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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슈팅 게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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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위키에 등재된 FPS 게임 목록
1.1. 콘솔/멀티1.2. 온라인 게임1.3. 모바일 게임1.4. Roblox1.5. FPS 게임은 아니지만 FPS 게임의 기능이 일부 들어간 경우1.6. FPS적 요소가 들어가거나 그걸 주제로 하는 게임 외 작품들
2. 나무위키에 등재된 FPS 게임들 중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3. 나무위키에 등재된 오락실 게임

1. 나무위키에 등재된 FPS 게임 목록

1.1. 콘솔/멀티

1.2. 온라인 게임

1.3. 모바일 게임

1.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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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PS 게임은 아니지만 FPS 게임의 기능이 일부 들어간 경우

  • DayZ
  •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PS4, Xbox One, PC판 한정. 구세대기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3인칭과 함께 1인칭 시점이 지원되며 총기 사격시 정조준(ADS) 기능도 구현하였다.
  • PUBG: BATTLEGROUNDS: 평상시 3인칭이지만 조준 시 1인칭으로 왔다 갔다 하며, 1인칭 고정 모드도 있다.
  • RUST
  • Tower Defense Simulator: 개틀링 건 타워 한정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데, 직접 조종 시 시점이 개틀링 건 타워 기준 1인칭으로 바뀐다.
  • 게리 모드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원래는 "언리얼 워페어"란 FPS 게임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중간에 바이오하자드 4의 영향을 받아서 TPS로 바뀌었다. 이후 3인칭에서도 FPS같은 감각을 살린 TPS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실제로 FPS 게임의 흔적도 많으며, 2편 이후의 해머 버스트의 경우 1인칭으로 조준하면 FPS 게임처럼 정조준을 한다.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이후의 고스트 리콘 시리즈: 이 작품부터는 어드밴스드 워파이터부터 이어져 왔던 기존의 콘솔판은 TPS, PC는 FPS였다는 것과는 달리 콘솔, PC 전부 다 TPS로 장르가 바뀐다. 하지만 메탈기어 온라인(MGS4)의 영향을 받아 3인칭 사격에서 1인칭 사격으로 변환해 조준할 시 FPS게임처럼 정조준을 한다.
  • 데빌즈 서드: 본래 TPS 액션 게임이나 FPS 느낌의 정조준 사격도 지원한다.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일부 작품은 1인칭 상태로 시점을 바꿔서 무기를 사격하는 기능이 존재한다.
  • 레드 데드 리뎀션 2, 레드 데드 온라인: GTA 5처럼 3인칭과 1인칭 플레이가 가능하다.
  • 마인크래프트: 활을 사용하는 부분은 여타 다른 FPS 게임들의 느낌과 비슷하다. 그리고 모드를 통해 총기류 추가 등 다른 FPS 게임들 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
  • 메탈기어 시리즈: 2편 이후. 단, 2편과 3편은 1인칭 상태에서 이동하지는 못하고 쏘는 것만 가능하였다. 그나마 포터블 옵스에서는 조작키가 좀 꼬이긴 하지만 1인칭 상태에서도 살금살금 이동이 가능해졌고, 4편에서는 1인칭 상태에서 정조준 사격만 가능하지만 1인칭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실 이 부분은 코지마가 MGS4를 개발할 때 FPS게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피스워커에서는 PSP의 성능 한계상 삭제되었다.(메탈기어 라이징도 장르가 바뀐 관계로 삭제.) 그러다가 5편에서는 다시 1인칭 시점이 부활하였다. 1인칭 상태에서의 장전 모션도 구현하였다.
  •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전작과는 달리 총기로 적들을 사격하는 기능은 삭제되었지만 1인칭으로 격투하는 것은 여전하다.
  • 브라더스 인 암즈 3
  • 사이버펑크 2077: 정확히는 오픈 월드 RPG 장르지만 차량을 운전할 때 같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1인칭 시점만 지원한다.
  • 에이스 컴뱃 어썰트 호라이즌: 비행 시뮬레이션 슈팅 게임이지만 국내 정발 패키지 뒷면에 당당하게 FPS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C.R.A가 FPS 게임의 느낌과 비슷한 편이며 전투기뿐만 아니라 공격헬기, AC-130을 조종하는 미션 등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미션들이 보인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원래는 오픈 월드 RPG라고 부르는 것이 더 올바른 장르이지만 1인칭 시점도 지원한다.
  • 소스 필름메이커:원래는 소스 엔진의 프롭들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툴이지만 프로그램 내에서 1인칭으로 팀 포트리스 2의 일부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위시한 TPS 시점 젤다의 전설: 활이나 롱샷 등의 원거리 무기를 쏠 때 1인칭 시점으로 전환된다.
  • 타임 크라이시스 : 레이징 스톰: PS3판 한정. PS3판의 경우 FPS게임처럼 플레이하는 미션들이 있으며 멀티플레이의 경우 완전한 FPS 게임의 형식을 지닌다.
  • 포탈: 총으로 사람을 쏴죽이는 요소는 없기 때문에 FPS라고 보기는 애매하다. 자세히 말하면 1인칭 퍼즐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래도 이 게임에서 나오는 장비부터가 총 모양 처럼 생긴 실험용 장비이다.[4]
  • 폴아웃 시리즈: 폴아웃, 폴아웃 2, 폴아웃 택틱스처럼 클래식 시리즈 제외, 원래는 오픈 월드 RPG라고 부르는 것이 더 올바른 장르이지만 1인칭 시점도 지원한다.
  • 히트맨 시리즈: 일부 시리즈 한정.
  • 스타크래프트2 매스리콜: 테란 3번째 미션, 낯선 누군가 등의 1인칭 시점 플레이가 가능하다.

1.6. FPS적 요소가 들어가거나 그걸 주제로 하는 게임 외 작품들

2. 나무위키에 등재된 FPS 게임들 중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

3. 나무위키에 등재된 오락실 게임



[1] 루트 슈터(Looter Shooter)라는 장르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 넥슨이 일본 기업이라고는 하나, 지배 구조나 지분 등을 보았을 때 사실상 한국 기업에 훨씬 가깝다. [3] 처음에는 컴뱃암즈: 라인오브사이트라고 컴뱃암즈의 IP를 딴 후속작의 CBT를 진행했다. 하지만 넥슨유럽의 FPS게임 육성정책의 진로변경 등으로 인해, 계약을 해지하게 되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개발사는 블랙스팟 엔터테인먼트이다. [4] 사실 그 실험용 장비의 이름이 포탈 건(Portal gun)이다. [5] 현재 스팀에서는 BlackShot: Mercenary Warfare FPS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