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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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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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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 ]
- [ 해운대 ]
- [ 김해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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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외버스 해운대↔양산 | |||||
| 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종점 |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양산시외버스터미널) | ||
| 장유행 | 첫차 | 08:30 | 해운대행 | 첫차 | 07:20 |
| 막차 | 19:50 | 막차 | 18:30 | ||
| 운수사명 | 해운대고속 | 운행횟수 | 1일 5회 | ||
| 상세 노선 |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부산문화여고 ↔ 벡스코역 ↔ 재송역 ↔ 도시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양산통합관제센터 ↔
양산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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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거부터 쭉 운행해왔었던 해운대~양산 시외버스로, 2021년부로 언양행과 함께 운행중단 되었지만 지속적인 민원으로 2024년 3월 1일부로 재개통했다.2. 특이사항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한 노선이다. 단 시외버스라 동남권 통합 요금제 적용 대상이 아닌 관계로 타 교통수단 간 환승이 안 된다. 해당 교통카드는 티머니,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사실 해운대고속이 시외버스 교통카드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은 분명하며, 교통카드 실시 이전에도 김해여객에서는 하지 않았던 승차권 신용카드 발매는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었다.
이 시외버스가 다니는 해운대~양산 구간은 이미 부산 2호선으로 충분히 대체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부산2호선이 양산까지 엄청 돌아가며 수영~ 덕천구간은 부산3호선을 이용하더라도 여러 불편이 있기에 결국 이 노선의 이용수요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다. 다만, 도시철도와 경쟁에서 밀린 탓인지[1] 옆동네 방면 노선과 달리 2021년 결국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 노선도 지속된 감차끝에 운행이 중단되었지만 번영로를 놔두고 동래나 낙동강 쪽으로 빙 둘러가야 했던 탓에 계속해서 민원이 속출하면서 결국 2024년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2]
전 구간 완주시 40분 ~ 45분 걸리며, 도시철도는 1시간 5분 걸린다는 걸 비교하면 길이 안막힌다는 전제 하에 20분 ~ 25분 정도 더 빨리 양산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터미널에서 김해행과 더불어 BRT구간의 정거장을 일부 경유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시간만 잘 맞으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빨리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3. 시간표
4. 언양행 (폐지)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5. 노선 정보
5.1. 언양 연장노선
| 시외버스 해운대↔언양 | |||||
| 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종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언양시외버스터미널) | ||
| 울산행 | 첫차 | - | 해운대행 | 첫차 | - |
| 막차 | - | 막차 | - | ||
| 운수사명 | 해운대고속 | 운행횟수 | 1일 3회[3] | ||
| 상세 노선 |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도시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양산 ~ 통도사신평 ~ 언양시외버스터미널 | ||||
6. 특징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의 주력노선인 울산행의 보조노선이자 양산노선의 연장격으로 운행했던 시외버스였다. 통도사신평을 경유했지만 터미널에 진입하지 않고, 35번 국도 현대블루핸즈 앞에서 승하차했던 노선이었다. 대부분의 승객이 양산이나 통도사까지만 이용했으며 언양까지 가는 승객은 극히 드물었다. 이후,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며 양산행은 1일 8회, 언양행은 1일 3회만 운행하였으나, 결국 2021년 1월 1일부로 적자가 심각해져서 폐선되었다.이 노선의 모태는 2011년 3월에 신설된 해운대에서 양산, 통도사, 언양을 경유해서 대구북부로 가는 노선이었으나, 공기수송으로 인해 4개월을 못 넘기고 폐선되었다. 해운대에서 대구로 가기에는 중간 경유지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빠른 중앙고속도로를 버리고 35번 국도를 따라 언양까지 가다가 언양에서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로 가는 굴곡 노선 이었으며, 양산, 통도사, 언양 등 35번 국도 라인에서 대구로 갈 경우 KTX가 있으니... 특히 언양의 경우 그나마 완행인 대구남부행 보다는 빨랐을 지 몰라도 울산역이 바로 근처이며, 양산/통도사는 대구행 대체 버스가 없지만 양산은 물금역과 구포역이 있고, 통도사는 승객 자체가 많지 않으니... 거기다가 대구로 들어가는 것도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지하철 연계도 되는 동대구로 가는 것도 아니고 빙 돌아서 가는 데다가 지하철 연계도 안 되는 북부정류장으로 갔으니 승객이 있을 리가... 그냥 해운대에서 35번 국도 라인으로 가는 소수의 승객들만 이용하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2015년 들어 언양까지 단축하고 재개통되었다.
양산~언양구간은 현재 다른 시외버스나[4] 양산 버스 3000으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해운대~양산구간은 민원 폭탄으로 인해 2024년 3월 1일부로 부활했지만 언양행은 끝내 부활하지 못 하고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5] 해운대에서 언양을 가려면 양산행 버스를 타고 양산에서 양산 3000번 이나 시외버스 창원-포항으로 갈아타거나 시간이 안 맞으면 노포동까지 가서 시외버스 부산-언양을 이용해야 한다. 아니면 시외버스 해운대-울산이나 동해선 광역전철을 타고 울산에서 아무 언양행 직좌 등으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 양산에서 언양을 갈거면 창원 - 포항 시외버스를 타거나 양산 3000번을 타자. 단, 창원 - 포항 시외버스는 일부 시간만 언양을 거치고 전회우등이니 요금이 비싸므로 주의할 것.
7. 운임표
- 성인 3,800원
- 중고생 3,000원
- 아동 1,900원
8. 연계 철도역
[1]
시외버스가 번영로를 이용해 빠르게 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고 환승할인이 안 된다.
[2]
하지만 수요가 저조했던 언양 연장노선은 끝내 재운행을 하지 못했다.
[3]
폐지직전.
[4]
심지어 이 버스는 통도사신평 미경유에
경부고속도로 경유로 30분 이면 양산에서 언양을 간다.
[5]
심지어 지금은 양산 - 언양간 금아여행 배차가 전회 우등이지만 폐지 당시에는 45인승 일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