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투자 관련 정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FFA500><colcolor=#000> 기본 용어 | 시가총액 · 주식 · 주주 · 주주총회 · 액면가 · 매수 · 매도 · 호가 · 시장가 · 시간외 · 상/하한가 | |
주식 프로그램 | HTS · MTS | ||
주식 종류 | 보통주 · 우선주 · 자사주 · 황금주 · 소수점 주식 | ||
종목 특성 | 대형주 · 우량주 · 배당주 · 성장주 · 가치주 · 배당성장주 · 저가주 · 동전주 · 귀족주 · 황제주 · 테마주 · 주도주 · 죄악주 · 개잡주 · 품절주 · 공모주 · 경기관련주 · 경기방어주 · 사모 펀드 · 인프라투자회사 (InvITs) · 부동산투자신탁 (REITs)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BDC) · 벤처 캐피털 (VC) · 기업인수목적회사 ( SPAC) · 장외시장 | ||
관련 이론 | 포트폴리오 이론 · 배당할인모형 · CAPM · APT · 효율적 시장 가설 | ||
시장 제도 · 정책 | 기업공개(IPO) · 상장 · 상장예비심사 · 상장폐지 · 관리종목 · 배당 · 주식배당 · 스톡옵션 · 증자 · 감자 · 액면병합 · 액면분할 · 인적분할 · 물적분할 · 차등의결권 · 가격제한폭(상한가·하한가) · DART · 기업 밸류업 | ||
주식 세제 |
배당소득세 (
금융소득종합과세) · 주식
양도소득세 · |
||
시장 상태 | 유동성장세 · 실적장세 | ||
거래 유형 | 공매도 · 단타 · 분산투자 · 장기투자 · 손절매 · 물타기 · 프로그램 매매 · 반대매매 · 시스템 트레이딩 · 알고리즘 트레이딩 · 소수점 투자 · 대체투자 · 조각투자 · 퀀트 투자 | ||
시장지수 | 한국 | KRX300 · KOSPI ( KOSPI200) · KOSDAQ ( KOSDAQ150) | |
미국 | Dow Jones · S&P 500 · NASDAQ · Russell 2000 · PHLX Semiconductor Sector | ||
기타 국가 | 닛케이 225 · 항셍지수 · 홍콩H지수 · FTSE 100 | ||
글로벌 | MSCI Index | ||
기본적 분석 | 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포괄손익계산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주석 | |
지표 | 총자산수익률(ROA) · 자기자본이익률(ROE) · 주당순이익(EPS) · FFO · AFFO ·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순자산비율(PBR) · EV/EBITDA( EV · EBITDA) | ||
기술적 분석 | 기본 요소 | 봉차트 · 캔들차트 · 양봉 · 신고가 | |
추세 지표 | 이동평균선 · DMI · MACD(MACD Oscillator) · Parabolic Sar · Pivot Line | ||
모멘텀 지표 | 모멘텀 · 이격도 · P&F · 삼선전환도 · 투자심리선 · AB Ratio · ADX · Chakin's Volatility · Mass Index · Price Oscillator · Price ROC · 상대강도(RSI) · 스토캐스틱 · SONAR · TRIX · Williams%R | ||
변동성 지표 | 변동성 · ATR · 볼린저 밴드 · Envelope · Keltner Channels | ||
시장강도 지표 | 거래량 · OBV · 매물대 · CCl · Chakin's Osxillator · 거래량 이동평균선(EOM) · MFI · PVT · Volume Oscillator · Volume Ratio | ||
기타 | 일목균형표 · 최대 손실률(MDD) | ||
관련 금융상품 | 기금 ( 인덱스 펀드 · 인버스 펀드 · 재간접 펀드) · 랩 어카운트 · ETF · ETN · ELS · 전환사채 · 신주인수권부사채 · 선물 · 옵션 · 스왑 | ||
관련 범죄 | 내부자거래 · 주가 조작 · 분식회계 · 투자 사기 | ||
기타 | 종목토론방 · 소부장 · 차화정 · BBIG · 코리아 디스카운트 · 개미 · 리딩방 ( 유사투자자문) |
1. 개요
低價株. 동전주에 비해서 가격이 약간 높은 주식.2. 설명
동전주가 주당 1000원 미만의 가치를 가지는 주식을 가리키는 말이라면 저가주는 1000원 이상이나 가격이 1만원 이하인 주식을 가리킨다.[1] 동전주는 대부분 1원씩 오르고내리지만 저가주는 10원 또는 100원씩 오르고 내린다. 즉 오르고 내리는 폭에 따른 가격의 폭이 더 크다.동전주나 저가주나 솔직히 개잡주로 여기는 이도 있으나. 어느정도 주식에 실력이 있는 이들로 저가주는 계속 관찰하는 경우가 많다. 저가주는 동전주와 같이 한꺼번에 많이 매수 할수 있지만, 가격이 대형주처럼 한꺼번에 높은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동전주에 비하면 거래량이 확실히 차이가 난다.
처음 주식을 입문하는 사람들도 저가주로 시작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리스크도 대형주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고 처음 공부할때에는 저가주만한것이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저가주는 1만원대에서 10만원대 이상을 호가하는 주식회사들과 연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공부할때에는 특정 대기업과 관련된 기업들을 찾아서 주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대 대다수 저가주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연계성이 있는 주식은 대기업주식과 같은 그래프를 보이는 경향이 많으며 또한 이를 기반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터 관련주가 있으면 컴퓨터 부품관련주들도 같이 있다. 이때 컴퓨터 관련주를 구매하기 힘들거나 또는 수익성이 뚜렷하지 않을때 부품관련주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같이 연계되긴하나 가격은 낮게 책정이 되어있어 부담없이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 또한 리스크도 대형주에 비해서 낮은 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저가주에 투자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데 동전주에 비해서 저가주에 반열에 들어선 주식회사는 변수를 많이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저가주에 들어서는 회사들은 유산증자를 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으며 이때문에 투자자들이 예상치도 못한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형주와의 연계성은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대형주가 올라간다고 꼭 오르는 것이 아닐 때도 많다. 사실 이때에 주식의 특징을 배우게 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저가주든 동전주든 어떤 주식을 구매하더라고 그 회사의 회사에 대한 정보, 체무정보, 그래프, 회사의 사업성과 전망, 그리고 주당 평균 수익률을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증권사 소속의 직원들이나 주식전문가들은 별로 좋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기는 하다. 왜냐하면 증권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주식이 아니며 또한 소위 주식전문가들은 안정적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위 고수라고 하는 이들은 좋게 여기는데 단시간에 수익을 내기도 좋으며 쉽게 넣고 빼기 좋은 주식이기 때문이다. 즉 물려도 아프지 않으며 이득을 볼 때에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
하지만 1만원에서 3만원 미만도 저가주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