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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카 이라이소스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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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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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구르페기 (2012~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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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카 이라이소스 (2016~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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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켈 수사에타 (2017~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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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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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 이름 |
고르카 이라이소스 Gorka Iraizo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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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고르카 이라이소스 모레노 Gorka Iraizoz More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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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1년 3월 6일 ([age(1981-03-06)]세) | |
| 국적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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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지 | 나바라 주 팜플로나 (Pamplona, Navarra) | |
| 포지션 | 골키퍼 | |
| 신체조건 | 191cm / 86kg | |
| 유스클럽 | 아틀레틱 빌바오 칸테라 (1998~1999) | |
| 프로클럽 |
CD 바스코니아 (1999~2000) 아틀레틱 빌바오 B (2000~2001) → 게르니카 클루브 (2001 / 임대) 게르니카 클루브 (2001~2002) RCD 에스파뇰 B (2002~2004) RCD 에스파뇰 (2004~2007) → SD 에이바르 (2004~2005 / 임대) 아틀레틱 빌바오 (2007~2017) 지로나 FC (2017~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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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14경기[1] ( 바스크 / 2006~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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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10시즌 간 392경기에 나선 프랜차이즈 스타로,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는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으며, 바스크 국가대표팀으로 12경기에 나선 바 있다.2. 커리어
스페인의 갈리시아 지방의 팜플로나에서 태어났고, 아틀레틱 빌바오의 유스팀인 칸테라에서 뛰다가 1999년 프로에 데뷔했다. 빌바오의 3군 팀 바스코니아와 2군 팀 빌바오 아틀레틱을 거쳤고, 에이바르에서 라리가 데뷔전, 에스파뇰에서 UEFA컵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2007년 친정팀 빌바오로 복귀했으며, 시즌 중반부터 다니엘 아란수비아와 아르만도 리베이로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해 이후 10년간 주전을 놓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코파 델 레이 준우승 3회, 유로파 리그 준우승 2회를 함께했으며, 2015년에는 바르셀로나를 1, 2차전 합산 5:1로 대파하고 수페르코파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2016-17 시즌 말미에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에게 주전을 내주었고, 시즌 뒤 재계약을 하지 않고 빌바오를 떠나 지로나와의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후 야신 부누의 서드 골키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가 2018-19 시즌 종료 이후 계약 만료로 팀을 나왔다.
[1]
바스크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