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천안-태백

문서가 존재하는 청주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10%" {{{#!folding [ 청주시외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80c342><colcolor=#fff> 수도권	↔서울남부	↔서울호남	↔동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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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2000년대에 개통하였다.

• 이후 오창 지역이 개발되며 오창시외버스정류장을 들리기 시작했으며 날짜 미상으로 우등할증을 받기 시작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11월 1일 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당연히 청주북부터미널 경유로 전환되었다.

• 2020년 12월 1일에 다시 운행이 중지되었다.

• 2022년 6월 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단, 과거와 달리 과학단지는 거치지 않는다.

4. 특징

• 고속도로가 없는 태백 특성상 고한이나 태백까지 타면 요금이 아주 비싸진다.

• 소요시간은 3시간 50분으로 쓰여 있으나, 실제로는 3시간 10분 안팎으로 걸린다.

• 영월은 정차하지 않으므로 주의.

• 청주북부로 갈 때 병천은 정치하지 않으므로 병천으로 갈 승객은 이 노선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병천 승객은 어쩔 수 없이 50분 뒤에 있는 시외버스 진천-천안을 이용하거나 400번대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 청주북부 경유의 경우 천안-청주북부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유일하게 28인승 우등등급으로 운행하고 우등할증을 받으며 무정차로 운행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게 태백행이다. 참고로 영암고속 시간이 걸릴 경우 천안-청주북부 시간 중 유일하게 영암고속이 참가하는 시간이 된다.

• 차량의 경우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SD급인 럭셔리를, 영암고속은 HD급인 노블을 투입한다. 다만 노블은 레그레스트가 없다.

• 요금이 비싼 편이다. 성인기준으로 천안에서 태백까지 타면 38,600원이 부과된다.

• 코리아와이드 대성과 영암고속의 시간이 매일 바뀌니 반드시 예매 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

• 전 차량 천안IC 하차가 안되므로 주의해야 한다.[1]

• 주 수요는 천안-제천에서 많이 나온다. 제천 이후 수요는 제천만큼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청주북부 경유의 경우 천안-청주북부간 승객도 매우 많다.

• 1일 3회 밖에 안되기 때문에 제천은 시외버스 천안-충주를 타고 1km 정도 걸어 충주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역으로 가거나 천안역에서 일반열차를 이용해 조치원역에 내려 무궁화호를 타고 제천역으로 가야한다. 고한이나 태백은 방법이 다소 복잡한데 이로 인해 운행중단 시기 천안에서 고한, 태백 방면으로 가기 매우 불편했다고 한다. 일단 가장 간편한 방법은 제천역까지 위의 방법을 이용한 후 어쩔 수 없이 고한역이나 태백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거나 제천에서 다른데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 막차 시간이 매우 이르다. 막차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위의 방법을 사용하거나 수도권 도시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