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eal a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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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8F4EB,#4d3300> 활동 분야 | <colbgcolor=#ffffff,#1F2023> 요리 |
가입일 | 2018년 12월 26일 |
플랫폼 현황 |
하루한끼 one meal a day 구독자: 439만명[기준] 조회수: 452,387,486회[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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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채널입니다.
모두 행복한 한 끼 되세요!
모두 행복한 한 끼 되세요!
이제 다 된 거나 다름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요리 전문
유튜버.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요리 영상을 편집해서 업로드한다. 업로드 주기는 한 달에 3~5번 정도이다.요리 이후엔 대부분 후식을 먹는 영상으로 마무리한다. 가끔 NG 장면이 쿠키 영상으로 나오기도 한다.
한국 요리를 주로 해서 그런지 재료로 마늘이나 파를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3] 특히 파가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간다. 멤버십에서는 아예 파 아이콘을 내세울 정도이다.
2020년 12월, 구독자 수 400만 명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요리 채널이며 2020 상반기 푸드/요리 유튜버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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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영상에서 사용되는 BGM은 Claudio The Worm – The Green Orbs이다. 165번 영상인 간장계란밥부터는 새로운 BGM들을 시도해 보는 듯 하다.[5]
- 대한민국의 유튜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저들이 많이 구독하고 있다. 매 영상마다 외국인들의 댓글이 베댓으로 많이 올라와 있다. 영상에 소개되는 음식들이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영상당 최소 10개 국어 이상의 자막을 지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채널이 예능적인 요소가 강하지도 않고 재료 소개와 조리 방법을 알려주는 정도라 자막은 번역기를 사용하는 듯. 한식 관련 유튜브 채널 중 이만큼 다양한 언어의 자막을 지원하는 채널로는 독보적인 편이다.
- 해외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막은 가스레인지를 켤 때 나오는 TA TA TA TA다.[6]
- 최근 파를 써는 장면에서는 파오리 피규어가 카메오 출연한다. 예시
-
거의 모든 영상마다 "이제 다 된 거나 다름 없습니다.", "완벽해", "정말 맛있어요", "냠" 이라는 자막이 들어간다.[7] 특히
재료들을 준비만 해놓고 칼을 내려놓으며 "이제 다 된 거나 다름 없습니다"라는 자막이 나오는데, 이를 두고 '탯줄 자른 갓난아이 보고 "이제 다 산 거나 다름없습니다" 하는 것 같다'라거나 '친구와 약속 잡아놓고 늦은 상황에서 침대에서 "곧 감"이라고 하는 것 같다'라는 드립(...)도 나왔다.
이제 다 놀린거나 다름 없습니다덕분에 XX는 사드세요 제발과 함께 요리 유튜버를 상징하는 밈이 되어버린 상태. - 76화에서 네스카페의 광고 협찬을 받았다. 디저트 타임 PPL과 영상 말미에 30초짜리 광고영상이 들어간다.
-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한 채널인데, 유튜브의 2019년 돌아보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루키 크리에이터 부문에서 7위에 랭크되었다.[8]
- 효리네 민박의 팬이다. 계란볶음밥 만들기 영상에서 이상순이 계란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흉내냈다고 밝혔다.
- 부부나 연인이 서로 번갈아가며 출연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 서울의 명동으로 가기 위해서 무궁화호에 탑승하는 영상을 보면 증평역 승강장이라, 증평군 근방에 거주할 가능성도 있다.
[기준]
2022년 8월 23일 기준
[기준]
[3]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던 "
마늘이 노릇해지면 다진 마늘 한 스푼" 짤의 주인공이다.
알리오올리오, 새우볶음밥 등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또한 대파, 쪽파 역시 빠진 영상을 꼽는게 빠를 정도로 많이 사용하는 식재다.
[4]
2022년 06월 16일 기준 9,900만 회를 넘었으며 2023년 5월 31일 자로 조회수 1억 회를 달성했다.
[5]
최근에는
Stardew Valley BGM과
메이플스토리 BGM도 자주 사용한다.
[6]
가스레인지 안의 스타터 소리.
[7]
요리를 완성하고 나면 "우왕~" 같은 감탄사가 나온다.
[8]
같은
요리 카테고리에서 한국 채널로는
백종원의 요리비책과 함께 둘뿐이며 모든 카테고리로 넓히면 한국 채널은 하루한끼, 백종원의 요리비책,
워크맨까지 3 채널이 선정되었다. 같이 선정된 두 채널이 모두 팀 단위로 기획 되거나 방송국 등 거대 자본 아래에서 운영되는 채널임을 감안하면 일반인이 소규모로 운영하는 이 채널이 굉장히 특이 케이스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