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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시리즈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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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메트로이드 (2004 · 제로 미션) |
1991 메트로이드 II (2017 · 사무스 리턴즈) |
1994 슈퍼 메트로이드 |
2002 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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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드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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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프라임 (2023 · 리마스터) |
2004 프라임 2 에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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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프라임 3 커럽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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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라임 4 비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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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연계작 | 합본 | 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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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더 M |
2016 페더레이션 포스 |
2009 프라임 트릴로지 |
2005 프라임 핀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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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행성 · 액션 및 파워 업 · 보스 · AM2R | |||
| 관련 틀 | 타임라인 · 등장인물 · 닌텐도 주요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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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프라임 メトロイドプライム| Metroid Pr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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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22222><colcolor=#fff> 제작 | <colbgcolor=#ffffff,#373a3c> 닌텐도 | 레트로 스튜디오 |
| 주요 제작자 | 미야모토 시게루 | 타나베 켄스케 |
| 시리즈 시작 | 2002년 11월 17일([age(2002-11-17)]주년) |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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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1인칭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하위 시리즈.2. 시리즈 일람
| 타이틀 | 플랫폼 | 발매일 | 비고 |
| 메트로이드 프라임 | GC | 2002. 11. 18. | 시리즈의 1번째 타이틀 |
| 메트로이드 프라임 2 에코즈 | GC | 2004. 11. 15. |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 | DS | 2005. 10. 24. |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 DS | 2006. 3. 20. | |
| 메트로이드 프라임 3 커럽션 | Wii | 2007. 8. 27. | |
| Wii로 즐기는 메트로이드 프라임 | Wii | 2009. 2. 19. |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Wii 이식작 |
| Wii로 즐기는 메트로이드 프라임 2 다크 에코즈 | Wii | 2009. 6. 11. | 메트로이드 프라임 2 에코즈의 Wii 이식작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트릴로지 | Wii | 2009. 8. 24. | 메트로이드 프라임 시리즈 3부작의 합본 패키지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페더레이션 포스 | 3DS | 2016. 8. 19. | |
| 메트로이드 프라임 리마스터 | NS | 2023. 2. 9. | 메트로이드 프라임의 리마스터 |
|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 | NS | 2025 |
3. 역사
4. 평가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3D 마리오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3D 젤다가 있다면 메트로이드 시리즈에는 프라임 시리즈가 있다고 할 수 만큼 닌텐도를 넘어 게임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어낸 시리즈이다.초대작인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당시 게임계의 큰 고난중 하나였던 메트로이드식 길찾기 게임들의 3D화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매우 모범적인 답변을 제시하였으며 2 에코즈, 3 커럽션은 프라임 만큼의 혁신은 없었지만 탄탄히 정립되어 있는 프라임의 시스템에 여러가지 살이 붙고 발전한 편의성과 세련된 연출 등 시리즈의 완성형에 가깝게 게임이 다듬어져 직접 플레이해 본 플레이어들로부터 프라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5. 흥행
| 타이틀 | 플랫폼 | 판매량 |
| 메트로이드 프라임 | GC | 2.84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2 에코즈 | GC | 1.10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핀볼 | DS | 0.25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 | DS | 1.08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3 커럽션 | Wii | 1.41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트릴로지 | Wii | 0.64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페더레이션 포스 | 3DS | 0.15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리마스터 | NS | 1.09M |
|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 | NS | - |
1인칭 슈팅 게임처럼 보이지만 탐험과 퍼즐 위주의 진행 방식과 기본은 갖춰져 있으나 밋밋한 건 플레이, 실제 사무스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듯한 경험을 주기 위해 구상된 바이저 시스템으로 인한 더욱 제한된 시점 등이 주된 호불호 요인이며 여기에 본가 측의 복잡한 길찾기가 더해져 본가 이상으로 매니악한 게임이 되어 라이트 게이머들의 외면을 받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시리즈가 넘버링을 달고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Wii 시기에는 라이트 게이머들을 사로잡는 것에만 혈연이 된 닌텐도가 제대로 된 홍보를 해주지 않는 바람에 메트로이드 팬덤을 제외하면 대중들은 물론 닌텐도 팬보이들 사이에서조차 인지도가 바닥을 길 정도로 낮은 불우한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그래도 프라임이 당시의 무명을 이겨내고 284만 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발매되기 전까지 시리즈 최다 판매 타이틀을 달성하며 선방, 시리즈의 압도적인 완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비록 본가 시리즈보다 평균적인 흥행력은 낮지만 스핀오프 타이틀(핀볼, 페더레이션 포스)과 합본 패키지(트릴로지) 외에는 전부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는 올려주는 편이다.
이후 메트로이드 프라임 리마스터와 메트로이드 프라임 4 비욘드를 기점으로 인지도를 조금씩 쌓아가고 있다.
6. 기타
- 한국어 명칭의 경우 이전에는 메트로이드 프라임 헌터즈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 프라임 시리즈의 캐릭터와 사물에 관한 번역이 존재했지만 메트로이드 프라임 리마스터부터 많은 명칭이 변경되었다. 대표적으로 '페이존'은 ' 페이즌'으로, '탤런 IV'는 ' 탈론 IV'로, '파워드 슈트'는 '파워 슈트'로, '시고스'는 '쉬고스'로 변경되었으며 '우주 해적'도 이전에는 띄어쓰기가 없다가 띄어쓰기가 생겼다.
- 팬 게임 및 개조 롬 등이 활발하게 제작되고 있는 메트로이드 시리즈와 달리 이쪽은 3D 게임에 1인칭 시점인데다 게임큐브 세대부터 발매된 비교적 신생 시리즈라 그런지 팬 게임을 찾아보기 매우 어렵다. 그나마 존재하는 팬 게임마저도 프라임을 횡스크롤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것 뿐이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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