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대학은 유사점이 있는데, 학교가 지리적인 이점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인천대학교는 인천의 대표 도시인
송도신도시에, 가천대학교는 성남과
서울을 끼고 있으며, 경기대학교[1]는 수원의 꽃이라고 불리는
광교신도시에 위치한다. 또한 세 대학 모두 본인 대학의 이름이 들어간 지하철 역이 있다.[2] 가천대에서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까지 짧은 시간 안에 갈 수 있으며, 경기대 또한 광교역이
신분당선이기 때문에 강남까지 지하철을 타고 38분만에 도착 가능하다.