온 | 1 | |
1971-72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1972-7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4 | |
1973-7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4 | |
1974-7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2 | |
1975-7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7 | |
1976-7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6 | |
1977-7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9 | |
1978-79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6 | |
1979-80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3 | |
1980-81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5 | |
1981-82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13 | |
1982-83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2 | |
1983-8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5 | |
1984-8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1985-8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9 | |
1986-87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1 | |
1987-8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2 | |
1988-8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1989-9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8 | |
1990-91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4 | |
1991-9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3 | |
1992-93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93-94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0 | |
1994-95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5 | |
1995-96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5 | |
1996-97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9 | |
1997-98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6 | |
1998-99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9 | |
1999-00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4 | |
2000-0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2001-02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9 | |
2002-0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8 | |
2003-0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8 | |
2004-0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9 | |
2005-0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8 | |
2006-0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7 | |
2007-0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2008-0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 |
2009-10 | 1 | 프리메라 디비시온 | 19 | |
2010-1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20 | |
2011-12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2 | |
2012-13 | 3 | 세군다 디비시온 B | 1 | |
2013-1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2014-15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7 | |
2015-16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3 | |
2016-17 | 2 | 세군다 디비시온 | 4 | |
2017-18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1 | |
2018-19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6 | |
2019-20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2 | |
2020-21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4 | |
2021-22 | 2 | 세군다 디비시온 | 5 | |
2022-23 | 2 | 세군다 디비시온 | 10 | |
2023-24 | 2 | 세군다 디비시온 |
3.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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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테네리페 2023-24 시즌 스쿼드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1 | GK | 살비 카라스코 | Salvi Carrasco | 2000.06.25 ([age(2000-06-25)]세) | 192cm, 82kg | |||
2 | DF | 다비드 로드리게스 | David Rodríguez | 2000.06.26 ([age(2000-06-26)]세) | 179cm, kg | |||
3 | DF | 페르난도 메드라노 | Fernando Medrano | 2000.03.26 ([age(2000-03-26)]세) | 172cm, 65kg | |||
4 | DF | 호세 레온 | José León | |||||
5 | DF | 세르히오 곤살레스 | Sergio González | |||||
6 | DF | 호세 아모 | José Amo | 1998.04.09 ([age(1998-04-09)]세) | 181cm, -kg | |||
7 | FW | 알바로 로메로 | Álvaro Romero | 1996.05.12 ([age(1996-05-12)]세) | 167cm, kg | |||
8 | MF | 유시 디아라 | Yussi Diarra | 1998.09.13 ([age(1998-09-13)]세) | 171cm | |||
9 | FW | 앙헬 로드리게스 | Ángel Rodríguez | 1987.04.26 ([age(1987-04-26)]세) | 171cm | |||
10 | FW | 마를로스 모레노 | Marlos Moreno | 1996.09.20 ([age(1996-09-20)]세) | 173cm, 66kg | |||
12 | DF | 루벤 알베스 | Rubén Alves | 1994.09.07 ([age(1994-09-07)]세) | 184cm, 74kg | |||
13 | GK | 토메우 나달 | Tomeu Nadal | 1989.02.08 ([age(1989-02-08)]세) | 189cm, 82kg | |||
14 | DF | 아드리안 게레로 | Adrián Guerrero | 1998.01.28 ([age(1998-01-28)]세) | 174cm, 68kg | |||
15 | MF | 얀 보디거 | Yann Bodiger | 1995.02.09 ([age(1999-02-09)]세) | 188cm, 80kg | |||
16 | MF | 아이토르 산즈 | Aitor Sanz | 주장 | ||||
17 | MF | 왈도 루비오 | Waldo Rubio | 1995.08.17 ([age(1995-08-17)]세) | 183cm, kg | |||
18 | FW | 엔릭 가예고 | Enric Gallego | |||||
19 | FW | 알레한드로 칸테로 | Alejandro Cantero | 2000.06.08 ([age(2000-06-08)]세) | 184cm, kg | |||
20 | MF | 마이켈 메사 | Maikel Mesa | 1991.06.04 ([age(1991-06-04)]세) | 188cm, 71kg | |||
21 | FW | 테토 마르틴 | Teto Martín | 2001.09.13 ([age(2001-09-13)]세) | 175cm, kg | |||
22 | DF | 제레미 멜로트 | Jérémy Mellot | |||||
23 | CB | 후안데 리바스 | Juande Rivas | 1999.06.07 ([age(1999-06-07)]세) | 185cm, 78kg | |||
24 | DF | 호셉 가야 | Josep Gayá | 2000.06.07 ([age(2000-06-07)]세) | 185cm, -kg | |||
27 | MF | 루이스미 크루스 | Luismi Cruz | 2001.05.23 ([age(2001-05-23)]) | 166cm, -kg | |||
34 | FW | 야니스 센하지 | Yanis Senhadji | 2005.01.05 ([age(2005-01-05)]) | -cm, -kg | [1] | ||
구단 정보 | ||||||||
구단주: 미겔 콘셉시온 / 감독: 루이스 미겔 라미스 / 홈구장: 에스타디오 엘리오도로 로드리게스 로페스 |
[1]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에서 임대
}}}}}}}}} ||
4. 지옥의 원정
스페인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카나리아 제도 연고 팀이라 원정길이 어마어마하게 멀다. 같은 카나리아 연고 팀인 UD 라스팔마스도 마찬가지. 같은 카나리아 제도 안에서도 이 팀이 속한 테네리페가 라스팔마스보다 아주 약간 더 멀다.
[1]
대진운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다. 32강에서
SS 라치오, 16강에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준결승에서
샬케 04를 만나는 등 유럽 무대 중견 팀들을 죄다 만나는 대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