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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 역대 드라이버 챔피언 |
[1]
10라운드 이탈리아 GP 연습 주행 도중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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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 종합 우승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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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前 레이싱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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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마이크 호손 Mike Hawth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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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존 마이클 호손 John Michael Hawtho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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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9년 4월 10일 | |||
| 잉글랜드 웨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 주 멕스버러[1] | ||||
| 사망 | 1959년 1월 22일 (향년 29세) | |||
| 잉글랜드 서리 주 길드포드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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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선수 (F1) |
레슬리 D. 호손 (1952) AHM 브라이드 (1952) 레슬리 D. 호손 (1952) 스쿠데리아 페라리 S.p.A SEFAC (1953~1954) 반더벨 프로덕츠 (1955) 스쿠데리아 페라리 S.p.A SEFAC (1955) 오언 레이싱 기구 (1956) 오피치네 알피에리 마세라티 (1956) 반더벨 프로덕츠 (1956) 스쿠데리아 페라리 S.p.A SEFAC (1957~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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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24LM) |
스쿠데리아 페라리 (1953) 재규어 카즈 Ltd. (1955~1956) 스쿠데리아 페라리 (1957~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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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colbgcolor=#eeeeee,#191919> 출전 횟수 | 47경기 | ||
| 월드 챔피언 | 1회 ( 1958) | |||
| 그랑프리 우승 | 3회 | |||
| 포디움 | 18회 | |||
| 폴 포지션 | 4회 | |||
| 패스티스트 랩 | 6회 | |||
| 첫 경기 | 1952년 벨기에 그랑프리 | |||
| 첫 그랑프리 우승 | 1953년 프랑스 그랑프리 | |||
| 마지막 그랑프리 우승 | 1958년 프랑스 그랑프리 | |||
| 마지막 경기 | 1958년 모로코 그랑프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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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전 F1 드라이버로서, 1958년 챔피언을 지낸 실력있는 드라이버였다.2. 선수 경력
3. F1
1952년 쿠퍼를 타고 F1에 처음 데뷔한다.1952 ~ 1954년에는 페라리의 드라이버로 활약한다.
1955년에는 비챔피언십 경기에만 참가하던 중 밑에서 서술할 대형 참사를 낸 이후, 1956년 브리티시 레이싱, 반월 소속으로 F1에 참가한다.
이후 1957년부터 다시 페라리로 돌아온 이후, 1958년에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해에 은퇴하게 된다.
4. 사망
1959년 1월 22일, 은퇴한지 불과 3개월 만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약 120 km/h의 속도로 차를 운전하다 앞에 오던 트럭을 보지 못하고 교차로를 들이받은 뒤 도로변에 있던 나무를 다시 들이받고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지았다.
5. 1955년 르망 24시 참사
| 르망 역사상 최악의 참사. 굉장히 충격적인 장면이 있으니 시청에 주의 요망. |
재규어 소속으로 르망 24시에 참가했던 1955년, 다임러-벤츠 AG 소속의 피에르 르벡[2][3]과 랜스 맥클린의 사고에 기여하며 수많은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악명높은 르망 참사를 일으켰다.
정확히는 피트인을 하며 오스틴의 랜스 맥클린을 추월하고 바로 앞에서 제동, 이를 피하려던 맥클린이 트랙을 가로지르며 피에르 르벡과 충돌했고, 르벡의 차량은 충돌 후 관중석을 덮쳐 폭발,[4][5] 르벡을 관중을 포함해 84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중상을 입는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1950년대에 벌어진 사고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규모이다. 이 이후로 거의 50년 동안 메르세데스는 워크스 팀으로 절대 모터스포츠 자체를 나가지 않았고. 전 세계 모터스포츠의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데 이르게 된다.
[1]
현재는
사우스요크셔 동커스터 소속
[2]
Pierre Levegh (1905~1955).
르망 24시 최고의 용자로 꼽히던 사람 중 한 명으로, 르망 24시 1인 주행 우승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의 문턱까지 갔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52년 르망 24시에서 약 23시간 정도 달린 시점에서 피로로 인해 기어 변속 실수를 하여 리타이어했는데, 리타이어 시점에서 순위는 1위였고 2위와 4바퀴 차이였다. 현재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고려해 규정상 1인 주행은 절대 불가능해졌다.
[3]
여담으로 르망 24시를 완주한 사람은 단 한 명뿐으로, 1950년에 16년된 벤틀리로 236랩(약 2,000 mi, 약 3219 km)을 주파하여 전체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한 에디 홀(Eddie Hall)이 유일하다.
[4]
사실 좋게 좋아게말해 덮친 것이지, 영상을 보면 거의 관중석을 쓸고 지나갔다.
[5]
이때 엄청나게 빠르게 날아가던 잔해들[6]이 갑자기 튕겨저나가는 걸 보자. 수많은 사람들에 부딫히며 잔해가 속도가 줄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가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6]
엔진, 악셀, 프레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