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01:00:10

로스트아크/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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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적
1.1. 위업1.2. 모험 업적1.3. 캐릭터별 업적
1.3.1. 전사1.3.2. 헌터1.3.3. 마법사1.3.4. 무도가1.3.5. 암살자1.3.6. 스페셜리스트1.3.7. 아이템1.3.8. 수집1.3.9. 카드1.3.10. 교류1.3.11. 거래
1.4. 생활 업적1.5. 전투 업적1.6. 공격대 업적
1.6.1. 어비스 레이드1.6.2. 어비스 던전1.6.3. 군단장 레이드
1.7. 항해 업적1.8. 원정대 영지 업적1.9. 기타 업적
1.9.1. 히든 업적1.9.2. 달성 불가
2. 지역
2.1. 지역 무관2.2. 아르테미스2.3. 유디아2.4. 루테란 서부2.5. 루테란 동부2.6. 토토이크2.7. 애니츠2.8. 아르데타인2.9. 베른 북부2.10. 슈샤이어2.11. 로헨델2.12. 욘2.13. 페이튼2.14. 파푸니카2.15. 베른 남부2.16. 로웬2.17. 엘가시아2.18. 플레체2.19. 볼다이크2.20. 쿠르잔 남부2.21. 대항해2.22. 영지

1. 업적

1.1. 위업

1.2. 모험 업적

1.3. 캐릭터별 업적

1.3.1. 전사

  • 디스트로이어의 업적 중에 중력에 사로잡힌 자들이라는 업적이 있는데 이는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 우주에 사는 사람들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 홀리나이트 업적 중에 신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가 있다.
  • 워로드 업적 중에 들어와 들어와가 있다.
  • 비기 버서커 블러디러쉬 사용 업적중 '피흘리며 떠난 잊혀져간 모두'라는 업적이 있는데, 패닉의 노래중 UFO의 가사를 인용한듯 하다.

1.3.2. 헌터

1.3.3. 마법사

1.3.4. 무도가

1.3.5. 암살자

1.3.6. 스페셜리스트

1.3.7. 아이템

1.3.8. 수집

1.3.9. 카드

1.3.10. 교류

1.3.11. 거래

1.4. 생활 업적

1.5. 전투 업적

  • 업그레이드가 된 헤비워커를 타고 적을 일정횟수 이상 처치하면 달성하는 업적 "목숨이 아깝거든 모두모두 비켜라"는 마징가 Z의 국내판 주제가 가사이다.
  • 엘버하스틱의 창에 꿰여 공격당한 횟수를 일정횟수 이상 달성하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라는 업적을 얻는데 이는 버즈의 노래 겁쟁이의 가사를 패러디 했다.
    • 엘버하스틱으로부터 염화 디버프를 일정횟수 이상 획득 시 달성하는 업적 "불타오르네"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의 패러디이다.
  • 칼엘리고스로부터 '뇌전 / 진뇌전' 디버프를 각각 일정 횟수 이상 획득하면 달성하는 업적 "짜릿한 전기맛 좀 볼래?"은 애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대사 '초능력 맛 좀 볼래?'를 패러디 했다.
  • 소나벨에게 실명 디버프를 일정 횟수 이상 달성하면 " 어디로...가야하오..." 라는 업적을 얻을 수 있다.

1.6. 공격대 업적

1.6.1. 어비스 레이드

  • 어비스 레이드 최종 페이즈 보상을 일정 횟수 획득하면 얻을 수 있는 업적 명이 나 이런 사람이야이다.

1.6.2. 어비스 던전

1.6.3. 군단장 레이드

1.7. 항해 업적

1.8. 원정대 영지 업적

1.9. 기타 업적

1.9.1. 히든 업적

1.9.2. 달성 불가[2]

2. 지역

2.1. 지역 무관

2.2. 아르테미스

  • 아르테미스에서 나오는 상인 이름이 베니스이다.
  • 모험의 서 요리 중 500년된 메라주의 설명이 남자한테 참 좋은데...라 되어 있다.
  • 국경지대 진입시 볼 수 있는 NPC 제다가 가끔씩 망했어요라고 말한다. 국경지대에 들어서자마자 망했어요를 외치는 제다가 일품.

2.3. 유디아

  • 미니 퀘스트 중에 '신선한 고기가 왔어요'가 있다. 트럭에 계란을 싣고 장사하는 계란 장수들의 단골 멘트를 패러디한 듯하다.
  • 모험의 서 요리 중에 소금이 가득한 식량상자에 아말론이 "이게 음식이냐!"라며 격한 반응을 남겼다.

2.4. 루테란 서부

2.5. 루테란 동부

2.6. 토토이크

  • 토토이크 숨겨진 이야기 중 '내 꿈은 나루니 전문가!'는 포켓몬스터 패러디. 나루니를 하나씩 조사할 때마다 속성이 나오는 것은 물론, NPC 이름이 우지우지, 마지막으로 고른 나루니가 노란 나루니이다. 그러면서 하는 대사로 확인 사살.
  • 토토이크 대륙의 달콤한 숲에서 '미르미르'라는 이름을 가진 NPC가 잃어버린 서류를 찾아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다른 퀘스트들과의 연관 관계나 스토리의 연결성이라곤 전혀 없이 퀘스트 진행 동선 중에 뜬금없이 거의 제자리에서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인데, 그런 점에서 스토리와 별개로 모 사건이 터진 직후에 추가된 퀘스트로 보인다.
  • 두치두치와 뿌꾸뿌꾸라는 이름의 모코코가 있다.
  • 성큼바위 숲 최북단에 키누키누와 진니진니가 서로 만날 수 없는 곳에 있어 만나게 해달라는 퀘스트가 있다. 견우와 직녀의 패러디.
  • 모코코마을에서 받는 퀘스트 솔로몬의 지혜의 내용은 영락없이 탕수육 찍먹 vs 부먹 논쟁이다.
  • 토토이크 숨겨진 이야기 중 '해적왕이 될 거야!'에서 나오는 해적이 되고 싶은 모코코의 이름이 피루피루다.
  • 차카차카 초코초코라는 이름의 모코코가 있다.
  • 사이드 퀘스트 중에 바벨바벨이라는 모코코가 신에게 자신들의 목소리가 닿길 기원하며 돌탑을 쌓아올리는 걸 도와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2.7. 애니츠

2.8. 아르데타인

  • 아르데타인의 한 연구원은 '저에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이라는 대사를 한다.
  • 리제 폭포에 위치한 에어가이츠 관측소에서 한 정신나간 연구원이 " 나는 죽음의 신이요, 세상의 파괴자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 네벨호른 연구소에 '린저'라는 NPC가 있다. 다른 NPC가 대놓고 ' 린저씨'라고 부르면서 확인사살. 그리고 몇년 뒤에 진짜로 린저씨들이 들어오게 된다
  • 슈테른에 위치한 진화의 전당에서, 연구원 NPC들 2명이서 심각하게 토론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 토론 내용이란 " 이런 병기에는 빔이지, 빔 장치야!" " 판넬 빔은 어떨까?"
  • 슈테른의 노이호이테 신문사에 가면 기자 리베티가 " 진실은 하나... 라고 믿고 싶네요" 라고 한다. 심지어 성우도 같다.
  • 아르데타인의 퀘스트 진행중에 스키터라는 기자를 만날 수 있다.
  • 갈라진 땅에서 가이스트 카리자가 주는 퀘스트의 이름이 내 몸에 가까운 독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맨티스의 독을 모아다 주면 만들어 주는 아이템은 블랙 불이다.
  • 토트리치에서 아르데타인 행정부가 진행하는 작전의 이름이 사막의 여우이다. 걸프 전쟁 당시 다국적군이 진행한 '사막의 폭풍' 작전과도 이름이 비슷해서 의도적으로 고른 듯. 본래는 서브 퀘스트 이름이었지만, 시즌 2에서 해당 퀘스트가 삭제되면서 이름만 메인 퀘스트로 넘어왔다.
  • 아르데타인의 숨겨진 이야기 중 SCP 재단의 패러디가 있다. 플레이어도 거기에 당할 뻔했지만 다행히 해당 문서를 확인해 위기를 모면한다.
  • 네벨호른의 연구원 중 하나가 가끔씩 "언젠간 띄우고 말 거야 비공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치토스 광고의 캐치프레이즈 "언젠간 먹고 말거야"를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
  • 숨겨진 이야기 중 하나인 '아르데타인에 온 걸 환영한다'에서 한 해결사가 애니츠에서 온 검사가 주점에서 술에 취해 깽판을 부리자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썰을 푸는데, 자꾸 칼을 들고 설치길래 가만히 보고 있다가 총알을 먹여 주었다고 한다.
  • 숨겨진 이야기 중 하나인 '고뇌의 해답'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 나무에 수록된 '완전한 은둔자'를 패러디한 것으로 주인공의 뇌에 케찹을 뿌리고 그가 최후에 찾은 비밀이 다른 이들에게 밝혀지지 않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이라면 케찹을 뿌린 증손자가 현손자가 되었고 원작에서 장난으로 그랬지만 여기선 실수로 저질렀던 것.
  • 연계 퀘스트 '과거를 꿈꾸는 약'에서 망각의 물의 관한 정보를 찾을 때 " 옥으로 만든 장판? 만병통치약? 만년삼은 뭐지?" 라는 대사가 있다.
  • 슈테른에 처음 입성하면 나오는 돌발 퀘스트의 이름이 배달! 도움!이다.
  • 아르데타인 모험의 서 수집품 중 의문의 신호가 적힌 철판에 적힌 모르스 부호를 해석해보면 "please help eeeepleasehelppleasehelp" 라고 나온다.
  • 사샤의 호감도 애정 단계 퀘스트를 하다보면 사샤가 부숴버릴 거야 라고 말하는데 성우의 목소리 연기 톤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억양이다

2.9. 베른 북부

  • 베른에 입장하자 마자 벌어지는 이벤트 폐허가된 항구 이벤트 도중 영화 아바타(영화)의 여주인공 네이티리라는 이름의 여자 NPC를 볼 수 있다.
  • 베른 성의 원로원 3인방은 각자 리키니우스, 마그누스, 세자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고대 로마 삼두정치 집권자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 베른 성에 있는 수리공 이름이 윈리다. 베른 현지 주민이 아닌 케나인으로 설정된 것부터 노렸다는 걸 알 수 있다.
  • 베른의 보조 퀘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NPC 중에 비토라는 인물이 있다. " 자네, 비밀은 지켜 주겠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네."라는 대사까지 읊는다.
  • 베른 북부의 모험의 서의 숨겨진 이야기 중 '모험가의 교훈'은 고블린 슬레이어의 초반에 등장했던 초보 모험가 일행을 패러디한 것이다. 다만 상대가 트롤이고 멤버는 남자 인간 격투가, 실린 여마법사, 우마르 전사로 각각 성별이나 종족이 바뀌었고 히로인이었던 여사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거기다 원작의 모험가 파티와는 달리 전원 트롤에게 살해당했고 살해당한 순서도 반대인데 격투가, 마법사, 전사 순으로 살해당했다.
  • 아델의 호감도 우호 2단계에서 아델에게 예절 그림책을 건네 주는데 이 때 책의 설명이 킹스맨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예절이 사람을 만든다 이다.
  • 엘베리아를 클리어하고 라니아 마을에서 라하르트가 플레이어에게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군."이라고 하는데, 이는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를 정반대로 뒤집은 것으로 추정된다.
  • 암시장의 방식대로라는 " 물통"을 주점으로 옮기는 퀘스트가 있는데 메이플스토리의 재화 거래 방식중 하나인 무통장 거래의 줄임말 '물통'을 패러디 한것으로 추정된다.

2.10. 슈샤이어

  • 슈샤이어 및 해상낙원 페이토에 도박사 케이지라는 NPC가 있다. 이 캐릭터에게서 받는 퀘스트의 이름이 미래는 우리들의 손 안에.
  • 슈샤이어 얼어붙은 바다에 제이 로한이 등장한다. 하지만 성별이 남성이라 확실한 패러디인지는 불분명.
  • 슈샤이어에 위치한 도박장의 이름은 황금 아귀 도박장이며, 관련 서브퀘스트에서 승부사 고니우스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심지어 난 딴 돈의 절반만 가져간다는 대사까지 한다. 직접 등장하기 전에는 루테란 서부 회색망치 광산에 있는 숨겨진 이야기에서 언급되었는데, 이것은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패러디다.
  • 슈샤이어 얼음나비 절벽에서 동료를 배신하고 석판을 훔쳐 달아난 트레저 헌터 멜빈을 뒤쫓는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중간에 만나는 공허의 망령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대사를 시전한다.
  • 슈샤이어 리겐스 마을 연속 퀘스트 중 "그대를 만났지만"을 진행하다 보면, 게라드가 도박장에서 딴 돈을 게라드 대신 마을 주민에게 나누어 주게 되는데, 이 중 에페토에게 돈을 건네주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면 희망이...진다...라는 대사를 뱉는다.
  • 슈샤이어 모험의 서 요리 시리우스의 눈물에서 탐미가 아말론의 시식평에 오오... 시리우스여... 오오...가 나온다.
  • 스토리 진행 중에 주인공이 추위에 떠는 사람을 구해 준 후 깨울 때 괜찮아요? 많이 추웠죠?라는 대사를 친다.
  • 라카이시스 감시탑에서 만나는 NPC 이름이 나달이다
  • 메인 퀘스트 중에 노인과 호수가 있다.
  • 메인 퀘스트 중에 죄와 벌이 있다.

2.11. 로헨델

  • 은빛물결 항구에 있는 아벤의 집에 있는 도망친 상자가 나는 움직인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말한다.
  • 파괴된 제나일에 있는 달의 탑에 엘릭이라는 이름의 NPC가 있다. 연금술사로 설정되어 있는데다 대화하기를 누르면 일어나서 걷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우리에겐 두 다리가 있잖아요라는 대사까지 패러디 확정.
  • 파괴된 제나일에서 아기 고양이를 돌려보낼까 처분할까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 고양이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 파괴된 제나일에 거주/서식하는 제나일 실린들은 폴아웃 시리즈 구울과 매우 흡사하다. 커다란 폭발과 함께 지역 전체가 오염된 것, 오염되면서 목소리가 걸걸해지고 얼굴이 흉측하게 변한 것, 일부는 이성을 잃고 좀비 같은 괴물로 변한 것, 오염된 이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마을을 만들었다는 점이 동일하다.
  • 엘조윈의 이슬 퀘스트 중 길을 막고 있는 알리페르는 아무리 봐도 포켓몬스터 잠만보 패러디로 보인다.
  • 숨겨진 이야기 중 하나가 ' 실린 사냥꾼이라 불리운 사나이'이다.
  • 파괴된 제나일의 주민이 숫자를 ' 하나 둘 다섯'으로 센다.
  • 엘조윈의 그늘 퀘스트중 거대 몽환 악마의 사체를 부위별로 조사하는 방식이 위쳐3의 조사 방식에 대한 패러디로 보인다. 그리고 이젠 정식으로 위쳐3와의 콜라보가 발표되었다

2.12.

2.13. 페이튼

  • 이름 없는 협곡 서브 퀘스트 중 베른에서 온 상인 NPC가 외지인을 경계하는 데런들의 푸대접에 질려 '욘으로 가는 배는 언제 오는거야?'라고 투덜댄다. 이는 베른 크로나 항구에서 같은 대사를 하는 우마르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칼라자 마을 검은 매 여관에 히오스라는 이름의 NPC가 등장한다.
  •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기가스의 일종인 엔켈라두스가 페이튼의 필드보스로 등장한다.
  • 울부짖는 늪지대 서브 퀘스트 중 퀘스트 이름이 페이튼에서 살아남기가 있다.
  • 페이튼산 야생 케이크 퀘스트 중 이상한 재료들로 케이크를 만들어서 이런 걸로는 못 만든다고 부정하면 마고가 할머니의 명예를 걸고!라며 믿고 재료를 가져오라고 한다.
  • 붉은 달의 흔적 서브퀘스트 중에 ' 조각을 거두는 자'가 있다.
  • 죄악의 동굴에서는 나폴리탄 괴담을 패러디한 쪽지가 있다. 붉은 보석을 다루는 법.
  • 숨겨진 이이기 "저주받은 땅에도 빛을"의 단서에서 나오는 상급사제 루팍과 집행관 레퓌스의 대화 기록은 잔 다르크가 받았던 이단 재판을 오마주 했다.
  • 숨겨진 이야기 "지하창고의 비밀"에서 지하창고서 할라할라춤을 추는 데런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중에 "할라 춤울 추~는 탬버린"이란 가사가 있다. 영락없이 현숙의 "춤추는 탬버린"의 패러디.
  • 루티아의 호감도 퀘스트 중 지혜의 섬에 방문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책에서 내일 악마가 부활해 세상을 불태운다고 하여도, 나는 오늘 이곳에 한 그루의 아르보 나무를 심겠다라고 적힌 문구를 볼 수 있다.

2.14. 파푸니카

2.15. 베른 남부

  • 베른 남부 스토리 진행중 아델 단장이 가명으로 ' 장미의 이름 프레스토'로 활동한다고 밝힐때 에아달린도 무안하다는 것을 알아채니 ' 취향이니 이해해 주자꾸나'라고 답변한다.
  • 숨겨진 이야기 중 '생존 전문가'의 등장인물 릴스 베어그는 베어 그릴스의 패러디이다. 다만 원본과는 달리 여성이다
    • 위의 숨겨진 이야기에 릴스 베어그의 행적을 쫓으며 발견하는 쪽지 중 첫 번째 쪽지에서 루기네라는 식물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유독 빠르게 부패한다거나 배신자의 이름을 따 왔다는 점에서는 숙주나물이 모티브인 식물인 듯 하다.
  • 숨겨진 이야기 중 '마법이라는 것은'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가 풀지 못한 문제를 한 청소부가 해결하고 칠판에 적어두는데 영화 굿 윌 헌팅의 패러디이다.
  • 하이거 부녀의 모습을 조각해 놓은 석상의 구도와 이미지가 유명한 조각상인 피에타를 연상시킨다.
  • 숨겨진 이야기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는 당근 드립의 패러디로, 드립과는 달리 게임 내에서 작가는 실제로 원로원 지하에 갇혀서 소설을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처음 소설은 흥미진진해졌지만 점차 나오는 소설에서 악역이 실린으로 고정되고 있고 패턴화가 눈에 띄게 보이면서 사람들이 슬슬 지겨워하는데, 게임 내에서 베른 남부의 스토리가 인간 중심의 원로원이 실린 등의 다른 종족을 배척하고 있는 것이 핵심 스토리이기 때문.
  • 숨겨진 이야기 '외로운 메리'는 미래의 배우자 알기의 원조인 서양의 괴담 '블러디 메리'의 패러디. 이야기 내내 거울이 언급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다만 게임에서 메리는 실존 인물로 베른 남부의 우드빌 마을에 살던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예쁜데다 일도 잘 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어느 날 빵을 사러 갔다가 마차에 치어 얼굴에 상처가 났고, 그녀는 개의치 않았음에도 다른 사람들은 메리의 외모만 좋아했는지 어머니는 가출하고 아버지는 술독에 빠지고 심지어 마을 사람들은 귀신이라며 돌을 던지고 소금까지 뿌리는 패악을 저질렀다. 결국 메리는 근처 협곡에서 떠돌다 굶어 죽고 귀신이 되어서 돌아와 마을 사람들을 전부 죽여 버렸다는 오싹한 이야기다.
  • 베른 남부 네리아의 호감도 퀘스트 이름이 ' 내 이름은 네리아' 이다.
  • 라하르트의 호감도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기사단 모집 포스터 중 '태양의 기사단이! 원한다! 너를!'이라는 포스터는 문구나 포스터 속 라하르트의 구도 및 자세가 영락 없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미군 모병 포스터의 패러디이다. 또한 굳이 '원한다! 너를!'이라고 적은 것은 왈도체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위의 포스터 옆의 다른 포스터의 라하르트의 죠죠서기자세는 죠나단 죠스타를, 같은 호감도 퀘스트에서 나오는 '하나,둘,셋! 태양의 기사! 단이에요!'라는 포스터의 문구는 90년대 아이돌 그룹의 캐치프레이즈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베른 남부 클리어 이후, 베른 성 원로원에 등장하는 발리안과 이벨린이라는 NPC는 이벨린의 발리앙에서 따왔거나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따온 이름으로 추정된다. 또한, 베른 남부 후일담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고드프리도 같은 영화에서 따온 이름일 가능성이 있다.

2.16. 로웬

  • 로웬 대륙의 스토리 자체가 90년대 영화 늑대와 춤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다. 로웬의 원주민인 타이예르를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당시의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입 해보면 바로 이해가 되는 부분.
  • 파엘라와 호감도 대화중 연구소에 대해 주제로 이야기가 가능한데 연구소에 공간마법을 사용해 내부를 넓혀놨다고 한다. 이때 다들 여기오면 하는 말이 밖에서 보는거 보다 안이 훨씬 넓어!라는데 이는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패러디.
  • 사일러스에게 호감도 선물을 선물하면 하는 대사 중에 크리스탈 목걸이를 건네 줄 시 하는 말로 아름다운 목걸이를 보니 오래전 사치를 좋아하던 귀부인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값비싼 목걸이와 이에 관한 여인의 이야기라는 것을 보아 목걸이(소설)의 오마주로 보인다.
  • 숨겨진 이야기 '어둠의 자경단'은 배트맨의 패러디로 부모님을 잃고 범죄자들과 싸우는 검은색의 갑옷과 망토를 입은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인물이라는 묘사와 그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장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아 거의 확실한 듯.

2.17. 엘가시아

  • 엘가시아 스토리 퀘스트 중 도서관의 숨겨진 지역으로 들어가면 오베론, 포르티아, 아리엘, 티타니아, 움브리엘 이라는 npc들이 있는데 천왕성의 위성 이름들을 가져왔다.
  • 모험의 서 요리 중 엘라바스는 렘바스의 오마주다. 이름도 그렇고 생김새나 설명이 영락없는 렘바스.
  • 모험의 서 요리 중 오르페넥타는 넥타르를 오마주 했다. 꾸준히 마시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설명도 비슷하다.
  • 코니를 찾는 업적인 "코니코니코" 는 이 인물 주요 대사를 뒤집은 것이다.
  • 아리안 오브의 에포나 퀘스트 작가의 꿈 : 영감 얻기는 도서관에 여러 책을 읽는 퀘스트 인데 여러 이야기들이 패러디 되어있다
    • 노인과 하늘이라는 책은 하늘고래를 만나려는 노인의 이야기인데 노인의 포기하지 않는 끈기에 대한 이야기로 보아 노인과 바다의 패러디
    • 입 속의 하얀 잎 이라는 책은 기형도 시인의 잎 속의 검은 잎 이라는 시집을 패러디 했다. 우울하고 여운이 남는다는 평가는 덤
    • 13 소년 비행기 라는 책은 라제니스 소년들이 외딴 천공 섬에 불시착한 이야기인데 15소년 표류기를 패러디 했다. 과거의 라제니스의 사고관을 볼 수 있다는 설명도 현대에 15소년 표류기의 대한 평가 이기도 하다.
    • 묻지마 괴담집4 이라는 책이 나오는데 그다지 무섭지 않다거나 시리즈로 나왔다는 설명이 무서운 게 딱! 좋아!의 패러디.
  • 예언자 벨루마테의 우호 단계 호감도 퀘스트 제목이 케이크는 거짓말?이다.
  • 위의 케이크는 거짓말 퀘스트에 나오는 책 중 신비롭고 가치 있는 50만개의 디저트는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책의 제목의 패러디이다.
  • 아자키엘의 우호 단계 호감도 퀘스트 중, 아자키엘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는 대목에서 나오는 오른쪽 소리팟은 영락없이 에어팟의 패러디. 심지어 한 쪽을 잃어버렸단 설정까지 가지고 와버렸다.

2.18. 플레체

  • 플레체에서 담력이 일정 수치 이상이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들어가면 획득할 수 있는 업적 '살을 가져가되 피를 내서는 안되며' 는 입구 앞에서 들려오는 말들과 숨겨진 방에 있는 차용증서의 내용, 업적의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베니스의 상인을 오마주 했는데 살 1파운드만 가져가는 원작과 달리 혈액 1파운드도 포함되어있다.
  • 서브 퀘스트 일일 알바 대타, 발레리나 꿈나무의 주인공 스완은 맥락상 블랙 스완에서 따온 것이 거의 확실. 보상으로 감전표현: 턴을 주는건 덤

2.19. 볼다이크

  • 모험의 서 수집품 중에 귀미테 패치가 있다.
  • 모험의 서 수집품인 잘 익은 두리넛은 누가 봐도 두리안의 패러디.
  • 모험의 서 수집품인 아덴토의 연구 일지의 설명을 보면 궁극의 호문쿨루스 구성법에 대해서는 책의 여백이 충분하지 않아 적지 않는다고 한다.
  • 모험의 서 수집품 불의 탄 기념주화는 양면이 같았지만 대화재 당시 불에 타 손상된 주화들인데 이는 투페이스의 동전을 오마주 했다.
  • 모험의 서 요리 중 유백의 결정에 대해서 아말론은 " 나는 하루 종일도 먹을 수 있어."라고 적었다.
  • 마리우의 조언을 따라 현자가 되어 움벨라로 가기로 결정할 시에 달성되는 업적의 이름이 이제부턴 정말 움벨라 뿐이야! 이다.
    업적 일러스트의 포즈가 원본과 똑같은건 덤
  • 대우림에 두 호문쿨루스들로 싸움(?)을 하는 npc들이 있는데 이 호문쿨루스의 이름들이 알리 포먼이다.
  • 대우림에 닐라이의 집에서 읽을 수 있는 글 중 저자들로 언급되는 현자 니플라와 현자 콜라멜의 이름을 합치고 재배열하면 연금술사로 유명한 니콜라 플라멜의 이름이 된다
  • 현자의 탑에 한 현자는 '내게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이라는 대사를 한다. 아르데타인에서도 같은 말을 하는 연구원이 있는데 아르데타인과 볼다이크 두 지역의 기원이 같은 상아탑 출신이란 점을 생각하면 재밌는 부분
  • 칼리나리 서브퀘스트 중 '내가 누구? 탑의 현자'는 현자 시험을 통과하고 옷을 맞추러 온 주인공에게 하급 현자가 조언을 해주는 내용인데 그 내용이 이것의 패러디다.
  • 네리아의 호감도 보통 2단계 퀘스트 중 계몽의 정원에서 단서를 찾는 중 줏을 수 있는 식품 에너지 부서의 전단지에는 두리넛 한 개에는 무려 두리넌 한 개 분량의 영양소가 들어있다는 글을 볼 수 있는데 이건 레몬 한 개엔 자그마치 레몬 한 개 분량의 비타민 C가 있다를 패러디 한 것이다. 여담으로 전단지의 내용은 하루의 섭취할 영양분을 물약 한 개로 처리하면 어떨까 라는 내용이지만 끄트머리에 낙서로 아르데타인에서 이미 만들었다고 다른거나 하러가자는 낙서가 있다. 뿌리가 같으니 생각하는 것도 비슷한 듯
  • 볼다이크 현자의 탑 에포나 평판은 대학원생 개그를 패러디한 것이고, 최종 평판은 한때 싸이월드 등에서 유행했던 '학생이라는 죄로' 시작되는 문구를 패러디한 것이다.
  • 81구역은 이름이나 공개되지 않은 비밀 연구[10]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51구역과 관련 음모론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2.20. 쿠르잔 남부

2.21. 대항해

  • 그릇된 욕망의 섬에 칭호 '저주받은'을 장착한 채 입성하면 멸족한 데드클리프 가문에 대한 히든 퀘스트를 수주할 수 있다. 마지막 생존자의 이름이 라니엘이며, 풀네임은 라니엘 데드클리프이다.
  • 그림자달 시장의 에포나 퀘스트로 정령의 사진을 찍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황금색 정령을 30회 찍는 업적이 이 구역의 수색꾼은 나야. 거기에 해리 포터 시리즈 퀴디치의 요소까지 들어갔다. 또한, 보상으로 받는 장난감 상자의 구성품 중에 ' 튀어나와요, 꽃의 상자'와 ' 튀어나와요, 뱀의 상자'가 있다.
  • 꿈꾸는 갈매기의 섬은 이름도 그렇고 아예 마지막으로 만나는 갈매기의 이름이 '조나단'인 걸 보면 대놓고 갈매기의 꿈을 패러디한 곳이다.
  • 니헬타로프의 상념에는 크로프트라는 이름의 고고학자가 나온다. 이름이나 고고학자라는 직업이나 대놓고 노린 캐릭터
  • 리베하임에서 사랑의 세레나데 악보를 얻는 퀘스트 도중 사랑에 빠진 헨리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흥얼거린다.
  • 리베하임의 마지막 퀘스트 이름이 가수 유미의 노래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이다.
  • 로팡 섬은 이름이나 택배의 섬이라는 것으로 봐선 쿠팡의 패러디이다. 배달사원을 로팡맨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확실하다.
  • 로팡 섬에서 만나는 마법사 나이델이 주는 보조퀘스트의 이름이 넌 나에게 폭발물을 줬어이다.
  • 로팡 섬에 히든 퀘스트의 이름이 사장과 미녀와 책장이다
  • 루테란 동부 칼스와의 호감도 퀘스트 도중 칼트헤르츠에서 노예 상인 바츠와의 대화 선택지에 순순히 몸값을 받으면 유혈사태는 없을 것이다라는 선택지가 있다.
  • 모코모코 야시장의 퀘스트 제목 중 하나인 '즐거우리 모코모코 야시장'은 케이툰 연재 웹툰 중 하나인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에서 따왔다.
  • 모코모코 야시장에 있는 NPC 모고바바는 다 죽어가던 야시장 상권을 살려냈다는 언급이 있고, '솔루션'이라는 표현이나 음식 퀄리티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무작위로 시식해보는 에포나 퀘스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백종원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 모코콩 아일랜드의 스토리를 완료하면 깨어났더니 모코콩 영웅이었던 건에 대하여라는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 몬테 섬에 입장 시 게임 가이드를 볼 수 있는데 첫 문구가 '좋은 아침,아니 점심...저녁?' 로 시작하며 이는 트루먼 쇼의 유명한 대사를 패러디 했다.
  • 무릉도원의 바둑판은 이세돌 알파고 간의 대국 중 4국의 89수와 같은 모양이다.
  • 붐블링 아일랜드에서 페블링들이 잡담을 나누는데 이때 경기장에서 살고 싶냐며 좋은 주문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그 주문이 나는 빡빡이 페블링이다 다.
  • 비탄의 섬에서 다누가 플레이어를 맞이할 때, "비탄의 섬에 온 것을 환영한다, 낯선 모험가."라고 한다.
  •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여우와 두루미를 패러디한 퀘스트가 있다.
  • 아르곤 섬의 얼음 조각가 NPC들 근처를 지나가면 중얼거리는 대사가 2NE1의 Ugly 가사이다.
  • 아트로포스에 위치한 알라케르 재료 교환 상인의 이름이 ' 호식'이다.
  • 아트로포스 중앙 분수대 근처에서 노인과 여성이 "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증거 있어?"라는 대사를 주고 받는다. 또한 뒤에서 이를 지켜보는 NPC의 이름이 ''이다.
  • 에스텔라 섬에는 드래곤 라자의 대마법사 핸드레이크 페어리퀸 다레니안의 이름을 따온 NPC가 두 명 있다.
  • 에스텔라 섬을 방문하면 큐라소라는 NPC에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때 하는 말이 제 이름은 큐라소, 천문학자죠다.
  • 왜곡된 차원의 섬의 NPC인 차원여행자 메피토는 차원여행 지역으로 타 RPG 게임의 지역들을 언급한다.[11]
  • 잊혀진 자들의 도시의 퀘스트는 반지를 선원들에게 보여 줘 섬에서 나가게 하는 내용인데, 퀘스트의 이름인 '여기를 보세요'도 그렇고 영락없는 맨 인 블랙의 패러디.
  • 칼트헤르츠에 노예 상인에게 납치된 딸을 구출하러 온 니슨이라는 NPC가 있다. 딸의 이름이 그레이스(매기 그레이스 분)인 것으로 영화 테이큰의 패러디 확정.
  • 클럽 아비뉴의 언브레이커블 비트 퀘스트 시작 시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라며 시작한다
  • 토토실버 섬에선 자라지 않는 알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직접 주인공이 마법의 가루를 뿌려주는데, 잘 자랄 수 있도록 총명함과 지혜를 적당히 뿌려주던 도중 어? 라며 멍청함을 포대째로 쏟아버리고 만다. 알은 그대로 돌덩이로 변하게 된다.
  • 프레이야 아일랜드의 NPC인 스노우 존은 너무나도 쉽게 존 스노우의 앞 뒤를 바꾼것이란걸 알 수 있다.
  • 해바라기 섬에 등장하는 NPC 알폰스 베디체는 예술가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예술 행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메디치 가문의 패러디.
  • 해바라기 섬에 등장하는 NPC 고흐반은 반 고흐의 아나그램. 퀘스트 중에 압생트를 가져와달라고 하는데 실제로 반 고흐는 압생트의 열렬한 애호가로 유명했다. 베디체가 압생트를 보고 금지된 술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실제 압생트 출시 초중기때 사람들이 압생트만 퍼마셔서 낮에도 사람들이 단체로 취해있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하였고 지금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밝혀졌지만 당시에서는 독성 논란도 일어 실제로 금지시킨 이력이 있었다.
  • 해상 낙원 페이토의 선장실에서 검술의 달인 사이록이라는 NPC를 만날 수 있는데 퓨처 워커 이시도 사이록을 패러디 한 모양.
  • 해상 낙원 페이토에서 "내 생에 아이돌"이라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 모코코들이 어디서 본 듯한 대형을 갖추고 춤을 추고 있으며 센터에 서 있는 모코코의 이름은 다니다니이다.
  • 해상 낙원 페이토 상점가의 도박사 케이지는 "미래는 우리들의 손 안에" 라는 퀘스트를 주는데,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TV판 오프닝이다.
  • 해상 낙원 페이토에서 에포나 퀘 일정 진행 후 " 당신은 조각날 거에요" 퀘스트에서 카드장인 부르르를 카드 배틀로 이기면 패배 대사로 내가 패자라니를 시전한다.
  • 히프노스의 눈 NPC들 이름의 대부분은 격투기 관련 인물들의 이름들을 패러디한 것이다.
  • 휴양지 그라비스에서 볼 수 있는 번스타인이라는 기자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취재한 공로로 퓰리처 상을 받은 칼 번스타인 기자에게서 따왔다.
  • 니나브의 애정 퀘스트 막바지에 다람쥐 욤의 친구 다람쥐 두 마리가 추가로 등장하는데, 각각 이름이 "옴" 과 "뇸"이고, 이 셋의 이름을 연달아 읽으면 옴뇸뇸.
  • 모코콩 아일랜드의 음유시인이 부르는 '모코콩이라고 불리는 생명을 얻은 작은 씨앗들의 영웅에 대한 무용담을 다룬 노래'의 제목은 ' 작은 모코콩 영웅을 위한 시'이다.

2.22. 영지



[1] 참고로 이 대사는 메인 스토리 도중에도 한번 볼 수 있다. [2] 게임 업데이트로 던전이 사라지거나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더 이상 진행 할 수 없는 곳에서 달성한 업적을 모아둔 곳이다. [3] 심지어 레온하트에 있는 네리아는 요리를 못 한다는 컨셉까지 같다. [4] 참고로 네리아라는 이름은 특정 인물의 본명이 아니라, 여관 주인이라면 다 쓰는 일종의 프랜차이즈와 같은 예명이다. 때문에 네리아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이 여러 명 존재한다. 설정상 에스더들이 모두 현역이던 시절 이들이 모인 주점의 주인 네리아의 인품을 기리기 위한 일종의 칭호이다. [5] 후술할 터너와 노링턴이라는 이름을 보면 엘리자베스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 엘리제라는 이름자체도 엘리자베스의 애칭중 하나다. [6] 참고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윌 터너 역시 대장장이 출신이다. [7] 이삭을 줍는 아주머니들 옆에 서서 같이 모델이 되어 달라는 퀘스트인데, 정작 완성된 그림에서는 주인공이 모델로서는 영 아니라 빼 버렸다는 내용이다. [8] 이름은 오귀스트 로댕을 패러디했다. 로댕의 직업이 조각가였다는 점과, 월터 킨이 그림을 못 그리는 사기꾼이였다는 점을 이용해 섬 내 예술가 중 혼자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는 설정을 가졌다. [9] 가수 BMK의 대표곡. [10] 51구역은 정찰기와 스텔스기를 비롯한 첨단 항공기들, 81구역은 가디언 [11] 하이랄, 모로윈드, 닐프가드, 미드갈, 아제로스, 아레프갈드, 그리고 로스트아크의 세계인 아크라시아. [12] 신디 로퍼의 히트곡이자 대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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